ㅈ소 탈출 지능순 이라는 말이 있죠. 진짜 이 말을 기억하시고 첫날 가서 뭔가 쎄한 부분이 보인다 싶으면 바로 점심먹고 올게요 하고 집으로 가세요. 3시간 정도 체험학습 했다 생각하고 좀 더 준비해서 여기보다 나은 직장을 찾으셔야 합니다. 한번 합격했으면 또 합격할 수 있습니다. 쎄한 직장은 그날 점심 먹기 전에 결정하셔야 손해가 적습니다.
경영진이 진짜 꽉 막힌 경우가 아니라는 전제조건 하에 좋은 인재에게는 연봉더 주고 등등... 어케 어케 대접은 할라고 합니다. 어딜가건 일 잘하는 사람에게는 업무가 더 가죠 ㅎㅎ 일이 안 온다는 거는 능력 없어서 퇴출 대기라는 거 아니겠습니까 여기서 근본적인 문제는 중소기업을 두드려야 하는 자신의 스펙이겠죠. 이상은 높은데 현실은 시궁창 뭐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현실을 비판하는 건데 결국 바뀌어야 하는 건 그 기업들이 아니라 자기 자신 아닐까요 ㅎㅎ 내가 고소득 전문직이면 원더풀 하게 사는 데 세상 욕 뭐하러 합니까 결국 오늘의 나를 만든 건 어제의 나 입니다. 내일의 나는 오늘의 내가 만들어 가겠군요
@JH Gem 맞습니다 다들 아는 아주 평범한 이야깁니다 다만 실행하기가 무지 어렵죠 주변의 유혹에... 그리고 누굴 가르킬려고 한 적도 없고 가르칠 능력도 없습니다 다만 원인이 자기 자신에게 있는데 주구장창 환경탓 남탓으로 치우치는 것 같아 아쉬울 뿐이죠 그리고 부화뇌동해서 맞아맞아 그러면서 ... 남들 가르치는게 꼰대면 서점에 있는 자기계발 등등의 저자들 모두 꼰대것네요 알아도 실천이 안되서 리마인드 차원에서 읽어 보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세상에 모든 덧글 지적질도 꼰대 겠네요 ㅋㅋ
@JH Gem 그래서 권위 있는 남이 하면 교육과 정보전달이고 평범한 사람이 그냥 자기 느낀거 적은면 꼰대질 되는 겁니까? 그간 회사다니면서 회사가 이상하다고 생각도 하고 그러다가 시간이 조금 지나 시각도 조금 달라지고 바꿀려면 나부터 바뀌어야 된다고 싶어서 처음 회사 생활하는 사람에게 회사에게 무언가 바라기 전에 자기가 대접 받는 사람이 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적은 겁니다 남이이해했는지 아닌지 감별도 가능하십니까? 그럼 대단한 능력인데.. 고도화 되건 원시적이건 인간의 기본 행태는 같았습니다 고대의 낙서에도 젊은 애들은 철이 없어가 있는 걸 보면 그럴 거 같은데 다만 변화의 속도는 빨라지고 있는 건 사실 입니다 그게 4차건 10차 산업혁명이건.. 그런데 선배나 상사는 그건 경험치로 이야기 하는 거고 새로 들어온 사람이나 경험이 아직 없는 사람은 불합리 하다고 생각 하는 거고 문제는 절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절을 바꿀 수가 없으면 중이 떠나야 한다는 거겠죠 맞는 절에 들어가던가 아니면 절을 차리던가
중소기업은 기본적으로 최소 매출액 500억이상 직원수 100명이상을 기본으로 보시고 지원하세요 그리고 면접때 가능하면 일찍가서 회사 상태 사람들 동태 살펴보세요 제가 지금 사회생활 약 10년정도 하고 있고 내가 갈수있을거 같은곳중 가장 좋은것을 찾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냉정하게 내가 대기업 공기업 갈만한 수준이 되는가를 판단하셔야 합니다 도전은 좋으나 1~2년 내에 좋은 결과가 안나온다면 빠르게 차선책을 취하시는게 좋다고 생가하고 지금 하는일이 잘안되는거 같다고 좌절하지마세요 지금의 노력이 꼭 빛을낼 날이 있습니다 취업 또는 생계로 힘드신분들 모두 힘내세요
조ㅈ소기업 면접 볼때부터 가관이더라.. 별 같잖은 압박 질문부터 시작해서 면접관 태도가 싸가지가 없길래, 바로 면접관 앞으로 걸어가서 내 서류 뺏어서 갈기갈기 찢은다음 면접관 면상에다가 던지고 "그러니까 조ㅈ소기업이지 씨XXX야 하고 면접 스스로 말아드시고 집에 갔던 기억이 있네요. 아주 기분이 후련했습니다. 내가 잘못했다는 생각은 하나도 안들었고, 오히려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러한 되도 안하는 상황이 벌어지면 골백번이고 똑같이 할겁니다.
ㅋㅋㅋㅋㅋ ㅈ소기업은 아니지만 가족들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일한 바 있었습니다. 거의 다 공감가는 부분이고, 매일 같이 때려치고 싶었습니다. 전 분명 이분야만 보고 지원했는데 뽑는 사람은 다른 일도 하는건줄 알고 뽑았던거죠 ㅅㅂ.. 사람 수도 적어서 울며겨자먹기로 존버하다가 겨우 나올 수 있었습니다.. ㅅㅂ 첫날부터 상사 태도 ㅈ같았는데.. 바로 런할걸 그랬습니다.. 후회 되네요 그래도 오래도 버텨냈다는 것에 기분은 조금 좋습니다^^;;
이런 회사는 걸러라 1. 특근을 강압적으로 강요하는 회사 ( 계약서 상에서는 일요일은 휴무라 되어 있는데 일요일 특근 한두번 빠졌다고 그 회사 과장놈이 ㅈㄴ 쿠사리 박음. 더군다나 특근인데 일찍 끝나는 것도 아니고 밤 늦게 까지 일하는 거 였음 ) 2. 동남아 외노자, 조선족, 청각 장애인 채용하는 회사 ( 의사소통의 부재와 더불어서 진짜 극단적인 경우라면 바디랭귀지로 소통을 할수 밖에 없는 상황임. 같이 일할 때 ㄹㅇ 불편;; ) 3. 텃세+ 라떼충 아재들 있는 회사 ( 상상만 해도 고역질 난다;; ) 4. 사람을 기계, 소모품 으로 생각하는 회사 ( 2~3달 동안 일요일 휴무 빼고 하루도 안쉬고 나왔는데 아파서 하루 쉬겠다는데 그 회사 대리랑 과장이 쿠사리 ㅈㄴ 박았음 ;; ) 5. 시간 개념 없는 회사 ( 정해진 시간대에 몇시에 끝나는지 알려주곤 하는데 가끔씩 보면 그 시간대 아무 말 없다가 다 끝날 때 쯤에 ' 니들 한시간 연장하고 갈거야 ~ ' 이러는 경우가 더러 있음. 그때의 기분은 이루 말할 수 없다. ) 6. 월급날 밀리는 회사 ( 정해진 월급 날에 제대로 급여 들어오면 누가 뭐라하겠음? ? 3일 이상 밀리는게 말이 안된다. )
회사원보다 사장이 더 많으면 좋지 않은 현상이죠 중소기업이 왜 중견이 되려고 하지 않는지 그 이유는 중소기업이면 받을 수 있는 혜택에 있습니다 여성기업 특혜부터가 그걸 입증하죠 왜 실제 사장은 남자인데 마누라 딸래미 이름으로 회사를 차리겠어요? 특혜를 받아서 능력이 없어도 온갖 정부지원금과 특혜로 더 쉽게 많은 돈을 벌기 위함임 당장 그런 특혜 안주면 문닫을 ㅈ소들 널리고 널렸음..
중소기업 면접 볼 때 걸러 들으면 되는 것. 1. 일 없으면 조퇴도 가능하다. - ㅁㅊ 일없으면 회사 접어야지 2. 매년 목표 달성시 연말 성과급 지급한다. - 그냥 주면되지 목표달성? 매출이 오르는 만큼 매년 목표도 함께오른다. 3. 우린 가족같은 분위기이다. - 돈 많이주고 복지 빵빵하면 알아서 가족된다. 4. 매년 여름에 워크샵도 간다. - 그래서 그 워크샵은 평일에 가냐? 5. 한달에 1회 회식 - 회식자리를 거부 할 수 있음? 회식 다음날 1시간 늦게 출근해도 됨? 6. 사내 체육대회도 한다. - 사내 체육팀이 있거나 곧 만들예정. 주말 빼앗기고 반강제 참여하게됨.
나름 이유는 있죠 ㅎㅎ 맨날 일만 하다가 가끔 회식 어쩌다가 하고 그러니 개개인에 대해서 잘 모르니 그걸 알아가는 과정으로 생각하는 거죠. 실제로 가서 평소에 몰랐던 의외의 면을 발견 하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또한, 직원이 몇명 안되면 회식 하고 말겠지만 직원수 많으면 전체 회식 하기도 어렵고, 부서끼리도 잘 모르고... 사장 얼굴도 모르고 등등이 발생하잖습니까 그래서 제일 무난한게 야유회 이런거 ㅎㅎ 걍 버스에 때려넣고 가서 꽐라 되서 오는 ㅎㅎ 일단 잘 몰라도 술한잔 하면 위아더 월드 되는 한국 문화 특성 ㅋㅋ 회사를 다니는 우리도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호구조사에 술마시냐 등등 공감대 형성하기 하고, 당구 치러 가고 술마시고 그러잖습니까 친분도를 높일라고... 뭐 그런 과정인거죠 그리고 기업체 다니는 강사들이 화합이나 소통 뭐시기 강조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듣는 게 그런거니 거기서 한정적으로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직원들이 말하는 회사의 현실에도 우리 회사는 다 좋은데 소통이 안되요 이런 내용 제법 있는 걸 봐서는 아주 신빙성이 없지는 않은 듯 불편하죠 ㅎㅎ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애인이랑 어디 가는 두근두근이 아니라, 회사서 맨날 보던 화상들이랑 같이 가야 된다는 거... 거의 군대 고참 수준이죠. (물론 군대 고참은 퇴근 그런거 없이 24시간 봐야 되서 더 지랄 맞지만 회사는 퇴근이라도 하고, 정 아니면 퇴사하니까 좀 낫네요)
좆소 연구직 3년 후 퇴사했습니다. 오전7시출근 보통 저녁10시이후퇴근하고 회의만 하루세시간, 업무는 시제품제작, 지게차, 설계 등 잡부된다는말 거짓아닙니다. 심지어 그나마 공단내에서 연봉잘쳐주는 곳이었는데도 3년차 세전 2800수준 온갖 인격모독, 연차쓸려면 누구한명 죽어야되고, 카카오에서 월300시간찍었다는 기사보고 솔직히 피식했습니다. 가지마세요 괜히 하는말 아닙니다.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취업된 1인입니다.. 저는 정말 운이 좋았습니다.. 진짜 편하고 분위기도 좋고 지금 5년차인데 연봉 7500정도 받습니다.. 근데 회사분위기랑 재미는 중소기업이 더 재밌었습니다.. ㅋㅋ 진짜 하루하루가 시트콤보는듯한.. 진짜 사장부터 동료부터 관리자 까지 한명도 평범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특히 사장 인간적으로 너무 웃겼습니다.. 진짜 정도 많고 형동생처럼 지냈는데 진짜 인간적으론 좋으신분이었는데 돈가지고 장난질 치는거 빼면 ㅋㅋ암튼 사장님 진짜 재밌는 분이었음 ㅋㅋ
나이 적고 고졸이고 중소기업 처음 다니는데 연3000받고있습니다 1. 야근선택자유 2. 칼같은퇴근 3. 직원들의 복지 들어보고 실천가능한거면 실현( 안마의자, 생일연차 등) 4. 백두혈통 2명 있지만, 서로서로 상생관계 도와주고 친절 이외에도 좋은 점 많습니다 물론 안 좋은 기업도 많겠지만, 잘 찾아보시면 좋은데도 많습니다..
공고내용이 면접볼때랑 틀리면 걸러라 예를들어 영업직으로 지원했는데 일없을땐 공장들어가서 일손좀 도와야 한다느니 공고내용 외에 다른걸 시키면 무조건 걸러라 실제로 그거외에도 오만가지 너한테 싹다 시킬거다 그런곳은 일손이 늘 부족하기때문에 신입한테 몰빵함 그리고 공고에서 본 연봉 및 시급 이 낮으면 무조건 걸러라 예를들어 주5일 하루9시간 주말x 300듣고 갔는데 갑자기 주6일 이라고 주말근무 가능하냐 물어보고 배송이나 납품직이면 유류비를 월급으로 해결하라거나 식비도 안주면서 밥도 사먹으라는 소리를 한다면 무조건 피해야한다 공고에는 그럴싸하게 잘꾸며서 올려놓았다 혹할만한 조건으로 근대 막상 면접가면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곳이 상당히 많다 반듯이 거르도록 하자
공무원을 선택한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5년차지만 칼퇴근 가능 연가 자유롭게 쓰고 철밥통이라 굳이 승진에 목맬거 아니면 눈치볼거도 크게없고 초과근무 하면 꼬박꼬박 돈나오고 정근수당 명절휴가비 성과급 나오고 매년 연봉인상되고 좋은듯 게다가 육아휴직해도 호봉 승진 월급 다 인정이라 왠만한 B급 대기업보다는 나은듯
마지막 파트인 좃소에서 대기업 가는 사람을 본적 있음. 내가 좃소 들어갔을 때 사수가 딱 그랬는데, 자격증이나 수료한 교육과정, 기술스택 같이 가진 스펙들 들어보면 그냥 그런 사람들은 걍 취준생기간 동안 돈이 급하거나(사수가 그랬음) 공채시즌이 돌때마다 최종에서 떨어지는 등 타이밍이 좀 안좋았을 뿐이지 이미 대기업 갈만한 사람들이었음 ㅋㅋㅋ 그리고 재밌는건 좃소 사람들은 이미 이 사람이 들어을 때부터 오래 안있을거라는걸 다 안다. 그리고 좃소 경영자들은 직원들이 퇴사한다 할때 "너 지금하는 업무 아무것도 아니다", "너 나가도 니 업무할 사람 많아서 붙잡을 필요가 없다", "니가 지금하는 업무나 나가서 할 업무나 그게 그거다" 가스라이팅 시전하는데, 저렇게 스팩 빵빵한 사람이 저 XX 붙어서 퇴사하려합니다. 할때 아무소리도 못함 ㅋㅋㅋ 그래놓고 나중에는 "대기업은 복지좋고 연봉 좋고 다 좋은데, 결국은 본인 맡은 업무만 맡게 된다. 시야가 좁아진다. 작은 기업에서는 일은 좀 힘들어도 여러 방면에서 멀티를 할 수 있다"이러면서 신입들 들어오면 합리화하고 나간 고스펙 퇴사한 직원들 저주하고 뒷담깜. 추가로 연봉은 쥐꼬리만큼 주면서 난이도 있는 기술을 구현해보라 하는데, 메타인지가 조금이라도 되고 어느정도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기술을 할 정도면 나가서 연봉은 몇백은 더받고 좋아하는 분야,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다는걸 안다. 그리고 현실은 좋소에서 2~3인분 이상 개잡부 노릇하다가 회사에서 뭔가 틀어져서 이직하려고 해도 경력기술서에서 특별히 쓸만한 내용이 없다면 면접에서 뽀록나고 이 사람은 전 회사에서 시간만 보내고 배운게 없네 취급함. 차라리 신입이면 암것도 모르니까 물어볼 것도 없지 ㅋㅋㅋㅋ 실력 있는 사람들이 좃소 빠르게 탈출하는 것도 이런 이유임. 윗대가리들이 실무에 대한 지식 없으면서 실무하는 사람들 마이크로 매니징 하려고 하고, 괜찮은 대안 제시해서 올려도 걍 지금도 어떻게든 돌아가니까, 좀만 달래주면 일하니까. 돈을 쓰려고 안함. 회사가 크면 모를까 작기 때문에 돈을 안쓰려고 하는게 더 잘보임 이런거 하나하나 쌓여서 연봉 안보고 실무 경험 하려고 온사람들도 정털려서 스택 쌓이고 퇴사하게됨
이제는 추억의 좃소기업이네요. ㅎㅎ . 대기업도 공채를 해서 신입을 뽑고 업무교육을 못하는데. . 중소기업은 아예 불가능합니다. . 좃소기업은 더욱 더 그렇겠지요. . 이제 인력구하지 못해서 좃소기업은 소멸되고 말거니까 너무 걱정마세요. . 대기업에 못가면 공무원하는게 답입니다.
좆소고 초봉 2800 (상여금 추가로 나옴) 주 5일 공휴일 다 쉼 / 칼퇴가능 다만 중요 관리자들 보고 후 퇴근가능 / 연차 달달이 쓰라고 사장(아버지)가 닥달함 사실 안싸도 무관 신입사원경우 6개월 잇으면 없어지니까 쓰리고 하는거임 본인은 신입이고 경력10년 된 사수가 있는데 인권모독 욕설 거래처뺏아가겠다드니 등 이상한 말을 함(사장이 아버지라는거 모름) 사수가 일하는데 10년간 부사수로 10명정도 왔다갔는데 최대 3개월도 못버티고 다 나감.(본인은 문제 없는데 그만둔 사람들이 문제라고 함) ㅅ벌 이 사수세끼 어떻게해야 좋음? 회사돌아가는거 보면 필요한 사람은 맞음 생각할수록 사수ㅅ끼 ㅈ같지만 밥맥여 살려줘서 고맙다 나중에보자
![John나 취업하고 싶어 [존취]](http://yt3.ggpht.com/ytc/AIdro_lEUUgPnVL3gsfrCbYR9K878yyhgfa4QVoupnbx_Qx2gw=s48-c-k-c0x00ffffff-no-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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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소 탈출 지능순 이라는 말이 있죠. 진짜 이 말을 기억하시고 첫날 가서 뭔가 쎄한 부분이 보인다 싶으면 바로 점심먹고 올게요 하고 집으로 가세요. 3시간 정도 체험학습 했다 생각하고 좀 더 준비해서 여기보다 나은 직장을 찾으셔야 합니다. 한번 합격했으면 또 합격할 수 있습니다. 쎄한 직장은 그날 점심 먹기 전에 결정하셔야 손해가 적습니다.
사람, 일, 돈 세 가지 중 두가지가 괜찮으면 그냥 다니라는 말이 있죠. 두개 맞춰서 잘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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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그런 ㅈ소는 3개가 그냥 하나같이 ㅂㅅ임 ㅋㅋㅋㅋ 1개도 괜찮은게 없어 ㅋㅋㅋㅋㅋ
지금 일자리가 없다보니 취준생들이 눈을 낮추고 지원하는걸 다 알고있으니까 어떻게든 좋은 인재를 조금이라도 더 싼값에 부려먹으려고 안달나있던데ㅋㅋ
ㅇㄱㄹㅇ
경영진이 진짜 꽉 막힌 경우가 아니라는 전제조건 하에 좋은 인재에게는 연봉더 주고 등등... 어케 어케 대접은 할라고 합니다.
어딜가건 일 잘하는 사람에게는 업무가 더 가죠 ㅎㅎ 일이 안 온다는 거는 능력 없어서 퇴출 대기라는 거 아니겠습니까
여기서 근본적인 문제는 중소기업을 두드려야 하는 자신의 스펙이겠죠. 이상은 높은데 현실은 시궁창 뭐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현실을 비판하는 건데 결국 바뀌어야 하는 건 그 기업들이 아니라 자기 자신 아닐까요 ㅎㅎ
내가 고소득 전문직이면 원더풀 하게 사는 데 세상 욕 뭐하러 합니까
결국 오늘의 나를 만든 건 어제의 나 입니다. 내일의 나는 오늘의 내가 만들어 가겠군요
@JH Gem
ㅋㅋ 아네 좇소스펙님
내가 가성비 따지듯 회사도 직원에게 가성비 따지는 거고 그걸 생각하면 어떻게 해야 되는 게 답나오죠
환경만 욕하면 뭐합니까 내가 변해가야지
@JH Gem 맞습니다 다들 아는 아주 평범한 이야깁니다 다만 실행하기가 무지 어렵죠 주변의 유혹에...
그리고
누굴 가르킬려고 한 적도 없고 가르칠 능력도 없습니다
다만 원인이 자기 자신에게 있는데 주구장창 환경탓 남탓으로 치우치는 것 같아 아쉬울 뿐이죠
그리고 부화뇌동해서 맞아맞아 그러면서 ...
남들 가르치는게 꼰대면 서점에 있는 자기계발 등등의 저자들 모두 꼰대것네요
알아도 실천이 안되서 리마인드 차원에서 읽어 보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세상에 모든 덧글 지적질도 꼰대 겠네요 ㅋㅋ
@JH Gem 그래서 권위 있는 남이 하면 교육과 정보전달이고 평범한 사람이 그냥 자기 느낀거 적은면 꼰대질 되는 겁니까?
그간 회사다니면서 회사가 이상하다고 생각도 하고 그러다가 시간이 조금 지나 시각도 조금 달라지고 바꿀려면 나부터 바뀌어야 된다고 싶어서 처음 회사 생활하는 사람에게 회사에게 무언가 바라기 전에 자기가 대접 받는 사람이 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적은 겁니다
남이이해했는지 아닌지 감별도 가능하십니까?
그럼 대단한 능력인데..
고도화 되건 원시적이건 인간의 기본 행태는 같았습니다 고대의 낙서에도 젊은 애들은 철이 없어가 있는 걸 보면 그럴 거 같은데 다만 변화의 속도는 빨라지고 있는 건 사실 입니다 그게 4차건 10차 산업혁명이건..
그런데 선배나 상사는 그건 경험치로 이야기 하는 거고 새로 들어온 사람이나 경험이 아직 없는 사람은 불합리 하다고 생각 하는 거고
문제는 절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절을 바꿀 수가 없으면 중이 떠나야 한다는 거겠죠
맞는 절에 들어가던가 아니면 절을 차리던가
ㅈ소기업 신입 7개월만에 퇴사합니다 지방출장 가서 상사한테 인격모독 주말출근 그리고 같이 버티고 의지하는 사수 퇴사해서 퇴사할거에여... 일이 너무 많고 인격모독 듣는게 ㅈ같네여
젖소기업 퇴사하면 어디로 가실껀가요? 다른곳 합격하고 관두시는건가요ㄷㄷ
@@김도훈-d7j 목에 칼이 들어와 죽는다 해도 좆소는 가는거 아님 좆소 가는순간 평생 목에 칼이 들어올거임
아직나이가어리시면 사업이나 창업추천드려요 요즘에 대기업들어가도 보장못해요.. 부모님도움을받을수있다면 최대한 자취하지마시구 준비하시길추천
@Lionel Messi 좆소사장님 납셧네
@@jaboo3469 Lionel Messi, Max Planck라는 닉네임을 쓰는 자는 좆소사장이거나 그의 친인척인 것 같다. 좆소는 굶어죽기 싫어서 어쩔수 없이 가는 남조선정치범수용소이다.
중소기업은 기본적으로 최소 매출액 500억이상 직원수 100명이상을 기본으로 보시고 지원하세요 그리고 면접때 가능하면 일찍가서 회사 상태 사람들 동태 살펴보세요 제가 지금 사회생활 약 10년정도 하고 있고 내가 갈수있을거 같은곳중 가장 좋은것을 찾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냉정하게 내가 대기업 공기업 갈만한 수준이 되는가를 판단하셔야 합니다 도전은 좋으나 1~2년 내에 좋은 결과가 안나온다면 빠르게 차선책을 취하시는게 좋다고 생가하고 지금 하는일이 잘안되는거 같다고 좌절하지마세요 지금의 노력이 꼭 빛을낼 날이 있습니다 취업 또는 생계로 힘드신분들 모두 힘내세요
그냥 가장 원초적인 구조가 잘못된거다
베이비붐 세대들이 싸질러놓은 인구구조
출산률 0.5까지 떨어뜨려야 사람 귀한줄 알지 2050년 저출산 고령화 딱대
@강동현 어차피 이래나 저래나 지옥인데 지옥 가즈아~~~
지금 0.7 명, 서울0.5명
좆소들은 외국인노동자들을 더 적극적으로 도입하려고 하겠지만, 외국인노동자들도 저임금에 3D를 기피합니다.
지금 0.86이다 좀만 더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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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보다 못한 회사가 있죠..
개인사업자 밑에서 일하는 직원
그리고 대기업 다녀도 그만두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리고 대기업도 롯데 계열은 사원에서 대리진급하기도 어렵고 대리에서 과장진급도 진짜 진짜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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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도 포함 포괄임금제
중소 안다녀 보신듯… 중견급을 중소라 착각하시는거 같은데 중소는 그딴거랑 차원이 달라요. 15년차 과장이 월급 실수령 270도 안되게 받는게 좃소의 헌실입니다. 20년차 차장이 300 ,30년차 부장은 450받는데 5년뒤 정년, 심지어 부장 65세 넘었는데 일좀 잘하면 촉탁직 입니다…ㅋ 회장-대표 -전무 ( 아빠 , 맏이, 둘째) 아니면 (아빠-아들-삼촌) 셋이 벤츠 타고 골프치고 오전에 얼굴 잠시 비추고 퇴근전 미팅잡아서 매출이 어떠니 영업이 어떠니 생 ㅈㄹ 하다가 지들끼리 퇴근합니다 ㅋㅌㅋ 이게 ㅈ ㅅ 현실
@@real3443 중소다녀봤죠.. 근데 좋좋소나 님처럼 친인척으로 구성된 회사는 아니였죠..
지금은 개인사업자인데 그때당시 2005년 기준 사원기준 실수령 150 받았습니다. 3달에 한번씩 보너스 받는날은 230정도?
명절보너스는 별도로 없고
중소기업입사>각종부조리에6개월후퇴사>중견,대기업알아봄쉽지않음,또는바로돈벌어야됌>중소기업입사>이번에부조리에도버팀 1~2년버팀>퇴사>나이이어정쩡해서대기업에서안받이줌>중소기업입사>퇴사>입사>퇴사>중소기업에서도 취업안되는 나이됨>하양지원중소입사>퇴사>안되겠음 자영업 이제까지 제가 본 중소인들 대부분 이렇고 저또한 진행중
2년정도면 경력인정되지않나요
저런식으로 계속옮기면 이년되도 잘안알아줘요
어휴... 그냥 엿같아도 한곳 오래다니면서 자기 계발하는게 제일 나음... 그게 말이 쉽지 막상 하기 어렵긴한데 이거저거 막 하려하지말고 하나씩 해나가면 충분히 할 수 있음
각종 부조리나 꼰대마인드는 중견 대기업도 꼭 존재함
@@정성현-q7o9r 못가봐서 몰라요ㅜ
일단 공장면접갈때 똥개가 정문에있으면 거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ㆍㅋㅋㅋㄲㄱㅋㅋㄴㄱㄱㅋ
@Lucky Clover 코로나19 때문에 외국인노동자 입국이 주니 외노자들조차 3D 중소기업에서 일 안하고 급여 더주는 중소기업으로 이직한다고 합니다.
불법체류자가 외노자들이 하지 않으려는 3D일을 한다고 하지요.
@Lucky Clover 똥개없는 공장도많음 말투가 꼭 비꼬는말투시네 힘드시나봐요^^ 힘내세요
"이건 아닌거 같다" 싶으면
하루빨리 퇴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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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이라도 더먹기전에 좆소 탈출해서 대기업 이직했습니다. 교대근무이긴한데 주6일 악몽보단 훨씬나아요. 탈출해서 너무행복합니다
축하합니다
썸네일처럼 공고라도 올리면 다행인데 대부분 급여는 회사내규에 따름(물론 좋은 의도가 있지만 차라리 ~원부터.... 하는게 훨씬 더 좋음), 주 5일이라고 적어놓고 주 6일 근무 이런식으로 하는 회사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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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시만만 잘 지켜주시고 야근시 야근 수당만 잘 주시는 것이 최고의 복지입니다.
중소기업 야근수당 안줄거면 법적으로 칼퇴하게해야됨
쓰레기 같은 포괄임금제는 언제 개정될라나.... 지들은 그렇게 일시키면 개거품 물것들이.
내가 아는 ㅈ소 중에 야근수당이며 출장비, 치료비 아낌없이 주는데 연중무휴인 ㅈ소가 존재함
일끝나면 다음날 어딘가로 파견나가야함 어딘가 혜택이있으면 어딘가 구멍이 있음
조ㅈ소기업 면접 볼때부터 가관이더라.. 별 같잖은 압박 질문부터 시작해서 면접관 태도가 싸가지가 없길래, 바로 면접관 앞으로 걸어가서 내 서류 뺏어서 갈기갈기 찢은다음 면접관 면상에다가 던지고 "그러니까 조ㅈ소기업이지 씨XXX야 하고 면접 스스로 말아드시고 집에 갔던 기억이 있네요. 아주 기분이 후련했습니다. 내가 잘못했다는 생각은 하나도 안들었고, 오히려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러한 되도 안하는 상황이 벌어지면 골백번이고 똑같이 할겁니다.
ㅋㅋㅋㅋㅋ ㅈ소기업은 아니지만 가족들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일한 바 있었습니다. 거의 다 공감가는 부분이고, 매일 같이 때려치고 싶었습니다. 전 분명 이분야만 보고 지원했는데 뽑는 사람은 다른 일도 하는건줄 알고 뽑았던거죠 ㅅㅂ.. 사람 수도 적어서 울며겨자먹기로 존버하다가 겨우 나올 수 있었습니다.. ㅅㅂ 첫날부터 상사 태도 ㅈ같았는데.. 바로 런할걸 그랬습니다.. 후회 되네요 그래도 오래도 버텨냈다는 것에 기분은 조금 좋습니다^^;;
저는 중소기업3군데에서 총 10년정도 일하다가 지금 쉬고 있습니다 현재 34살이고 지게차기능사 공부하고 있고 그걸로 큰 공장에 취직할려고 합니다. 아무리 목 말라도 썩은 물은 마시지는 맙시다
중소기업 개빡세져...쉬는 시간도 많이 안주고
저도 노가다 3년 정도 하다
지게차 공장에 입사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이런 회사는 걸러라
1. 특근을 강압적으로 강요하는 회사 ( 계약서 상에서는 일요일은 휴무라 되어 있는데 일요일 특근 한두번 빠졌다고 그 회사 과장놈이 ㅈㄴ 쿠사리 박음. 더군다나 특근인데 일찍 끝나는 것도 아니고 밤 늦게 까지 일하는 거 였음 )
2. 동남아 외노자, 조선족, 청각 장애인 채용하는 회사
( 의사소통의 부재와 더불어서 진짜 극단적인 경우라면 바디랭귀지로 소통을 할수 밖에 없는 상황임. 같이 일할 때 ㄹㅇ 불편;; )
3. 텃세+ 라떼충 아재들 있는 회사
( 상상만 해도 고역질 난다;; )
4. 사람을 기계, 소모품 으로 생각하는 회사
( 2~3달 동안 일요일 휴무 빼고 하루도 안쉬고 나왔는데 아파서 하루 쉬겠다는데 그 회사 대리랑 과장이 쿠사리 ㅈㄴ 박았음 ;; )
5. 시간 개념 없는 회사
( 정해진 시간대에 몇시에 끝나는지 알려주곤 하는데 가끔씩 보면 그 시간대 아무 말 없다가 다 끝날 때 쯤에 ' 니들 한시간 연장하고 갈거야 ~ ' 이러는 경우가 더러 있음. 그때의 기분은 이루 말할 수 없다. )
6. 월급날 밀리는 회사
( 정해진 월급 날에 제대로 급여 들어오면 누가 뭐라하겠음? ? 3일 이상 밀리는게 말이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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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다포함되어 있는 회사에 다녔었다는게 충격이네 ... 1년전 내가 대단하다
직원입장에서 회사 거른다만다 하기전에 본인이 회사 입장에서 걸러질 스펙일 수 있다는것도 알아야함. 노력한자만이 좋은 대우를 받음
청각장애인 회사 고용회사
다좃소아닙다5군대3군대좃ㅅ이겠으나2군대 좋은회사있어요
제지인청각장애인이지만 여러번옴겨소 대기업수준정도 복지좋아요 거긴 걍소기업임
청각장애인 회사 않좋은것맞으나
좋은대 극소수있어요 나쁘게만보지마세요 특히 외국인 조선족있는회사 나쁜것맞고요ㅡ
@@anthonymt6044 정답입니다
아무도 안가줘야 하는데....ㅜㅜ 다들 협심해서 아무도 안가야함...
중소기업들이 왜서 영원한 중소기업인지 알아야돼요.대기업은 복지 년봉이 많으면 중소기업의 사장님들은 아무리 따라 가셜라 해도 안되니까 직원들을 모두 사장님으로 만들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합니다.회사가 많은 사람들이 도와주셔야 성공을 이룰수 있어요.
회사원보다 사장이 더 많으면 좋지 않은 현상이죠
중소기업이 왜 중견이 되려고 하지 않는지
그 이유는 중소기업이면 받을 수 있는 혜택에 있습니다
여성기업 특혜부터가 그걸 입증하죠
왜 실제 사장은 남자인데 마누라 딸래미 이름으로 회사를 차리겠어요?
특혜를 받아서 능력이 없어도 온갖 정부지원금과 특혜로 더 쉽게 많은 돈을 벌기 위함임
당장 그런 특혜 안주면 문닫을 ㅈ소들 널리고 널렸음..
중소기업 면접 볼 때 걸러 들으면 되는 것.
1. 일 없으면 조퇴도 가능하다.
- ㅁㅊ 일없으면 회사 접어야지
2. 매년 목표 달성시 연말 성과급 지급한다.
- 그냥 주면되지 목표달성? 매출이 오르는 만큼 매년 목표도 함께오른다.
3. 우린 가족같은 분위기이다.
- 돈 많이주고 복지 빵빵하면 알아서 가족된다.
4. 매년 여름에 워크샵도 간다.
- 그래서 그 워크샵은 평일에 가냐?
5. 한달에 1회 회식
- 회식자리를 거부 할 수 있음? 회식 다음날 1시간 늦게 출근해도 됨?
6. 사내 체육대회도 한다.
- 사내 체육팀이 있거나 곧 만들예정. 주말 빼앗기고 반강제 참여하게됨.
개인적으로 x소기업이 개같은 가장 큰 이유는 사장 가족, 친인척이랑 같이 붙어서 일하는 경우가 많아서라 생각됩니다..
그런 회사는 믿거... ㅋ
그게 남보다는 일족이 낫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경우들이 있어서 그런 거죠
사실 나도 남을 못 믿겠다 싶은데 남이 나를 믿기를 바라기도 어렵지 않습니까 ㅎㅎ
친인척빼고는 노예,부품취급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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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아도 가족 친인척 뽑겠다 ㅋㅋㅋ 뭘믿고 경리를 모르는사람 뽑냐? 요즘 경리들 횡령도 많이하고 믿을수가 없는데 팀장들도 월급주고 해도 나중엔 일들고 나가는데 불법도 아닌데 나같아도 무조건 가족 쓰겠네 ㅋㅋㅋ
이게 당해봐야알지 ㅋㅋ
제도 추천 하면
등산 갈생각한다는거에...
우리사장님도 그럴거 같아서 소름돋았습니다
나름 이유는 있죠 ㅎㅎ 맨날 일만 하다가 가끔 회식 어쩌다가 하고 그러니 개개인에 대해서 잘 모르니 그걸 알아가는 과정으로 생각하는 거죠.
실제로 가서 평소에 몰랐던 의외의 면을 발견 하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또한, 직원이 몇명 안되면 회식 하고 말겠지만 직원수 많으면 전체 회식 하기도 어렵고, 부서끼리도 잘 모르고... 사장 얼굴도 모르고 등등이 발생하잖습니까
그래서 제일 무난한게 야유회 이런거 ㅎㅎ 걍 버스에 때려넣고 가서 꽐라 되서 오는 ㅎㅎ 일단 잘 몰라도 술한잔 하면 위아더 월드 되는 한국 문화 특성 ㅋㅋ
회사를 다니는 우리도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호구조사에 술마시냐 등등 공감대 형성하기 하고, 당구 치러 가고 술마시고 그러잖습니까
친분도를 높일라고... 뭐 그런 과정인거죠
그리고 기업체 다니는 강사들이 화합이나 소통 뭐시기 강조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듣는 게 그런거니 거기서 한정적으로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직원들이 말하는 회사의 현실에도 우리 회사는 다 좋은데 소통이 안되요 이런 내용 제법 있는 걸 봐서는 아주 신빙성이 없지는 않은 듯
불편하죠 ㅎㅎ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애인이랑 어디 가는 두근두근이 아니라, 회사서 맨날 보던 화상들이랑 같이 가야 된다는 거...
거의 군대 고참 수준이죠. (물론 군대 고참은 퇴근 그런거 없이 24시간 봐야 되서 더 지랄 맞지만 회사는 퇴근이라도 하고, 정 아니면 퇴사하니까 좀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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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때문에 허리가 뭉개졌어요 절대 가지마세요
좆소 연구직 3년 후 퇴사했습니다.
오전7시출근 보통 저녁10시이후퇴근하고
회의만 하루세시간, 업무는 시제품제작, 지게차, 설계 등 잡부된다는말 거짓아닙니다.
심지어 그나마 공단내에서 연봉잘쳐주는 곳이었는데도 3년차 세전 2800수준
온갖 인격모독, 연차쓸려면 누구한명 죽어야되고,
카카오에서 월300시간찍었다는 기사보고
솔직히 피식했습니다.
가지마세요 괜히 하는말 아닙니다.
1년~2년정도 일하면서 스펙쌓다가 도망쳐라 더 오래있다가 나이먹으면 받아주는곳 없어서 못나오더라
돈 적어도 되니까 사람만 좋으면 오래다닐듯 ㄹㅇ ㅋㅋ 돈이 문제가아녀 대기업이여도 사람ㅈ같으면 오래못다니는사람들있음
공감 사람이 문제
' 돈 적어도 되니까 ' 이 조건이 성립될려면 사실 급여도 어느정도는 받아야지. 평균 세후 250~300 받아도 사람 좋으면 오래 다닐 자신 있음.
아니더라구요... 사람 정말 좋았는데 세전200, 실수령액이 200도 안되는곳 있었는데 1년채우고 퇴사했오요 돈은 중요합니다 사람좋아봤자 그사람들이 내 앞날 책임져주지않아요 철저히 남이기에
저도 사람들은 다 좋았는데 야근 식대 포함 세후 180받고는 도저히 못하겠더라고요
ㄹㅇ 대감집알바가 나아요..
챙겨야 될 게 자기 자신 뿐이라면 돈보다 자기시간이 중요하고 챙겨야 할 가정이란게 생기면 자신보다 돈이 더 중요해지는건데 어차피 n포 세대니깐 돈 욕심 굳이 낼 필요가
ㅋㅋㅋ재밌게 잘 봤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여기위에 있는것보다 더 심해요 ㅈ소기업은 매출액200억 사원수40명인데 진짜 저거보다 더 합니다. 진짜 어릴 떄 뭣도 모르고 1년8개월 근무했네요 저 욕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진짜 심각합니다.
이제 인터넷 발달해서 좃소기업 노예 획득 힘들어지고 있음 ㅋㅋㅋ
요즘 ㅈ소가 따지는건 대기업보다 더따짐ㅋ
차라리 몸은 힘들어도 쿠팡맨 하는게 더 나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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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 ㅈ소보다는 좀나을지도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취업된 1인입니다.. 저는 정말 운이 좋았습니다.. 진짜 편하고 분위기도 좋고 지금 5년차인데 연봉 7500정도 받습니다.. 근데 회사분위기랑 재미는 중소기업이 더 재밌었습니다.. ㅋㅋ 진짜 하루하루가 시트콤보는듯한.. 진짜 사장부터 동료부터 관리자 까지 한명도 평범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특히 사장 인간적으로 너무 웃겼습니다.. 진짜 정도 많고 형동생처럼 지냈는데 진짜 인간적으론 좋으신분이었는데 돈가지고 장난질 치는거 빼면 ㅋㅋ암튼 사장님 진짜 재밌는 분이었음 ㅋㅋ
좆소 아직 3천도 안주더라 ;;;;
그냥 1년잡고 빡씨게 공부하고 기사급 자격증따는게 최고임
저도 사회초년생때 ㅈ소 행정직 다녔는데 쉬는시간도 1도없고
1도 안가르쳐주고 엘리트되길 원하고 직원들이 자주 나갔다 새로 입사했다 자주 그래서
기사급 자격증 따고 현재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음
복지 4대보험 연차지급ㅋㅋㅋㅋㅋㅋㅋㅋ
난 1년 존버끝에 대기업 계약직이라도 들어갔다 좆소는 다닐수록 진짜 암걸려뒤지거나 머리털다빠지거나 둘중하나임
가족같은 분위기 중 일부는 가족 경영이라..
대표의 와이프가 그 아래 직원으로 있고 대표의 처남..아들 등등 있는 회사도 있음..
사모는 허구헌날 나와서 잔소리에 뭐 아깝네..
뭐 아깝네 하는 경우들도 있음.
가족같은 회사들은 임원들이 다 가족들이라서 가족같은 회사라고 하는 것임.
대기업에서 이직할려면 최소 중견이상 가야합니다. 대기업은 어느정도 규모이상 일을한경우에 인정해줍니다. 좆소가면 인정안해요 물론 기술력있는 중소기업에서 이직한 경우도 있지만 그건 0.001%임 거의 없다고 봐야함
졷소여도 사람들만 괜찮으면 다닐만함... 근데 그런곳은 없음
저는 중소현장 집사람은 사무직다녔는데 사무실쪽은 더 하다고 근데 중소현장 직원들은 사무실은 낫지않냐하는데 같이사는 사람이 결코 아니라고 대화해보면 이해감 그러고보면 사람은 희망만 꿈꾸다 죽는존재인지 중소서 경력쌓아 대기업가야지하고 낡은빌라 전세살다 돈모아 푸르지오 꿈꾸는 존재
한곳보니 수습에 80퍼주는데 180견적 나오는데 문제는 밥도 안주는데 식대포함 보고 이기업은 제정신인가 싶은기업 많음ㅋㅋㅋㅋ
다른한곳은 잠시 일했는데 규모대비 업무 프로세서가 없음 그래놓고 이거밖에 못하냐하고 지가 시킨거 나중에가선 기억도 못하곤 미친넘이 이사를 맡고있네 생각하고 정중하게 몬해먹겠다 말하고 나왔는데 일하는데 본질은 기본 복지와 사람인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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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청내공 7개월 끝날때까지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9개월동안 채용하고 있는데 면접보러오신분들은 3명. 막상 입사하셔도 금방 나갈거라는걸 알기에 이 회사에 말할 수 있는 부조리한 부분을 설명하고 그래도 일할 수 있으면 일하라 말합니다.
속이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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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족경영이 가장 믿거 해야하는곳
진짜 현실적이다 나도 그만두길 잘했지 ㅡㅡ 더있으면 노예밖에 더되었겠나
나이 적고 고졸이고 중소기업 처음 다니는데 연3000받고있습니다
1. 야근선택자유
2. 칼같은퇴근
3. 직원들의 복지 들어보고 실천가능한거면 실현( 안마의자, 생일연차 등)
4. 백두혈통 2명 있지만, 서로서로 상생관계 도와주고 친절
이외에도 좋은 점 많습니다
물론 안 좋은 기업도 많겠지만, 잘 찾아보시면 좋은데도 많습니다..
부럽네요 허허
오 좋은 곳 가셨네요!
ㅋㅋ상위 1프로 ㅋㅋㅈ
그 중소는 상위 1% 강소라 불리는 곳....
중소라이팅..
ㅈ소기업이 스스로 자정할줄 알아야 하는데 자정할 줄 모름 일제시대 수준임
마트랑 전통시장의 차이죠 ㅎㅎ
걍 거기갈 스펙이 아니고 고소득 전문직 되면 회사 입 지저분하게 욕할 필요도 없고 원더풀 하이 라이프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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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웃퍼요😂..
ㅋㅋㅋㅋㅋㅋㅋ아나 이경영이 서민역할로 나올확률이래 ㅋㅋㅋㅋㅋㅋ 개터졌닼ㅋㅋㅋㅋ
중소기업 다니다 대기업으로 갈 생각말고 강소나 중견기업으로 타겟 맞춰서 입사 할 생각을 해야함
386세대가 MZ세대를 못따라오는 현실.. 시대는 변했는데 정치도 기업도 변하지 못하고 아직도 개미지옥..
가~~~~족같은 분위기ㅋㅋ
영상 ㅈㄴ 잘 뽑았네 ㅋㄱㅋ
회사중 일일업무몆시부터몆시까지시간데별로 내가한업무기록하는회사 어찌보나요 매일작성 메일제출팀장한테 뭔가 감시받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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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매주금욜 마다
영상이 나온지 2년이 넘었는데 지금 현재 ㅈ소 들은 괜찮아지기는 개뿔 더 나빠짐^^
초봉 2800 주5일, 공휴일 쉬고
점심제공 퇴직금따로 줘도
개빡쳐서 ㅈ소기업이라고 생각하고 나왔는데
저런 초봉2000에 주6일이 ㄹㅇ 아직도 있음?
그정도면 ㅈ소가 아니라 즛소임
이정도 중소는 선녀지 ㅋㅋ
지금은 없음. 저정도면 가는놈이 문제
250년전에 칼 마르크스가 자본론 집필할 당시에도 잘못된 문화라고 정의한걸
250년이 지난 멍청한 고용주들이 그대로 따라가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이 다를거 같죠?
중견기업은 백두혈통, 한라혈통, 소백혈통, 태백혈통.... 혈통과 연봉 체급 차이만 있을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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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18b 닥처요 졸 도배하네
미안한데 좆소좆소 할거면 본인이 명문대 나오고 스펙을 쌓아야함. 한것도 없이 대우는 같게 받고싶다는게 진짜 차별임
사대보험, 퇴직금을 복리후생으로 처 넣어놓은 기업들 아직도 많습니다ㅋㅋ
썸네일 뭐냨ㅋㅋㅋㅋ
요세도 저런곳이 있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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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이 똥 하수구 똥퍼고 경리가 배수관 교체하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중소기업다니지만 대기업협력이러그런가 휴가비도나오고 복지가 그정도쓰레기는아닌데; 일거리도 정해져있고 다닐만함 애초에 저런곳은 걍 전과자도갈수있는 면접도없는그런공장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회사는 좆소아닌듯 부럽당
@@꿈꾸는쥐-o8z 걍 진짜 근본없는 소규모좆소도많음
@@꿈꾸는쥐-o8z 그사람이 바로나예요..
우리 회사도 ㅈ소인데 대기업 협력으로 제안서 쓰고 프로젝트 나가는 회사인데 님 저랑 비슷한 회사 다녔네요 ㅋㅋㅋ si회사인가요?
@@꿈꾸는쥐-o8z 아마 대기업 직속 거래 원청 말하는걸걸요 일차협력
공고내용이 면접볼때랑 틀리면 걸러라
예를들어 영업직으로 지원했는데 일없을땐 공장들어가서 일손좀 도와야 한다느니
공고내용 외에 다른걸 시키면 무조건 걸러라 실제로 그거외에도 오만가지 너한테 싹다 시킬거다
그런곳은 일손이 늘 부족하기때문에 신입한테 몰빵함
그리고 공고에서 본 연봉 및 시급 이 낮으면 무조건 걸러라
예를들어 주5일 하루9시간 주말x 300듣고 갔는데
갑자기 주6일 이라고 주말근무 가능하냐 물어보고 배송이나 납품직이면 유류비를 월급으로 해결하라거나 식비도 안주면서 밥도 사먹으라는 소리를 한다면
무조건 피해야한다
공고에는 그럴싸하게 잘꾸며서 올려놓았다 혹할만한 조건으로 근대 막상 면접가면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곳이 상당히 많다 반듯이 거르도록 하자
하다하다 직원들한테 인센티브 드립치면서 성과내라고 압박하는 회사도 있음.ㅋㅋㅋ
당연한거 아니냐고 할텐데 문제는 인센티브도 건바이건이 아니고 당기순이익의 몇 퍼센트라는거임 ㅋㅋ 근데 중소기업의 매출액이야 빤하고 판관비, 법인세, 인건비 빼면 당기순이익이 얼마나 될까?
그것조차도 연말 되면 모르쇠..ㅋㅋㅋㅋㅋ
아버지 국가직4급공무원인데
중소기업에서 일하는중
일단은 중소기업에서라도 경험 쌓으라함
중견기업엔 들어갈스팩이 안됨
할만하다싶으면 1년정도는 경험 쌓는겸 돈 모은다음
1년간 모은돈으로 못가면 진짜 죽을각오로 공부해야지
어차피 30대중반에도 공기업 들어온사람 있다기도하고
회사에 신원보증가입증명서 떼라하더군요 직무는총무고 수습80 3개월입니다 그다음 계약1년후정규직전환이랍니다 가야할까요
여자많은곳,5인미만 무조건 피해라 명심해라
여자말고 남자 많은곳을 피해야하지 않을까요?
힘쓰고 몸쓰는 일이 많다는건데ㆍㆍ
여자많으면 남자혼자 짐나르고 정수기물통나르고 하겠지...
이건뭐 ㅋㅋ
@@girls-tv 남자많은곳을 피해야합니다. 그런데는 군기잡고 구타심합니다.(실제 경험했는데 참다가 폭발해서 영화 말죽거리잔혹사처럼 반죽이고 퇴사함) 심지어 ㅈ소기업 어떤데는 범죄경력증명서 처안보고 전과자들 뽑다가 나중에 또 사고쳐서 조두순같은 ㅅHㄲ1처럼 뉴스거리에 또 나옴 쯧쯧
@@준이123 남자많으면 혼자 편한거 시켜줄주아나봐 이건머ㅎㅎ
남자많은곳 군대문화심함
가족은무슨가좆같은분위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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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은 좋소기업인데. 중견이상급 기업도 못가는데. 누굴 원망하리오?
썸네일 개토악질나오는데 사람인가보면 진짜 저런게아직도많음 ㅋㅋㅋㅋㅋ 가족같은분위기빼고
저런거 보면 북한보고 할말 없음
@Lionel Messi 주작인거 알아요 ㅂㅅ아 ㅋㅋㅋㅋ 누가 저거한번에 다써놓는데? 저런것들부분부분이 있는공고를 봤으니하는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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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기업 중소기업 특혜만 박살내도
그 혜택과 지원금으로 돈 빨아먹던
진짜 쓰레기같은 ㅈ소들은 줄줄이 폐업할 것 ㅋㅋ
일본은 중소 중견이 튼튼한대 부럽다...
日本もブラック企業がある
85%중 84%가 ㅈㅈ소인데 꼬우면 대기업,공기업,중견기업 가던가 이민가야죠
연봉 1800 이 아직도 있나? 와 신기하네
고졸이나 알바 연봉 으론 있겠지
지금 최저임금 182만원기준으로 연봉 2000이넘는데 1800이면 근로기준법위반인데...???
@@코알라-g7s 그니까 알바
있어요 2018년에 학교연계 인턴으로 갔는데 1800이더라도여
@@가을-we3gysa 2018년이죠. 지금 2021년이에요
그냥 잡부가 되는 마법이 됨니다..
내 직무보다 잡무를 보는 마법
우리 조니는 일장기네..
일장기라... 좋은 의미로 생각합시다.
조선의 노비제도는 일제에 의해 강제 폐지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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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소는 가족같은분위기가아니라 족같은분위기로읽는게맞습니다.
코로나도코로난데 코로나전에도 마찬가지였음 좆댄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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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을 선택한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5년차지만 칼퇴근 가능 연가 자유롭게 쓰고 철밥통이라 굳이 승진에 목맬거 아니면 눈치볼거도 크게없고 초과근무 하면 꼬박꼬박 돈나오고 정근수당 명절휴가비 성과급 나오고 매년 연봉인상되고 좋은듯 게다가 육아휴직해도 호봉 승진 월급 다 인정이라 왠만한 B급 대기업보다는 나은듯
타이틀 개웃기넼ㅋㅋㅋㅋ
내 졷소 들어갔다가 하루만에 권고사직 당함 더 노력해서 높은 곳 보렵니다
중소와 중견의 차이는 급여차이뿐아니고 복지혜택도 다르고 근본적으로 4대는 무조건 해야됨 근로기준계약 안따지면 호구되는 거지...
이경영에서 뿜었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관두고 알바인생사는데 돈도훨씬더벌고 몸은힘든데 마음은개편함
중식제공 당연한거 아님? 왜 써놓는건지
중국식인가
걍 채용 담당 하는 사람이 적을 게 뭐 없나 하고 끄적인 거 아니면 채용사이트에서 메뉴를 그렇게 만들어놔서 그렇게 한 것 일 수도 ㅎㅎ
좃소에서 누가 중식제공을 당연하다고 말하나요. ㅋㅋㅋ 월급에 식대포함인경우 많아요.. 하루 5,000원 ㅋㅋ
중소기업 취업=가난의 지름길
좆소다닌지 2년되어가네요 현재 퇴사 각 보고있습니다.
연봉 3234만원 근데 13나누기. 퇴직금포함 월 220 못미침
야근 자유(사실상 반강제임)
상여금 절대 없음
휴가 쓰는 거 눈치안줌
좆소인가요 ? 중소인가요 ?
퇴직금포함 자체가 좆소라는거지
@@광교남김삿갓 배우고갑니다
@@무케-f3g 연봉13나누기한다는거에 야근까지하면 최저임금이 안될수도
마지막 파트인 좃소에서 대기업 가는 사람을 본적 있음. 내가 좃소 들어갔을 때 사수가 딱 그랬는데,
자격증이나 수료한 교육과정, 기술스택 같이 가진 스펙들 들어보면 그냥 그런 사람들은 걍 취준생기간 동안 돈이 급하거나(사수가 그랬음) 공채시즌이 돌때마다 최종에서 떨어지는 등 타이밍이 좀 안좋았을 뿐이지
이미 대기업 갈만한 사람들이었음 ㅋㅋㅋ 그리고 재밌는건 좃소 사람들은 이미 이 사람이 들어을 때부터 오래 안있을거라는걸 다 안다.
그리고 좃소 경영자들은 직원들이 퇴사한다 할때 "너 지금하는 업무 아무것도 아니다", "너 나가도 니 업무할 사람 많아서 붙잡을 필요가 없다", "니가 지금하는 업무나 나가서 할 업무나 그게 그거다"
가스라이팅 시전하는데, 저렇게 스팩 빵빵한 사람이 저 XX 붙어서 퇴사하려합니다. 할때 아무소리도 못함 ㅋㅋㅋ
그래놓고 나중에는 "대기업은 복지좋고 연봉 좋고 다 좋은데, 결국은 본인 맡은 업무만 맡게 된다. 시야가 좁아진다. 작은 기업에서는 일은 좀 힘들어도 여러 방면에서 멀티를 할 수 있다"이러면서 신입들 들어오면 합리화하고 나간 고스펙 퇴사한 직원들 저주하고 뒷담깜.
추가로 연봉은 쥐꼬리만큼 주면서 난이도 있는 기술을 구현해보라 하는데, 메타인지가 조금이라도 되고 어느정도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기술을 할 정도면 나가서 연봉은 몇백은 더받고 좋아하는 분야,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다는걸 안다.
그리고 현실은 좋소에서 2~3인분 이상 개잡부 노릇하다가 회사에서 뭔가 틀어져서 이직하려고 해도 경력기술서에서 특별히 쓸만한 내용이 없다면 면접에서 뽀록나고 이 사람은 전 회사에서 시간만 보내고 배운게 없네 취급함.
차라리 신입이면 암것도 모르니까 물어볼 것도 없지 ㅋㅋㅋㅋ
실력 있는 사람들이 좃소 빠르게 탈출하는 것도 이런 이유임. 윗대가리들이 실무에 대한 지식 없으면서 실무하는 사람들 마이크로 매니징 하려고 하고, 괜찮은 대안 제시해서 올려도 걍 지금도 어떻게든 돌아가니까, 좀만 달래주면 일하니까. 돈을 쓰려고 안함. 회사가 크면 모를까 작기 때문에 돈을 안쓰려고 하는게 더 잘보임
이런거 하나하나 쌓여서 연봉 안보고 실무 경험 하려고 온사람들도 정털려서 스택 쌓이고 퇴사하게됨
지거국만 나와도 초봉 최소 3천5백선아님?
이거보니 내가다니는데는 정상이구만.. 그냥 연봉이너무짜서 좆소라생각했는데 여기언급한거 비하면 호텔이네...
ㅋㅋ 좇소의 정의는 연봉의 문제가 아니였습니다. ㅎㅎ
좃소기업다이어트전문유튜버 마쿠자라고합니다 둘러봐주세요.
중소기업이 대기업 될것만양 말하는거 진짜 사기꾼 아니냐?
썸네일 개웃겨서 들어옴
복지 또 있네 정수기 무료이용, 화장실 무제한 이용
이제는 추억의 좃소기업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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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도 공채를 해서 신입을 뽑고 업무교육을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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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은 아예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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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소기업은 더욱 더 그렇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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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인력구하지 못해서 좃소기업은 소멸되고 말거니까 너무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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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 못가면 공무원하는게 답입니다.
지들이 정작뭐가 잘못된줄도모름 그래놓곤 요즘 신입안들어온다고 ㅈㄹ
썸네일은 거의 공짜로 부려먹겠다는거냐뭐냐 요샌 저런회사 찾으라고해도 잘 못찾음
복지없어도 야근수당 주말근무 수당만 줘도 된다
좆소고 초봉 2800 (상여금 추가로 나옴)
주 5일 공휴일 다 쉼 / 칼퇴가능 다만 중요 관리자들 보고 후 퇴근가능 / 연차 달달이 쓰라고 사장(아버지)가 닥달함 사실 안싸도 무관 신입사원경우 6개월 잇으면 없어지니까 쓰리고 하는거임
본인은 신입이고 경력10년 된 사수가 있는데 인권모독 욕설 거래처뺏아가겠다드니 등 이상한 말을 함(사장이 아버지라는거 모름)
사수가 일하는데 10년간 부사수로 10명정도 왔다갔는데 최대 3개월도 못버티고 다 나감.(본인은 문제 없는데 그만둔 사람들이 문제라고 함)
ㅅ벌 이 사수세끼 어떻게해야 좋음? 회사돌아가는거 보면 필요한 사람은 맞음 생각할수록 사수ㅅ끼 ㅈ같지만 밥맥여 살려줘서 고맙다 나중에보자
어지간히 능력도 없나보네 첫 회사를 아버지 회사에 가고 ㅋㅋㅋㅋㅋ
@@gooralee 대학원다니면서 연구원준비하다가 아버지 건강상문제로 일을 배우기 시작함..직원20명에 년순이익10억~12억하는데 회사대표가 갑자기 자리가 비면 직원들은 어떡할것이고 어려운 시절부터 키운 회사인데 남주긴 아깝지않습니까;
@@gooralee 어지간히 부럽나보네 부들대는 거 보면
여윽시 좆소ㅋㅋ 숨이 턱턱막히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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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문만 봐도 좃소의 기운이 느껴진다
저기 가느니 편의점 알바로 월 200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