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그딴식으로 내지말고 차라리 상대평가를 하라고하는거임 공인중개사 합격률 조절할라고 문제 어렵게 내는건데 단순히어려운게 아니라 법령구석에 처음보는걸 갖고와서 문제를 내니깐 공부존나열시미한사람 적당히한사람 변별력이 안생기는거임 이런거 까지 연계해서 생각이 안되면 걍 중개사하지마삼 시간 아까운거임
저도 공인중개사 자격 취득하여 일을해봤지만 다시 중개업에 뛰어들기 엄두가 안나네요.. 부동산 경기야 좋고나쁨을 반복하니 시장상황에 따른다지만 공인중개사의 부정적 인식때문에 가족들도 중개업을 말리고있는 상황이라.. 여태 뭐했었나 이러려고 일하면서 밤낮으로 공부하고 합격했나.. 그냥 딱 합격할때만 성취감으로 좋고 그 뒤엔 가족들이 말리니 상실감과 허탈감에 자존감 바닥찍었고요.. 개인적으로 중개업이라는 일이 거래 협상을 이끌어내는 매력적인 직업으로 느껴졌는데 공인중개사에 대한 부정적이고 낮은 사회적인식이 고스란히 본인 이미지가되기에 오히려 자격증 취득한게 죄인이 된거같아요.. 국가자격증인대도 불구하고 2030세대들이 취득하는 이유는 취업이 아닌 집살때 사기 당하지않기위한.. 이건 뭐 전국민이 공부해서 직거래 유도하는 정부의 전략일까요? 자격의 가치가 없는거죠..(2차시험인 공법에서 5문제만 제대로 풀고 나머지 다 찍어서 60점으로 합격한 사람이있는거 보면 일반인과 구분되는 전문성 제고가 되는 시험일까요..? 고객들이 사무소 허점잡아서 돈을 요구하는 사례도 있다하니..) 자격취득자에 대한 높은 사회적인 인식제고와 업역 보호를 위해 목숨걸고 지키는 다른 자격사들과 비교해봤을때의 제일 크고 중요한 문제점은 진입장벽이 낮다는거에요. 진입장벽이 낮으니 전국민이 낮게보는것이고 개나소나 취득하는 자격증이다부터 시작해서 복비 비싸다 책임을 안진다 등의 온갖 욕을 먹으면서도(지인 공인중개사도 사람에 질려 일을 포기했습니다.) 제도적 개선이 잘 안되는거죠. 또한 어렵게 취득한 자격증에 공인중개사 개인도 양심을 팔수있을까요? 상대평가로 인원제한만 되어도 시험난이도가 올라감으로써 신뢰가 생기고 자격증 가치가 귀해지고 사회적으로 인식도 높아져 인정도 받고 취득자의 진입률이나 폐업률이나 업무환경도 좋아질수 있을텐대요. 개인이 어찌할수없는 본질적인 문제 개선이 안되니 이게 너무 안타까워요. (행정사도 퇴직공무원에 대한 자격 자동발급 남발막고 쇄신해서 자격 가치를 올리고있죠.) 중개사법에 상대평가 규정이 이미 마련되어있으니 개정할 필요없이 상대평가 유예기간만 두면 수험생들도 반대할 이유가 없죠. 기존에 뿌린 장롱자격들도 몇년의 기한을두고 진입하지않는다면 그 이후에 상대평가로 2차시험만을 다시 치게한다든지하면 이 공인중개사 인식이나 시장도 좋아질거같아요. (장롱자격자의 하소연이었습니다.)
얼마전 친구와 얘기하던중, 공인중개사는 일반버스 다른 자격사는 광역버스, 택시,리무진.. 비유가 어떻게 들리실지 몰라도요.. 제가 말하고도 진짜 적절했단 생각에 쓴웃음이 났었는데요 그러나 진입이 쉽다해서 계속 그 길의 선상에서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진행을 할 수 있냐는 것이 관건이 아닐까 합니다. 일반적으로 쉽게 생각되어 많은 몰림과 쏠림의 대상으로 여겨져, 그 덕분에 매년 부가이익을 얻는 곳들이 많습니다. 진입장벽이 낮음으로 인해 실제로 업을 영위하며 발전하는건 개인역량에 따라 엄청난 갭이 발생하는 직종이라해야 맞을거 같습니다.. 각자도생 리얼 자영업 리얼 이스테이트 그러므로 단순히 자격증을 부여하는 시험성적에만 목표를 둘 것이 아니라 그 업이 필요로하는 그밖의 많은 조건을 따져보고 고려하고 진입하는것이 정말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바로 시간과 금전을 아끼는 비결이라 생각합니다.
협회장 바꿔야겠네.... 시행하는 대책들이 산으로 가네..... ㅜㅠ
보조원 제도 폐지 해야한다
이것도 맞지
무등록자들 좀 색출해서 없에주세요~
거래가 없으니 물건만 쌓이고... 네이버부동산, 직방, 다방등 대형플렛폼을 위해 출근하는듯 ... 버티기 힘든
즈기여....요즘 시험 중개사 34회 35회 문제수준이나 알고 떠듭시다 뭐? 얼마나 어려운데 상대평가? 극상이라고는 들어보셨슈? 개풀뜯어먹는소리 하지들 말고 ..😂😂😂
그러니까 그딴식으로 내지말고 차라리 상대평가를 하라고하는거임 공인중개사 합격률 조절할라고 문제 어렵게 내는건데 단순히어려운게 아니라 법령구석에 처음보는걸 갖고와서 문제를 내니깐 공부존나열시미한사람 적당히한사람 변별력이 안생기는거임 이런거 까지 연계해서 생각이 안되면 걍 중개사하지마삼 시간 아까운거임
참고로 법령구석에 처음볼법한거 갖고와서 문제 내는걸 극상이라고하는거 알죠? 생각 좀하고 살아가세용
공인중개사 통해서 했는데, 전세사기 당했는데 먼 헛소리인가요.
공인중개사협회가 책임지는모습을 보이던가요. 밥그릇 챙길라고 법정단체 ㅉㅉ
법정단체를 해야 공인중개사들에게 입김을 세게 불어넣어 통제할 수 있어요.
그리고 법정단체를 해야 정부도 통제하기 편해요.
나쁜 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ㅠㅠ
공인중개사시험 상대평가 시행하라!!!
이거 맞지
@kim_hwan 어~~
5수 하는넘이 상대평가 하면 딸수 있냐?ㅋㅋ
니가 물시험때 합격하고 상대평가 하라?
좀 부끄럽지 않냐?
중개사로 실력은 안 되고
@@user-mc8qe7cc1p 나 중개보조원 입니다.
중개사도 전세사기를 사전에 막을 권한이 없고 중개사협회도 부정한 중개사를 단속하지못하는 자정할 힘이 없는 상태인데 사회에서는 중개사가 사기꾼이라는 말도안되는 표적과 프레임을 씌워놨다
직거래 막자
현업 공인중개사인데 지방은 거의 폭망...ㅋㅋㅋㅋㅋㅋ
협회는 아무 힘도 없는거 같고 공인중개사 시험도 개나소나 60점 이상이 아니라 잘하는 사람을 뽑아야 할듯 ... ㅉ
모든 서류도 집에서 출력하는 시대다. 이제 시대에 맞게 싹 바뀌어야함.
함 직접 해보시라~~~
저도 공인중개사 자격 취득하여 일을해봤지만 다시 중개업에 뛰어들기 엄두가 안나네요.. 부동산 경기야 좋고나쁨을 반복하니 시장상황에 따른다지만 공인중개사의 부정적 인식때문에 가족들도 중개업을 말리고있는 상황이라.. 여태 뭐했었나 이러려고 일하면서 밤낮으로 공부하고 합격했나.. 그냥 딱 합격할때만 성취감으로 좋고 그 뒤엔 가족들이 말리니 상실감과 허탈감에 자존감 바닥찍었고요.. 개인적으로 중개업이라는 일이 거래 협상을 이끌어내는 매력적인 직업으로 느껴졌는데 공인중개사에 대한 부정적이고 낮은 사회적인식이 고스란히 본인 이미지가되기에 오히려 자격증 취득한게 죄인이 된거같아요.. 국가자격증인대도 불구하고 2030세대들이 취득하는 이유는 취업이 아닌 집살때 사기 당하지않기위한.. 이건 뭐 전국민이 공부해서 직거래 유도하는 정부의 전략일까요? 자격의 가치가 없는거죠..(2차시험인 공법에서 5문제만 제대로 풀고 나머지 다 찍어서 60점으로 합격한 사람이있는거 보면 일반인과 구분되는 전문성 제고가 되는 시험일까요..? 고객들이 사무소 허점잡아서 돈을 요구하는 사례도 있다하니..) 자격취득자에 대한 높은 사회적인 인식제고와 업역 보호를 위해 목숨걸고 지키는 다른 자격사들과 비교해봤을때의 제일 크고 중요한 문제점은 진입장벽이 낮다는거에요. 진입장벽이 낮으니 전국민이 낮게보는것이고 개나소나 취득하는 자격증이다부터 시작해서 복비 비싸다 책임을 안진다 등의 온갖 욕을 먹으면서도(지인 공인중개사도 사람에 질려 일을 포기했습니다.) 제도적 개선이 잘 안되는거죠. 또한 어렵게 취득한 자격증에 공인중개사 개인도 양심을 팔수있을까요? 상대평가로 인원제한만 되어도 시험난이도가 올라감으로써 신뢰가 생기고 자격증 가치가 귀해지고 사회적으로 인식도 높아져 인정도 받고 취득자의 진입률이나 폐업률이나 업무환경도 좋아질수 있을텐대요. 개인이 어찌할수없는 본질적인 문제 개선이 안되니 이게 너무 안타까워요. (행정사도 퇴직공무원에 대한 자격 자동발급 남발막고 쇄신해서 자격 가치를 올리고있죠.) 중개사법에 상대평가 규정이 이미 마련되어있으니 개정할 필요없이 상대평가 유예기간만 두면 수험생들도 반대할 이유가 없죠. 기존에 뿌린 장롱자격들도 몇년의 기한을두고 진입하지않는다면 그 이후에 상대평가로 2차시험만을 다시 치게한다든지하면 이 공인중개사 인식이나 시장도 좋아질거같아요. (장롱자격자의 하소연이었습니다.)
얼마전 친구와 얘기하던중, 공인중개사는 일반버스
다른 자격사는 광역버스, 택시,리무진..
비유가 어떻게 들리실지 몰라도요..
제가 말하고도 진짜 적절했단 생각에
쓴웃음이 났었는데요
그러나 진입이 쉽다해서 계속 그 길의 선상에서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진행을
할 수 있냐는 것이
관건이 아닐까 합니다.
일반적으로 쉽게 생각되어
많은 몰림과 쏠림의 대상으로 여겨져,
그 덕분에 매년 부가이익을 얻는 곳들이 많습니다.
진입장벽이 낮음으로 인해
실제로 업을 영위하며 발전하는건 개인역량에 따라 엄청난 갭이 발생하는 직종이라해야 맞을거 같습니다..
각자도생 리얼 자영업 리얼 이스테이트
그러므로 단순히 자격증을 부여하는 시험성적에만 목표를 둘 것이 아니라
그 업이 필요로하는 그밖의 많은 조건을 따져보고 고려하고 진입하는것이 정말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바로 시간과 금전을 아끼는 비결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길어서 무슨 말인지?
종이한장으로 꿀빨고ᆢ사기에는 나몰라라.공범 확실
종이한장?
당신이 써보시오!!!
공인중개사 자격증 5수생 포기자ㅋㅋ
"폐지해야하는 자격증 1순위 공인중개사"
@@김구름-i3e 구름님
공인중개사시험 5수 하느라
힘드시죠?
내년에 공부 열심히하고
합격하세요~!ㅋㅋ
한심하다..ㅉㅉ 너 눈에 확들어오지?
다른사람은 신경도 안쓰는데잉?~ㅉㅉ
@@77succeed 와. 5수. 닭이네. 응
장기 재수생씨....아무리 자격증이 있는 사람들이 부럽다고 해도 ...그런식으로 심술 부리면 안되지. 배아프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