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 선배님은 어린시절 리틀앤젤스 영국 공연에서 엘리자베스 여왕의 사랑을 독차지 했었던 분이기도 했고, 온화한 성품때문에 너무 저희가 좋아했던 언니이자 선배님이셨습니다. MBC 어린이 방송 로버트 삼총사에서도 MC를 맡으셨었어요. 당시 캔디만화의 주제곡 불렀던 박희 언니 후배님 소프라노 곽현주님도 같이 출연하였었구요, ㅋ~ 저도 함께 3년간 녹화 했었는데. 한때 박희 선배님 근황이 궁금하여 동창들에게 물어보니 보스톤에서 정말 행복하게 살고 계시고 교회에서 찬양하시는 정도로만 노래하신다고 들었네요~ 물론 여전히 너무나 아름다우시구요.
나 국민학교때 KBS 방송 일요일 아침 어린이 프로 박설희. 뽀빠이 이상용, 아저씨랑 사회 보던, 모이자 노래하자. 에도 자주 나와서 노래 불렀고, MBC 어린이 프로 사회도 보고 했고, 만화영화 수요일 저녁 프로. 캔디랑 비슷한 설정의 만화 시리즈, 주제가 첫부분이, 보름달 같은 샤롯. 이렇게 시작 하면서 불렀죠. 제가 6학년때 지방 소도시 실내 체육관에 리틀엔젤스, 공연이 있어서 비싼표를 사서 공연을 구경 했었는데, 얼마나 예쁘고, 노래, 고전무용. 발레등 잘하는지. 팜플렛을 나눠 줘서 받아와 보았죠. 리틀엔젤스가 문화 사절단으로 세계 각국의 공연을 다니고, 한국을 알렸고, 특히 대통령이 해외 순방 가면 꼭 리틀 엔젤스가 축하 공연을 해서 찬사를 받았다죠. 박희언니의 그 예쁜 눈웃음이 단체 사진마다 있는데, 한눈에 알아볼수 있을 정도 였죠. 제가 어린이 일때 참 좋아 했었던 언니 였는데. 독일로 유학 갔다는 소식을 어디선가 들었는데, 미국에 사시는군요. 박설희 언니랑 두 박씨가 어린이들 인기의 쌍두마차 였어요. 성 이 같아서 사촌 이거나 친처 인줄 안았어요. 둘다 노래를 너무 잘해서요. 😊😊😊😊. 지금 나도 이렇게 늙었는데... 어떻게들 변했는지 정말 보고 싶네요.^^
어릴 때 텔레비 젼서 박희 가 리틀 엔젤스 단원 으로 요들송 부르는 묘습 보고 엄마 한테 나도 리틀엔젤스 시켜 달라 했다가 리틀 엔젤스 저런건 아주 부잣집 애들 이나 하는 거라 해서 울집은 가난 해서 리틀 엔젤스 하고 싶어도 못 했는데 엄마 말이 맞더군요 나 다니던 국민 학교 에 리틀 엔젤스 단원 4명 있었는더 4다 부잣집 딸래미들 였음
@@함규-w2w 맞습니다. 지금의 얼굴들은 남자든 여자든 하나같이 개성없이 서로 똑같으니 얼굴이 질리고 식상한 느낌이 들죠. 근데 지금 세대는 개성이 없는게 단지 성형 때문이 아니라 얼굴의 이미지 자체가 개성이 없게 형성된다는게 놀라울 뿐이죠. 그리고 얼굴만이 아니라 옛날 세대는 목소리가 서로 달라서 쉽게 구분이 갔는데 지금은 목소리들도 같다는게 더욱 개성이 없다라는게 더 실감이 납니다.
근데 이 분 말씀 내가 공감하는 게, 내가 한 동안 어느 나라 몽골인 밀집 지역, 그러니까 우리로 치면 코리아타운에 해당하는 그런 곳에 살았는데, 몽골이 과거 동유럽, 중앙아시아에서 엄청 혼혈이 되고 그래서 그런지, 전체적으로는 우리 외모랑 비슷한데, 지금도 몽골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는데, 누가 봐도 백인 눈매, 코, 입, 얼굴 형태 이런 애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아, 이게 수십 세대 지나서도 발현이 되는구나 싶었습니다. 진짜 조상 중에 서양 피가 쬐금이라도 있는 한국인 있을지도 몰라요.
나도 학창때 피아노 학원에 그런 언니 있었는데 남학생들 줄줄ᆢㅎ 그 언닌 좀 성숙했는지 좋아 죽더랑 나한테 연애고민 상담 많이 했는데 난 못 생기고 철이 없어 무슨 말인지 당체 모르겠던 기억이 ᆢㅎ 키는 크고 어디 애기엄마 아줌마 같았었는데 ᆢ 지금 생각하면 남자들이 또래보다 성숙한 여자를 좋아했던거 같음 기억 나는건 그언니 입 냄새가 장난 아니였는데 똥썩은 냄새가 ᆢ 그래도 인기가 왜 그리 있는건지 남자들은 시궁창도 예쁘면 ᆢㅎ 머리도 나쁘고 피아노도 못 치던데 남자은 좋아 죽더만 시집은 또 일찍가데 ᆢㅎ 어디서들 잘 사는지들
최유리편도 그렇고 여기에도 제가 블로그와 카페에 올린 사진들을 허락없이 무단으로 짜집기형식으로 올렸네요. 님이 올리신 사진들 수십장이 제가 갖고 있는 것과 일치하고 그중 몇개는 편집한 상태까지 똑같이 겹치다니.. 추억일기님 이런 우연도 없겠지요? 틀린내용이 있는데 박희님의 본명은 '박은정'이 아니라 '박희'입니다 (1964년생이 아니라 1962년생입니다)
안녕하세요~추억일기 채널 운영자입니다. 과거 기사내용과 사진의 자료수집 과정에서 검색 후 사용한 사진 중 제임스영님의 자료들이 있었나 봅니다. 지금은 활동하지 않으시는 그리운 분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채널이라 그 분들에 관해 남아있는 자료가 한정적인게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제임스영님께서 힘들게 올리신 사진이 사용되었다면 운영자로서 부주의했던 점 인정하며 사과드립니다. 영상이 불편하시면 제임스영님의 자료가 사용된 구간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 구간은 편집하여 보시는데 불편함이 없으시도록 하겠습니다. 채널 운영자로서 많은 분들과 함께 과거 그리운 스타들의 추억을 나누고픈 마음이 컸습니다. 하지만 더욱 주의하며 한때를 풍미했던 스타들을 그리워하시는 분들과 추억일기를 함께 하는 운영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 부탁드리고요, 저의 잘못된 기억이나 기사의 오류로 틀린 정보가 있다면 조언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2minute_talk 본인도 추억의스타들을 추구하는 사람중 하나로서 네이버에서 거기에 관련된 카페와 블로그활동을 하고있습니다. 인터넷에없는 사진 및 자료들이 많다보니 여기저기에서 불펌하는 사례들이 많지만 왠만하면 묵인하는 편입니다. 같은 추억을 추구하는 분들이기 때문이죠. 본인 자료중 박희편에만 동영상에 사용된 사진이 10장정도, 전체 타임스탬프는 1분20초 정도입니다. 그많은걸 편집한다는건 쉽지않겠죠. 그냥 놔두시고 대신 본인의 출처(블로거 꿈속의나비)만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거기에 구체적인거까진 필요없습니다
박통 末年 대중 문화: ;조용필, "돌아와요. 부산항" 송창식"고래사냥" 등등 금지곡으로, 대신 패티킴, "보리밭", 건전가요 정풍 운동? 을 하루종일, 아무리 내가 좋아한다해도? 한국 대중 문화 부흥 정책 대통령은? 지도자는 미래 지향적 자세를 가진자가 되었으면? 해외에서,
![[최유리]70년대 최고 아역스타+유학원 사기사건 오명+미국인 남편과의 근황까지](http://i.ytimg.com/vi/X8W7NDfZ-uI/mqdefault.jpg)
![[최유리]70년대 최고 아역스타+유학원 사기사건 오명+미국인 남편과의 근황까지](/img/tr.png)
![[주희]80년대 간판 아역스타였지만 활동중단-제2의 삶 살고 있다는 주희 근황](http://i.ytimg.com/vi/CHL4kmngCA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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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부모복 남편복 자식복까지 …다가졌네요 ❤
맨날 소녀가장 스토리만 듣다가 😅
이렇게 멋지게 풀린 연예인도 있었어 !
박희 선배님은 어린시절 리틀앤젤스 영국 공연에서 엘리자베스 여왕의 사랑을 독차지 했었던 분이기도 했고,
온화한 성품때문에 너무 저희가 좋아했던 언니이자 선배님이셨습니다.
MBC 어린이 방송 로버트 삼총사에서도 MC를 맡으셨었어요.
당시 캔디만화의 주제곡 불렀던 박희 언니 후배님 소프라노 곽현주님도 같이 출연하였었구요,
ㅋ~ 저도 함께 3년간 녹화 했었는데. 한때 박희 선배님 근황이 궁금하여 동창들에게 물어보니
보스톤에서 정말 행복하게 살고 계시고 교회에서 찬양하시는 정도로만 노래하신다고 들었네요~ 물론 여전히 너무나 아름다우시구요.
세대가 달라 처음 보는 얼굴인 것 같은데
정말 예쁘게 생기셨네..
저런 얼굴들이 실제 보면 엄청 예쁠텐데...
그떄도 이쁘셨는데 지금 봐도
너무너무 이쁘고 귀티나시네요. 우리 온가족이 좋아하던 박희언니.
나 국민학교때 KBS 방송 일요일 아침 어린이 프로 박설희. 뽀빠이 이상용, 아저씨랑 사회 보던, 모이자 노래하자.
에도 자주 나와서 노래 불렀고, MBC 어린이 프로 사회도 보고 했고, 만화영화 수요일 저녁 프로. 캔디랑 비슷한 설정의 만화 시리즈, 주제가 첫부분이, 보름달 같은 샤롯. 이렇게 시작 하면서 불렀죠.
제가 6학년때 지방 소도시 실내 체육관에 리틀엔젤스, 공연이 있어서 비싼표를 사서 공연을 구경 했었는데, 얼마나 예쁘고, 노래, 고전무용. 발레등 잘하는지. 팜플렛을 나눠 줘서 받아와 보았죠. 리틀엔젤스가 문화 사절단으로 세계 각국의 공연을 다니고, 한국을 알렸고, 특히 대통령이 해외 순방 가면 꼭 리틀 엔젤스가 축하 공연을 해서 찬사를 받았다죠. 박희언니의 그 예쁜 눈웃음이 단체 사진마다 있는데, 한눈에 알아볼수 있을 정도 였죠.
제가 어린이 일때 참 좋아 했었던 언니 였는데. 독일로 유학 갔다는 소식을 어디선가 들었는데, 미국에 사시는군요. 박설희 언니랑 두 박씨가 어린이들 인기의 쌍두마차 였어요. 성 이 같아서 사촌 이거나 친처 인줄 안았어요. 둘다 노래를 너무 잘해서요. 😊😊😊😊.
지금 나도 이렇게 늙었는데...
어떻게들 변했는지 정말 보고 싶네요.^^
자나깨나 박희 생각 밖에 안했었는데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예뻤던 박희를 다시 볼 수 있어서 너무기뻐요 지금은 어떤 모습으로 변했는지 어떻게 사는지 참 궁금합니다
저보다 윗세대여서 잘 몰랐는데 정말 어떤 아역배우보다 더 미모가 뛰어나네요. 추억일기 항상 즐겨보고 있습니다^^ 좋아요 구독 알람설정 했어요
박희. 중학교 때 월간음악 콩쿠르에서 바이올린 부문 입상해서 상받으러 갔더니 박희가 성악 부문 입상자로 와있어서 만난 적 있음. 같이 찍은 사진도 어디 있을텐데... ㅋㅋㅋ
연예계를 떠나 자기만의 삶을 찾은것이 더 나은 선택이었지도~
본인이 하고 싶은대로 사는게 최고지❤
특히나 80년대 연예계 있었으면 안 좋은 일이 생겼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잘된 것 같기도 합니다.
어릴때 박희언니를 너무 좋아했는데 남가좌동에서 지나가는 언니를 보고 뒤돌아보면서 가다가 전봇대에 부딪힌 기억이 납니다. 비록 지금은 공중파에서 볼수는 없지만 행복하게 살고계시다니 저도 행복합니다~~
저희 동네에 굉장히 멋쟁이 아줌마와 딸들이 있었는데 그집딸들이 티비에 나가는 아이들이었는데 어느날 박희가 동네에 왔더라구요.. 아마 그 어린이 프로에 서 알게 되어 왔던것 같은데 멀리서봐도 정말 이쁘고 환했어요..
너무나 잘 봤습니다. 호랑이선생님에 나왔던 아역탈렌트 주희의 근황도 궁금합니다.
와 진짜 희귀한 잊혀진 스타들이 다 나오는 채널
여학생 ,소녀시대의 표지모델 했을때의 그 시절이 그립네요!
타지에서 잘 살고 있다니 반가운 소식이예요~♡
노래를 정말 잘했던 기억이 있네요.. 미모는 뭐 말 할것도 없구요!! 반갑네요..
와~~ 정말 이국적이고 매력넘치고 이쁘네요~~
평범한 삶으로 돌아갔군요. 정말 이런거 보면 방송관계자들이 될성싶은 배우들을
정말 잘 찾는거 같아요~~✨✨👍👍🌈🌈
어린시절 워너비였음 희야언니로 불렸었는데 진짜 어린맘에도 넘 예쁘고 노래도 잘해서 리틀엔젤스 하고싶었음^^ 추억돋네 😊
지금쯤 60살 정도 되였겠군요 내가 중학교 3학년 이였 때 한참 유명 했어요 얼핏 보아 미스 롯데
서미경씨 미스코리아 김성희씨를 합쳐 놓은 얼굴 같아서 많은 이들의 기억에 남아 있어요
진짜 딱 정확한 표현.
기억나네요~~^^
그런데
어떻게 이런 스타도
아는지 정말 신기하네요~~ㅎ
잘 봤습니다~^^
꽃나라별나라 기억납니다
참 예쁘고 진행도 잘 했는데
나중에 성악으로 티비에 나온ㅇ것도 본 적 있습니다
추억의 얼굴이네요
와~~ 박희씨 궁금 했었는데 이렇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억나는게 꽃나라 별나라 방송중 누군가가 박희씨는 코가 어쩜 그렇게 오똑하니 이쁘냐고 물으니 웃으며 코를 많이 후벼 그렇다길래 정말인가 싶어 저도 따라 많이 후볐는데 태어나길 그렇게 태어나신거더라구요~^^
기억나네요 잘하셨어요박희씨! 연예계에 남아있지않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맞아요.연예계란 곳이 화려한 것만 있는 게 아니지요.뚜렷한 자기 소신없이는 살아 남기 힘든 곳 또한 이 세계..
제 바로 윗세대 스타같네요. 처음 보는데 정말 상큼하고 예쁜 외모네요.
제 기억으로는 노래도 참 잘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 당시 정말 인기있었는데 만일 계속 활동했더라면 훌륭한 엔터테이너가 되었을 겁니다.
엔터테인먼트 -> 엔터테이너
경복초 선화예중고등학교가 통일교
문선명제단 아닌가요.
구리쪽에 맥콜공장도 그렇고
리틀엔젤스도 돈많은 부유층자녀들
많이 보냈죠. 결국 어린 공연단들이라
합창 발레 한국무용등등 애들 훈련시켜
공연 여기저기 끌고 다녔죠.
박설희 신민경 강현주 등등 여학생잡지표지 장식하던 하이틴스타들 많이소개해 주세요.너무 좋은 컨텐츠 대박나세요~~
신씨ㅡ이대 진학
너무 이쁘네요 뭔가 이효리느낌도 있네요
Good for her !!! As long as you are happy with ordinary life, do not ever come back to screen.
영원한 누나로 남아주신거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예뻤던 누나..^^
저도 이효리 느낌난다 생각했는데 댓글보니 여러분 계시네요. 보는눈은 비슷한가 봅니다..^^
@@kim-rs8yt
어휴 감히 누구하고 비교를 ㅠㅠ
지금은 하늘나라에 있는 내 친구가 좋아했던 아역스타예요.
추억의 스타
진짜오랜만이네요^^
부탁드립니다
강지훈님 김휘진님
김필승 님도 근황
궁금해요^^
70년대 연예인들이 반갑네요^^ 얄개시리즈영화에 나왔던 이옥미님이랑강주희님도 해주세요
어릴 때 텔레비 젼서 박희 가 리틀 엔젤스 단원 으로 요들송 부르는 묘습 보고 엄마 한테 나도 리틀엔젤스 시켜 달라 했다가 리틀 엔젤스 저런건 아주 부잣집 애들 이나 하는 거라 해서 울집은 가난 해서 리틀 엔젤스 하고 싶어도 못 했는데 엄마 말이 맞더군요 나 다니던 국민 학교 에 리틀 엔젤스 단원 4명 있었는더 4다 부잣집 딸래미들 였음
80년대 보다 미인은 많아졌다 그러나 70~80년대의 연예계에서 볼수 있는 출중하며 개성있고 그러기 때문에 대체 될수 없는 그러한 미모는 아니다.
저런 미모가 그립다!
미인도 그 때가 더 많습니다.
지금보다
@@soldout9616 그렇지는 않습니다 길거리에서 보면 연예인 못지않게 이쁜 아가씨들이 옛날보다는 훨씬 많죠 연예계도 옛날엔 트로이카 정도의 미모라면 지금은 한트럭씩 쏟아져 나오니까.....문제는 미모의 개성이 사라지는것이 문제일뿐!
@@함규-w2w 맞습니다. 지금의 얼굴들은 남자든 여자든 하나같이 개성없이 서로 똑같으니 얼굴이 질리고 식상한 느낌이 들죠. 근데 지금 세대는 개성이 없는게 단지 성형 때문이 아니라 얼굴의 이미지 자체가 개성이 없게 형성된다는게 놀라울 뿐이죠. 그리고 얼굴만이 아니라 옛날 세대는 목소리가 서로 달라서 쉽게 구분이 갔는데 지금은 목소리들도 같다는게 더욱 개성이 없다라는게 더 실감이 납니다.
붕어빵 성형에 누가 누군줄 모르는 요즘 얼굴들하곤 비교가 안되는 레벨
자연미인이네
잘 생각했지.연예계 있어보이 장xx
주xx 정xx같은 플레이보이 부류 들이 가만히 놔뒀겠냐?
아름다운데 지혜롭기까지하네
탤런트로 활동했으면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공덕을 지었을텐데.
진짜 인생2회차 인생이었던 건가... 멋진 성악가는 아니지만 그녀의 행복을 빌겠습니다~~
박희 랑 동년배 입니다 티브이 에서 리틀 엔젤스 공연 하는것 나오고 할때 박희 가 요들송 부르고 하면 전율 이 느껴 졌는되 솔직히 박희 이후 리틀 엔젤스 공연 때 보면 박희 만큼 요들송 잘 부르는 단원 아직 못본듯 (나만그렇게 느끼나)?
1970년대... 아마도 77년도쯤일듯 싶다.
나랑드 사이다광고의 모델이 아닌가 싶다..
내 기억에 나랑드 사이다 광고에서 본 모습임...
나랑드 사이다는 요즘 다시 판매하는것 같음...
나도 초등학교다녔을때 우리반 여자아이가 생각나네. 너무너무 이뻐서 진짜 인도여자만큼 이쁘고 자연미인이었는데. 넘 이뻐서 걔가 학교 등교하면 주변에 후광이 비추었지.
박희님도 자연미인이지만 내 동창도 자연미인이었는데 (하긴 당시 자연미인중에 이쁜 아이들 꽤있었음) 하여간 너무너무 눈이 쌍꺼풀수술 크게 한것처럼 인도여자였는데 속눈썹도 엄청 길고. 여자애들이 엄청 칠투했는데. 시절인연이라고 그때 참 친하게 지냈는데 중학교가면서 연락이 끊겼네.
요샌 남자들도 성형 많이 하지안 그 여자애는 진짜 조상중에 백인이 있었는듯. 넘 이국적으로 생겼음.
지금은 가정주부가 되었거나 혹시 비혼주의자가 되었을지도 모르지. 만나고 싶다기보다 그냥 기억이 나네. 참 이뻐서 남자들이 줄줄 따라다녔음. 남자들이란 어려도 여자외모 엄청 따지더라. 그 여자애는 남자에게 전혀 관심이 없고 귀찮아했는데 다른 여자들이 질투심에 막 중상모략하고 유언비어퍼뜨림.하여간 그 여자애는 정윤희와 동급이었지.살면서 걔만큼 이쁜 자연미인 못봤으니,
걔도 이쁘고
정희라는 이름가진 여자애도 참 이뻤는데.
걍 기억이 나네.
말 존나게 많은데 건질 게 없네.
근데 이 분 말씀 내가 공감하는 게, 내가 한 동안 어느 나라 몽골인 밀집 지역, 그러니까 우리로 치면 코리아타운에 해당하는 그런 곳에 살았는데, 몽골이 과거 동유럽, 중앙아시아에서 엄청 혼혈이 되고 그래서 그런지, 전체적으로는 우리 외모랑 비슷한데, 지금도 몽골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는데, 누가 봐도 백인 눈매, 코, 입, 얼굴 형태 이런 애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아, 이게 수십 세대 지나서도 발현이 되는구나 싶었습니다. 진짜 조상 중에 서양 피가 쬐금이라도 있는 한국인 있을지도 몰라요.
나도 학창때 피아노 학원에
그런 언니 있었는데
남학생들 줄줄ᆢㅎ
그 언닌 좀 성숙했는지
좋아 죽더랑 나한테 연애고민 상담
많이 했는데 난 못 생기고
철이 없어 무슨 말인지 당체
모르겠던 기억이 ᆢㅎ
키는 크고 어디 애기엄마 아줌마
같았었는데 ᆢ
지금 생각하면 남자들이 또래보다
성숙한 여자를 좋아했던거 같음
기억 나는건 그언니 입 냄새가
장난 아니였는데 똥썩은 냄새가 ᆢ
그래도 인기가 왜 그리 있는건지
남자들은 시궁창도 예쁘면 ᆢㅎ
머리도 나쁘고 피아노도 못 치던데
남자은 좋아 죽더만
시집은 또 일찍가데 ᆢㅎ
어디서들 잘 사는지들
박설희씨 근황
100분쇼 mc
정혜경님 너무 예뻤어요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시절 합창단 출신 아역이 많았고 국민학교 시저ㅓㄹ 공부 잘하는 애들은 노래 잘하는 애랑 무척 상관관계가 깊었다. 지금은 음치인 나도 국민학교 시절 노래 잘한다는 이상한 소리르 들으며 합창단 권유를 받았는데 사실 너목보 출연제의 받을 실력;;;;
이지혜는 1980년 고2때 광화문 신문로에서 나랑같이 그룹과외했었는데..보성여고 다니더군..그해 전두환이 과외금지 해서 끝..
연예계를 떠난게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이쁘네
박희 가 리틀 엔젤스 했을 그 당시 는 해외 로 나가고 하는 게 제한되어 있어서 리틀 엔젤스 단원 들이 수맗은 소녀 들의 선망의 대상 이었다고 봐도 과언은 아니었죠 ~^^
박희하고 박설희하고 다른 사람 인가요?80년대 어린이 프로mc로 박설희가 기억나서... 노래도 하셨던거 같아서
다른 분입니다^^ 박설희씨는 성신여중 나오셨고 아예 다르게 생겼어요
@@yaku6295 그렇군요...저는 그럼 박희는 여기서 첨 들었네요. 저는 81~82년도 까지의 tv프로는 잘 기억이 안나서...3개 어린이 프로에서 모이자 노래하자만 기억나요.
박설희는 KBS 박희는 주로 MBC에서 활동했기 때문에 주로 보는 채널이 어디냐에 따라 익숙한 사람이 다를 수 있을 것 같네요.
박설희는 복스런 스타일.
박희는 아름답고 총명해고이고 귀티나는 스타일
박설희는 아는데 박회는 모름
롯데껌, 티나콘 등 모델이었던 강현주 씨에 대한 소식도 알 수 있을까요?
와아 내 순수했던 시절 책받침 우상
끝날즈음 초코파이가 지금보다 1.5배는 커보이네요
아 저 테레비 문닫는 24인치 ㅋㅋㅋㅋ 우리집 안방에 있었는데 나름 어얼리 어답터.
중학교때 얼굴이 20대 얼굴일 정도로 어른스러웠군요
1박희님은 1964년생이아니라 1962년생입니다(1977년 선데이서울인터뷰 에서나이16세로표기 연나이)신문에서는15세로표기
2박은정은 본명이아니고 예명입니다 박희 가 본명입니다 추억일기님
3 전라남도 광주 林 산부인과에서태어났습니다 자라난곳은 서울녹번동입니다
4 성서유치원----- 명지국민학교 -----선화예술학교2학년(1977년당시) 당시별명바퀴벌레 학교에서학생들이 박희라는이름때문에 바퀴벌레라했다고했습니다
5좋아하는꽃 ---백합 좋아하는계절 여름 영화 명동나그네 집을나온여자등 50여편
6 잘하는것 무용 성악 연기 그중에서 성악을주로할것이라고했습니다
(출처블로그카르페디엠 님블로그에서발췌 선데이서울 1977년도인터뷰기사입니다 1,3,4,5,6)
2번 이름에관련내용은 카페 그시절 그추억에 생쥐스트님이 알려주신내용입니다 정확하게는 박세레나(예명)----박은정(예명)-----박희(본명)
성인이된후 성악가박희라고나오지요사진에 본명이 박은정이면 성악가박은정이라고했겠지요)
최유리편도 그렇고 여기에도 제가 블로그와 카페에 올린 사진들을
허락없이 무단으로 짜집기형식으로 올렸네요.
님이 올리신 사진들 수십장이 제가 갖고 있는 것과 일치하고 그중 몇개는
편집한 상태까지 똑같이 겹치다니.. 추억일기님 이런 우연도 없겠지요?
틀린내용이 있는데 박희님의 본명은 '박은정'이 아니라 '박희'입니다
(1964년생이 아니라 1962년생입니다)
안녕하세요~추억일기 채널 운영자입니다.
과거 기사내용과 사진의 자료수집 과정에서 검색 후 사용한 사진 중 제임스영님의 자료들이 있었나 봅니다. 지금은 활동하지 않으시는 그리운 분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채널이라 그 분들에 관해 남아있는 자료가 한정적인게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제임스영님께서 힘들게 올리신 사진이 사용되었다면 운영자로서 부주의했던 점 인정하며 사과드립니다.
영상이 불편하시면 제임스영님의 자료가 사용된 구간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 구간은 편집하여 보시는데 불편함이 없으시도록 하겠습니다.
채널 운영자로서 많은 분들과 함께 과거 그리운 스타들의 추억을 나누고픈 마음이 컸습니다.
하지만 더욱 주의하며 한때를 풍미했던 스타들을 그리워하시는 분들과 추억일기를 함께 하는 운영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 부탁드리고요, 저의 잘못된 기억이나 기사의 오류로 틀린 정보가 있다면 조언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2minute_talk 본인도 추억의스타들을 추구하는 사람중 하나로서 네이버에서 거기에 관련된 카페와 블로그활동을 하고있습니다.
인터넷에없는 사진 및 자료들이 많다보니 여기저기에서 불펌하는 사례들이 많지만 왠만하면 묵인하는 편입니다.
같은 추억을 추구하는 분들이기 때문이죠. 본인 자료중 박희편에만 동영상에 사용된 사진이 10장정도, 전체 타임스탬프는 1분20초
정도입니다. 그많은걸 편집한다는건 쉽지않겠죠. 그냥 놔두시고 대신 본인의 출처(블로거 꿈속의나비)만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거기에 구체적인거까진 필요없습니다
네.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설명란에 출처와 블로그 이름을 남겨놓도록 하겠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편안한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jamesyoung9593 아 꿈속의 나비님이시구나..
최유리도 궁금해요~
초코파이 광고 보니까 생각나는 사람^^
원래 잘 태어나 잘 살았네
박희가 기억나지 않을까? 어린 시절이었지만 최유리가 아버지 직장 동료 딸이라서 최유리만 생각해서 그런가???
천동석, 홍종현, 이영수...
예쁜 이효리 같아요
저도깜짝
이사람은 귀티가 나는데 무슨 이효리
@@user-kkl0813
공감
이효리를 이 귀티나는 자연미인 얼굴에 왜 자꾸 갖다 비비는지...
빈티 나는 이효리하고 감히비교를 ㅠㅠ
이효리랑 많이 닮았네요~^^
난.고은아^^
첨보는 소녀인데 뭔가 이효리 닮은 느낌이네요 ^^
푸하 이효리래
박통 末年 대중 문화: ;조용필, "돌아와요. 부산항" 송창식"고래사냥" 등등 금지곡으로, 대신 패티킴, "보리밭", 건전가요 정풍 운동? 을 하루종일, 아무리 내가 좋아한다해도? 한국 대중 문화 부흥 정책 대통령은? 지도자는 미래 지향적 자세를 가진자가 되었으면? 해외에서,
최유리밖에 기억이
진짜이뻣다 이국ㅈㆍㄱ
이효리 환생 너무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