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모이자 노래하자네' 클릭해서 멍 하고 보고 있는데, 뽀빠이 아저씨 하고 박설희 누나를 보는 순간 확 눈물이... 나도 저때는 애들하고 술래잡기 하느라 날이 저무는지도 몰랐는데, 지금은 머리에 흰머리가 눈처럼 내려 앉았네... 왜 저때로 다시 돌아갈 수가 없는지. 돌아가고싶다. 나의 가난했지만 즐거웠던 어린시절.
자세히 보이지는 않지만 미소년 이시네요. 근 40년전 모습을 발견한 행운아 이십니다. 이 방송이 업로드 되고 근 3년가까이 봐었는데 자신의 모습을 증언하신 최초의 분이시네요, 이상용씨의 저 근엄한 모습은 우정의 무대 뒷이야기에서도 자주 나오는 이야기라 우정의 무대 예고편이 모이자 노래하자 라는 증언에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 이 귀중한 걸 어디서 구하셨는지...어쩌다 가끔 이프로 생각이 날떄가 었었는데...그렇게 좋아하진 않아서 자주보진 않았지만 모두 함께 손벽치며 계속 긴장감을 고조시키다 환한분위기로 폭팔하는 "어른아이 모여서 노래하고 춤추며 "로 시작하는 intro 가 지금 음악을 하는내게 아직도 인상적이라 수많은 어린이프로중 유일하게 기억을 하였던 프로 ..감사합니다 이왕이면 좀더 많이 올려주세요 멋진시작 박수와 함께
과거 7-80년대 일요일 오전 KBS에서 모이자노래하자 뽀빠이 이상용님과 탤런트 박설희님의 재치있고 유쾌한진행으로 당시 최고의 어린이프로그램으로 인기가 대단했지요 이상용님께서는 TV에서 지금도 활동하고 계시지만 박설희님께서는 뭐하고 계시는지 근황이 궁금하며 얼굴도 통통하시고 귀엽고 예쁘셔서 당시에 연기도 잘하셨구요
박설희 누나 오래간만에 영상으로 보네요. 초딩때 일요일 아침마다 보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지금보니 설희누나 말투가 80년대까지도 남아있던 특유의 서울사투리 억양이 아닌가 싶습니다. 재작년인가 본 라이프온 마스 한국판에서 고아성씨가 80년대 서울사투리를 구현했다고 화제가 되었지요.
I remember when I was a Boy Scout of the elementary school in the 70’s and 김 상희 “the singer” was the main M. C . of that program. I still remember her makeup ridden face
내가 3살때군요 ㅋㅋ 폭력과 야인의 어두운시대 ~~ 저 프로그램이후에 kbs에서 방영한 코미디언 송영길 아저씨가 진행하는 무슨 재미있는 금요안일?!?!!그런것도 있었죠 ㅋㅋ 기억이 새록새록~~ 아 그리고 일요일 아침에 MBC에서도 했었죠. 당시 리라국민학교에서 한 방송이 생각나네요 ㅋ 부자 사립국민학교 ㄱ
'오, 모이자 노래하자네' 클릭해서 멍 하고 보고 있는데, 뽀빠이 아저씨 하고 박설희 누나를 보는 순간 확 눈물이... 나도 저때는 애들하고 술래잡기 하느라 날이 저무는지도 몰랐는데, 지금은 머리에 흰머리가 눈처럼 내려 앉았네... 왜 저때로 다시 돌아갈 수가 없는지. 돌아가고싶다. 나의 가난했지만 즐거웠던 어린시절.
아무틋 그 립읍 니다
박설희씨가 노래도 잘하고 사회도 잘봤네요 ᆢ
그랬지요
뽀빠이 이상용아저씨가 아이들(나한텐 누님,형님분?들ㅋ) 좋아하셔서 키 자라는걸 포기(?)하셨던^^
@@김들꽃-e7u 박설희씨는 뭐하는지 궁금하네요.노래,진행,연기모두 잘했는데요.
지금 53세 지금도 저 노래가. 잊혀지지 않네요
신중국민학교5학년일때 출연한 모이자노래하자..가 문득 떠올라 검색끝에 찾아들어왔어요스톱..플레이..스톱 플레이..끝에 37년전 제모습을 찾아냈네요 ㅠㅠ 1분20초 정중앙에 체크남방남자아이가 저에요 ㅎㅎㅎ그당시기억으로는 티비방송하는날 온가족 친척들이 모여앉아서 제얼굴이나올때박수치고 즐거워하던 기억이있는데요아아..그립고 그립네요..박설희누나는 완전 이쁘고 천사였구요기억나는건 녹화당일 뽀빠이 이상용아저씨는 완전히 무서운 호랑이 아저씨였어요 ㅎㅎㅎ모이자노래하자 영상을 검색해봤는데 당시 제가출연한 신중국민학교편 하나만 검색이되네요 너무나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자세히 보이지는 않지만 미소년 이시네요. 근 40년전 모습을 발견한 행운아 이십니다. 이 방송이 업로드 되고 근 3년가까이 봐었는데 자신의 모습을 증언하신 최초의 분이시네요, 이상용씨의 저 근엄한 모습은 우정의 무대 뒷이야기에서도 자주 나오는 이야기라 우정의 무대 예고편이 모이자 노래하자 라는 증언에 깜짝 놀랐습니다.
봤어요^^ 70~71년생 정도 되겠네요?
와우 넘 영광이네요. 그때 티비 출현은 꿈도 못꾸던 시절 좋은 추억 부럽네요. 저기 나온 친구들도 선출해서 나왔을껄요. ㅋ
@@j.y.5276 68년생입니다 너무그립고 생각나네요 ㅎㅎ
@@바비사랑-y1w 네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나네요 학급별로 노래잘하고 잘노는(?)친구들 그리고 반장 부반장 학급임원들중 선발해서 매일같이 종례후에 학교에남아 단체로 오랜시간 연습했던 기억이나네요 ㅎㅎ
저땐 국민학생 이였는데 지금은 50이 되서 한집안에 가장이 되었네요 그립습니다
참 기억나네요 추억속으로...
근데 왜 슬플까요?. 나도 저땐 저나이였는데...
어릴때추억소환
너무행복하네요
박설희 제친구동생인데
여의도아파트살때
놀러가서 설희가
끓여준 라면도먹었는데
너무맛있게 끓여줘서
먹던기억~~
지금은연락이안되서
이거 보면 박설희 언니
연 락될수있음좋겠네~
너무보고싶다~
친구야^^
와우.~~
1980년 제가 초등학교 1학년 시절이군요..... 잊고 있었던 '모이자 노래하자'를 이렇게 만날 수 있어 정말 반갑고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한편으론 어느새 이렇게 세월이 흘렀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련해옵니다ㅠㅠ
ㅎㅎ 저도 1학년....그립던 아련한 시절이네요...
노래가 진짜 아름답습니다. 저렇게 춤추고 노래를 부르는 장면을 보니 눈물이 납니다. 지금보다 노래가 세련되어 보이는건 왜일까요.
조명섭군이 얘기한대로 동요도 예전노래가 좋네요
심지어 브라스밴드가 백그라운드 음악
80년이면 나 국딩 2때~ㅎ
모이자 노래하자 빠짐없이 항상 봤어요
음악을 좋아해서~취향저격 프로였음
저때의 맑은 동요감성 그리워요!!
동갑 입니다 .동감이요 80년 국민학교 2학년 때입니다
나는 지금 현재 나이가?
바로 52세 랍니다
그리고 흑백 시절 티비 보면서
막!~~~~
노래 떠라부루면서 춤추고
노래 부르는 생각이 너네요 ㅋ
술취한 아버지가 저녁마다 때리고 엄마패고. 매일혼나고 배고프고 울던시절. 이프로 보며 따라하고 노래하며 힘든시절을 견디며 산 기억이. 지금은 부모 다 돌아가심.
옛날 아부지들은 하나 같이 다그러냐 ? 다행히 우리 아부지는 나만 때렸지 !
당시 운동회에는 저 폴란드 민요에 맞춰서 왈츠추는 타임 있어서, 좋아하는 여학생 손잡게 되면 두근두근 하고 했었지요~
여기 참가 했었는데...신중국민학교 5학년때 일주일인가 학교에서 연습하고 방송국에 가서 촬영하고... 학급이 섞여있어서 친구들은 많이 못찾았는데 조한웅이랑 조한웅 동생은 쉽게 찾았네요...타임머신 타고 시간여행한 기분...고맙습니다.
다시 천천히 돌려 보니까 박현정도 보이고 김정란도 보이고...
노소진 박환성 이승희 신일석 한은석...은석이 어머니도 있네
소설잘 쓰네
잘 살던시절은 아니지만 꿈이 있던 시절이었다.얼마나 생동감 넘치는가! 아름답던 시절이다.비록 단칸방에 연탄때던 때,그해봄갓새댁 이었었지,이나라에 다시 저런 역동적인 날이 돌아 올 수 있을까.
ㅎㅎ 이 귀중한 걸 어디서 구하셨는지...어쩌다 가끔 이프로 생각이 날떄가 었었는데...그렇게 좋아하진 않아서 자주보진 않았지만 모두 함께 손벽치며 계속 긴장감을 고조시키다 환한분위기로 폭팔하는 "어른아이 모여서 노래하고 춤추며 "로 시작하는 intro 가 지금 음악을 하는내게 아직도 인상적이라 수많은 어린이프로중 유일하게 기억을 하였던 프로 ..감사합니다 이왕이면 좀더 많이 올려주세요 멋진시작 박수와 함께
신중국민학교 6학년때인데 자세히 보니 아는 애들도 나오고 아 벌써 35년전이구나.
@@이재근-g1l
ㅎㅎㅎ 전교조는 무신
과거 7-80년대 일요일 오전 KBS에서 모이자노래하자 뽀빠이 이상용님과 탤런트 박설희님의 재치있고 유쾌한진행으로 당시 최고의 어린이프로그램으로 인기가 대단했지요 이상용님께서는 TV에서 지금도 활동하고 계시지만 박설희님께서는 뭐하고 계시는지 근황이 궁금하며 얼굴도 통통하시고 귀엽고 예쁘셔서 당시에 연기도 잘하셨구요
80년도에 저도 1학년이었는데 넘그립네요^^
그쵸. 저두요
박설희누나 ...라고 부르던 아이가 이제 50이 넘어 아재가 되었네요 ㅎㅎ 지금 봐도 참 상큼하고 노래 잘 하고 친누나 같은....그때 그시절...아이고 눈물이 나려 하네요
이렇게 화질 좋게 보관하고 계신분 대박이다
경상도 촌가스나는 서울말쓰며 진행을 하던 박설희씨가 너무나 부럽고 서울이란 동경의 도시였지요 비슷한 연배같았는데~~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테레비에서 저거 보면서 박수치는 꼬마였는데.. 지금은 뚜껑 다 날아갔네요 힝.. ㅋㅋ
박설희가 어디갔니. 요즘 기준으론 통통하지만, 당시 저런 체형이 복스럽고 예쁘다고 했지. 노래 잘 불렀고 사회도 참 잘 봤고..
대박. 나 초딩때 이거 보면서 자랐는데 30여년만에 다시 보게 되다니 ^^
별셋 아저씨들 원래 별넷이였는데 한분이 돌아가시고 별셋으로 된거였죠. 1980년이면 제가 초등학교 1학년때네요. 와 대박이다 진짜...이 방송 기억이 나다니. 내가 초딩 1학년때까지 우리집 흑백티비였다가 2학년때인가 칼라티비로 바뀐거로 기억나는데
돌아가셔서 별셋이 된 게 아니고 목사하신다고 안창걸씨가 탈퇴하시면서 별셋이 된 것 입니다.
저랑 같은 연배이신듯
안창걸씨 기억나네요 가장 젊고 잘생긴분
박설희 누나 오래간만에 영상으로 보네요. 초딩때 일요일 아침마다 보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지금보니 설희누나 말투가 80년대까지도 남아있던 특유의 서울사투리 억양이 아닌가 싶습니다.
재작년인가 본 라이프온 마스 한국판에서 고아성씨가 80년대 서울사투리를 구현했다고 화제가 되었지요.
눈물이 나네요..ㅠ 전 성남시 상원국민학교 5학년때 연습 하던생각이 나네요.. 가슴뭉쿨 지난시절 모이자노래하자 이상민 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마라톤 임춘애 상원국민학교 같은학년 이였는데.. ….
헐 유튭에 이게.......
1972년에 문창국민학교 1학년때 출연한다고 모여서 춤 연습하고 모이자 노래하자 1회에 출연했었는데 이거보니 감회가 넘 새롭네요
30분 가까이를 끝까지 보았다
마지막 노래가 계속 귀에서 맴돌았다
분명아는노래인데..
우리는 서면에 자리잡은 광산에 광산에 몬스타ㅋ
옛 생각이 새록새록, 참 좋은 방송이었는데 요즘은 왜 이런 방송 없지?
최고의 발견...
이런 게 있다니
넋 놓고 다 봤네
왜 이런 프로가 이제는 볼 수가 없는지...
박설희 누나 최근에도 뵌 것 같은 모습인데...
80년이면 7살때였군요.. 어렵풋이 기억이 나지만...그때는 학부모 학생 선생님 모두 한마음이 되어 노래부르고 율동도 하고 그랬군요..행복해보입니다..그땐 정말 단순해서 새로운 과자나 아이스크림에 즐거웠는데..
와~너무 그리운 시절~국민학교 3학년시절~노래도 율동도~ 사회자들도 별셋도 모두들 너무 반갑네요~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시간이겠죠...
71년생 남자 여자 에요?
어릴때 어떤 TV만화 극장판영화 좋아해서요?
방송 날짜가 1980년 6월 1일 일요일이군요.
와 이렇게 깨끗하게 가지고 계시다니 귀한영사 잘봤습니다...
정부가 국가 기록물로 분류 지정해서 후세들 영상교육 자료로 활용해야 할거임.
별셋아저씨들
늘 웃으면서 노래 하셨죠.
학급당 6.70명이던 시절이죠.
저기 나온 어린이들은 지금 40대후반에서 50대초반 ㅎㅎ
까맣게 잊고있던 프로그램인데 노래를 따라부르는 제모습에 깜짝놀라게됩니다
벌써 40년 전인데 얼마전 같네요. 김방옥 샘은 구반포에서 어린이 영어 가르치셨고, 정정훈 집에는 진돗개 두마리가.. 감독님도 같은동네 사셨음.
비슷한 연도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중동국민학교
학생이었드랬죠😂
물론 지금은 50이 넘은
꼰대가 되었지만요
아~ 귀한 영상이네요.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진명여중때 여고생이셨는데 오동통한 백설기 같았음
나 8살떄네 국민학교 2학년때 와~~귀한영상 잘봤습니다.. 동요 나도몰래 따라 불렀네요
와우~~난 첩첩산중에 전기가 없어서 못봤어요. 자취집 주인집에서 몇번본 기억이 납니당 ㅋㅋ
이 방송 찍은 1980년의 42년뒤 울딸이 여기 영상의 신중초등학교를 지금 다니고 있네요......감개무량^^그 시절 그립네요
그옛날어린시절추억을불러오는귀한영상감사합니다~~~♡♡
저는 리라다녔는데
동네 친구들은 대부분 신중으로갔죠.
그래서 저학년때는 학교끝나고
친구들과 놀수없는게 답답했더랬죠 ㅎ
재밌어요 동심으로 다시 돌아간 느낌 어린이들 모두 다 합창하고 단합된 모습이 참 순수하고 좋아요😄
아 그시절로 가고싶네요
노래 다 기억남 세상에나
어릴때 추억이
국민학교 5학년때 이네요 세월이 이렇게 빨리 흐를줄이야 세월아 천천히 가라 ᆢ
당시 5학년인데 야구부 하던 때라 참여는 못하고 애들 버스 타고 가는 거 본 기억은 나네요..ㅎㅎ
박설희님 너무 반갑네요
옛날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저때가 그리워요 ㅠㅠ
저때는 저도 어린헉생(13)세이었어요^^
70년생도 생각납니다 ㅋㅋ
I remember when I was a Boy Scout of the elementary school in the 70’s and 김 상희 “the singer” was the main M. C . of that program. I still remember her makeup ridden face
저때모인 남학생들은 십년뒤 우정의 무대에서 다시 이상용을 보게되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그 케이스네요. 국딩 때 모이자노래하자 참여, 군복무할때 우정의무대는 아니지만 라디오 위문방송에서 이상용씨 뵈었네요.
질서를 지키자 브금으로 사용되기도 하였죠.1974년부터 2014년까지 방영되었네요....
저는 이 세대가 아니지만 요즘보다는 촌스럽지만 요즘과는 다르게 더 느낌 좋습니다.
까마득히 잊고 있었는데 새롭습니다
제가 나온 초등학교네요...저보다는 저기 나온 분들이 언니 오빠이겠네요~~저는 82년 4학년때 전학왔었는데..우연히 보게 되서 반갑네요
일요일 아침에 했던 프로그램으로 기억됩니다. 처음에는 이지혜씨가 사회를 봤던 거로 기억되네요.
모이자 노래하자 출연했던 50대초입니다 ^^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스튜디오 촬영인데
참여인원 후덜덜
요즘은 이런프로 못만들지
애들도없고요
(1987년생) 노래가 너무 아름답네요😊
전 1975년에 서울경동국민학교편에 출연했었네요
내가 국민학교때 방송 했어요
그때는 아이들도
엄청나게 많아서 선생님께서도 힘들고
직업도 1등으로 꼽아
엄마들도 굽신굽신
지금은 아이들이
1등 엄마들이 1등
입니다
선생님은 아무런
힘이 없어요
그냥 봐주는 역활
나 열살이네요 올해 오십인디 난 저떼 티브이도 모르거 살았는디 너무 못살아 우린 그저 공기놀이 줄넘기만 하고 놀았는디 ㅋ 저영상 보니 너무 신기하다 영상 너무 고맙습니다
71년생?
ㅎㅎㅎ 제가 국민학교 5학년 때네요. 근데 사실은 저 프로가 방영될때 TBC, MBC 에서 TV 만화를 방영 했기 때문에 저는 저 프로가 있다는 거는 알고 있지만 제대로 본 기억이 없네요.
어머나 제가 국민학교 입학전에 방영하던거네요 ㅎㅎ 기억이 가물가물해도 뽀빠이 오빠는 확실히 기억나네요
내 첫 크리스마스캐럴은 박설희캐럴
이런 프로그램이 있었군요! 귀한 영상 잘 봤습니다!
이프로끝나고바로 아이젠보그 했죠 영이철이크로스 ㅋ기억나네요
넵 맞아요 ^^
철이 영이 크로스 입니다.
아이젠보그 지금 보고 있녜요
아~추억 똗네요~그때 초2학년이 였는데
기억 나네요 ㅎㅎ
잘 보고 ㅜ갑니다
제 초딩 2학년때 군요. 지금봐도 세련되네요 별셋아저씨도 보고. 그리운 시절입니다
92년생인데 참 노래좋네요
내가 7살때네! 모이자!노래하자! 저때는 순수하고, 동요도 많이 부르고, 그랬는데 지금은 순수함은 거의 없죠
방송 시간이 일요일로 기억합니다. "모이자 노래하자" 끝나면 "아이젠버그"를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어릴때 봤던 프로네요.
기억은 가물 가물 하지만.ㅠㅠ 그래도 프로그램 제목은 생각이 나는..ㅠㅠ
와 내가 졸업한 학교 세월이 ...내나이 오십이 넘었네요
정말 추억의 프로그램 이예요.
1980 🧖♂️중학교 1 학년 14살시절 그립다 그리워 국민학교6학년 동창생들 👫 보고싶다 우린 한동네 살았지 앞집 건너
헉 70년생인데 생각이나요 씩씩햇엇음 어린이들 ..북한이못쳐들어올정도로
박설희씨도 지금 60가까이됐겠군요 ᆢ
김방옥선생님도 생각나네요 노래잘부르시던 ᆢ 오메 신기하네 ᆢ 저기있는 아이들이 지금은 아주머니 ㆍ 아저씨들이네 ᆢ
김방옥, 홍희숙.
홍희숙님은 의사분(순천향 부천병원장 역임)과 결혼했고 화가로 변신했더군요.
아이젠버그 기다리는데 한시간이 넘 안갔던 기억이...
우리학교 나 5학년때네요. 여기 참여하진 못했지만 한다고 했던거 기억나네요. 신중국민학교는 서울 고등학교, 서초 중학교랑 다같이 서초동 근처예요. 친구들 그립네요. 혹시 저때 우리학교 친구들 있으면 댓글 달아주셔요.
나도 그때 국민학교 5학년때 일요일아침 이프로 보는건 기본이죠 정서적으로 좋고 지금 어린이들보다 더 큰꿈을 키울때네요
선배님들 반갑습니다 서이국민학교 개교 첫해 84년 1학년으로 입학했습니다. 무지개 살았던터라 신중국민학교는 이름만 어설프게 듣고 있었죠. 다들 건강하세요
난 일곱살 미취학 아동이라 만화영화 아니면 안봐서 저걸 끝까지 본 적은 없는데 드문드문 봤었지
울 엄마 국민학교 3학년때@-@
와...기억나네요...
그래도 그때가 좋았네..
추억의영상감사해요..
68 69 70년 인생선배들그립네요
나두 덕은 국민학교 3학년때 나갔었는데~
벌써 55네 ~^^
내가 3살때군요 ㅋㅋ
폭력과 야인의 어두운시대 ~~
저 프로그램이후에 kbs에서 방영한
코미디언 송영길 아저씨가 진행하는 무슨 재미있는 금요안일?!?!!그런것도 있었죠 ㅋㅋ
기억이 새록새록~~ 아 그리고 일요일 아침에 MBC에서도 했었죠. 당시 리라국민학교에서 한 방송이 생각나네요 ㅋ 부자 사립국민학교 ㄱ
광명남 ㅡ 나 4학년때 저기 나가서 춤췄는데 ㅎㅎ 설희언니? 인가 하고 뽀빠이 아저씨 젊을때~~
7:42 이 분이 헐리우드에 진출하신 정정훈 촬영감독님이시네요.
당시 영희의 일기 프로그램에서 철이로 나왔던 정정훈
6학년 때네요. 너무 반가운 영상. 지점장 하시던 아버지를 둔 친구 집에 갔는데 일제 비디오 플레이어가 있었어요. 그것으로도 녹화가 가능했을 것입니다.
tv화면에 카메라 대고 녹화서는 이런 화질 불가능할듯한데요?
@@gksruf7788 그런원리가 아닙니다
내가 국민학교 때구나 참 순수하던 시대네!~
저 귀여웠던 정정훈이 오늘날 세계적인 촬영감독으로 클 줄이야... 대 반전이다..^^
아 이거 끝나면 마징가z가 바로 시작햇었던 기억이~~맞낭??ㅎㅎ
정말 대단하십니다.. 혹.. 강문희씨가 태권소녀로 나왔던 방송도 있을까요? 정말 아련한 추억입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