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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를 기르는 국가에서는 모두 번데기를 먹는 줄 알았는데, 저 사람들은 안먹는군요. 오히려 '한국에서는 이걸 먹는다면서요?'라며 놀라다니. 문화의 차이가 느껴져 신기하네요.
한반도란 땅은 척박하고 워낙에 먹을게 없어서 먹을 수 있는 건 뭐든 입에 넣고 봤음 ㅇㅇ
저나라는 먹을게 많으니까 따뜻한나라
비단색이 너무 예쁘네요
저도 집에서 누에 키워보고 싶네요
이건 진짜 안 들어올 수가 없는 제목이다
님 댓글보고 들어왔어요.감사합니다.ㅎㅎ
40년전 국민학교 다닐때 집에서 누에 키워는데, 새벽에도 누에 밥주어야 하기 때문에 부모님 잠도 못 주무시고 일했는데.
누에는 귀엽긴 해 ㅋㅋ
07:15 실감기
남자가 사리 입었다고 구경났는지 현지인들도 재밌게 보는게 빵터졌습니다.ㅋㅋㅋㅋㅋㅋ 저긴 누에고치 색깔부터가 노란게 특이합니다. 조명탓인가
누에 귀업
우리나라에서도 많이하던건데... 요즘은 하는데가 사라져서 외국가서 저걸 보는군요.
성장에 필요한 환경을 만들 어 준다면 일 년 내내 생산이 가능 하겠다
눈이 까만게 이쁘죠.. 예민하고 청결한 애들입니다..
열대 지역도 뽕나무가 자라나?
빵글라데시?
누에뽑을때 양잿물 안쓰나요
안씁니다.나중에 염색/탈색할때 쓸지도 모르죠
어렸을때
고치가 1키로가안되는데 어캐 고치하나에서 1키로의 실을뽑음..?
킬로그램이 아니라 킬로미터입니당
누에를 기르는 국가에서는 모두 번데기를 먹는 줄 알았는데, 저 사람들은 안먹는군요. 오히려 '한국에서는 이걸 먹는다면서요?'라며 놀라다니. 문화의 차이가 느껴져 신기하네요.
한반도란 땅은 척박하고 워낙에 먹을게 없어서 먹을 수 있는 건 뭐든 입에 넣고 봤음 ㅇㅇ
저나라는 먹을게 많으니까 따뜻한나라
비단색이 너무 예쁘네요
저도 집에서 누에 키워보고 싶네요
이건 진짜 안 들어올 수가 없는 제목이다
님 댓글보고 들어왔어요.
감사합니다.ㅎㅎ
40년전 국민학교 다닐때 집에서 누에 키워는데, 새벽에도 누에 밥주어야 하기 때문에 부모님 잠도 못 주무시고 일했는데.
누에는 귀엽긴 해 ㅋㅋ
07:15 실감기
남자가 사리 입었다고 구경났는지 현지인들도 재밌게 보는게 빵터졌습니다.ㅋㅋㅋㅋㅋㅋ 저긴 누에고치 색깔부터가 노란게 특이합니다. 조명탓인가
누에 귀업
우리나라에서도 많이하던건데... 요즘은 하는데가 사라져서 외국가서 저걸 보는군요.
성장에 필요한 환경을 만들 어 준다면 일 년 내내 생산이 가능 하겠다
눈이 까만게 이쁘죠.. 예민하고 청결한 애들입니다..
열대 지역도 뽕나무가 자라나?
빵글라데시?
누에뽑을때 양잿물 안쓰나요
안씁니다.
나중에 염색/탈색할때 쓸지도 모르죠
어렸을때
고치가 1키로가안되는데 어캐 고치하나에서 1키로의 실을뽑음..?
킬로그램이 아니라 킬로미터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