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네는.. 참 좋아할순 없는게... 시골에 밤에 방안에 들어와서 자는 사람을 깨문다는것임.. 맹독은 없지만 심한 알러지 반응이나 통증이 오래감.. 시골에사는 아버지 할머니 몇번씩 물렸고.. 나도 자다가 물릴뻔함.. 그래도 해충들 많이 잡아먹는다고 해서 밭이나 야외에서 보이면 일부러 죽이진 않음..
다 필요없고 지네한테 물리면 진짜 미친듯이 아픔. 전에 발가락 물린 적 있는데 나는 지네인지도 모르고 무슨 바닥에 쇠못 같은게 있어서 발가락이 뚫린 줄 알았음ㅋㅋㅋ 그리고 일반적인 통증이랑 다르게 시간 지날수록 더 아픔 다리 전체로. 다들 비오는 날 수풀 근처 조심하세요ㅋㅋ
@@댓글러-m9s ㄴㄴ 제대후 알바하다가 허리다쳐봤는데 솔까 집에서 걷지도못해서 기어댕겼음 당시 병원가서 침좀 맞았는데 의사가 천천히 뛰는 연습을 많이하라구함 억지로 천천히뛰는 연습햇는데 얼마뒤 다나앗음 .. 구라안치구 집에서 기어댕겼었음 제대로 일어서질못햇음 당연히 디스크도 아니구
집에서 지네 나왔을때 꿀팁: 지네가 나와서 죽였다고 안심하지마라. 보통 한쌍으로 목격되는 경우가 많다. 100%는 아니지만 확률적으로 높은게 사실이다. 그러니 반드시 또 한마리가 있는지 잘 찾아서 마저 찾아본뒤 안심해라. 그리고 지네는 닭뼈를 좋아해서 치킨 먹고 닭뼈를 잘 처리하지않았다면 지네가 들어올 확률이 높아진다.
태안에 캠핑하러 갔다가 마침 전날 비도 왔고 습했는데 썩은 나뭇잎과 나무가 보였음.. 께림직해찌만 걍 신경안쓰고 캠핑함 하루동안 잘 놀고 짐 정리해서 차에 싣고 고속도로 타고 올라가던중 여자친구가 뭔가 기어가는 느낌들어 불 켜보니 지네가 의자 등받이까지 가서 꿈틀거리고 있음.... 와 진짜 기겁하고 소름돋고 차 사고낼뻔함 개무서웠음 갓길없는구간이라 비상등키고 지네 어디로 숨나 안숨나 예의주시하면서 갓길나오기만 기다리며 한 5분정도 주행하니 마침 갓길나와서 바로 정지후 장작집을때 쓰는 집게로 집어가지고 바로 도로에 버리고 도망갔던 기억이있음 진짜 아직 생각해도 너무 끔찍하고 무서움 ㅠㅠ ㅋㅋ근데 오는길에 인터넷에 좀 검색해보니 지네는 쌍을 이뤄서 다닌다길레 한마리 더 차에 있을까봐 집 도착하자마자 주차장에서 캠핑장비 다 꺼내가지고 하나하나 다 확인하고 올라갔음.. 거의 한시간 두시간 걸린듯 ㅋㅋㅋ 그새벽에 운전 3시간하고 개피곤한데도 넘 무서워서 하나하나 다확인함 지네야 이제 오지마 ㅠㅠ무섭다... 캠핑못가게쒀
@@adadadad3 그 때 아침조깅 하면서 갑자기 나타나서 너무놀라 발바닥으로 쓸어버렸는데 두동강 나면서 한 쪽은 사라지고 한쪽은 꿈틀거리며 기어갔는데 너무놀라 그 자리를 벗어났고.. 오랜 셰월이 지났지만 그 장소만가면 그 생각이 떠올라 몸이 으실거립니다. 부산 영도에 있는 7호광장 30미터 전쯤입니다. 지네는 암수가 같이 다닌다는 엄마의 말을듣고 그 때 보이지않았든 짝이 있을것 같아서 어릴때는 자주 소름을 느끼기도 했었죠. 아직 이 사실을 믿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못봤으니 당연한거죠. 인생살면서 사실인데도 남들이 믿지를 않는 경우도 있구나 라며 교훈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지네는.. 참 좋아할순 없는게... 시골에 밤에 방안에 들어와서 자는 사람을 깨문다는것임.. 맹독은 없지만 심한 알러지 반응이나 통증이 오래감.. 시골에사는 아버지 할머니 몇번씩 물렸고.. 나도 자다가 물릴뻔함.. 그래도 해충들 많이 잡아먹는다고 해서 밭이나 야외에서 보이면 일부러 죽이진 않음..
@@user-gz1qj5gf3z 틀
@@user-cds1818 틀
@@user-gz1qj5gf3z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이딴 개소리를 하냐
맞은 자다가 물렸다는 어른들 엄청 많았음
어릴때 여름방학때 지네한테 물렸는데 통증이 심해서 여름방학 다날렸었지...
다 필요없고 지네한테 물리면 진짜 미친듯이 아픔. 전에 발가락 물린 적 있는데 나는 지네인지도 모르고 무슨 바닥에 쇠못 같은게 있어서 발가락이 뚫린 줄 알았음ㅋㅋㅋ 그리고 일반적인 통증이랑 다르게 시간 지날수록 더 아픔 다리 전체로. 다들 비오는 날 수풀 근처 조심하세요ㅋㅋ
지네한테만 몇십방 물렷는데 그런적없는데 게다가 대왕지네의 최고서식지 제주도에 사는데도 안그랰ㅅ음...님 몸이 상당히 반응을 잘한듯 벌이나 이런거 조심하셔야할듯
걍 병원가야됨
자다가 목덜미에 물려봤는데 깜짝 놀래서 그렇지 막 아프진 않더라구요
@@jejutoubagi 진짜 겁나 큰 빨간다리 지네였음... 징그러워 죽는 줄ㅋㅋ
@@앙기모띵-r4z 지네독은 해독제가 없다길래 걍 버텼음ㅋㅋㅋ
지네먹고 허리좋아진게 아니라 지네잡으러 언덕오르다가 허리 좋아진게 아닐까
나도 그 생각 함..
허리아픈사람들이 잘도 산에오르겟넹 ㅋㅋ 허리부러질일잇음? 시장가서 사먹지 허리아파죽겟는데 허리아픈사람은 걷는것도 고통인데 ㅋㅋ 허리아프단사람이 산타면 그건 허리 안아픈거
ㅋㅋ허리아픈사람이 산을 어떻게 타냐 평지만 타도좋은건데
@@코피-o5e 님 그 정도면 그건 허리디스크인거에요.
@@댓글러-m9s ㄴㄴ 제대후 알바하다가 허리다쳐봤는데 솔까 집에서 걷지도못해서 기어댕겼음 당시 병원가서 침좀 맞았는데 의사가 천천히 뛰는 연습을 많이하라구함 억지로 천천히뛰는 연습햇는데 얼마뒤 다나앗음 .. 구라안치구 집에서 기어댕겼었음 제대로 일어서질못햇음 당연히 디스크도 아니구
최고의 식욕 억제영상 발견😍 헛 배고플때 마다 보러와야쥥
실제로 보면 그 크기와 강렬한 색상에 몸이 얼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렇게 방구석에서 영상으로 보니 묘하게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
집에서 지네 나왔을때 꿀팁: 지네가 나와서 죽였다고 안심하지마라. 보통 한쌍으로 목격되는 경우가 많다. 100%는 아니지만 확률적으로 높은게 사실이다. 그러니 반드시 또 한마리가 있는지 잘 찾아서 마저 찾아본뒤 안심해라. 그리고 지네는 닭뼈를 좋아해서 치킨 먹고 닭뼈를 잘 처리하지않았다면 지네가 들어올 확률이 높아진다.
@@HeungMinSon_7 아악..진짜 싫어;;
@@HeungMinSon_7 제가 그래서 순살치킨만 먹죠
지네 본 후에 그리마나 바퀴벌레 보면 아주 귀여울 정도 ㄷㄷ
@@HeungMinSon_7 닭뼈 좋아한다는 거 유언비어라고 영상에서도 나오지 않음..?
썸네일 보자마자 사람들이 얼마나 기겁해할지 궁금해서 댓글보러 왔는데 다들 차분히 다큐멘터리를 감상하고 계셨다 흐음 🤔
초반에 극복하는게 조금 힘들었지만 새롭게 알게된 상식들이 많아 무척 유익했습니당
ㅋㅋㅋㅋㅋ저도ㅋㅋ 다들 친근해하심
일단 물리면 대충 말벌보다 초기통증은 덜합니다... 첨엔 계속 간지럽다..
10분 지나면 뜨거운데 데인후 생기는 통증과 비슷한 통증이 4~5시간 지속됩니다...
고통자체보다도 물리고난다음 지내가 또있을까하는 심리적 공포가 더큽니다...
대신 큰거에 물리시면 119부르셔서 조치하는게 좋습니다... 알레기르 반응이 있는분도 계시니...
🙏❤🙏제작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동영상 주셔서 매우 고맙습니다 ❤🙏❤
어렸을때 아버지가 자고있는 내 다리위로 올라가는 지네를 보고 털어내다 물리셔서 닭잡아 닭기름 바르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적다보니 아버지가 보고 싶네요 ㅠㅠ
어렸을때 친척들이랑 놀러가서 닭백숙 먹고 물놀이하고 한참 놀다 다시와서 백숙 남겨놓은거 먹는다고 닭 집어드는데 거기 붙어있던 지네가 손을타고 기어올라옴..
시뻘건 다리들이 타다다다다 움직이는데 댓글 쓰면서도 온몸의 털이 쮸뼛
삼촌이 지네가 닭고기 좋아한다고 했던 기억..
영상보면 1~2마리밖에 안 잡힌다고 나오는데..그다지 효과가 없대요 ㅎㅎ
운빨
지네까진 어떻게 참았는데 송충이 보고 순간 발에 뭐 기어오르는 느낌 들어서 혼자 깜짝 놀라고 머쓱하네
이불속에서 보기에 최고의 영상...
성우님 목소리에 꿀잠 자기 딱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발끝부터 간지러워지는데도 보게됨 ㅋㅋㅋㅋ
허걱.....
이불속에
토시오엄마
지네
둘중 고르라면 으~~~~
고민된다요~~~
13:06 우와 허리깨에 숨구멍이 있다니 첨 앎. 신기하네요 지네를 제압하려면 물을 부으면 되려나...
ㅇㅇ 물부으면 국산지네는 한방임 또 건조해도 죽음 은근 개복치임
지려고 누우려 했는데 지네 큰거 한마리 등허리에 들어와서 식겁해서 털어내고 홈키파로 칙
상식적으로 물부운다고 죽으면 장마오면 한반도 지네는 멸종함?
물부운다고 안죽으니까 살충제 뿌리셈
@@304sus7 알콜뿌려도되나요?
@@cat-j7k5q 고농도의 알코올을 뿌리면 한국에 사는 벌레는 전부 뒤집니다 ;;;;;;;
태안에 캠핑하러 갔다가 마침 전날 비도 왔고 습했는데 썩은 나뭇잎과 나무가 보였음.. 께림직해찌만 걍 신경안쓰고 캠핑함
하루동안 잘 놀고 짐 정리해서 차에 싣고 고속도로 타고 올라가던중 여자친구가 뭔가 기어가는 느낌들어 불 켜보니 지네가 의자 등받이까지 가서 꿈틀거리고 있음....
와 진짜 기겁하고 소름돋고 차 사고낼뻔함 개무서웠음
갓길없는구간이라 비상등키고 지네 어디로 숨나 안숨나 예의주시하면서 갓길나오기만 기다리며 한 5분정도 주행하니 마침 갓길나와서 바로 정지후 장작집을때 쓰는 집게로 집어가지고 바로 도로에 버리고 도망갔던 기억이있음
진짜 아직 생각해도 너무 끔찍하고 무서움 ㅠㅠ
ㅋㅋ근데 오는길에 인터넷에 좀 검색해보니 지네는 쌍을 이뤄서 다닌다길레 한마리 더 차에 있을까봐 집 도착하자마자 주차장에서 캠핑장비 다 꺼내가지고 하나하나 다 확인하고 올라갔음.. 거의 한시간 두시간 걸린듯 ㅋㅋㅋ 그새벽에 운전 3시간하고 개피곤한데도 넘 무서워서 하나하나 다확인함
지네야 이제 오지마 ㅠㅠ무섭다... 캠핑못가게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0 그러면 지네 독을 추출해서 드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징그러운 지네를 먹을게 아니라...?
지네의 편이 돼서
땃쥐한테 잡혀 먹히는 지네를 보면서 슬퍼하긴 처음이다.
보기만 해도 간지럽네요
이야…. 초반에 맨손으로 쓸어담으시는거 장난없다
지네의 천국은 바로 제주도다 진심 많다.
동생이 부랄물려서 2주간 고생한일화도있죠.
이유없이 뭅니다 진짜.
@@kim0307b 오우야…상상만해도 😢
@@kim0307b 구라같은데
@@UranohoshiWatanabeyou 구라는 무슨 몇년전 여름날일이구만
저도 어렸을때 발은 몇번 물렸는데... 왜 집에 들어와서 사람을 무는지 참
저도 실제로 할머니집에서 자다 일어났는데 제 목이 근질근질 거려서 쳐봤는데 지네가 제 목에 있었습니다 ㅠㅠㅠ진짜 저 물린줄 알고 바로 응급실 갓는데 결과는 긁힌거라네요 ㅠㅠ
2:45 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한마디로 너무 징그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넘 ㅠ웃겨
진짜 집안에서 본적 딱 한번있는데 개소름돋음..
개인적으로 지네가 좋아요. 반짝반짝 빛나는 검은 갑각이 너무 이뻐요. 스르륵 부드럽게 흘러가듯 움직이는 다리도 보고있으면 편안해져요
물지만 않으면 참 좋을텐데
실제로 만나면 기겁 하겠지만 잠들기전 따듯한 방구석 이불안에서 연상일뿐이잖아.. 이러고 시청하고 있는데 이렇게 보니 신비한 생물인거 같음 💫💫😸😸😸😸
니 침대 밑에 지네 있음
베개 커버 속에 들어있었다고 하네요
@@OOCCNN 부적이냐? ㅋ
어릴때 밤에 자고 있는데
천정에서 지네가 내 몸에 떨어져서
내 옆구리 물었음ㅋㅋ
@@전속메이 속옷 속이 아닌게 다행인 수준.....!!
앞부분은 마치 전설의 고향 보는 느낌이네요 ㅎㅎ
5:40 여기 지네가 한 단지에 2.3마리만 들어간다는데 왜 그런가요
자는데 머리위로 타르르르르륵 세상 처음들어보는 공포스러운 소리에 반사적으로 깨어 불켜보니 왕지네가 머리위로 기어가고있는데 움직이지도 못하고 얼음
집 아파트 2층인데.뒤가 산이라 지네 들어옴ㅜㅜ 년에 4마리는 잡은듯한데,한번은 잡다가 물림
물리자마자 앞이 노랗고 ㅈ됐다 싶었음
바로 냉찜질 들어갔는데 1시간이상 극심한 통증있었고 손가락 부어오름...ㅜㅜ
그후 물린데 10일 정도는 간지러움ㅜㅜ
포유류같은 큰 동물들 다큐도 신기할때가 있지만, 곤충이나 이렇게 작은 생물들 다큐는 진짜 어떻게 찍는건지 너무 신기함ㅎㅎㅎ
촬영 세트장 안에 사육장을 만들어서 직접 찍고 있다고 알고 있어요! 마치 야생에서 촬영 하는 것 처럼 편집한다고 하더라구요..
@@zzx13 그 세트장 안에서 부화까지 가능하게 만드는 능력도 대단하네요~^^ 어렸을때로 돌아간다면 이런쪽으로 공부하고 싶네요ㅎㅎ
치타가 사슴 잡아먹는 다큐장면 같은것들도 치타굶기고 사슴이 갈 곳없게 유도하면서 세팅해서 찍는거임
리얼다큐도 다 세트촬영 ㅇㅇ
@@wasd7777 업계 관계자임? 그걸 어캐알아?
내가알기론 국립공원에서 그런짓하는거 범죄고 걸리면 형 쌔게 나올텐데
당연히 그냥 아무 말 하는 거니까 인터넷에서 본 글들 다 믿으시면 안됩니다
27:15 두꺼비 vs 지네
와 이거 어떻게 찍었냐..개신기..
카메라
@@cat-j7k5q 아하~!
추억이네 초등학교때 지네잡으러 많이 다녔는데 두번 물렸는데 다리 빨간 홍지네가 조금더 아프다는 ㅋㅋㅋ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10/개역한글
지네 .열심히 싸웠지만 결국..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Zz
지네는 결국 지네 그러니 지네가 잡아먹히면서 지네
2:35 어렸을때 방에서 놀다가 지네한테 물리고 그날밤 내내 아파서 울고 어머니께서 물파스 발라주셨었던 끔찍한 기억이 있어서, 맨손으로 지네 잡는 장면 나오니까 물릴까봐 무서웠네요 ㄷㄷ
맨손아니라 장갑이네염
살아있는 상태로 다리 뜯기는 고통이 얼마나 끔찍할까ㅠ
고통을 못느낀다 하지만 너무 아파보임
물리면 그게 뜯기는 고통인데여 ㅜㅜ 안물려보셨구나
귀한영상. 볼수있어서 행복합니다. 김사합니다
파주에서 군부대있을때 진지공사하면서 타이어빼니까 그안에 지네 천국이였음..
군시절 전투화 닦으러 갔다가 군화속에서 저런 지네가 튀어나온거 보고 기겁해서 그뒤로 신발을 털어서 신는 습관이 생김..ㄷㄷ
ㅋㅋ저도 불침번설때 선임이 전투화 신으려고발넣었다가 지네가안에서꿈틀거려 바로던져서 죽였던기억이ㅜㅜ소름돋음
지네가있으면 독이 문제이긴하지만 지네가있으면 쥐나 바뀌벌레가 많이 없음 ..이것이 참 있으면 좋고 하니까 그러나 어찌보면 약재로도 사용되니까 익충이라고봐야겟지요
지네가 바퀴벌레 쥐 잡아먹나요?
제주도에서 군복무할때 보초서면서 땀좀 닦으려고 두루마리휴지를 들었는데 휴지심에서 완전큰 성체 지네가 휴지심에서 나오더니 내 팔을 막 기어오르는데
너무 놀라고 당황해서 점프뛰고 난리부르스를 추던 기억이 나네요;;
살생은 안하는편인데 땅에 떨어진 지네를 얼마나 밟았던지;;
제주에서 군생활?? 개꿀이네
@@panibudle2827 후방이어서 가혹행위 심할수도 있음
@@panibudle2827 K군대에 꿀 빠는 부대가 몇이나 되겠냐
@@panibudle2827 제주에는 육군이 없는데요... 해병대 출신일수도 있는데 개꿀이라고 하실건지
와 제주에는 육군이 없구나 처음 알았음
26:45 전래동화가 괜히 있는게 아니었다
지네 물리면 넘 아파요 표현을 하자면 물리는 순간엔 짧은 송곳이 붙어 있는 망치에 맞는 듯하고 그 후에는 송곳으로 계속 찌르는 듯한데 이게 하루 종일 가요
지네 vs 거북
이 경우는 누가 이기나요?
실제로 보면 소름 돋던데😁😁
여동생집에 신발이 20켤레정도 잇엇는데 울엄마가 -이 집구석엔 지네가 사나-라고 한기억이 번뜩 솟앗다.
어떻게 저렇게 가까이서 촬영하는거에요?
어릴때 달동에서 살았는데 지네가 얼마나 많이 나오던지 몸타고 기어오를때의 소름끼치던 기억이 되살아나는구나
5:00 뇌피셜 남발🎉🎉
4일 쉬고 가게 출근해 청소 하는데 진짜 큰 지네가 있어서 엄청 놀랐어요 집상가 부동산 사장님이 잡아주셨는데 또 나올까봐 무서워요 4년동안 한번도 나온적 없는데 왜 갑자기 나왔는지 그것도 엄청큰게
실물로 안만나고 티비통해 보니까 볼만하네… 자네..
지네는 진짜 신비롭고 멋있어 꼭 키워보고 싶음
시골집살면 매일나옴 잡아키우셈
시골 에 가 면 짝꿍 과 함께 하는 이른바 원 플러스 원 지네 가있는데 아래위 지네 잡아가 서 키우세요.
한번 물리면 죽지 않을 만큼의 고통을 느낄 수 있음
@@정이지-r8e 위에서 본것은 독일듯
11살때 시골에서 자다가 지네가 내 귓볼 ㅆ창내놨다 귓구녕 안으로 들어갔으면 얼마나 끔찍했을까
이 분 나레이션이 원탑인거같다 ㄹㅇ
전승화 성우님 같기도 하고..
퇴근후 방구석에서 핸드폰으로 지네의 일상을 보게 될줄이야 즐감하겠습니다
지네말고 이기네는 없나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주도엔 여름비올때마다 슬슬 기어나오긴 하죠. 진짜 개소름
이걸 촬영한 카메라맨들이 대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출임
클로즈업촬영임
05:03 와 이 할아버지 정체가 ??????????? 완전 놀랫네 ㅜ
와 근데 진짜 젊으심
저분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오셨어요 이 다큐멘터리가 14년도에 나온거로 알고
세상에 이런일이는 한 10년도로 알음
어렸을때 친할아버지 집 가서 지네 처음 보고 놀래서 작은 할머니 집에서 자고 그랬었는데 지네랑 쥐가 자주 출몰했던 집... ㅜㅜ그런 집에서 아버지랑 할머니,할아버지께서는 어떻게 사셨는지😫
지네야 잘 지내? 어떻게 지내?
어릴때 재래시장에서 지네 파는분들 많았는데...지네 근처 가면 특유에 냄새도 남
97년도에 .. 외할머니 귓속에 들어가서 물었던 기억이 생각난다... 후
세살버릇 여든간다고 34살인데도
봐도 무서움
자다가 모기한테도 물리면 빡치는데 지네한테 물리면 이건 뭐 오늘부터 내꿈은 너야 지네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초반부터 지네들 기어다니는거 좀 징그러워서 한쪽눈 감고 보고있었는데.. 생지네 다리뜯고 바로 드시는 할아부지.... 헉 ㅠ 1분간 일시정지+ 심호흡 하고 영상재개했습니당.. 화면으로 보는것일뿐인데도 너무 징그러워요ㅠ 실제로 눈앞에 나타나면 기절하고 말듯요ㅠ
오렌지 다리 지네 자는데 팔을 기어다니고 있었던 경험! 그것도 왕지네 ! 친근함! 그 때는 허걱 했지만!
우리 시골 할머니댁에 지네 엄청 많은데
시골 할머니댁 폼 미쳤다;
@@독독김 ㄹㅇㅋㅋ
터가 안좋아서 그럼..
27:30 지네가 지네!
12:06 눈 스르륵 감기는거봐 불쌍해ㅠ
사람이 지네를 발견해도 흠칫하지만 사람이랑 마주친 지네는 생명에 위협을 느낄듯 ㅋㅋㅋㅋㅋ
예전에 무인도에 살면서 지네와 칠점사 독을 제약회사에 파는 아저씨 한 분이 나왔는데 그 때 바위를 들춰 잡았던 지네는 색이 연하고 10cm 정도로 작아서 전갈처럼 더 강한 녀석인 줄 알았다는 그 걸 맨 손으로 잡더군요
1982년도에 새벽 조깅중 길이 60cm 다리제외한 폭이 3센티 정도되는 지네를 보았는데 사람들에게 이를 이야기하면 전부 거짓말이라고 하네요.
그런 종류의 지네도 있나요? 어떤 종인가요?
제일큰 지네가 최대 4cm이고 60cm짜리 지네는 이세상 어디에도 없음 한국에선 20짜리도 보기 힘드니 님이 그냥 잘못기억하는거임
@@No-cr4oh 동남아쪽도 그런크기 지네는 없음
@@adadadad3 그 때 아침조깅 하면서 갑자기 나타나서 너무놀라 발바닥으로 쓸어버렸는데 두동강 나면서 한 쪽은 사라지고 한쪽은 꿈틀거리며 기어갔는데 너무놀라 그 자리를 벗어났고.. 오랜 셰월이 지났지만 그 장소만가면 그 생각이 떠올라 몸이 으실거립니다.
부산 영도에 있는 7호광장 30미터 전쯤입니다.
지네는 암수가 같이 다닌다는 엄마의 말을듣고 그 때 보이지않았든 짝이 있을것 같아서 어릴때는 자주 소름을 느끼기도 했었죠.
아직 이 사실을 믿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못봤으니 당연한거죠.
인생살면서 사실인데도 남들이 믿지를 않는 경우도 있구나 라며 교훈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jmc9678 그 사이즈면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보기 힘든 사이즈긴 하네요
정말 소름 돋으셨겠어요
구라가 좀 심하시네 ㅋㅋㅋ
할아버지는 지네잡으러 돌아다니시면서 운동이된게 허리에 더 많은 영향을 줬을듯
군대가서 새벽까지 훈련하는바람에 졸음이밀려와서 몰래 야산에서 낙엽덮고자고 땅파고 들어가서자고 그냥 땅바닥에서 구르듯이 몇일지냈는데
어느날 야시경을 지급해주더라 그래서 야시경끼고 막돌아다니는데 진심 사람팔뚝만한 지네들이 바글바글한데였음 ㅋㅋㅋ
진짜 안물린게 신기할정도 제일 소름끼친건 건빵바지까지 지네한마리 타고올라와있는거임
지네는 돼지기름이 최고아닌가? 집이 5층인데..... 삼겹살 구워 먹고 기름받은 종이컵을 베란다에 나뒀는데... 지네 2마리가 있엇음...
지네가 많으면 해충을 많이 잡아 먹어서 작물재배에 좋겠네요.
물론, 좀 징그럽고 잘못하면 무릴리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하지만.
04:45 지내 잡기 고인물 폼 미쳤다.
잠이잘옵니다 불면증이 싹 사라집니다
너무귀엽ㅠ
한번 물리고 오줌바름 안아파 ㅎㅎ
그래서 그런가 평생 허리가 안아프다
신기 신기 56년차 지구에 거주하는 외계인입니다
이런 거 볼 때마다 저런 거 어떻게 찍었는지 신기함
4:48 어우... 어르신 비틀거리는거봐 ㅠㅠ
아따 고것참 지네~~
에서 유래된 지네가 맞나요?
지네 잡다가 물려봤는데 그냥 화끈한 정도고.. 장수말벌이 진짜 쏘이면 고통 디진다.. 허벅지에 분화구생김
어릴적 지네에 물렸는데.. 아부지가 담배꽁초 필터부분를 넓게펴서 물린부분에 붙여준 기억이 생각나네..
글고 동네 어른들이 고구마 잎에 지네를 쌈싸서 먹는다는 애기를 많이 들었고 ....말린 지네 팔려 다니시던 분들도 있었는데...........
진짜 너무너무 싫음 시골집에서 잘 때 얼굴위로 떨어짐 미친듯이 쳐내면서 비명지르고 나서 어디로 사라졌는데 자꾸 사그락사그락 집안 어디서 움직이는 소리나서 노이로제 걸림 진짜 개 싫음 한번이라도 눈 앞에서 본 사람들은 한테는 개 극혐의 벌레임
시골출신이라 공감함 ㅋㅋㅋㅋㅋㅋ
신발 신느라 밥값을 한번도 내본적이 없다는
ㅋㅋㅋ 센스쟁이
군시절에 부대에 지네가 넘쳐나서 전투화 구멍난놈들 자고일나서 물리고 자다가 물리고ㅋㅋ급한데로 콘돔에 날달걀 노른자넣어서 씌워놓고 그랫는데 쓰레빠로 패도 잘죽지도않음..행보관이 오골계먹여서 지네먹은 오골계만든다고 노지에 항아리 묻어두고 닭고기넣어서 엄청잡아가곤 했는데 실제로 큰 지네보면 로보트처럼 멋있게생김ㅎ
타지에서도 저희 동생이 잘 살고 있는듯 해서 다행이네요 ㅠㅠ
산책하다가 장난안하고 팔뚝만한 저렇게 생긴 지네봤어요 영물이구나 하고 좋은일생기게 해주세오 하고 굽신하며 지나갔습니다
낚시하다가 돌에 앉자서 쉬는데 엉덩이 꼬집혔는데 지네 더라구요 .. 다리저리고 속도 안좋더라구요 지네 쾌심합니다..
어릴때 동네 약탕기집이라고 해야하나?건어물집??약방 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큰 놈150~120원 조금 작은놈 80?
살아있는거 200 작은 거 150원
줬는데..
흥미롭지만 이렇게 가깝게 보고싶진않았는데...
제주도 살 때 본인 집이랑 지인 집에서 4마리 봤는데 오렌지다리랑 실버 몸 블랙 몸 모두 너무 징그러웠어요. 오렌지다리는 손가락만큼 커서 정말 소름이 끼쳤어요. 전기파리채로 10번 이내로 지졌더니 기절했는지 죽었는지 창문 열고 버렸어요
한방에선 요통의 약으로 쓰더군요. 말린 지네를 가루 내서 먹어요.
그런데 우리나라에 고슴도치가 서식하나요?
네 서식 합니다
다리를 다쓰지 않는구나... 신기하네 ㅎㅎㅎ
25:40 땃쥐 코 벌렁거리는 거 엄청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
우마게임 보고왔는데 이게 뜨네..
알고리즘 폼 미쳤다
대체 이런건 어떻게 찍은거지???
닭뼈가 아니라도 음식물 쓰레기 넣어도 습하고 냄새나고 벌레 꼬입니다 지네는 단지 육식이라 고기냄새 맡고 오는거구요....사람 사는 집에 괜히 오겠냐구요....빈집에 있는 지네? 그것도 남은 고기 찌꺼기 먹으러 가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