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래775★뭉게구름★시인 문혜진]새 시노래를 발표합니다★나의 아이디는 뭉게구름 나의 패스워드도 뭉게구름 오늘 난 여름 하늘로 내 뭉게구름에게 e-mail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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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문혜진시인 #뭉게구름 #산울림김창훈
작시:문혜진
작곡:김창훈
노래:김창훈
제목:뭉게구름
기타 코드:
나의 아이디는 뭉게구름
나의 패스워드도 뭉게구름
오늘 난 여름 하늘로
내 뭉게구름에게 e-mail을 보낸다
contact:kimchanghoon.usa@gmail.com
뭉게구름... 새로운 감각의 노래네요.~~
ㅎㅎㅎㅎ 뭉게구름이 화가 났나 봐
새털구름이 간지르고 갔나~~~!! 물렁 팥죽 이래요~~!! 의 노래가 떠오르네요^^
오늘 문뜩 하늘을 올려 봅니다.
푸른 하늘에 무슨 구름이
그려져 있는지 올려보게
되네요…
어린날 보았던 뭉게구름이
떠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저씨 저도 오늘 시노래 들으니까 산울림동요 뭉게구름이 떠오르는데요. 그래서 할머니는 뭉게구름 보고 물렁팥죽이래요. 요 가사를 들으면서 쭉 궁금했던게 있었어요. 혹시 아저씨들 어렸을 적에 할머니께서 물렁팥죽 이라는 말씀을 자주 하셨었나 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