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보는 꿀딴지곰님의 리뷰!!!!!! 스노우 브라더스... 이거 아직까지도 오락실에서 현역으로 돌아가는 중이죠. 다만, 요즘 코로나 사태로 사람들이 오락실을 잘 안 찾다보니, 하나둘씩 폐업하거나 살아남아도 게임기보다 크레인게임이 더 많이 보이는 사태가... 아이스클라이머... 이 게임은 NES(현대 컴보이)의 합본팩에 든 게임 버전으로 플레이 해 본 적이 있었죠. 정말 오랫만에 보네요. 남극탐험... 이 게임도 합본팩으로 플레이 해 봤었죠. 제가 알기로는 이 게임, 메탈기어 시리즈로 유명한 코지마 히데오 감독이 코나미에 입사하고나서 처음 만든 게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아니면 말고요(...). 몽대륙... 이 게임은 플레이 해 본 적이 없습니다. MSX(혹은 재믹스)가 없었던지라...;;; 도키도키 펭귄랜드... 이 게임, 이전 영상에서 본 적이 있네요. 그건 그렇고 저 알, 타조알급 내구성이네요. 어떻게 몇 번씩 떨궜는데도 깨질 지미가 안 보이...는 줄 알았는데, 깨지긴 깨지네요(웃음). 펭고... 펭(귄) (왕)고... 죄송함다... 이 게임은 최근에 꿀딴지곰의 리뷰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1) 그 이전까지는 존재 자체를 몰랐었죠. 좀 오래된 게임이기도 하고... 페펭가 펭고... 이 게임 처음 봅니다. (1) 미궁도... 이 게임은 최근에 꿀딴지곰의 리뷰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2) 그건 그렇고 플레이 방식이 은근히 머리아프네요(...). 펭귄군 워즈... 아주 어렸을 때, 동네 오락실 한 구석에서 돌아가고 있던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 때에는 코찔찔이 개초딩(...)이었던 시절이라 어렴풋이 기억은 하고 있었지만, 상세한 정보는 몰랐었죠. 최근에 들어서야 이 게임을 제대로 알게 되었네요. 윈터게임즈... 이 게임 처음 봅니다. (2) 윈터챌린지... 이 게임 처음 봅니다. (3) 윈터히트... 이 게임은 다른 건 다 제쳐두고 세가타 산시로(=후지오카 히로시)가 나오는 골 때리는 CM이 인상적이었는데, 윈터히트도 예외가 아니어서, 스케이트도 안 신은 맨발로 스케이트 선수를 제압해버리는 내용이 압권이었죠. 그런데 더 가관인 것은, 당시 CM을 찍던 날, 버닝레인저 CM을 불 속을 헤집고 다니면서 찍고, 곧바로 윈터히트 CM을 찍었다는 것... 재즈 잭 래빗 / 레밍즈 / 스카이로드 / 파이어 앤 아이스 / 산타는 못말려... 이 게임 처음 봅니다. (4)
스키게임 중 trial ski도 저의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목각인형급 그래픽이였지만 당시 그것도 정말 재미있게 했었지요 그 후 시간이 흘러 ski or die를 하게 되었을때 종목도 비교가 안되게 많아지고 목각인형급이 아닌 사람모양을 하고 있는 그래픽에 충격을.. ㅎㅎ.
겨울특집 영상입니까? 영상만으로도 추운 것 같네요. 스노우 브라더스: 이 고전 게임을 모르시는 분이 계실까요? 굴러가는 소리는 돌이 굴러가는 것 같은데요. 아이스 클라이머: 옛날에 즐긴 게임이죠. 2인으로 하여 서로 올러가겠다고 난리를 쳤죠! 남극 탐험: 옛날에 재믹스로 즐긴 게임이죠.. 몽대륙이 보스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총과 허공에 잠시 날개 해주는 아이템이 있죠.. 몽대륙: 이 게임이었군요! 보스가 있는 게임이요. 두근두근 팽귄랜드: 사촌 집에서 즐긴 게임입니다.. 저 알(?)을 끝까지 가야하는데, 어려웠죠! 망할 커플! 팽고: 최초의 팽귄게임인가요?! 옛날 쓰리 원더스의 한 게임이 생각나네요! 페펭가 펭고: 펭고의 후속작인가요? 그래픽도 뭔가 다르네요. 말씀대로 봄버맨이 떠오르네요! 미궁도: 처음보는 게임이네요! 아기자기하면서 어려워보입니다. 팽귄군 워즈: 전에 한번 리뷰하신 게임인 것 같은데요. 중간에 플레이어를 맞추는 놈을 보니 짜증이 올라오네요. 팽귄군 워즈2: 이 게임이 2가 있었나요?! 기를 모으는 기능이 추가된 것인가요? 맵도 있네요! 마지막 맘모스는 최종 보스인가요?! 윈터게임즈: 그래픽이 가정용 게임 같은데, PC용 게임이라구요?! 윈터 챌린지: 처음보는 게임이네요. 동계올림픽 게임인가요? 디스크인 것을 보니 PC용이네요 윈터히트: 오락실에서 본 게임이네요. 3D게임이라 화려하더군요! 이 게임도 동계올림픽 게임이죠. 크리스마스 스페셜인가요?! 재즈 잭 레빗: PC게임으로 유명한 개임이죠.. 이 게임도 크리스마스 버전이 있었군요.. 보너스 게임을 보니 마리오 카트가 떠오르네요. 크리스마스 레밍즈: 원주가 떠오르는 게임이네요. 저 레밍즈를 목적지까지 안내하는 게임이네요. 스카이 로드: 처음보는 게임입니다.. PC를 구매할 때 알아주는 게임이군요. 게임이 어려워 보입니다. 파이어 엔 아이스: 이번엔 코요테가 주인공인 22:12 그래서 가수 코요테를ㅋㅋㅋㅋㅋㅋ PC게임이군요.. 저는 처음 보는 게임입니다! 게임은 쉬우면서 재미있는 게임이군요! 산타는 못말려: 우리나라에서 제작한 게임이네요. 많이 알려진 게임 아니라 찾기 힘든 게임이군요. 잠입 게임인가요? 위장도 할 수 있군요! 산타의 생고생 게임이네요. 이 게임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으시군요. 겨울 특집 잘 봤습니다. 크리스마스 특집도 잘 봤고요. 추억의 여행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 기대할께요.
@@꿀딴지곰 ㅋㅋ 뭐든 첫체험이 가장 기억에 남는 법이죠 그래서 전 여름에는 워크2 겨울에는 디아1입니다 솔직히 오락실은 너무 익숙해서 재미있는 추억은 많았지만 딱 계절마다 뭘 즐겼던 기억은 없었지만 방학때만 실컷할수있었던 컴퓨터게임의 기억은 꽤나 오래갔습니다 ㅎㅎ 무엇보다 디아는 무섭긴했지만 던전에들어가면 은근 아늑한 느낌이 있었죠 횃불색감이라던가..
겨울 하니 이런저런 게임들이 떠오르지만, 고전 게임이라면 스키 오어 다이. 동계 올림픽이 떠오릅니다. 겨울이 주제인 게임들도 떠오르네요. 더 롱 다크 라거나...(생각해보니 이 게임 정도로 생존에 초점이 맞춰진 게임도 드물었죠.) 스노우 브라더스. 토아플랜의 걸작 게임이기도 하죠. 2 해외판 캐릭터 비주얼이 뭔가 좀 거시기 하긴 했지만, 아무튼 눈덩이를 굴리고 다니는 눈사람들이 주인공인 게임이다보니 겨울에 딱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뭔지 모를 약병(?) 같은 아이템이 인상적이었죠. 기본 이동속도가 느려서 그런지 이동속도를 빠르게 해주는 아이템이나 파워를 올리는 아이템은 큰 도움을 줬죠. 아이스 클라이머. 왜 가지를 들고 납치하는지 모를 익룡을 잡고 농작물을 되찾으러 가는 두 사람의 모험... 뭔가 해보긴 했었지만, 그렇게 기억에 남지는 않았군요. 남극탐험& 몽대륙. 아무래도 몽대륙 쪽이 여러모로 재미를 많이 줘서 그런지 아무래도 전작은 좀 단순했구나 하는 기억이 남아있군요... 펭귄이 은근 주인공인 게임들이 있지요. 미궁도. 제목을 잊고 있었는데 이게 맞았군요; 템포도 캐릭터도 괜찮아 재밌게 즐겼는데 오래 가지 못하기 쉬웠던 어려움이 스며들었던 게임이기도 하군요... 겨울 올림픽을 주제로한 게임들도 예전엔 꽤나 많았는데 요즘은 찾아보기도 힘들어졌군요. 윈터 히트는 세가타 산시로의 광고가 더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남았습니다. -~-; 그나저나 고전 게임들 중엔 못 하고 흘러가버린 게임들이 적잖다는 걸 느낍니다. 꽤 게임을 찾아봤다고 생각은 하는데도 한번씩 못 봤던 게임들을 보니 대체 내가 모르는 게임이 얼마나 더 있을까 합니다. 마지막에 소개하신 산타는 못말려는 아예 들어본 적이 없었던 게임이군요;
스키 오어 다이 같은 게임도 재미있었고. 특히 레밍즈에 추억이 많습니다 그때 그시절 마우스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적었고 .. 다행히(?)저는 부모님의 지원으로 볼마우스가 아닌 지금 많이 쓰는 광마우스를 가지고 있었는데 마우스 패드가 전용이 아니면 인식도 안됬고 전용 마우스 패드가 없으면 프린터로 줄금이 그어진 무늬를 뽑아야 인식됬던 레밍즈 하다가 급한 마음에 마우스 빡빡 문지르다 전용 패드 선들이 다 지워져서 게임을 못했던거 때문에 40중반이 넘어가는 이 나이에도 아직 기억이 납니다 ㅎㅎ
옛날 슈퍼패밀리였나에 100가지 게임들어가있는 게임팩이 있었는데. 벽돌깨기도 그렇고. 슈퍼콘드라1,서커스,펭귄,스키 게임 외 게임들 많이 있었는데..ㅋㅋ 기억나는군요. 로드러너였나? 졸라맨같이 작은 캐릭터가 적이오면 땅파서 묻어버리고 뭔가 먹어야 끝나던 게임있었는디. 이게 맥킨토시 1세대때 게임였나. 마우스,키보드로 ㅇ ㅇ ㅇ ㅇ ㅇ 4개 지역을깨야 중앙 문이 열리고 하던 무슨 게임이 있었는디. 이름이 생각안나긴하지만 올해 게임경력이 저 시절부터치면 30년넘으려나
남극탐험의 스테이지 1의 길이는 900 km, 제한시간은 70초. 즉, 최소 속도는 12.85 km/s 이며, 이걸 초속에서 시속으로 환산하면 46,285 km/h. 음속으로 대략 마하 37.4이다. 그러니까 저 펭귄은 지구의 자전보다도 속도가 빠르다. F-22 랩터 최대속도의 16배 빠른 순항속도로 달리는 무시무시한 펭귄이다. By 나무위키
꾸울따안쥐뉨....과거 오락씰 께임 차자요... 제목은 모르겠고...오락씰에서 종이로 붙여놓은 제목은 수라왕이었는데... 플레이어는 한명이고 망또를 추가고 입고 있는 상황에서 스테이지별로 왕을 죽이면서 단계단계 나아가는 어드벤쳐게임인데 중간에 팅커벨같은 요정도 나오고(좀 있음 헤어지는 장면도나오는) 2d게임이고... 칼라도 그닥인 256? 칼라 수준의 게임인데 음악이 좋아서... 찾고 있어요... 두번째 스테이지 왕이 큰 뱀인지 이무긴지 녹색...
곰님은 아니지만 제가 궁금해져서 찾아봤습니다. ua-cam.com/video/zbJTL_eNFIM/v-deo.html 메가드라이브용 공작왕이 아닐까 싶습니다. 원래 오락실용이 아니지만 10분씩 시간제한을 둬서 돌린 곳이 많았던 모양이네요. 저도 그래서 오락실에서 봤고요.
안녕하세요. "스테이지별로 피래미, 잔챙이 악땅/괴물을 주기면서...각 스테이지별 왕을 죽이면서 단계단계 나아가는 어드벤쳐게임"이라는 내용은 대부분의 동일 장르의 게임은 공통된 특징이기에 제외를 했습니다. 망토, 팅커벨 같은 요정(잠시 후에 헤어짐), 2d 게임, 칼라색이 부족한 수준, 두 번째 스테이지의 보스가 큰 뱀(혹은 이무기)이고, 녹색이라는 정보만으로 추론한 게임을 말씀드립니다. 현재, 제가 영상을 만들 수 있는 상황이 되지 못하여, 다른 유튜브 채널의 영상을 대신 링크해 드리겠습니다. 망토&2d 게임 : ua-cam.com/video/oOen__XKWK4/v-deo.html 팅커벨 같은 요정(잠시 후에 헤어짐) : ua-cam.com/video/UPKBLhsX_J0/v-deo.htmlm06s 녹색의 큰 뱀 : ua-cam.com/video/oOen__XKWK4/v-deo.htmlm47s 이 게임이 아니면, 꿀딴지곰님의 댓글을 기다리시거나, 추가 정보를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제가보는 최고의 고전게임 채널입니다! 영상하나하나가 최고의 퀄이네요 늘 사랑하고 항상 영상기다리며 채널들어와보네요ㅎㅎ
목소리는 더 고퀄입니다 성우급이십니다!
크.. 과찬이십니다 ㅋㅋㅋ
오랜만에 영상 감사합니다.
다음 주제도 기대됩니다. ^^
어이쿠
짧은 영상 = 30분 ㅎㄷㄷㄷㄷ
댓글의 SKI or DIE 넣으셨으면 가뿐히 30분 넘기셨겠네요 ㅋㅋㅋ
겨울올림픽 종류의 게임들은
나름 재밌게 즐겼던 기억들이 많아
영상 보니 무척 반갑네요.
CGA 그래픽을 보여주실줄이야 ㅋㅋㅋ
이 채널은 내가 아는 게임이 나오는것보다 모르는 게임이 나와야 내가 그래도 연식을 덜먹었구나, 게임 폐인짓을 그래도 덜했구나 하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되는 묘한 마력이 꿈틀대요 ㅋㅋㅋ
근데 거의 모든게임이 내가 다 아는게 함정.ㅋㅋㅋ
엌ㅋㅋㅋㅋ
꿀단지곰님 오랜만에 영상 올리셨네요 겨울 생각나는 게임들 많쵸 즐감하고갈게요~ 😄
스키냐 죽음이냐(Ski or Die) 도 겨울스포츠를 다룬 재밌는 게임이죠.
다양한 겨울 스포츠(?)를 다룬 게임 수작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눈싸움에서 많이 얻어맞으면 눈사람이 되서 패배하는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스키냐 죽음이냐는 저도 정말 좋아하는 게임인데요. PC 스피커, 애들립, MT-32 모두 사운드가 조금씩 다른데 셋 다 독특하고 듣기 좋았습니다. 스키점프에서 우주로 날아갔던 거 생각나네요 ㅎㅎ.
어릴때는 죽음의 스키라고 불렀었죠 ㅋㅋㅋ
이걸 빼먹었더라구요 ㅠㅠ 아 어쩐지.. 윈터스포츠 다루면서 뭔가 허전하더라니.. ;ㅁ;
저도 이거 얘기하려고 내렸는데 역시나 댓글이 있네요 ㅋㅋㅋ
스키냐 죽음이냐 강추합니다. 포인트는 제목처럼 어렵지 않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는거!!
아이스 크라이머는 지금도 팩후후 불어서 가끔씩 하는 추억의 게임이죠ㅋㅋ 정말 단순한데 왜케 재밌는지
역시 동년배 ㅋㅋㅋㅋㅋ
사실 팩 후후 하면 팩 삭습니다 ㅋㅋㅋㅋ 녹슬어요
어머나?
다른분도 이야기했지만 도스로 스키냐 죽음이냐를 많이했었습니다. 빠빠~빠라빠바바 빠빠빠라라~ 특유의 브금이 귓가를 멤도네요 ㅎㅎ
2:35 이게 접대게임이라니….우정파괴 아닙니까? ㅋㅋㅋㅋ
오고가는 욕설속에 싹트는 우정 아닙니꺼.. 커험험...
캬~역시...오늘도 추억에 젖네요...자주 올려주세요 주말 내내 예전 영상돌려 봤습니다..ㅠ.ㅠ
스파이vs스파이.. 꿀딴지곰님.. 이걸 빼먹으시다니.. ㅎㅎ 겨울 하면 떠오르는 명작 게임인데.. 어릴적 친구랑 2인용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어요. 아무래도 겨울특집 2탄 준비하셔야 할 듯..
오래간만에 영상 올라왔네요.
요즘 겨울 난방비 만만치않죠.
아이스 클라이머를 어렸을때 재미있게 즐겼긴한데 적한테 슬쩍 접촉을해도 냉동인간이 되어버리니 조금 끔찍하다는 생각이듭니다.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난방비 저도 걱정됩니다.. ㅠㅜ
선 댓글 후 감상~~수고많으셧어요~목빠지게 기다렸네요ㅎ기린될뻔요ㅎㅎ잘보겠습니다^^
오랫만에 보는 꿀딴지곰님의 리뷰!!!!!!
스노우 브라더스...
이거 아직까지도 오락실에서 현역으로 돌아가는 중이죠.
다만, 요즘 코로나 사태로 사람들이 오락실을 잘 안 찾다보니, 하나둘씩 폐업하거나 살아남아도 게임기보다 크레인게임이 더 많이 보이는 사태가...
아이스클라이머...
이 게임은 NES(현대 컴보이)의 합본팩에 든 게임 버전으로 플레이 해 본 적이 있었죠.
정말 오랫만에 보네요.
남극탐험...
이 게임도 합본팩으로 플레이 해 봤었죠.
제가 알기로는 이 게임, 메탈기어 시리즈로 유명한 코지마 히데오 감독이 코나미에 입사하고나서 처음 만든 게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아니면 말고요(...).
몽대륙...
이 게임은 플레이 해 본 적이 없습니다.
MSX(혹은 재믹스)가 없었던지라...;;;
도키도키 펭귄랜드...
이 게임, 이전 영상에서 본 적이 있네요.
그건 그렇고 저 알, 타조알급 내구성이네요.
어떻게 몇 번씩 떨궜는데도 깨질 지미가 안 보이...는 줄 알았는데, 깨지긴 깨지네요(웃음).
펭고...
펭(귄) (왕)고... 죄송함다...
이 게임은 최근에 꿀딴지곰의 리뷰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1)
그 이전까지는 존재 자체를 몰랐었죠.
좀 오래된 게임이기도 하고...
페펭가 펭고...
이 게임 처음 봅니다. (1)
미궁도...
이 게임은 최근에 꿀딴지곰의 리뷰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2)
그건 그렇고 플레이 방식이 은근히 머리아프네요(...).
펭귄군 워즈...
아주 어렸을 때, 동네 오락실 한 구석에서 돌아가고 있던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 때에는 코찔찔이 개초딩(...)이었던 시절이라 어렴풋이 기억은 하고 있었지만, 상세한 정보는 몰랐었죠.
최근에 들어서야 이 게임을 제대로 알게 되었네요.
윈터게임즈...
이 게임 처음 봅니다. (2)
윈터챌린지...
이 게임 처음 봅니다. (3)
윈터히트...
이 게임은 다른 건 다 제쳐두고 세가타 산시로(=후지오카 히로시)가 나오는 골 때리는 CM이 인상적이었는데, 윈터히트도 예외가 아니어서, 스케이트도 안 신은 맨발로 스케이트 선수를 제압해버리는 내용이 압권이었죠.
그런데 더 가관인 것은, 당시 CM을 찍던 날, 버닝레인저 CM을 불 속을 헤집고 다니면서 찍고, 곧바로 윈터히트 CM을 찍었다는 것...
재즈 잭 래빗 / 레밍즈 / 스카이로드 / 파이어 앤 아이스 / 산타는 못말려...
이 게임 처음 봅니다. (4)
와 말씀하신 못보신게임 다 명작입니다ㅜ
20:50 와... 설마 이게 나오겠어, 했는데 말이죠! 세상에!!!
스카이로드! ㅋㅋㅋ
남극탐험, 제즈젝래빗, 스노우브라더스, 아이스클라이머, 윈터챌린지, 래밍즈
추억의 게임이죠
오래기다렸습니다. 늘 즐겁게 시청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영상을 보니 예전에 했던 도스게임중에 스키탄 주인공을 조작해 스노우보드, 튜브썰매, 눈싸움, 스키중 한가지 게임을 골라서 플레이하던 게임이 생각나네요.
몽대륙은 정말 지금 생각해도 명작입니다.
물론 그전에 남극탐험도 말이죠 ㅋㅋ
영어 펭귄 어드벤쳐!!
오랫만에 뵙게 되어서 정말 좋네요^^
스키게임 중 trial ski도 저의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목각인형급 그래픽이였지만 당시 그것도 정말 재미있게 했었지요
그 후 시간이 흘러 ski or die를 하게 되었을때 종목도 비교가 안되게 많아지고 목각인형급이 아닌 사람모양을 하고 있는 그래픽에 충격을..
ㅎㅎ.
겨울특집 영상입니까? 영상만으로도 추운 것 같네요. 스노우 브라더스: 이 고전 게임을 모르시는 분이 계실까요? 굴러가는 소리는 돌이 굴러가는 것 같은데요. 아이스 클라이머: 옛날에 즐긴 게임이죠. 2인으로 하여 서로 올러가겠다고 난리를 쳤죠! 남극 탐험: 옛날에 재믹스로 즐긴 게임이죠.. 몽대륙이 보스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총과 허공에 잠시 날개 해주는 아이템이 있죠.. 몽대륙: 이 게임이었군요! 보스가 있는 게임이요. 두근두근 팽귄랜드: 사촌 집에서 즐긴 게임입니다.. 저 알(?)을 끝까지 가야하는데, 어려웠죠! 망할 커플! 팽고: 최초의 팽귄게임인가요?! 옛날 쓰리 원더스의 한 게임이 생각나네요! 페펭가 펭고: 펭고의 후속작인가요? 그래픽도 뭔가 다르네요. 말씀대로 봄버맨이 떠오르네요! 미궁도: 처음보는 게임이네요! 아기자기하면서 어려워보입니다. 팽귄군 워즈: 전에 한번 리뷰하신 게임인 것 같은데요. 중간에 플레이어를 맞추는 놈을 보니 짜증이 올라오네요. 팽귄군 워즈2: 이 게임이 2가 있었나요?! 기를 모으는 기능이 추가된 것인가요? 맵도 있네요! 마지막 맘모스는 최종 보스인가요?! 윈터게임즈: 그래픽이 가정용 게임 같은데, PC용 게임이라구요?! 윈터 챌린지: 처음보는 게임이네요. 동계올림픽 게임인가요? 디스크인 것을 보니 PC용이네요 윈터히트: 오락실에서 본 게임이네요. 3D게임이라 화려하더군요! 이 게임도 동계올림픽 게임이죠. 크리스마스 스페셜인가요?! 재즈 잭 레빗: PC게임으로 유명한 개임이죠.. 이 게임도 크리스마스 버전이 있었군요.. 보너스 게임을 보니 마리오 카트가 떠오르네요. 크리스마스 레밍즈: 원주가 떠오르는 게임이네요. 저 레밍즈를 목적지까지 안내하는 게임이네요. 스카이 로드: 처음보는 게임입니다.. PC를 구매할 때 알아주는 게임이군요. 게임이 어려워 보입니다. 파이어 엔 아이스: 이번엔 코요테가 주인공인 22:12 그래서 가수 코요테를ㅋㅋㅋㅋㅋㅋ PC게임이군요.. 저는 처음 보는 게임입니다! 게임은 쉬우면서 재미있는 게임이군요! 산타는 못말려: 우리나라에서 제작한 게임이네요. 많이 알려진 게임 아니라 찾기 힘든 게임이군요. 잠입 게임인가요? 위장도 할 수 있군요! 산타의 생고생 게임이네요. 이 게임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으시군요. 겨울 특집 잘 봤습니다. 크리스마스 특집도 잘 봤고요. 추억의 여행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 기대할께요.
오랫만에 꿀곰님 영상 보는군요.ㅎ 겨울하면 집에서 따뜻하게 귤까먹으며 게임하는게
좋죠.아직 날씨추우니 건강 조심하시구요 ^^
오늘도 너무 재밌게 보고 갑니다. 잊고 살았던 펭귄이 여친에게 보석 전달하는 게임이랑, 얼음 밀던 게임 아주 오릴 때 재믹스랑 오락실에서 재밌게 했던 생각나네요 ㅎㅎ.
곰님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프신게 아니라 바쁘셔서 업뎃 못하신거죠? 즐감하겠습니다
이번에 영상 올리다가 허리를 삐끗해서 아픕니.. 흑흑..
앞으로는 최대한 자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ㅁ;
기다려습니다!! 바쁘시면 간간히 모아보기라도 올려주세요ㅋㅋ
몇번이고 모아보기 올려볼까 생각하다 찔려서.. ^^;
대신에 맛보기 쇼츠 영상을 자주 올려볼까 합니다
도키도키 펭귄랜드 제가 어렸을때 세가마스터시스템으로 자주했던 겜였는데 크으 추억이 새록새록
이정도면 팽귄 고전게임들 아닌가요ㅋㅋ
ㅋㅋㅋㅋ 영상만들다보니 펭귄게임 특집이 되버렸더라구요
겨울하면 생각나는 고전게임하면 디아1 헬파이어죠 ㅋㅋㅋ
추워서 오락실도 못가고 집에 있는 컴으로 엄마한테 하루한시간씩만 한다고 약속하고 게임했던기억이 나네요 물론 맞벌이 집이라 주말에나 지켜지는 느슨한 약속이지만요.. 지금생각하면 전기세 차이가 분명히 났을텐데 그걸로한번도 뭐라고 하신적이 없었어요 ㅎㅎ
엇... 디아1 헬파이어를 겨울에 하셨군요! 저도 헬파이어는 꽤 들이팠었는데..
겨울 생각이 안나는걸 보니 겨울이 아니었나봅니다 ㅋㅋㅋ
@@꿀딴지곰 ㅋㅋ 뭐든 첫체험이 가장 기억에 남는 법이죠 그래서 전 여름에는 워크2 겨울에는 디아1입니다 솔직히 오락실은 너무 익숙해서 재미있는 추억은 많았지만 딱 계절마다 뭘 즐겼던 기억은 없었지만 방학때만 실컷할수있었던 컴퓨터게임의 기억은 꽤나 오래갔습니다 ㅎㅎ 무엇보다 디아는 무섭긴했지만 던전에들어가면 은근 아늑한 느낌이 있었죠 횃불색감이라던가..
겨울 하니 이런저런 게임들이 떠오르지만, 고전 게임이라면 스키 오어 다이. 동계 올림픽이 떠오릅니다. 겨울이 주제인 게임들도 떠오르네요. 더 롱 다크 라거나...(생각해보니 이 게임 정도로 생존에 초점이 맞춰진 게임도 드물었죠.)
스노우 브라더스. 토아플랜의 걸작 게임이기도 하죠. 2 해외판 캐릭터 비주얼이 뭔가 좀 거시기 하긴 했지만, 아무튼 눈덩이를 굴리고 다니는 눈사람들이 주인공인 게임이다보니 겨울에 딱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뭔지 모를 약병(?) 같은 아이템이 인상적이었죠. 기본 이동속도가 느려서 그런지 이동속도를 빠르게 해주는 아이템이나 파워를 올리는 아이템은 큰 도움을 줬죠.
아이스 클라이머. 왜 가지를 들고 납치하는지 모를 익룡을 잡고 농작물을 되찾으러 가는 두 사람의 모험... 뭔가 해보긴 했었지만, 그렇게 기억에 남지는 않았군요.
남극탐험& 몽대륙. 아무래도 몽대륙 쪽이 여러모로 재미를 많이 줘서 그런지 아무래도 전작은 좀 단순했구나 하는 기억이 남아있군요...
펭귄이 은근 주인공인 게임들이 있지요.
미궁도. 제목을 잊고 있었는데 이게 맞았군요; 템포도 캐릭터도 괜찮아 재밌게 즐겼는데 오래 가지 못하기 쉬웠던 어려움이 스며들었던 게임이기도 하군요...
겨울 올림픽을 주제로한 게임들도 예전엔 꽤나 많았는데 요즘은 찾아보기도 힘들어졌군요. 윈터 히트는 세가타 산시로의 광고가 더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남았습니다. -~-;
그나저나 고전 게임들 중엔 못 하고 흘러가버린 게임들이 적잖다는 걸 느낍니다. 꽤 게임을 찾아봤다고 생각은 하는데도 한번씩 못 봤던 게임들을 보니 대체 내가 모르는 게임이 얼마나 더 있을까 합니다. 마지막에 소개하신 산타는 못말려는 아예 들어본 적이 없었던 게임이군요;
산타는 못말려는 저도 했던 세대가 아니었습니다 ㅋㅋㅋ 지식인 같은데서 찾아드리다가 알게된..
@@꿀딴지곰 이런저런 게임들이 알려지지 못하고 묻혀버린 걸 발굴(;) 할 때마다 드는 이 느낌은 잊을만하면 나타나는 것 같군요. _~_;
스키 오어 다이 같은 게임도 재미있었고. 특히 레밍즈에 추억이 많습니다
그때 그시절 마우스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적었고 .. 다행히(?)저는 부모님의 지원으로 볼마우스가 아닌 지금 많이 쓰는
광마우스를 가지고 있었는데
마우스 패드가 전용이 아니면 인식도 안됬고 전용 마우스 패드가 없으면 프린터로 줄금이 그어진 무늬를 뽑아야 인식됬던
레밍즈 하다가 급한 마음에 마우스 빡빡 문지르다 전용 패드 선들이 다 지워져서 게임을 못했던거 때문에 40중반이 넘어가는
이 나이에도 아직 기억이 납니다 ㅎㅎ
라이즈 오브 더 툼 레이더... 러시아가 배경이라서 겨울에 어울리네요.
에픽게임즈 스토어덕에 서바이벌 트릴로지 다 했습니다.
Kanon이라는 연애 어드벤처 게임도 유명합니다. 이 게임은 겨울을 소재로 한 마을이 배경으로 나옵니다.
간만에 요즘 스팀게임들도 다루고 싶네요 ;ㅁ;
두근두근 펭귄랜드 친구집에서 하다 맨날 알 깨먹던게 기억납니다 ㅋㅋㅋㅋ
ㅠㅠ 저도 맨날 깨먹어서 때리쳤던 기억이..
지금 한창 봄날씨 다 되어가는데 겨울게임이라뇨ㅠ
겨울이면 생각나는 영화..나 홀로 집에..
겨울이면 생각나는 게임들.....여기 있네.
남~~~극탐험...남~~~극탐험....남극~~~~~탐험...남극탐험.
어릴때 패미컴만 있었어서 남극대륙은 할수 있었으나 몽대륙은 할수없었어서 꿈같은 게임이었죠
꿀딴지곰 사룽훼~~ 고전겜들 너무조아효~♥♥
기다리고있었어요♡
기다렸습니다
우오오
12:57 ㅋㅋㅋㅋ보는것만으로도 킹받네용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귀엽게 생긴 주제에 하는짓이 킹받죠
캬~ 몽대륙 추억 돋네요 ^^
몽대륙은 못참겠.. 사실 펭타로 때문에 시작한 특집입니다 ㅋㅋ
옛날 슈퍼패밀리였나에
100가지 게임들어가있는
게임팩이 있었는데.
벽돌깨기도 그렇고.
슈퍼콘드라1,서커스,펭귄,스키 게임 외 게임들 많이 있었는데..ㅋㅋ 기억나는군요.
로드러너였나? 졸라맨같이 작은 캐릭터가 적이오면 땅파서
묻어버리고 뭔가 먹어야 끝나던 게임있었는디. 이게 맥킨토시 1세대때 게임였나. 마우스,키보드로
ㅇ ㅇ
ㅇ
ㅇ ㅇ 4개 지역을깨야
중앙 문이 열리고 하던
무슨 게임이 있었는디.
이름이 생각안나긴하지만
올해 게임경력이 저 시절부터치면 30년넘으려나
겨울버전 레밍스는 전에 했었는데 여름 에어컨 틀어놓고 했거든요. 아주 시원함 ㅋㅋㅋ
하악 30분짜리 영상 넘 좋다
왔다 내 asmr~ 자기전에 꿀단지곰님 목소리는 거의 마취총입니다ㅎ
두근두근 펭귄 알에 당연히 아기펭귄이 들어 있을줄 알았는데 선물이었다니 충격이네요ㅋㅋㅋ
재즈야 오랜만이다ㅠㅠㅠㅠ
영상 감사해요 갑자기 꿀단지 곰님 생각이 나서 찾아봅니다~~^.~
22:05 ㅋㅋㅋㅋㅋㅋ 아재감성
이십년쯤 된 스노우 크래프트랑 워3프로즌쓰론도 고전 인정 해야 될거같긴 해여.
스노우 크래프트 올릴려 하다가 까먹었어요 ㅠㅠ
감사히 잘보겠습니다^^
아이스 클라이머 나올 줄 알았습니다.
고전 게임만 아니라면 로스트 플래닛1이나 디비젼1이 겨울 분위기 좋았죠.
사실 요즘 게임중엔 세련된 겨울장면이 상당히 많죠 ㅋㅋ
오랜만에 영상이네요😊
덕분에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영상은 양보다는 질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눈물나는 영상 감사합니다 ㅜㅜ
미궁도 주인공 캐릭터 굿즈 만들면 잘 팔릴거 같네요. ㅎ
겨울 고전겜모음 아이디어 좋네요~~
오 오랫만입니다
Fire and ice 는 보거스 게임 생각나네요 ㅎㅎ 같은회사껀가요
아이스 클라이밍 나올줄 알았슴다 ㅎㅎ
12:56 와 살인 개마렵노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극탐험의 스테이지 1의 길이는 900 km, 제한시간은 70초. 즉, 최소 속도는 12.85 km/s 이며, 이걸 초속에서 시속으로 환산하면 46,285 km/h. 음속으로 대략 마하 37.4이다.
그러니까 저 펭귄은 지구의 자전보다도 속도가 빠르다.
F-22 랩터 최대속도의 16배 빠른 순항속도로 달리는 무시무시한 펭귄이다.
By 나무위키
아.. 이거 예전에 어디선가 봤던.. ㅎㄷㄷ
남극탐험 브금만들어도 추억아련ㅜ
남 극 탐 험~ 남극탐험~ 남극남극남극남극 남극극
남극탐험(패미컴) 이라면
제가 너무 좋아하는 겨울 게임이죠.
정해진 목표 지점까지
달리고. 점프하고 장애물 피하는 식으로요.
물론, 소장중 입니다. (FC . PS1)
겜팩에 붙여진 코믹하고 재밌는 그림이 일품.
Fire 'n Ice 패미컴판잇는데 아쉽네요 잘봣습니다
good video my friend!
마그나 카르타 [눈사태]의 망령 ㄷㄷㄷ
👍👍
산타는 못말려가 진짜지
오...오랜만이네요~~~
두근두근 팽귄랜드 내 첫 롬팩게임
시골 소도시 애플2 랑 msx 깔린 컴퓨터 학원에서 참 재미있게 즐겼던 기억이 납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하세요
네오지오 3부가 기대됩니다 ㅠ
혹시 2부가 끝인가용?ㅠ
왤케 늦게 오심 !!! 어디 아프셨나 걱정했잖아요...........
화이트 앨범이라는 미연시 게임이 생각나요~!
전 겨울하니까 SSX트리키라는 스노보드 게임이 기억에 남네요..
아 플스2를 다뤘다면 그것도 넣었을텐데요.. ㅋㅋㅋ
@@꿀딴지곰 근데 발매된 세월을 생각해보면 이것도 고전겜에 들어가긴 하지요ㅠㅠ
fire and ice 어릴때 했는데 게임 이름을 몰라서 몇년째 못찾았는데 여기서 보네요 ㅠㅠ
저는그 SFC인가 FC에 산타가 보따리들고 가루뿌리면서 진행하는 2D게임이 생각나는군여
몽대륙은 당시 문방구에서 10분에 100원인가에 즐기던 게임이었는데.... 당시 재믹스로도 플레이를 하고는 했으나... 이상하게도 엔딩이 항상 공주가 죽는 엔딩이었죠...
ski or die가 없다니 ㅠㅠ
snowcraft (90년대 후반 윈도우즈95용 눈싸움 공개게임) 이것두 없다니 ㅠㅠ
도스 시절 EA 스포츠의 Ski or Die 라는 게임도 있었죠
쿨보더스 아케이드 잼인가 그 게임은 빠졌네요 오락실 게임인데...
아 그것도 있었네요.. ㅠㅠ 빼먹었..
겨울게임하니 생각나는게 케릭터를 골라 스노우보드타고 정상에서 아래로 내려가며 점프하며 기술을 보여주는 그런게임이 생각이 나네요. 케릭터중 외계인이 스노우보드타는 케릭터도 있었는데 스노우보드도 유에프오 같이 생겼던것으로 기억이나네요. 게임 이름은 모르겠지만요.
ua-cam.com/video/BRPX1bi8UJo/v-deo.html
혹시 폭스라는게임도 아시나요
여름엔 프린세스메이터2 휴가장면 올려주세요
겨...겨...울????
암튼 추천!!!!
감사합니다.
아이스크라이밍은 친구끼리하면 떨어뜨리기 바빠서 못깨는 게임이였어요 ㅠㅠ
난방비가 장난이 아닌..........
참고로 남극탐험브금 붕탁버젼도 있음
펭귄 남극탐험 제믹스로 했던 추억이 있구만
꾸울따안쥐뉨....과거 오락씰 께임 차자요...
제목은 모르겠고...오락씰에서 종이로 붙여놓은 제목은 수라왕이었는데...
플레이어는 한명이고 망또를 추가고 입고 있는 상황에서 스테이지별로 왕을 죽이면서 단계단계 나아가는 어드벤쳐게임인데
중간에 팅커벨같은 요정도 나오고(좀 있음 헤어지는 장면도나오는) 2d게임이고... 칼라도 그닥인 256? 칼라 수준의 게임인데
음악이 좋아서... 찾고 있어요...
두번째 스테이지 왕이 큰 뱀인지 이무긴지 녹색...
곰님은 아니지만 제가 궁금해져서 찾아봤습니다.
ua-cam.com/video/zbJTL_eNFIM/v-deo.html
메가드라이브용 공작왕이 아닐까 싶습니다.
원래 오락실용이 아니지만 10분씩 시간제한을 둬서 돌린 곳이
많았던 모양이네요. 저도 그래서 오락실에서 봤고요.
@@도스게이머 아...공작왕은아는데 이건아니예요
말씀대로 제가찾는게임도 시간제한있었던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스테이지별로 피래미, 잔챙이 악땅/괴물을 주기면서...각 스테이지별 왕을 죽이면서
단계단계 나아가는 어드벤쳐게임"이라는 내용은 대부분의 동일 장르의 게임은 공통된 특징이기에 제외를 했습니다.
망토, 팅커벨 같은 요정(잠시 후에 헤어짐), 2d 게임, 칼라색이 부족한 수준, 두 번째 스테이지의 보스가 큰 뱀(혹은 이무기)이고, 녹색이라는 정보만으로 추론한 게임을 말씀드립니다. 현재, 제가 영상을 만들 수 있는 상황이 되지 못하여, 다른 유튜브 채널의 영상을 대신 링크해 드리겠습니다.
망토&2d 게임 : ua-cam.com/video/oOen__XKWK4/v-deo.html
팅커벨 같은 요정(잠시 후에 헤어짐) : ua-cam.com/video/UPKBLhsX_J0/v-deo.htmlm06s
녹색의 큰 뱀 : ua-cam.com/video/oOen__XKWK4/v-deo.htmlm47s
이 게임이 아니면, 꿀딴지곰님의 댓글을 기다리시거나, 추가 정보를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nunseolrearcade7581 감사합니다만....이게 아닙니다. 이건 그래픽도 좋으네요...
진짜 단순하게 동계올림픽겜하고 pc고전게임 스노 보드타는것밖에 생각안났네 어휴 내 수듄
겨울=펭귄 공식 ㅋㅋ
👍🏻💚
오 계절컨텐츠 좋다
어째 펭귄이 수두룩하네 ㅋㅋㅋ
추억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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