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자동차에 들어가는 오일(엔진오일, 미션오일, 브레이크오일), 부동액 정말 중요합니다. 예전 모닝타시는 아주머니한테 오일 갈아야 된다고 하니 잘 들어있는걸 왜 갈아야 하면서 계속타시더니 결국 보링했습니다. 오일 정말 중요합니다! 전 4000~6000사이에는 무조건 교환해줍니다.
40대 남자도 케바케 인듯 합니다. 주변 지인들만 봐도 주행환경 오일종류와 상관없이 제조사 기본교환 주기로 교체 하거나 그마저도 제대로 안하는 지인 많더라구요 아니면 좋은 오일 넣었다고 시내주행 위주 인대 2만 키로 씩 타는 지인도 있구요! 결론은 직접 눈으로 보는게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오일캡 열어서 내부 슬러지 여부만 봐도 얼마나 관리 잘했는지 유추 할수 있죠... 슬러지가 많이 낀 차는 타이밍 체인이 늘어나거나 또는 vvt 쪽에 문제가 있을 확률이 매우 높죠 그리고 오일캡 열었을때 블로우바이 가스가 많이 나온다면 밸브가이드실 또는 피스톤링 이 정상품 대비 과도한 마모 또는 소손이 있는 경우니 이것도 유심히 봐야할 부분이죠
첫 출고 후 몇년동안 잘 운행하던 차량 몇개월 전 팔았는데 차에 사고 흔적 하나도 없고~ 진짜 병적은 아니지만 서비스센터가서 매번 엔진오일 교환하고 에어컨필터 교환하고 타이어도 젤 좋은걸로 바꾸고 소모품 미리미리 다 바꾸고 정말 깔끔하게 탔었습니다ㅎㅎ 대구에서 제차보러 포항까지 중고차 업자분 오셨는데 차 보더니 년식에 비해 정말 관리 잘하셨다면서 놀라시면서 매입해주시더라구요ㅎ
1:05 이거 레알. 엔진 오일캡 상태 확인 하는 중고차 구매자들이 점점 많아지니까, 몇 천원도 안되는 오일캡 세걸로 갈아 놓고 엔진 상태 좋다고 구라치는 딜러들 엄청 많아졌죠. 엔진 오일캡이 연식과 이질감 있게 너무 반딱 반딱 새거인 차들은 오히려 사면 안되요. ㅎㅎㅎ
저도 차알못이지만 그냥 나만의 차량 관리법이 있읍니다.. 오일교환만 잘해도 차의 50-60프로 정비 잘한 겁니다… 오일은 일년 500km 타도 일년에 한번은 갈아 줘야 합니다. 공기랑 닿는 순간 부터 슬슬 신화되고 각종 부싱류와 개스킷에 문제를 일으킵니다.. 한달에 1만 타시는 분들은 고속도로 타시는 분들이니 2만에 갈아줘도 무방합니다. 도심 전문 주행이면 4000천-6000천에 갈면 되고 평범한 주행스타일이면 7000km를 넘지 않는게 좋구요.. 완전 고급오일일 수록 차에는 좋으나 산화가 빨리되서 2000-3000천에 갈아야 하는 경우도 있으니 규격에 맞는 저렴한 오일을 차라리 5000km에 자주 갈아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오일 갈때는 자유낙하가 가장 좋구요. 에어로 불어서 하는 것은 에어 컴프레샤의 수분이 들어갈수 있으니 비추고요.. 잘 안빠지는 곳의 오일을 에어로 불어서 빼는것은 오일 집어 넣어도 그 자리에 공기등이 유입되어 시동 초기 마모를 일으킬수 있으니 그냥 자연 낙하가 가장 고급스런 오일 교환 법이라고 생각 합니다. 물론 엔진 오일은 운행시간 거리 공회전등 다각적으로 자기차 운생 습관에 따라 달라져야 하겠지만 좋은 습관은 일년에 두번 장거리 뛰는 분은 분기마다 바꿔도 무리가 없을 듯 합니다.. 더 좋은 고견이 있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아참 제가 1톤 포터 랑 bmw525d를 몰고 있는데 디젤은 연료필터 자주 갈아 주시면 좋습니다. 보통 4만에 1번 이라는데 이것도 자기차 관리 습관에 따라 다릅니다. 연료 운행 후 무조건 가득 가득 채우시는 습관이 있는 분들은 4만에 갈아도 무방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1년에 한번씩 갈아주는게 진리 입니다. 터보와 인젝터 보호에 필수 입니다. 이런게 병적 관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전 주행 후 무조건 가득 채우고 겨울에 특히 운행 끝날때 주유소 들려서 옵니다..ㅎㅎ
저는 가솔린 터보차량입니다 메뉴얼에는 5~7천마다 혹은 6개월 선도래시 교체하라고되있습니다 현재 주행환경이, 6개월간 2천키로 겨우 타서 교체하기에 아깝다? 그렇게까지? 생각이 드는데. 키로수 상관없이 6개월마다 교체해야할까요? 바이크 출퇴근이 함께해서 주행거리가 짧네요
경유는 온도가 올라가면 점도가 변하면서 경유로 윤활을 하는 연료고압폄프에 안 좋은 영향을 줍니다. 이게 오래동안 지속되어버리면 마모가 생기면서 쇳가루가 생기는 경우도 있죠. 그러면 인젝터도 같이 고장납니다. 우리나라 차량에서는 보진 못했지만 수입차량 중에서는 연료온도가 일정온도 이상 올라가면 페일세이프가 작동되서 엔진출력을 강제로 다운시키는 차도 있더군요.
엔진을 분해하지않는 이상 오일캡을 열면 보이는 엔진 내부 모습이 거의 유일한 상태확인 방법이죠 오일캡 정도야 바꿔주면 되지만 내부가 더러우면 그만큼 각오해야할겁니다 그리고 오일캡 바꿀 정도면 연료캡도 같이 바꿔주면 좋다고 그러네요 고무링이 삭는 주기가 비슷할거 같고 부품도 현대기아 기준으로 얼마안하니 밀폐력 좋게 새부품으로 바꿔주면 든든합니다
엔진오일은 차량관리의 기본,,,, 우리나라처럼 도심지 정체구간이 잦은 도로에서 주행하는 환경이 많은 경우 엔진이 작동하는 시간을 따지는 게 효과적일 듯 합니다,,, 1km를 가더라도 안막히면 5분이면 가지만 혼잡도로에서는 한시간도 걸리기 때문입니다,,, 이럴경우 같은거리를 이동하더라도 5분 작동한 경우가 있고 한시간 작동한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그렇습니다 '아 정비 마려운데 뭘 DIY하지...? 아 점화플러가 다이해야지 ㅎㅎ'이러면 삘받아서 정비하죠. 근데 한편으로는 '아 ㅆ미미교환해야 하는데 돈도 많이 들고 그거 안 간다고 퍼지는 건 아닌데 시간도 애매하고 에이 그냥 타자' 인 부분도 있어서.... 손 안대둔 부분도 있어요 ㅎㅎ 그래서 정비성향과 차 상태가 항상 맞는 건 아닙니다.
올카디젤 1년 고속도로 출퇴근 12000Km 주행 /5000Km 합성유 에스테르 계열 엔진오일교환 / 냉각수 2년 2만/미션오일 합성유 2만 DPF가동시 시동 OFF금지 미미세트 자가교환 현재 8만 다 되가서 인젝터 와셔 흡/배기 청소 DPF청소만 남은듯 ... 이정도면 병원가야할수준은 아니겠죠? 주위에서 소모품 너무 빨리 간다고 머라하네요....
전 차주가 차량관리를 정말 안하다보니 아무리 자주 갈아줘도 깨끗해지지가 않네요. 차량 인수후에 1년에 많으면 4번 적으면 3번정도 엔진오일을 갈아주고 있는데 전 차주가 차량관리를 너무 안했다보니 좋은 상태로 돌아가지가 않는거같아요. 오일캡은 슬러지땜에 갈아줬는데 안쪽은 참 답이 없네요.
차량 계기반 설정에 평균 시속 혹은 엔진가동시간을 구할 수 있다면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ㅎㅎ 아니면 직접 계산해봐도 좋구요 예를 들어 출근 1시간 10km 퇴근 40분 10km 주말마다 200km 왕복 7시간 이런 루틴이 있다면, 한 달에 20일 출근하고 4번 장거리라고 하였을 때 매달 61시간 정도 운행, 평균시속 32km이니 엔진가동시간 250시간 기준으로 잡는다면 8000km마다 교환 이렇게 계산이 될 수 있겠지요 1년 이내라면 주행거리나 엔진가동시간에 맞춰서 교환해주셔도 상관 없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서 중고차를 잠시 타고 있는 학생인데요 정비 관련해서 너무 답답한 일이 생겨서 여기까지 와서 물어보게 되었습니다. 2006 닛산 알티마 2.5 4기통 엔진을 타고 있습니다. (가솔린)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기어를 D를 놓고 브레이크를 밟고 있으니 떨림이 심해졌습니다. 그래서 엔진을 보면 떨림이 일정해야하는데 15초에서 30초에 한번씩 시동이 꺼질듯하게 엔진 펜벨트 돌아가는게 약해졌다가 정상화 됩니다 드드드드드드 가 정상이면 드드드휘리릭드드드 같은 느낌입니다. 정비 아저씨는 오류 코드를 보니 연료를 너무 많이 분사? 또는 적게 분사 등을 한다고 말씀하셨고 발전기나 엔진 다른 부분에 문제는 없다고 하셨습니다. (이 가게에서 엔진까지 교체했었습니다.) 그래서 우선은, 장치들은 문제가 없고 아마 찌꺼기나 이런게 좀 쌓인게 아닐까 해서 고급휘발유 슈퍼 울티메이트를 넣고 고속도로를 타고 좀 연료를 태워서 날려보는게 어떨까 라고 하셨습니다. 아니면 인젝터나 이런걸 갈아야하는데 꽤 비싸니까 일단 이걸 먼저 해보자는 것이였죠 그런데 저는 기름 비싼걸 넣는다고 바뀔꺼라고 생각들진 않아서.....너무 답답합니다.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조언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
물론 저도 실차를 보지 못하기에, 어떤 답도 명확히 드릴 수 없습니다 이런 증상이 있을 경우, 그나마 점검할 만한 항목이 있다고 하면 연료라인(연료필터가 막혀서 연료 압력이 제대로 안 나오는 것은 아닌지? 어느 인젝터 상태가 불량한지? IAC가 달린 차량이라면 이 장치가 문제 없는지? 혹은 스로틀바디는 괜찮은지?)일 겁니다...혹시 점화플러그는 언제 교환 하셨는지?(물론 시동 걸 때 큰 문제가 없다면 일단은 넘어가도 되겠지만 오래 됐다면 점검 및 교환해 볼 만하지요) 그리고 흡기매니폴드나 어딘가에 누설이 있는 건 아닌지?(엔진 교환 하셨다는 걸로 봐선 문제 없을 듯하지만) 이런 식으로 하나씩 체크해 나가는 것도 좋겠지요 고장코드가 떠서 연료라인에 문제가 있다고 이미 떴다면, 고급휘발유 넣고 달리는 건 무의미한 것 같습니다만, 다만 정비소 입장에선 그 편이 저렴하니 한번 해보라는 것이겠지요
여태 살면서 저렇게 엔진오일캡 열어서 슬러지 있는 차량은 처음 보네요 와... 그리고 제가 디젤, 가솔린 이렇게 두 차종 모두 관리를 해본적이 있는데 영상에 나온 D엔진의 엔진오일캡은 말도 못 하는 최상급입니다 디젤 엔진오일은 까만색이니 오일 관리를 제대로 안 하면 오일캡도 까맣게 탄 것 처럼 변해요. 근데 저건 뭐 색도 안 변하고 신기하네요 이야..
진짜 자동차에 들어가는 오일(엔진오일, 미션오일, 브레이크오일), 부동액 정말 중요합니다.
예전 모닝타시는 아주머니한테 오일 갈아야 된다고 하니 잘 들어있는걸 왜 갈아야 하면서 계속타시더니 결국 보링했습니다. 오일 정말 중요합니다!
전 4000~6000사이에는 무조건 교환해줍니다.
헉...ㅠ 다들 오일 잘 교환하면 보링집 다 문 닫아야겠지만서도...안타까운 이야기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맞는말씀입니다
제차는 15 년이 지난 지금도 깨끗한 엔진속이 보입니다 전 자가교환으로 6개월 정도면 5천키로 근접 탑니다 그렇게 관리해주니 엔진은 아직 신차느낌 그대로 출력 나와줍니다
참고로 전 급가속 급감속 급출발 안합니다
40대 남자도 케바케 인듯 합니다. 주변 지인들만 봐도 주행환경 오일종류와 상관없이 제조사 기본교환 주기로 교체 하거나 그마저도 제대로 안하는 지인 많더라구요
아니면 좋은 오일 넣었다고 시내주행 위주 인대 2만 키로 씩 타는 지인도 있구요!
결론은 직접 눈으로 보는게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오일캡 열어서 내부 슬러지 여부만 봐도 얼마나 관리 잘했는지 유추 할수 있죠...
슬러지가 많이 낀 차는 타이밍 체인이 늘어나거나 또는 vvt 쪽에 문제가 있을 확률이 매우 높죠
그리고 오일캡 열었을때 블로우바이 가스가 많이 나온다면 밸브가이드실 또는 피스톤링 이 정상품 대비 과도한 마모 또는 소손이 있는 경우니 이것도 유심히 봐야할 부분이죠
첫 출고 후 몇년동안 잘 운행하던 차량 몇개월 전 팔았는데 차에 사고 흔적 하나도 없고~ 진짜 병적은 아니지만 서비스센터가서 매번 엔진오일 교환하고 에어컨필터 교환하고 타이어도 젤 좋은걸로 바꾸고 소모품 미리미리 다 바꾸고 정말 깔끔하게 탔었습니다ㅎㅎ 대구에서 제차보러 포항까지 중고차 업자분 오셨는데 차 보더니 년식에 비해 정말 관리 잘하셨다면서 놀라시면서 매입해주시더라구요ㅎ
이런 영상을 보면 중고차 업자들이 뚜껑만 교환하고 관리 잘 된 차라고 하면서 팔 것 같지만, 실제 대부분의 업자들은 기본적인 상품화 말곤 크게 신경 안쓰고 매물 올리죠.
그래서 중고차 구입시 뚜껑 확인은 나쁘지않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동감합니다 ㅎㅎ 딜러 분들도 다 사람인데...오히려 딜러한테 사기 쳐서 차 비싸게 팔아먹는 사람들도 많다고 하더군요 ;;;
@@caballo8583 단기간에 바꿔서 되는게 아니고 최소 1회 오일교환 정도는 해야 오염이 될테니 딱 맞긴 어렵지 않나 싶어요. 그리고 제 경험으로 쉐보레 예전 차량들중에 오일캡이 부실해서 고질적으로 누유되는 차량들 있었는데 그 차량들은 오일캡 교환 흔했습니다.
1:05 이거 레알. 엔진 오일캡 상태 확인 하는 중고차 구매자들이 점점 많아지니까, 몇 천원도 안되는 오일캡 세걸로 갈아 놓고 엔진 상태 좋다고 구라치는 딜러들 엄청 많아졌죠.
엔진 오일캡이 연식과 이질감 있게 너무 반딱 반딱 새거인 차들은 오히려 사면 안되요. ㅎㅎㅎ
저도 차알못이지만 그냥 나만의 차량 관리법이 있읍니다..
오일교환만 잘해도 차의 50-60프로 정비 잘한 겁니다… 오일은 일년 500km 타도 일년에 한번은 갈아 줘야 합니다. 공기랑 닿는 순간 부터 슬슬 신화되고 각종 부싱류와 개스킷에 문제를 일으킵니다.. 한달에 1만 타시는 분들은 고속도로 타시는 분들이니 2만에 갈아줘도 무방합니다. 도심 전문 주행이면 4000천-6000천에 갈면 되고 평범한 주행스타일이면 7000km를 넘지 않는게 좋구요.. 완전 고급오일일 수록 차에는 좋으나 산화가 빨리되서 2000-3000천에 갈아야 하는 경우도 있으니 규격에 맞는 저렴한 오일을 차라리 5000km에 자주 갈아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오일 갈때는 자유낙하가 가장 좋구요. 에어로 불어서 하는 것은 에어 컴프레샤의 수분이 들어갈수 있으니 비추고요.. 잘 안빠지는 곳의 오일을 에어로 불어서 빼는것은 오일 집어 넣어도 그 자리에 공기등이 유입되어 시동 초기 마모를 일으킬수 있으니 그냥 자연 낙하가 가장 고급스런 오일 교환 법이라고 생각 합니다. 물론 엔진 오일은 운행시간 거리 공회전등 다각적으로 자기차 운생 습관에 따라 달라져야 하겠지만 좋은 습관은 일년에 두번 장거리 뛰는 분은 분기마다 바꿔도 무리가 없을 듯 합니다.. 더 좋은 고견이 있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아참 제가 1톤 포터 랑 bmw525d를 몰고 있는데 디젤은 연료필터 자주 갈아 주시면 좋습니다. 보통 4만에 1번 이라는데 이것도 자기차 관리 습관에 따라 다릅니다. 연료 운행 후 무조건 가득 가득 채우시는 습관이 있는 분들은 4만에 갈아도 무방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1년에 한번씩 갈아주는게 진리 입니다. 터보와 인젝터 보호에 필수 입니다. 이런게 병적 관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전 주행 후 무조건 가득 채우고 겨울에 특히 운행 끝날때 주유소 들려서 옵니다..ㅎㅎ
ㅎㅎ 연료탱크 채우는 건 정말 좋은 습관인 것 같습니다 오일 리턴되면서 온도 올라가고, 다시 엔진으로 가고...통에 기름 얼마 안되면 유온이 자꾸 올라가서 경유가 윤활해줘야 하는 부분이 깎여나갈 수 있다고 하더군요
@@caballo8583 운행 끝난 화물차 연료탱크를 만졌는데 앗! 뜨거!! 한번 격고난후
무조건 경유 반 밑으로 가면 가득채웁니다. ㅎㅎㅎ
저는 가솔린 터보차량입니다
메뉴얼에는 5~7천마다 혹은 6개월
선도래시 교체하라고되있습니다
현재 주행환경이, 6개월간 2천키로 겨우 타서 교체하기에 아깝다? 그렇게까지? 생각이 드는데. 키로수 상관없이 6개월마다 교체해야할까요?
바이크 출퇴근이 함께해서 주행거리가 짧네요
경유는 온도가 올라가면 점도가 변하면서 경유로 윤활을 하는 연료고압폄프에 안 좋은 영향을 줍니다. 이게 오래동안 지속되어버리면 마모가 생기면서 쇳가루가 생기는 경우도 있죠. 그러면 인젝터도 같이 고장납니다.
우리나라 차량에서는 보진 못했지만 수입차량 중에서는 연료온도가 일정온도 이상 올라가면 페일세이프가 작동되서 엔진출력을 강제로 다운시키는 차도 있더군요.
엔진을 분해하지않는 이상 오일캡을 열면 보이는 엔진 내부 모습이 거의 유일한 상태확인 방법이죠
오일캡 정도야 바꿔주면 되지만 내부가 더러우면 그만큼 각오해야할겁니다
그리고 오일캡 바꿀 정도면 연료캡도 같이 바꿔주면 좋다고 그러네요
고무링이 삭는 주기가 비슷할거 같고 부품도 현대기아 기준으로 얼마안하니 밀폐력 좋게 새부품으로 바꿔주면 든든합니다
맞습니다 ㅎㅎ 연료캡은 특히나 고장 나면 경고등까지 뜰 수 있는 부분이라 교환해주면 좋겠지요
엔진오일은 차량관리의 기본,,,,
우리나라처럼 도심지 정체구간이 잦은 도로에서
주행하는 환경이 많은 경우
엔진이 작동하는 시간을 따지는 게 효과적일 듯 합니다,,,
1km를 가더라도 안막히면 5분이면 가지만 혼잡도로에서는
한시간도 걸리기 때문입니다,,,
이럴경우 같은거리를 이동하더라도
5분 작동한 경우가 있고 한시간 작동한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맞습니다 ㅎㅎ 현대기아는 엔진가동시간 거의 다 표시해줘서, 이걸 보면 좋은 참고가 되더군요
'제 때'...라는 기준이 기간이 아닌 차량 운전의 기준에서 제 때라는 표현이 맞겠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도 예전엔 키로수로 관리해줬는데 5천 마다 갈기엔 어떨때는 길게탄거 같고 어떨때는 짧게탄거 같아서 요번차부터는 광유기준 엔진가동시간 200시간 max 잡고 180-190시간에 갈아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가니까 휴가철에 여행 두세번 갔다오고 시간맞춰 갈면 7-8000에도 갈고 극악 시내바리만 했을때는 4500에도 갈게되더라구요.
40대 남자가 오랫동안 소유하고 연식 거리 좀 있는 차라면 좀 신뢰할 수 있음.. 그 나이대 남자들은 주말이거나 어디 장거리 가기전에 엔진오일 점검하고 킬로수 맞춰 오일갈고..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물론 안그런 사람도 있다. 그런데. 맹점은 중고차시장에는 잘안나옴.
보통 가족이나 친척 친한 지인 선에서 물어가겠지요(?) ㄷㄷ
저희 아버지는 대충관리하더라구요 믿을게 못됩니드아..ㅋㅋ
우리집도 아버지가 차 사실때는 중고차시장 기웃거리시는데 팔때는 사촌형, 건너건너에 2대 보낸거보면 지인우선이 맞는거 같ㅇ음
제가 그렇습니다
'아 정비 마려운데 뭘 DIY하지...? 아 점화플러가 다이해야지 ㅎㅎ'이러면 삘받아서 정비하죠.
근데 한편으로는 '아 ㅆ미미교환해야 하는데 돈도 많이 들고 그거 안 간다고 퍼지는 건 아닌데 시간도 애매하고 에이 그냥 타자'
인 부분도 있어서.... 손 안대둔 부분도 있어요 ㅎㅎ
그래서 정비성향과 차 상태가 항상 맞는 건 아닙니다.
올카디젤 1년 고속도로 출퇴근 12000Km 주행 /5000Km 합성유 에스테르 계열 엔진오일교환 / 냉각수 2년 2만/미션오일 합성유 2만
DPF가동시 시동 OFF금지
미미세트 자가교환
현재 8만 다 되가서 인젝터 와셔 흡/배기 청소
DPF청소만 남은듯 ...
이정도면 병원가야할수준은 아니겠죠?
주위에서 소모품 너무 빨리 간다고 머라하네요....
모닝은 모든차가 모두 저상태입니다.
저배기량에 rpm도 2천이상은 계속 쓰니 자주갈아주는게 좋습니다.
저도 09년식 모닝있는대 킥스클린으로 해보고 오일도 3천마다 갈아주는대 변함이 없습니다.
오일은 lpg차량이 색상이나 기타 카본때 같은것이 없습니다.
희한하네요 친척차량 모닝 오일 관리를 제가 해주는데 저것보단 훨씬 깨끗해지던데...ㄷㄷ 나중에 모닝 중고차 하나 영입할까 생각중인데 참고하겠습니다 ㅎㅎ
회사에서 6개월마다 카센터가서 오일 및 필터류 교체하는 관리만 해주는데, 13년이 지나도록 알터네이터랑 빠떼리 교환 말곤 문제가 없어서 차를 못바꾸고있습니다; 오일만 제대로 관리해도 파워트레인에서 문제가 생길일 전혀 없습니다.
잘 쉬셨나요
매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
케바케더라고요.
여자분들도 엔진오일 등 소모품 잘 교체 하시는분들은 남자분들보다 더 칼같이 하시고,
남자분들이 그 반대인 경우도..
(결국 나이 성별 상관없음..)
그냥 관심이 있고 없고 차이인듯 합니다.
전 차주가 차량관리를 정말 안하다보니 아무리 자주 갈아줘도 깨끗해지지가 않네요. 차량 인수후에 1년에 많으면 4번 적으면 3번정도 엔진오일을 갈아주고 있는데 전 차주가 차량관리를 너무 안했다보니 좋은 상태로 돌아가지가 않는거같아요. 오일캡은 슬러지땜에 갈아줬는데 안쪽은 참 답이 없네요.
명절 잘보내셨나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저도 엔진오일뚜껑 열어서 안쪽 확인해봐야겠네요!!^^
아니 저런상태의 차량은 어디서 구했어요 ㅎㅎ 중고차살때 많이들열어보죠 근데 완전말도안되게 깨끗하면 그건 딜러가 갈아놓은거죠 내부를보면 어느정도 짐작이가죠 ㅎㅎ
중고차 살떄는 본인같으면 돈주고라도 헤드커버 열어보고 나서 사고싶네요 잘봤어요~
6개월전 기변했고 캡이란캡은 다교환하고 오일 좋은걸루 4천에 하구 하부 보충 교환하고 기를칠 하고 만족하게 타고있지만 그래도 예민한지 몇가지 신경 쓰면서 탑니다
고쳐타야지요 ㅎㅎ
형님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벌써 실버버튼받으시구 축하드립니다 !! 잘되실지 알았어요 ㅎㅎ 2년전에 다이할라구 구독하기 시작했는데 드디어 빛을보시에용
감사합니다 ㅠ 정비소 열기 전까지 셀프정비소에서라도 영상 열심히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ㅎㅎ
제차도 중고 인수할때 엔진오일 굳은게 많았는데 오일을 자주 갈으니 지금은 많이 깨끗해졌습니다... 단지 캠체인이늘어나 소리나고 누유가 있지만 탈만합니다.
맞습니다 ㅎㅎ 자주 갈아주면 깨끗해지지요 플러싱 할 필요없이요 애당초 잘 교환해주는 게 좋긴 하지만...
제스쿠터는 800키로마다 갈아줍니다. 승용차는 4000키로마다... 시내바리가 많아서
행님 전 포항에서 10여년전 군생활 마무리했는데 포항에 살고 계신가요? ㅎㅎ 중간중간 반가워서
길어도 1년 평균적으로 6개월마다 갈아주는게 가장 좋다고들 하는데 비슷할까요? 극한의 시내주행이다보니 딱저 6개월간상 2500킬로를 타게되었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차량 계기반 설정에 평균 시속 혹은 엔진가동시간을 구할 수 있다면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ㅎㅎ 아니면 직접 계산해봐도 좋구요 예를 들어 출근 1시간 10km 퇴근 40분 10km 주말마다 200km 왕복 7시간 이런 루틴이 있다면, 한 달에 20일 출근하고 4번 장거리라고 하였을 때 매달 61시간 정도 운행, 평균시속 32km이니 엔진가동시간 250시간 기준으로 잡는다면 8000km마다 교환 이렇게 계산이 될 수 있겠지요 1년 이내라면 주행거리나 엔진가동시간에 맞춰서 교환해주셔도 상관 없다고 합니다
캡만보지말고 엔진속을 들여다봐야할거같네요
캡은 바꾸면되니까 ㄷㄷㄷ
그렇다면 업자들은 뚜껑 교체하고 엔진오일 교체할때 엔진쪽에 wd뿌려서 눈으로는 깨끗하게 처리할꺼 같아요.
진심을 다해 속이려고 하면 어쩔 수 있나요 흐흐 속아줘야지요
엔진 쪽은 아무리 wd 뿌려도 오래된 카본찌꺼기는 제거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서 중고차를 잠시 타고 있는 학생인데요
정비 관련해서 너무 답답한 일이 생겨서 여기까지 와서 물어보게 되었습니다.
2006 닛산 알티마 2.5 4기통 엔진을 타고 있습니다. (가솔린)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기어를 D를 놓고 브레이크를 밟고 있으니 떨림이 심해졌습니다.
그래서 엔진을 보면 떨림이 일정해야하는데 15초에서 30초에 한번씩 시동이 꺼질듯하게 엔진 펜벨트 돌아가는게 약해졌다가 정상화 됩니다
드드드드드드 가 정상이면 드드드휘리릭드드드 같은 느낌입니다.
정비 아저씨는 오류 코드를 보니 연료를 너무 많이 분사? 또는 적게 분사 등을 한다고 말씀하셨고
발전기나 엔진 다른 부분에 문제는 없다고 하셨습니다. (이 가게에서 엔진까지 교체했었습니다.)
그래서 우선은, 장치들은 문제가 없고 아마 찌꺼기나 이런게 좀 쌓인게 아닐까 해서
고급휘발유 슈퍼 울티메이트를 넣고 고속도로를 타고 좀 연료를 태워서 날려보는게 어떨까 라고 하셨습니다.
아니면 인젝터나 이런걸 갈아야하는데 꽤 비싸니까 일단 이걸 먼저 해보자는 것이였죠
그런데 저는 기름 비싼걸 넣는다고 바뀔꺼라고 생각들진 않아서.....너무 답답합니다.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조언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
물론 저도 실차를 보지 못하기에, 어떤 답도 명확히 드릴 수 없습니다 이런 증상이 있을 경우, 그나마 점검할 만한 항목이 있다고 하면 연료라인(연료필터가 막혀서 연료 압력이 제대로 안 나오는 것은 아닌지? 어느 인젝터 상태가 불량한지? IAC가 달린 차량이라면 이 장치가 문제 없는지? 혹은 스로틀바디는 괜찮은지?)일 겁니다...혹시 점화플러그는 언제 교환 하셨는지?(물론 시동 걸 때 큰 문제가 없다면 일단은 넘어가도 되겠지만 오래 됐다면 점검 및 교환해 볼 만하지요) 그리고 흡기매니폴드나 어딘가에 누설이 있는 건 아닌지?(엔진 교환 하셨다는 걸로 봐선 문제 없을 듯하지만) 이런 식으로 하나씩 체크해 나가는 것도 좋겠지요 고장코드가 떠서 연료라인에 문제가 있다고 이미 떴다면, 고급휘발유 넣고 달리는 건 무의미한 것 같습니다만, 다만 정비소 입장에선 그 편이 저렴하니 한번 해보라는 것이겠지요
@@caballo8583 점화플러그도 고쳣엇고 엔진도 고쳣었는데....
답답하네요 다른정비소도 여럿 가봐야겠어요.ㅠㅠ
@@caballo8583 iac는 정차,브레이크시 공회전속도잡아주는것이 맞지요?
iac는 보통 연식이 오래된 차량에 들어가고 요즘 차는 스로틀바디가 다 해줍니다 ㅎㅎ 말씀하신 게 맞고, 연료 쪽으로 고장코드가 떴으니 일단 거기부터 하는 게 맞지 싶네요
12년된 아반떼 7만키로
명절때마다 오일교환 해줬는데
때가낀건아닌데
뚜껑 찐한갈색이에요 .
유튜버들의 정보를 조합해보면
200시간 혹은 5000~7000km 또는 못해도 1년에 한번 (가능하다면 6개월에 1번) 정도가 차를 좋은컨디션으로 유지하는 엔진오일교체 주기인거 같니요
맞습니다 이론적으로 300시간까지는 탈 수 있다고 하는데, 한 200~250시간 정도에 교환해주면 좋겠지요
자동차 잘모르는분들도 쉽게알수있는 꿀팁! 감사합니다~굿~
감사합니다 ㅎㅎ
시간에 따른 산화(산패)와
공회전의 함정(키로수는 증가하지 않으나, 엔진 회전 및 오일 순환은 계속 이루어지는 상태)을
간과하는 사람들이 보통 엔진 오일을 잘 갈았는데 엔진이 문제 생겼다 말하지요..
항상 좋은 내용 잘 알아갑니다ㅎㅎ
여태 살면서 저렇게 엔진오일캡 열어서 슬러지 있는 차량은 처음 보네요 와...
그리고 제가 디젤, 가솔린 이렇게 두 차종 모두 관리를 해본적이 있는데
영상에 나온 D엔진의 엔진오일캡은 말도 못 하는 최상급입니다
디젤 엔진오일은 까만색이니 오일 관리를 제대로 안 하면 오일캡도 까맣게 탄 것 처럼 변해요. 근데 저건 뭐 색도 안 변하고 신기하네요 이야..
디젤 오일은 그냥 봤을 때는 다 검정색으로 보이지만 헝겊이나 이런 거에 묻혀보면 차이가 납니다. 오일 상태가 좋을수록 색깔이 연하게 묻어나오죠.
모닝은 아무리 관리해도 오일주입구에 슬러지 생깁니다. 10 대면 10대 다 그래요
상황에 따른 교환 맞는말이지요
권장은 그냥 그정도로만 하면 고장 크게 안나고 대충 탈수있을껄?? 이런정도라
맞습니다 ㅎㅎ 잠깐 주차장에서 누구 기다릴 때, 한 10~20초 내로 사람 올 거 아니면 바로 시동 끄는 사람도 있고...차에서 무슨 업무 본다면서 한 2~3시간 공회전 돌리는 사람도 있는 거 보면 ;; 단순히 주행거리로 계산한다는 건 무리가 있겠지요
평생엔진보증 걸려있는 세타2 엔진이지만
아무리 방치한다 해도 5천넘기면서까지
찝찝해서 못타겠드라구요ㅋㅋㅋ
그래서4600정도쯤 교환해주는데
영상속 첫번째 엔진과 비슷합니다!ㅎㅎ
ㅎㅎ 아 저는 10년 19만 km인가...그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평생이었나요 ㄷㄷ 찾아봐야겠군요...저도 고속 많이 다니면 한 6~7000km, 시내 위주로 하면 5000km 안되어서 교환하게 되더군요
@@caballo8583 더뉴스포티지R 가솔린 터보 모델입니다!
저는 뭔가 3천키로 넘으면서부터
잔진동 같은게 느껴져서
무조건 주기적으로!
추가로 시동걸어 오일캡 열어보면 블로바이가스 많이 나오는 차들은 패스~
생각나서 써봅니다^^
맞습니다 ㅎㅎ 그 방법은 저로서는 차이를 확실히 모르겠던데 공부를 좀 해봐야겠습니다
궁물류는 5천 엔진오일 5만 미션오일+디퍼런셜오일+브레이크액+냉매교체, 냉각수는 심심할때마다교체 이렇게 관리합니다ㅋ;; 5에 집착
모닝은 힘약한 경차라서 고rpm엔진이고, 냉각성능이 떨어져 아무리관리를 하더라도 오일캡, 오일주유구에 슬러지 생깁니다. 10이면 10 모두 슬러지 생깁니다. 이상한 말이지만 이게 정상입니다. 현기차 옹호할 생각은 없지만, 모닝은 저게 대다수입니다
사촌동생이 모닝 사서 엔진오일 3기유급 합성유로 주기 맞춰서 관리해주고 있는데 점점 깨끗해지는 걸로 봐선 저게 정상은 절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만...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1년에 5천키로 한번 교환하는건 어떻게생각하시나요 ㅎ
ㅎㅎ 엔진가동시간을 감안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한 200~250시간마다 교환해주시면 항상 좋은 컨디션일 겁니다
기본이 가장 중요한겁니다.👍👍👍
2.4세타오일먹는 꼴통엔진을 저렇게 관리했다는건 진짜 존경스러운 일입니다...
동감입니다...ㅎㅎ
병적 관리로인한 차량 흠집이나 내장제 긁힘은 병적관리실패인가요? ㅠㅠ
잠깐 신호대기 하다가도 차 안에 먼지 털어내는 사람을 보고...환자도 감기 환자가 있고 말기 암 환자가 있구나 싶더군요 ㄷㄷ 그런 흠집은 배우는 일환인 것 같습니다 다음 차량을 위한 희생 ㄷㄷ
@@caballo8583 퍄 ㅋㅋ 난 그저 애송이였네요 ㅋ
다음차량을 위한 희생 공감 이네요
다음차량을위해서는 카센터를 가야된다는걸 많이 배움니다 ㅋ
업자들 뚜껑교환은 일상이고 하체 찌그덕소리 일시적으로 없애려고 하체구리스는 필수임
고급합성류 1만보다 광유5천두번이 더좋을수있겠네요
ㅎㅎ 맞습니다 흔히 광유라고 불리는 게 3기유이고 리터당 3000원 남짓한 오일들인데...이것들도 자주 교환해주면 좋습니다 실제로 저도 이 오일들을 사용하고 있구요 ㅎㅎ 실리콘스프레이도 뿌려준다고 생각하면 좀 무서운데..설마 그렇게까지 할까요 ㄷㄷㄷ
@@caballo8583 2기유가 광유고 3기유는 합성유(보급형)
그건 물론 아는데 ㅎㅎ 우리나라에서 과연 2기유 광유를 어디서 구하느냐는 것이죠...흔히 광유라고 사람들이 말씀하시는 게 보통 3기유 저렴이 합성유를 의미하는 듯해서 그렇게 알아들은 것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한국의 크리스픽스 항상응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잘 관리 된 차량이네요^^
그냥 엔진오일 교환 어렵게 생각하시면 내 생일 때 교환 1번은 꼭 해주세요.
ㅋㅋㅋ 생일...멋진데요
잘보고갑니다 정확하십니다
1년 or 1만키로 먼저 오는쪽으로 순정오일 무조건 교환.. 이것만 해도 엔진은 폐차할때까지 문제 없이 탑니다 ㅎㅎ
주행환경이 어지간히 이상하지 않으면 문제 없지요 ㅎㅎ
엔진오일은 암생각없이 1년에 2번교환 dpf 없는 디젤차량인데...매번 정기검사에서 매연 0%...
좋은영상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ㅎㅎ
아니 3~4천에서 엔진오일 교환하는게 현실적으로 말이됨??
1년 만키로만 꼭 지켜도 10만20만 거뜬함
중고차만 운전하고 있는 저한테는 완전 득템합니다
k car는 키 던져주면서 알아서 차 보라고 해서 황당했고...일반 중고차는 딜러가 옆에 붙어있어서 -_-;; 저런 확인이라도 제대로 하면 다행이겠다 싶을 정도더군요 ㅎㅎ
음..................................................... 카발로님은 차계부 쓰시며 차량관리하시죠?😉
노...놀랍게도 차계부 따위 쓰지 않습니다 ㅠ 엔진오일만...ㅎㅎ 궁금할 때는 제 유튜브 영상 기준으로 몇 년 몇 월에 했네? 하는 수준입니다 ㅠ
@@caballo8583 아............ 카발로님... 정비영상 만드실때 차계부 쓰지않는 이유를 알려주세요?😅
자가정비의 선구자~^^
과찬이십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병적관리 단어있으면 무조건거릅니다
ㅋㅋㅋ 아 저도...뭐 상태 좋다고 큰 소리 뻥뻥 치는 중고차 한번 상태 보러 갔다가 아니 장난치나...안 좋은 게 있으면 그냥 솔직히 말을 하지 -_-;;; 그냥 신뢰도가 팍 떨어지더군요
40대아저씨든 20대여자던 캐바캐임 20대 여자가 병적관리할수도잇고 ㅋㅋㅋ
뭐든 리프트띄우고 내가 직접보고 잠깐이라도 타봐야함….
맞습니다 ㅋㅋ 통계적으로는 40대 남성이 더 잘 교환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차를 직접 봐야합니다 정말
꿀팁 감사합니다
디젤은 해당없지않나요
디젤...은 생각해보니 저렇게 변색된 건 직접 본 적은 없네요 문제가 생길 정도가 되었는데 관리 잘된 것처럼 오일캡이 깨끗하고 내부도 깨끗하지는 않습니다 ㅎㅎ
👍
_이형 좀 멋지네_
글자 기울이는 거 어떻게 하나요 볼 때마다 신기한...흐
설 명굿
오일교환안하구 간편하게 뚜껑교환ㅋ
ㅋㅋㅋ 딜러도 사람인데 스타크래프트로 치면 진짜 마이크로컨트롤인데요 ㅎㅎ
폐차하실 거면 굳이 뚜껑을 교환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계속 타실 거면 영상 내용처럼 뚜껑이 아닌 엔진오일을 교환하셔야 합니다.)
어차피 엔진 오일캡
널리고널린 현대부품점에서
2천원 내외라
씨커멓다면
딜러가 뚜껑 교환하고 팔지
이런거 알려주시면 뚜껑만 교환하는사람 있겠네요 ㅋㅋㅋ
최강의 창과 최강의 방패 대결을 보는 듯하죠 ㅎㅎㅎ 구멍 들여다보라고 하면 이제 보이는 부분만 세척...ㄷㄷ 설마 그 정도까지 하겠어요 흐흐
차 병들게하는 관리
못해도 일년에 두번은 갈아야지
이미 몇몇 딜러들은 뚜껑만 교환한다고 하더라구요
뚜껑만 너무 새 거면 위화감이 들 것 같기도 한데...ㅎㅎ 주변에 중고차 사왔다는 분들 차 한번 봐달라고 해서 봐주면서 느끼는 건데...보통 사람이 오일캡 확인 하기나 할까 싶기도 합니다 ㅎㅎㅎ
@@caballo8583 그죠ㅋㅋㅋㅋ 보통은 신경도 안쓰는데 몇 군데 그런 사람들한테 시달린 곳은 그런다고 봤어요ㅋㅋㅋㅋㅋㅋ
저는 3천마다갈고있습니다
환경 따라 교환해주시면 좋죠 ㅎㅎ
동호회활동 안한차
느낌 아니까~~~.
첫 댓글!
축하드립니다 ㅎㅎ
1등!
항상 빠르십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