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se places are (almost) as good as Chiang Mai, especially during its infamous "burning 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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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4

  • @Sam-hs2zy
    @Sam-hs2zy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넓은통찰에 깊은 공감을 느끼게되네요

    • @gymmind
      @gymmind  10 місяців тому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vergreen_lee5736
    @evergreen_lee5736 Рік тому +8

    나이먹은 은퇴자입니다. 책곤충님의 차분하고 알찬 정보 전달을 좋아합니다. 지속적으로 좋은 영상 더 기대합니다 😊

  • @hucklee1091
    @hucklee1091 Місяць тому +2

    영상 잘 조고 있습니다. 차앙마이에서 골프를 즐기고 있는 1인 입니다. 혹시 치앙마이 방문은 자주 하시나요? 오실때 DM 주시면 맥주 한잔 같이 하고 싶습니다. Beers on me!

  • @hjshin560
    @hjshin560 Рік тому +3

    이분은 이과보단 문과적 소양이 풍부하게 느껴짐...정말 재미있고, 설득력 있는 영상이었습니다.

    • @gymmind
      @gymmind  10 місяців тому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ga5835
    @ga5835 Рік тому +1

    우붓 치앙마이 호치민 모두 가본 해외에서 살고싶은 사람으로서 좋은 내용 공유 감사합니다

  • @jmhan4219
    @jmhan4219 8 місяців тому

    책곤충의 님 오늘 알게되어서 콘텐츠를 보는데
    잔잔하면서도 유익한 부분이 많아서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다만 한가지 보충을 하자면 역덕의 입장에서
    타이난의 역사는 포르투갈의 기항지도 있었다는 점을 덧붙여서 설명했으면 더 좋았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남부의 포르투갈 대 북부의 네덜란드의 교역거점 싸움이 정성공으로 정리가 되는거지요.
    더 높은 퀄리티를 위해서 오지랖한번 부려봤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

    • @gymmind
      @gymmind  8 місяців тому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가르쳐주세요~
      리탄과 그 부하 정지룡, 그 아들로 이어지는 역사는 저도 좋아하는 얘기입니다. 타이난 간 것도 네덜란드의 Fort Zeelandia, Fort Provintia 보러 갔습니다ㅎ 이 영상은 한달살기 영상이라서, 또 도시를 4개나 얘기하려는 욕심에 너무 길어져서 역사 얘기는 거의 안 했습니다. 다음에 타이난 가면 그 얘기 꼭 넣겠습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 @ohmaohmaoma
    @ohmaohmaoma 8 місяців тому

    이분잘하네

  • @pellet0136
    @pellet0136 Рік тому

    난 남부 뜨랑에 기계설치를 위해 한달 정도 있어봤는데 치앙마이와 좀 다른거 같아요.
    지금 방콕 사시나 보죠?

  • @거캥
    @거캥 Рік тому

    베트남은 사파가 나올줄 알았는데 호치민을 선택하셨네용..글고 느낌은 개인차이긴한데 대만은 유교보다는 전체적으로 도교적 느낌을 저는 좀 더 받았어욜ㅋ 암튼 비교영상이 꽤 재밌네요

  • @minmuljango
    @minmuljango Рік тому +1

    호치민을 왜 사이공이라고 하시죠? 서울을 경성이라고 부르는거 같은데

    • @jameslee10137
      @jameslee10137 Рік тому +1

      그것과는 당연히 다르죠. 아직도 사이공이라고 많이 부릅니다 사이공 비어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