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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개발 당시 박정희가 아니라 다른 대통령이 있었어도 대한민국 경제는 똑같이 성장했을 겁니다. 사실 미국이 모든 플랜을 짜고 강제했다는 거죠. 냉전 체제에서 북한보다 못사는 남한을 두고 볼 수 없던 미국이 적극개입한 게 역사적인 사실임. 앞뒤 안보고 박정희 숭상하는 사람들은 한면만 보고 다른 면을 보지 못하는 거죠.

좋은컨텐츠 칭찬합니다

지금 정부는 비전은 안보고 자기 주머니 채우고 갈라치기나 하는중

한 줄이면 얘기할걸 9분이나 떠들어대고있네

혹시 반교 라는 게임도 1960년대 대만 배경인거 같던데 혹시 이후 역사에도 관련이 있을까요?

좋은 분석입니다

바보댕청이마냥 1달내내 계속 팔굽혀펴기했네... 어쩐지 점점 수월해져야되는데 힘들기만 하더라

동남아는 다 거기서 거기임. 사기안당하려면 조심해서 다녀야함...

맞습니다. 어느 정도의 태페는 허용해줘야 한다고봅니다. 한국은 너무 지나치게 억압하고 지나치게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죠. 마치 평생을 수녀와 신부처럼 살라고 강요하는것 같음.

농지개혁처럼 지금도 부동산부자들이 월세로 생활하는 것을 제한해야 한다. 그래야 발전도 있다. 대기업도 자산다가 사업하다가 망해야 빈틈을 찾아서 서민들도 성장할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야지 지금처럼 대기업 부동산기업들이 부동산을 무한대로 소유하게 되면 사회의 성장은 멈추게된다. 동남아 안보이냐....잘나가던 나라가 어느 순간 부폐로 물들어서 벗어나지 못하는것을

중국 일본이 자리잡고 빨대꽂아도

발전국가론에서 이야기하는 내용이 흥미롭긴 하지만 이미 결과를 보고 근거를 취사선택하는 결과론적 이론이라는 약점은 알아야겠죠 특히 발전국가론에서 주목하는 시기의 대외환경이 미국이 주도하는 냉전 체제라는 인류사에 다시 보기힘들 독특한 시기이고 이 당시 발전한 국가들이 자유 진영 최전선 국가들이였음을 보면 단순히 지도자의 성향이나 국가 정책, 전략보다 더 상위의 변수가 더욱 중요했을수있음을 생각해야겠습니다

책은 주목받지 못하더라도 농지개혁에 주목한 논의는 이미 한국 학계에서 많이 논의된거 아닌가요? 10년도 더 전 대학에서 발전국가론 수업에서 중요하게 다루더군요

후쿠오카에도 한반도인들이 많이 이주했을꺼임 근데 오사카에 세력이 세지면서 많은 한반도인들이 오사카로 이주했을꺼임 근데 한반도에서 건너간거뿐이지 걍 일본인임 우리 조상이 중국에서 왔다해서 중국인이 아닌것처럼

동그란 젓가락 넘 불편😢

우리나라가 조선시대 군주제도와 신분제도를 유지 했다면 어떻게 되었을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일제 식민지시대, 6.25 통해 다 없어져버렸죠.

와우👍👍👍

태국은 하루살이 입니다.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는 나라. 내일이 없음. 여러분은 그런 곳에서 삶과 사업을 하고 싶으신가요? 그 자식들은 태어나서 한국사람도, 태국사람도 아닌 이방인 그들이 성장해서 무엇을 먹고 살것인가?

전에 다큐 보니까, 태국 어떤 경찰 아빠가 아들의 여장을 엄청 싫어하고 반대하더라.

신분제사회, 빈부격차 세계3위, 하이쏘&로우쏘, 좋은 자연환경 --> 포기먹고 경쟁과 비교 없이 그냥 재밌게 살면 행복함.

영상 잔뜩 만드세요 진짜.. 제발……….

그만들 빨아라 댓글부대냐?

언제나 궁금하고 흥미로운 소재였는데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그래도 대만인들의 열렬한? 일본사랑은 여전히 이해하기 어렵네요😅

설득력 있는 리포트, 잘 봤습니다.

레거시 산업에 독과점 권력이 새로운 산업 전환을 막는 걸림돌이라는게 핵심인데. 3차 4차 산업에 대한 전환을 빠르게 유도하려면 2차산업 또는 금융산업에 대한 집중된 권력을 해체해야 하는건지요?

몰랐던 지식을 배워갑니다

훌륭한 영상인데 빨리 떴으면

웰메이드

결국 다 먹고 살만한 나라 사람들의 선민의식이라 생각해요. 태국은 애초에 철저한 계급 사회입니다. 계층 이동이 불가능하고 노동 시장에서도 국민들의 노동력을 정당하게 평가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급여가 밀려서 나라에 고발을 해도 결국 있는 사람들은 있는것들 편이라 들었어요. 그러니 브로커를 통해서라도 비싼 돈을 주고 한국이나 다른 나라로 밀입국해서 돈을 벌려고 하는거구요. 실제로 태국인들한테 들은 내용 입니다.

결국 역사는 진실보다 교육주체가 훨씬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네요...

가장 큰 이유가 세로토닌 수용체 차이에서 오는 선천적 낙천성 때문일듯.. 동북아가 세로토닌 수용체 압도적으로 적은데 그 때문에 조급하고 성취지향적 ㅠㅠ

갑자기 왜 조회수가 이렇게 낮을까요 ㅠㅠㅠ

와 매번 대만새끼들은 자존심도 없나 의아햇는데 이런 비하인드가 있엇군요

민주당과달리 반일보단 반중이지ㅋ

훌륭한 분석이십니다. 좋은 내용인데 아무 댓글이 없어서 달아봅니다.

현재 고도비만이라 운동 시작한지 1주일 됐고 5일 운동 2일 휴식 했습니다. 지방만 뺼수는 없겠지만 2 분활 설계를 해야 근육을 늘리고 지방을 빼는 최선의 방식일까요?? 근육늘리기 보다 지방뺴기가 최대의 목적일경우는 어떤 방식이 좋을까요?? (근데 결론은 근육을 만들어야 신진대사가 늘어나서 지방도 더빨리 떨어지는거겠죠..?)

태어남 당하여 고통받고 죽게되는 인생은 무슨 합리화를 하든 참 기괴하고 끔찍한 것 같다.

이해가 너무 잘돼요. 감사합니다

カズハは高知県生まれだけど😅😅😅 俺も神奈川生まれだけど大阪に引っ越したら在日になるのか？ｗｗｗｗ それに、日本人の先祖は大陸由来だから戦後の移民とかでない限り韓国系かどうかは関係無いよね？

여성분들 일주일 내내 매일 한두시간 이상 고강도 운동하고 단백질 몸무게 ×1.7 이상 먹어도 우락부락 근육 안붙습니다. 분명 드는 무게는 느는데 보는 사람들은 갈수록 얄쌍해진다 합니다. 우락부락 근육 제발 붙어라 빌어도 안붙습니다. 어떻게 아냐고요? 제가 지난 17개월동안 그랬거든요...😂

일본에도 시위가 없고 사회 불만이 그렇게 많지 않은 이유가 한국처럼 무교신자가 거의 없는 모든 사람들이 신의 존재를 믿는 신사문화에 성진국에다 퇴폐시장이 활성화 되어서 그렇다는 이유가 있죠 일본에는 각종 생활 스포츠가 많고 야스 산업들도 많으며 술문화도 생각보다 관대합니다. 일본도 총리가 있지만 또한 왕이 있죠. 다만 왕은 상징적일뿐 태국과는 다르긴합니다. 태국과 비슷하지만 정치쪽개념은 태국보단 낫죠 적어도 일본에는 쿠데타랑 국왕모독죄는 없으니

너무너무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초초헬린이라 엉덩이 커지고 싶은 맘에 일주일에 3번 맨날 최선을 다해서 근육통 오도록 엉덩이만 부수고 있었는데 그러면 안되겠군요...ㅎㅎ 제가 일주일에 3번 운동하는데 매번 갈때마다 코어(복근만)는 빼놓지않고 매번 진행하고 있는데 코어는 매번해도 되나요? 커지는게 목표가 아니면 72시간 이상 쉬지 않아도 되는지 해서요

조선족은 모두 전 일본인입니다. 한국인은 중국과 일본의 혼혈입니다.

아 그래서 태국 국왕이랍시고 온갖 사치에 향락 ㅋㅋㅋ 좋네

아 드디어 궁금증이 풀렸네. 옛날에 호주 워홀갔을 때 사장님은 한국인이지만 알바들은 오사카 출신 친구들이 대부분인 곳에서 알바를 했었는데 첨에 딱 들어갔을 때 이 사람이 한국인 사장인가? 싶었던 친구가 알고보니 어린 오사카 친구였고 그 외에도 한국인인가 싶었던 알바들이 사실 다 그 동네 출신들이었던게 신기했었음. 그런데 이걸 보니 그들이 생긴게 한국인, 심하게는 북방민족이나 몽골사람 같이 생겼던 이유가 이거 였을지도.... 난 너 첨에 한국사람인줄 알았잖아.. 혹시 재일교포인 분이 부모님이나 조부모님세대에 계신거냐 조심스럽게 물어봐도 그렇지 않다 했는데 어쩌면 그보다 훨씬 전에 이주한 분들이 조상일 수도 있겠다 싶어짐.

그냥 다음 생애 기약하면서 사는거죠.

아메리카의 개방적인 성 문화 때문인줄

동북아시아는 추운 기후 국가들이고 동남아시아는 더운 기후 국가들이라는 차이점이 큼.

지리적 요인이 크죠.

태국인 국내 불체자 14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