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озмір ві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увати елементи керування програвачем
Автоматичне відтворення
Автоповтор
후덜덜덜덜덜.......
한국 : "지금 뭐 하시는거에요? 우리 애 놀란거 안보여요? 애 심장이라도 안좋아지면 어떻게 할거에요? 그후 네이트 판에 "~~축제 정말 어이없네요" 라고 올리고 따봉 받는다
저 동네 애들 오열하는 날이네😂😂😂
어디사새요
0:42그래...예네울만했지
무서워요 빨리 와서 해요 빠이빠이 구독과 좋아요 알림 버튼 누르지 말고 빠이빠이 다음에 만나자
인간들 잘울고 잘 노네
애울리고 질라리예
나는 친여동생이 있었으면 일본여행가고싶었는데
나마하게가손님이얔ㅋㅋㅋㅋ
ㅠㅠ
무성워
등등등 등등 등등
너무 무섭다
후덜덜 장난치는 것 좀 보다가 진짜 진짜 죽겠다
나거기1명한국사람있는데제삼촌이거기간다고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마하게 자기가 더 버릇없고 개으른뎈ㅋㅋㅋㅋㅋ
ㅇㅈㅋㅋㅋㅋ
나마하게->나마가게
나마하게의어원은나모미하기라고 화롯불에서게으름을피울때생기는 버짐인나모미를 뜯어낸다라는 뜻에서 유래된이름입니다......그레서 보통은 나모미를 뜯기 위해 식칼을 들고돌아다니죠...
@@CLEMNSj31500 한줄만 해주세요
나마하게 등장하자 엄마 가자
나마하게.
일본에들다울넼ㅋㅋ
망태할아버지보다 안무서움
mj 옹 망태할아버진 나쁜사람 아님 얼굴만 무섭게 생긴거지
현지에선 망태할아버지같은 신인거죠....정리하자면 버르작머리없는 아이들을 단번에 고쳐주는...(우리아이기 달라졌어요에 나오는)선생님이죠
ㄴㅇㅈ
한국 아니 무슨 저딴분조장 놈이다있어 우리애울잖아 아유 여보가자
ㅋ
한국인:작작하세요.
Jkoo9kpp
금쪽이들좀 데려가주세요
야
찌짜
드럽게 하는 축제네
나였다면 뒷통수 야구 빠따로 때렸을 듯
키보드 워리어
사람이네왜울지?
조선에도 이런거 있는데 무당처럼 알록달록하게 입구 이상한 고깔모자도 쓰고 다니며 쇠북을 시끄럽게 치면서 돈내놓으라고 엄마가게에서 시위하던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생각나네요.너무시끄럽게 쾅쾅거리며 가게입구를 막고있어서 엄마가 만원 줬는데 돈이작다며 가지도 않고 북을치며 버티시던데 진짜 열받더라구요.낮술을 처 드셨는지 시뻘건 얼굴에 가까이만 가도 술냄새가 진동을하고 쇠북소리가 너무 요란해서 정말 무섭더라구요.
ㅉㅉ
잼민
후덜덜덜덜덜.......
한국 : "지금 뭐 하시는거에요? 우리 애 놀란거 안보여요? 애 심장이라도 안좋아지면 어떻게 할거에요? 그후 네이트 판에 "~~축제 정말 어이없네요" 라고 올리고 따봉 받는다
저 동네 애들 오열하는 날이네😂😂😂
어디사새요
0:42그래...예네울만했지
무서워요 빨리 와서 해요 빠이빠이 구독과 좋아요 알림 버튼 누르지 말고 빠이빠이 다음에 만나자
인간들 잘울고 잘 노네
애울리고 질라리예
나는 친여동생이 있었으면 일본여행가고싶었는데
나마하게가손님이얔ㅋㅋㅋㅋ
ㅠㅠ
무성워
등등등 등등 등등
너무 무섭다
후덜덜 장난치는 것 좀 보다가 진짜 진짜 죽겠다
나거기1명한국사람있는데제삼촌이거기간다고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마하게 자기가 더 버릇없고 개으른뎈ㅋㅋㅋㅋㅋ
ㅇㅈㅋㅋㅋㅋ
나마하게->나마가게
나마하게의어원은나모미하기라고 화롯불에서게으름을피울때생기는 버짐인나모미를 뜯어낸다라는 뜻에서 유래된이름입니다......그레서 보통은 나모미를 뜯기 위해 식칼을 들고돌아다니죠...
@@CLEMNSj31500 한줄만 해주세요
나마하게 등장하자 엄마 가자
나마하게.
나마하게의어원은나모미하기라고 화롯불에서게으름을피울때생기는 버짐인나모미를 뜯어낸다라는 뜻에서 유래된이름입니다......그레서 보통은 나모미를 뜯기 위해 식칼을 들고돌아다니죠...
일본에들다울넼ㅋㅋ
망태할아버지보다 안무서움
mj 옹 망태할아버진 나쁜사람 아님 얼굴만 무섭게 생긴거지
현지에선 망태할아버지같은 신인거죠....정리하자면 버르작머리없는 아이들을 단번에 고쳐주는...(우리아이기 달라졌어요에 나오는)선생님이죠
ㄴㅇㅈ
한국 아니 무슨 저딴분조장 놈이다있어 우리애울잖아 아유 여보가자
ㅋ
한국인:작작하세요.
Jkoo9kpp
금쪽이들좀 데려가주세요
야
찌짜
드럽게 하는 축제네
나였다면 뒷통수 야구 빠따로 때렸을 듯
키보드 워리어
사람이네왜울지?
조선에도 이런거 있는데 무당처럼 알록달록하게 입구 이상한 고깔모자도 쓰고 다니며 쇠북을 시끄럽게 치면서 돈내놓으라고 엄마가게에서 시위하던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생각나네요.너무시끄럽게 쾅쾅거리며 가게입구를 막고있어서 엄마가 만원 줬는데 돈이작다며 가지도 않고 북을치며 버티시던데 진짜 열받더라구요.낮술을 처 드셨는지 시뻘건 얼굴에 가까이만 가도 술냄새가 진동을하고 쇠북소리가 너무 요란해서 정말 무섭더라구요.
ㅉㅉ
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