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다문화 고부열전 - 말 따로 마음 따로, 잔정 없는 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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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гру 2024
  • 함께 농사일을 도와주려는 며느리에게
    되려 짜증을 내는 시어머니!
    시어머니는 가기 싫다고 해놓고
    아주 제대로 복장을 갖춰 입고 나오셨네요,
    우여곡절 끝에 농사일을 시작한 고부
    며느리도 같이 열심히 일을 도와주는데...
    그런 며느리의 일 하는 모습을 보고는
    이번엔 고함까지 지르며 짜증을 내는 시어머니,
    며느리는 자신에게 계속 짜증만 내는
    시어머니에게 늘 서운합니다
    그러던 중 며느리가 드디어 시어머니에게
    솔직한 자신의 감정을 말해 보기로 했어요
    그러나 시어머니는 그런 며느리에게
    또 화를 내며 야단을 칩니다.
    예상치 못한 시어머니의 반응에
    며느리는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는데요...
    과연 고부에겐
    어떤 사연이 있었던 걸까요?
    11년 만에 고부가 함께 가는 첫 여행!
    며느리의 고향 필리핀에 왔어요~
    그런데 무슨 일인지 시어머니
    표정이 좋지가 않네요...
    과연 고부는 이번 여행을 통해
    서로의 진심을 전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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