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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 웃는 모습이 해맑고 귀엽네요 건강이 우선 입니다 가족들 간절한 마음은 알겠지만 가정을 책임지는 가장의 자린데 얼른 쾌차하세요
어머님이 요즘 세상을 잘 모르셔서 저래요! 나는 누나가 소개를 시켜준다는 여자가 그렇게 좋게는 안 보이네요! 혹시 어머님과 아드님의 건강상태가 안 좋다는 걸 알고 보험금을 노리는 것은 아닐까하는 의심이 들기는 합니다. 아무튼 우리 목숨들을 잘 간수들을 합시다.
제 생각으로능 어머니와 아들이 오손도손 행복하게시시는것이 좋다고생각함니다 문화배경이 풍족하고 편리한 세상임니다 알콩달콩 오손 도손 어머니와 둘이서 사시는것이 지상최대 행복임니다
아들이 참 순하고 선하신 분 같네요
욕심부리지 맙시다. 순리대로 가는것이 자연이고 인생입니다
아드님 인성은 좋으신 분 같아요
할매요...누님요...두 분 같으면 50 넘은 아픈 산골 노총각에게 시집가겠어요? 아님 딸래미들 시집 보내겠어요? 두 분들이 시집 가고 시집 보내겠다는 맘이라면 아들 결혼 성사 찬성입니다만...
ㅋ ㅋ 그러게요아픈사람 한테 시집올 여자가 있다니 다행이죠그 썩을 놈아 란 말 하지마소 할메~
공감합니다. 입장 바꿔 놓고 이성적으로 판단해. 보면 ㆍㆍ이건 아니고 ㆍㆍ딸 가진 어는 부모가 쌍수들고 환영할까!
댓글은..! 반대할거면 속으로나 하지
국제결혼은 가능한데... 국내쪽으로만 사럼들이 생각하네...
@@KEVN_KIM 국제 결혼도 하면 안되는건데 한국 욕 먹이려고 그러나... 고향 떠나서 해외 까지 시집 가는건 더 나은 인생을 살기 위해서인데
폐질환은 나이도 있고 어머니와 단둘이 편안한 삻을 사시는게 좋을듯요
도라지1kg배7개, 건오미자두줌, 생강200g ,감초한줌, 청주1병, 꿀1kg 을 넣으세요
몸이 아퍼보이는데 뭔결혼인가 그냥쭉혼자사는게 건강에 좋겠어
결혼은 그렇고 어머니 모시고 건강하게 사세요
에공. 집수리라도 하고 장가보낼생각하이소~~
자식 마음은 생각도 안하고 자신의 욕심대로만. 그건 사랑이 아니라 강요고 집착입니다.
아들이 직업도 없고 몸도 아프신데 결혼을 시키겠다는건가????
그분들은 며느리가 무임금 집안일꾼으로 생각하거든요
욕심은 끝이 없어요 본인딸이면 결혼시키겠어요
어떤 상황이든 소망을 가지고 사는게 축복입니다.
그니까 돈도 벌고 밥하고 애낳고 수발 들 사람이 필요한거죠
에휴 다 큰 자식 놔주는것도 옳은 부모의 일..
며느리 가 밥해주는사람인가..????
응 밥해주는사람 맞엉
밥도 해주고 애도 낳고 해야지. 물론 일도 하고... 그게 아내의 역할아닌가? 그게 싫으면 혼자 살아야지. 요즘 한국은 여자가 벼슬이라서 왠만하면 결혼이 쉽지 않더라고... 그런 여자도 동일한 조건을 갖춰야지.
그놈의 '대' '자손' '핏줄'!!!! 으이구!!! 징글징글허다
대통령 나올때까지 대를 이어야죠
니는 혼자사나.
@@juliedadinla9622 예 혼자 저축하며 잘 살고 있슴다~
건강관리나하고 그냥사시지 다른사람까지 고생시켜요😢
나이드신 부모님 공양도 중요하지만 부모님이 생 각하는 부분도있는데 아들 입장에서 해야하는 일이 넘 서툴고 안쓰럽네요
인생에도 때론 무모하리만큼의 용기가 필요합니다모든걸 다 갖추고 인연을 만나는것도 중요하지만인연은 한번 지나치면 만나기가 어렵습니다 돈은 필요악이지만 미친련 같은겁니다자신의 성향과 가치관이 비슷한 상대를 먼저 만나는게 우선입니다
아픈 아들에 시골에 누가시집오겠어요 참 나쁘다
할머니 아드님한테 누가 시집오겠어요 할머니 딸 아드님 같은분 한테 시집보내겠어요 할머니 욕심히 많으시내요
야이 이양반아 끼리끼리 만나는거지. 짚신도 짝이있는데
쩝 당신한테도 안 갈 듯
어떤여자던지 고생길이 보입니다
농사질 땅이 엄청나게 많은데~~~
이젠 30대도 결혼 안 하는 시대다..뭐 돈만 있음 다들 쉽게 결혼하겠지만...돈, 집값도 문제고..참
노모들에 50대 아들들 저 할미들의 정서는 아직도 남의집 딸들은 그냥 공짜로 자기아들 밥빨래 해주고 애낳아주는 사람정도에 그 인식이 머물러 있다 그러려면 결혼이란 명목으로 엮어야 하니까 저렇게 늙은아들 결혼에 목을맨다 자기한몸 밥 빨래가 그렇게 걱정할 일인가
시집가는 순간 3끼 차려야하고 국이 짜다고 첫날부터 갈굼당하죠조만간 치매오면 대소변치우고 매일 목욕시켜야함
에쿠 이할매 왜그러신데
장가 안가는 아들에게 물을 확 뿌려버리는 늙은 어머니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결혼은 좀 그렇네요. 그냥 사시는게 나을듯
3분 다 돈이 없어서 결혼 안하려는 거네요.
할머니가 한번 선을 본다고 결혼하는줄아나보네 넘 기대하면 안좋음
어머님 맘 이해는 하지만본인이 몸이 안좋고 모아놓은 돈도 없는데 부담스럽게 누가 산골에 들어와 노모 모시고 살겠어요아드님 건강 하시면 좋은짝 만나실거예요욕심을 버리세요
50넘은.남자한테누가오겠노 그것도 시골에
울 어머니 낼모레가 구순이신데도 근력이 청청하시네요세숫대야가 멀리도 날아가네요 😅어느 부모님이나 장성한 자식들 걱정에 잠 못 이룰텐데아드님 착한 분 만나 결혼하셨으면 합니다 인생 별거인가요 조금씩 양보해가며 서로를 아껴주고 살다보면 세월 가는거지요
결혼하면 건강이 급속하게 악화되는데요
꼭 델고오라네 할메가 😅
못간 본인도 억장 무너집니다 자꾸 그러지 마세요
본인이판단해요.그러나아닌것갇소
페 건강에는 무우도좋지만 도라지 ,배,꿀,오미자,생강,감초,청주를 보온밥솥에 15일간 보온으로 두고 5일에한번씩 뚜껑열었다닫고 16일차되는날 걸러서 소주잔으로 하루에한잔씩 물에타서게속 먹으면 특효약이 됨니다 빨리건강하시고 장가도가고 어머님한테 효도하세요
하긴 나이50넘어서 직업이 있어야하고 수입도있어야가는거지
제발 결혼 결혼 하지 마세요;; 그냥 혼자 사는게 편해요 마지막도 걱정 없고요 그리고 현금 30억 있으면 사람이 하자라도 1000% 결혼 가능합니다!
장가 안갈라 카는 사람을 왜 억지로 강요해요.
외국여자라면 장가가능하겠죠
여자분이 호의를 베푸는데 ... 이건 아닌거 같네요
피곤한어머니 강 아지인가 데리고오라하네
노인양반 화가 많이 나셨네
제발 국제 결혼같은 거 하지마세요
노망이지
그냥 헛웃음만 나오는 영상~~
외국여자 사오는수밖에 없지
심하네.
ㅇㅇ 이거말곤 없음
반대로 아드님 입장에서도혼자살고 말지 만다고 40넘은 사람이랑 결혼해서 인생 헬 모드 놓고 갈라 하겠음 아싸리 돈 있음 국결을 하지
전라도나 경상도나 농판 아들은 다 있는법. 전라도 경상도 노부모 노총각 영상을 비교해보면옛부터 전라도 충청도는 평야가 많아먹고살기가 풍족해서 말이 느리고 억양이 약하고 행동도 느려.반면 경상도는 산지가 많아 말이 쎄고 사람이 좀 거칠어.어쨌든, 이 노인세대가 지나가고 지금 4~50대부턴 자식 장가가란 소린 안할거다. 이미 노결혼 무자식을 많이들 실천하고 있어서.
아드님 웃는 모습이 해맑고 귀엽네요 건강이 우선 입니다 가족들 간절한 마음은 알겠지만 가정을 책임지는 가장의 자린데 얼른 쾌차하세요
어머님이 요즘 세상을 잘 모르셔서 저래요! 나는 누나가 소개를 시켜준다는 여자가 그렇게 좋게는 안 보이네요! 혹시 어머님과 아드님의 건강상태가 안 좋다는 걸 알고 보험금을 노리는 것은 아닐까하는 의심이 들기는 합니다. 아무튼 우리 목숨들을 잘 간수들을 합시다.
제 생각으로능 어머니와 아들이 오손도손 행복하게시시는것이 좋다고생각함니다 문화배경이 풍족하고 편리한 세상임니다 알콩달콩 오손 도손 어머니와 둘이서 사시는것이 지상최대 행복임니다
아들이 참 순하고 선하신 분 같네요
어머님이 요즘 세상을 잘 모르셔서 저래요! 나는 누나가 소개를 시켜준다는 여자가 그렇게 좋게는 안 보이네요! 혹시 어머님과 아드님의 건강상태가 안 좋다는 걸 알고 보험금을 노리는 것은 아닐까하는 의심이 들기는 합니다. 아무튼 우리 목숨들을 잘 간수들을 합시다.
욕심부리지 맙시다. 순리대로 가는것이 자연이고 인생입니다
아드님 인성은 좋으신 분 같아요
할매요...누님요...두 분 같으면 50 넘은 아픈 산골 노총각에게 시집가겠어요? 아님 딸래미들 시집 보내겠어요? 두 분들이 시집 가고 시집 보내겠다는 맘이라면 아들 결혼 성사 찬성입니다만...
ㅋ ㅋ 그러게요
아픈사람 한테 시집올 여자가 있다니 다행이죠
그 썩을 놈아 란 말 하지마소 할메~
공감합니다.
입장 바꿔 놓고 이성적으로 판단해. 보면 ㆍㆍ이건 아니고 ㆍㆍ딸 가진 어는 부모가 쌍수들고 환영할까!
댓글은..! 반대할거면 속으로나 하지
국제결혼은 가능한데... 국내쪽으로만 사럼들이 생각하네...
@@KEVN_KIM 국제 결혼도 하면 안되는건데 한국 욕 먹이려고 그러나... 고향 떠나서 해외 까지 시집 가는건 더 나은 인생을 살기 위해서인데
폐질환은 나이도 있고 어머니와 단둘이 편안한 삻을 사시는게 좋을듯요
도라지1kg배7개, 건오미자두줌, 생강200g ,감초한줌, 청주1병, 꿀1kg 을 넣으세요
몸이 아퍼보이는데 뭔결혼인가 그냥쭉혼자사는게 건강에 좋겠어
결혼은 그렇고 어머니 모시고 건강하게 사세요
에공. 집수리라도 하고 장가보낼생각하이소~~
자식 마음은 생각도 안하고 자신의 욕심대로만. 그건 사랑이 아니라 강요고 집착입니다.
아들이 직업도 없고 몸도 아프신데 결혼을 시키겠다는건가????
그분들은 며느리가 무임금 집안일꾼으로 생각하거든요
욕심은 끝이 없어요 본인딸이면 결혼시키겠어요
어떤 상황이든 소망을 가지고 사는게 축복입니다.
그니까 돈도 벌고 밥하고 애낳고 수발 들 사람이 필요한거죠
에휴 다 큰 자식 놔주는것도 옳은 부모의 일..
며느리 가 밥해주는사람인가..????
응 밥해주는사람 맞엉
밥도 해주고 애도 낳고 해야지. 물론 일도 하고... 그게 아내의 역할아닌가? 그게 싫으면 혼자 살아야지. 요즘 한국은 여자가 벼슬이라서 왠만하면 결혼이 쉽지 않더라고... 그런 여자도 동일한 조건을 갖춰야지.
그놈의 '대' '자손' '핏줄'!!!! 으이구!!! 징글징글허다
대통령 나올때까지 대를 이어야죠
니는 혼자사나.
@@juliedadinla9622 예 혼자 저축하며 잘 살고 있슴다~
어머님이 요즘 세상을 잘 모르셔서 저래요! 나는 누나가 소개를 시켜준다는 여자가 그렇게 좋게는 안 보이네요! 혹시 어머님과 아드님의 건강상태가 안 좋다는 걸 알고 보험금을 노리는 것은 아닐까하는 의심이 들기는 합니다. 아무튼 우리 목숨들을 잘 간수들을 합시다.
건강관리나하고 그냥사시지 다른사람까지 고생시켜요😢
어머님이 요즘 세상을 잘 모르셔서 저래요! 나는 누나가 소개를 시켜준다는 여자가 그렇게 좋게는 안 보이네요! 혹시 어머님과 아드님의 건강상태가 안 좋다는 걸 알고 보험금을 노리는 것은 아닐까하는 의심이 들기는 합니다. 아무튼 우리 목숨들을 잘 간수들을 합시다.
나이드신 부모님 공양도 중요하지만 부모님이 생 각하는 부분도있는데 아들 입장에서 해야하는 일이 넘 서툴고 안쓰럽네요
인생에도 때론 무모하리만큼의 용기가 필요합니다
모든걸 다 갖추고 인연을 만나는것도 중요하지만
인연은 한번 지나치면 만나기가 어렵습니다
돈은 필요악이지만 미친련 같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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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아드님한테 누가 시집오겠어요 할머니 딸 아드님 같은분 한테 시집보내겠어요 할머니 욕심히 많으시내요
야이 이양반아 끼리끼리 만나는거지. 짚신도 짝이있는데
쩝 당신한테도 안 갈 듯
어떤여자던지 고생길이 보입니다
농사질 땅이 엄청나게 많은데~~~
이젠 30대도 결혼 안 하는 시대다..
뭐 돈만 있음 다들 쉽게 결혼하겠지만...돈, 집값도 문제고..참
노모들에 50대 아들들 저 할미들의 정서는 아직도 남의집 딸들은 그냥 공짜로 자기아들 밥빨래 해주고 애낳아주는 사람정도에 그 인식이 머물러 있다 그러려면 결혼이란 명목으로 엮어야 하니까 저렇게 늙은아들 결혼에 목을맨다 자기한몸 밥 빨래가 그렇게 걱정할 일인가
시집가는 순간 3끼 차려야하고 국이 짜다고 첫날부터 갈굼당하죠
조만간 치매오면 대소변치우고 매일 목욕시켜야함
에쿠 이할매 왜그러신데
장가 안가는 아들에게 물을 확 뿌려버리는 늙은 어머니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결혼은 좀 그렇네요. 그냥 사시는게 나을듯
3분 다 돈이 없어서 결혼 안하려는 거네요.
할머니가 한번 선을 본다고 결혼하는줄아나보네 넘 기대하면 안좋음
어머님 맘 이해는 하지만
본인이 몸이 안좋고 모아놓은 돈도 없는데 부담스럽게 누가 산골에 들어와 노모 모시고 살겠어요
아드님 건강 하시면 좋은짝 만나실거예요
욕심을 버리세요
50넘은.남자한테누가오겠노 그것도 시골에
울 어머니 낼모레가 구순이신데도
근력이 청청하시네요
세숫대야가 멀리도 날아가네요 😅
어느 부모님이나 장성한 자식들 걱정에 잠 못 이룰텐데
아드님 착한 분 만나 결혼하셨으면 합니다
인생 별거인가요
조금씩 양보해가며 서로를 아껴주고 살다보면 세월 가는거지요
결혼하면 건강이 급속하게 악화되는데요
꼭 델고오라네 할메가 😅
못간 본인도 억장 무너집니다 자꾸 그러지 마세요
본인이판단해요.그러나아닌것갇소
페 건강에는 무우도좋지만 도라지 ,배,꿀,오미자,생강,감초,청주를 보온밥솥에 15일간 보온으로 두고 5일에한번씩 뚜껑열었다닫고 16일차되는날 걸러서 소주잔으로 하루에한잔씩 물에타서게속 먹으면 특효약이 됨니다 빨리건강하시고 장가도가고 어머님한테 효도하세요
하긴 나이50넘어서 직업이 있어야하고 수입도있어야가는거지
제발 결혼 결혼 하지 마세요;; 그냥 혼자 사는게 편해요 마지막도 걱정 없고요 그리고 현금 30억 있으면 사람이 하자라도 1000% 결혼 가능합니다!
장가 안갈라 카는 사람을 왜 억지로 강요해요.
외국여자라면 장가가능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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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어머니 강 아지인가 데리고오라하네
노인양반 화가 많이 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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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여자 사오는수밖에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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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이거말곤 없음
반대로 아드님 입장에서도
혼자살고 말지 만다고 40넘은 사람이랑 결혼해서 인생 헬 모드 놓고 갈라 하겠음
아싸리 돈 있음 국결을 하지
전라도나 경상도나 농판 아들은 다 있는법. 전라도 경상도 노부모 노총각 영상을 비교해보면
옛부터 전라도 충청도는 평야가 많아
먹고살기가 풍족해서 말이 느리고 억양이 약하고 행동도 느려.
반면 경상도는 산지가 많아
말이 쎄고 사람이 좀 거칠어.
어쨌든, 이 노인세대가 지나가고 지금 4~50대부턴 자식 장가가란 소린 안할거다. 이미 노결혼 무자식을 많이들 실천하고 있어서.
나이드신 부모님 공양도 중요하지만 부모님이 생 각하는 부분도있는데 아들 입장에서 해야하는 일이 넘 서툴고 안쓰럽네요
나이드신 부모님 공양도 중요하지만 부모님이 생 각하는 부분도있는데 아들 입장에서 해야하는 일이 넘 서툴고 안쓰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