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넘은 아들 장가보내려고 억지로 맞선 보게 하는 엄마와 장가가기 싫은 노총각 아들 l 사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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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3

  • @자유만세-n2p
    @자유만세-n2p 20 днів тому +33

    할매요...누님요...두 분 같으면 50 넘은 아픈 산골 노총각에게 시집가겠어요? 아님 딸래미들 시집 보내겠어요? 두 분들이 시집 가고 시집 보내겠다는 맘이라면 아들 결혼 성사 찬성입니다만...

    • @노순남-r3h
      @노순남-r3h 19 днів тому +4

      ㅋ ㅋ 그러게요
      아픈사람 한테 시집올 여자가 있다니 다행이죠
      그 썩을 놈아 란 말 하지마소 할메~

    • @태종엄-c1m
      @태종엄-c1m 10 днів тому +1

      공감합니다.
      입장 바꿔 놓고 이성적으로 판단해. 보면 ㆍㆍ이건 아니고 ㆍㆍ딸 가진 어는 부모가 쌍수들고 환영할까!

  • @아아-p5d5t
    @아아-p5d5t 20 днів тому +7

    아드님 웃는 모습이 해맑고 귀엽네요 건강이 우선 입니다 가족들 간절한 마음은 알겠지만 가정을 책임지는 가장의 자린데 얼른 쾌차하세요

  • @얌얌이-q2q
    @얌얌이-q2q 20 днів тому +30

    그놈의 '대' '자손' '핏줄'!!!! 으이구!!! 징글징글허다

    • @user-HarryWinks
      @user-HarryWinks 16 днів тому

      대통령 나올때까지 대를 이어야죠

  • @프롬-y5s
    @프롬-y5s 20 днів тому +28

    아들이 직업도 없고 몸도 아프신데 결혼을 시키겠다는건가????

    • @sjpark4740
      @sjpark4740 8 днів тому +2

      그분들은 며느리가 무임금 집안일꾼으로 생각하거든요

    • @신용기-w3q
      @신용기-w3q 5 днів тому

      욕심은 끝이 없어요 본인딸이면 결혼시키겠어요

  • @박선자-l8h
    @박선자-l8h 16 днів тому +9

    할머니 아드님한테 누가 시집오겠어요 할머니 딸 아드님 같은분 한테 시집보내겠어요 할머니 욕심히 많으시내요

  • @greenwich229
    @greenwich229 20 днів тому +6

    아들이 참 순하고 선하신 분 같네요

  • @하늘자연
    @하늘자연 20 днів тому +8

    자식 마음은 생각도 안하고 자신의 욕심대로만. 그건 사랑이 아니라 강요고 집착입니다.

  • @moonheeji6399
    @moonheeji6399 20 днів тому +6

    아드님 인성은 좋으신 분 같아요

  • @장화자-b6n
    @장화자-b6n 7 днів тому +5

    몸이 아퍼보이는데 뭔결혼인가 그냥쭉혼자사는게 건강에 좋겠어

  • @개리-u5m
    @개리-u5m 20 днів тому +6

    에휴 다 큰 자식 놔주는것도 옳은 부모의 일..

  • @이다빈-u6x
    @이다빈-u6x 9 днів тому

    나이드신 부모님 공양도 중요하지만 부모님이 생 각하는 부분도있는데 아들 입장에서 해야하는 일이 넘 서툴고 안쓰럽네요

  • @K리안-o2f
    @K리안-o2f 20 днів тому +3

    할머니가 한번 선을 본다고 결혼하는줄아나보네 넘 기대하면 안좋음

  • @한승희-m6h
    @한승희-m6h 15 днів тому +4

    며느리 가 밥해주는사람인가..????

  • @샹그릴라-s7k
    @샹그릴라-s7k 18 днів тому +9

    노모들에 50대 아들들 저 할미들의 정서는 아직도 남의집 딸들은 그냥 공짜로 자기아들 밥빨래 해주고 애낳아주는 사람정도에 그 인식이 머물러 있다 그러려면 결혼이란 명목으로 엮어야 하니까 저렇게 늙은아들 결혼에 목을맨다 자기한몸 밥 빨래가 그렇게 걱정할 일인가

    • @user-HarryWinks
      @user-HarryWinks 16 днів тому +5

      시집가는 순간 3끼 차려야하고 국이 짜다고 첫날부터 갈굼당하죠
      조만간 치매오면 대소변치우고 매일 목욕시켜야함

  • @생물진화채널
    @생물진화채널 18 днів тому +1

    3분 다 돈이 없어서 결혼 안하려는 거네요.

  • @김옥희-y1l
    @김옥희-y1l 9 днів тому +4

    아픈 아들에 시골에 누가시집오겠어요 참 나쁘다

  • @노순남-r3h
    @노순남-r3h 19 днів тому +2

    꼭 델고오라네 할메가 😅

  • @산속의섬
    @산속의섬 20 днів тому +1

    울 어머니 낼모레가 구순이신데도
    근력이 청청하시네요
    세숫대야가 멀리도 날아가네요 😅
    어느 부모님이나 장성한 자식들 걱정에 잠 못 이룰텐데
    아드님 착한 분 만나 결혼하셨으면 합니다
    인생 별거인가요
    조금씩 양보해가며 서로를 아껴주고 살다보면 세월 가는거지요

  • @이다빈-u6x
    @이다빈-u6x 9 днів тому

    여자분이 호의를 베푸는데 ... 이건 아닌거 같네요

  • @Gim.y.s
    @Gim.y.s 9 днів тому +1

    노망이지

  • @신용기-w3q
    @신용기-w3q 5 днів тому

    결혼하면 건강이 급속하게 악화되는데요

  • @남경-r3d
    @남경-r3d 20 днів тому +2

    피곤한어머니 강 아지인가 데리고오라하네

  • @일론머스캣-z8u
    @일론머스캣-z8u 20 годин тому

    외국여자 사오는수밖에 없지

  • @화성갈끄니꺄
    @화성갈끄니꺄 8 днів тому +1

    반대로 아드님 입장에서도
    혼자살고 말지 만다고 40넘은 사람이랑 결혼해서 인생 헬 모드 놓고 갈라 하겠음
    아싸리 돈 있음 국결을 하지

  • @이다빈-u6x
    @이다빈-u6x 9 днів тому

    나이드신 부모님 공양도 중요하지만 부모님이 생 각하는 부분도있는데 아들 입장에서 해야하는 일이 넘 서툴고 안쓰럽네요

  • @이다빈-u6x
    @이다빈-u6x 9 днів тому

    나이드신 부모님 공양도 중요하지만 부모님이 생 각하는 부분도있는데 아들 입장에서 해야하는 일이 넘 서툴고 안쓰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