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에 호주에서 우프(WWOOF, Willing Workers On Organic Farm)라는 프로그램으로 저도 농장에서 이렇게 지냈던 기억이 나네요. 오전에는 농장에서 풀뜯어서 양이랑 염소먹이고, 오후에는 장작도 패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우리나라에도 이런게 있는 줄은 들었지만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IMF 때 뉴질랜드 여행와서 farm stay (WWOOF)를 몇개월 한적이 있는데, 한국에서는 사무실에서만 일을 했으니 시골 농장에서 일하느게 서툴고 체력적으로 힘들긴 했지만 아주 재미있는 경험이었어요. 현지인을 만날 수 있고 그들의 삶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물론 좋은 사람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고요.
해외에서 해보기 전에 한국에서 우핑해봤는데요. 아침에 네다섯시간 일하고 오후동안 주변 돌아다니면서 쉬거나 호스트분과 같이 밥먹고 외국인 오빠들이랑 짧은 영어로 대화하고 정말 즐거웠어요. 한 오빠는 오후에 화상으로 과외도 하더라구요.. 호스트분들이 외식도 대려가주시고 지역축제도 같이 둘러보게 해주시고 차타고 주변에 바닷가도 가고 그때 힙합 페스티벌을 했었는데 거기도 가고 진짜 재밌었어요. 정말 좋은 프로그램인것같아서 이국에서 할 우핑도 정말 기대되는 경험이었어요..!!
외국인들이 한국의 문명을 배울수 있고, 푸근한 한국의 정서를 느낄수 있는 좋은 방법 인것 같아요 외국인에게는 추억을 남겨주고 주인 어르신내는 숙식 제공 해주고 모두가 좋은 일인것 같아요 오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다 가세요 한국의 정을 느낄수 있으면 좋겠내요.🥰😍🤩😘😝
우왘ㅋㅋㅋㅋㅋㅋㅋ외국인들이 오지에서 배추뽑고 수제비 띄워먹고 윷놀이 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까 뭔가 되게 좋네요~~그래 사실 한국맛이 24시간 돌아가는 대도심만이 아니라고 진미는 이런거지~ 지자체들 예산받아서 공관기관 어마무시하게 올리고 근본없는 축제로 바가지나 멕이고 그런것보다 이런 프로그램으로 어디 외국 도시와 각 자매결연 맺어서 젊은이들 교환하는데 적극 써주라 나는 글렀고ㅋ 애들은 살아가야 될 것 아니냐고...일상의 소소함과 다반사를 맞 볼 시간이 없어 애들이ㅜ 성인이 되었을때 정서와 인성이 이미 말라있는데 이후 어찌 바른말과 행동을 기대하겠냐고...
대한민국 사는 나도 모르는 이런 곳을 대체 어떻게 외국분들이 찾아서 온건지....신기하네요^^ㅎㅎ
외국 나가보시면 알겁니다 한국이 얼마나 빠르고 좋은 나라인지
프로그램이 있음 ㅎㅎ 정부차원에서 지원 해줌
관심이 많이 없으니까 모를 수 밖에 없죠
대한민국은 일자리가 차고 넘쳐서 전세계에서 다와요.
지방에 외국인 겁나 많은데 그래도 도시라는 곳들도 외국인 노동자들 진짜 많아요
다음에 오는 사람들이 맛있게 먹길 바라면서 담는 김치
김장조차도 너무 따뜻해
우리나라 사람들도 외국에 시골가서 많이들 하는거 본거 같아요..
우선 이런 생활을 경험하고자 하는 세계 젊은이들은 생각이 맑고 건전하다는 뜻이에요..
다들 얼굴이 너무들 선하게 보이네요...
호스트도 게스트도 서로 윈윈하는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아 좋은 바이브가 느껴진다 템플스테이같네
솔직히 외국인 여성분들을 대상을 한 성범죄가 걱정되네요. 저런 시골은 파출소도 마을사람들과 한패거리인 경우가 많아서;;
우핑이라는 프로그램으로 한국인들도 해외여행하면서 농가체험 할수있어요! 저는 덴마크농장에서 호박수확해봤어요. 영국에서는 양떼목장관리하고요. 30살 여성 혼자 다녀왔구요. 생존영어합니다. 체력저질이구요. 책 있어요. 홀로서지 않기로 결심했다. 제가 작가입니다.
영어를 잘해야 겠죠..??
@@user-cl6tn8de5r 까짓거 시간만 되면 필리핀에서 어학 연수 한달 짜리 하고 가이소. 기본 소통은 다 됩니다.
오호 영어해야 하나요? 나이 머 이런 조건이있겠죠? 월급도 주는건가요?
우와~첨듣네요
호주도 있음 호주있으니 뉴질랜드도 있을듯
농장주 분들도 그렇고 팜스테이참여한 외국인들도 그렇고 온화하고 차분하네 낭만쩐다
1997년에 호주에서 우프(WWOOF, Willing Workers On Organic Farm)라는 프로그램으로 저도 농장에서 이렇게 지냈던 기억이 나네요. 오전에는 농장에서 풀뜯어서 양이랑 염소먹이고, 오후에는 장작도 패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우리나라에도 이런게 있는 줄은 들었지만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97년도면 론리플래닛 보고 정보 찾으셨겠네요. 저는 2004년에 학생비자로 호주 갔을적에도 호주 인터넷을 쓸수 있는곳이 거의 없어서 인터넷카페는 느리고
론리플래닛보고 정보 구해서 경험했었는데 ㅎㅎ
@ 론리 플래닛은 아니고요… 97년이던가??? 우프 다녀온 분이 처음으로 우프에 대한 책을 썼어요. 그거 보고 우프 책자 사는 곳이랑 연락하는 방법 등을 배워서 했죠. 추억 돋는군요 ㅎㅎ
저도 관심있어 가보려했는데 넘 좋은직장 들어가 안갔음 ㅠㅠㅠ
@@djkim7952 지금은 어디서 뭐하시고 지내시는지요?
@@tjdrhd-o8u 평범한(?) 50대 아저씨입니다만…
IMF 때 뉴질랜드 여행와서 farm stay (WWOOF)를 몇개월 한적이 있는데, 한국에서는 사무실에서만 일을 했으니 시골 농장에서 일하느게 서툴고 체력적으로 힘들긴 했지만 아주 재미있는 경험이었어요. 현지인을 만날 수 있고 그들의 삶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물론 좋은 사람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고요.
WWOOF라고 불리는 국제적인 프로그램으로 한국 젊은이들도 많이 참여 했으면 하네요.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네요.
나대지마요
이것들 속지말거라 다 짜고치는한통속들이여~ 생각들을해봐라 유럽 미국 캐나다 호주등 저들국가들이 여러다방면에서 좋은것들이많은데 니들이 유럽인들이면 한국으로오것냐? 차라리 일본으로가지 ㅎ 정상적인 외국인들이라면 이국가올사람읍다. 내말이진리다 진심으로
@@임영권-q3s 정신병입니다 그거
7.8년전에도 오는거 봤음.
@@임영권-q3s 한국엔 아직 홍보도 많이 안되었고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춘 농가가 아직 많지 않은게 사실이예요. 하지만 한국 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WWOOF에 참가 하고자 하는 세계 젊은이들은 아주 많은 것 같아요.
이 농장 아주 멋진 농장이죠. 유기농 무농약 농사를 지향하고, 그때그때 수확되는 농산물을 집으로 보내주기도 합니다. 신청하면요.
뭔가 외국인 특유의 개개인 생각 존중하고, 서로 비교를 안하는 문화가 좋은것 같음
저런것도 느긋하고 평화로워보이고
젊어서 좋다. 뭐든 아름답게 할 수 있지 ㅎㅎ
당신도 늦지않았습니다~~!!!
지금이 가장 젊을떼죠 ^^ 전 50대
젊어서 아름다운게 아니라 아름다운 마인드로 사니까 아름다운거
it’s never too late
저렇게 진심인 외국인만 오면 얼마나 좋을까
실상은 1%도 안됨 ㅋㅋ
중국인만 빼면 살 만할텐데
솔직히 외국인 여성분들을 대상을 한 성범죄가 걱정되네요. 저런 시골은 파출소도 마을사람들과 한패거리인 경우가 많아서;;
중국인들도 한국좋아함
표독한 한국인피 물려받은 조선족이 문제지
(피부색깔로 인종차별을 하며)
부부 얼굴에서 선함이 묻어나오네요.
오신 외국인 분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만족해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좋은 프로그램 같아요
팜스테이 한국의 농촌체험 좋은 경험이 되길 바랍니다.!!🙏🙆♂️🙋♂️💕💕
여러 외국인 청년들이 추억을 만들고 정을 쌓아가니 정겨워 보이네요.
진짜 신기하네 너무 좋은 것 겉앙
마을 공동 사업으로 아주 좋은 아이디어
저도 20대 젊은시절, 숙박 지원되는 해외자원봉사로 1년 넘게 지낸 적 있었는데 너무 행복했습니다
의외로 많이하고 어떻게 이거 알아서 왔냐 물어봤더니 앱에서 알았고 외국에서는 활발하다더군요 주로 시골에서 노동력 필요한곳에서 이러더군요
솔직히 외국인 여성분들을 대상을 한 성범죄가 걱정되네요. 저런 시골은 파출소도 마을사람들과 한패거리인 경우가 많아서;;
혹시 무슨 앱인지 아시나요?
무슨 앱인지 알려주실수있나요ㅜㅜ
어떤 앱인가요?
그런걸 크라우칭이라 하더라구요
저도 20년전 일본에코팜에서 몇 주 비슷한 일했는데 한국도 잘 되어있네요 농장도 농장분들도 젊은이들도 멋지네요 ❤
우프가 전세계에 지부를 둬서 그런 듯해요
시스템이 똑같은 듯
런던에 있는 bnb에서 1년 살았었는데 이거 진짜 딱 외국애들 스타일이다
김장하면서 먹는 배추 맛은 진짜 꿀맛 ㅎㅎ
이 시스템을 만든 분도, 와주시는 외국인 분들도 감사하네요.
평일에는 일하고 주말에는 놀러가는듯
너무 흥미로운 프로그램이네요
외국인들에 호기심을 채워주고 한국문화 경험을 해주게하고
농촌은 일손을 어느정도 해결해주고👍👏👏👏
해외에서 해보기 전에 한국에서 우핑해봤는데요. 아침에 네다섯시간 일하고 오후동안 주변 돌아다니면서 쉬거나 호스트분과 같이 밥먹고 외국인 오빠들이랑 짧은 영어로 대화하고 정말 즐거웠어요. 한 오빠는 오후에 화상으로 과외도 하더라구요.. 호스트분들이 외식도 대려가주시고 지역축제도 같이 둘러보게 해주시고 차타고 주변에 바닷가도 가고 그때 힙합 페스티벌을 했었는데 거기도 가고 진짜 재밌었어요. 정말 좋은 프로그램인것같아서 이국에서 할 우핑도 정말 기대되는 경험이었어요..!!
밤마다 떼씹했나요?
가장 이쁠 나이 때다❤ 한국에 좋은 기억 많이많이 가져갔으면
우리도 진짜 세계화가 되었구나. 나도 모르는 오지 마을에 외국인이 와서 일하며 산다는 것이 너무 신기합니다.
국뽕 국수주의자들의 흔한 착각
@@kimchigook6673 구글지도 서비스도 틀어막는 지구상 유일한 국가임ㅎㅎ
@@kimchigook6673 프사봐라 느그아빠랑 똑같이 생겼네 ㅋㅋ
@@user-Geordic 역사를 조금만이라도 알면 너의 조상님이라는것을 바로 알아볼텐데 ㅉㅉㅉ
@@kimchigook6673 내가 한국인이 아닌데?ㅋㅋㅋㅋ
참좋아요
아주 좋은 프로그램 👍
외국인들은 가치있는걸 발견할줄 안다 한국인들은, 자신들이 지루하지 않은 곳을 찾는다.
힐링된다
사람이 사는 이유를
알려주는거 같아서
자연과 젊음은 아름답다
우리 나라 시골에서 이렇게 체험을 위해 생활하는 외국인들은 그 나라에서도 아주 호기심과 모험심으로 가득찬 극소수의 사람들이다.
게다가 한식이 좋아서 김치가 좋아서 외국에서 넘어오다니
자긍심이 솟아나네요 우리 대한민국😊
행복해 보인다.. 서로 윈윈이네, 이런 문화가 더 활성화 됐으면 좋겠네
오늘 진평왕께서 심심하지 않것네~~!!! 외국 젊은이들 옆에서 보내는 시간이 즐겁겠어요
울주가 정말 아름답긴한데 여행가긴 좀 힘든곳이죠
영상이 너무 편안하고 힐링되네요
멋진 프로그램이네요. 모든 지자체로 확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 이거 왜 이제 알았지 ㅋㅋㅋ 한국 시골부터 체험해보고 외국 나가봐야지
진심으로 고마우신 분들이네요.
다들 선해보여서 힐링되네요😊
선해보이긴 밤마다 떼씹하는데
항상 행복하세요.
힐링하고갑니다^^
외국인들이 한국의 문명을 배울수 있고, 푸근한 한국의 정서를 느낄수 있는 좋은 방법 인것 같아요
외국인에게는 추억을 남겨주고 주인 어르신내는 숙식 제공 해주고 모두가 좋은 일인것 같아요
오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다 가세요
한국의 정을 느낄수 있으면 좋겠내요.🥰😍🤩😘😝
힐링되네여
순수한젊은이들이네요.
나두 가고 싶다..
우와~ 같이 농촌 체험 해보고 싶네요
이거다. 나의 노후 생활.
외국인들의 한국 스며들기......
멋지네요 ❤❤
멋지네요! 외국의 젊은이들 이 이런 오지에!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느낄수있게 하는 호스트의 아이디어가 좋네요!지역문화를 세계화시키고 좋은 명소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예술이에요.......
넘좋네요
Farm Stay.. 좋네요..
요리사 포레스트 인상이 되게 좋네요... 좋은 추억 남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모님이 겁나 우아하고 예쁘시네요.한국 전통미인
동감. 농장의 여자주인분 인상 너무 좋으시고 다정해보이네요.
I will join y’all 3 years from now. I will quit my job.
Hope you come to Korea soon 😊
Dont do bro keep working
The situation in Korea right now is the worst. I recommend Japan instead.
한국 사람다된네요😊
와 평화롭다 저도 가고 싶네요
한국인인데요, 자리 하나 없나요?
함께 생활해보고 싶네요~^^
저두요
님 부모님 할머니 김장이나 도와주시지
@ 우린 김장 안해요. 사먹지요.
저도 함께 생활해보고 싶음
우프 코리아 들어가면 전국에 있어요. 물론 해외도 있구요. 품삭으로 주거와 식비를 지원해주는거라, 일 못하거나 게으른분들은 쫒겨 나는경우도 있습니다. 우선 집에서 노동한번해보고,지원해보세요
GNI 높은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라 진정성이 느껴진다.
저들도 워킹홀리데이로 왔으려나
호주에 갔을때가 생각이 나네요 거기도 저렇거든요
우와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숙소만 좀 추울듯요~낭만있어보이네요
숙식제공만해주는데 컨테이너네ㅠ
너무멋지다. . .❤
다들 국적은 달라도 어울림이 너무 좋네요👐👐
오 뭔가 새롭네요 ☺️👍
십몇년전에 호주 농장에서 일하면서 제일 큰 솥에 수제비 끓이면 각국에서 온 애들이랑 코박고 먹던 기억이 나네요.. 인터넷 잘 안돼서 오목두고 ㅎㅎㅎ
우왘ㅋㅋㅋㅋㅋㅋㅋ외국인들이 오지에서 배추뽑고 수제비 띄워먹고 윷놀이 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까
뭔가 되게 좋네요~~그래 사실 한국맛이 24시간 돌아가는 대도심만이 아니라고 진미는 이런거지~
지자체들 예산받아서 공관기관 어마무시하게 올리고 근본없는 축제로 바가지나 멕이고
그런것보다 이런 프로그램으로 어디 외국 도시와 각 자매결연 맺어서 젊은이들 교환하는데 적극 써주라
나는 글렀고ㅋ 애들은 살아가야 될 것 아니냐고...일상의 소소함과 다반사를 맞 볼 시간이 없어 애들이ㅜ
성인이 되었을때 정서와 인성이 이미 말라있는데 이후 어찌 바른말과 행동을 기대하겠냐고...
아름답다 ❤
캐나다에 37년 전에 이민와서 살고있습니다. 저희 애들을 저런데 보내고 싶네요. 너무 좋겠어요. 솔직히 저도 갈수 있었으면...
워킹 홀리데이 한국~
아부지 돌아가셨는데
낭만 넘치네요😊
나도 해외에서 저렇게하고싶은데 멋지다...
머지 왜 행복해보이면서 부럽냐 ㅋ
와 팜스테이 좋다 하루 5시간일하면 숙박제공이라 ㅋㅋ 일끝내고 놀러다니기도좋고 ㅋㅋ 활성화 되면 좋겠네
막걸리가 빠져서 프로그램으로써의 자격상실!!
대한민국 을 사랑 해주셔서 깊은 감사드립니다 ~알러뷰~
외국여행만 좋아하는 젊은이들 본받아야겠네요
젊은시절 한국이 한창 젊은이들 무전여행으로 해외 견학과 체험이 번성하던때,모샤브,키부츠에서 농장일을 하던 한국청년도 많았고,그후네덜란드,일본쪽으로의 우퍼들도 많이 생겼고 나또한 그 경험에 함께했는데...
와~씨 한국 워홀러들은 해외에 나가서 진짜 개고생 하는구나 싶네 역시 한국이 살기 좋아 ㄹㅇㅋㅋ
와 한국인인 나도 해보고싶다
해외로 이거하면서 여행하는 유투버도있음
유튜브 채널명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채널명좀 알려주십쇼
@ 라뀨빡세
@좋다태경이 라뀨빡세입니다
@@KikiTur 라뀨빡세입니다
와 컨테이너박스로 된 집은 시골 출신 한국인들도 꺼려할텐데 외국 친구들이 대단하네....
울산사람인데 이런 곳이 있는지도 몰랐네요……… 응원합니다!!!!!
와 팜스테이 재미있겠다, 평화롭기도 하고, 3월에도 되나요? 어떻게 신청하나요? 궁금해요
낭만이 있네요. 부럽다.
막노동 아침 일찍부터 나가서 저녁까지 빡세게 하면 15~20에서도 띄고 주는데 5시간 약 중강도 노동에 숙식제공이면 꿀이지 주말에는 공짠거아녀 누이 좋고 매부 좋고 꿩먹고 알먹고 이런 상부상조하는 시스템이 많아져야한다.
노동력제공하고 숙식해결 이건 완전 럭키머슴이자나~
보는데 너무 힐링이에요 대박
재밌겠다
우프? 저도 찾아봐야겠네요. 좋은 프로그램 하나 알아갑니다
한국의 환경이 좋아요.
(슈생원. 갓을 쓰고 로켓포를 쏘면서)
우리나라에도 이런 농장 체험하는 곳 많이 생기면 좋겠네요~
미쵸따
한국의 키브츠네요 이스라엘도 이런거 있음 거긴 집단농장처럼 대인원이 각자 일하고 숙식제공에 조금의 급료까지...
저 프로그램으로 프랑스에서 체류할 때 돈 아끼며 살아보려고 노동력 구하는 사람들에게 메시지 보내니까 오라고 환영해주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한국에서도 활용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우리나라도 이런게 다 있구나... 신기하네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