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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 반년만에 영주권 포기하고 탈캐나다 계획 세우는 여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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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чер 2024
  • #밴쿠버워홀 #캐나다워홀

КОМЕНТАРІ • 14

  • @user-xc9wk1gk6l
    @user-xc9wk1gk6l 17 днів тому +7

    영주권을 포기하는게 아니라 , 영주권 따는걸 포기 하는거겠찌.

    • @withkay2128
      @withkay2128  17 днів тому

      아 ??? 맞네옄ㅋㅋㅋㅋㅋ 제가 말을 이상하게 했네요 허허 ^^;

  • @SeanKim-ed1kg
    @SeanKim-ed1kg Місяць тому +2

    이것저것 많이 경험해보고 선택해도 안 늦어요! 기회가 있으면 무조건 도전해보세요 응원해요 모두들!

    • @withkay2128
      @withkay2128  Місяць тому

      맞아요 일단 맘 편히 먹고 이것저것 해보려구요 ㅎㅎㅎ 저도 응원합니다!!

  • @minaab405
    @minaab405 12 днів тому +1

    아니 제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 됬는데.. 저랑 완전 똑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네요!! 🥲 저는 이미 영주권 따고 캐나다에서 곧 졸업인데 저는 무조건 미국으로 갈 계획이에요.. 평생 도시에서 살았고 빌딩에 둘러쌓여 있는 그 바쁘고 시끄러운게 아직은 좋더라고요. 나중에 뭐 더 나이 먹으면 모르겠는데 지금은 아직 도시의 더럽고 거칠지만 더 기회도 많고 화려한게 좋아요. 뉴욕이 제일 1순위 입니다 흑

    • @withkay2128
      @withkay2128  11 днів тому

      헉 진짜요? 어쩜 저랑 이렇게 똑같으신지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저도 뉴욕.. 하… 단점도 너무 많은 곳이지만 짧게나마 살았을때 그 낭만이라고 하나요?ㅋㅋ 그 대도시의 아름다움을 포기하기 힘들더라구요ㅜㅜ 전 사실 미국으로 가기는 좀 힘든 상황이지만 꼭 잘 되시길 바랄게요❤❤

  • @PublicSpeaker0529
    @PublicSpeaker0529 18 днів тому +2

    벤쿠버뿐 아니라 토론토도 별로입니다. 여긴 토론토도 이미 인도화 된거같아요. 전 여기서 대학 나오고 나온대학에서 오피스 잡 구해서 일하고 있는데 너무 노잼에 미국 가고싶어서 EB3 비숙련 얼마나 걸릴진 모르겠지만 이제 막 신청했습니다. 미국 안되면 저도 한국갈거같아요 여기 그냥 여러모로 너무 별로에요 ㅎㅎ

    • @withkay2128
      @withkay2128  17 днів тому

      토론토도 그런가요 ㅎㅎ 하ㅠㅠ EB3 저도 알아보고있는데 참.. 이젠 예전에 생각했던 캐나다 느낌이 아닌 건 맞는 것 같아요 여기서 적응하고 살아가느냐 적응 못하고 가느냐의 문제겠죠 ㅜ_ㅜ

    • @PublicSpeaker0529
      @PublicSpeaker0529 17 днів тому +1

      @@withkay2128 맞는 말입니다.. 저는 캐나다가 별로인데 여기에 맞춰서 변화되는 제가 싫어서 그냥 EB3 질렀습니다. 정답이 있나요.. 좋은 결정 하시길 바랄게요 :)

  • @user-fw9kv7lg1g
    @user-fw9kv7lg1g Місяць тому +1

    영주권 따면 다들 끝이라 생각하는데 그때부터 시작이죠.

    • @withkay2128
      @withkay2128  Місяць тому +1

      그런가요..?😅😅 뭔가 더 무섭네요… 쉽지않은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