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 저는 현재 알버타주에서 워홀 중인데 영주권 생각이 있어서 이것 저것 알아보는 중이에요! 제일 많이들 한다는 lmia로 하려고 하는데, 저는 한국에서 간호사였고 이번에 알버타 간호사 면허로 전환도 했어요! 하지만 캐나다에서는 영주권자만 간호사로 일을 할 수 있고, 병원에서는 비자 스폰을 잘 안 해준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영주권을 먼저 따야하는데 간호사 이민 express entry로 하려면 아이엘츠 7점 이상이 필요하다해서요ㅠㅠ 아직 영어가 많이 부족해서 그건 힘들 것 같은데 다른 방법도 혹시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렇게 문의주셔서 감사합니다. Express Entry 이민 방법도 사실 3가지로 나눠지는데요. 어떤 방법으로 진행을 할건지에 따라 영어점수 자격조건이 다르게 적용됩니다. 다만, 간호사로서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영어능력이 굉장히 중요하고 크게 작용하는건 어쩔수 없는 직업특성인거 같아요. 사람 생명을 다루는 일이다보니, 의사소통, 언어부분에서 실수가 있으면 안되기때문에, 간호사로서 일을 하시기 위해서는 영어가 중요하게 작용하는건 맞습니다.
그러니까 워홀로 캐나다 가는데 워홀초기에 계좌개설하고 취업자리 알아보는 시간이 아까운사람들은 워홀비자와 eta를 둘 다 확보해놓고 먼저 캐나다 처음 입국할땐 공항 검문소에서 “지금 입국은 eta로 한거다”라고 말하고 나온다음 캐나다에서 취업전에 할꺼 다 하고 “이제 일하러 간다” 혹은 “면접보러간다”이런 사람들은 잠깐 미국으로 넘어갔다 캐나다 다시 들어 가는데 이때 “이번껀 워홀비자로 입국하는거야”하고 들어오면 워홀기간을 아낄수 있단거죠?
안녕하세요! 올해 워홀은 신청은 못하여서, 컬리지 준석사 1년 과정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전공을 healthcare management 관련으로 전공을 정하였는데 알아보니 헬스케어 관련 인력이 많이 부족하다 하더라구요! 캐나다 준석사는 한국와서 정말 아무것도 도움이 안된다 하시던데,, 캐나다가 준석사에 대해서 그정도로 많이 부정적일까요? 코업을 진행하는게 나을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구독자입니다! 영상 너무 좋아요! 한 가지 문의 드릴 것이 있어 댓글 남깁니다 1. 영주권을 따려고 하는데 제가 약학 전공자라 약국에 취직하고 나서 1년을 일하면 영주권 신청이 가능한걸까요? 비자가 2년으로 늘어났는데 그럼 1년만 일하면 되는 걸까요? 2. 워홀 시작하자마자 약국에 취직 가능할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영주권진행하려고 할때 Express Entry (EE) - 연방이민제도를 통해서 진행을 할지 혹은 BC PNP (주정부이민 - 헬스케어 우선 선발) 통해서 진행을 할지에 따라 조건이 달라요. 두 가지 제도 모두 현재 점수제도로 이민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결국 주기적으로 정부에서 발표하는 커트라인 점수보다 영주권 신청자의 점수가 높아야 그때부터 선발이 되고 영주권 진행이 됩니다. 워홀 시작하자마자 약국 취업 가능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영어로 얼마나 준비가 되어있으신지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그 이외에 다른 궁금하신 내용 있으시다면, pf.kakao.com/_BdsNxb 카톡 링크 통해서 연락주시면 좀더 자세하게 안내해드릴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93년생이고 미국에서 PharmD 학위를 가지고 한국에 돌아와서 군복무후 아무것도 안 하고있는 백수입니다. 저는 궁극적으로는 캐네디언이 되어 TN비자를 통해 미국에서 약사로 일 하고 싶은데요 그래서 우선 캐나다 워홀을 통하여 캐나다이민을 시도하려고 합니다. 하나만 여쭈어봐도 될까요? 한국에서 캐나다약사 자격증을 준비해서 (최소 2년은 걸릴것같습니다) 캐나다로 들어가는게 나을지 아니면 부끄럽게도 경력도스킬도 이제는 돈도 없지만(가용자금 2천만원정도입니다) 일단 24년도에 바로 캐나다로 가서 어떤것이든 부족직업군에 포함되는 현지잡 혹은 한인잡을 하면서 캐나다에서 경력쌓고 지내면서 영주권이 나올때까지 일을 하며 도전을 하는게 나을지 결단을 내리지 못하여 의견이 궁금하여 댓글을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저는 최종 목표는 영주권을 취득해 캐나다에서 사는 것이고 현재 한국에서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20대입니다. 제가 기계과를 다니고 있어 전공을 살릴 수 있는 직종이 뭐가 있을까 찾아보니 hvac이라는게 있더라구요? 그래서 학교 졸업 후 한국에서 시스템 에어컨 현장에서 2년정도 경력을 쌓고 그 경력을 가지고 캐나다에 워홀로 Hvac 잡을 구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그리고 hvac 직종으로 워홀 1년을 채운 뒤 영주권 취득으로 연결 할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캐나다 현지에서 hvac은 인력이 부족한가요…?(비전 있는 직업인지도 궁금하네요!)
우선 캐나다에서 직업을 구하기 어렵다고 하는분들의 상황을 고려하였을때 크게 두가지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첫번째는 비자때문에 겪는 신분상태입니다. 캐나다도 결국 외국인 고용을 하려고 한다면, 합법적인 절차가 필요한데 그게 일을 할 수 있는비자가 있는지 입니다. 두번째는 영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취업을 해주는 고용주 마음에 들어야하는데, 언어적인 면에서 부족하면 다른 면을 좀더 내세울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답변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실 현재상황으로는 제과제빵으로는 영주권이 쉬운 직종은 아닙니다. 하지만, 영주권이라는게 시기와 흐름에 따라 변화가 되기때문에, 공부가 끝난 시점에 어떻게 변화가 될지는 그 누구도 모릅니다. 진짜 캐나다 유학을 결정한 목적에 따라서 공부를 하시는게 도움이 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현재 밴쿠버에서 약사가 되려면 약대를 다녀야하는데요, 약대는 현재 영주권자 혹은 캐나다 시민권자들만 받아주고 있다보니, 현실적으로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을걸로 생각되네요. 다만 약사가 아닌, Pharmacy Technician 과정은 유학생이라도 도전해볼 수 있는 과정이니 pf.kakao.com/_BdsNxb 연락주시면 자세하게 안내해드리도록 할게요!
@@조선드록바 현재 EE를 통해서 진행되고 있는 우선선발 분야는, 크게 6가지입니다. 불어 능통자, 건설분야, 이공계분야, 보건분야, 운송/교통 분야쪽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상대적으로 유리한 상황입니다. pf.kakao.com/_BdsNxb 자세한 상담은 카톡 추가 후 대화걸어주시면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LMIA와 워크퍼밋과는 다른 서류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LMIA서류만으로는 일할 수 있는 신분이 보장되는게 아니기때문에 미리 준비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저희 또한 LMIA 비롯하여 비자, 이민업무도 하고 있으니, pf.kakao.com/_BdsNxb 통해서 연락주시면 담당자분께서 도와주실거에요.
영상에 나온 대부분 조언은 워홀비자를 통해 영주권까지 생각하신다는 전제하에 말씀 드렸습니다. 저희가 추천하는 방법은 워홀비자를 발급 받으면 바로 쓰는것이 아니라 우선은 eTA 로 캐나다에 입국 후 구직 활동을 하거나 혹은 영주권에 유리한 학업 과정을 통해 먼저 그 시간을 활요하고, 그 이후에 다시 국경을 가서 (플래그 폴링이라고 불립니다) 워홀취업비자를 받아오시게 되면, 워홀비자를 좀 더 아껴서 쓸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를 통해 캐나다 이민에 필요한 일 경력을 쌓아 더 수월하게 이민을 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혹시 설명이 부족했다면 추가 댓글 달아주세요~!
@@animal_laborans1633 eTA라는건 전자여행비자로, 한국국적이라면 최대 6개월까지 캐나다에서 거주할 수 있는 신분이 주어집니다. 다만, 여행비자이기때문에 일을 하실 순없고, 공부기간도 6개월 이상 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워홀이 되었다면, 6개월동안 먼저 캐나다에 들어와서 영어공부 + 적응/취업준비/면접 하시면서 시간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약간 헷갈려서 여쭤봐요. 워홀비자 인비받고 서류제출까지 해놨습니다. 워홀비자 합격해도 캐나다에 ETA로 입국 후 6개월 뒤에 국경 넘어갔다와서 워홀비자로 바꾸는게 가능하단 말씀이신가요? 그럼 그때부터 워홀 체류기간동안 체류 할 수 있는거고, 그럼 남들보다 약 6개월정도 더 시간을 버는 것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학생비자 그리고 취업비자 중에서 선택을 해야지 되는 부분은 아닙니다. 유효한 비자가 있다면, 동시 소지가 가능합니다. 다만, 워홀을 통한 취업비자는 유효기간이 있기때문에 학업이 끝나가는 시점에서 취업비자를 발급 받아서 사용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그만큼 일할 수 있는 기간이 길어지기때문입니다.
진짜 캐나다에 인력이 많이 부족한 것 같긴해요~
맞아요! 젊은 일할 사람들이 점점 부족해지다보니, 여러방면으로 모색하는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
저는 현재 알버타주에서 워홀 중인데 영주권 생각이 있어서 이것 저것 알아보는 중이에요! 제일 많이들 한다는 lmia로 하려고 하는데, 저는 한국에서 간호사였고 이번에 알버타 간호사 면허로 전환도 했어요! 하지만 캐나다에서는 영주권자만 간호사로 일을 할 수 있고, 병원에서는 비자 스폰을 잘 안 해준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영주권을 먼저 따야하는데 간호사 이민 express entry로 하려면 아이엘츠 7점 이상이 필요하다해서요ㅠㅠ 아직 영어가 많이 부족해서 그건 힘들 것 같은데 다른 방법도 혹시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렇게 문의주셔서 감사합니다. Express Entry 이민 방법도 사실 3가지로 나눠지는데요. 어떤 방법으로 진행을 할건지에 따라 영어점수 자격조건이 다르게 적용됩니다. 다만, 간호사로서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영어능력이 굉장히 중요하고 크게 작용하는건 어쩔수 없는 직업특성인거 같아요. 사람 생명을 다루는 일이다보니, 의사소통, 언어부분에서 실수가 있으면 안되기때문에, 간호사로서 일을 하시기 위해서는 영어가 중요하게 작용하는건 맞습니다.
업무 분야의 인력풀에 따라 영주권 취득 난이도가 달라진다 하셨는데, it개발직종은 현지에서 인력이 부족한 편인가요?
캐나다 영주권 만만한게 아님 . 점수 채울려면 영혼과 육체를 갈아 넣어도 버틸수 있는 멘탈리티 소유자만 가능 할거 같음
안그래도 워홀소식 들었는데, 전문가로써의 인사이트를 들을 수 있어서 좋네요 :) 감사합니다.
만30세 -> 만35세 까지 나이 제한이 변경된다니, 내년 기준으로는 생일이 지나지 않은 88년생들까지는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
선댓글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워홀로 캐나다 가는데 워홀초기에 계좌개설하고 취업자리 알아보는 시간이 아까운사람들은 워홀비자와 eta를 둘 다 확보해놓고 먼저 캐나다 처음 입국할땐 공항 검문소에서 “지금 입국은 eta로 한거다”라고 말하고 나온다음 캐나다에서 취업전에 할꺼 다 하고 “이제 일하러 간다” 혹은 “면접보러간다”이런 사람들은 잠깐 미국으로 넘어갔다 캐나다 다시 들어 가는데 이때 “이번껀 워홀비자로 입국하는거야”하고 들어오면 워홀기간을 아낄수 있단거죠?
영상 감사합니다.안녕하세요.현재 사립ECE컬리지 생각중인데요.컬리지 졸업후 공립이 아닌경우 워크퍼밋이 없다고 들었어요.
그럴경우 워홀로 일자리 알아보고 영주권까지 얻는데 문제 없을까요?
당연히 그렇게 준비하셔도 좋습니다! 혹시 언제 부터 공부를 시작할 예정인지 그리고 언제부터 일을 시작할지에 따라 많이 다르게 생각해봐야할거 같아요! 왜냐하면, 결국 공부 이후 그리고 경력을 1년을 채운다고 가정한다면, 사실 2년 뒤 일이니깐요!
안녕하세요! 올해 워홀은 신청은 못하여서, 컬리지 준석사 1년 과정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전공을 healthcare management 관련으로 전공을 정하였는데 알아보니 헬스케어 관련 인력이 많이 부족하다 하더라구요! 캐나다 준석사는 한국와서 정말 아무것도 도움이 안된다 하시던데,, 캐나다가 준석사에 대해서 그정도로 많이 부정적일까요? 코업을 진행하는게 나을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구독자입니다! 영상 너무 좋아요!
한 가지 문의 드릴 것이 있어 댓글 남깁니다
1. 영주권을 따려고 하는데 제가 약학 전공자라 약국에 취직하고 나서 1년을 일하면 영주권 신청이 가능한걸까요? 비자가 2년으로 늘어났는데 그럼 1년만 일하면 되는 걸까요?
2. 워홀 시작하자마자 약국에 취직 가능할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영주권진행하려고 할때 Express Entry (EE) - 연방이민제도를 통해서 진행을 할지 혹은 BC PNP (주정부이민 - 헬스케어 우선 선발) 통해서 진행을 할지에 따라 조건이 달라요.
두 가지 제도 모두 현재 점수제도로 이민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결국 주기적으로 정부에서 발표하는 커트라인 점수보다 영주권 신청자의 점수가 높아야 그때부터 선발이 되고 영주권 진행이 됩니다.
워홀 시작하자마자 약국 취업 가능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영어로 얼마나 준비가 되어있으신지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그 이외에 다른 궁금하신 내용 있으시다면, pf.kakao.com/_BdsNxb 카톡 링크 통해서 연락주시면 좀더 자세하게 안내해드릴 수 있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궁금한게있는데, 워홀비자로 bc주에서 CDA로 일하는게 가능한가요?
워홀비자로는 의료기관에서 일할수없다고 들어서요 ..!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가장중요한건 결국 CDA 자격증 + 취업비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93년생이고 미국에서 PharmD 학위를 가지고 한국에 돌아와서 군복무후 아무것도 안 하고있는 백수입니다. 저는 궁극적으로는 캐네디언이 되어 TN비자를 통해 미국에서 약사로 일 하고 싶은데요 그래서 우선 캐나다 워홀을 통하여 캐나다이민을 시도하려고 합니다. 하나만 여쭈어봐도 될까요? 한국에서 캐나다약사 자격증을 준비해서 (최소 2년은 걸릴것같습니다) 캐나다로 들어가는게 나을지 아니면 부끄럽게도 경력도스킬도 이제는 돈도 없지만(가용자금 2천만원정도입니다) 일단 24년도에 바로 캐나다로 가서 어떤것이든 부족직업군에 포함되는 현지잡 혹은 한인잡을 하면서 캐나다에서 경력쌓고 지내면서 영주권이 나올때까지 일을 하며 도전을 하는게 나을지 결단을 내리지 못하여 의견이 궁금하여 댓글을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 !!
사실 어떤목적을 두고 캐나다 오실건지에 따라 다르게 안내를 해드릴 수 있을거 같아요. 현재 우선순위로 생각하시는 부분이 어떤걸까요?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 eta진따 꿀팁이네욥 한가지 질뮨이 있는데욥 헬스케어부문 이라고 하셨는데 필라테스 강사 직종은 어떤지 혹시 아시나요 ? 듣기로는 캐나다에서 필라테스는 운동치료 개념이라 병원 안에서 일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어서요 ㅎㅎ
감사합니다~! 아쉽게도 헬스케어 부문에 필라테스 강사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iYuhak 답변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저는 최종 목표는 영주권을 취득해 캐나다에서 사는 것이고 현재 한국에서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20대입니다. 제가 기계과를 다니고 있어 전공을 살릴 수 있는 직종이 뭐가 있을까 찾아보니 hvac이라는게 있더라구요? 그래서 학교 졸업 후 한국에서 시스템 에어컨 현장에서 2년정도 경력을 쌓고 그 경력을 가지고 캐나다에 워홀로 Hvac 잡을 구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그리고 hvac 직종으로 워홀 1년을 채운 뒤 영주권 취득으로 연결 할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캐나다 현지에서 hvac은 인력이 부족한가요…?(비전 있는 직업인지도 궁금하네요!)
우선 캐나다에서 직업을 구하기 어렵다고 하는분들의 상황을 고려하였을때 크게 두가지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첫번째는 비자때문에 겪는 신분상태입니다. 캐나다도 결국 외국인 고용을 하려고 한다면, 합법적인 절차가 필요한데 그게 일을 할 수 있는비자가 있는지 입니다. 두번째는 영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취업을 해주는 고용주 마음에 들어야하는데, 언어적인 면에서 부족하면 다른 면을 좀더 내세울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답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과제빵과 대학 입학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제과제빵분야도 조금 희소하다고 들어서 준비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제과제빵분야로 이민이 괜찮을까요?
사실 현재상황으로는 제과제빵으로는 영주권이 쉬운 직종은 아닙니다. 하지만, 영주권이라는게 시기와 흐름에 따라 변화가 되기때문에, 공부가 끝난 시점에 어떻게 변화가 될지는 그 누구도 모릅니다. 진짜 캐나다 유학을 결정한 목적에 따라서 공부를 하시는게 도움이 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iYuhak 아 제가 호주랑 착각했네요ㅜ 혹시 호주 관련 상담도 해주시나요?
ETA로 들어와서 구직활동 하고 이후에 워홀비자로 전환 시기에 일 한다고 하면 캐나다 고용주들은 꺼려하지 않고 봐주는 편인가요???
일을 시작하기전에 고용주들과 보통 일 시작 날짜 협의를 하게되실텐데요. 워홀 비자 받고 나서 SIN발급 받아야하기때문에, 미리 고용주에게 알려주기만 하면 충분히 협의 가능한부분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치위생사 혹은 약사로 들어가 일을 하고 싶으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접근을 해야할까요..?ㅜㅠ 내년에 만으로 18세가 되어서 캐나다 워흘을 가고 인비는 따놓은 상태에요 영주권 따고싶은 생각도 있고요
영상보니 약사에 관심이 생겨서요..
현재 밴쿠버에서 약사가 되려면 약대를 다녀야하는데요, 약대는 현재 영주권자 혹은 캐나다 시민권자들만 받아주고 있다보니, 현실적으로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을걸로 생각되네요. 다만 약사가 아닌, Pharmacy Technician 과정은 유학생이라도 도전해볼 수 있는 과정이니 pf.kakao.com/_BdsNxb 연락주시면 자세하게 안내해드리도록 할게요!
갓 21살인데 캐나다에서 영주권을 따고 싶어요 가장 효율적인 준비법이 뭘까요... 어느지역, 어떤일을 해야할까요..
결국 영주권을 준비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열쇠는, 취업비자 그리고 어느 직종에서 근무를 하는지라고 생각됩니다. 최근 이민 트랜드를 보면, 캐나다에서 현재 부족한 직업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에게는 조금더 수월하게 영주권을 주고 있습니다.
@@iYuhak 그 부족한 직군의 예시좀 들어주실수 잇을까요
@@조선드록바 현재 EE를 통해서 진행되고 있는 우선선발 분야는, 크게 6가지입니다. 불어 능통자, 건설분야, 이공계분야, 보건분야, 운송/교통 분야쪽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상대적으로 유리한 상황입니다.
pf.kakao.com/_BdsNxb 자세한 상담은 카톡 추가 후 대화걸어주시면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워홀 비자만료가 끝나갈 때 LMIA 업체를 찾지 못할경우 관광비자 연장하고 관광비자기간동안 LMIA신청하면 바로 일할 수 있나요?
아니면 업체랑 협의해서 관광비자 끝나고 다음날짜부터 LMIA로 일할 수 있는건가요?
LMIA와 워크퍼밋과는 다른 서류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LMIA서류만으로는 일할 수 있는 신분이 보장되는게 아니기때문에 미리 준비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저희 또한 LMIA 비롯하여 비자, 이민업무도 하고 있으니, pf.kakao.com/_BdsNxb 통해서 연락주시면 담당자분께서 도와주실거에요.
저는 한국에서 치위생사 면허 있는 사람인데.... 캐나다에 가서도 워홀로 치과에서 일할수있을까요? 면허변환은 어려운걸로 알아서...혹시 경력만있으면 무면허로도 일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캐나다에서 워홀로 일하면서 돈모으고 cda따서 영주권까지 가는게 최종목표입니다
네, 자세한 상담을 위해 저희 상담신청 링크 공유해드리겠습니다 :) iyuhak.com/contacts/
7:07 이 부분에 워홀 1년 중마지막에 들어오는 걸 추천하시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영상에 나온 대부분 조언은 워홀비자를 통해 영주권까지 생각하신다는 전제하에 말씀 드렸습니다. 저희가 추천하는 방법은 워홀비자를 발급 받으면 바로 쓰는것이 아니라 우선은 eTA 로 캐나다에 입국 후 구직 활동을 하거나 혹은 영주권에 유리한 학업 과정을 통해 먼저 그 시간을 활요하고, 그 이후에 다시 국경을 가서 (플래그 폴링이라고 불립니다) 워홀취업비자를 받아오시게 되면, 워홀비자를 좀 더 아껴서 쓸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를 통해 캐나다 이민에 필요한 일 경력을 쌓아 더 수월하게 이민을 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혹시 설명이 부족했다면 추가 댓글 달아주세요~!
@@iYuhak제가 아는 게 전혀없고 영상만 보고나서 여쭙습니다. ETA 라는게 관광비자이고 고작 6개월 체류가 안되는게 맞다면, 그 기간에 업무와 관련된 학업•경력보다는 영어실력을 늘리는 기간으로 활용하는 건가요?
@@animal_laborans1633 eTA라는건 전자여행비자로, 한국국적이라면 최대 6개월까지 캐나다에서 거주할 수 있는 신분이 주어집니다. 다만, 여행비자이기때문에 일을 하실 순없고, 공부기간도 6개월 이상 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워홀이 되었다면, 6개월동안 먼저 캐나다에 들어와서 영어공부 + 적응/취업준비/면접 하시면서 시간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약간 헷갈려서 여쭤봐요.
워홀비자 인비받고 서류제출까지 해놨습니다. 워홀비자 합격해도 캐나다에 ETA로 입국 후 6개월 뒤에 국경 넘어갔다와서 워홀비자로 바꾸는게 가능하단 말씀이신가요?
그럼 그때부터 워홀 체류기간동안 체류 할 수 있는거고, 그럼 남들보다 약 6개월정도 더 시간을 버는 것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jaypark6507저도 공감 여기가 좀 헷갈리네요
워홀비자를 신청해서 붙고 중간에 학생비자로 변경 가능한가요? 또한 워홀비자가 붙고 난 후 학생비자 신청해도 문제 없을까요?
현상황은 캐나다에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교 2년다니다 휴학후 한국에서 군필하고 한국에서 일하는 중입니다
학생비자 그리고 취업비자 중에서 선택을 해야지 되는 부분은 아닙니다. 유효한 비자가 있다면, 동시 소지가 가능합니다. 다만, 워홀을 통한 취업비자는 유효기간이 있기때문에 학업이 끝나가는 시점에서 취업비자를 발급 받아서 사용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그만큼 일할 수 있는 기간이 길어지기때문입니다.
돈만있으면 니말이 맞는데 그게아니면 바로워홀로와야지
안녕하세요. 궁금한 부분이 있어 문의 드려요.
워킹홀리데이 인비테이션을 이미 받았는데 먼저 ETA 로 입국하여 구직활동을 준비하고 추후에 워킹 홀리데이 비자로 변경 가능한 부분일까요?
네, 맞습니다. 플레그폴링을 통해서 취업비자를 수령가능합니다.
저도 비슷한 내용으로 이해가 잘 안되어서요. 워홀 인비테이션 받고 > 수락 > 신체검사 등 서류 준비 > 캐나다 입국하면 바로 워홀 비자가 자동으로 사용하게되는 게 아닌가요? ETA를 받으면 관광비자부터 사용하게 되는 거예요..?
eTA비자로 입국을 했을 때는 따로 일자리를 구하거나 돈을 버는 행위가 가능한가요?? 여행비자로 나오는데 이 부분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 eTA비자는 관광 목적으로 일시적인 체류를 위한 비자입니다. 일자리를 구하거나 돈을 버는 활동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iYuhak 감사합니다!
그냥.. 집안에 돈있으면,뻘짓거리하지말고 2년제 캐나다에 졸업하고 pgwp받고 경력 쌓아서 이민준비해라. 그게 젤 정석이고 젤 안정적임.
이민제도가 생각보다 많기때문에 개인이 갖고있는 배경에 따라서 여러방면으로 열어두고 다르게 접근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엔 crs 점수가 말도안되게 높아진데다 안정적인 점수대로 떨어질 기미도 안보임 ㅋㅋㅋ
@@ililil-i1l컬리지 졸업해서 영주권 따는거 전망이 많이 안 좋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