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homachoman6764 전교조의 역사 왜곡 및 정치적인 불순한 사상교육에 대해서는 반대합니다만, 해당곡이 미국 산업혁명 시절 광산노동자들의 처우개선에 큰 도움을 준건 역사적 기록입니다. 모든걸 빨갱이 프레임 씌우면서 무지성 공격하는 것 이전에 특정곡이 대중의 마음과 여론을 움직이는데 큰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그 영향력을 인지한다면 빨갱이들의 전략에 더 잘 대응할 수 있지 않을까요 ?
3:31 마지막 가사에 "오,넌 살아서는 내가 사랑하는 아가였는 데 이제는 가버렸다"라고 나옵니다.그 전 가사에도 물에 젖은 채 예복차림으로 꿈속에 나오네 라고도나오고요. 클라멘타인이 죽음을 암시 하는 내용이 나와요. 바닷가 어부가아니라 Fourty-niner라 불리는 광부라고도 많이 보입니다.
이거 진심 가사 존나 개같이 바꿔서 부른 애 있었는데 엄마엄마 나 죽으면 동산에다 묻어줘 뒷산에다 묻지 말고 동산에다 묻어줘 친구들이 물어보면 죽었다고 하지 마 뒷산에다 묻지 말고 동산에다 묻어줘 가사 이지랄 해놓고는 왕따 당하던 딸이 마지막으로 녹음하고 간 노래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걸 믿은 나는 너무 순진하고 바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h my darling, oh my darling 오 마이 달링,오 마이 달링 Oh my darling, Clementine 오 마이 달~링, 클레멘타인 You are gone and lost forever 유얼 건 엔 로스트 폴에버 Dreadful sorrow, Clementine 드뤠드폴 솔로 ,클레멘타인 In a cavern, in a canyon 이너 케붠 이너 케년 Excavating for a mine 엑스커베~이링 폴 어 마인 Dwelt a miner forty-niner 드웰트 어마이널 폴리 나이널 And his daughter, Clementine 엔 히스 다럴 ,클레멘타인 Yes I loved her, how I loved her 옛 싸 럽 덜, 하 와 럽 덜 Though her shoes were number nine 도럴 슈~즈월 넘버 나인 Herring boxes, without topses 헤륑 박시스 , 윗아웃 탑시스 Sandals were for Clementine 샌달스월 폴 클레멘타인 Oh my darling, oh my darling 오 마이 달링, 오 마이 달링 Oh my darling, Clementine 오 마이 달~링, 클레멘타인 You are gone and lost forever 유얼 건 엔 로스트 폴에버 Dreadful sorrow, Clementine 드뤠드폴 솔로 ,클레멘타인 Drove the horses to the water 드롭더 홀시스 투더 워럴 Every morning just at nine 에브뤼 모~닝 저스텟 나인 Hit her foot against a splinter 히털 풋 어겐스트 어 스프린터 Fell into the foaming brine 펠인투더 풔밍 브롸인 Ruby lips above the water 루비 립스 어 봇더 워럴 Blowing bubbles soft and fine 블로잉 버~블스 소프텐 퐈인 But alas, I was no swimmer 벝어레스 , 아워스 노 스위멀 So I lost my Clementine 쏘 아 로스트마이 클레멘타인 Oh my darling, oh my darling 오 마이 달링, 오 마이 달링 Oh my darling, Clementine 오 마이 달~링 , 클레멘타인 You are gone and lost forever 유얼 건 엔 로스트 폴에버 Dreadful sorrow, Clementine 드뤠드폴 솔로 ,클레멘타인 You are gone and lost forever 유얼 건 엔 로스트 폴에버 Dreadful sorrow, Clementine 드뤠드폴 솔로 ,클레멘타인
wtf from the music i always thought it to be kind of a romantic, emotional song. wtf is this? thats a very emotional, heartbreaking song... i hope its not a reaction of a case that happened.
I live in California and where the gold rush happened in middle 1800's. There is a lot of history here in the foothills of the Sierra Nevada's. Dark history too with all of the Chinese slave labor. Still you can find many things made by these Chinese here!
기억의 강 볼때 너무 익숙하고 가사랑 기억나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 나서 계속 떠올리고 있는데 마지막에 나와서 다행이네요..ㅠㅠ 감동적..
어릴때 엄마가 하모니카로 불어주시던
추억생각에 왔습니다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 가사를 들으며 생각하니 어린 셋째누나 하늘나라 보내고
아픔과 그리움에 이곡을 불으신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릴땐 신나게 불렀던 노랜데 서른넷 지금 들으니 너무 슬픈 노래였네
전 33 심금을 울리네요 다시 들으니... 그땐 아버지가 불러주시던 노래라 슬픈 노랜지 몰랐는데..ㅜ
저는42 인데 노래가슬프네요..
저는 22입니다…..눈물나올거같아요ㅠㅠㅠ
지금 나오는 K멘타인은 그저 웃음벨이죠 ㅋㅋㅋㅋ
지금은 38살이시겠군요...
30살인데 심금을 울리네여..
혹시 기억의 강 따라오신 분..?
이게 있네 ㅋㅋㅋㅋ
4분 ㅆㅋㅋㅋㅋㅋㅋㅋ
저욯ㅎㅎ 벌써 오셨네요ㅎㅎ
이게있네 ㅋㅋㅋ
저도요 ㅋㅋ
매일 이 노랠 들려주시던 어머니가 그립네요
불의의 사고로 딸을 잃은 아버지의 슬픔이 너무 노래에 잘 담겨 있네요.
니깟게 뭘알아
@@탈북한고등어그럼 부모세요?
아니면 애들 잃어버렸나요?
@@탈북한고등어정신병자는 나가라
죽은 딸을 두고 내가 신발을 사줬더라면 내가 수영을 할 줄 알았더라면 하고 자책하는 노랜데. 딸 핑계로 술마시는 주정뱅이의 노래같아요.
인성 있음?@@탈북한고등어
몇번을 들어도 눈물이 흐르네요.
짱구 따라ㅏ온 사람.??
저...ㅋㅋ
저
저용
저용!
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물에빠져 돌아가신 분들이 많네요...다들 하늘에선 편히 쉬세요
어렸을때 아빠가 재워주실때 자주 불러주시던 자장가였는데... 이렇게 슬픈 노래인지 몰랐네요 울컥하네요
님 저도 깔수,준,허팝 구독자예용
@@Makejjal 어쩌라고 잼민아 ㅋㅋ
@@Makejjal 시키 이지랄 ㅋㅋㅋㅋㅋㅋㅋ 아 ㅈㄴ처웃었네
@@ianlee815 ㅋㅋ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잘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슬픈 곡이라고만 어렴풋이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아픈 그리움이 있는 곡인 줄은 몰랐네요. 잘 듣고 갑니다.
어렸을땐 아무것도 모르고 이 노래 듣기 좋다고 신나게 불렀는데 지금 다시 들어보니...슬픈 노래라는걸 알게되었네요...
FC서울 기성용 화이팅 은퇴하지마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아 진짜 너무 슬픈 노래…😢😢
여러 동영상 중에
이 동영상이 가장 원곡에 가깝고 해석도 자연스럽다.
감사합니다.
클레멘타인이 키운 꽃밭은 클레멘타인의 시체가 비료로 쓰여서 키웠다고 표현한거라고도 하더라고요...
it's a beautiful song but also sad at the same time, I like that song
미국 산업혁명시절 광산 노동자에 대한 개선 시위가 격렬해 지고 이에 대한 과한 진압과정에서 몇몇 아이들 및 여자들이 갇혀서 죽은걸 애도하기 위한 노래. 이 노래가 퍼지고 알려지며 결국에 노동자 처우개선에 도움을 줬다는 걸로 기억함
감사합니다
좌파들이 꾸며낸듯. 갸들은 항상 침묻히자나.
아닙니다 전교조 빨갱이놈들이 꾸며낸 얘기죠 원작을 보세요
이 노래가 언제 나온 곡인데 노동자 시위가 등장 하나요?
@@machomachoman6764 전교조의 역사 왜곡 및 정치적인 불순한 사상교육에 대해서는 반대합니다만, 해당곡이 미국 산업혁명 시절 광산노동자들의 처우개선에 큰 도움을 준건 역사적 기록입니다. 모든걸 빨갱이 프레임 씌우면서 무지성 공격하는 것 이전에 특정곡이 대중의 마음과 여론을 움직이는데 큰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그 영향력을 인지한다면 빨갱이들의 전략에 더 잘 대응할 수 있지 않을까요 ?
개소리ㄴㄴ 골드러쉬때 죽은사람 대부분이 남이 캔 금 뺏어가는 약탈로 죽었고 저노래는 노동자 시위랑 상관없이 만들어진 노래임.
슬픈노래인 줄은았지만 이렇게 슬플줄은 ㅠㅠ
떠난 딸을 생각하며 밤새 이노래들으며 우네요 ㅜㅜ
딸이 떠났다고요…?
작은딸이 소풍간지 삼백일이 좀 넘었지요 정확히 삼백십이일 사랑한단 말도 못해 줬어요 꿈에서라도 봤으면~ 남겨진 손자와는 오늘 통화했는데?
원곡도 너무 슬프네요..ㅠ
😢😢😢😢😢😢 이렇게 엉엉 울게되는 곡인줄 몰랐네요😢😢😢😢😢😢 너무 슬픈 노래에요😢😢😢😢😢
바나나피쉬 땜에 온 사람은 나뿐인가 보다.... 맥스가 익숙한 걸 불러서 들어와 봤는데... 역시 넌 아버지였어...
아주 옛날 그 옛날..
아버지께서 불러주신..노래.
한국 번역 가사는 바닷가 어부가 성장해서 떠난 딸을 그리워하는 내용인데... 원작을 오늘에서야 생전 처음 듣는데 골드 러시 당시의 상황과 슬픈 비극이 가사에 그대로 묻어있네요...
방문해 주시고 관심 가져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주 작은 것 이지만 이 채널을 통해서 사실을
아셨다니 채널 운영에 힘이 나는군요, 고맙습니다.
어부의 딸이아니라 광부의 딸이 클레멘타인이었군요
그렇네요 근데 프사가 뭔가 비슷하네요
한국 번역에서도 성장해서 떠난게 아니라 아빠 찾아 바다로 나갔다가 죽습니다. 원곡이 좀 더 아련하긴 하네요
3:31 마지막 가사에 "오,넌 살아서는 내가 사랑하는 아가였는 데 이제는 가버렸다"라고 나옵니다.그 전 가사에도 물에 젖은 채 예복차림으로 꿈속에 나오네 라고도나오고요.
클라멘타인이 죽음을 암시 하는 내용이 나와요.
바닷가 어부가아니라 Fourty-niner라 불리는 광부라고도 많이 보입니다.
와 나는 동요버전에서 "늙은 아비 어디 두고 영영 어딜 갔느냐"에서 클레멘타인이 그냥 실종 된 것 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떠난 거였구나...
아.... 그건 너무 잔인해서 우리나라 작사가가 우리 정서에 맞게 변안작사 한 거임.
@@박성희-x9y 아... 그런거군요...
난 딸이 결혼할 줄 알았엉...어린마음에
이렇게 슬픈 가사였구나😢
어머니가 듣고계시길래 저도 한번 찾아서 들어봤는데 슬픈 노래였네요... 영어 못알아듣고 마이달링이라는 가사가 나오길래 마냥 사랑노래인줄 알았는데.....
1849 년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에 금이 발견되어서 전국에서 금을 캐러 온 사람들을 지칭하여 포티나이너
감사합니다
참 슬프네요😭
어렸을때 아빠가 이거 불러주면 잘잤는데.. 아빠 😍😍😍😍😍
ㅇㅈ인정ㅇㅈ
마음 너무 짠한 곡...그래도 너무 좋은 곡...
Well done . video to this old fav. Thanks you from a older Canuck
Thanks for your kind comments.
God bless you!
금의 전쟁이라는 책으로 골드러시를 알게 되었고 존 셔터의 제재소나 화교의 시초인 동서횡단철도 노동자인 아시아 노예나 슬픈 역사를 간직한 노래네요
이상훈씨, 혹시 부산 살고 김해회사에
다니는 사람 이신가요?
@@Zigzagsdk 동명이인이신것 같습니다^^ 창원에서 회사다니고 있습니다 ㅎㅎ;;
@@이상훈-m6m6o 그렇네요, 김해있는
LG전자 협력업체에 있던 분하고
성함이 같아서 .....실례 했네요
@@Zigzagsdk 별말씀을요^^ 영상도 좋고 노래도 몰입되네요~
좋은밤 보내시고 많이 웃으며
지나십시오
딸을잃은어부의노래. 밤새듣고잡니다
내가 알고있는가사와 다르네요. 듣다보니 그냥 눈물이 나네요
사이코지만 괜찮아 따라 온 사람? 🙌
여기여기~~
ㅎ2~~
저요
근데 저는 물어보게 있는데요
한국 가사를 다르잖아요
의미는 똑같습니까?
🖐
나요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난다.
헐 중간중간에 워킹데드가 나오네요 여기서 보니 반가워요😊
영화만 감동인줄 알았는데 노래도 우주를 초월하는군요!
학교에서 음악 수업할때 이 노래가 나와서 너무 좋아서 왔는데..역시..좋아요
헐 저도!!
아름다운... ... 감사합니다! 🎧🎤🎼🎵🎶
피아노학원에서 배워는데 울었어요 (슬퍼서요)(클레멘타인아빠 불상하고 슬퍼보여요)
너무 슬퍼요ㅠㅠㅠ
슬픈노래를 틱톡에서는 왜이렇게 신나게 불르는거같지 계속 게임할때쓰고..
ㄹㅇ 줫톡이자너
좆톡이잖아
저 틱톡에서 이노래 신나고 즐거운 노래라고 잼못타 영상에 올리는 잼민이봄;;;
어릴적 생각납니다
레데레2 플레이하다가 NPC 한 명이 이 노래를 휘바람으로 부르는거 듣고 생각나서 왔는데 2:50에 진짜 레데리2 장면이 나오네 신기하다 ㅋㅋㅋㅋㅋ
저도 레데리에서 부르길레 왔어여
@@바다해-i1s 맞아요... 너무 슬픈 노래죠
따봉
이거 진심 가사 존나 개같이 바꿔서 부른 애 있었는데
엄마엄마 나 죽으면 동산에다 묻어줘
뒷산에다 묻지 말고 동산에다 묻어줘
친구들이 물어보면 죽었다고 하지 마
뒷산에다 묻지 말고 동산에다 묻어줘
가사 이지랄 해놓고는 왕따 당하던 딸이 마지막으로 녹음하고 간 노래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걸 믿은 나는 너무 순진하고 바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
나도 저렇게 비슷하게 개사한거 애들사이에 한창 돌았었눈데 무서운노래라고 엄마엄마~ 아빠아빠~ 이런식 기억은 안나네
뚜왑 와 미친 저도 무서운 노래라면서 돌았엇음
약간 양희은씨의 '엄마 엄마'라는 곡과 비슷하네요
그래!내가아는가사가이거여써욬ㅋㄱㄱㄱㄱ
음은같은데 클레멘타인은첨듣는가사여써
아니이거노래좋은데 너무슬픈노래에요ㅠㅠㅠ
Oh my darling, oh my darling
오 마이 달링,오 마이 달링
Oh my darling, Clementine
오 마이 달~링, 클레멘타인
You are gone and lost forever
유얼 건 엔 로스트 폴에버
Dreadful sorrow, Clementine
드뤠드폴 솔로 ,클레멘타인
In a cavern, in a canyon
이너 케붠 이너 케년
Excavating for a mine
엑스커베~이링 폴 어 마인
Dwelt a miner forty-niner
드웰트 어마이널 폴리 나이널
And his daughter, Clementine
엔 히스 다럴 ,클레멘타인
Yes I loved her, how I loved her
옛 싸 럽 덜, 하 와 럽 덜
Though her shoes were number nine
도럴 슈~즈월 넘버 나인
Herring boxes, without topses
헤륑 박시스 , 윗아웃 탑시스
Sandals were for Clementine
샌달스월 폴 클레멘타인
Oh my darling, oh my darling
오 마이 달링, 오 마이 달링
Oh my darling, Clementine
오 마이 달~링, 클레멘타인
You are gone and lost forever
유얼 건 엔 로스트 폴에버
Dreadful sorrow, Clementine
드뤠드폴 솔로 ,클레멘타인
Drove the horses to the water
드롭더 홀시스 투더 워럴
Every morning just at nine
에브뤼 모~닝 저스텟 나인
Hit her foot against a splinter
히털 풋 어겐스트 어 스프린터
Fell into the foaming brine
펠인투더 풔밍 브롸인
Ruby lips above the water
루비 립스 어 봇더 워럴
Blowing bubbles soft and fine
블로잉 버~블스 소프텐 퐈인
But alas, I was no swimmer
벝어레스 , 아워스 노 스위멀
So I lost my Clementine
쏘 아 로스트마이 클레멘타인
Oh my darling, oh my darling
오 마이 달링, 오 마이 달링
Oh my darling, Clementine
오 마이 달~링 , 클레멘타인
You are gone and lost forever
유얼 건 엔 로스트 폴에버
Dreadful sorrow, Clementine
드뤠드폴 솔로 ,클레멘타인
You are gone and lost forever
유얼 건 엔 로스트 폴에버
Dreadful sorrow, Clementine
드뤠드폴 솔로 ,클레멘타인
제가 어릴적 부르던 가사와는 다르군요
고속도로 운전하다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다 집에가서 원곡을 찾아보겠다 생각하고 ...
이터널선샤인에서 왔다아ㅏㅏ
피아노 학원에서 신나게 쳤었던 곡인데.. 이런 곡이었다니.....
황금을 찾아 서부로 서부로 몰려들어
사랑스런 딸아이도 돌보지 못하고
오직 금광을 찾던 포티나이너의
애절한 노래지요.우리나라에서는
광부가 어부로 변하여 불려졌던
노래지요.
@@Zigzagsdk 가사보니 너무 뭉클하네요...
그렇지예.....?^^!!?
우연히 음악수어 하다가 듣는 처음 듣는 노래인데.. 눈물이 나는건 기분탓..일까요..
엉엉 떠났어요..
감동 ♡♡
눈물의 여왕 보고 오신 분
저요
저요
저는 똥꼬쇼 영화요!
이 노래 좋다.
엄마 엄마 나 죽으면 뒷산에다 묻지마
뒷산에다 묻지 말고 앞산에다 묻어줘
비가오면 덮어주고 눈이 오면 쓸어줘
내 친구가 찾아오면 난 잔다고 말해줘.
옛날기억이 나네요 ㅎㅎ 어쩐지 좀전에 클레맨타임 노래들으면서 엄마엄마 나죽으면 이노래가 자꾸 생각나던데 같은 음절로 만든거네요 ㅎㅎ
놀랍게도 이 버전도 원곡보다 약간 순화시킨 버전이다...
원곡은 어디에서 들을 수 있나요? 검색해도 나오질 않네요.
아빠! 일어나! 사랑이가 왔잖아!
이렇게슬픈 내용이었다니
해석으론 못들어봤는데 슬픈노래였구나..ㅠ자주 업로드해주세요ㅅ
Just great!
Thanks!
@@Zigzagsdk Hi! Where are You? Tuomo
Thanks for Visit my channel,
I live in Korea Republic of.
Hi! Could You call me?
@@screensaver4813
Sorry, I don't have yr phone number. How can I call ...?
아빵 짱~
노래 좋아요.
감사합니다.
Awesome 🥰
검정고무신 도둑의아들편 예고영상에 나온노래네요
forty-niner는 사람 이름이 아니에요. 1848년부터 서부에 금광에 사람들이 몰려들고 49년에 피크를 이뤘어요. 1849년에 금광에 몰려든 사람들을 포리 나이너라고 한답니다.
넵, 맞습니다.
영상아래 더보기를 탭하면
설명이 있습니다.
코멘트 감사합니다.
감동적인 노래져 이노래찿는다고 시간좀걸렸는대
아빠생각❤
LEGEND HISTORY
가사 내용도 더 슬프네요
예쁜내용
이쁜정희야ㆍ나에게
내 사랑 내 딸 소연아^^^♡ 울산서 잘 살고있나? 아빠 (오석환^^^♡)
wtf from the music i always thought it to be kind of a romantic, emotional song.
wtf is this? thats a very emotional, heartbreaking song... i hope its not a reaction of a case that happened.
피로회복제 저렴한거Coas도 있음 코카콜라
It's okay to be not okay😢
참 슬픈 가사네
나는이 노래를 너무 좋아해요.
이 노래는 들으면 욺...
옮X욕
자동맞춤법시스템
@@chick_112 운다는거 아니였음?
@@hyboo33 노래들면서왜울음?
@@chick_112 감동적이니깐...
워킹데드 클렘도 나오네요 ㅎㅎ
I Love
짱구 보고 왔는데 이렇게 슬플줄은 몰랐다
Breaking my heart 💔
클레인타인이 1년을 알다
❤❤❤❤❤❤
자막이 알아먹기 어렵군요...
노래는 참 마음에 드는 데...허허허
스바 노래 존나 슬프네...
짱구보고 왔다가 눈물 찔끔하고갑니다
오 영어버전도 좋다
죽은 딸을 그리워 하는 노래 인가요?
네 맞아요
미국 황금러쉬 시절에 교사,공무원등 사표쓰고 서부쪽으로 가서 금을 찾으러 광부가 됬는데 금이 없어서 결국 자본가들 배 채우는 꼴이 되버림. 그래서 돈 없는 광부는 약을 사서 집에 가고 싶지만 돈이 없어서 딸은 죽는다는 내용
@@임태경-z5x 가사 들어보면 돈이나 약이 없어서 딸이 죽은게 아니라
물에빠진 딸을 아버지가 보고도 수영 못해서 구할수 없었네요.
어느 경우나 다 슬프겠지만 후자가 더 갑작스러워서 가슴 후비네요
가사만 보면 골드러시 당시 가족끼리 금 캐러 가다가 사고가 났는데 물에 휩쓸려가는 딸을 수영을 못해 구하지 못한 아버지의 슬픔이 절절이 묻어나는 노래 같습니다.
추모곡이라네요
its okay to not be okay has gather all of us here today
이거 심야괴담회에 나왔을 때.. 소름..
슬픈노래야....
정작 국내번역은 원곡과는 전혀관련없는뜻! 이노래가 원래광부들이 부른노래고 클레멘타인이 죽은이후 클레멘타인 여동생을 만난다는 이야기도있다죠!
중간 소절에 Forty niner 라는 광부의 딸이 아니고... forty niner 는 1849년 캘리포니아에 금광이 발견돼서 서부 개척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면서 금을 캐러 서부로 몰려든 광부들을 통칭하는 단어입니다.
Forty-niner라 불리는 광부가 살았고 그의 딸 클레멘타인 이라고 표기되었는데
"forty-niner 라는 광부의 딸"은 찾을 수 없네요. 영상 아래 더보기를 보시면 설명이 있는데.....
I live in California and where the gold rush happened in middle 1800's. There is a lot of history here in the foothills of the Sierra Nevada's. Dark history too with all of the Chinese slave labor. Still you can find many things made by these Chinese here!
@@Zigzagsdk😅
클레멘타인!! 아빠 일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