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니로 플러스, "목적이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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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жов 2024
- 1세대 니로EV 기반에 높이를 80mm 키워 만든 전기자동차다. 구형 모델로 만든 새 차인 셈. 목적 기반 모빌리티로 등장한 니로 플러스는 택시와 업무용으로 나눠 판매된다. 시승차는 업무용 어스 트림.
64.0kWh 고전압 배터리와 최고 출력 150kW 모터로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392km로 인증받았다. 머리 윗 공간이 넓어 압박감이 없다.
서울시 기준, 정부와 지자체 보조금을 받으면 소비자 실 부담액이 3,000만원 후반대로 합리적인 가격의 전기 자동차다.
니로 플러스의 가격은 세제혜택 후 ▲택시 모델 라이트 트림 4,420만 원, 에어 트림 4,570만 원 ▲업무용 모델 에어 트림 4,570만 원, 어스 트림 4,690만 원.
환경부 보조금 700만원과 지자체별 보조금, 택시 추가 보조금(택시 모델 한정)을 받으면 실제 구입가격은 더욱 낮아진다.
[※ 서울시 택시 기준 보조금 예시: 환경부 보조금(700만) + 환경부 택시 추가 보조금(200만) + 서울시 보조금(200만) + 서울시 택시 추가 보조금(100만) = 총 1,200만 원]
▲ 인트로 00:06
▲ 운전석 01:56▲ 뒷좌석 13:38
▲ 주행 15:38
▲ 0-100km/h 27:34
▲ 연비 28:39
▲ 단도직입 31:37
▲ 클로징 33:52
대단히 감사합니다.ㅎ
현실은 택시용, 그것도
법인택시용입니다.ㅎ
택시는 중대형으로 발전해 욌는데,
보조금 때문에 소형으로 곧바로
역행 중입니다.
잘 볼께요
택시용인데 일반인으로써 사고 싶네요
구입가능합니다
니로택시 타보니까? 바퀴 돌아가는 소리가심합니다
옆에서 지나가는 소리를 들어도 바퀴 돌아가는 소리가 심합니다
베아링 소리 같기도한데
점검이 필요합니다
오늘일반 어스로 캠핑옵션빼고 주문했어요
이번에 니로플러스 업무용 어스등급 구입한 오너입니다.
다 만족하는데 딱한가지!
뒷좌석 암레스트가 없습니다.
택시용에 없는건 이해하지만
일반업무용 차량에 없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차값이 보조금 및 세제혜택받기전 거의 5천만원에 육박하는데 말이죠
거기다 구형니로모델에도 적용이 되있다니
이건 도로 뺐다는 얘기가 되네요~
영상차량처럼 일부차량에는 또 암레스트가 있길래 기아에 문의했더니 캠핑패키지 선택해야 들어간다합니다.
암레스트가 캠핑하고 무슨상관이죠?
카다록에는 아무런 언급조차없는데 말이죠
제가보기엔 옵션장난질로 밖에 안보입니다.
몹시 화가나는데 어떻하면 좋을까요?
업무용차량에 기본적용시킬 방법 없을까요?
아님 등급에 따라 적용해주든지요~
어스등급부터라든지~
캠핑패키지에 암레스트는 아니쟎아요~
루프렉이 없는게 젤 아쉽다ㅠ
아5도 루프렉이 없던데ㅠ
선 출석 후 구독요~~
오종훈이 기자였을때 기사 엉망진창으로 쓰더만 너튜브로 넘어왔군요 ㅎㅎ
ㅅㅂ 놀이방 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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