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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마주하는 여러분들의 팀장님으로딱 한 명을 골라야 한다면?!🍚혼자 밥 먹는 팀장님 vs 같이 밥 먹는 팀장님🍚댓글로 구독자분들의 픽을 알려주세요🙏
참 공감 많이됐던 컨텐츠였는데 벌써 끝이라니 ㅠㅠ 아쉽습니다~ 다음에도 이석훈님의 인사로 다시 문열어주세요~
클린한 콘텐츠이면서 많이 공감가는 주제들이었는데 막방이라서 아쉬워요 다음을 또 기대할께요
직딩은 너무 공감되는 편이였어요!!! 넘 잼있다~~ 다음시즌으로 얼른 만나요🧡 꼭 사회는 석훈님으로요😘
T지만 따뜻한 소통자 석훈mc가 풀어주는 일에 대한 컨텐츠 너무 좋았어요저와는 다른 일의 세계와 마주할 수 있어서 유익했고 위로도 되었어요다음 시즌에도 따뜻한 소통자 석훈mc와 함께 부탁드려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컨텐츠였어요. 웃음도 있고, 공감도 했고, 몰랐던 것도 알게 되고.. 제발 시즌2도 해주세요.🙏🙏🙏
저도 팀장이다보니 제목만 보고도 와! 했어요. 업종과 스타일이 다르다보니 새롭네요
직장인으로서 굉장히 공감가는 컨텐츠로 잘 봤는데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쉽네요🥲🥲엠씨 이석훈님과 다시 돌아오심 좋겠어요!! 그동안 제 목요일 퇴근길의 친구가 되어준것에 감사합니다❤
두분 다 좋은 팀장님이시네요 일에대한 열정과 책임감이 강해서 이런 분들과 일해보고 싶다 생각하며 봤어요벌써 마지막이라니 ㅠㅠ 다음시즌으로 돌아와주세요
하나둘삶~~~ ㅎㅎㅎ 다음시즌도 기다리고있을게요~ ❤
퇴근길 동반자...오늘이야기 보기 시작합니다!그런데 마지막회라구요?😭😭😭😭 정말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11년차에 부장을 했던 삽질 가득한 해가 생각나네요..나의 성장(물질적 + 정신적)과 사회적 기여가 멋진 일을 하는 삶이 아닐까 싶다.
오늘 끝이군요 다음 시즌 첫화 ^^ 이석훈님이 내 일의 의미는~ 이라고 말하는 순간을 기다리겠습니다
저도 직장인이랑 너무 공감되는 얘기들 완전 좋았어요 그런데 오늘이 마지막회라니 넘 아쉬워요 ㅜㅜ 😭 시즌2 기다릴께요 😂그동안 이석훈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히가세요 😊😊
우리내 회사원분들 홧팅
마지막회라니ㅠㅠ 아쉬워요....
이제 하나 둘 삼🙂 못봐요? 보고싶을것 같아요.시즌2. 기다릴께요❤
아... 저는 밥 혼자먹습니다. 점심에 운동하고 도시락 먹어요. 혼자 진짜 잘 놀아요!
제 픽은 같이 밥먹는 팀장님요^^
밥은 혼자 먹읍시다~~~가끔~한달에 한 두번만 같이 먹고❤
같이 밥 먹고 밥값결제까지 해주시면 땡큐죠 한번씩 함께먹고 각자 계산이 최고죠 👍🥰
정말 감정이입 제대로 해서 몰입해서 잘봤어요. 난 저 나이때 저런 생각은 못했던 것 같은데.. 저런 자리에 앉을 수 있게 길을 터준 상사가 있었던 것도 인복이 엄청나셨던 것 같은 ㅎ저는 나노매니지먼트를 했던 상사 아래있었는데 희망이 안보여서 뛰쳐나와서 마침내 관리자가 되었고 그분은 여전히 나노매니지먼트 장기 집권 중이시거든요 ㅎ암튼 우리 모두 파이팅!입니다 ❤
요즘은 각자가 알아서 먹는게 편치 않을까요
개인사업자로서 신기하네요
매일 마주하는 여러분들의 팀장님으로
딱 한 명을 골라야 한다면?!
🍚혼자 밥 먹는 팀장님 vs 같이 밥 먹는 팀장님🍚
댓글로 구독자분들의 픽을 알려주세요🙏
참 공감 많이됐던 컨텐츠였는데 벌써 끝이라니 ㅠㅠ 아쉽습니다~ 다음에도 이석훈님의 인사로 다시 문열어주세요~
클린한 콘텐츠이면서 많이 공감가는 주제들이었는데 막방이라서 아쉬워요 다음을 또 기대할께요
직딩은 너무 공감되는 편이였어요!!!
넘 잼있다~~ 다음시즌으로 얼른 만나요🧡 꼭 사회는 석훈님으로요😘
T지만 따뜻한 소통자 석훈mc가 풀어주는 일에 대한 컨텐츠 너무 좋았어요
저와는 다른 일의 세계와 마주할 수 있어서 유익했고 위로도 되었어요
다음 시즌에도 따뜻한 소통자 석훈mc와 함께 부탁드려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컨텐츠였어요. 웃음도 있고, 공감도 했고, 몰랐던 것도 알게 되고.. 제발 시즌2도 해주세요.🙏🙏🙏
저도 팀장이다보니 제목만 보고도 와! 했어요. 업종과 스타일이 다르다보니 새롭네요
직장인으로서 굉장히 공감가는 컨텐츠로 잘 봤는데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쉽네요🥲🥲엠씨 이석훈님과 다시 돌아오심 좋겠어요!! 그동안 제 목요일 퇴근길의 친구가 되어준것에 감사합니다❤
두분 다 좋은 팀장님이시네요 일에대한 열정과 책임감이 강해서 이런 분들과 일해보고 싶다 생각하며 봤어요
벌써 마지막이라니 ㅠㅠ 다음시즌으로 돌아와주세요
하나둘삶~~~ ㅎㅎㅎ 다음시즌도 기다리고있을게요~ ❤
퇴근길 동반자...오늘이야기 보기 시작합니다!그런데 마지막회라구요?😭😭😭😭 정말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11년차에 부장을 했던 삽질 가득한 해가 생각나네요..
나의 성장(물질적 + 정신적)과 사회적 기여가 멋진 일을 하는 삶이 아닐까 싶다.
오늘 끝이군요 다음 시즌 첫화 ^^ 이석훈님이 내 일의 의미는~ 이라고 말하는 순간을 기다리겠습니다
저도 직장인이랑 너무 공감되는 얘기들 완전 좋았어요 그런데 오늘이 마지막회라니 넘 아쉬워요 ㅜㅜ 😭 시즌2 기다릴께요 😂그동안 이석훈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히가세요 😊😊
우리내 회사원분들 홧팅
마지막회라니ㅠㅠ 아쉬워요....
이제 하나 둘 삼🙂 못봐요? 보고싶을것 같아요.시즌2. 기다릴께요❤
아... 저는 밥 혼자먹습니다. 점심에 운동하고 도시락 먹어요. 혼자 진짜 잘 놀아요!
제 픽은 같이 밥먹는 팀장님요^^
밥은 혼자 먹읍시다~~~가끔~한달에 한 두번만 같이 먹고❤
같이 밥 먹고 밥값결제까지 해주시면 땡큐죠 한번씩 함께먹고 각자 계산이 최고죠 👍🥰
정말 감정이입 제대로 해서 몰입해서 잘봤어요. 난 저 나이때 저런 생각은 못했던 것 같은데.. 저런 자리에 앉을 수 있게 길을 터준 상사가 있었던 것도 인복이 엄청나셨던 것 같은 ㅎ
저는 나노매니지먼트를 했던 상사 아래있었는데 희망이 안보여서 뛰쳐나와서 마침내 관리자가 되었고 그분은 여전히 나노매니지먼트 장기 집권 중이시거든요 ㅎ
암튼 우리 모두 파이팅!입니다 ❤
요즘은 각자가 알아서 먹는게 편치 않을까요
개인사업자로서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