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 "홀어머니 따라나서던 산중 암자에 반해 출가해버렸다" 절터만 남아있던 산골에 손수 암자 지어 홀로 수행 35년째|월악산|보덕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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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9

  • @전신숙갤러리고품격의
    @전신숙갤러리고품격의 7 годин тому +6

    저도 월악산 등반길에 보덕암을 여러번 들려서 법당앞에서 흘러나오는 약수를 마시고 절마당가에 곱게핀 모란꽃 초롱꽃을 본기억을 추억을 소환해 볼수있는 기회가되였습니딘
    스님 올겨울 추울실텐데 건강히 잘지내셔요

  • @형순철
    @형순철 16 годин тому +6

    추운 겨울에 순두부를 만들어 먹는 또 다른 별미.!!🙏🙆‍♂️🙋‍♂️💕💕

  • @Winetree
    @Winetree 7 годин тому +5

    역고드럼 처음 들어봐요
    스님 역고드럼이 마치 동자승같아요

  • @김주현-e5o
    @김주현-e5o 4 години тому +5

    역고드름 신기하네요

  • @형순철
    @형순철 16 годин тому +5

    일상의 삶이 곧 수행이 아늘는지요.!!🙏

  • @사랑방봉
    @사랑방봉 16 годин тому +8

    적인스님 성불하세요 🙏

  • @황금셀마
    @황금셀마 Годину тому

    🙏🙏🙏

  • @광야에서-l9r
    @광야에서-l9r 11 годин тому +6

    역고드름이 부처님 형상이네요.
    세상 만물이 부처가 아닌게 없다라고 옛 스님이 말씀 하셨는데
    스님 성불하십시오.

  • @파이소풍
    @파이소풍 4 години тому +5

    성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