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친구 왈, 내 남편을 외딴 섬에서 봤다고? 11년 전에 죽었는데..?" 당장 배를 타고 섬으로 간다, 그 순간 기막힌 사연에 입을 틀어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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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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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어가는인생-life
남편의 3일 출장이 11년의 기다림이 되어버린 38세 주부의 충격적인 사연입니다.
2013년 봄날, 평범한 출장길에 오른 남편이 갑자기 실종됩니다.
법원의 사망 선고까지 받았던 남편이 거제도 근처 작은 섬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재산을 노린 배다른 형의 치밀한 계획과 11년간의 섬 감금 생활...
과연 이 부부의 결말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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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해야 마땅 합니다
그런 파렴치한 인성은 쉽게 변하지않습니다
이것은.사회에.문제입니다.진실을.꼭.밝혀야.합나다.
반드시 벌을 주세요
저는 미국에서 살아요 형님 용서를 글쎄요.?
사랑의 힘으로 이루어진 부부님에게,
하느님의 축복이 영원히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
그런 증거들을 경찰이 찾아야 하는거 아닌가?
힘내세요 너무나 고생많았습니다 앞으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힘내세요
좀 실감나게 읽어주시면
좋겠어요 듣고 있어면 끝까지
듣기가 답답 합니다
가족은 다잊어버리고 남편과 사랑하면서 행복하게잘사셔요 남편의 치료의 추카드려요
😊😊😊😊
남편이 죽었다는 첫번째 소식을 전한 사람부터 수사해서 뿌리까지 캐내서 범인이 누구인지 밝혀내야한다
읽기속도 조절해서 들으세요
여사님 모든 어렵고 힘든
일들을 차분하게 지혜롭게
하나하나 해결하고 풀어가는 슬기지혜 장하십니다
특히 남편과아내 서로 존중존경사랑해하는모습이 감동적이며 그끔직한
악몽을 이겨낼수 있었던
같습습니다
정말 영화에서 보는 사연
끝까지 경청하였습니다
가슴떨면서 끝까지 사연
경청하였습니다~
남편되는 사장님 정말
인성이 착하고 어질고
휼륭한 성품을 가지신
분인것 같습니다❤
용서하지마세요.
회사도 찾고
두분 앞으로 행복하세요
부인이 너무 훌륭하십니다
힘내셔요 응원합니다 얼마나 고생이많네 요 이그이라도 이제는 두분 행복해지셔요 두분 사랑하면서 사셔요 잘하셨어요 👍 ❤❤❤❤❤
내잃어버린로또찾아주세요
절대 용서하지 마세요. 인간은 불변입니다. 죗값 받아야죠.
성우님 시종일관 같은감정으로 설명해주는소리 아쉬움이 많씀니다😚😙😚😚
부패한 사람을 용서하는 것은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다시 시작 하셔야합니다 행복 하셔야합니다
정은아버지도 있었네요 ~ 그렇군요
참 세상에 참 그런 악한 사람들이 있다는게 무섭기도 하네요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행복하세요 🎉❤😂
넘늦게 읽어주니까 답답합니다
용서의 문제는 아직 생각지 마세요.
우선 남편이 평온을 찾는데 신경을 집중하여 주세요.
두 분의 건강과 행운을 비빈다.
복수해야 합니다
천생.연분.그자체입니다.행복하게.사세요
세상은 믿을사람 없다는것을 먼저알아야해요 형제간도. 자식도 못믿어요 덕볼려고만하지 도움주는것은 없어요
맞습니다
용서.마라요😂
복수를 해야지요.
자기 아버지 재산도 아닌대
감이 동생을 죽이려고 하다니 당현이
천벌을 법에서
해결 할거예요.
당신의 사랑이 남편을 살렸네요
용서을밭을수없는범죄
용서을하지마새요
네 충분한 벌을받아야 합니다
용서치 마세요
재산도 받고 일부는
좋은일에 쓰시면
합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이글을ㆍ보고난후ㅡ정말ㆍ아쉬운건ㆍ조금ㆍ더ㅡ일찍ㆍ찿았었더라면
지금이라도
두려워하지마시고요
두분만ㆍ위해서ㅡ행복하게ㅡ사세요
시부모고ㅡ정훈이ㅡ아버지께ㅡ용서할ㆍ필요도없구요
죄책감ㆍ느낄필요도ㅡ없어요
두분이서ㅡ건강과ㅡ행복하시고
사시는ㆍ그날까지ㅡ변함없는ㆍ사랑하세요
사연자님 연설은
들을때마다 답답하네요
남편을 찾았으니
건강이 우선입니다
만족해하며
두분의 행복을빕니다
여사님.꽃길만.옵니다.최고내요
아ㅡ목소리는 좋으신데 조금 빨리 읽으시는게 좋으실듯요ㅎ잘듣고 구독 누르고 갑니다ㅎ
글이 피부로 느낄수 있게 잘 그려냈네요. ~
맞습니다 초등 1학년 국어읽는 수준 이네요 잘읽는 초등 1학년 이 더 잘읽을수 있지요
그게 뭐 그리 중요하나유
그러게요~성우분이 영 아니네요
건강이 허락하는날까지
행복하시고 만수무강 하시길 바람니다❤
너무 답답하네요
사연자님 절댄로 용서 하지 마세요. 부인이 안찾 자어면 평생 을 그곳에서 살것 아닌가요. 좀답답 했어요
절대로 용서해주면 안됩니다.
파램치한 인간을 용서하들 반성 안합니다 법대로 하시길 바랍니다
참으로 고생 만았어요 고생만이했어요
여사님 참 불쌍하고 안타까워요
남은인생두분이 행복하게사세요
똑같은 말이 계속 나와 얘기을 들을 수가 없구나
복수를 하야지요
설명하시는분 너무느리고 감정도 없이 읽어내려가니
답답하고 재미없네요 나이드신 어른이 읽나봐요
속도 조절기능 사용하시면?
그 글읽는 소리 듣고싶지않네요 짜정😢
할머니가 읽어주는것같아
시대차가 너무나는것같아
흥미가 떨어지네요.
마음과 육체적인 인고의세월 어떻게 용서할수가 있겠으며 무었으로 보상받을수가있겠습니까 마는 하지만용서가 최고의복수인거같네요 빠른 행복의 마음을찾으시기바랍니다
남편목소리에비해 여자목소리는80세 할머니목소리
모든 주권이 국민에게 있다는 것을 똑똑히 보여줍시다!
용서는 최고의 행복이라고생각하지만 본인이행동한죄에대한대가는 자연스럽게 진행대어야합니다
아내의힝이 대단합니다
충격
당현이 처벌최고 처벌네려야지요 사람이않인걸요
법적 심판을 받게 하세요 용서는 아니죠 건강 쳉기시고 행복 하세요
모두 잊고
두분 행복 하십시요
훌륭하십니다 영숙씨 아내의지혜 감탄입니다 죄는? 두분 행복하세요
용서 해 주지마세요 동생이 얼마나 고통을 받았겠어요 감옥에서 지내도록 해야지요
하~~
지겨워서 2배속으로도 끝까지 다 못듣것네.....
너무 느리네ㅠ
저역시 서자로 태여나 설음의 성장과정 참 지금의 칠십대 로 가슴 한쪽은 늘 답답하고
그리 살았어요
진짜 열심히 살아 왔고 지금까지 도 열심히 살아 가고 있습니다
나는 고아 보다도 못한 인생 였지요
죽어야 없어지는 병입니다
못된.형입니다.
복수하세요
보수를해야 합니다
너무 느리네요
이런사람은 어떻게 ? 있을수있는
일이라니~?
오직 살아온 감사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고
에수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 안에서 새생명의 새삶을 이루세요
하나님믿으며 행복한 삶이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느려
경찰과 동행 하는게 정답이 아닐가요
답답해 이렇게도 읽을수 있네요
그러니 잘못은 시아버지 인거같네요 다시결혼을 했음 자식들한데 똑같이. 재산을 배분했음 자식들이 배다른 자식이더라도 상대가 어찌하느냐에 사람은. 달라지는데
읽어주는 목소리가 답답해서 듣기싫네요
읽는게 유치원생도
아니고 너무답답하고 짜증나서 못듣겠네
배경음악이 너무큽니다.
잔잔하게 깔이야지..
나이가들면 ..
이제 사랑하며
평화로운 삶으로
행복하십시요.🌻
답답하네요
음악좀꺼라정신사나워 나간다
참힘든세월 지혜롭게 잘혜쳐 나가 성공하셨네요
어 답답해
뭔가만들어진것같은만화인것같습니다,
49에 다시만난거네요 아직도젊의신데 왜 대역이라도 할 머니 할아버지 성우이네요
말소리가너무.느끼하네요
성우분 잃어주는 목소리 짜증난다
그느무ㅡ재산욕심에ㅡ동생을ㆍ저ㅡ지경으로만든
독한놈
회사도ㅡ부도나고ㅡ
힘들게ㅡ당하여야합니다
말소리바너무.느끼하고듣기힘드네요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아유 듣다가 신경질 나서 그만
말씀도 또박또박 천천히 잘 읽어서 이해가 잘되는데 사람들 되글 올리려면 제대대로 올리세요. 듣기실으면 않들으면 되지요.자기일도아닌도 쓸대없는 글 왜서 올리나요. 이사실은 누구나 다듣고 세상에다 아 안타까운 일을 말해주면 다들 교훈이 될수도 있잖아요. 남편이 회복이 빠르다고하니 축하드려요. 안해분이 정성이 지긋해서 너무나 배울점이 많내요.형님은 때려죽여도 시원치 않치만 그래도 동생을 죽이지는 않았잖아요. 그래서 20프로 용서는 해도 된다는거죠. 형을 용서는 남편이 알아서 하는것이좋아요. 죄가 나쁘지 사람은 죄를 같고 태여나지 는 않찮아요.
.ㅣㅗ ㅛㅍ. ㅡ 😊😊😅
😮
그게 우리네 못되먹은 대한민국 종자들 이니 그렇습니다
왜 들 쌍스러운 사회를 만들까요
복수을 해야 합니다 형이 아님니다. 웬수 입니다
공감합니다 !! 원수입니다
예,참조아요
기다립니다 그냥 기도합니다 🎉
재물을 사랑함이 일 만 악의 뿌리라고 남의 눈에 눈물나면 내눈에는 피눈물이 난다고 혼을 내주세요
큰것보다 작은것이클것입니다
나레이션이 매우부족하다.사투리,느리고.감동적인느낌.지루함을 준다.
웬 사투리 하는분이 초등학생같이 읽으시나요? 일부러 그렇게 읽으세요?
희망을 읽지 마세요 너무 힘든생할 하늘에서. 도울거에요🎉🎉🎉
거제도에 거린도라는 섬은
처음 들어봅니다~~?
제가 거제서 태어나
여태 살고 있는데요
그래도. 재혼을 안했네요
아이.답답해서.못듯겠네.좀빠르게.애기하세요
그동안.많이굶어서니.조게가입을짝벌리겠내
해설자도 억지로 책읽는것이고 젊은 남편은 할아버지소리 첨 듣기살으네
9:33 9:33
영숙씨가 더 대단 합니다 앞날에 사랑 과 평화가 쭉 펄쳐지길 바람니다 건강하세요~^^
복수화세요
경찰에 신고 해야지요 왜 섬에 혼자 가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