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들이 정말 듣기 싫은 말은? 유튜브하는 의사들의 고충! [정신과의사 - 뇌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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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 сер 2024
- 정신과의사로 일하며
가장 듣기 싫었던 말은 무엇일까요?😲
또 유튜브하는 의사로서
많이 듣는 말에 대해 얘기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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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들이 들려주는 솔직하고 은밀하고 자상한
정신건강과 마음이야기 '뇌부자들' 입니다.
심리, 정신질환, 책이나 영화 분석 등 다양한 주제를 이야기합니다.
사연, 궁금증, 피드백
brainrich6@gmail.com 이나 댓글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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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부자들 #정신과의사 #듣기싫은말
![[내 감정 다스리기 #2] 내가 보는 세상이 전부가 아닙니다 / 인지왜곡 [정신과의사 - 뇌부자들]](http://i.ytimg.com/vi/rBtxrhW0crk/mqdefault.jpg)
![[내 감정 다스리기 #2] 내가 보는 세상이 전부가 아닙니다 / 인지왜곡 [정신과의사 - 뇌부자들]](/img/tr.png)
0:12 오늘의 주제 (정신과 의사도 사람)
0:35 "환자를 돈으로 보냐!"
3:01 "유튜브,방송,강연 돈 때문에 하는거 아니냐!"
4:46 "의사가 그것도 모르냐!"
7:14 유튜브에서 상처 받은 일?
10:18 뾰족 댓글님들께 부탁드립니다.
11:29 ⚠️ 주의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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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타임라인 적으면서도 맴찟이네요.....
(열심히 영상 스밍 돌릴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의료계는 돈 벌면 안된다고 희생과 봉사만 해야한다는 무식하고 어리석은 생각들... 돈 좀 벌면 어떤가요?? 다 먹고 살려고 하는건데~ 눈치보지 마세요~~ 뇌부자들 더더 잘 되어서 흥하게 되길 바랍니다!!! 인격장애 넘나 기다리고 있는데~~ 인격장애 시리즈 다시 해주세용~~
헛!^^갑작스런 하트에 감동요. 몇개월지난거라 댓글 안보실줄알았어요
@@brainrich6 누군가로 인한 병,정신병과 누군가로 인한게 아닌 병,정신병에 대해서?모든해결법에 대해서?
허규형원장님 진짜 양심진료하시는분입니다~~진심 돈좀 많이 받아주시길 바라는 일인입니다🙏
아… 이번 영상 보다보니 무의식에 가둬둔 기억들이 의식으로 스멀스멀 올라와서 급 짜증이 😭😭😭😭😭😭😭
가둬두지 마시고 다음 영상에 던져버리세요! ㅎㅎ
뇌부자들 저는 옆에서 워워 수위조절해줄 시람이 없어서 😭
난요즘 여기서 힐링받는데 🖐
저도요
정신의학은 신을 잃어버린 텅빈 인간들을 위한 유일한 학문이라고 하죠.
과거보다는 많이 나아졌지만 아직도 정신건강의학과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있는것같아요.
저도 그중 하나였지만 이 채널을 보면서 많은 부분에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들이 하시고 있는 일들이 충분한 가치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응원하고 시청하겠습니다.^^
유익한 채널이라고 생각해서 잘 보고 있어요. 쌤들끼리 케미도 좋고 일부러 자극적인 소재를 고른다는 느낌도 없어서 왜곡없이 전문적인 정보를 전달받는 느낌이에요.
응원하는 구독자들이 더 많으니 흑자가 되는 그날까지 힘내주세요! 적당히 일하고 많이 버세요!
휴가의 이로움을 전문가적 의견을 첨가해서 널리 퍼트려주세요 동훈쌤 얼굴에서 빛이나요ㅋㅋㅋㅋㅋㅋ
저는 성격,적성,흥미가 전부다 심리와 상담쪽으로 나오는 학생입니다 거기다가 제 개인적인 백그라운드로인해서 저같은 아이들을 도와주고 싶어서 상담을4년째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봉사로 4년째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그렇가보니 여기서 상처받으셨다고 하는 말이 공감이되요저도 들으면서 상처받게 되는말들이기도하고요
저는 상담하는게 재밌어요 그리고 위로가 되요 그런데 저도 듣다보면 감정의 전염성때문에 힘들어지는 경우도 있고 심각한 사안을 듣다보면 최대한 감정을 배재하고 이성적으로 보려고 하지만 안되는 경우도많은데 그렇게 제 정신이 나갈때마다 뇌부자들 선생님께 위로받고 상담할때 이용할 스킬도 얻어가도 제 맨탈을 관리하는 비법이나 지식들도 많이 얻어갑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선생님들때문에정신과의사를 꿈꾸게 되었어요
선생님들처럼 따뜻하지만 냉철하고 전문적인 의사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제가 길을 잃을때마다 그리고 김지용 선생님이책에서 표현하신것처럼 정신과 의사들은 길을잃었을때 어떻게 해쳐나가야 되는지를 아는 사람이라고 그리고 사람이답이라는거 절실히 깨닫고 있어요 경험도 하고 있고 뇌부자들 선생님들의 모습만 봐도 말이도 선생님들때문에 길을 찿고 꿈을 찾은 사람도 있으니 힘내시고 선생님들때문에허루하루버티는 사람도있으니 제 동아줄인 체널이기에 제 동아줄같인 선생님들이시기에너무 많이 상처받지말고 힘내주세요
제 댓글이 힘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선생님들이 있어 정신과가 그렇게 무서윤 곳이 아니라는걸깨달았습니다
선생님들이 있어다행입니다 그리고 수고하십니다 또한 감사합니다
선생님들때문에 길을 찿고 꿈을찿았습니다
선생님들이 제 롤모델이십니다
선생님들의 응원을 받으면 정말 힘이 많이 날것같습니다
(정말 혹시 죄송한데응원한마디만 해주시거나 제가 잘못되지않았다는말 한마디만 해주실수있으실까요?)
그리고 지금까지도 위로받고 응원을 받았습니다
여기계시는 분들도 제가좋은 정신과의사가 되서 만날수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로 오해하시고 자신의 관점으로 건전하게 비판하시려는 분도 물론 계시겠지만, 정말 도 넘는 비난과 욕설을 하거나, 사상누각의 그럴듯한 논리를 들고 나와서 무작정 자기 말이 옳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은 제발 자신의 태도를 돌이켜 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는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잖아요.
한편으로는 요새 유튜버들 관련해 여러모로 불미스러운 일들이 많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하나하나에 민감해지고 꼬투리 하나라도 찾는 데 혈안이 된 거 같아서 참 안타깝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선생님들.
유익한 정보와 재밌는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리치분들과 오래 가요 (๑•̀ㅂ•́)و✧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뇌가 아직 가난해서 부자가 될때까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될만큼 유익합니다.꾸준히 좋은 방송 부탁 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 모두 여름 무더위 잘 이겨내시길 기원합니다
오늘 김지용쌤 책을 드디어 받았답니다~ 그리고 마상입는 말은 정말ㅠㅠ 사람이 참 그래서 힘든 것 같아요. 힘들게 하는 것도 사람이고 또 그 상처받는 마음을 위로해주는 것도 결국 사람이더라구요~
아무튼 제가 요새 제일 도움받고있는 유익한 채널이라는 거! 주변에도 많이 알릴게요~ 뇌부자선생님들 홧팅입니다!
규형쌤 언제나 응원~🙏💙💙
쌤들 항상 꽃길만 걸으시길...마음이 아픈 사람들에게 마음에 꽃을심어주는 플로리스트가 아닐까 합니다.오늘도 내일도 항상 건강하세욥!!🥰
편안하고 재미나게 이야기 해주시고
항상 위로가 됩니다. 늘 고맙습니다.
파이팅 하세요.^^
뇌부자들 응원합니다! 진료실에서 선생님께 여쭤보지 못한 것들을 뇌부자들에서 다뤄주시는 경우가 많아서 제게 유익하고 도움이 돼요. 특히 우울하거나 불안할때 관련 뇌부자들 영상을 보면 이상하게 마음이 진정되고 다시 저를 다독일 수 있는 힘이 생기더라구요. 정신과 유튜버가 많아져서 보기 좋지않다는 댓글이 있던데요. 저는 좋아요. 마치 여러 진료실에서 여러 선생님들이랑 상담하는 느낌이 들거든요. 여러모로 제게 보물같은 채널입니다! 감사해요! 💙💙
마치 신부님과 사석 대화에서 첨느꼈던 편안함과 놀라움처럼 정신과의사 선생님께 가졌던 편견과 상처들이 치유되는 것 같아 자주 즐겁게 시청합니다
뾰족한 댓글 우리 선생님들 보기 전에 대신 지워드리고 싶네요! 뇌부자들 고마워요♡
이렇게 선생님들의 마음을 나눠주시기도 해서 더 소통하는것 같습니다! 좋은채널 항상 응원합니다.
쌤들이 AI도 아니고 의사 이전에 사람인데 어떻게 상처를 안받겠어요. 안받는다고 하면 그게 거짓말이겠죠^^;;
그보단 큰수익도 아닌데 의미있는 일을 하려고 팟캐스트때부터 계속 꾸준히 하는 모습 자체가 훌륭한 모델링이 되네요.
추신 : 백 명 중 99명 정도는 뇌부자들을 아끼고 애정한다는 사실 잊지 마시고요
항상 응원합니당^^~!!
오늘 영상은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셔서 편안하게 봤습니다. 김지용 선생님 책을 재미있게, 생각도 해가며 잘 읽었어요. 대전에서도 북토크를 해주셨는데 퇴근하고 그 시간에 갈수가 없어서... 몹시 아쉬워하며 책을 읽었습니다. 저의 사랑하는 아들도 한번 읽어보면 좋겠다 싶어서 일부러 방바닥에 놓아 두었네요. 이런 엄마의 마음을 알아줄지는 모르겠지만요. 뇌부자들 엄청 좋아합니다. 오래오래 해주세요. 언젠가 사인받고 사진도 찍고 그럴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하고 진솔한 이야기~~~
보는 구독자도 시원하네요!!
뇌부자들! 멋집니다! 화이팅
오동훈쌤이 이렇게 재미 있으신 분인지 몰랐어요ㅎㅎ 진료실에서는 굉장히 차분하시고 조용히 들어주시거든요ㅎㅎ
선생님 저는 항상 감사해요. 우리 애가 오동훈쌤 너무 좋아하고 또 결과도 많이 좋아졌거든요. 쌤 힘내세요^^ 아시겠지만 이상한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잖아요ㅎㅎ 쌤 응원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지치시지 마시고 즐겁게 활동해주시길 바래요~~
상처받는다는 얘기 들으니까 마음이 아프네요 좋은 의도로 시작한 거고 의사로서 해야할 일들을 하는건데 돈으로만 엮는 사람들이 있네요 쌤들의 선한 마음이 꺾일까봐 걱정이네요 저는 쌤들 보면서 편하게 쉬고 취미 활동 할 수도 있는 시간을 할애해서 유튜브를 한다는 거에 쌤들의 진정성이 느껴지던데... 힝 슬프다ㅜㅜ
앜ㅋㅋㅋㅋ 편집자님 너무 재밌어요 평생직장 기원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뇌부자들 재밌어요!! 오늘 영상은 반대로 정신과 선생님이 고민을 말하고 청취자가 들어주는 포지션이라 새롭네요 ㅎㅎ 천천히 가는 뇌부자들 화이팅!!🥰
당연히 선생님들의 마음이 중요하죠 선생님들이 상처를 받았다니 제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뇌부자들 선생님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뇌부자들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당 감사해요🤗
오늘 허우성 선생님한테 진료받고 옴
쌤들 편안해보여서 좋아요^^
선생님들 영상 너무 잘 보고있고 항상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저랑 케미가 맞는 선생님을 만나는것도 큰 행운인것 같아요
직장을 이직하면서 병원을 옮기게 됬는데
처음 그 병원을 선택한 이유는 주차타워가 있어 주차하기 편해서 였는데요
여러병원을 다녀봤는데 이번에 알게된 선생님은 세상에 케미가 너무 잘 맞아서 1년째 잘 치료받고 있어서 약도 많이 줄인 상태예요
내년에 다른곳으로 이직해야되는데 정신과를 다른곳으로 옮기지 않을 수 있는 거리에 자리를 알아볼정도로 자신과 맞는 선생님을 찾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선생님들 고생 많으십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쌤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오동훈쌤 말씀처럼 가늘고 길게(?) 오래오래 해주셔요 ㅋㅋㅋㅋ 늘 응원합니다!!
선생님 재미있게 보고 가요^^ 그리고 몰랐던 것도 알고 가요^^ 힘내세여
수익 안나오고 가끔 상처받으시는 일 있으셔도... 힘내셔서 오래오래 유튭 방송 해주셔야해요~ ㅎㅎ 쌤들 영상 재미있고 유익하고 편안하고 힐링되고 그렇습니다.
친구를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도와주고 싶어서 봤던 영상을 시작으로 뇌부자들을 알게 됐는데 제가 정신과에 다니기 시작하고부터는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네요 늘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쭈욱 함께해주세요💜
상처받지 마세요~~
뇌부자들 알게된후 정신과에 대한 편견이 많이 사라졌어요~
주변 지인들한테 늘 뇌부자들 구독하라고 이야기 합니다^.*
선생님들..사랑해요..
속상해 하지 마세요~~~
현대에 사는 사람들 정신적으로 아파하는 사람 많으니까...
솔직히 털어내신거 는 너무 잘하셨습니다~~♡♡♡
봤을 때 꿈에 나올 것 같은 내용이라니 ㄷㄷㄷ 댓글에 얼마나 심한 이야기가 있었으면... 저는 병원에 자주 오라고 하시면 '내 상태가 안 좋아졌나?' 이런 생각 먼저 하게 되는데요. 돈 받으려고 의사가 나를 자주 부른다? 그런 생각 한 번 못 해 봤네요. 이런 말을 들으시다니 마음고생이 심하시겠어요. ㅜㅜ 본업인 진료만으로도 충분히 바쁘실 텐데 정신과에 대한 편견을 깨기 위해 유튜브, 팟캐스트, 책, 방송, 강연, 북토크 활동 등을 하시는 것을 보면서 대단하시다고 생각했어요. 이런 노력 해주시는 데 한 명의 정신과 환자로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의사에게 대놓고 "수익 때문에 자주 오라고 하시는거죠?" 라고 말하는 환자가 정말 있나요? @.@
"의사선생님은 평탄하게 자라 걱정 없이 사시는 분일텐데, 제 마음을 어떻게 이해하시겠어요?"라는 투정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건 이해되는 데, 진짜 해도 되는 말, 하면 안 되는 말을 못 가리는 사람들이 있군요.
뭐 환자보고 너 못생겨서 결혼 못한다는 의사도 있다 ㅋㅋ 못 걷는다 사지불구다 ㅋㅋ
세상에는 좋지 않은 의사도 많기에 의심을 하는 건 아닐까요? 정보를 원하는 사람들일 수록 시간을 들여서 더 까다롭게 관찰하는 경향이 많을 겁니다.
구독 하나를 누르기 위해서도 오랜 시간 관찰할 필요가 있고, 좋은 채널이라 생각해서 구독을 해도 계속 관찰을 하는 시청자들이 많습니다.
실적 위주의 상담센터에서는 먼저 상담한 사람들로 인해 분노한 고객을 만날때도 있듯이, 믿지 않는 고객보다 믿어주지 않게 만든 사람들 탓을 하는 게 좋습니다.
환자의 건강과 관련된 것을 모른다는 의사보다 알아보려는 의사를 신뢰하게 되겠죠. 어느 분야라도 이런 사람들이 계속 발전하고 일류가 되겠죠.
다만, 저도 비판과 지적을 욕과 비하와 착각하는 댓글이나 말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영상 너무 잘보고있어요ㅜㅜ 적자내시면서도 이런 따뜻한 영상 많이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격적인 댓글에 상처받으신다는 얘기를 듣고 저도 너무 슬프네요 ㅠ 우울증이 심한 사람이라서 정신과 의사분들 채널 너무 도움 됩니다!! 나쁜 사람들 댓글은 힘드시겠지만 얼른 극복하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너무 힐링 받고 갑니다!!
저는 정신과 의사한테 상처 받은 말이 미성년자 였을때 임신가능성있냐고 물어보시는 남자의사분있었고 성관계 해봤냐 성관계 자주 하시냐 이러셨고..제가 어릴때 부모님이랑 사이가 안좋아서 가출하고 조금 비행청소년들과 어울리긴했는데 거기서 범죄 저지른적은 없어요! 누굴 괴롭히거나 훔치거나 그런적은 없었어요 근데정신과 입원했을때 교수님께서 일진애들이랑 어울리다가 너도 일진이 된거냐라고 하셨어요..그리고 넌 갱생이 안된다고 하셨고 친구없는게 이유가 보인다고 하셨어요 아직도 그 말들이 생각나서 상처가 아직도 아파요
선생님들 항상 응원합니다 늘 감사해요
유튜브방송도하고, 팟캐스트 녹음도하시고, 각자맡은 환자분들 진료도 하시느라 정말 바쁘신데...
어느 누가 감히 선생님들한테 나쁜말을 해요? 진짜 정말 제가 다 화가나네요...
정신건강의학과 1도 모르면서 어디서 이상한말 듣고서 그런말을 하는지...
의사도 사람맞죠, 똑같이 맞으면 아프고 나쁜말들으면 상처받는것도 똑같은데 말이에요
정신건강의학과 진짜 비싼곳도 있는데 그런데를 안가봐서 그러는건가봐요ㅠㅠ
저 전에 근무하던곳이 진짜 비쌌는데... 초진은 10만원정도 되고, 재진은 4~5만원정도....
아직도 인식이 많이 부족한것 같다는생각도 들고... 아주 솔직히, 상담+약처방하거나 상담만하거나... 진료비는
비슷한데, 약이 필요없는 환자한테 굳이 약을 줄까요? 의사쌤들 머리만 더 아프게요
약이 필요하니깐 주는거에요, 솔직히 내과나 소아과(소아과 간호조무사에요)도 딱 약만주고 끝내요, 약도 많이주는것도 아니고
기껏해야 서너개정도 처방해주고요, 주사도 안줘요~ 안필요하니까요...
똑같이 아파서왔는데, 정신과에서는 약을 왜주냐고 난리, 다른과에서는 약을 왜 안주냐고 난리... 아이러니하네요ㅠㅠ
선생님들 위로하려는 의도로 듣기좋은말 하는거 아니구요 꾸준히 시청해온 구독잔데 이런 말씀 드리고 싶어요 영상 노잼도 아니고 은은한 유잼이에요ㅋㅋㅋㅋ 정신의학에 대해서 짧은 영상으로 압축된 지식들을 얻는것도 재밌구요 너무 노잼 타이틀에 갇힐 필요 없으시다고 생각해요 그 노잼이란 의미는 팡팡 터지는 예능적인 재미가 없다는 의미지 저는 소소하게 재밌네요ㅎㅎ 쌤들 화이팅이요👊👊
동훈쌤 하트 뭐죠?
힐링이 되고 좋았어요.
근데 댓글이 너무 재미있어요.
뒤늦게 이 영상 봤어요. 선생님들 덕분에 정신과에 대한 생각도 많이 바뀌고 병에 대한 이해의 폭도 넓어졌어요. 나쁜 댓글에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늘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은 저랑 비슷한 마음으로 댓글 써주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저도 새벽갬성에 의지해서 쪼끔 적어봅니다ㅎㅎ 저는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고, 심리학을 전공 중이라 선생님들 영상이 정말 유익하고 재밌어요! 댓글은 처음 써보지만 매번 빠짐없이 챙겨보고 있답니다 : ) 정신과에 대한 오해나 선생님들의 고충을 너무 이해하고 공감하는 만큼 선생님들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ㅠㅠㅠ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많이 만들어주시고, 시국이 이러니 건강 유의하세요! ٩( 'ω' )و
저는 제가 우울증이 있다는걸 감지하고 우울증에 대한 영상을 찾아보면서 병원을 잡았는데, 우연히 허규형선생님을 제 주치의로 만나뵙게되면서 몇달동안 저의 상태를 정성스럽게 봐주셨었어요 몇달간 치료를 받으면서 선생님덕택에 제 생각보다 빠르게 우울증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그와 동시에 다음에 비슷한 상황이와도 우울증으로 안빠질수 있겠끔 대처할수 있는 능력도 병원다니면서 생겼었어요 치료내내 '선생님은 진짜 치료받는사람 입장에서 생각을 많이하시고 말을 꺼낸다' 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었어요 그런 요인들이 우울증일때 저를 한번 돌아볼 수 있는 계기들을 만들어주었었고 생각보다 쉽게 우울증에서 탈출할 수 있었다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해요 저한테도 이런 영향을 끼치셨는데 저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에게도 이런 영향을 많이 끼쳤을거라 생각해요 지금도 생각하면 정말 감사한 선생님이신데 유투브에서 얼굴도 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허규형선생님을 포함한 다른 선생님들에대해 쉽게 말하고 공격한다는게 안타갑고 화가나네요 치료하시는데에 정말 열심히하시는 분들인데 제가 다 속상하네요
유튜브 홍보도 많이 많이하고 있어요, 정말 도움이 되는 영상들이 많이있어서요~
요즘에 코로나 확진자가 너무 많이 나와서 걱정이네요ㅠㅠ 선생님들도 건강 잘 챙기세요~
아이고 상담 중에 그렇게 들으면 진짜 당황하고 힘빠지죠 ㅠㅠ 저도 한때 정신과 의사나 심리 상담사가 될려고 했는데 영상 잘 봤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좋은 영상 너무 잘보고있어요 정신과에대한 편견을 좀 덜어주고계시는거같아서 항상 감사한마음입니다~저도 정신과를 다니고있지만 마음이 아픈 친구들에게 가볍게 권하기 좋은 채널이에요 항상 응원할께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처음엔 어쩐지 도망치고 싶더라니 읽고서 이 태널까지 놨는데 영상 보면서 많이 배웠어요!! 더 흥하셨으면!!ㅎㅎㅎㅎ
항상 잘보고있어용💛💛
쌤들에게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니 제가 다 화가 나네요!
저는 뇌부자들 채널을 통해 정말 큰 도움 받았고 위로도 받았어요.
구독자수가 잘 안늘고 조회수가 잘 안 나오는게 너무 속상해요
좋은 정보들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관련일하는 사람으로... 이 영상으로 샘들에게 친밀감이 확 생기네요ㅎㅎㅎ 구독은 예전에 했었는데, 영상들 더 잘 챙겨볼라구용^^
진짜 뇌부자들 덕분에 지식도 많이 얻어가고 힐링도 받았던 채널인거같아요 상처받지마시고 영상 계속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상처받는 말들은 그 의도가 어찌되었든 상처지요... ㅠㅠ 뜬금없지만 전이에 대해서 궁금해요. 전이와 역전이 팟캐스트에서 설명하시는것듀 들어서 좋았어요! ㅎㅎ
구독은 하는데 댓글은 단적없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있어요. ^^오늘 영상은 보고나니 빵이라도 사드리고 싶네요ㅎㅎㅎ
쌤님들~~ 상처받은신 댓글이 있었다니 속상하네요ㅠㅠ 저처럼 응원하고 애정하는 팬들과 오래오래 함께해요!! 💕💕
응원합니다 목소리도 너무들 좋으시고 잘보고 있어요~
다시봐도 좋네요. 즐겁게 봤습니다. 어떤 영상은 거의 외울지경이에요~^^
늘 감사해용
저도 오지말라는 얘기 듣고싶네요 ㅠㅠㅠㅠㅠㅠ
많이감사합니다 선생님만나는환자님들은참복많은분이네요 뇌부자응원합니다
오늘 너무 피곤해서 일찍자야지하고 누웠다가 영상 계속 보고있는중ㅋㅋ잘 보고갑니다
이번 동영상은 선생님들이 편안해 보여서 더 재밌었어요! 유튜브가 적자라니ㅜㅜ 당연히 흑자일 줄 알았는데ㅜㅜ 적자에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매번 충실한 내용으로 올려주시는데 플라토닉(?!) 이셨다니... 어그로 없는 청정 정보컨텐츠라 너무 잘 보고 있어요!! 샘들 기 죽지 마시고 힘내세요!! 담주 금요일 팬질하러 가겠습니당 ㅎㅎ
정말 늘 감사하게 보고 있어요. ㅠㅠ 감사해요
정신건강의학과 쌤들두 인간을 초월한 유사인류가 아니잖아요 상처두 받고 직업에 대한 고충도 있겠지요 하지만 우리가 의사 쌤들에게 치유 받 듯이 쌤들 또한 댓글로 나마 위로가 됐으면 해요
감사합니다
직접 의사분들이 나와서 얘기해주시니까 정신과에 대한 편견이 많이 사라지는거같아요. 팟캐스트도 듣고있는데 콘텐츠도 유익하고 공감가는게 많아서 좋아요
그리고 뇌부자들 통해서 알게된 책들 한결같이 다 좋았습니다 오늘도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도착해서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뇌부자 선생님들 군대 (군의관/공보의) 썰 궁금합니다!!
선생님들의 귀한 말씀에 나와 타인의 이해 그리고 정신건강에 큰 도움받고 있습니다.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참 기분 좋습니다. 웃음꽃 피어나는 일 많이요~🌼🌼
언젠가부턴지 모르겠는데 잘 보고 있어요. 계속 동영상만 보고 나갔었는데 처음으로 로그인해서 댓글남겨요^^덕분에 힘받고 가는 사람도 있다는걸 잊지 말고 계속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왜 이 채널을 이제야 알게되었을까요?
며칠전에 알게되서 영상 하나하나씩 보고있는중인데
많이 배우고 웃기도 하고 힐링도 하고갑니당.
영상 정말 감사히 보고있어요..
뾰족한 댓글에 상처받지마시고 오래 해주세요 :))
응원합니다!
그렇지요 정신과의사분들도 사람이고 상처 받는 사람들이라는 거 알아요. 여러분들이 있어 상처를 잘 치유하는 거 같아요...
뇌부자들 흥해서 채널 운영 수월하게 해듀세여...🙏 믿는 신은 없지만 소취
그래요?
그렇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가내두루 평안 하시며
건강이 함께 하셨으면 합니다~^^
땡큐!
고맙습니다 ~^^
적자라니 슬프네요ㅠㅠㅠㅠㅜ8개월 전 영상인데 지금은 어떻게 운영중이신지,, 항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위로 많이 받고 있어요
에효 의사샘들 다 대단하시지만 정신과 의사샘들 참 대단하신것 같아요....진료 보시기도 바쁘실텐데 이렇게 유튜브로도 좋은 얘기 많이 해주셔서 얼마나 도움이 되는데... 증상 심했을 땐 뇌부자들 새 영상만 올라와도 마음이 좀 나았었어요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전 매주 오라고 말씀 해주시는게 너무 좋았어요ㅎㅎ 유일하게 내 마음을 털어놓고 제마음에 관심 가져주시는 곳이라서요.. 힘들더라도 다음주에 병원가는 날을 기다리면서 버티기도 해요
제가 굉장히 힘들었을때''정말 이래서 그랬구나'하고 이해하게 되었고 치유의 길로 인도해 주신부들로 정말 마음을 다해 고맙게 생각합니다.
어려운 내용도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진행해 주십니다.상처 받으신다고 하여 댓글도 처음 달아봅니다.저같이 댓글도 못달고 많은 도움을 받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주시고,오~래 오~래 뵙고 싶습니다.화이팅!!!
모조록 건강하시고 가족과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응원합니다~^^
이익도 많이 생겨서 일하시는 의사쌤들 맛있는것도 사드시면 좋겠어요. 평생 마음이 힘든 상황이라 대학병원 가려는 중인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동네 정신과는 3분 대면에 끝이네요ㅠ
7:42 왜냐하면은! 저희도 저희의 마음이 소중하니까요! / YES. YOU ARE :) ★
그럼요....
그럼요..
하지만 이런 영상도 좋은거 같아요!
오우 생각보다 심각하네요.선생님들.
수익성 적자라는거...
하지만 당신들의 인간적인 모습..
너무 좋습니다.
댓글 더럽게 다는 인간들.참.참.참!!!!!
유익한 말씀을 많이 해주시기 때문에 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헉...어떻게 저런 무례한 말을..ㅠㅠ 그래도 선생님들께는 욕하는 사람들보단 응원하는 리치분들이 많으니 상처 많이 안 받으셨으면 해요ㅠㅠ😊
(광고 안 넘기고 열시미 볼게요ㅋㅋ)
오랫동안 치료받다가 많이 호전되고 있는 시점에 뇌부자들을 알게되서 많은 도움받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뇌부자들 채널이 제가 병원에 대한 편견을 깨고 방문하는 계기가 되었네요.. 열심히 치료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집자님ㅎㅎㅋㅋㅋ 재밌으심ㅋㅋ 자막bb
방송계피라미라니 ㅠㅠ 광고열심히봐야겠네요
정신과 의사들이 현명하게 악플에 대처하는 법. !! ㅎㅎ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구독자 백만 응원합니다. 화이팅하세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에고..
정말 좋은 채널입니다 ^^ 아직까지 한국에서는 정신과 처방전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선이 많은 것 같아요~ 성인병이 있으신 분들이 약을 드시고 치료 받아야 사실 수 있는 것 처럼, 우리의 뇌도 아프면 약을 먹고 상담을 받고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 같아요~ 이 채널을 통해서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어 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진담 좋네요
휴 누가 그랬지요
("감정소모 체력소모없인 살 수가 없습니다".)
진짜 그런듯하네요
저, 오동훈쌤 진료 잘보고있구
음...여전히 요즘 상황으로 인해
진짜 불안하지만 취직했는데
내가 잘 적응할수있을까?라는 생각마니해요
흠...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