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joobfr5bnki 우리애기 스트레스받으니까 빨리해달라고 재촉하면서 털은 엉켜와가지고 빗질도살살해달라 털은 다 풀어달라 추가비용붙으면 바가지다 하시고 어디 강아지만 죽어나나요 미용사도 죽어납니다 양심있으면 엉켜오지말고 집에서 관리 못해줄거면 돈 내고 샵에 맡기세요 털관리 피부관리 못해주는것도 학대라고 생각합니다 애견 미용실에 클리퍼 날 여러개라 뜨거운지 자주 확인하고 자주 갈아가면서 미용해서 인두처럼 클리퍼 날 달궈서 지지는 미용사들 별로 많지않아요 일반화 하지 말아주세요 귓털도 뭉텅이로 뽑는지 안뽑는지 보셨나요 귓털뽑을때마다 하기싫다고 물어대는 애기들 달래가면서 겸자가위로 살살 뽑습니다 그래도 아프긴 하겠죠 안쓰럽지만 귀 관리도 안되어있어서 애기들 귓병 생겨서 내내 괴로워하는것보다는 귓털도 뽑고 세정제로 잘 닦아 관리 잘 해주는게 맞다고생각해요 애초에 귓털을 뭉텅이로 뽑는다는말은 귓털이 그렇게 뭉텅이로 뽑을수있을만큼 관리를 소홀히 했다는 증거이고 샵에서 관리 꾸준히 하는 아가들은 뭉텅이로 뽑을 귓털이 없답니다^^ 참고로 피부 안좋은데 관리 안해주시는 견주분들 그거 아시나요 피부안좋은 아가들 돈 추가 되니 약용샴푸 추가안하시고 그냥 씻겨달라고 하시는데도 주인은 싫어도 강아지가 안쓰러워 공짜로 약욕서비스 신경써서 해주시는 묭사분들 많아요. 집에서 미용하시는거 좋습니다 하지만 애견미용사들을 일반화하지 말아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아 저는 하루에 한번 무조건 내 몸이 아파도 산책나가는 견주인데요 초기에 미용 버릇을 잡지 못해서 5년이나 옆구리에 끼고 살았던 강아지 제 손으로 아직 미용 못합니다 5년 키우면서 매일 후회합니다 확실하게 제압 하지 못하고 키운걸요 개 주인도 다루지 못 하는 강아지 저 정도면 직업의식 가지고 끝까지 완료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렇게 까지 하지 않으면 저 개는 평생 미용 못합니다 받아주는 곳 만으로도 감사히 생각해야 합니다 개 는 보이는대로 다 가 아닙니다
애견미용샵에서 근무하는 사람들 팔 좀 제발 보시구요 애견미용샵에서 미용하고 다쳐서 오는 강아지들도 좀 보세요 그리고 미용 집에서 견주가 스스로 하시고요 9개월된 애견을 누가 샵에 맡기나요? 견주 욕심이지 강아지는 미용하는거 엄청 스트레스 받습니다 제발좀요 알고 행동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이없음 지들이 그렇게 키워놓고 ,미용전에 강아지 스트레스 무조건 받는 것도 모르는 견주들이 개들이 다 저래서 떨고 스트레스 받아한 줄 아네 어이가 없다 진짜 ㅋㅋㅋ 그렇게 극성이면 첨부터 셀프미용이나 하지 서로 피곤하게 .. 진짜 애견미용이 사람때문에 질려서 그만둔다는 말이 맞나보다 ㅋㅋㅋ 지식도 없으면서 무슨 개를 키운다고 .. 강쥐들한테 어느정도 지식이 있는 견주들은 그럴 수 있지 너그러운 분들이 많음 물론 저 여자처럼 누가봐도 직원이 잘못한 거 말고는 미용하다가 살짝 상처나 미용거부가 심해서 마무리를 못했어도 오히려 죄송하다 할 줄 아는 견주분들임.. 진짜 ㅋㅋㅋ 어찌보면 당연한건데 하도 개진상 사람진상이 많다보니 저게 천사로 보임 ㅜㅜ
저정도로 때려도 안 아파해요~ 어지간하게 때리지 않으면 강아지는 자기랑 장난 치고 노는줄 알아요~ 그래서 그게 더 슬프다는거죠~ 강아지 유기하는 놈들도 본인은 무책임하게 그렇게 버리고 가도 강아지는 견주가 자신이랑 숨박꼭질 하는줄 알고 계속 쫓아감~ 그러다 놓치면 다시 원래 버려진 곳에 돌아와 몇날며칠 동안 그자리에서 계속 기달림~ 견주가 돌아 오겠지 하면서...... 그리고 몇몇 강아지들은 되려 더 강하게 상대해줘야~ 만족해함! 자신이 강아지가 아닌 늑대의 후예다~ 상남자 야수다 라는 망각에 빠지죠~ 솔직히 해당 영상에서는 좀 폭력적이긴 하나~ 정도가 심하지는 않다고 생각됨! 물론~ 그 행동은 잘못 됬지만~ 강아지 한테는 큰 타격이 없어보임!
@@빈강-c4r안받으면 또 개진상 피울거면서 ㅜㅜ 다른 곳 가도 제압당하고 하는 건 똑같았을거임 저 쥐랄견 상대로 미용 끝내려면 무서움을 알아야하고 보정을 할 수 밖에 없음 ㅇㅇ 으르렁 거리고 움직이고 입질하려 하는 애한테 달래고 우쭈쭈 하면 들을 것 같냐 ㅋㅋㅋ 첨에는 달래다가 안되니까 다른 방법 쓰는거지 손올린건 좀 그렇지만 몸을 좀 누르는 등 목조르는게 아니라 손에 힘 조금 풀고 목 잡고 얼컷할 때 갑작스럽게 못움직리게 하려는것도 모르는 견주들 .. 저걸 목졸랐다 뭐니 이러니 ㅜㅜ진상소리 듣는겨 가위질 하고 있는데 휙휙 움직이면 ? 니 개 혀 짤리고 귀 짤리고 코 상처나고 눈 실명될 수 있는데 ㅋㅋㅋㅋㅋ 뭘 목을 졸라 그냥 잡고 있는건데 애견미용 영상을 한번도 보질 않았거나 강쥐에 대한 지식도 없는 견주들은 제발 키우지마
여기 오픈창이었어요. 저는 저희집 강아지 맡기고 대기실에서 대기하는 편이었는데, 미용시엔 주인이 보이면 강아지들이 움직이니까 볼 순 없고 (이건 다 그래요) 그냥 누나 여깄다. 라는 거만 알게끔 등대고 앉아있었어요. 가끔 등 뒤에서 이상한 소리 들리면 언니랑 서로 카톡으로 헉 뭐야. 별 일 아니겠지, 우리강아지 아니겠지? 했어요. 처음 여기 갔을때 이상했던 점이 원장님 두분이 단골손님이랑 수다 떨며 다 나와있길래, 예약 시간 맞춰온 우리도 무시하고 한참 서있게 하길래 당연히 지금 미용하는 강아지가 없나보다 했는데 나중에 보니 미용대 위에 강아지 목에 거는거 하고 혼자있더라구요. 어? 저래도되는건가? 싶었어요. 저 개 주인은 알까? 우리는 여기 계속 대기하니까 우리강아지는 안저러겠지? 했던거같아요. 그리고 강아지가 나왔는데, 다른 미용실에선 미용 잘받는다 하셨었는데 여기는 너무 미용힘들게했다. 숱이너무 많다며 불평불만하길래 너무 죄송하다며 그 다음부턴 다른 미용실에도 그렇다더라 하며 미리 죄송하다고 말했었어요. 근데 그 후 다른 미용실에서도 미용매너 좋다고 숱 많으면 좋은거죠 하며 위로해주시더라구요. 원래 처음 받고 다른데로 옮기려했는데 여기도 한참 찾다 온거여서 다시 찾는데 시간이걸려서 결국 한번 더 맡겼어요. 저희는 여기 2번 밖에 안갔지만 정말 강아지 미용스트레스 안받게하려고 엄청 검색해서 후기좋고 오픈미용실인 곳 찾아간거였거든요. 근데 이 기사봤을때 설마 거긴아니겠지? 왠지 거기일거같아..하며 본거같아요.동네도 이사했는데 미용실 검색하다가도 한번 이런 적 있으니 이번에 찾은곳도 그런곳일까봐 쉽게 미용실 옮기지도 못해요. 2번 다니면서도 느껴지는 의아한 점들이 불안했거든요. 위에 말했던 미용대에 강아지 혼자두는거나 예약 시간 맞춰갔는데 미용중이신것도 아니면서 단골손님하고 수다떠신다고 온 손님 무시하고 그냥 서있게 하는거나 미용 끝나고 나와서 불평불만하는거나..저는 저 선생님 말고 다른 선생님께 받았지만, 첫 방문때부터 유독 뭔가 별로라 예약할때도 시간 안맞아도 저샘한텐 절대 받지말자 했던거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다행이구여. 이상한 느낌을 정말 여러번 들게 한곳이라 아니였으면 하면서도 역시나했던 마음도 동시에 들었던것같아요. 저기 그냥 구석에 박힌곳도 아니고..유명했어요. 일부러 멀리서 저기로 오는 사람도 많았고 미용가격도 싼 거 아녔어요. 오픈미용실..이라 저럴거라고 아무도 상상못했을거에요.
저는 울엔젤을 애기 때 부터 혼자서 털깎기고 미용도 귀청소 모두 다 지금까지도 하고 있어요. 울엔젤도 엄마가 애기 때부터 하니까 편안해하고 하고나면 기분 좋아서 방방 뛰어다녀요. 그리고 꿀팁은 제가 7년 동안 미용 해서 요령과 기술이 늘었어요. 울엔젤이랑 한마음으로 미용을 시간을 즐깁니다.최고예요. 엄마사랑 가족들에게 사랑받고 가족 또한 큰 사랑 받지요. 🐶😘🥰👍💝
한국도 통유리 많은데요 ? 저희샵도 오픈미용실이라서 지나가는 길가에서도 미용하는거 다 보입니다 근데 그 통유리가 강아지 미용하는걸 구경하라고 만든건 아니라는거죠. 그냥 밖에서 다 볼수 있는 구조이니 안쉼이 되긴하죠. 근데 그게 가 유리창잎에서 강아지 동영상 찍고 이름부르고 아 귀여워 ~~ 하면서 소리지르라고 만든건 아니라는 겁니다
강아지가 미용실 다녀온 뒤로, 척추 디스크가 생겨서 뒷발을 제대로 못 쓰고 다닙니다. 처음엔 췌장염 때문에 허리를 굽어서 다니는 줄 알고 있었는데, 치료하다가 나중에 척추에 디스크가 생겼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그 후에 cctv를 확인하려 했지만 시간을 너무 쓴 나머지 cctv를 확인 못 했습니다.ㅠㅠ 내가 너무 예민했다보다라고 생각하고 넘겼는데, 이런 장면 볼 때마다 화가 치밀어오르네요.
@@유앵이-u8z 웅 근데도 저렇게 아무렇지 않게 폭력을 행사하잖아 우리는 반려동물을 키우기 위해 애견유치원 애견호텔 애견미용실같은 시설을 이용해야하는데 어떻게 믿고 맡기겠어 ㅠㅠ 그런면에서 반려동물 키우기 힘든 세상이다라고 한탄하는중.. 하지만 유앵이님 말대로 법령이 더 강화되고 맞거나 버려지는 아이들이 사라지는 좋은날이 오겠지😊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 꼭 훈련을 시켜야 미용 할수있는것도 아니고 강아지는 미용 싫어하는 애들 많아요 하지만 가만히 안있어도 때린게 맞다고 생각 하세요..? 제가 다니는 애견 미용샵에서는 처음에 미용사랑 강아지랑 만났을때 바로 미용하지 않고 점점 친해지면서 겁먹지않게 요령있게 잘해주세요 그리고 강아지가 가만히 안있는다고해도 미용잘 시켜주는 미용사분들도 많으세요 꼭 사회 훈련 시키고 미용을 시켜야 한다면 훈련이 안되는 댕댕이들은 미용 하러 가면 안된다는건가요..? 견주 분들이 왜 미용을 시키겠어요 가만히 못있는 애들이나 집에서 미용을 못하는 애들이 대부분 미용실와서 미용 을 하는건데 애견미용사 분들은 기술들을 다배우고 미용사가 된거 잖아요 그리고 저영상 에서는 미용사가 강아지 를 학대 하고있는중에 강아지가 피할려고 바둥바둥 거리는거 같은데;;; 정신 없다고 생각 하시는건 좀 아닌거 같네요..;;
저런 인간들은 온전히 인간들만 다니는 회사에서 못된 상사나 직장동료들을 만나서 갈군다는게 어떤 의미인지를 제대로 당해봐야 스트레스받아서 목조르고 때리고 했다는 자신이 얼마나 웃긴지를 알아.스트레스 받는다고 사람한테도 목조르고 때릴거냐고?강아지가 말못하고 약한 존재라는거 ,그리고 자신이 함부로 해도 보는 사람이 없는 이상 ,아는 사람 절대 없을거라는 확신에서 저러는거야.저건 인간이 못돼 처먹은거지 스트레스 운운하지 마라.분노조절이니 이런 소리도 하지 말고.상대를 골라가며 분노하는건데 무슨 장애같은 소릴하고 자빠졌네.
이 영상에서 괴롭히는건 저 미용사 뿐만 아니라 견주도 포함이다 오냐오냐 기른 것 빗질을 집에서 자주 해주지 않은 것 스트레스 받지 않게 미용을 해주고 싶다면 최소한 적응을 할 수 있게 견주도 노력해줘야지 냅다 그냥 미용사한테 스트레스 안받게 잘해라 라고 하면 어쩌라는거임? 돈 2배로 내고 5시간 안에 해달라고 하세요
저런사람은 애견샵 운영및작업 박탈하고 애견 키우지 못하도록 만들어야됨 ~~~자기 강아지 오직 할까 맘에 안들면 던지거나 함부로 다루고 버리겠지 생각만해도 미친거아녀 cctv 없었다면 오리발 내밀겠지 어차피 대통령 선거 안할거지만 제발 범죄자들 얼굴 공개 좀 하길 바랍니다 범죄자들이 무슨 그렇다고 개인 침해도 아니고 저런것들은 걸어 다니면서 욕 먹고 대역 죄인 취급 당해 봐야됨
저건. 좀 심한경우고..... 어느정도 제압은 필요합니다. 사람 미용이랑 다릅니다.. 사람처럼. 가만히라도 있어주면 고맙겠지만. 동물은 절대 그러지않죠... 강형욱님도 돌발상황 예상 못하듯이 어느정도 힘은 들어갑니다. 저건 그냥 지 기분대로 움직이는 인성터진 미용사수준이고. 어느정도 제압은 하지만 대부분 강아지의 안전과 스트레스가 최우선으로 생각 하세요.ㅠ
저두 애견 grooming shop에 아기를 맞기고 나면 그날밤 강아지 emergency 병원을 꼭가야만 했었어요, 샵도 여러군데 옮겨보는데 결국 집에서 서투르더라도 내가 집에서 조금씩 다듬고 정리하기 시작했어요. 그래도 한국엔 강아지 엄마 아빠가 같이 기다리면서 차마시며 볼수있는곳도 많지만 북미에선 주인이 옆에 있으면 아이들이 자세취할때 말안듣는다며 맞기고 가라고 해서 너무 안좋아요... 불쌍한 강아지 빨리 맘치유되길🙏
Cctv 를 의무화하고 위반시 영업 정지 옳은 말이다. 개를 다루는 애견 미용실뿐 아니라 사람 다루는 병원도 그렇게 하는게 옳지 않겠나?
개법이있는데 뭔 사람 유치원도 cctv의무화 안하는데
병원은 좀…
국짐ㅡ워언 뭐같은분노조절소시오패스네
개같은것도 저런법이잇나?인간은와읍노ㅋ영 ~~~
@@우콩-b3g 뭐래
애견 미용실 유리로 지켜볼수 있는 안전한곳 가세요.
셀프미용도 괜찮구요.
@l l 전혀? 무슨 말인가요?
CCTV 확인가능한곳 미리확보
@@christylucky
ㅈ
ㅈ
ㅈ
셀프미용 오래하다가 결국 자기손에서 못하는날이 옴 그럼 그걸 이제 급하게 미용실찾아가면 오랜세월을 자가미용하던애라 물고 뜯고 곧 죽는다고 다늙은 개를 데려와서 이쁘게 해달라고 함 그럼 못하고 귀가조취하는 경우도 너무 많음 그럼 미용사 실력탓 함
@@entp9205 미용은 좀 안이쁘게 되도 강아지가 스트레스 받지 말아야해요.
아무리 돈 주고 미용하지만 강아지가 중요합니다. 목조르고 때리고 말못하지만 얼마나 공포였을까요🤬
저런여자가 보육원일하면 아동학대하고도 남지!!
강아지도 키우는사람한테는 가족인데
@l l ㅋㅋ 😂
백퍼임
아 화가나서 미치겠군.
강아지에게 했던대로 똑같은 처벌을 해야함
@l l ??
ㅎㅎㅎㅎㅎㅎ
카메라 설치해야겠구나~
저런사람 많어
개들이 미용하고 와서 저러면 스트레스 엄청부림
다신 안감
@l l 직원 하위
@l l 직원 ㅎㅇ
저런 사람 아니여도 개가 아무리 순둥하고 성격 좋아서 예뻐하며 미용해도 샵에서 하는 게 두세가지가 아니기에 싫어하는 게 분명 있고 스트레스는 무조건 받게 되어있음 그것도 모르고 미용 보내나 .. 애초부터 알아보고 셀프미용을 하셨어야져
맞아요
미용실만 갔다오면 벌벌 떨고 이상한 행동
그래서 잘깍던 못깍던 집에서 미용하고 있음
ㅠ 맴찢
ㅠㅠ
미용만다녀오면 2~3일은
숨어지냄 ㅜㅜ 이젠 안보냄.....
@@이민수-o8v 그쵸
눈치보고 외면하는거보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저렇게 하지 않고 사랑으로 미용해도 강아지는 미용하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어요..낯선 곳에서 샵 보내면 발톱부터 귓털 발바닥 이것저것 다 하는데 저게 스트레스 증후군이에요 보통 일주정도 지나면 괜찮아짐 내 애기 불쌍하면 셀프미용 하세요
미용할때 절대 안보여줌 다할때까지 기다린다하면 못있게함 설마 저 영상같이
다루기때문에?
ㅜㅜ 제와이프 얘견샾합니다 절대 다 저런건 아닙니다 저희는 강아지 5마리키울정도로 강아지 사랑합니다
견주분을 못있게 하는건 견주분이 계시면
엄마한테 가려고 발버둥 치면 아이가 다치기때문입니다ㅜㅜ
@@백절불굴-w1o 네 저도 그리 생각했었는데
이 영상보니 .. 그런생각이 들었네요
뭐든 일반화하면 안된다는거알아요^^
유치원도 맡길 때 엄마한테 애들한테 말 넘 많이 걸지말라고 하잖아요. 그게 애를 불안하게 만들어서 그런건데... 개들도 똑같아요. 견주가 불안해서 말 많이하고 그러면 아무런 상황이 아니여도 애가 불안해해요.
내가가는 강아지 샾도 아무렇지 않던데 제대로 안알아보고 아무때나 맡기는 견주 잘못도 있다고 봅니다~
내 개를 정말 사랑하면 절대 안보여주는 그런 곳에는 안보내죠
우리 애기도 미용실 다녀온 이후로 손만 보면 물려고 하고 만지지 못하게 됐었음 ㅠㅠ
우리강아지도그래요공감가요
우리애도 미용다녀오니 제가안으니~한동안기겁을 했어요
언어가 없다하지만
행동으로 말해주는것같아요
전미용실그날부터 안보내요
솔직히 못봐서 그렇지 맡겨놓고 가라는 곳은 100퍼라고 보면 됨.
투명창+ cctv 확인 필수임.
사실 애견미용하는곳은
어디든 투명창 카메라가있어두
강아지들 스트레스 엄청받을수밖에
없는듯해요
털들 살살빗질하는곳 있을까요
시간단축하려 사정없이 엉킨곳있든말든
빗어대죠 개들은죽어나죠
뜨겁게달아오른 면도기 그대로
생식기며 짧게하는곳 대면
그건완전히 고문할때 인두로 지지는것과
같은거고
귓털은 뭉탱이로 뽑아버리고
연예인들 강아지미용 스스로하는사람
많던데 아무리돈많아도 그런것들
경험하곤 집에서 하는게낫다 하는거겠죠
말못하는 애들 강아지들은 남손에
사실 맡겨선 안되는것같아요
못나도 주인이 해주는게 제일인데
돈많이내면됨 돈은적게내고 빗질오랫동안 살살 해달라고 바라는건 말이안됨
애가싫어하는데 귀털 깨끗히 제대로안뽑았다
털 덜밀었다 하면서 컴플레인 검
@@Eyjoobfr5bnki 우리애기 스트레스받으니까 빨리해달라고 재촉하면서 털은 엉켜와가지고 빗질도살살해달라 털은 다 풀어달라
추가비용붙으면 바가지다 하시고
어디 강아지만 죽어나나요 미용사도 죽어납니다
양심있으면 엉켜오지말고 집에서 관리 못해줄거면 돈 내고 샵에 맡기세요 털관리 피부관리 못해주는것도 학대라고 생각합니다
애견 미용실에 클리퍼 날 여러개라 뜨거운지 자주 확인하고 자주 갈아가면서 미용해서 인두처럼 클리퍼 날 달궈서 지지는 미용사들 별로 많지않아요 일반화 하지 말아주세요
귓털도 뭉텅이로 뽑는지 안뽑는지 보셨나요
귓털뽑을때마다 하기싫다고 물어대는 애기들 달래가면서 겸자가위로 살살 뽑습니다
그래도 아프긴 하겠죠 안쓰럽지만 귀 관리도 안되어있어서 애기들 귓병 생겨서 내내 괴로워하는것보다는 귓털도 뽑고 세정제로 잘 닦아 관리 잘 해주는게 맞다고생각해요
애초에 귓털을 뭉텅이로 뽑는다는말은
귓털이 그렇게 뭉텅이로 뽑을수있을만큼 관리를 소홀히 했다는 증거이고 샵에서 관리 꾸준히 하는 아가들은 뭉텅이로 뽑을 귓털이 없답니다^^
참고로 피부 안좋은데 관리 안해주시는 견주분들 그거 아시나요 피부안좋은 아가들 돈 추가 되니 약용샴푸 추가안하시고 그냥 씻겨달라고 하시는데도 주인은 싫어도 강아지가 안쓰러워 공짜로 약욕서비스 신경써서 해주시는 묭사분들 많아요.
집에서 미용하시는거 좋습니다
하지만 애견미용사들을 일반화하지 말아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애초에 옆에 견주가있으면 강아지가 주인한테 갈라고 하고 미용 진행이 안돼요 착한애들도 옆에 주인있으면 사나워지는애들 많고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도 엄마랑 떨어지기 싫다고 울어재끼고 그러는데 막상 엄마 돌아가면 애기들도 재밌게 놀고 그러잖아요.. 맡겨놓고 가라는건 당연한거에요
저 뉴스에 나온사람 옹호하는건 아니에요
@@Eyjoobfr5bnki 뭔소리세요 저는 사람을 미용하는 사람인데 애기들 머리 자를때 가만히 못있는것도 엄청 기빨리고 스트레스 받습니다 그래도 애기들은 말을하면 조금이라도 알아들어요 근데 개는 말을 알아듣나요? 말안듣고 자꾸움직이는데도 이쁘게는 자르길원하고 그게 얼마나 힘든지 아세요? 그리고 바리깡이 뭐가뜨거워져요? 님 머리자를때 바리깡 날이 뜨겁던가요? 말이되는 소리를 하셔야죠
동물이든 사람이든 말못하고 약한자를 함부로대하는것들은 엄벌로 처벌해야합니다
Cctv당연히 설치해야함
아 저는 하루에 한번 무조건 내 몸이 아파도 산책나가는 견주인데요 초기에 미용 버릇을 잡지 못해서 5년이나 옆구리에 끼고 살았던 강아지 제 손으로 아직 미용 못합니다 5년 키우면서 매일 후회합니다 확실하게 제압 하지 못하고 키운걸요 개 주인도 다루지 못 하는 강아지 저 정도면 직업의식 가지고 끝까지 완료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렇게 까지 하지 않으면 저 개는 평생 미용 못합니다 받아주는 곳 만으로도 감사히 생각해야 합니다 개 는 보이는대로 다 가 아닙니다
애견미용샵에서 근무하는 사람들 팔 좀 제발 보시구요 애견미용샵에서 미용하고 다쳐서 오는 강아지들도 좀 보세요 그리고 미용 집에서 견주가 스스로 하시고요 9개월된 애견을 누가 샵에 맡기나요? 견주 욕심이지 강아지는 미용하는거 엄청 스트레스 받습니다 제발좀요 알고 행동하세요
푸들 은 3개월마다 미용을해야하는데
밖에서보이는 곳에서 미용을맡겨야함
미용을학대하며 화풀이대상으로보는게
화가나네요
여기뿐만 아니다 거의다 이런식이다
맞으면 겁나서 복종하기때문에 이런방법이 거의다 똑같다 이런꼴안보려면 집에서 셀프미용이 맞아요~
맞아요 동물병원도 그래서 예민해하는데
직원말도 이해는됩니다 과했음
팡팡이 미용실 데려간 이후로 극도로 사람만 보면 스트레스 경기를 일으켜서.. 그 이후로는 안데려가요.. 안깍아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가끔 집에서 해줘요 ㅠㅜ 진짜 너무 충격적이네요
난 안보낸다. 집에서 조금씩 놀듯이 한다. 행복하자고 함께 사는데
너도나도 우리강아지도 맞았구나 하는거 진심 토나오네ㅋㅋ….. 저여자는 진짜못된거지만
본인들이 기본적인 미용 교육하나 안시키고 맡기고 당연히 발톱,목욕,드라이 다 공포스러운건데 아무리 이쁘고물고빨고해도 소심한애들은 그소리에 충격먹어서 떠는애들많다… 이뻐할줄만 알고 사회화도 안시켜놓고 애들 스트레스받았네 어쩌네 미용사 싸잡아서 욕하는거 어이없네 그럼 30만원씩 내고 아로마네 뭐네 달래가면서 3~4시간씩 미용하는곳 가던지 아님 본인이 직접하세요.
맞습니다 어린 시절 부터 그루밍 교육이나 둔감화 교육은 1도 안시키고 무조건 전문가인데 왜 차분하게 못하냐는식
하지만 남의 의견 쫌 준중 합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이없음 지들이 그렇게 키워놓고 ,미용전에 강아지 스트레스 무조건 받는 것도 모르는 견주들이 개들이 다 저래서 떨고 스트레스 받아한 줄 아네 어이가 없다 진짜 ㅋㅋㅋ 그렇게 극성이면 첨부터 셀프미용이나 하지 서로 피곤하게 .. 진짜 애견미용이 사람때문에 질려서 그만둔다는 말이 맞나보다 ㅋㅋㅋ 지식도 없으면서 무슨 개를 키운다고 .. 강쥐들한테 어느정도 지식이 있는 견주들은 그럴 수 있지 너그러운 분들이 많음 물론 저 여자처럼 누가봐도 직원이 잘못한 거 말고는 미용하다가 살짝 상처나 미용거부가 심해서 마무리를 못했어도 오히려 죄송하다 할 줄 아는 견주분들임.. 진짜 ㅋㅋㅋ 어찌보면 당연한건데 하도 개진상 사람진상이 많다보니 저게 천사로 보임 ㅜㅜ
당하는 강아지 입장을 생각하라.얼마나 무섭고 아픈지. 저런것들이 많을텐데.
저정도로 때려도 안 아파해요~ 어지간하게 때리지 않으면 강아지는 자기랑 장난 치고
노는줄 알아요~ 그래서 그게 더 슬프다는거죠~
강아지 유기하는 놈들도 본인은 무책임하게 그렇게 버리고 가도 강아지는 견주가
자신이랑 숨박꼭질 하는줄 알고 계속 쫓아감~ 그러다 놓치면 다시 원래 버려진 곳에
돌아와 몇날며칠 동안 그자리에서 계속 기달림~ 견주가 돌아 오겠지 하면서......
그리고 몇몇 강아지들은 되려 더 강하게 상대해줘야~ 만족해함! 자신이 강아지가 아닌
늑대의 후예다~ 상남자 야수다 라는 망각에 빠지죠~
솔직히 해당 영상에서는 좀 폭력적이긴 하나~ 정도가 심하지는 않다고 생각됨!
물론~ 그 행동은 잘못 됬지만~ 강아지 한테는 큰 타격이 없어보임!
저리얼굴이 순해보이는구만 애기같은 강아지를 그냥 하..강아지가 그냥 표정이 무서웠던흔적이 얼굴이 남아있네 저리순해보이는 애기를ㅠㅠ..
개시키는 이빨 보이면 때려도 됨 ㅋㅋ
저런것이 무슨 동물 관련된 일을한다고
자격증 박탈시켜라
말못하는 아이들을 ㅡ ㅠ
아.. 저 여자와 대화를 나누고 싶다. 이 애견에 대한폭행의 근원이 어디서 온건지 .. 정신분석하고 싶다...남편에게 폭행당한 것에 대한 화풀이..아니면 어린시절의 트라우마. 아니면 인간의 근원적인 죽음에 대한 묙망??
양심이 없어서 그럼. 학대 당하고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내도 양심이 있으면 사리분별, 잘잘못은 다 가림. 심오한 원인이 아니라 자신의 선택임. 내가 나쁜짓인 걸 알때 하지말아야한다는 양심의 소리는 무시하고 내 일시적인 기분을 풀려고 나쁜짓을 선택하는 자기자신.
@@teetee4368 한마디로, 본능이라 할수있죠 ㅠㅠ
착한 강아지 미용할때 사랑으로 해주세요 ㆍ말못하는 강아지 학대하지 마세요 ㆍ
해당 견주님 정말 잘하신 결정이네요.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쉬운 법이니까요.
손목에 스냅까지 줘서 때리네 많이 때려본 솜씨 못된 넌 ㅠ
어떻게 알아 ? 때리는거 전문가 에요 ?
@@덤디덤디-v1m 헉…
진짜 그런가봄…..😮😢
저따위로하니까 애들이 미용샵을 안가려고하지
다 견주들 욕심입니다. 9새월 애기를 누가 미용 맡깁니까. 우리애는 착해 안물어 그건 견주들 생각이죠 ^^
@@world4292 ㅋㅋ 그럼 받지를 말아야지 자본주의 사회에서 믿고 맡기세요 해놓고 후드려패놓고 견주탓 혹시 저기 직원임?
적성 안맞으면 딴일해 강아지 좋아서 하는사람들 넘쳐나는데 강아지 싫어서 패면 딴거해야지
@@빈강-c4r 오지랖 떨지 말고 자!
@@world4292 지금 상황 파악 좀 하시죠?^^
방금 영상에 누가 피해를 입었습니까?
그리고, 누가 가해자입니까?
그리고, 님 인성이 가해자인 미용사랑 같음요^^
@@빈강-c4r안받으면 또 개진상 피울거면서 ㅜㅜ 다른 곳 가도 제압당하고 하는 건 똑같았을거임 저 쥐랄견 상대로 미용 끝내려면 무서움을 알아야하고 보정을 할 수 밖에 없음 ㅇㅇ 으르렁 거리고 움직이고 입질하려 하는 애한테 달래고 우쭈쭈 하면 들을 것 같냐 ㅋㅋㅋ 첨에는 달래다가 안되니까 다른 방법 쓰는거지 손올린건 좀 그렇지만 몸을 좀 누르는 등 목조르는게 아니라 손에 힘 조금 풀고 목 잡고 얼컷할 때 갑작스럽게 못움직리게 하려는것도 모르는 견주들 .. 저걸 목졸랐다 뭐니 이러니 ㅜㅜ진상소리 듣는겨 가위질 하고 있는데 휙휙 움직이면 ? 니 개 혀 짤리고 귀 짤리고 코 상처나고 눈 실명될 수 있는데 ㅋㅋㅋㅋㅋ 뭘 목을 졸라 그냥 잡고 있는건데 애견미용 영상을 한번도 보질 않았거나 강쥐에 대한 지식도 없는 견주들은 제발 키우지마
꼭 반드시 처벌 바랍니다. 얼굴공개도 했으면좋겠네요
뒤에 또 다른 애견미용사가 가만히 있는게 더 소름돋는다
얼마나 상습적으로 폭행 했을찌 눈에 훤하다
어떻게 알아 ? 상습적으로 폭행했을지 ?
가만히 있을 만한 이유가 있으니 저러지. 미용하고 있는거 안보임? 한눈팔다 다치는거 한순간이야
@@world4292 뒤에분이신가 ㅋㅋㅋ
어떻게 알아 니가 뒤에 사람도 상습적으로 폭행했을지 날카로운 가위 미용도구가 몇갠데 한눈을 팔라고?
@@물미-j2k 폭행 방관해도 처벌 대상 이라는거 모르나? 최소 말이라도 그만하라고 말릴수도 있는 부분인데 ;;;;
강아지 표정 댕청해서 더 맘아픔 순딩이 같은데
처벌해주세요 화가나네요 똑같이해줘야합니다 5마리반려견키우는 저로서는 이해가안가네요 견주님 힘내세요
이럴땐 인권쓰냐
신상 좀 털어라.
4살박이 애를 폭행한거나 다름없음.
탈탈.인생후덜덜하게
아동학대, 동물학대
맨날 뉴스에 나오고 사회적으로 욕을 그렇게 쳐먹는데
왜 자꾸 학대 하냐??
저런 인간도 아닌 인간들 때문에 잘미용하시는분들도 저런 시선을 받는거지 진짜 말못하는 동물을 아무리 그래도 심하네 견주분 강력대응하세요 처벌 쎄게 주세요 저런분들은 미용하지말고 나가서 노가다나 뛰어라 거기가 체질이겠네 ㅋㅋㅋ
ㅇㅈㅋㅋㅋㅋㅋ
니해바라 ㅁㅊ
여기 오픈창이었어요. 저는 저희집 강아지 맡기고 대기실에서 대기하는 편이었는데, 미용시엔 주인이 보이면 강아지들이 움직이니까 볼 순 없고 (이건 다 그래요) 그냥 누나 여깄다. 라는 거만 알게끔 등대고 앉아있었어요.
가끔 등 뒤에서 이상한 소리 들리면 언니랑 서로 카톡으로 헉 뭐야. 별 일 아니겠지, 우리강아지 아니겠지? 했어요.
처음 여기 갔을때 이상했던 점이 원장님 두분이 단골손님이랑 수다 떨며 다 나와있길래, 예약 시간 맞춰온 우리도 무시하고 한참 서있게 하길래 당연히 지금 미용하는 강아지가 없나보다 했는데 나중에 보니 미용대 위에 강아지 목에 거는거 하고 혼자있더라구요. 어? 저래도되는건가? 싶었어요. 저 개 주인은 알까? 우리는 여기 계속 대기하니까 우리강아지는 안저러겠지? 했던거같아요.
그리고 강아지가 나왔는데, 다른 미용실에선 미용 잘받는다 하셨었는데 여기는 너무 미용힘들게했다. 숱이너무 많다며 불평불만하길래 너무 죄송하다며 그 다음부턴 다른 미용실에도 그렇다더라 하며 미리 죄송하다고 말했었어요. 근데 그 후 다른 미용실에서도 미용매너 좋다고 숱 많으면 좋은거죠 하며 위로해주시더라구요. 원래 처음 받고 다른데로 옮기려했는데 여기도 한참 찾다 온거여서 다시 찾는데 시간이걸려서 결국 한번 더 맡겼어요.
저희는 여기 2번 밖에 안갔지만 정말 강아지 미용스트레스 안받게하려고 엄청 검색해서 후기좋고 오픈미용실인 곳 찾아간거였거든요. 근데 이 기사봤을때 설마 거긴아니겠지? 왠지 거기일거같아..하며 본거같아요.동네도 이사했는데 미용실 검색하다가도 한번 이런 적 있으니 이번에 찾은곳도 그런곳일까봐 쉽게 미용실 옮기지도 못해요.
2번 다니면서도 느껴지는 의아한 점들이 불안했거든요.
위에 말했던 미용대에 강아지 혼자두는거나 예약 시간 맞춰갔는데 미용중이신것도 아니면서 단골손님하고 수다떠신다고 온 손님 무시하고 그냥 서있게 하는거나 미용 끝나고 나와서 불평불만하는거나..저는 저 선생님 말고 다른 선생님께 받았지만, 첫 방문때부터 유독 뭔가 별로라 예약할때도 시간 안맞아도 저샘한텐 절대 받지말자 했던거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다행이구여. 이상한 느낌을 정말 여러번 들게 한곳이라 아니였으면 하면서도 역시나했던 마음도 동시에 들었던것같아요.
저기 그냥 구석에 박힌곳도 아니고..유명했어요. 일부러 멀리서 저기로 오는 사람도 많았고 미용가격도 싼 거 아녔어요.
오픈미용실..이라 저럴거라고 아무도 상상못했을거에요.
도대체,, 왜,, 힘없고 말못하는 짐승을 괴롭히는가,, 화가나네요 ㅠㅠ
사람은 성장하면서 경제활동 사회활동하면서 타인이나 사회에 이롭지만 개는 견주에게는 사랑일지몰라도 세금도 안내고 똥오줌 배출 물소비등 환경오염 의 주범이고 엄청난 사료 소비로 식량부족 야기시키고 있는 인류에게는 해로은 개체일뿐입니다
@@pado8716 사료 소비로 식량 부족은 또 뭐야ㅋㅋㅋ 요즘 사료값이 얼마한다고ㅋㅋㅋㅋ 1kg에 15000밖에 안하는데
@@pado8716 꼭 세금하나 안내고 직장없는 방구석 백수들이 이런소리 잘하더라 ㅋㅋㅋㅋ
@@xsomult7829 무식하기는 이세상 모든국민은 백수든 노숙자던 세금을 내고있다
간접세항목으로 아이스크림 라면을사더라도 극장을 보던 방구석에서 티비보던 주민세 부가세 방위세등 각종세금이 들어가있다
왜 짐승이 돼죠!!?????
저래서 우리집 멍이가 미용실 가기를 싫어했구나 못된 넌 ㅠ
아 화가난다.
얼집에 씨씨티비 달아도 아동학대가 벌어지는데 여기라고 안전하겠는가~~~
개는 사람이 아닙니다. 말안들으면 매가 약이죠
저도 그래서 집에서 하는데.
..한달간은 ...한달후에는 예뻐져 있어요..ㅎㅎㅎ
ㅋㆍㅋㆍㅋ
ㅋㅋㅋㅋ 다들 그롷구나 😂
저는 울엔젤을 애기 때 부터 혼자서 털깎기고 미용도 귀청소 모두 다 지금까지도 하고 있어요. 울엔젤도 엄마가 애기 때부터 하니까 편안해하고 하고나면 기분 좋아서 방방 뛰어다녀요. 그리고 꿀팁은 제가 7년 동안 미용 해서 요령과 기술이 늘었어요. 울엔젤이랑 한마음으로 미용을 시간을 즐깁니다.최고예요. 엄마사랑 가족들에게 사랑받고 가족 또한 큰 사랑 받지요. 🐶😘🥰👍💝
난 몇년전부터 애견미용실 안맡긴다 이상하게 미용갔다와서 시름시름아프고 뭔가이상해서 아예 애견미용배워서 집에서 미용함
저래서 갔다오면 애들이 스트레스받아서 며칠을 구석에서 벌벌떤다
강아지 중에서 거친 아이들도 많아서 애견 미용사도 극한 직업임.
이씨..진짜..저래이쁜아가야를.진짜..니도목덜미짓눌러볼까?왜저래?견주분진짜맘찢어지셧겟다..다시는이런일없도록강한처벌부탁드립니다..
이래서 견주들이 본인이 미용을 하는구나 말못하는 동물한테 그럼 안돼지
자꾸 하니까 요령이 생겨요 미용 비용도 비싸고 만만치 안찮아요
이런인간들은''사람들에게도해칠수있는인간이다''견주님'용서하지마세요''
네.용서하지마세요
참 개 같은 발상이네요 그럼 유치원에서 사람 애기들 학대하는애들은 뭐임?
어떻게 알아 사람들에게도 해칠수 있는거 ?
ㅋㅋㅋ아예 제압없이미용하길 원하면 진정제 마취제 의무화되야함 ㅋㅋㅋ 혹은 지들이 존나 개교육 잘시키면 저런일도 없음 영상속 개가 가만이있지를 않는데 뭔 개소린지 아 일안해본 일반인들은 모르겠지 뭐눈에 뭐만보인다고 어휴 불쌍해 저샵도
@@entp9205 그렇다고 저렇게 때릴것까진 없자나? 너는 얼마나 교육을 잘 받았으면 손가락으로 이딴 글을 쳐 쓰니? ㅋㅋ그럼 어릴때 가만히 안있으면 선생이 때리면 그게 당연한거?ㅋㅋㅋ저샵 불쌍하면 니가 가서 미용해 ㅋㅋㅋ
왜 개를 싫어하는사람이 애견 미용실에서 일하는지 모르겠네요. 다른 일을 찾으세요 그냥
진짜 저런인간은 똑같이 해줬으면 좋겠네요
개보다 못난인간이구만.
정상인척 연기하며 사는 이런사람들이 문제야.
어휴.. 저여자 동물 사랑하는 사람들한테 잦됨...
엄벌에 처해주세요
나도 애견미용실 안맏기고 자격을땄습니다.
피곤해하지도안고 너무 스트레스도 없고좋아요.
3시간동안 무슨짓을하는지
강아지에게는 미용실가는것자체가 학대나갔은데 거기에 더해 때리기까지 한다니 저런 나쁜년들은
그냥둬서는 안됨니다.
엄중처벌희망
걍 그런 사람들 무섭게 조선시대 처벌하면 않됌????
확대 처벌 강하게 ㅠㅠ
폭행당한 강아지 불쌍해 얼굴넘 귀여워.... 미용사 깜빵보내자
미안하지만 이런거로 감빵가진 않음.
강아지가 불쌍하지만
너는 보니까 못생긴 강아지가 당하면
아 개꿀이럴거 같음
@@시민을지키는경찰 와~
진짜 시민 잡는 경찰 같넹^^
🤮
대부분의 미용사들은 그렇지 않고, 강아지들을 정말 좋아해서 하시는분들도 많은데, 이로인해 괜한 오해와 논란으로, 선량한 미용사들이 피해를 입을수 있다는게 안타깝네요
그러게요😢
저도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에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ㅠ
이래서 선진국들은 그루밍방 삼면이 완전 통유리입니다. 밖에서도 볼수 있어요. 지나가는 사람들도 볼수 있어서 cctv같은거 안 달아요.
전혀요…. 오히려 층이 다르게 아예못보게 하는곳이 대부분입니다 미국,캐나다…
뒤에 있는 미용사도 봐. 아무렇지 않게 앉아 있잖아. 저것들 둘 다 똑같은 인간인거임. 맨날 가게 이름 가려주고 얼굴 가려주니까 저런짓을 계속하는 거임. 얼굴 다 까발리고 가게 이름 다 까라.
미국은 통유리창으로 되어 직접 헤어커하는 모습을 볼수있게 해놓았습니다
애견 협회 분발하시길
미국가서 미용하셔.
@@sohyunleem2673 28년째 씨애틀서 삽니다 Golden Doodle and Poodle 이 있어서 Petsmart 를 이용하며 아이들이 두달에 한번씩 헤어컷을 하고있어서 잘압니다
애들이 더 불안해합니다….통유리는
주인좋으라고 보이게해놓는거죠
@@Bo-uy7zy ㅇㅇ 맞음 그건 사람애기도 똑같아요 부모님 있으면 더 울고 움직여서 크게 다칩니다 개도 주인있으면 더하죠 개바개지만 주인있으면 보통 순한애들빼고는 공격성 나옵니다
한국도 통유리 많은데요 ? 저희샵도 오픈미용실이라서 지나가는 길가에서도 미용하는거 다 보입니다 근데 그 통유리가 강아지 미용하는걸 구경하라고 만든건 아니라는거죠. 그냥 밖에서 다 볼수 있는 구조이니 안쉼이 되긴하죠. 근데 그게 가 유리창잎에서 강아지 동영상 찍고 이름부르고 아 귀여워 ~~ 하면서 소리지르라고 만든건 아니라는 겁니다
강아지가 미용실 다녀온 뒤로, 척추 디스크가 생겨서 뒷발을 제대로 못 쓰고 다닙니다. 처음엔 췌장염 때문에 허리를 굽어서 다니는 줄 알고 있었는데, 치료하다가 나중에 척추에 디스크가 생겼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그 후에 cctv를 확인하려 했지만 시간을 너무 쓴 나머지 cctv를 확인 못 했습니다.ㅠㅠ 내가 너무 예민했다보다라고 생각하고 넘겼는데, 이런 장면 볼 때마다 화가 치밀어오르네요.
그러게 말못한다고 함부로 대하면 안되지..
미용사들이 자격증만 따고 일터에서 살아남지 못하고 장농면허가 되냐면
미용 현장은 정말. 너무 치열하게 힘들기 때문이랍니다
강아지를 좋아해서 시작했다가 기겁을하고 나가떨어지기 쉽상이죠
그런데 돈 낼때는 4만원도 비싸다고
난리입니다
사람은 협조라도하지....
물려도 본인치료
다쳐서 일 못해도 본인이 알아서...
미용사들 인권은 정말 개들에게 줬나봅니다.
가장 중요한건 내 개가 아무뭄제가 없는지임 흔련소갈 애가 미용사 손에 오면 얌전해질까... 나도 맡기면서 항상 받는질문임 기분나빠도 어쩔수없음...그사람 생명이 손인데 물리면 돈이 얼마건 상관없지... 내가 케어 할만큼 해야지..
자본주의에 먹힌 케이스네요..
처음엔 그래도 직업 특성상
강아지가 좋아서 시작하게 된 일이
아니었을까 조심스레 생각이 드는데...
결국 모든게 일로써만 다가오니
쩌들다못해 본연의 의지나 목적을
잃어버리는...
이번 계기로 반성하고
자기 성찰 시간을 가지고
변화하시길
와 그동안 믿고 맡겼는데 앞으로는 미용할때
잘 옆에서 살펴봐야 하겠네요
차라리cctv를확인하세요. 미용할때 견주가있으면 애기가 가만히안있어서 다칠위험이 있어요
견주 옆에 있을때 견주만 바라보고 애견이
안정을 못 한다고 미용 끝나고 연락준다고
대부분 그러시더라구요~
@@김병수-o5k 사람 너무 잘믿으시는거 같은데
@@한달배달음식값백만원 주인이 있으면 주인에게 의지를 하려고 하기 때문에 미용에 집중을 못해요. 기다리면서 주인 목소리 들리고 그러면 미용하다가도 순간적으로 움직여서 사고도 날 수 있고요.
투명창이 있는곳 앉아서
가만히 볼수있게 된곳
사람들이 지나다니며 안
을 볼수있게 된곳 그런곳
아니면 맡기지마세요
애견미용실 밀폐된곳은
백프로 저렇다고 보면 됩니다
저런사람한테 절대 강아지 맡기면 안되요
이직업군은.. 점차 사라질것임.. 견주들이 반려견에대한 기본적인지식이없이 이뻐만하면되는줄알고있음.. 선진국과다른점이이것임.. 애견을사랑한다면 인간사회에서 어우러질수있게 교육해야함.. 의무적으로 교육과정통해 3급훈련사자격정도는있어야함.. 이자격없다면 반려견을키우는것은 불법으로해야함.. 저미용사도잘못이있겠지만 개특성상 얼굴같은데가위질하면 가려워서 혀를날름거림.. 그때 혀다치는개엄청많음.. 조심한다구하지만그럼.. 다치면 견주는가만있겠음? 그러니 기본적인통제가필요한데 견주가키우면서 개교육이똑바로되지않았는데 이용사가 통제한다구 쉽게됨? 견주도 미용샵도 서로노력해야하는것임이틀림없을듯.. 개인적인생각임.. 안타까워서..
진심 진심 맞는말씀이십니다
개가아니라사람키우는게자격이필요한거아님?저미용사는부모님이잘못키웠네~3급훈련사자격증이없었나보다..
@@이요하-f1j ㅎㅎㅎㅎㅎㅎ
동물 학대하는 사람은 고소해서 처벌받고 애견미용사 못하도록 해야합니다.
세상은 점점 반려동물을 기르기 힘든 상황으로 우리를 몰고가고있다 ㅠㅠ 푸들아가 눈치보는거 너무 마음아프다 ㅠㅠ
@@유앵이-u8z 웅 근데도 저렇게 아무렇지 않게 폭력을 행사하잖아 우리는 반려동물을 키우기 위해 애견유치원 애견호텔 애견미용실같은 시설을 이용해야하는데 어떻게 믿고 맡기겠어 ㅠㅠ 그런면에서 반려동물 키우기 힘든 세상이다라고 한탄하는중.. 하지만 유앵이님 말대로 법령이 더 강화되고 맞거나 버려지는 아이들이 사라지는 좋은날이 오겠지😊
견주들이 직접 미용 해야 할듯
우리 사랑하는 강아지들~~~ 다들 집에서 미용 인터넷에서 배워서 집에서 합시다~~^^♡
진상견 주인진상들은 제발 좀 그랬으면 서로 스트레스 안받고 얼마나 좋아..
말못하는 짐승이라고 함부로 하지 맙시다....최소한 사람보다는 곁에 둬도 안전한 존재인 것을...얼마전엔 고속도로에 매달고 가더니....
그걸 또 보고 있던 님이 더 너무하다는거….
저희 사랑이도 상처가 있고 활발한성격인데 미용후 3일간 잠만자더라고요 ㅠㅠ
보호자는 집에와서 강아지행동이 이상하니
저 개자식이 의심되서 cctv좀 보자고 한거겠죠??
개가 가만있질않는데?
오도방정 개난리인거같은데...?
딱봐도 너무 정신없어 보이는데...?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저렇게움직이는데 통제나 보정하지않고는 그냥 미용하지말란소리지
저러다 혓바닥이라도 잘려나가면 그땐또 미용사원망을 얼마나하려고
다른사람손에 맡길거면 사회화훈련좀 해야된다 다들..
진짜움직이는 강아지 미용을 어케가만히하나....
상식적으로한번 생각해보면
사회화훈련 미용훈련 등등 아무것도안되있는 상태에서 그냥 해주쇼 하는거자체가 잘못된 애견상식임
하루종일 미용하는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개가저렇게많이움직이면 짜증날거같기도함..
개는 개대로힘들테고 사람도 사람대로 힘들텐데 사람입장에서 생각해주는글이 정말없구나ㅠ
제발다들 사회화훈련 미용훈련
어릴때 훈련좀 제대로시키세요 에휴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 꼭 훈련을 시켜야 미용 할수있는것도 아니고 강아지는 미용 싫어하는 애들 많아요 하지만 가만히 안있어도 때린게 맞다고 생각 하세요..? 제가 다니는 애견 미용샵에서는 처음에 미용사랑 강아지랑 만났을때 바로 미용하지 않고 점점 친해지면서 겁먹지않게 요령있게 잘해주세요 그리고 강아지가 가만히 안있는다고해도 미용잘 시켜주는 미용사분들도 많으세요 꼭 사회 훈련 시키고 미용을 시켜야 한다면 훈련이 안되는 댕댕이들은 미용 하러 가면 안된다는건가요..? 견주 분들이 왜 미용을 시키겠어요 가만히 못있는 애들이나 집에서 미용을 못하는 애들이 대부분 미용실와서 미용 을 하는건데 애견미용사 분들은 기술들을 다배우고 미용사가 된거 잖아요 그리고 저영상 에서는 미용사가 강아지 를 학대 하고있는중에 강아지가 피할려고 바둥바둥 거리는거 같은데;;; 정신 없다고 생각 하시는건 좀 아닌거 같네요..;;
@@졍쓰-d9e 당신같은사람이 모이고모이니까 애견업에 종사하는사람들이 힘들듯 ㅋㅋ 아니 내강아지는 내가내돈들여서 훈련시키는게당연한거지 이게뭔소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없네 너무당당해서
@@졍쓰-d9e 그리고 애견미용 동영상좀보세요 애들그냥 가만히앉아있는애들이 80%임 그냥미용이랑 훈련미용이랑 왜구분되있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집에서 미용합니다… 스트레스받아하고 주인과 조금 멀어지지만 2일이면 풀리더라고요
싫으면 애견미용사 하지말아지 저 미용사는 자격증을 박탈하길 바람니다
저런 인간들은 온전히 인간들만 다니는 회사에서 못된 상사나 직장동료들을 만나서 갈군다는게 어떤 의미인지를 제대로 당해봐야 스트레스받아서 목조르고 때리고 했다는 자신이 얼마나 웃긴지를 알아.스트레스 받는다고 사람한테도 목조르고 때릴거냐고?강아지가 말못하고 약한 존재라는거 ,그리고 자신이 함부로 해도 보는 사람이 없는 이상 ,아는 사람 절대 없을거라는 확신에서 저러는거야.저건 인간이 못돼 처먹은거지 스트레스 운운하지 마라.분노조절이니 이런 소리도 하지 말고.상대를 골라가며 분노하는건데 무슨 장애같은 소릴하고 자빠졌네.
이제 미용시킬때 미용끝날때까지 지켜바야겠네요ㅜ우리강아지도 혹시나 싶은마음이드네요ㅜ
믿을곳이음네ㅠ
저런 직원은 저런 직업을 가질수없도록 자격취소시켜야됨
동물병원 종사자들은 당연히 다 동물을 좋아하고 사랑하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구나ㅜㅜ
직장 못구해서 하는 사람들도 많던데
@@DREAMS2LANDㅠㅠ 이런 생각은 말아주세요 ,,, 간호의료공부 열심히 해서
들어가서 승진하는사람들도 있어요,, ㅠ
아 저런 변명이면 일하는 자신이 싫어서 다른 쪽으로 분노를 표출한거네
이런쌍 아이고 저러니 애들이미용갔다오면
성격이 변하지!
법적으로 처리하셔요
이 영상에서 괴롭히는건 저 미용사 뿐만 아니라 견주도 포함이다
오냐오냐 기른 것
빗질을 집에서 자주 해주지 않은 것
스트레스 받지 않게 미용을 해주고 싶다면 최소한 적응을 할 수 있게 견주도 노력해줘야지
냅다 그냥 미용사한테 스트레스 안받게 잘해라 라고 하면 어쩌라는거임?
돈 2배로 내고 5시간 안에 해달라고 하세요
면상공개하고 학대죄로 처벌해야죠
저런사람은 애견샵 운영및작업 박탈하고 애견 키우지 못하도록 만들어야됨 ~~~자기 강아지 오직 할까
맘에 안들면 던지거나 함부로 다루고 버리겠지
생각만해도 미친거아녀 cctv 없었다면 오리발 내밀겠지
어차피 대통령 선거 안할거지만
제발 범죄자들 얼굴 공개 좀 하길 바랍니다
범죄자들이 무슨 그렇다고 개인 침해도 아니고 저런것들은 걸어 다니면서 욕 먹고 대역 죄인 취급 당해 봐야됨
이래서 셀프미용 배워서 해주는게 좋음..
정말나쁜여자 가만히 있어서안돼요 엄격하게 해주세요 그래야앞으로이런일이없어요 말못하는 강아지가너무불쌍해요
개한테 개를 케어 시키니까 이런 사단이 나지....
직원님 그딴 마인드로 애기 미용할 거면 그냥 때려치세요.남한테는 소중하고 마음으로 낳은 아이인데 왜 애를 때려요 님이 뭔데ㅋㅋ
약자를 괴롭히는 사람은 정상이 아님
저건. 좀 심한경우고..... 어느정도 제압은 필요합니다. 사람 미용이랑 다릅니다.. 사람처럼. 가만히라도 있어주면 고맙겠지만. 동물은 절대 그러지않죠... 강형욱님도 돌발상황 예상 못하듯이 어느정도 힘은 들어갑니다. 저건 그냥 지 기분대로 움직이는 인성터진 미용사수준이고. 어느정도 제압은 하지만 대부분 강아지의 안전과 스트레스가 최우선으로 생각 하세요.ㅠ
저두 애견 grooming shop에 아기를 맞기고 나면 그날밤 강아지 emergency 병원을 꼭가야만 했었어요, 샵도 여러군데 옮겨보는데 결국 집에서 서투르더라도 내가 집에서 조금씩 다듬고 정리하기 시작했어요. 그래도 한국엔 강아지 엄마 아빠가 같이 기다리면서 차마시며 볼수있는곳도 많지만 북미에선 주인이 옆에 있으면 아이들이 자세취할때 말안듣는다며 맞기고 가라고 해서 너무 안좋아요... 불쌍한 강아지 빨리 맘치유되길🙏
응급실이라고 하년 될걸.. 굳이 에머전시..애쓴다..
인터넷에 강아지 종자별로 미용하는 법 다 나와요 저도 9년째 두마리 다 집에서해요~~~
@@신인숙-t2n 저두 몃년하면 될찌.. 안그래도 보고 하는데 깔끔하고 예쁘게 안되는게 가장 맘안좋은거요..비숑털관리가 힘들다고 돈을 더 받을땐 왜그런지 정말몰랐는데
아무리생각해도 전 빵점 엄마 입니다...
@@손제현-e9w 강아지 지맘대로 부르는건 알바는 아니죠. 근데 이제 저사람이 기르는 강아지가 인간과 동등한 권리 혹은 동등하게 여겨지는건 용납되지 않죠. 모든 세계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
강아지가 인간과 동등하게 여겨지며 인간에게 손해가 발생하는순간 둘 생명체의 평등을 추구하는 인간은 그저 정신병에 걸린것으로밖에 볼수없는거 같네요. 미래엔 이런 정신병들을 고칠수있는 약들이 개발되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사람들이 많이지고 있는 추세니까요.
아니 어린이집 애견샵 의사 이런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저렇게 스트레스에 홧병에 분노조절장애가 있으면 어떡하나?! 직업 선택시 본인 성향 성격 테스트 받고 해라!
여기 대부분 댓글 쓰는 자칭 애견인들아 니네 가슴에 손을 얹고 니네 개들이 말 안 들으면 사랑으로 올바른 교육으로 교육했나? 대부분 참다가 빡쳐서 대굴빡 존나 쎄게 때린 것들이 90퍼다 레알로ㅋㅋ 그리고 개가 짐승이지 사람이냐?
대굴빡 존나쎄게 때리면 개들 죽어 임마..
어이없네요......할말을 잃음
말못하는 강아지 얼마나 아프고 무서웠겠어요 ㅠㅠ
가족과 같은 반려견 이건 엄연한 동물학대라고요
동물보호협회에 알리고 엄격하게 법으로 다스려야 할 듯 하네요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는 사람들이 왜 저런 직업을 택했을까 하는 의문이 생깁니까
꼬우면 대회 뛰는 브리더들 집에 가서 똥오줌 치워주고 굽신 거리고 수강료 내고 배워서 자기가 깎고 미용하면 되는거지. 대충 깎고 만족해도 되고ㅋㅋ 그리고 자기 개 무서워서 미용 못하면 키울 자격이 안 된다는걸 증명 하는거지
미친....얼굴까라
얼굴까서다른미용실도취직못하게해라
여기 어딘가요?
ㅡㅡ 저런데 많음
애견미용실주인 잘 알아보고 선택햬서 보내세요.
갔다오면 강아지가 스트레스 엄청 받음
이래서 미용마끼는걸 꺼리게된다
폭력의대상은 동물에서 사람으로 아동학대로 바뀌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