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목화봐라 엄청문다. 그렇게 말하시면 어떻게해요 ㅠ괜찮으시냐고 죄송하다고 해야지….어떻게 무는 강아지한테만 관심을 갖고 물리고 있는 사람은 생각을 못하시는지 ㅠ강아지한테 묻을 피를 닦기전에 그 피를 흘린 훈련사님을 먼저 챙기셔야 맞지않나요?ㅠㅠ좋은분 같은데 너무 안타깝네요 ㅠ개 훈련사도 똑 같은 사람이라 물리고 피흘리면 아파요!!!!
원래 무는 반려견 아니었습니다 밖에 나가는 게 두려워 산책을 싫어하는데도 보호자가 산책 가자고 강제로 안을 때도 으르렁은커녕 짖지도 않고 발버둥 1도 안 치고 싫은 표현 이라곤 혀를 날름날름 한 게 다예요 보호자가 안고서 밖에 나갔는데도 무서워서 부들부들 떨 정도의 반려견이 어떻게 폭군인가요?
@@user-rp1fc7kt1d 폭군이라는 건 자기 맘대로 하는 걸 말합니다 포메가 원래 그렁 성향이 높아요 자기 맘에 들으면 귀염도 떨고 자기 맘에 안드면 이빨도 드러내죠 그리고 주인도 물죠 목화가 선넘은거 어긋난거 본인만 안보이시나 보네요 생긴게 귀여워서 모든 행동이 다 이쁘죠? 목화도 그걸 알지요 목화도 원래 무는 반려견 아니었겠죠?
@@你的人生之路如此艰辛 자기 맘대로 하는 행동 이라고는 보호자가 산책 가자고 했을 때 밖에 나가는 게 두려워 이리저리 도망 다니던 것과 밖에 데리고 나가서 바닥에 내려놓았을 때 보호자가 가자 하고 리드줄을 당기는데도 말을 듣지 않고 두려움에 움직이지 않고 버티며 집 방향 쪽으로만 가려고 했던 게 다입니다 도망 다니던 반려견을 간식으로 유인해서 강제로 잡고서 하네스를 채우는데도 싫다고 혀를 날름날름 거릴 뿐 으르렁 거리거나 짖거나 발버둥 1도 없었던 반려견입니다 강제로 잡고서 싫어하는 하네스를 채우는데도 으르렁이나 짖거나 발버둥 1도 없던 반려견인데 폭군이요? 빗질할 때도 으르렁이나 짖거나 발버둥 1도 없었어요 예방접종 하려고 병원에 데려갔는데 수의사가 강아지는 면역력이 없어서 기초 예방 접종이 끝나면 데리고 나가라고 해서 수의사의 말을 듣고 밖에 데리고 나가지 않아 몇 개월을 집 안에만 두는 바람에 사회성이 떨어져서 겁이 많고 두려움이 많은 반려견으로 컷을 뿐 선을 넘거나 어긋나는 행동 1도 한 적이 없습니다 보호자가 안고서 밖에 데리고 나갔는데도 두려움에 부들부들 떨 정도로 겁이 많던 반려견이고 리드줄에도 저는 겁이 많아요라고 쓰인 거 달고 다녔어요 영상 제대로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위에 올려진 영상 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렵다면 방송 풀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타협도 모르고 성질만 부리는데요? 놀랍네요 뭘 다시 보라는 걸까요 이게 악마의 편집입니까? 아 우리 애는 원래 안그런게 왜 이러지에요? 답답합니다 포메에 대해서 알아 보십시오 어떤 애인지 알고 키워야죠 포메는 겁이 원래 많아요 겁많은 애 탓을 한다고 생각을 하세요? 견주는 왜 쏙 빠졌데요 문제는 어머니지요 저 아일 귀여운 폭군으로 만든 바로 그 분이요
@@你的人生之路如此艰辛 뭘 타협을 하죠? 님은 강도나 조폭에게 타협을 합니까? 저라면 우리 집에 강도나 조폭이 들어와서 폭력을 휘두르면 어떤 식으로든 방어할 생각을 할 것 같은데요 방어를 하다 하다 안 되면 그때서야 타협 아닌 타협을 하려고 하겠죠 잘못했습니다 살려주세요라고 하던가 가진 거 뭐든 드리겠습니다라고 하던가 돈 될만한 거 놓아둔 장소를 얘기하면서 다 가져가시고 목숨만은 살려주세요라고 하면서 타협 아닌 타협을 하려고 하겠죠 집에 강도나 조폭이 들어와서 두려움에 발버둥 치다 막다른 길에 몰려서 어쩔 수 없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방어의 목적으로 그 사람을 공격하게 된 것을 가지고 님은 타협도 모르고 성질만 부린 거라고 하고 계신 거예요 밖에 나가서 보호자에게 안 겨 있는데도 몸을 부들부들 떨 정도로 두려움이 많아서 그만큼 밖에 나가는 걸 싫어하는 반려견이었는데 보호자가 산책 가자고 했을 때 다른 행동 1도 없이 도망만 다닌 게 전부였고 보호자가 간식으로 유인해서 강제로 잡고서 하네스를 채우는데도 으르렁이나 물거나 짖기는커녕 발버둥 1도 없었고 싫다는 표현이라고는 혀를 날름날름 거린 게 다일 정도로 성질부린 적 없는 반려견이었죠 밖에 나가서 바닥에 내려놓고 가자고 리드줄을 당겼을 때에도 으르렁이나 물거나 짖기는커녕 두려움에 가지 않으려고 버티면서 집이 있는 방향 쪽으로만 가려고 한 게 다일 정도로 성질부린 적 없는 반려견이었습니다 ㄱㅎㅇ 이 분이 방문하기 이전에 다른 두 분이 방문했을 때에도 두려움에 오지 말라고 저리 가라고 짖고 도망가기만 했을 뿐 성질부린 적 없었고 낯선 사람인 ㅇㄱㄱ 이 분이 안 고 있었을 때에도 무서워서 가만히 굳어 있을 뿐 으르렁 거리거나 짖거나 물려고 하거나 발버둥 1도 없었고 바닥에 내려놓자마자 무서움에 변을 보면서 후다닥 도망간 게 다입니다 악마의 편집 아닌 거 맞습니다 저는 풀 방송을 봐도 방송을 편집해서 올려놓은 위에 영상을 봐도 반려견의 잘못은 1도 보이지 않았으니까요 풀 방송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고도 댓글 남길 때 실수 안 하려고 방송을 몇 번 더 보았지만 반려견의 잘못은 1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밖에 나가는 게 싫은데도 보호자가 강제로 안고서 하네스를 채워도 으르렁이나 물거나 짖기는커녕 발버둥 1도 없었던 성격의 반려견이 성질을 부렸다고요? 밖에 나갔을 때 보호자에게 안 겨 있는데도 두려움에 몸을 부들부들 떨 정도였는데 그런 자신을 바닥에 내려놓았는데도 으르렁이나 물거나 짖거나 발버둥 1도 없이 그저 두려움에 가지 못 하고 버티며 집이 있는 방향으로만 가려고 한 게 다였던 그런 성격의 반려견이 성질을 부렸다고요? 포메는 원래 겁이 많다? 위에 나오는 반려견이 겁이 많은 건 포메라서 라기 보단 수의사가 강아지는 면역력이 없어서 기초 예방 접종이 끝나면 데리고 나가라고 한 것 때문에 가장 중요한 사회화 시기인 2~4개월 그 시기에 사회화를 겪어보지 못해서 겁이 많았던 거라고 생각합니다 산책을 처음 한 게 8개월 때인데 7~10개월은 2차 공포 시기입니다 사회화 교육을 받아 본 적 없는 반려견이 2차 공포 시기인 8개월 때 처음 산책을 했으니 포메가 아니었어도 겁이 많은 건 어쩌면 당연한 겁니다 안고 밖에 나가서 가만히 벤치에 앉았다가 집에 오는 것만 반복해도 사회화 교육이 되죠
방구석 행동분석가로써의 소견을 얘기하자면 어머님 자체가 굉장히 마음이 여리시고 정이 많은 타입이라 강아지뿐아니라 모든걸 돌보고 케어해주는데 있어서 자신의 위치확인 및 성취감을 느끼시는분 같습니다 자식은 나이가 들어 케어해줄 부분이 적어지고 가족간의 관계에서 외로움을 느끼실때쯤 삶의 한켠에 불쑥 들어와준 고마운 강아지를 보니 그 마음이 더욱 동하여 아껴주고 돌봐주고 하셨겠지요 허나 옛날에도 오냐자식이 호로자식이 된다 하였습니다 강아지든 사람이든 이쁘다 이쁘다 하며 이뻐할것만이 아니라 내가 진정으로 이 생명체의 삶에 긍정적으로 기여할수 있는 부분은 무엇일까 골똘히 고민하시어 행복하신가면 모두가 행복해지는 날이 오겠지요 현재는 본인의 성취감으로 인하여 그 끈을 놓치못하고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목화 형 보호자입니다 이번에 좋은 기회로 솔루션 받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강형욱 선생님께서 여러 조언들과 솔루션 또 시청자분들의 여러 관심과 쓴소리들 또한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현재 목화는 아직 겁은 많지만 몰라볼 만큼 산책에 대한 거부감은 줄었고 다이어트도 진행 중이랍니다!! 목화에게 사랑만을 주려 했던 주인이라 미안하고 반성하게 되네요ㅜ 앞으로 조심하며 여행도 가서 사진도 많이 찍고 추억 많이 쌓으며 조금씩 더 재밌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지낼 수 있도록 좋은 가족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모든 댕댕이는 1살 이전에 입질, 짖는 거 무조건 고쳐야되고 4개월 전에 세상 경험 많이 시켜줘야되는데.. 첫 산책 3개월에 해도 물림 사고라던지 예상치 못 한 사고 생기면 이후 산책훈련 고달파지는데 별 일 없이 8개월에 산책을 시작했으니ㅠㅠ 병원에서 산책시키지 마라고 하는 상황이었다고 해도 몸에 줄 매고 개모차 태우거나 가방에 넣어서 콧바람 쐬어주는 정돈 괜찮았는디...
@@abcdefghijklmno8754 원래 무는 개 아니었어요 방송 이전에는 그 누구에게도 문 적이 없는 개입니다 겁이 많아서 오히려 낯선 사람을 보고 도망 다니던 개입니다 겁이 많아서 산책도 싫어했고 밖에 데리고 나가면 무서워서 움직이지도 않던 개입니다 위에 나온 개는 겁이 많은 개이지 성질이 안 좋은 개가 아닙니다 방송 이전에는 누군가를 문 적이 단 한 번도 없고 무서워서 오히려 도망만 다니던 개여서 물지 않는다고 했던 거고 방송에서 개가 물었던 건 물도록 유도했기 때문에 문 겁니다
같은 아파트 사는 사람이 포메 키우는데 엘베에서 안 안고 있어서 문 열리자마자 짖으면서 물려고 뛰어들고 진짜 개빡침!!!! 사과도 안하고;; 아니 시발 키우려면 남한테 민폐는 끼치지 말라고;; 똥도 안 치우고 엘베에서 안고 타기는 개뿔 목줄도 제대로 안 잡고 목줄도 안 메고 산책시키고;;;
포메는 특히 어릴때부터 먹이에 대해 둔감화 교육이 필숩니다 간식주고 장난감주고 뺏고 다시주고 뺏고 시선돌리고 다시주고 무한반복 해야되요 그리고 만짐에 둔감화교육이 필요합니다 이건 모든견종이같고 콜이 잘 될때까지 산책 교육 필수요. 그럼에도 입질이 있을수 있는게 포메 말티에요
아는 동생이 포메 2마리 키우는데 먼저 데려온 한마리는 동생이 데려와서 자기가 훈련시키고 혼낼 땐 딱 혼내서 키웠더니 진짜 순하고 말도 잘 듣고 얌전한데 또 애교는 많음 사회성도 좋고 근데 그 뒤에 데려온 강아지는 동생네 오빠가 맡아서 훈련도 안 시키고 오냐오냐하면서 키웠더니 진짜 성깔 더럽고 툭하면 으르렁거리고 사회성도 없음 진짜 키우는 사람의 행동에 따라 강아지가 많이 달라짐
개든 고양이든 사람물어본 동물은 진짜 훈육을 제데로 해야함 개들은 물으라고 계속 들이밀면서 궁지로 모는거 저거 진짜 개가 작아서 그러지 크면 클수록 제압하기 힘듦... 그니까 대형견은 왠만하면 안락사를 권유함 성격상 진짜 무슨 짓을 해도 물지않는 반려견도 있음 우리집 냥이중 한마리는 무슨짓을 해도 하악질 이빨한번 보인적 없는 애가 있는 가하면 한마리는 예민해서 키우면서 두번 물려봤는데 도저히 지 불리할때나 맘에안들면 무는게 버릇이 되선 안된다고 느껴서 궁지에 몰고 물어 물어 하니까 다시는 안물었음 물었을때 공포감을 제데로줘야 아 이게 통하지않는 구나 타협을 해야하는 구나 하고 알려줘야한다고 느낌 뭐 이건 고양이 얘기니까 개로 넘어가면 엄마네집 강아지가 타인이오면 그렇게 물으려고하는데 식구들이 만지면 절대 안묾 우리집에 갓 초딩있는데 막 뒤집어 까고 하루종일 들고 뛰어도 꼬리만 흔들고 이빨한번 보인적 없는 놈이 타인에겐 그렇게 냉정함 아무래도 개가 작다보니 어른들이야 그자리를 뜨지만 애기들은 홀로라도 만지니 항상 주시하게됨 근데 아직까지는 사고 없음 2년정도 됨
저는 근데 개인적으로 해당 보호자분들 되게 존경스럽다고 생각해요. 대부분의 소형견 보호자들은 작다는 이유로 공격성에 대해 안일하게 생각하고 훈련받지 않습니다. 대형견 키우는 입장에서 공격적인 소형견들 보면 예민해지는데 그도 그럴것이 국내에선 압도적으로 소형견 물림 사고가 훨씬 많은데다 공격성에 방어하고 대응하다가 대형견이 되려 소형견에게 치명상을 입히는 사고가 더러있습니다. 강아지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소형견의 공격성에 관해서 안일하게 넘어가지들 마시고 꼭 훈련받으시길 바랍니다..
자기가 아끼는 무언가가 다치는거보면 누가다쳤건간에 지자식 다친거밖에안보여요. 제 큰아버지가 제가 키우는개 억지로잡겠다고 잡다물렸는데 물린건 보이지도않고 강아지가 우는거만 걱정했었어요. 큰아버지 하시는말씀듣고 정신이 번쩍했습니다. "사람이 다쳤는데 그건 걱정안해주냐고" 이 말 들은뒤로 보이는 시야가 달라지더라고요. 저런상황은 자신이 겪어봐야 느낍니다. 주변에서 말해줘도 모르는사람은 몰라요.
9년째 3.4kg 말티즈 키우는데 목화랑 엄청 비슷해요. 훈련학교에서 3년 교육 받았는데, 무는거 못 고쳤어요. 이민 와야되서 데리고 왔는데, 미국은 물림사고 있으면 고소당할수도 있고 강제로 강아지 뺏겨서 안락사까지 갈 수 있어요. 훈련 선생님께 어떻게 하면 되냐고 하니까 그냥 사람들이 못 만지게 하라고 했어요. 말티즈가 작고 귀여우니까 사람들이 물어봤자 얼마나 아프겠어 생각하고 계속 손 주는데, 제가 진짜 단호하게 저희 개 무니까 절대 만지면 안된다고 손 보여주지 말라고 항상 제지합니다. 작고 귀여운 강아지도 물어요. 작은 강아지여도 물면 아파요. 피 엄청 나고요 살점 너덜너덜해져요. 미국에서는 무는 개는 약간 교화시설(?)같은곳에 강제로 보내지고, 거기서 전문가한테 트레이닝 받다가 그래도 무는거 고쳐지지 않으면 안락사 당해요. 저는 강아지를 정말 자식처럼 아끼고 사랑하지만, 절대 어떤 누구도 물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내 강아지는 언제든 사람을 물 수 있다고 가정합니다. 제가 어릴때 강아지를 키울 줄 몰라서, 그냥 오냐오냐 예뻐만하고 거절이란걸 가르치지 않아서 생긴 제 잘못이에요. 목화 보니까 저희 강아지랑 너무 비슷해서 공감하고 갑니다.. ㅠ_ㅠ... 제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강형욱님께 의뢰해보라고 했는데... 이민와서 그렇게 하지도 못하네요. 강형욱님이 하시는 보듬스쿨에서 배우신 견주분도 저희 강아지 교육시킨다고 하셨다가 결국 물리고 가셨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학교 훈련사님들도 다 물렸었구요... 노견되서 이빨 다 빠진 말티즈들 잇몸으로도 문다고 하더라고요... 아혀... ㅠㅠㅠㅠㅠㅠ
반려견을 키울땐 폭력적으로는 아니고, 주인과 반려견 사이에 가족 같으면서도 정확한 상하 관계를 무조건 교육 시켜야함. (폭력적으로 하면 절대 안되고, 이건 안되는거야 하지마 안돼. 하면서 단호한 언행으로 알려줘야함. 한번 해서 안되면, 두번 세번 네번 계속 교육 해야함.) 그냥그냥 편하게 키우면 반려견에게도 안좋고, 외부에서는 타인들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음. 저 어머니는 사람이든 애견이든 모든걸 다 못하면 내가 해줘야지 우쭈쭈 키우시려는게 있는듯. 아들은 잘생기고 훤칠한데. 반려견에게 너무 다 해주려고만 하시면 안됩니다.
어머님….목화봐라 엄청문다. 그렇게 말하시면 어떻게해요 ㅠ괜찮으시냐고 죄송하다고 해야지….어떻게 무는 강아지한테만 관심을 갖고 물리고 있는 사람은 생각을 못하시는지 ㅠ강아지한테 묻을 피를 닦기전에 그 피를 흘린 훈련사님을 먼저 챙기셔야 맞지않나요?ㅠㅠ좋은분 같은데 너무 안타깝네요 ㅠ개 훈련사도 똑 같은 사람이라 물리고 피흘리면 아파요!!!!
죄송하다 얘기했겠죠. 편집본인데 그 이면을 다 어떻게 알고 사람을 이런 식으로 몰아가는 댓글을 쓰나요
@@ming7065 넌 어케아는디ㅋㅋㅋㅋㅋ그냥 지나가라 보호자가 부탁하는게맞는 태도냐저게ㅋ
@@ming7065 이런애들은 대형견한테 목덜미 물리고 피철철 흘리는데 견주가 그냥 무시하고 가야함
@@코스린이 심보 봐라ㅋㅋㅋㅋㅋ
@@ming7065 니얼굴이다
이래서 본인 자식이 잘못했을때 혼낼줄아는 부모가 되야한다.. 그게 사람이든 강아지든
👍👍이분말이 진짜 공감된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감싸고 도는게 아니라 혼내야할땐 혼내야지 !!
저도 딱 이생각 했어요 개든 사람이든 무조건 우쭈쭈는 화를 부르는법
부모가 잘못했을때 자식이 혼낼줄 알아야 한다
사회화 교육을 받아보지 못해서 두려움이 생긴 건데 혼을 내야 한다니요
사람이든 강아지든이라는 건 자식이 무언가에 겁을 내면 겁내지 말라고 혼을 내야 한다는 건가요?
개가 뭘하든 마냥 좋아하니 개판이지
저렇게 예민한 개를 미용한 미용사님 대단합니다
내 말이.
미용사로서 격공
@@2mb18seki 무는 개라서 거부하면 맘카페,강지커뮤니티에 글 올라와요. 배가 불렀니, 강아지를 사랑하지 않는다, 싸가지없더라며ㅜ
@@2mb18seki 개가 댓글을 쓰네 무는개랑 똑같은 사람이네요.
@@partygooksu6570 개나 사람이나 말안들으면 매가약임.
진짜 개주가 버르장머리없게 개를 키웠다.
너무 예쁘다고 오냐오냐키움
버르장머리 없는개는 사람을 문다. 물린사람은 뭔 피해인지..
저 개가 이방송후 개선이 되었을까요?? ㅠㅠ
사회화 교육을 받아보지 못해서 사회성이 없는 것으로 인 해
집 밖과 가족이 아닌 낯선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건데 그게 왜 버르장머리 없는 거죠?
@@user-rp1fc7kt1d교육을 누가 합니까? 견주가 하는거지 교육을 못한겁니까? 안한거지... 뭔 자격으로 개를 키우는지?
훈련사님 진짜 고생하신다 ㅠㅠ
물리시면서 아프시고 힘도 드실텐데
끝까지 보호자님께 상냥한 말투로 말씀하시는게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
남의개한테 물리면 진짜 빡침..강아지사랑이 대단하신거임..
어머님도 마음이 여리셔서 그런건 이해하지만, 저렇게 냅뒀다가 남의집 소중한 아기 목덜미 물어서 피철철나는거 순간입니다.
남의집 귀한 자식 무는사고 나기전에 저렇게 교육시킬수있음에 정말 감사해야겠네요.
그아기가 ?개맞죠? 것보다 사람아기를 물면 더 문제죠 아장아장하는애기 물거같은데 저개는
@@와이라노-h9m 남의집 귀한 자식이 개 일리가 없죠… 당연히 사람 물까봐 한말로 보이는대요
미쳐돌아가는 세상인가... 개를 개라고 하면 화내는 세상
@@JE-bf6ws 이미 법은 그렇게 되어있음
저러다가 남의 집 아기물면 안락사당한다
훈련사님 많이 물리신것 같은데…훈련도 좋지만 훈련사님 안전도 확보 하셨으면… 😢
안전 장갑 끼셧으믄좋겠어용
저정도 전문가 시고 경력있으시니 포메정도 라인은 맨손이 편하다고 판단하신듯
우리 애는 안물어요가 얼마나 말이 안되는가... 위협이되면 뭐든 못할까
그래도 놀라시면서도 바꿔야한다는걸 느끼시는걸 보면 애정이 넘쳐서 지금까지는 못하셨더라도 대단하심
강아지가 무는데도 침착하게 웃으면서 대처하시는게 진짜 멋있네요
개가 진짜 귀엽긴 귀여운데ㅋㅋㅋㅋ 얼마나 오냐오냐했을지 영상을 10초만 봐도 알겠네요
근데 여기 댓글도 작은개니까 무는 걸 보고도 귀엽다 얘기나오지. 몸집 컸으면 사람 무는 개는 안락사 해야한다는 듯의 악플 많았을듯..작으나 크나 물기전부터 제대로 교육해야하고 물면 더욱 더 교육해야한다 생각해요. 작다고 안일하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동의합니다. 크기에 상관없이 공격성은 제어되어야하고 작고귀엽다는 이유로 용납되어선 안됩니다. 스몰독신드롬 안되요
어머니가 키우는 한 목화는 언제나 귀여운 폭군이 될 수 밖에 없어요 사랑으로만 키우면 안되는 견종인데 목화는 더 어긋나 있네요
원래 무는 반려견 아니었습니다
밖에 나가는 게 두려워 산책을 싫어하는데도 보호자가 산책 가자고 강제로 안을 때도
으르렁은커녕 짖지도 않고 발버둥 1도 안 치고 싫은 표현 이라곤 혀를 날름날름 한 게 다예요
보호자가 안고서 밖에 나갔는데도 무서워서 부들부들 떨 정도의 반려견이 어떻게 폭군인가요?
@@user-rp1fc7kt1d 폭군이라는 건 자기 맘대로 하는 걸 말합니다 포메가 원래 그렁 성향이 높아요 자기 맘에 들으면 귀염도 떨고 자기 맘에 안드면 이빨도 드러내죠 그리고 주인도 물죠 목화가 선넘은거 어긋난거 본인만 안보이시나 보네요 생긴게 귀여워서 모든 행동이 다 이쁘죠? 목화도 그걸 알지요 목화도 원래 무는 반려견 아니었겠죠?
@@你的人生之路如此艰辛
자기 맘대로 하는 행동 이라고는
보호자가 산책 가자고 했을 때 밖에 나가는 게 두려워 이리저리 도망 다니던 것과
밖에 데리고 나가서 바닥에 내려놓았을 때 보호자가 가자 하고 리드줄을 당기는데도
말을 듣지 않고 두려움에 움직이지 않고 버티며 집 방향 쪽으로만 가려고 했던 게 다입니다
도망 다니던 반려견을 간식으로 유인해서 강제로 잡고서 하네스를 채우는데도
싫다고 혀를 날름날름 거릴 뿐 으르렁 거리거나 짖거나 발버둥 1도 없었던 반려견입니다
강제로 잡고서 싫어하는 하네스를 채우는데도 으르렁이나 짖거나 발버둥 1도 없던 반려견인데 폭군이요?
빗질할 때도 으르렁이나 짖거나 발버둥 1도 없었어요
예방접종 하려고 병원에 데려갔는데
수의사가 강아지는 면역력이 없어서 기초 예방 접종이 끝나면 데리고 나가라고 해서
수의사의 말을 듣고 밖에 데리고 나가지 않아 몇 개월을 집 안에만 두는 바람에 사회성이 떨어져서
겁이 많고 두려움이 많은 반려견으로 컷을 뿐
선을 넘거나 어긋나는 행동 1도 한 적이 없습니다
보호자가 안고서 밖에 데리고 나갔는데도 두려움에 부들부들 떨 정도로 겁이 많던 반려견이고
리드줄에도 저는 겁이 많아요라고 쓰인 거 달고 다녔어요
영상 제대로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위에 올려진 영상 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렵다면 방송 풀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타협도 모르고 성질만 부리는데요? 놀랍네요 뭘 다시 보라는 걸까요 이게 악마의 편집입니까? 아 우리 애는 원래 안그런게 왜 이러지에요? 답답합니다 포메에 대해서 알아 보십시오 어떤 애인지 알고 키워야죠 포메는 겁이 원래 많아요 겁많은 애 탓을 한다고 생각을 하세요? 견주는 왜 쏙 빠졌데요 문제는 어머니지요 저 아일 귀여운 폭군으로 만든 바로 그 분이요
@@你的人生之路如此艰辛
뭘 타협을 하죠? 님은 강도나 조폭에게 타협을 합니까?
저라면 우리 집에 강도나 조폭이 들어와서 폭력을 휘두르면 어떤 식으로든 방어할 생각을 할 것 같은데요
방어를 하다 하다 안 되면 그때서야 타협 아닌 타협을 하려고 하겠죠
잘못했습니다 살려주세요라고 하던가 가진 거 뭐든 드리겠습니다라고 하던가
돈 될만한 거 놓아둔 장소를 얘기하면서 다 가져가시고 목숨만은 살려주세요라고 하면서 타협 아닌 타협을 하려고 하겠죠
집에 강도나 조폭이 들어와서 두려움에 발버둥 치다 막다른 길에 몰려서
어쩔 수 없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방어의 목적으로 그 사람을 공격하게 된 것을 가지고
님은 타협도 모르고 성질만 부린 거라고 하고 계신 거예요
밖에 나가서 보호자에게 안 겨 있는데도 몸을 부들부들 떨 정도로 두려움이 많아서
그만큼 밖에 나가는 걸 싫어하는 반려견이었는데
보호자가 산책 가자고 했을 때 다른 행동 1도 없이 도망만 다닌 게 전부였고
보호자가 간식으로 유인해서 강제로 잡고서 하네스를 채우는데도
으르렁이나 물거나 짖기는커녕 발버둥 1도 없었고 싫다는 표현이라고는 혀를 날름날름 거린 게 다일 정도로
성질부린 적 없는 반려견이었죠
밖에 나가서 바닥에 내려놓고 가자고 리드줄을 당겼을 때에도
으르렁이나 물거나 짖기는커녕 두려움에 가지 않으려고 버티면서
집이 있는 방향 쪽으로만 가려고 한 게 다일 정도로 성질부린 적 없는 반려견이었습니다
ㄱㅎㅇ 이 분이 방문하기 이전에 다른 두 분이 방문했을 때에도
두려움에 오지 말라고 저리 가라고 짖고 도망가기만 했을 뿐 성질부린 적 없었고
낯선 사람인 ㅇㄱㄱ 이 분이 안 고 있었을 때에도 무서워서 가만히 굳어 있을 뿐
으르렁 거리거나 짖거나 물려고 하거나 발버둥 1도 없었고
바닥에 내려놓자마자 무서움에 변을 보면서 후다닥 도망간 게 다입니다
악마의 편집 아닌 거 맞습니다 저는 풀 방송을 봐도 방송을 편집해서 올려놓은 위에 영상을 봐도
반려견의 잘못은 1도 보이지 않았으니까요
풀 방송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고도
댓글 남길 때 실수 안 하려고 방송을 몇 번 더 보았지만 반려견의 잘못은 1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밖에 나가는 게 싫은데도 보호자가 강제로 안고서 하네스를 채워도
으르렁이나 물거나 짖기는커녕 발버둥 1도 없었던 성격의 반려견이 성질을 부렸다고요?
밖에 나갔을 때 보호자에게 안 겨 있는데도 두려움에 몸을 부들부들 떨 정도였는데
그런 자신을 바닥에 내려놓았는데도
으르렁이나 물거나 짖거나 발버둥 1도 없이 그저 두려움에 가지 못 하고 버티며
집이 있는 방향으로만 가려고 한 게 다였던 그런 성격의 반려견이 성질을 부렸다고요?
포메는 원래 겁이 많다?
위에 나오는 반려견이 겁이 많은 건 포메라서 라기 보단
수의사가 강아지는 면역력이 없어서 기초 예방 접종이 끝나면 데리고 나가라고 한 것 때문에
가장 중요한 사회화 시기인 2~4개월
그 시기에 사회화를 겪어보지 못해서 겁이 많았던 거라고 생각합니다
산책을 처음 한 게 8개월 때인데 7~10개월은 2차 공포 시기입니다
사회화 교육을 받아 본 적 없는 반려견이 2차 공포 시기인 8개월 때 처음 산책을 했으니
포메가 아니었어도 겁이 많은 건 어쩌면 당연한 겁니다
안고 밖에 나가서 가만히 벤치에 앉았다가 집에 오는 것만 반복해도 사회화 교육이 되죠
아니 딱 봐도 아드님이 하고 싶은 말이 엄청 많은데, 목에서 넘어오는거 이쁘게 참고 있구만 ㅋㅋㅋ
훈련사가 참교육조지니까 애미는 표정 죽상인데 아들은 싱글벙글해짐 ㅋㅋㅋㅋ
애미가 모냐 애미가 좋은말냅두고
@@디윤Recordyoon자기 부모님을 그렇게 불러본 적 밖에 없으니.. 가엾은거죠
저런개는 걍 보신용으로 해야지 소형견들 살이 연해서 맛있는데 ㅋㅋ
@@user-ikaldn7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 터지네.
무서운 사람이네,
본인이 뭘하는지 모르고 사람도 잡고 개도 잡고 있는데,
그걸 모르네,
그게 본인과 아들과 개도 다 힘들게 되고 결국 관계도 나빠지는데.
그걸 모르는거 같아,
안타깝다.
자식처럼 생각하면 자식키울 때 처럼 오냐오냐 하면 안되는거죠ㅠㅠ강훈련사님 아프셨겠다😢
8개월에 처음 산책을 시켰으니... 저렇게 되는건 당연한거 같네요. 제발 3개월 되면 첫산책 시킵시다.
개주인이 목줄도 못 매는데 무슨 산책이야 저런 개주인 때문에 개물림 사고 일어나거다
3개월도 늦어요
우리강아지는 1달반부터 산책시켜서 사회성 만렙임
5개월동안 산책을 왜 안시켰을까요 전 2차맞히고 2갤때 바로 하게 되던데ㅠ
와 8개월.... 진짜 어쩌면 당연한 결과네요😂😂
전 접종 다 끝나고 산책시켰는데.. 사회성이 너무 과하다싶을 정도..
강형욱 훈련사님이 물리신 거 보니까 너무 속상하다. 소형견도 사람 물 수 있는데 가볍게 생각하는 주인들이 없었으면 좋겠다.
진짜 우리진도믹스10키로 조용히산책하는데
저런개가 멀리서 줄도없이 달려들어
물려고해서 식겁ㅜ한적이
우리개가 싹피하고 안아올리는데
느릿하게 나타난 할줌마
사과도없이 내가뭐라한마디하는데
그냥안고감ㅜ
@@김태희-d9y 반죽여놓게그냥냅두지뭘식겁해서안아유 진도가저런거못이기겟어유
@@koorukooru41
이겨도 걱정 져도 걱정이니까요
피해야져뭐ㅜ
@@김태희-d9y
맞아요ㅡ
내새끼가 물리면 맘아파 환장할것같고 남의새끼 물으면 몇십 내지 기백만원은 물어줘야 하니 그것도 속상할것 같고
얼마나 아플까 미안 하기도 할거고 그런사단 을 애시당초 예방하는게 수 죠ㅡ
@@koorukooru41
만약 내새끼 물었다 하면 뜯어 놓을겸 발로 냅다다 걷어차서 저도 반 죽여놓을것 같아요 심정은ㅡㅎㅎ
저희 개는 안물어요의 표본이네...
진짜 맞네요..하
방구석 행동분석가로써의 소견을 얘기하자면
어머님 자체가 굉장히 마음이 여리시고
정이 많은 타입이라 강아지뿐아니라
모든걸 돌보고 케어해주는데 있어서
자신의 위치확인 및 성취감을 느끼시는분 같습니다
자식은 나이가 들어 케어해줄 부분이 적어지고 가족간의 관계에서 외로움을 느끼실때쯤 삶의 한켠에 불쑥 들어와준
고마운 강아지를 보니 그 마음이 더욱 동하여
아껴주고 돌봐주고 하셨겠지요
허나 옛날에도
오냐자식이 호로자식이 된다 하였습니다
강아지든 사람이든 이쁘다 이쁘다 하며 이뻐할것만이 아니라
내가 진정으로 이 생명체의 삶에 긍정적으로 기여할수 있는 부분은 무엇일까 골똘히 고민하시어 행복하신가면
모두가 행복해지는 날이 오겠지요
현재는 본인의 성취감으로 인하여 그 끈을 놓치못하고있는것으로 보입니다
할머니 완전 공주시네
강아지도 완전 공주대접 하신다
강아지만 보이고 사람은 일도 신경 안쓰시는듯.ㅠ
손주분도 순둥순둥 해달라는데로 다해주시는게 성향인듯😢
사람이고 개고 오냐오냐 하기만 하면 괴물이 된다, 잘못했을때는 따끔하게 혼내는것이 진정한 사랑이지. 정말 사랑하고 위한다면 잘못했다는것도 가르쳐줘야 하고 다시는 그러면 안된다는 것도 가르쳐줘야함, 확실히 혼내고 바로잡아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임
킬링 포인트
1. 피 철철나는 훈련사님
2. 빡빡인데도 잘생긴 아들
잘생긴사람이 어딨음..?😂
@@자아란파아지 같이다니면 시선 느꺄질만큼 잘생긴사람 실제로 사겨본적 없지? ㅋㅋㅋ 씨를 못보네 ㅋㅋㅋ
@@김은미-h4k 이댓글에 희롱댓글 달려고했는데 진짜 잘생기긴했네ㅋㅋㅋ
진짜 빡빡인데도 잘생겼네 ㅋㅋ 얼굴이 깡패구나 진짜
@@자아란파아지 저정도면 잘생긴거 맞는데??
안녕하세요 목화 형 보호자입니다 이번에 좋은 기회로 솔루션 받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강형욱 선생님께서 여러 조언들과 솔루션 또 시청자분들의 여러 관심과 쓴소리들 또한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현재 목화는 아직 겁은 많지만 몰라볼 만큼 산책에 대한 거부감은 줄었고 다이어트도 진행 중이랍니다!!
목화에게 사랑만을 주려 했던 주인이라 미안하고 반성하게 되네요ㅜ 앞으로 조심하며 여행도 가서 사진도 많이 찍고 추억 많이 쌓으며 조금씩 더 재밌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지낼 수 있도록 좋은 가족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목화 넘 예뻐요♡ 훈련 잘 해서 더 이쁨 받는 강쥐가 되길 바랍니다
목화 이름도 넘 예쁘고 얼굴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산책에 거부감이 많이 줄었다니 다행이네요^^ 조금씩 노력하면서 바뀌는거죠^^ 행복한 목화 견생을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모를수 있어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겟어요, 화이팅!
벌써 변화가 있다니 대단합니다👍
촬영 이후로 계속 노력하셨나봐요.
금방 좋아질 겁니다. 화이팅!!
파양된 7개월 포메 입양했는데 입질 심하고 산책은 한번도 안했는지 벌벌떨더라구요 저희도 처음 키우는 아이라 많이 물리고 정말 힘들었어요 강형욱님 영상 보며 훈육과 산책 단호하게 하니까 이제는 입질도 전혀 없고 산책 말만 나오면 펄쩍펄쩍 뜁니다.
유기견 저희집 온지 오년. 지가 물고 벌벌떨어요
와 정말 애정이랑 책임감이 대단하세요
대단하시네요.. 샵에서 분양받아 키우는거보다 낫다지만.. 제입장은 유기견키우는게 난이도가 더 높고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복 받으실거에요
착한척 하는 개복받기원하는 코스프래
아들이 정말 참하게 잘 생겼네...
외모품평좀 작작하자..여기까지와서..뭐하냐.
@@user-mr5yw7mx4g아니 품평이 아니라 거의 연예인 배우급 잘생김이잖아 ㅜㅜㅜ 훈훈 정도가 아니라 와 미쳤음 개잘생김...... 와.... 머리 밀어도 저정도라고...와...와... 이 정도면 놀랄만도 하지 ㅇㅇ...
진심 순수하게 놀라운 그런 거임.... 너무 눈에 띔... 존안이
@@먼지-k2c 그니까 연예인들이나 쫒아다녀.
모든곳에 얼평질좀 그만하고..
맷돌손잡이 좋아하게 생겼네
강훈련사님 너무 대단하시다 진짜
강형욱은 강아지를 친구로 생각하고 어머니는 자식처럼 생각하니까 돌봄에 차이가 나는거같아요 과하면 모자른거보다 못 한거니까 적당한 관심과 애정이 중요해 보여요
모르는 소리. 자식도 저렇게는 안키워. 자식도 저렇게 키우면 범죄자 되는거임.
자식도 저렇게 키우면 안 됩니다... 자식을 양육하는 진정한 목적은 독립이니까요
@@mirimiz저렇게 키우는 자식들 널리고 널렸는데 뻘소리 ㅋㅋ
@user-km1sf9ey8g 넌그냥 엄청 맞았나보네
@@떠릅널린거랑 별개로 저렇게 키우면 안됨
자기개가 무는지 안무는지도 모르는 무지한 보호자가 강아지 미용은또 해야해서 가위컷으로 이쁘게도 깍아놨네 미용사님 대단하십니다
미용사분에게 ㅈㄹ떨었을것같음
미용사분 대단하시네요 진심….
원래 무는 반려견 아닙니다 물개 만든 반려견이지 무는 반려견이 아니에요
@@user-rp1fc7kt1d 현재 무냐 안무냐가 중요하지.. 말장난 하지마세여
문적없다면서 물면 안놓는다고 ㅋㅋㅋㅋ 목화봐라 엄청무는데 이러넼ㅋㅋㅋㅋ
포메... 산책 입질 짖는거
데리고올때부터 시작
1살이전에 다 고쳐야됨 제발 교육~~ 모두 퐈이팅~!!
님의 포메는 귀엽네요 프사가
와 밖에서 봤을때는 대부분 차분하고 귀엽던데 저렇게 사나운 포메라니안도 있구나...
포메가 진짜 지랄 맞은 애 많습니다..
@@냥냥-e5x 🙂외모는 1등으로 귀여운데. 겉모습이 다가 아니네요.
작고 귀여운걸 좋아하는 인간들의 선호에 따라 예민하고 성격이 사나운 편인 스피츠를 소형화한 종이라 보기와는 다름 순종적이고 사회성이 좋은 개체들은 견주가 교육을 잘 시켰을 가능성이 높음
@@jakesong9269아니면 원래 태생부터 순하던가.. 그거 둘중하나..
노노 개랑 있을 때 마주쳐 봐야 본모습을 알 수 있습니당ㅋㅋㅋㅋ 사람만 있을 땐 대부분의 개들 다 얌전해용~~~ 저도 저희 동네에 사나운 개들이 이렇게 많은지 키워보기 전까지 몰랐었습니다😂ㅋㅋㅋㅋㅋ
저 머리에도 살아남은 아드님 미모에 박수👏👏
강아지 프로그램에서도 얼평하는 한녀에 박수 🎉🎉
@@uicise7065 이런거에도 발끈하는 한남 얼굴에도 박수~!
@@uicise7065난 아잰데 아들내미 웃는거 잘생겨서 와 하고 봤구만. 티비에서 사람을 보건 개똥을 보건 내가 보고싶은 내 만족 포인트 보고 즐기는게 티비지 뭐 공부하러 왔냐?
@@uicise7065아들은 기분 좋을텐데 웬 도태한남이 지랄이노
@@uicise7065그럼 님은 한남이네...
한국여자한국남자 착하게 살아요 좀
개 가상전이됐구나… 항상 개 훌륭보지만….어떻게 키 우냐가 정말 중요한거야
훈련사님 피가 너무많이.. 허걱.. ㅠㅠ 아프시고 상처났을건데.. 보호장구 꼭 착용부탁합니다~ 보는내내 조마조마.. ㄷㄷ
본인이 주는 사랑이 오히려 독이되고 수명을 깎는 일이라는걸 알았으면 좋겠어요
저 집은 아들도 잘생겼고 개도 예쁘네. 개 훈련만 잘 시키면 진짜 예쁠듯.
어머님이 이정도일줄 모르셔서 어쩔줄 몰라하시는 게 느껴지네요... 강쥐는 진짜 키울때 꼭 단호한 따뜻함으로 키워야 하는 듯
포메 성깔 드러워서 저런 애들 제법 많아요ㅠㅠ 어릴적에 퍼피교육 정말 필수입니다 사회화 시기 놓치고 저렇게 성격적으로 굳어버리면 머리아파집니다ㅠ
근데 반대로 너무 천사같은애기인데 것도모르고 이런말만믿고 교육 강하게 하면 죄책감 존니듭니다 ㅜㅜ 개바개임..
모든 댕댕이는 1살 이전에 입질, 짖는 거 무조건 고쳐야되고
4개월 전에 세상 경험 많이 시켜줘야되는데..
첫 산책 3개월에 해도 물림 사고라던지 예상치 못 한 사고 생기면 이후 산책훈련 고달파지는데 별 일 없이 8개월에 산책을 시작했으니ㅠㅠ
병원에서 산책시키지 마라고 하는 상황이었다고 해도 몸에 줄 매고 개모차 태우거나 가방에 넣어서 콧바람 쐬어주는 정돈 괜찮았는디...
7:54 똥 쌌어요! 똥 치워요! 왜케 웃기냐 당연한건데 ㅋㅋㅋㅋㅋㅋ
강형욱님 손 엄청 물리신거같은데, 보호자님은 강쥐 똥싼거에만 놀라서 보다 더 놀람....
돈벌기 힘들다 강 훈련사
저두 그생각함 ㅠ 나의 강아지가 타인을 물엇는데 저런행동은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훈련사는 자주 물리니까 괜찮다고 생각하신 걸까요?
눈앞에서 계속 물고 있는데, 문다고요? 그런소리 처음들어봐요 ㅇㅈㄹ
@@세수하면장동건-d9v 심지어 끝가지 우리 애는 안물어요.... 개가 성질이 안좋은거는 개 문재가 아님
@@abcdefghijklmno8754
원래 무는 개 아니었어요 방송 이전에는 그 누구에게도 문 적이 없는 개입니다
겁이 많아서 오히려 낯선 사람을 보고 도망 다니던 개입니다
겁이 많아서 산책도 싫어했고 밖에 데리고 나가면 무서워서 움직이지도 않던 개입니다
위에 나온 개는 겁이 많은 개이지 성질이 안 좋은 개가 아닙니다
방송 이전에는 누군가를 문 적이 단 한 번도 없고 무서워서 오히려 도망만 다니던 개여서
물지 않는다고 했던 거고 방송에서 개가 물었던 건 물도록 유도했기 때문에 문 겁니다
개보다 아들
어쩜 저 머리에도 미모가 빛나는지
훈훈합니다.
개는 종 잘 키워요. 오냐오냐하지 말고요
목화근데 너무 기엽게 생겼당 ㅠ ㅠ
강아지랑 아들이랑 둘 다 미모가 장난 아니네
아들 연예인 게스트인줄..
진짜 강형욱 물리고 피 철철 흘리는데도 지새끼만 보이고 지새끼만 챙기는게 편집 없이 맞다면, 주인이 딱봐도 아주 잘못키운게 맞다.개랑 주인이랑 같이 고쳐주고 교육받고 하는데 ㄹㅇ 돈 두배는 더내야한다
제발 개는개답게. 사람은 사람답게 키웁시다. .
주인도 키울 자격 시험을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무는 개로 잘 키우셨네요.
사람한테 괜찮으시냐고 하는게 인간의 도리인것을 지들세끼가 먼저니 참 개판이 따로없네요 목화주인님 사람부터 되세요
일부러 물라고 손을 막 더 내주시던데 참 대단하다...일단 입질하고 물면서 힘 과시 하는 게 소용없다는 걸 알려줘야한다고 하셨음.. 니가 물더라도 상관없어 나는 아무렇지 않아. 소용없어를 알려주는 것..
근데 카메라 안보이는데로 데려가서 팔로 눌러 버리자나요
카메라 안보이는덴데 우째 아나요
@@Yourday27본인이 문제견이였나봐요
카메라 안보이는데로 훈련사님이 데려간게아니라 강아지가 있는곳으로 가신거같은데
엄마가 참 해맑으시다
포메 진짜 키우기 어려운 견종임ㅠㅠ동네에서 많이 보이는데 예민하고 입질도 많음
어.. 진짜요??
그건 케어가 잘못된 케이스들입니다..
포메만 10년 넘게 키우고있는데 성깔이 있기는하지만 주도권을 보호자가 잡으면 그러지 않아요
@@Yyyooooooo 저는 7살 키우고 있는데 주도권은 잘 모르겠지만 전혀 안 예민하고 먼저 짖거나 입질 안합니다
견주의 소양과 개의 성격에 따라 차이가 나는 부분이죠..
같은 아파트 사는 사람이 포메 키우는데 엘베에서 안 안고 있어서 문 열리자마자 짖으면서 물려고 뛰어들고 진짜 개빡침!!!! 사과도 안하고;; 아니 시발 키우려면 남한테 민폐는 끼치지 말라고;; 똥도 안 치우고 엘베에서 안고 타기는 개뿔 목줄도 제대로 안 잡고 목줄도 안 메고 산책시키고;;;
에고 어머니가 딱 봐도 다정다감하셔서 애기 엄청 챙기고 좋아하실 것 같은데 그게 독이 되었다니 속상하실듯.. 애기보면 너무 예쁜데 그걸 다 표현할 수 없다니 슬픔 ㅠ
첨으로 개한테 시선이 안가고 아들분한테만 눈이감..ㅋㅋㅋㅋㅋㅋㅋ 존잘.ㅋㅋㅋㅋㅋㅋㅋ
13:00 아니 아무리 직업이고 프로라지만 너무 해맑은거 아니냐고ㅋㅋㅋㅋㅋㅋ
개통령 진짜 훌륭하다.
저렇게 무는데 그걸 다 참고있네
훈련사는 진짜 아무나 못하는 듯😮
포메는 특히 어릴때부터 먹이에 대해 둔감화 교육이 필숩니다
간식주고 장난감주고 뺏고 다시주고 뺏고
시선돌리고 다시주고
무한반복 해야되요
그리고 만짐에 둔감화교육이 필요합니다
이건 모든견종이같고
콜이 잘 될때까지 산책 교육 필수요.
그럼에도 입질이 있을수 있는게 포메 말티에요
강아지 기르는건 정말 어려운일이라는걸 배웠어요 저는 처음 키워본 개가 엄청 얌전한 시츄였어서 왜 뉴비는 시츄가 딱이라는 말이 있는지 이런 강아지들 보면 깨달음....
개는 엉망인데
아들은 잘 키웠네^^
개가 물기 시작하면서 어머님 충격받은 표정 보니 안타깝다.
개를키우는데 개주인에게 제대로된 교육이 필요하다는게 느껴지네
엄마 보호자님이 너무 미안하셔서 기가 팍 죽으셨네.... 열심히 거리두는 것도 가르치고 교육하시면 사회성 좋아질거에요~
우리개는 안물어요
빌라나 아파트에서 저렇게 개가 짖으면.. 그 시끄러운걸 듣고 살아야하는 이웃은 뭔죄가있을까...
관련법안 시급하다...
아는 동생이 포메 2마리 키우는데
먼저 데려온 한마리는 동생이 데려와서 자기가 훈련시키고 혼낼 땐 딱 혼내서 키웠더니 진짜 순하고 말도 잘 듣고 얌전한데 또 애교는 많음 사회성도 좋고
근데 그 뒤에 데려온 강아지는 동생네 오빠가 맡아서 훈련도 안 시키고 오냐오냐하면서 키웠더니 진짜 성깔 더럽고 툭하면 으르렁거리고 사회성도 없음
진짜 키우는 사람의 행동에 따라 강아지가 많이 달라짐
그런경우엔 강아지끼리 어떻게 대할까요?
먼저 온애가 혼내거나 아님 기센애한테 휘말리거나..
정답
맞아요 저도 포메하도 그렇다해서 걱정했는데 아이 셋 단호한 맘이라..잘못하면 짤없고 잘하면 칭찬해주고 진짜 뽀송뽀송 부들부들 이쁘지만 아이들에게도 물고빨고 적당히하교 쇼파침대올리지마라 하고 진짜 순해요 잘 짖지도않음 성향차이겠지만 아이육아나 강아지육아나 비슷해요
어머니가 미인이시라 아들도 잘생겼네...집안 사람들 자체가 성향이 순한 것 같은데 예민한 개가 들어와서 오냐오냐해주다가 망한 듯
아들님 진짜 잘생겼다
아이고 솜뭉치같은게 성격이 ㄷㄷㄷㄷ
거의 모든 반려견의 문제는 그 주인에게 있다 라는 말이,
이번에도 이해가 되네요.
목줄을 했어도 사람에게 물려고 초근접해서 위협하는 개는 발로 강하게 차도 보호자 탓인 게 당연한 문화가 생겨야 함. 그래야 관리를 하지
우리개는 안물어요. = 우리 아이는 마약 안해요. 우리 아이는 폭력적이지 않아요. 우리 아이는 성폭행 안했어요. (사고치는 아이들과 부모들의 모습을 적나라 하게 풍자화 하여 폭로하는 최고의 프로다.)
이경규가 쪽잠자다 놀래서 깨는모습
(이걸 살리네 편집해야지 제작진이 제정신?)
08:00
포메는 영리하면서 예민하고 고집도 세서.... 교육이 쉽지 않더라구요. 서서히 괜찮다는 인식이 생기면 잘해낼거에요. ㅠㅜ
아들이 잘 생겼네 와
아드님이 정말 잘생겼네요 목화는 성질잘고치고 사랑스럽게 되길...!
본래 개는 주인만 안무는거임.
밖에 나가서 어린이 목숨이라도 뺏는날에는
한가정 파괴.....개주인은 나몰라..
출연료도 출연료지만 진짜 하기싫을것 같은데 우리나라 반려견 인식을 바꿔주는것 같아서 좀 많이 좋아졋다
보호자의 과잉보호 그 이상 할말이 없는 영상이네요
반려견 교육이 필요한 이유
못물어요..억울해..얘는 심지어 으르렁 경고도 안하고 무는개인데!!!밥주는 주인 물면 그건 마지막까지 간건데? 항상보면 과하게 예뻐하는 보호자들 개가 문제견인듯
7:34 아.. 개키우는 인간들 "우리개는 안물어요"가 이렇게 나오는구나. 아무리 개가 작아도 물려고 발버둥치구만 안문데 ㅋㅋㅋㅋㅋ 어휴인간들
진짜 강훈련사님 대단하십니다 아무리 작은 강아지라도 물리면 아플텐데 견주한테 괜찮다고 좋게 좋게 이야기 하시고 안 무는 강아지가 아니란 걸 직접 보여주시기도 하시고
우리개는 안물어요... 한번물면 안놔요.... 먼소리야 ㅋ
영상은 다 보고 까라. 터크놀이할때 안놓는가자나
@@kg7749 아네...ㅋ 느집개
@@kg7749근데 무는개였음
애견미용산데 포메중에 저런입질견이 있어요.미용 다 거부당하고 마지막으로 저한테 온 포메인데 보호자가 딱 저럼 ㅋㅋㅋ 안절부절 애달아서 쩔쩔 ㅋㅋ
경험상으로도, 지인들 키우는 것만 봐도 포메가 대체적으로 성질이 꽤 있는 종인 건 맞는것같습니다.
아무리 엄하게 훈련시켜도 선천적으로 노답인 애들이 있더라구요.
포메는 생후 1개월부터 사회화 훈련을 해야한대요. 아니면 지랄견될 가능성이 크고
@@funkygentleman7370 근데 시기 맞춰 훈련시켜도 선천적으로 지랄견 가능성이 크다고 하더라구요. 슈나우져 만큼은 발광견은 아닌데 오히려 입질은 더 할 수 있구요.
개든 고양이든 사람물어본 동물은 진짜 훈육을 제데로 해야함
개들은 물으라고 계속 들이밀면서 궁지로 모는거 저거 진짜 개가 작아서 그러지 크면 클수록 제압하기 힘듦... 그니까 대형견은 왠만하면 안락사를 권유함 성격상 진짜 무슨 짓을 해도 물지않는 반려견도 있음
우리집 냥이중 한마리는 무슨짓을 해도 하악질 이빨한번 보인적 없는 애가 있는 가하면
한마리는 예민해서 키우면서 두번 물려봤는데
도저히 지 불리할때나 맘에안들면 무는게 버릇이 되선 안된다고 느껴서 궁지에 몰고 물어 물어 하니까 다시는 안물었음 물었을때 공포감을 제데로줘야 아 이게 통하지않는 구나 타협을 해야하는 구나 하고 알려줘야한다고 느낌
뭐 이건 고양이 얘기니까
개로 넘어가면 엄마네집 강아지가 타인이오면 그렇게 물으려고하는데 식구들이 만지면 절대 안묾 우리집에 갓 초딩있는데 막 뒤집어 까고 하루종일 들고 뛰어도 꼬리만 흔들고 이빨한번 보인적 없는 놈이 타인에겐 그렇게 냉정함
아무래도 개가 작다보니 어른들이야 그자리를 뜨지만 애기들은 홀로라도 만지니 항상 주시하게됨 근데 아직까지는 사고 없음 2년정도 됨
아들이 ㅆ 존잘이네 ㄷㄷ
아들 잘생겼누 목화 어머니ㅜ나쁜분은 아니신것같은데..넘..ㅜ해맑
저는 근데 개인적으로 해당 보호자분들 되게 존경스럽다고 생각해요. 대부분의 소형견 보호자들은 작다는 이유로 공격성에 대해 안일하게 생각하고 훈련받지 않습니다. 대형견 키우는 입장에서 공격적인 소형견들 보면 예민해지는데 그도 그럴것이 국내에선 압도적으로 소형견 물림 사고가 훨씬 많은데다 공격성에 방어하고 대응하다가 대형견이 되려 소형견에게 치명상을 입히는 사고가 더러있습니다. 강아지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소형견의 공격성에 관해서 안일하게 넘어가지들 마시고 꼭 훈련받으시길 바랍니다..
우리 이웃에 저런 미친개를 키우는 집이 없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는 영상..
아들 진짜 잘생겼네
많이 공부하고 노력하면 되더라고요
포기하지말고 보호자분 화이팅입니다!
자기가 아끼는 무언가가 다치는거보면
누가다쳤건간에 지자식 다친거밖에안보여요.
제 큰아버지가 제가 키우는개 억지로잡겠다고 잡다물렸는데 물린건 보이지도않고 강아지가 우는거만 걱정했었어요.
큰아버지 하시는말씀듣고 정신이 번쩍했습니다.
"사람이 다쳤는데 그건 걱정안해주냐고"
이 말 들은뒤로 보이는 시야가 달라지더라고요.
저런상황은 자신이 겪어봐야 느낍니다.
주변에서 말해줘도 모르는사람은 몰라요.
9년째 3.4kg 말티즈 키우는데 목화랑 엄청 비슷해요. 훈련학교에서 3년 교육 받았는데, 무는거 못 고쳤어요. 이민 와야되서 데리고 왔는데, 미국은 물림사고 있으면 고소당할수도 있고 강제로 강아지 뺏겨서 안락사까지 갈 수 있어요. 훈련 선생님께 어떻게 하면 되냐고 하니까 그냥 사람들이 못 만지게 하라고 했어요. 말티즈가 작고 귀여우니까 사람들이 물어봤자 얼마나 아프겠어 생각하고 계속 손 주는데, 제가 진짜 단호하게 저희 개 무니까 절대 만지면 안된다고 손 보여주지 말라고 항상 제지합니다. 작고 귀여운 강아지도 물어요. 작은 강아지여도 물면 아파요. 피 엄청 나고요 살점 너덜너덜해져요. 미국에서는 무는 개는 약간 교화시설(?)같은곳에 강제로 보내지고, 거기서 전문가한테 트레이닝 받다가 그래도 무는거 고쳐지지 않으면 안락사 당해요. 저는 강아지를 정말 자식처럼 아끼고 사랑하지만, 절대 어떤 누구도 물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내 강아지는 언제든 사람을 물 수 있다고 가정합니다. 제가 어릴때 강아지를 키울 줄 몰라서, 그냥 오냐오냐 예뻐만하고 거절이란걸 가르치지 않아서 생긴 제 잘못이에요. 목화 보니까 저희 강아지랑 너무 비슷해서 공감하고 갑니다.. ㅠ_ㅠ... 제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강형욱님께 의뢰해보라고 했는데... 이민와서 그렇게 하지도 못하네요. 강형욱님이 하시는 보듬스쿨에서 배우신 견주분도 저희 강아지 교육시킨다고 하셨다가 결국 물리고 가셨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학교 훈련사님들도 다 물렸었구요... 노견되서 이빨 다 빠진 말티즈들 잇몸으로도 문다고 하더라고요... 아혀... ㅠㅠㅠㅠㅠㅠ
살짝 입질하는 개
개 패듯 패주니까 바로 그만두던데
어머님이 목화에 대한 애정은 엄청나긴 한데
같이 살기 위해선 맘아파도 단호하게 할땐 단호하게 해야 같이 살 수 있어요..
아들 개존잘ㅋㅋㅋㅋ
볼때마다 개빡침 ㅋㅋㅋㅋㅋ
개 키울... 자격이 읎습 ㅋㅋㅋ
우리집 강아지도 포메인데 목줄 보면 산책 나가는 줄 알고 겁나 좋아서 해달라고 하는데 ㅋㅋㅋ완전 반대네
저렇게 무는 소형견한테 물린적있음. 파라부트가 뚫려서 살까지 뚤려서 치료받았는데 그 소형견주는 작은개가 물면 얼마나 다치냐는 저능아가 내 발에 피보고 냅다튀는거 신고하고 돈까지 엄청 깨졌음. 진짜 무개념..
😮😮
오모 ..아니 작은개가 물면 얼마나 다치냐는말 조차 무싣한 사람이네요 ㅡㅡ
어쨋든 작든 크든 물엇으면 사과를 해야지 별 개념없는것들이 많네여 ..아
아니 손이랑 팔 자꾸 물려서 어떻게 하셔요... ㅜㅜㅜㅜ보는내가 다 미치겠네요
역시 강아지 문제의 90퍼 이상은 주인의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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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손많이다쳤네 ㅜ
견주가 이래서 중요해..사랑만준다고 키워지는게아니야...난폭한 강아지들 보면 너무 사랑많이줘서 그럼...유년기에 훈육을해야지...자식이랑 똑같해 교육은..
아드님 엄마사랑 잔뜩 받고 자라셨겠다 엄마옆에서 싱글벙글~~
07:53-"똥 치워요"(강훈련사님 목소리톤 너무 귀여우심) 어머니도 너무 귀여우셩
보고 싶은데로 보고 이해하고 싶은데로 이해하면 안 무는 착한 개 맞음
반려견을 키울땐 폭력적으로는 아니고, 주인과 반려견 사이에 가족 같으면서도 정확한 상하 관계를 무조건 교육 시켜야함. (폭력적으로 하면 절대 안되고, 이건 안되는거야 하지마 안돼. 하면서 단호한 언행으로 알려줘야함. 한번 해서 안되면, 두번 세번 네번 계속 교육 해야함.) 그냥그냥 편하게 키우면 반려견에게도 안좋고, 외부에서는 타인들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음.
저 어머니는 사람이든 애견이든 모든걸 다 못하면 내가 해줘야지 우쭈쭈 키우시려는게 있는듯. 아들은 잘생기고 훤칠한데. 반려견에게 너무 다 해주려고만 하시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