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여행 3대 트레킹 코스 후기 - 프레이케스톨렌, 쉐락볼튼, 트롤퉁가 (Preikestolen, Kjeragbolten, Trolltu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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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ethanseo4140
    @ethanseo4140 Рік тому

    입담이 너무 재밌네요 ㅋㅋ 우연히 찾아왔는데 최소 10만구독은 되는줄알았는데.. 더 잘되실거에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

  • @냥냥-m7t
    @냥냥-m7t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언젠가는 꼭 가본다

  • @cherry5651
    @cherry5651 2 роки тому

    스토리텔러님의 노르웨이영상 다 돌려보고 다시 처음부터 돌려보고 있어요. 당근 좋아요 구독 했지요ㅎㅎ 저는 트레킹을 너무 좋아해서 죽기전에 놀웨이 3대트레킹 코스 꼭 걸어보고 싶어요.
    한 달 후면 환갑인데 혼자 질러 보려고 공부 중이에요. 스토리텔러님 영상으로요ㅎㅎ 첫 해외여행인데 누구의 도움도 안받고 가는 모습이 엄청 대단해요. 저도 그럴 수 있을까요? 외국어도 잘 못하는데...ㅎ

    • @cherry5651
      @cherry5651 Рік тому

      영상보고 공부 중이에요.
      그 당시 대략 경비는 어느 정도 들었는지요? 예산 잡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mabsosa
    @mabsosa 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혹시 여행 기간이랑 대략적인 비용 여쭤봐도 될까요?^^;

    • @mabsosa
      @mabsosa 2 роки тому

      @@storyteller_tv 아 헝가리도 같이 가셨었군요 ㅎ 자연경관이랑 트레킹 좋아해서 여기저기 찾아보고 있는데 영상 잘봤습니다^^ 헌데 트롤퉁가 끝은 자칫 부서질것같은 느낌이네요 약해보여요 ^^;

  • @HY-bh9im
    @HY-bh9im 2 роки тому

    와~

  • @HY-bh9im
    @HY-bh9im 2 роки тому

    트롤퉁가 9시간?!

    • @HY-bh9im
      @HY-bh9im 2 роки тому

      @@storyteller_tv 다른 스토리도 궁금한데 볼수 없네요. 베르겐 이야기도 궁금합니다. 제그 갔을땐 축제기간이었어서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저런 하이킹 코스 못해보아서 저코스로 따라서 다시 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