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히 공감하네요.. 저도 회사에서 네트워크 구축할때 전원 맥 사용하고 타임캡슐 많이 썼거든요.. 그런데 앞으로 기업들이 전부 NAS로 옮겨갈거라 보는게.. 스냅샷이란 기능이 막강합니다. 쉽게말하면 복원점을 지정해놓고 시간여행을 하듯이 점프할 수 있어요. 데이터 유실된경우 과거로 돌아가서 파일 취득후 돌아오면 되거든요. 애플 타임머신과 비슷해보이는데 다른점은 복원 속도가 5초밖에 안걸리고 백업시 용량을 차지하지 않습니다. 실제 백업이 아니라 복원 지점의 데이터 메모리 주소만 저장하거든요.
공감합니다. 저도 각종 클라우드 쓰다가 드롭박스만 사용중입니다. 대용랑 파일, 수많은 파일들이 꼬이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동기화 되는게 기술적으로 쉬운게 아니라는걸 당해보먼서 알게됬습니다. 많이 쓴다는 네이버클라우드, 구글드라이브로 피해를 당해보신 분들이 결국 드롭박스를 선택합니다. 작업한 결과물을 완벽하게 보호하고자 한다면 드롭박스를쓰세요 기가급 대용랑 파일도 잘못 저장했을때 버젼별 유지기능으로 언제든 쉽게 복구 가능합니다. 결론은 요금이 좀 비싸지만 고생해서 만든 작업물의 대한 보험비라고 생각해요. 시놀로지 나스도 결국 고장날 수 있는 하드웨어이며 레이드 걸어도 고장시 복구하는 과정이 머리 아프더라구요. 결국 유지보수를 해줘야 합니다. 정전과 네트워크 장애에도 취약하고요 ㅜㅜ
아 진짜 이 영상을 보니까 법률 사무소 다닐때가 생각나네요. 변호사와 사무직원까지 합쳐서 20명이 채 안되는곳이었는데 당시에 NAS를 사용하다가 데이터 날려먹고 그랬었거든요. 당시에 얼마나 난리였는지. 결국 성능괜찮은 컴퓨터 한대를 물려서 서버처럼 쓰자는 의견이 있어서 그렇게 했는데(이것도 영 아니지만) 차라리 그런 비용을 매달 드롭박스에 지불했었더라면 데이터를 안전하고 빠르게 보관할 수 있는데다가 120일 동안 로그들을 보존(이건 진짜 몰랐음)할 수 있으니 얼마나 개이득인 부분입니까. 대규모는 얘기가 달라질 수 있겠지만 소규모에서는 클라우드 쓰세요. 두번쓰세요. 그리고 회사에서 쓰는 컴퓨터 저장공간을 믿지마세요. 랜섬웨어 한 번 돌면 그냥 아이구.. ㄷㄷㄷ;; 드롭박스 용량작아서 안썼는데 나중에 비즈니스라도 질러놓고 써야겠네요.
드롭박스가 슬금슬금 가격을 올리고 있어서 좀 마음에 안드는 면이 있는데요, 솔직히 이렇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툴이 드롭박스 하나뿐이라 어쩔 수 없이 저희도 5년째 쓰고 있네요. 비즈니스 모델 나오기 전부터 썼는데...팀 드롭박스 때 부터 점점 가격을 올려서 지금은 좀 부담이 되죠...드롭박스는 돈 말고는 깔게 없습니다. 협업 업무 툴로는 최고에요. NAS 관리에 들어가는 스트레스를 돈으로 해결하는 개념입니다. 안정성과 백업, 편의성, 속도, 모든 면에서 최고에요. 특히 속도는 정말 최고중의 최고입니디. 한 번 쓰면 정말 못 벗어나요. 윈도우 사용자에겐 최고의 선택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제 그만 가격 올렸으면...
검색을 해보니까 드롭박스가 아직도 매출이 매해 적자더라고요. 회사 가치는 높은데 수익모델이 딱히 없어 보이긴 해요. 다른 저렴한 클라우드 서비스들이 물량공세로 버티는 중이라 클라우드업계 천하통일을 못하는 게 큰 문제긴 한듯 합니다. (이러다 서비스 접거나 인수합병 당하면 안되는데..ㅠ)
nas는 여러모로 신경 쓰일 수 밖에 없는 물건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 사용시에는 다소 민감한 개인 사진이나 자료들이 많기 때문에 클라우드가 좀 찝찝한 경우도 있고 개인은 협업보다는 보관이 주 목적이다 보니 nas가 경쟁력이 있습니다. 보통 클라우드는 용량당 비용을 청구하기 때문에 그저 보관할 뿐인 자료를 위해서 매달 돈을 내는건 참 아깝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리고 nas는 보관이란 관점에서 보면 물리적으로 소유하는 것이기에 의미가 있고 그러다보니 인터넷 장애가 있어도 필요하면 직접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느낀 nas의 문제점은 하드디스크를 이용하는데 있다고 보여지더군요. 하드디스크의 병목 현상과 소음 등이 가장 큰 장애 입니다. 물론 인터넷 속도가 하드디스크 속도와 비슷하거나 그보다 낮지만 억세스 타임에서 현격한 차이가 있고 이건 곧 작은 파일 전송 속도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여러명이 동시에 파일에 접근할 때도 마찬가지겠죠. 그리고 소음은 아무 이유없이 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합니다. 그래서 ssd로 바꿔버렸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업무용으로 협업을 위해 여러가지 버전을 관리하고 백업하고 이런건 아마 클라우드 서비스가 낫겠다고 생각되네요. 수 기가의 파일을 여러명이 수시로 옮기고 수정하는 작업을 반복하는 걸 감당할 수 없을 겁니다. 단순히 생각해봐도 컴퓨터 한대를 여러명이 같이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좀 답답한 느낌이 들 수 밖에 없죠.
드롭박스가 성능이나 호환성 등등 전셰계 최고 클라우드 라고 생각해요. 구글드라이브나 OneDrive 등도 써봤는데 말씀하신 대로 파일명에 특수문자가 들어가면 업로드가 안되거나 한글과 관련된 파일들 중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확실히 있더라고요. 드롭박스에서는 전혀 발생한 적 없고요. 인터페이스도 드롭박스에 비해서 많이 아쉽기도 하고요. 용량에 비해 가격이 비싼것 말고는 단점이 거의 없죠.
nas 도 외부로 보내는 자료를 드롭박스나 원드라이브 구글 드라이브나 바이두 클라우드 등 모든 클라우드에 싱크가 가능합니다. 외부와 공유하는 자료를 클라우드에 싱크해놓으면 드롭박스만 사용하는 경우와 동일하게 공유가 가능하며, nas로 내부 네트워크 상의 pc나 맥을 백업하고 설치하는 작업이 굉장히 편리해질수 있어요.
갠적으론 나스랑 클라우드는 상호 보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스는 공유, 외부송신보다는 근거리 내에서 고용량 파일(몇십기가 이상의 원본 영상 같은거)을 여러 기기로 작업할때 효율이 올라간다고 생각해요.... 갠적으로는 그 목적 하나만으로 비대칭망에서 어디까지나 로컬/개인용으로 나스씁니다 ㅠㅠ. 안정성 위해서 레이드 1 써요. 외부 송신 목적으로는 구글 드라이브를 병용합니다. 나스로 외부송신해야 할때는 몇십기가 용량 파일을 일단 다운로드 속도 포기하고 업로드만 어떻게든 해놓고 이동해야 할때 써요.... 드롭박스 쓰다가 G드라이브로 넘어간 핵심적인 이유는 저도 안드로이드 쓰고, 한국내 안드로이드 영향력이 너무 커서......(주로 문서작업 위주로 일하다보니까 G드라이브가 속도 느려도 아무래도 익숙해지더군요. 협업에서도 구글 문서가 워낙 많이 쓰여서... 다들 구글 가입되어있고. 근데 간혹 구글문서 버벅대면 진짜 돌아버릴거 같더군요)
회사자산을 외부에 둔다는 것 자체가 놀랍습니다. 제 경우엔 3중 백업, 외부접속은 IP 죄다 막아버리고 외부에서 접속 가능한 VPN서버 하나만 열어둡니다. 백업용은 아예 외부접속은 다 막아버렸구요. 보안을 강하게 하면 할수록 사용은 불편해지는 것은 사실인데 한번 털리느니 어느정도 불편을 감수하는 것이 났습니다.
죄송한데 어느 업종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희는 제조공장인데 딱히 보안이 중요하거나 용량이 큰 데이터를 다룰 일이 없습니다. 대부분 매입매출자료나 품질문서 등이죠. 가장 큰 문제는 나스를 운용해도 관리할만한 지식이나 인력이 부족하다는 것인데 저희같은 경우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엔터프라이즈 장비만 다뤄본 입장에선... 클라우드 기능이 갖춰진 NAS 를 제대로 구입하려면 금액이 상당합니다. 거기에다가 리뷰에서 말씀하셨듯이 NAS 특성상 네트워크 속도에 의존적이라... 업무별로 SAN 이라는 스토리지 전용 네트워크를 구축해서 사용하기 떄문에... 실제로 유지보수 대비하면 드롭박스가 괜찮다고 봐야져..
다소 저렴한 NAS를 한 150만원 정도 주고 구매해서 사용했습니다. 그러다가 하드 한개가 날라 갔죠. RAID가 되어 있어 다행이다 생각하고 HDD를 구매하려고 알아보니 HDD 1개에 70만원인가 암튼 그 이상이라고 하더군요. 금액 총액 계산 잘 때려 보시고 결정하세요. 저 같이 븅~~ 다구리 당하시지 마시구요. 드론박스인가 그거 참 땡기네요.. 잘생긴 양반이 설명하니까. 제품이 더 좋아 보이는 듯 합니다.
지금도 집에 시놀로지 NAS가 있지만, 작동을 안시키고 있는 사람중 하나인데 공감됩니다. 사소한 문제가 끊임없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더군요. 일단 나스를 설치하고 다 잡아줬고, 테스트도 다 했는데도. 나중에 관리 안하다가 올만에 필요한게 있어서 외부에서 들어갈려고 하면 먹통인 경우가 부지기수라서 정말 불편합니다. 또 관리해줘야 하고.. 정말 불편하긴 하더군요. 하드웨어적으로도 소프트웨어적으로도 관리를 해야 하니 정말..
드랍박스가 하늘에서 주신 선물처럼 느껴질때에는 바로 바이러스 걸릴때입니다. 랜섬웨어 한번걸리면 거의 복구 불가능합니다. 드랍박스라면 코웃음치지요 ㅎㅎ. 그냥 어제상태로 돌려놓으면 간단하게 바이러스 먹기 전 상태로 돌아가거든요~~ . 마치 타임머신 타고 온거 같죠~~ . 그래서 랜섬웨어 한번 걸려서 하드 날린 이후에는 저도 드박을 꼬박꼬박 돈내고 쓰고 있죠~
비용만 받쳐주면 드롭박스 + nas 가 가장 좋은 솔루션인것 같아요 문서 나 프로젝트 같이 용량 작고 업데이트가 잦은 파일은 드롭박스가 좋구 영상이나 장기보관 파일 등은 nas에 넣으면 관리하기 좋은듯해요. 실제로 이리 쓰고있지만 드롭박스는 정말좋네요 특히 핸드폰이나 태블릿도 연동이 되서 편리하게 잘 쓰고있어요
좋은 정보 감사. 구글 드라이브 사용하다가 쓰레기. 원드라이브로 이동 사용. 조금 나았는데 그래도 정확하지 않은 싱크. 드롭박스 만만히 보고 사용을 아예 안했는데 정말 좋은거군요. 지금부터 한번 사용 해봐야겠어요. NAS가 다들 좋다 좋다 하길래 그건줄 알았는데 속도가 그리 빠르지 않군요.
dropbox 기능 중 사진동기화는 매우 잘 사용하고 있죠 (구글도 구글포토 동기화가 있긴 하지만) 무료로 사용할 경우 기본용량은 적지만 친구를 초대해서 초대받은 이가 가입, 설치를 하면 500mb를 보너스 용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6GB 사용중) 구글드라이브,윈드라이브,아이클라우드와 비교시 공유, 동기화는 단연 1위라고 생각! (현재는 구글드라이브와 드롭박스만 사용중)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구글드라이브 그룹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속도가 가끔 왔다갔다 하는거랑..대량으로 업로드 할 때 파일이 가끔 사라지거나 하는 사소한(?) 문제를 제외 하고는 정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연단위로 결제시 월 10불 정도에 무제한 용량을 쓸 수 있다는것...드롭박스가 용량만 무제한으로 줬으면...월 15불에 저도 드롭박스를 쓸테지만..ㅎㅎ
드랍박스는 일단 속도가 문제가 되는듯 합니다 그리고 어플을 설치해서 하드와 동기화한다면 실제로 제 하드에 용량을 차지하는 문제가 있구요 회사에서 전용선만 사용한다면 나스가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놀로지의 경우 스냅샷을 이용해서 복구 시점도 조절 할 수 있어서 유용합니다 다만 시놀로지의 경우 파일공유를통해 링크만 전달 했을 때와 접속계정을 전달 했을 때의 차이는 큽니다 접속 계정을 하나 생성해서 주면 되는 문제이긴하지요
Dropbox 나 gdrive는 싱크방식이라 저장공간만큼 하드디스크가 날아간다는 단점이있죠. 반면 nas 등은 smb afp 방식으로 마운트를 할수있어서 대용량 파일을 백업하는데 유리한거 같습니다. 타임머신같은 백업은 시놀로지로 나머지 작업은 드롭박스로 쓰는게 가장 이상적인것 같습니다.
외부에서 윈도우에서 압축해서 보내온 파일중에 JPG같은 경우가 드롭박스 안에 넣어두면 인코딩오류가 붙더라구요;;; 그래서 새로 저장해서 다시 써야하는 경우가 좀 있는것 같아요. 이번에 업데이트하면서 다시 오류가 해결된것 같긴한데 간간히 윈도우에서 작업한 파일들이 그런경우가 있네요. 나머지는 다 맘에 드는것 같아요^^
드랍박스의 버전관리는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드랍박스가 이제 신규로 제공은 안하지만 한때 $3/월 추가금 내고 히스토리 기능 1년으로 연장하는 플랜이 있었는데 그걸 아직 잘 써먹고 있어요 ㅎㅎ 여기 프로그래머분들 중에 SVN이나 git을 언급하시는데, 그런것도 그냥 드랍박스랑 병행하시면 됩니다.
저도 드랍박스 초기부터 쓰면서 많이 추천했는데..5기가밖에 못 늘렸어요. 지금은 골라서 여기다 담고 다른 클라우드에도 종류별로 백업하는데, 진짜 귀찮죠. 얼마 전에도 한 군데에 몰아담으려고 또다시 여러 개 비교해봤는데 속도와 편의성 모두 비교가 안 되죠. 달러 결제라서 약간 더 비싸도 기간 두고 쓰면서 비교하면 확 기울게 되어있어요..ㅎㅎ
어떤지 주변에 드롭박스 쓰는 분들이 의외로 계시더라구요.... 그리고 구글드라이브 3명이서 함께 신청하면 무제한으로 주는 서비스도 있다는데 그거 사용하는 분들도 있고.... 애플도 구글드라이브를 임대해서 아이클라우드를 쓴다고 들었습니다. 드롭박스 생각해볼 만한 서비스인거 같습니다. 검토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영상입니다. 아무래도 나스는 신경쓸게 많다보니,,,, 그렇죠... 다만 비용과 용량제한이 마음에 걸리네요~~
실제로 서비스별로 동기화 시간 자체가 차이가 있는것 같았습니다. 드롭박스를 쓸때는 사진 찍어서 사진파일이 생성되는 순간 싱크가 시작되더라구요 사진 찍고 나서 곧바로 컴퓨터 확인해도 이미 싱크중이기 때문에 사진 옮기려고 USB 쓴 적이 한번도 없을 정도였어요. 근데 다른 서비스는 그정도는 아니더라구요. 싱크가 언제 되나 마냥 기다릴수 밖에 없더라구요 그리고 그 협업 기능은 특히 원드라이브가 최악이었습니다ㅋ 구글드라이브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원드라이브는 프로그램을 닫지 않으면 싱크가 안되더라구요. 무슨 뜻이냐 하면, 파일작업을 하고 동기화 폴더에 파일을 [저장]을 하면 프로그램을 닫지 않아도 드롭박스는 싱크가 바로 됩니다. 바로 드롭박스에 업로드되어서 밖에서 바로 이어서 작업을 할 수 있는데 원드라이브는 파일을 닫기 전까지 싱크가 안되더라구요. 외부에서 원드라이브에 들어가보면 동기화폴더에 저장된 파일이 없습니다ㅋ(심지어 MS Office 파일인데) 이것때매 처음 원드라이브 썼을때 얼마나 당황했는지.. 두가지 이유때문에 그냥 드롭박스만 쓰다보니 아직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네요ㅋ
Producer dk 일본 프로그래밍 업계는 외부인터넷을 쓸 수 없는 환경이 훨씬 많더라구요. 물리적으로 외부와 분리되어 있거나 보안 팀에서 차단을 하거나.. 거기에 Tortoise SVN같은 버전관리 툴을 쓴다면 더더욱 외부 접속이 불필요해지고, 거기에 개발자, 관리자 등 사람들 간 자료 공유는 내부에 연결된 NAS를 통해 주고받다보니.. 일반적으로 이런 환경에서 외부에 뭔가 자료를 전달하고 한다면 메일도 외부와 막혀있거나 제한적으로 송수신이 가능해서, 제한된 상태에서 메일로 주고받거나 CD같은거로 구워다가 전달하곤 합니다.. 간단하고 편리한 것보다는 안전제일(안좋게 해석하면 새로운 방법을 시도했을 때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책임 회피적인 성향)이 뿌리 깊게 자리를 잡고 있기도 하구요.
nas 쓰실때 KT꺼 안쓰셨나부네요. SK같은 경우엔 전국망구축이 안되있어서 일부 KT라인을 임대해서 사용하고 있고 이런 상황에서 회선사용량을 최소화 시킬 필요성 때문에 업로드는 강제로 낮게 할당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KT는 자기네 회선이니 눈치볼 필요없이 업/다운속도를 같이 유지 할 수 있구요. 지난달에 영상업로드 하셨는데 드랍박스 3TB로 늘어났네요. 저도 용량이 좀 딸려서 유료화를 미루고 있었는데 곧 유료로 전환 할듯하네요. 영상 잘 봤어요.
드롭박스 좋죠. 가격+용량 빼고 ㅜㅠ... 솔직히 내부 네트워크에선 나스보다 빠른 솔루션은 존재하기 힘든데다 여러가지 서버에서 돌려야 될 것들이 있는 경우나 대용량이 필요한 경우는 답도 없죠 ㅜㅠ... 다만 적은 용량으로 여러명이 사용한다면 dk님이 소개하신대로 드롭박스 매력적인 서비스임. 불호의 문제인듯
요새 tresorit이 dropbox 대신으로 인기를 상당히 끌고 있더라구요. Dropbox business가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법률이나 특허 또는 보안이 중요한 곳에서는 consumer 제품정도로 여기네요... 또한 아무래도 Dropbox측에서 사용자의 파일에 접근의 가능하니... 저도 Gsuite 랑 드롭박스 를 이용하다가 tresorit으로 갈아탔습니다. 얘네는 유럽리전 Microsoft azure를 사용하고 종단간 암호화를 사용 하며 종단간 암호화 를 사용하는 클라우드 중에서는 가장 편리한거같습니다. 에미레이츠 항공사도 쓸정도로 보안성면에서는 탑인듯핮니다... 지인들에게도 드롭박스나 Gsuite에 넣기에 찜찜한 파일을 이걸 추천하고 있네요. 인코딩도 지원잘되고 윈맥리눅스 다 잘 지원하고.. 앞으로 안망하고 유지됬으면 좋겠네요.
구독했습니다. 개인적으로 GSuite Business 무제한 드라이브를 쓰고 있는데 Vault라는 기능으로 파일 백업(아카이빙)기능은 좋은데 드롭박스보다는 떨어지는 동기화 안전성과 무엇보다 구글을 막아놓은 곳이 많아서요 ㅠㅠ Dropbox Business는 한명이 쓰기에는 너무 비싸네요. (3명이상 ㅠ)
DK님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말을 어쩜 그리 잘하시는지..^^ 녹음실도 하시는것 같은데 혹시 Daw 프로젝트도 바로 다이렉트로 드롭박스에 저장하셔서 심리스 하시나요? 녹음실과 작업실로 프로젝트 매번 USB로 옮기니 파일관리가 힘듭니다ㅜ 로직 프로젝트 드롭박스로 심리스 해도 문제 없을까요? 녹음 파일 날아갈까 무서워서 실행을 못하고 있거든요 도와주세요!
나스를 써야 하는 이유는 대기업에서는 드롭박스 원드라이브 구글드라이브 다 막혀 있어요. 저는 두산그룹에서 근무하고 오피스365를 사용하기 때문에 원드라이브는 회사에서 오픈되어 있지만 클라우드 서비스에서의 공유는 왠만한 대기업은 다 막혀 있습니다. 내가 드롭박스로 공유 링크를 보내도 해당 회사에서 그 링크를 열 수가 없어요. 그래서 나스를 쓰는 겁니다. 제가 협업하면서 클라우드 공유 자체가 막혀 있는 회사들 한국3m, 삼성그룹, 아성다이소, 현대 등등 대기업은 다 막혀 있다고 보면 됩니다. 기업용 클라우드 구글슈트나 오피스365도 내부에서만 파일 공유가 가능하지 외부로 링크를 보낼 수가 없습니다.
8agent 손 별거 없습니다. 링크를 통해서 상대방이 가입하면 링크를 재공한사람과 링크를 통해 가입한 신규유저 모두 500MB를 재공합니다. 지금도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혹시 드롭박스 가입하실거면 db.tt/t4YySgZnxz 이링크로 해주시면 저도 님도 500MB용량이 증가합니다. 물론 링크를 사용안하셔도 됩니다. ^^
NAS에 대한 환상, 욕구가 있었는데 영상보니까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와.. 안그래도 사무실에 자료 공유/백업 용으로 NAS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오히려 드롭박스 제일 비싼 계정 두어개 쓰는게 훨씬 효율적이겠네요. 개인용 드롭박스는 진짜 오랫동안 잘 써오고 있었는데 왜 이걸 업무용으로 쓸 생각을 안했지 ㄷㄷㄷ 핵꿀팁이네요!
싱거운 리뷰라고 했는데
제 생각엔 매우 알찬 리뷰라고 생각되는데요....
비교나 시나리오 고민하신 영상도 좋지만
한가지 내용을 적절한 사용기로 흥미롭게 풀어서 설명해주셔서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극히 공감하네요.. 저도 회사에서 네트워크 구축할때 전원 맥 사용하고 타임캡슐 많이 썼거든요.. 그런데 앞으로 기업들이 전부 NAS로 옮겨갈거라 보는게.. 스냅샷이란 기능이 막강합니다. 쉽게말하면 복원점을 지정해놓고 시간여행을 하듯이 점프할 수 있어요. 데이터 유실된경우 과거로 돌아가서 파일 취득후 돌아오면 되거든요. 애플 타임머신과 비슷해보이는데 다른점은 복원 속도가 5초밖에 안걸리고 백업시 용량을 차지하지 않습니다. 실제 백업이 아니라 복원 지점의 데이터 메모리 주소만 저장하거든요.
kiwi orange 질문좀 드릴께요. 레이드1으로 설정도하고 스냅샷도 사용중인데, 두개 다 사용할 필요는 없을까요? 스냅샷만 활용해도 될런지..
@@Junhuks 레이드는 하드디스크 실패를 방지하는거고 스냅샷은 데이터 방지라 목적이 다릅니다
규모가 되는 회사이고, 내부망이 외부망과 단절되있고, 내부망이 1G이상 나온다면 NAS는 필요하고 매우 편리합니다.
말씀하신 sync기능 등 기타 버전은... 현재 synology에서도 아주 잘 됩니다.. -_-;
공감합니다. 저도 각종 클라우드 쓰다가 드롭박스만 사용중입니다. 대용랑 파일, 수많은 파일들이 꼬이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동기화 되는게 기술적으로 쉬운게 아니라는걸 당해보먼서 알게됬습니다. 많이 쓴다는 네이버클라우드, 구글드라이브로 피해를 당해보신 분들이 결국 드롭박스를 선택합니다.
작업한 결과물을 완벽하게 보호하고자 한다면 드롭박스를쓰세요
기가급 대용랑 파일도 잘못 저장했을때 버젼별 유지기능으로 언제든 쉽게 복구 가능합니다.
결론은 요금이 좀 비싸지만 고생해서 만든 작업물의 대한 보험비라고 생각해요.
시놀로지 나스도 결국 고장날 수 있는 하드웨어이며 레이드 걸어도 고장시 복구하는 과정이 머리 아프더라구요. 결국 유지보수를 해줘야 합니다. 정전과 네트워크 장애에도 취약하고요 ㅜㅜ
싱거운 리뷰라기엔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좀 더 가벼운 마음으로 많은 영상을 만들어봐야겠어요.
진짜 유익
하드디스크 날려먹고 정말 천신만고끝에 복구한 이후부터는 무조건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합니다.
믿을수가 없어서.....ㅋㅋㅋ 정말 100% 공감. 안정성이고 속도고, 사용자 편의성은 최고인듯
개인용으로 원드라이브 사용하디만
협업용으로 드롭박스 사용중입니다. 공유 백업기능은 정말 완벽하죠 ㅋㅋ
네이버 ms 구글은 개인보관이지 협업에는 맞지 않다고 생각해요
정말 디테일한 정보네요. 도음 많이 됐습니다.
사실 업무관련 이야기들의 연속인데 내용이 재미있어서 계속 듣게 됩니다!
드롭박스 맨날 보기나했지 써볼생각을 안했는데 장점이 꽤 있었네요. 우선 무료버전이라도 써보겠습니다.
아 진짜 이 영상을 보니까 법률 사무소 다닐때가 생각나네요. 변호사와 사무직원까지 합쳐서 20명이 채 안되는곳이었는데 당시에 NAS를 사용하다가 데이터 날려먹고 그랬었거든요. 당시에 얼마나 난리였는지. 결국 성능괜찮은 컴퓨터 한대를 물려서 서버처럼 쓰자는 의견이 있어서 그렇게 했는데(이것도 영 아니지만) 차라리 그런 비용을 매달 드롭박스에 지불했었더라면 데이터를 안전하고 빠르게 보관할 수 있는데다가 120일 동안 로그들을 보존(이건 진짜 몰랐음)할 수 있으니 얼마나 개이득인 부분입니까. 대규모는 얘기가 달라질 수 있겠지만 소규모에서는 클라우드 쓰세요. 두번쓰세요. 그리고 회사에서 쓰는 컴퓨터 저장공간을 믿지마세요. 랜섬웨어 한 번 돌면 그냥 아이구.. ㄷㄷㄷ;; 드롭박스 용량작아서 안썼는데 나중에 비즈니스라도 질러놓고 써야겠네요.
엔터프라이즈급 하드디스크를 쓰셨을까요,,
드롭박스가 슬금슬금 가격을 올리고 있어서 좀 마음에 안드는 면이 있는데요, 솔직히 이렇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툴이 드롭박스 하나뿐이라 어쩔 수 없이 저희도 5년째 쓰고 있네요. 비즈니스 모델 나오기 전부터 썼는데...팀 드롭박스 때 부터 점점 가격을 올려서 지금은 좀 부담이 되죠...드롭박스는 돈 말고는 깔게 없습니다. 협업 업무 툴로는 최고에요. NAS 관리에 들어가는 스트레스를 돈으로 해결하는 개념입니다. 안정성과 백업, 편의성, 속도, 모든 면에서 최고에요. 특히 속도는 정말 최고중의 최고입니디. 한 번 쓰면 정말 못 벗어나요. 윈도우 사용자에겐 최고의 선택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제 그만 가격 올렸으면...
검색을 해보니까 드롭박스가 아직도 매출이 매해 적자더라고요. 회사 가치는 높은데 수익모델이 딱히 없어 보이긴 해요. 다른 저렴한 클라우드 서비스들이 물량공세로 버티는 중이라 클라우드업계 천하통일을 못하는 게 큰 문제긴 한듯 합니다. (이러다 서비스 접거나 인수합병 당하면 안되는데..ㅠ)
완전 공감합니다. 저도 클라우드 여러가지 엄청 비교했었는데... 결국 드롭박스 몇년째 유료 사용 하고 있습니다. ㅠㅜ
특히 맥 윈도우 같이 쓸때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것 같습니다.
전 드롭박스에 보안 중요한 파일은 박스크립트 물려 사용합니다.
제목만 간단한리뷰였네요 ㅋㅋㅋㅋㅋㅋㅋ고퀄리티 리뷰!!
아... 습관이란게...
역시 저와는 1도 관련은 없지만 끝까지 한 글자도 놓치지 않고 듣게됩니다^^ 덕분에 지식이 늘어나네요 감사합니다.
드랍박스는 진짜 지존입니다. 앱들과의 호환이나 안정성 속도 다 만족하네요... 개인적으로는 nas를 이용해서는 큰파일이나 빠른 속도나 큰용량을 이용할떄 쓰고 nas에서 바로 구글드라이브무제한에 백업을 하고있네요
구글드라이브 느린것 공감합니다.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는 많이 부족하다 느껴서 사용하지 않고요. 저는 박스닷컴을 쓰고 있습니다 ㅎㅎ
이종응 박스 좋죠...
nas는 여러모로 신경 쓰일 수 밖에 없는 물건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 사용시에는 다소 민감한 개인 사진이나 자료들이 많기 때문에 클라우드가 좀 찝찝한 경우도 있고 개인은 협업보다는 보관이 주 목적이다 보니 nas가 경쟁력이 있습니다. 보통 클라우드는 용량당 비용을 청구하기 때문에 그저 보관할 뿐인 자료를 위해서 매달 돈을 내는건 참 아깝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리고 nas는 보관이란 관점에서 보면 물리적으로 소유하는 것이기에 의미가 있고 그러다보니 인터넷 장애가 있어도 필요하면 직접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느낀 nas의 문제점은 하드디스크를 이용하는데 있다고 보여지더군요. 하드디스크의 병목 현상과 소음 등이 가장 큰 장애 입니다. 물론 인터넷 속도가 하드디스크 속도와 비슷하거나 그보다 낮지만 억세스 타임에서 현격한 차이가 있고 이건 곧 작은 파일 전송 속도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여러명이 동시에 파일에 접근할 때도 마찬가지겠죠. 그리고 소음은 아무 이유없이 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합니다. 그래서 ssd로 바꿔버렸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업무용으로 협업을 위해 여러가지 버전을 관리하고 백업하고 이런건 아마 클라우드 서비스가 낫겠다고 생각되네요. 수 기가의 파일을 여러명이 수시로 옮기고 수정하는 작업을 반복하는 걸 감당할 수 없을 겁니다. 단순히 생각해봐도 컴퓨터 한대를 여러명이 같이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좀 답답한 느낌이 들 수 밖에 없죠.
드롭박스가 성능이나 호환성 등등 전셰계 최고 클라우드 라고 생각해요. 구글드라이브나 OneDrive 등도 써봤는데 말씀하신 대로 파일명에 특수문자가 들어가면 업로드가 안되거나 한글과 관련된 파일들 중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확실히 있더라고요. 드롭박스에서는 전혀 발생한 적 없고요. 인터페이스도 드롭박스에 비해서 많이 아쉽기도 하고요. 용량에 비해 가격이 비싼것 말고는 단점이 거의 없죠.
저도 쓰면서 느낀 점들인데 매우 공감합니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이번영상은 굉장히 유용한 정보네요.
특히나 기업에서 사용하기에는 굉장히 유용한 정보같습니다.
저도 비슷한 이유로 오피스365를 매달사용료를 내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드롭박스도 한번 고민해 봐야겠네요.
말씀을 참 잘하시네요.
나스 알아보는 중이었는데 굉장히 유용한 정보였습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nas 도 외부로 보내는 자료를 드롭박스나 원드라이브 구글 드라이브나 바이두 클라우드 등 모든 클라우드에 싱크가 가능합니다. 외부와 공유하는 자료를 클라우드에 싱크해놓으면 드롭박스만 사용하는 경우와 동일하게 공유가 가능하며, nas로 내부 네트워크 상의 pc나 맥을 백업하고 설치하는 작업이 굉장히 편리해질수 있어요.
너무 공감가는 내용. 재밌게 봤습니다.
저는 nas하고 dropbox를 같이 씁니다- 말씀하신대로 프로젝트 단위는 드롭박스에 보관하고 장기간 백업해야 하거나 영상 같은 프로젝트 파일 처럼 큰 용량, 미디어 같은 것들은 nas에 넣어두면 편하더라구요 ^^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갠적으론 나스랑 클라우드는 상호 보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스는 공유, 외부송신보다는 근거리 내에서 고용량 파일(몇십기가 이상의 원본 영상 같은거)을 여러 기기로 작업할때 효율이 올라간다고 생각해요.... 갠적으로는 그 목적 하나만으로 비대칭망에서 어디까지나 로컬/개인용으로 나스씁니다 ㅠㅠ. 안정성 위해서 레이드 1 써요. 외부 송신 목적으로는 구글 드라이브를 병용합니다. 나스로 외부송신해야 할때는 몇십기가 용량 파일을 일단 다운로드 속도 포기하고 업로드만 어떻게든 해놓고 이동해야 할때 써요....
드롭박스 쓰다가 G드라이브로 넘어간 핵심적인 이유는 저도 안드로이드 쓰고, 한국내 안드로이드 영향력이 너무 커서......(주로 문서작업 위주로 일하다보니까 G드라이브가 속도 느려도 아무래도 익숙해지더군요. 협업에서도 구글 문서가 워낙 많이 쓰여서... 다들 구글 가입되어있고. 근데 간혹 구글문서 버벅대면 진짜 돌아버릴거 같더군요)
회사자산을 외부에 둔다는 것 자체가 놀랍습니다. 제 경우엔 3중 백업, 외부접속은 IP 죄다 막아버리고 외부에서 접속 가능한 VPN서버 하나만 열어둡니다. 백업용은 아예 외부접속은 다 막아버렸구요. 보안을 강하게 하면 할수록 사용은 불편해지는 것은 사실인데 한번 털리느니 어느정도 불편을 감수하는 것이 났습니다.
죄송한데 어느 업종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희는 제조공장인데 딱히 보안이 중요하거나 용량이 큰 데이터를 다룰 일이 없습니다. 대부분 매입매출자료나 품질문서 등이죠. 가장 큰 문제는 나스를 운용해도 관리할만한 지식이나 인력이 부족하다는 것인데 저희같은 경우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구글 드라이브 너무 느려서 고민중인데 해결책을 찾았네요 감사합니다.
꿀잼. 개인용으로도 드롭박스가 제일 안정적이고 호환성 좋고 빠르고 클라우드서비스 중에 최고같아요.
저희도 드롭박스를 사용하려는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한번 써보면 다른것은 못쓰게 되더라구요~
자료 달라고 하면 핸드폰에서 그냥 공유해줘 버리면 되거나
다른이름으로 저장해야 하는경우 바로 복원 하면 되니까
편하고 좋아요~
엔터프라이즈 장비만 다뤄본 입장에선... 클라우드 기능이 갖춰진 NAS 를 제대로 구입하려면 금액이 상당합니다.
거기에다가 리뷰에서 말씀하셨듯이 NAS 특성상 네트워크 속도에 의존적이라...
업무별로 SAN 이라는 스토리지 전용 네트워크를 구축해서 사용하기 떄문에...
실제로 유지보수 대비하면 드롭박스가 괜찮다고 봐야져..
게다가 NAS 하드 뻑나는 건 탓할 사람도 없습니다... ㅠ.ㅠ
그렇져... 대형장비라고 뻑이 안나는 것도 아니라서요...
보통 제가 회사에서 다루는 nas 가 시작이 4~5천에서... 기본이 억단위입니다..
다소 저렴한 NAS를 한 150만원 정도 주고 구매해서 사용했습니다.
그러다가 하드 한개가 날라 갔죠. RAID가 되어 있어 다행이다 생각하고 HDD를 구매하려고 알아보니
HDD 1개에 70만원인가 암튼 그 이상이라고 하더군요.
금액 총액 계산 잘 때려 보시고 결정하세요. 저 같이 븅~~ 다구리 당하시지 마시구요.
드론박스인가 그거 참 땡기네요..
잘생긴 양반이 설명하니까. 제품이 더 좋아 보이는 듯 합니다.
어이쿠... 감사합니다.
오오 유용하네요 드롭박스 꼭 써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날이갈수록 만드시는 영상이 매력적이에요 좋아요. 구독 누르고 갑니당.
실사용자의 정말 실전 운영방법이네요
저는 집에 국한된 일이지만 개인적으로 나스 운영하지 않고 아이클라우드50기가 구글 드라이브 구글포토 등으로 백업합니다
지금도 집에 시놀로지 NAS가 있지만, 작동을 안시키고 있는 사람중 하나인데 공감됩니다.
사소한 문제가 끊임없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더군요. 일단 나스를 설치하고 다 잡아줬고, 테스트도 다 했는데도.
나중에 관리 안하다가 올만에 필요한게 있어서 외부에서 들어갈려고 하면 먹통인 경우가 부지기수라서 정말 불편합니다.
또 관리해줘야 하고.. 정말 불편하긴 하더군요. 하드웨어적으로도 소프트웨어적으로도 관리를 해야 하니 정말..
드랍박스가 하늘에서 주신 선물처럼 느껴질때에는 바로 바이러스 걸릴때입니다. 랜섬웨어 한번걸리면 거의 복구 불가능합니다. 드랍박스라면 코웃음치지요 ㅎㅎ. 그냥 어제상태로 돌려놓으면 간단하게 바이러스 먹기 전 상태로 돌아가거든요~~ . 마치 타임머신 타고 온거 같죠~~ . 그래서 랜섬웨어 한번 걸려서 하드 날린 이후에는 저도 드박을 꼬박꼬박 돈내고 쓰고 있죠~
이번에도 흥미로운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드랍박스만 쓰는데 편합니다
폴더별 권한관리나 어디서나 접속가능한게 최고 좋넹요
물론 대용량은 유료기 때문에 문서파일만 쓰는곳에서는 최적의 효율을 발휘합니다
진짜 도움되네요 사무실 공유 저장소가 필요해서 알아보던 중 나스에 대해서 첨 알게되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나스는 고르면 안되겠구나 확신이 들었네요. 다만, 구글 g suite를 쓰는 터라 구글 드라이브를 쓰면 참 깔끔할텐데 말씀하셨듯이 다운로드가 느려서😂
5년전 영상인데 구글 드라이브는 아직도 느린 편인가요?
그쵸 저처럼 솔루션관리쪽이라면 나스보단 드롭을 쓰는 이유가 내부망만 써야해서 서버를 내부에서 관리해야하기에 나스는 못쓰겠더라구요 ㅠ 용량문제도 있구요 기본적으로 10g단위로 쓰다보니...
반대로 적었네요 ㅠ
구글 드라이브 개인유료버젼 쓰고 있습니다. 싱크도 잘 안되고 속도도 느린 편이라 이 기회에 유료 드롭박스로 갈아타야겠어요. 리뷰 감사합니다.
유용한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비용만 빼면 드롭박스가 좋죠. 대부분 은 거기서 도입을 안하게 되구요.
비용만 받쳐주면 드롭박스 + nas 가 가장 좋은 솔루션인것 같아요 문서 나 프로젝트 같이 용량 작고 업데이트가 잦은 파일은 드롭박스가 좋구 영상이나 장기보관 파일 등은 nas에 넣으면 관리하기 좋은듯해요. 실제로 이리 쓰고있지만 드롭박스는 정말좋네요 특히 핸드폰이나 태블릿도 연동이 되서 편리하게 잘 쓰고있어요
저도 영상 작업을 하기 때문에 싱크 기능과, 삭제된 파일을 보존하는 기능이 중요한데, 요금제가 너무 적어서 아쉽네요ㅜㅜ 100기가나 500기나 같이 작은 용량 계정도 개인용 요금제에 추가해 줬으면 좋겠어요.
유용한 정보 알아갑니다~^^
아 이거 참 너무 유용한 정보를 알려주시는 군요!!!
드랍박스가 SVN의 훌륭한 대체제가 가능해요. 저도 예전에 음악만드는 작은 회사 다닐 때 모든 프로듀서가 드랍박스 썼고 지금 퇴사하고도 개인적으로 쓰는데 업무용으로는 드랍박스가 정말 최고입니다.
소규모 업무용으로는 정말 최고입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영상 감상 전)드디어 드롭박스 관련 리뷰영상 올라왔네요~~
감상 후기는 일단 영상 보고 나서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바이러스 공격 받아서 6:10 파일이 잠겨 버린 경우 잠기기 전 파일을 드롭박스로 열면 됩니다. 그 히스토리 기능이 개발자에겐 개 꿀입니다.
구글드라이브도 써봤는데, 폴더 이름 바꾸고 어쩌고 하다가 폴더가 몽땅 없어져 버린 경험을 한 뒤 손절함.
컴알못에게 드롭박스는 최고의 툴인거 같습니다.
오호 오늘 드류휴스턴 드롭박스창업자를 인터뷰한 책을 읽었는데 마침 영상도 드롭박스 궁금해서 보게되네여
저희도 파일공유는 드롭박스로 하고 문서공유는 구글드라이브를 사용하는데 확실히 속도나 안정성은 드롭박스가 좋은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가끔씩 cpu점유율이 높아지더군요.
좋은 정보 감사. 구글 드라이브 사용하다가 쓰레기. 원드라이브로 이동 사용. 조금 나았는데 그래도 정확하지 않은 싱크. 드롭박스 만만히 보고 사용을 아예 안했는데 정말 좋은거군요. 지금부터 한번 사용 해봐야겠어요. NAS가 다들 좋다 좋다 하길래 그건줄 알았는데 속도가 그리 빠르지 않군요.
장담하건데 드롭박스 써본 사람은 다른 클라우드들은 공짜로 줘도 안쓰게 됩니다. ㅋ 회사 규모가 중간급 수준인 걸로 아는데 구글이나 MS보다 기술력이 훨씬 좋다는 게 대단하긴 해요.
전 자료를 클라우드에 백업후 하드디스크에 넣고 그다음 USB에 보관합니다 완전무장이죠 ㅎㅎ
웹드라이브는 임대료가 들어가서 무한정 확장시키기 힘듬
하지만 나스는 초기비용을 감당할 수 있다면 무한정 확장가능
이것이차이
크으으으 역시 돈 주고 서비스를 받는 게 가장 좋네요. :D
dropbox 기능 중 사진동기화는 매우 잘 사용하고 있죠 (구글도 구글포토 동기화가 있긴 하지만) 무료로 사용할 경우 기본용량은 적지만 친구를 초대해서 초대받은 이가 가입, 설치를 하면 500mb를 보너스 용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6GB 사용중) 구글드라이브,윈드라이브,아이클라우드와 비교시 공유, 동기화는 단연 1위라고 생각! (현재는 구글드라이브와 드롭박스만 사용중)
게임을 혼자만들다보니 백업만 잘되면 되서 윈도우10 기능중 원드라이브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까진 쓸만 하더라고요. 드롭박스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랑 호환이 잘되있기도 하니까 한번써봐야겠네요.
업무용으로는 좋아보이네요!! 저는 개인 미디어 관리용으로 nas를 사용중이라 드롭박스랑은 안맞아보입니다 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구글드라이브 그룹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속도가 가끔 왔다갔다 하는거랑..대량으로 업로드 할 때 파일이 가끔 사라지거나 하는 사소한(?) 문제를 제외 하고는 정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연단위로 결제시 월 10불 정도에 무제한 용량을 쓸 수 있다는것...드롭박스가 용량만 무제한으로 줬으면...월 15불에 저도 드롭박스를 쓸테지만..ㅎㅎ
구글 드라이브랑 비교하는 건 정말 공감가네요 ㅎㅎ
저도 둘 다 쓰고는 있는데, 동기화 문제라거나 갑작스러운 오류 등이 드롭 박스에는 거의 없는데 구글은 여전히 간간히 오류가 나더군요.
드롭박스 외의 모든 클라우드 서비스가 그렇습니다. 드롭박스 개발진이 안정성에 미친 듯이 집착하나봐요.
드랍박스는 일단 속도가 문제가 되는듯 합니다
그리고 어플을 설치해서 하드와 동기화한다면 실제로 제 하드에 용량을 차지하는 문제가 있구요
회사에서 전용선만 사용한다면 나스가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놀로지의 경우 스냅샷을 이용해서 복구 시점도 조절 할 수 있어서 유용합니다
다만 시놀로지의 경우 파일공유를통해 링크만 전달 했을 때와 접속계정을 전달 했을 때의 차이는 큽니다
접속 계정을 하나 생성해서 주면 되는 문제이긴하지요
작은 회사에서는 NAS 구매하고 관리하는 일이 부담스럽습니다. 저렴한 가정용 제품은 물리적인 문제 발생에는 대책이 없고요. 전용선을 쓴다면 더더욱 드롭박스를 속도 빠르게 사용할 수 있지요. 그리고 전용선이라고 24/7 외부 연결에 문제 안생기는 건 아니더라고요.
중소기업이나 가정용이아니라,
큰기업의 입장에서본 시각인듯 싶네요.
Dropbox 나 gdrive는 싱크방식이라 저장공간만큼 하드디스크가 날아간다는 단점이있죠. 반면 nas 등은 smb afp 방식으로 마운트를 할수있어서 대용량 파일을 백업하는데 유리한거 같습니다. 타임머신같은 백업은 시놀로지로 나머지 작업은 드롭박스로 쓰는게 가장 이상적인것 같습니다.
요즘은 그에 대한 보완책으로 스마트 동기화라는 기능이 생겼습니다.
협업은 무조건 드롭박스죠
외부에서 윈도우에서 압축해서 보내온 파일중에 JPG같은 경우가 드롭박스 안에 넣어두면 인코딩오류가 붙더라구요;;; 그래서 새로 저장해서 다시 써야하는 경우가 좀 있는것 같아요.
이번에 업데이트하면서 다시 오류가 해결된것 같긴한데 간간히 윈도우에서 작업한 파일들이 그런경우가 있네요.
나머지는 다 맘에 드는것 같아요^^
nas 잠깐 썼는데 관리하기도 귀찮고 안정성도 걱정되고 결국 치워버리고 보관용은 하드에 담아두고 필요할때마다 외장스토리지에 쓰고 자주쓰는건 클라우드 쓰게 되더라구요
드랍박스의 버전관리는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드랍박스가 이제 신규로 제공은 안하지만 한때 $3/월 추가금 내고 히스토리 기능 1년으로 연장하는 플랜이 있었는데 그걸 아직 잘 써먹고 있어요 ㅎㅎ
여기 프로그래머분들 중에 SVN이나 git을 언급하시는데, 그런것도 그냥 드랍박스랑 병행하시면 됩니다.
컴맹들한테 svn 가르치는게 얼마나 큰 일인지...
저도 드랍박스 초기부터 쓰면서 많이 추천했는데..5기가밖에 못 늘렸어요. 지금은 골라서 여기다 담고 다른 클라우드에도 종류별로 백업하는데, 진짜 귀찮죠. 얼마 전에도 한 군데에 몰아담으려고 또다시 여러 개 비교해봤는데 속도와 편의성 모두 비교가 안 되죠. 달러 결제라서 약간 더 비싸도 기간 두고 쓰면서 비교하면 확 기울게 되어있어요..ㅎㅎ
전 구글 드라이브 주로 이용하는데 말씀하신거보니 개인적인관점에서 월 비용 및 전버전 관리 해주는 메리트 외에 드롭박스가 좋은듯하네요 드롭박스도 이용해봐야겠어요 ^^ 이용해보고 제 업무 환경에 맞으면 이관 계획 잡아야겠어요 ㅋㅋ
전 pcloud를 쓰는데 최고입니다. 가격과 동기화 그리고 여러명이 쉐어하기에 좋습니다.
어떤지 주변에 드롭박스 쓰는 분들이 의외로 계시더라구요....
그리고 구글드라이브 3명이서 함께 신청하면 무제한으로 주는 서비스도 있다는데
그거 사용하는 분들도 있고....
애플도 구글드라이브를 임대해서 아이클라우드를 쓴다고 들었습니다.
드롭박스 생각해볼 만한 서비스인거 같습니다. 검토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영상입니다.
아무래도 나스는 신경쓸게 많다보니,,,, 그렇죠...
다만 비용과 용량제한이 마음에 걸리네요~~
실제로 서비스별로 동기화 시간 자체가 차이가 있는것 같았습니다.
드롭박스를 쓸때는 사진 찍어서 사진파일이 생성되는 순간 싱크가 시작되더라구요
사진 찍고 나서 곧바로 컴퓨터 확인해도 이미 싱크중이기 때문에 사진 옮기려고 USB 쓴 적이 한번도 없을 정도였어요.
근데 다른 서비스는 그정도는 아니더라구요. 싱크가 언제 되나 마냥 기다릴수 밖에 없더라구요
그리고 그 협업 기능은 특히 원드라이브가 최악이었습니다ㅋ
구글드라이브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원드라이브는 프로그램을 닫지 않으면 싱크가 안되더라구요.
무슨 뜻이냐 하면, 파일작업을 하고 동기화 폴더에 파일을 [저장]을 하면 프로그램을 닫지 않아도
드롭박스는 싱크가 바로 됩니다. 바로 드롭박스에 업로드되어서 밖에서 바로 이어서 작업을 할 수 있는데
원드라이브는 파일을 닫기 전까지 싱크가 안되더라구요.
외부에서 원드라이브에 들어가보면 동기화폴더에 저장된 파일이 없습니다ㅋ(심지어 MS Office 파일인데)
이것때매 처음 원드라이브 썼을때 얼마나 당황했는지..
두가지 이유때문에 그냥 드롭박스만 쓰다보니 아직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네요ㅋ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들은 상대적으로 많이 부족합니다. 원드라이브는 저도 최악...
오.. 드롭박스 왜 쓰는지 바로 이해가 되내요 .. 유튜버들도 꽤 쓰시는것같더군요..
저도 나스를 쓰고있는데 서버가 가끔 뻑나서 재시작 하는경우가 종종있더군요. 이번에 프로젝트 시작했는데 드롭박스 써봐야겠내요 ㅎㅎ
구글드라이버 한달 만원 기업용 (무제한) 쓰고있긴한데 넘어가야겠내요 ㅎㅎ 구드가 속도 느리긴해요 ㅠㅠ
많은 부분이 공감되는 드롭박스 리뷰였네요.
다만, 일본 프로그래밍 업계와는 특성상 쓸 수 없다는게 아쉬웠어요.
지금은 개인적으로 원드라이브를 쓰고 있긴한데 드롭박스 쓰던 때가 그립긴 해요.
일본 업계는 왜 안되나요?
Producer dk 일본 프로그래밍 업계는 외부인터넷을 쓸 수 없는 환경이 훨씬 많더라구요. 물리적으로 외부와 분리되어 있거나 보안 팀에서 차단을 하거나..
거기에 Tortoise SVN같은 버전관리 툴을 쓴다면 더더욱 외부 접속이 불필요해지고,
거기에 개발자, 관리자 등 사람들 간 자료 공유는 내부에 연결된 NAS를 통해 주고받다보니..
일반적으로 이런 환경에서 외부에 뭔가 자료를 전달하고 한다면 메일도 외부와 막혀있거나 제한적으로 송수신이 가능해서, 제한된 상태에서 메일로 주고받거나 CD같은거로 구워다가 전달하곤 합니다..
간단하고 편리한 것보다는 안전제일(안좋게 해석하면 새로운 방법을 시도했을 때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책임 회피적인 성향)이 뿌리 깊게 자리를 잡고 있기도 하구요.
Producer dk 말이 길어졌지만, 1줄 요약하자면
기본적으로 폐쇄적인데, 간편함보다는 기존의 익숙하고 안정성이 보장된 것이면서 위험성이 없는 방법을 선호.
하다보니...
nas 쓰실때 KT꺼 안쓰셨나부네요. SK같은 경우엔 전국망구축이 안되있어서 일부 KT라인을 임대해서 사용하고 있고 이런 상황에서 회선사용량을 최소화 시킬 필요성 때문에 업로드는 강제로 낮게 할당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KT는 자기네 회선이니 눈치볼 필요없이 업/다운속도를 같이 유지 할 수 있구요.
지난달에 영상업로드 하셨는데 드랍박스 3TB로 늘어났네요. 저도 용량이 좀 딸려서 유료화를 미루고 있었는데 곧 유료로 전환 할듯하네요.
영상 잘 봤어요.
일반 케이블 모뎀 라인은 전부 비대칭인 걸로 알고 있는데, 아마 전용선을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 저희같은 작은 소기업은 전용선 비용, NAS 관리 인력 비용도 부담이 큽니다.
2021년 기준으로 NAS는 가격 대비 용량이, 클라우드 서비스는 편의성이 각각 뛰어나다고 봅니다. 4~8K나 슬로모영상 하시는 분들은 클라우드 서비스로는 운영비 폭탄이 나올겝니다. 껄껄껄
드롭박스 좋죠. 가격+용량 빼고 ㅜㅠ... 솔직히 내부 네트워크에선 나스보다 빠른 솔루션은 존재하기 힘든데다 여러가지 서버에서 돌려야 될 것들이 있는 경우나 대용량이 필요한 경우는 답도 없죠 ㅜㅠ... 다만 적은 용량으로 여러명이 사용한다면 dk님이 소개하신대로 드롭박스 매력적인 서비스임. 불호의 문제인듯
진짜 우리나라 구글 드라이브 업,다운속도 드럽게 느려요... 공감되네요
아직도 느린가요?? 영상이 무려 5년전인데 아직도 그런지 궁금하네요
@@lopass4919 느려요
요새 tresorit이 dropbox 대신으로 인기를 상당히 끌고 있더라구요. Dropbox business가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법률이나 특허 또는 보안이 중요한 곳에서는 consumer 제품정도로 여기네요... 또한 아무래도 Dropbox측에서 사용자의 파일에 접근의 가능하니... 저도 Gsuite 랑 드롭박스 를 이용하다가 tresorit으로 갈아탔습니다. 얘네는 유럽리전 Microsoft azure를 사용하고 종단간 암호화를 사용 하며 종단간 암호화 를 사용하는 클라우드 중에서는 가장 편리한거같습니다. 에미레이츠 항공사도 쓸정도로 보안성면에서는 탑인듯핮니다... 지인들에게도 드롭박스나 Gsuite에 넣기에 찜찜한 파일을 이걸 추천하고 있네요. 인코딩도 지원잘되고 윈맥리눅스 다 잘 지원하고.. 앞으로 안망하고 유지됬으면 좋겠네요.
구독했습니다. 개인적으로 GSuite Business 무제한 드라이브를 쓰고 있는데 Vault라는 기능으로 파일 백업(아카이빙)기능은 좋은데 드롭박스보다는 떨어지는 동기화 안전성과 무엇보다 구글을 막아놓은 곳이 많아서요 ㅠㅠ Dropbox Business는 한명이 쓰기에는 너무 비싸네요. (3명이상 ㅠ)
혼자 쓰신다면 비즈니스 모델을 쓰실 이유가 없지 않나요?
@@Producerdk 구글 파일 스트림처럼 용량을 차지하지 않는 동기화 기능, 120일 파일 리텐션 등의 비즈니스 기능을 포기하고 싶지는 않고 무엇보다 1T는 조금 부족하네요 ㅠ
프로는 2T 이긴한데. 가격 면에서는 좀 부담되실 순 있지요. $16.58
내용과는 상관 없지만^^
혹시 모니터 듀얼로 쓰시고 계신것 같은데~
상단 고정 모니터암? 브라켓?
혹시 어떤거 사용 중이신가요????
좌우 듀얼 말고 상하 듀얼로 쓰고 싶은데 위로 올릴 수 있는 고정대 구하는게 만만치 않네요 ㅠㅠ
드롭박스 짱~!!
안그래도 나스 구매하려고 하는중이엿는데 이거보고 이걸로 쓰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120일간의 버전관리가 된다면 랜섬웨어에 대한 대비도 가능할 것으로 생각되네요.
문의드려요. HBM2와 GDDR의 차이점에 대해 리뷰해 주세요. 맥북프로 사려는데, 너무나 고민되네요...
중독박스구만
DK님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말을 어쩜 그리 잘하시는지..^^ 녹음실도 하시는것 같은데 혹시 Daw 프로젝트도 바로 다이렉트로 드롭박스에 저장하셔서 심리스 하시나요? 녹음실과 작업실로 프로젝트 매번 USB로 옮기니 파일관리가 힘듭니다ㅜ 로직 프로젝트 드롭박스로 심리스 해도 문제 없을까요? 녹음 파일 날아갈까 무서워서 실행을 못하고 있거든요 도와주세요!
프로젝트 공유 아주 좋습니다. 버전별 백업 덕분에 문제 생겨도 날아가지 않습니다. 안전!
개인용으로는 NAS 가 더 낫나요? 동영상이나 이런 업로드는 확실히 클라우드 보다 NAS 가 더 빠르지 않을 까요 ?
영화나 운동 관련 동영상이 많은데 데스크탑에만 있으면 확실히 안보게 되서 NAS 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NAS 관리에 불편함이 없으시면 괜찮습니다. 이용하는 위치나 방법에 따라 선택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대용량을 집안에서 공유한다 정도는 NAS 가 낫겠네요.
@@Producerdk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Producerdk 집에 nas를 설치하고 밖에 나가서 파일에 접속하면 속도가 많이 느려지나요? 지하철이나...유비쿼터스적인 것을 생각하고 있어서..
@@Fuhaifengbadminton 집 인터넷은 보통 업로드 속도가 느리다보니 동영상 시청 정도의 속도가 안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돌아다니면서 쓰기엔 드롭박스가 좀 나은 면도 있죠. 하지만 양쪽 다 동영상 감상은 무리...
@@Producerdk 흐미... Nas에 대한 기대가 있었는데..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드롭박스는 가격빼면 정말 깔게없는 서비스인거 같습니다! 개인용으로 쓰는데 한달에 나가는 비용이 크흑...
노트8 샀더니 원드라이브 100G 무료 줘서 아주 잘 쓰고있습니다. 드롭박스로 갈아타야하나.....ㅋㅋㅋㅋ
2년지나면.. 100G 사라짐.
9:49 드롭박스 때문에 Seamless 작업환경이면서 쉼없는 작업환경이기도 하네요.
헉... 라임이 예술이네요.
나스를 써야 하는 이유는 대기업에서는 드롭박스 원드라이브 구글드라이브 다 막혀 있어요.
저는 두산그룹에서 근무하고 오피스365를 사용하기 때문에 원드라이브는 회사에서 오픈되어 있지만 클라우드 서비스에서의 공유는 왠만한 대기업은 다 막혀 있습니다. 내가 드롭박스로 공유 링크를 보내도 해당 회사에서 그 링크를 열 수가 없어요. 그래서 나스를 쓰는 겁니다.
제가 협업하면서 클라우드 공유 자체가 막혀 있는 회사들 한국3m, 삼성그룹, 아성다이소, 현대 등등
대기업은 다 막혀 있다고 보면 됩니다.
기업용 클라우드 구글슈트나 오피스365도 내부에서만 파일 공유가 가능하지 외부로 링크를 보낼 수가 없습니다.
영상잘봤습니다.
저도 드롭박스 무료버전으로 잘쓰고있습니다. 세컨드라이브, 다음클라우드, 윈드라이브, 유클라우드, N드라이브 등등을 써봤는데 결국 드롭박스빼고 모조리 삭제했습니다. 저같은경우 저용량의 필수 유틸리티를 드롭박스에 저장해서 쓰고 있습니다.
최근에 샌드애니워어를 사용하고있는데 타비다이스로 파일 옮길때만 간혹쓰네요
암튼 드롭박스 잘쓰고있습니다. 참고로 친구초대기능을 잘이용해서 총24.4GB 사용중입니다. ^^
친구초대기능으로 용량 늘리는 거 좀더 자세하게 들을 수 있을까요?? 지금도 가능한가요?
8agent 손 별거 없습니다. 링크를 통해서 상대방이 가입하면 링크를 재공한사람과 링크를 통해 가입한 신규유저 모두 500MB를 재공합니다. 지금도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혹시 드롭박스 가입하실거면 db.tt/t4YySgZnxz 이링크로 해주시면 저도 님도 500MB용량이 증가합니다. 물론 링크를 사용안하셔도 됩니다. ^^
G Suite는 어떤가요?? 회사에서 쓰기 좋아보이던데
구글 드라이브는 단순 전달 외에 업무에 쓰기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