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용하는 북스캐너는 스냅스캔S1300i와 캐논p-215를 사용중입니다. ^^ 사이즈는 제건 접으면 노트북과 가지고 다녀도 되고 USB전원을 이용해서 스캔도 가능할 정도로 콤팩트해요. 그렇다고 성능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많이 사용해서 롤러가 닳아지면 모듈형태로 교체도 가능하도록 설계가 되어있어서 유지하는데도 좋은 것 같습니다. 북스캐너로 스캔후 아이패드 + 아이팬슬 이렇게 있슴 좋은 궁합 같습니다.
설치부터 자세한 설명 잘봤습니다. 저도 ix500으로 400~500권 정도의 책을 스캔했습니다. 크기는 작아도 성능은 정말 뛰어나죠. wifi로 스캔받아 jpg로 저정 후 최종 pdf 파일로 저장을 합니다. 책장이 비좁았는데, 사용 후에는 책장이 넉넉하게 되었습니다. 추천합니다.
저도 필리핀 오면서 저 많은 책을 어떻게 가져가나 고민중 내린 결론이 스캔이었습니다. 북스캐너 구입하고 책은 일일이 커터칼로 잘랐습니다.ㅠㅠ 복사집에서 잘라봤는데 너무 비싸.ㅠㅠ 1500권 스캔하고 논문 쓸 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별로 쓸일이 없지만 작두 갖고 싶네요. 이북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북스캔 이제 막 5년차 입니다. spen 테블릿 나오는거 보면서 5년안에 종이책이 멸종하고 스캔기술 익혀두면 좋을데가 많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렇지는 않네요 북 스캔 하시는 분들 많이들 모르시던데 구글 플레이 북스에 100메가 이하 파일 1000권 업로드 할 수 있습니다. 보관이 애매 하시면 한번 이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저는 예전엔 스캔품질에 욕심을 내서 100메가가 기본으로 넘겼는데 요즘엔 그냥 300dpi 그레이로 하니까 천페이지 넘지 않는 이상 100메가 안되더라고요 그래도 역시 300메가 까지만 지원해주면 못 올릴 책이 없을 텐데 아쉽습니다. 전공서는 필기하느라 구글 북스에 잘 안올리는데 님도 읽는 책이라도 올려 보세요 개꿀입니다.
우와 좋아보입니다. 2011년에 HP 제품을 사무실에서 하나 사서 쓰다가 이게 고장이 나서 새로 사려고 봤더니 가격이 엄두가 안 났었는데 57만원 정도면 개인용으로도 하나 살 만 하겠네요. S1300i 는 36만원 정도인데... 둘을 열심히 비교해봐야겠네요. 똑같은 소프트웨어를 쓰는데 급지가 한꺼번에 10장이고...
유투브에서 본 영상중에 가장 필요한 영상중 하나 였습니다. 아버지가 서재에 책이 산더미 같이 쌓여 있는데 관리가 안되서 어떻게 해야하나 싶었거든요 업체에 맡겨도 수백권이라... 작두랑 스캐너 합하면 70정도면 될거 같은데 시간 날때마다 하나하나 해드려야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아~ 작두!!!!!!!! 정말 괜찮네요 특히 소장하고 싶은 책들이 많을때는 더 좋을듯 싶네요 책 좋아라 해서 꽤 있었는데, 너무 많아 정리했는데... 이렇게 소장할거 소장하면서 정리하면 좋을듯 싶네요 마음만 싱숭생숭 오늘도 재미있고,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저랑 같은 모델 쓰시네요. 처음엔 책 파손없는 평판 북스캐너 2종류 써보다가 결국 ix500이랑 작두로 바꿨습니다 세상편해요! 저같은경우에 항상 최고 해상도로만 하는데 그때문인지 wifi로 스캔하기를 하면 중간에 끊김이 발생하더군여.... 그래서 항상 USB로 연결해서 하는편입니다. 또 가끔 먼지껴서 그런건지... 세로줄 생기면 청소해줘야되는게 불편합니다. DK님은 스캔 후보정 따로 안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같은경우에 어도비 어크로벳으로 문서인식과 페이지 크기 동일하게 설정한후 여백만 조금 잘라주고 있습니다. 여백을 짝수홀수 나눠서 중앙에 모이게끔 잘라주게되면 좌우 치우침없이 페이지 전환할수 있어서 꼭 해주고 있습니다. 문서인식또한 작은 기울기 오차를 잡아줘서 전공서적 아니더라도 꼭 해주고 있습니다.(여러가지 방법 시도 해봤지만 딱 이정도 하는게 피로도와 결과물이 좋았던거 같습니다) DK님만의 스캔후보정에 관해서 좋은 팁 영상 기다리겠습니다!!
이미지 파일로 복사 하는거라서 효율이 별로.. 택스트 인식해서 택스트로 내용을 복사해주는 시대가 와야하는데.. 그리고 복사한 책은 꼭 버릴필요 없이 펀처(천공기)로 구명 뚥어서 링(재본기로)넣어주면 더 읽기 좋은 책이 되니까 보관하던지 기부하던지 하세요. 작두(재단기)는 책의 잘리는 면을 밀어주는 페이퍼 가이드가 있고 날이좋은 대용량 재단기로 고정레버로 최대한 꽉잡고 잘라야 밀림 현상이 적습니다. 가이드 없거나 레버 덜돌리거나 작두날이 약하면 그냥 작두랑 다를바가 없습니다. 작두를 살살 누르면서 잘린부위를 조금씩 치우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2년 전즈음일까요 1년 전 즈음일까요 이 영상으로 프료듀서 디케이님께 입문했던게 기억나네요 이 영상을 보고서는 '아 이거닷!' 결심했던게 드디어 지금에 와서야 이루어졌습니다. 조언하신대로 작두혀여 재단기와 후지쯔 중고를 통해 책 정리를 열심히 하고있어요 ㅎㅎ 이제서야 이루어냈습니다. 영상 보며서 참고 많이했습니다! 앞으로도 대성하세요 ㅎㅎ
개인적으로 매우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아이패드 구입을 고려중인데 주 목적이 pdf문서 혹은 책 자료들 보관이거든요. 다만 궁금한 부분이 있는데요, 저런 경우엔 저작권 문제가 될 여지가 있나요? 관련 법지식이 없는 상태라 여쭤봅니다. 나중에 이런 방법으로 쓸 때, 맘 편히 쓰고픈 마음도 있어서요 :) 참, 배경 음악이 dk님 목소리보다 조오오오오금만 더 작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습니다. 간단히 참고만 해주세요! ㅋㅋ
요즘은 안하지만 저도 예전에 북스캔할때 처음으로 테스트삼아 했던 책이 세계대전Z 였는데 반갑네요 ㅎㅎ 당시 일하는곳에 엡손 스캐너가 있어서 쓰긴했는데 자주가던 북스캔 관련 네이버 카페에서도 후지쯔 제품들이 평이 좋았던게 기억이 나네요. 작두쓸 때 책 밀리는건 책을 어느정도 분권해서 자르면 해결되긴 하더라고요.
의외로 작두에 대한 관심을 많이 보이셔서... 제가 구매했던 건 단종인 것 같고, 동일한 회사의 개량형이 나와있습니다.
hd2.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8700&cate_no=250&display_group=2
사이즈가 A4사이즈가 있고 A3가 있던데 마지막에 해보셨던 잡지류 수준은 A4사이즈로 잘라내기 할수 있을까요?
Producer dk 웹툰과음악은 쉬운일이 아닌데 고생 많이하시네요 ㅎㅎ
방금 187,000원이.. 통장에서 사라지는... 기적을...
좋은정보네요..감사합니다.
Producer dk 그냥 새로사지 왜 저렇게 해야하죠
우리나라는 소설책같은거는 외국처럼 종이질을 좀 낮추고 가격을 낮추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우리나라는 소비자들 마인드가 종이질이 안좋으면 안사는책 더 안사죠. 대한민국처럼 좋은종이로 책 만드는 나라도 드물겁니다. 분명 문제가 크다고봅니다.
근데 사싷 종이질은 가격의 핑계일뿐이고 싼재질이라도 유통이 다해먹ㄱ지
@@jaekyulee3757 ㅇㅈㅇㅈ 옛날 책들은 페이퍼백으로 잘 봤었는데, 어느새 다 좋은 종이로만 나와요. 사람들 눈높이가 많이 높아진듯.
@@Jung_Tae_Hun 핑계겠지만 이북은 볼 때마다 느낌이 안 나더라구요 ㅋㅋㅋ
사무실에서 책 읽을 때 종이책으로 읽으면 뭔가 좀 있어보이는 느낌? ㅋㅋㅋ
컨텐츠도 다른 곳에서 볼수 없던 거고 , dk 님 진짜. 얼굴도 젠틀하게 생기셨는데 진행 도 초보자들이 듣기 편하게 친절 하고 섬세 하게 진행 해 주시는게 정말 좋네요. 정말 유익 하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은 쌓이면서 집이 점점 좁아져 무척 고민이었는데... 그 바람에 최근 eBook Reader기도 하나 샀습니다. 이 영상은 저에겐 너무나도 소중한 정보입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정보 많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 어머님 생신선물로 건조기 사드리려고 했는데 다른집엔 다 있다는 작두가 아직 집에없어서 작두 먼저 사드렸습니다.
어이쿠 잘하셨습니다. 효도 하셨네요!
제가 사용하는 북스캐너는 스냅스캔S1300i와 캐논p-215를 사용중입니다. ^^ 사이즈는 제건 접으면 노트북과 가지고 다녀도 되고 USB전원을 이용해서 스캔도 가능할 정도로 콤팩트해요. 그렇다고 성능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많이 사용해서 롤러가 닳아지면 모듈형태로 교체도 가능하도록 설계가 되어있어서 유지하는데도 좋은 것 같습니다.
북스캐너로 스캔후 아이패드 + 아이팬슬 이렇게 있슴 좋은 궁합 같습니다.
그 스냅스캔 품질 괜찮나요??? 양면 동시에 스캔 되는거 맞나요?
저 모델이 인쇄제본소에서 사용하는 대형제품군을 제외하고 문서스캔기의 끝판왕 소리듣던 제품이죵. 작두가 부담스러워서 직접구매는 안하고 있었는데...자 이제 영태형을 불러 작두를 찾아봐야 할때 인거같아요
영태형 : ?? 오늘은 저희가 인기 있다는 작두 3개를 가져와봤습니다
대형 복사업체나 제본업체에는 동력제단기기 있습니다 하나도 안밀리고 잘립니다.
거기서 제단을 부탁하고 스캔 후 재제본을 주문하는 것도 방법이지싶네요
@@ashfordstainer1924 제단기 부피 때문에 부담스러웠는데, 이 방법이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
설치부터 자세한 설명 잘봤습니다.
저도 ix500으로 400~500권 정도의 책을 스캔했습니다. 크기는 작아도 성능은 정말 뛰어나죠. wifi로 스캔받아 jpg로 저정 후 최종 pdf 파일로 저장을 합니다. 책장이 비좁았는데, 사용 후에는 책장이 넉넉하게 되었습니다.
추천합니다.
저도 한 4년전부터 이 기종 쓰고있어요. 책도 책이지만 논문을 죄다 스캔해두는데.. 제대로 본전 뽑아주는 녀석이에요...ㅎㅎ 비슷한 작두도 가지고 있어요..ㅋㅋ 근데 저 작두 너무 무겁다는..
HONG[本]'s World 작두 종류가 어떻게되시나요‥
BA58A4 기종의 작두에요. 2013년에 구입했었어요.
HONG[本]'s World 앗! 반가운 분!
이상하게 프로듀서DK님과 분야가 다른데도 저의 업무에 유용한 방송을 계속 보게 되어 구독합니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저도 필리핀 오면서 저 많은 책을 어떻게 가져가나 고민중 내린 결론이 스캔이었습니다. 북스캐너 구입하고 책은 일일이 커터칼로 잘랐습니다.ㅠㅠ 복사집에서 잘라봤는데 너무 비싸.ㅠㅠ
1500권 스캔하고 논문 쓸 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별로 쓸일이 없지만 작두 갖고 싶네요.
이북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디지털이 이동은 정말 편리하죠. 1500권이라니 우오
아... 이건 진짜 그냥 중독 영상이에요 ㅋㅋ 저에겐 아무 필요없는 물건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허허
북스캔 이제 막 5년차 입니다.
spen 테블릿 나오는거 보면서 5년안에 종이책이 멸종하고 스캔기술 익혀두면 좋을데가 많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렇지는 않네요
북 스캔 하시는 분들 많이들 모르시던데 구글 플레이 북스에 100메가 이하 파일 1000권 업로드 할 수 있습니다.
보관이 애매 하시면 한번 이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좋은정보네요!! 다만 제책 대부분이 전공서적이라서 100메가 넘는것들이 많네요 ㅠㅠ.. 구글이 파일용량을 좀더 늘려줬음 좋겠어요...
저는 예전엔 스캔품질에 욕심을 내서 100메가가 기본으로 넘겼는데 요즘엔 그냥 300dpi 그레이로 하니까 천페이지 넘지 않는 이상 100메가 안되더라고요
그래도 역시 300메가 까지만 지원해주면 못 올릴 책이 없을 텐데 아쉽습니다.
전공서는 필기하느라 구글 북스에 잘 안올리는데 님도 읽는 책이라도 올려 보세요 개꿀입니다.
완전 꿀 정보군요. 감사합니다.
전자책은 가독성이 떨어지더라고요.
jin-young Park 꿀팁이네요! 감사합니다.
다들 아파트에서 소 한 마리씩은 키우시잖아요? ㅋㅋ 와 같은... ㅋ
지하철에서 보는 중이었는데 싹뚝 잘려나가는 영상에서 나도 모르게 눈이 휘둥그래 졌어요. 😆 옆에 아주머니가 쳐다봄 ㅋㅋ
우왕 영상들 보다가 궁금했던 관심사에 대해 많이 알려주셔서 구독했어요! 관심있는 내용들을 넘 차분하고 쏙쏙들어오게 해주셔서 좋아용~ 눈과 귀까지 즐겁네요ㅎㅎㅎㅎ
문체부에서 북스캔 업체의 스캔 파일 유포를 이유로 저작권 위반에 대한 것 때문에 위축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다른 정부 부서에서 많이 이용한 곳이 북스캔 숍이어서 아이러니 했죠....
요즘은 장비를 대여해주는 것으로 바뀌었네요.
3년전에 봤을때도 느꼈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해골옷은 참 특이하네요
힌지?부분을 잘라야하는건 아쉽네요, 힌지를 안자르면 당연히 이렇게 스캔이 안되겠지만. 디지털 파일만 잘 보관하면 반영구적으로 보관 가능한건 매력적이네요
저도 처음엔 이제 구할수도 없는 책들 파손이 싫어서 평판 북스캐너를 구입했었지만... 한권에 3~5시간 걸리더라구요. 결국 10권도 채 스캔못하고 작두를 꺼냈습니다. 오히려 지금은 디지털화 해서 버리는게 더 편해요.
책이 아깝긴 하지만 요즘은 무엇보다도 공간 비용이 제일 비쌉니다. ㅠ.ㅠ
전문기계는 속도가 장난이없네요 ㅋㅋ 우와 날씨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
이것도 너무너무 시도해보고 싶은데...
초기 투자 비용이 만만찮네요...
투자한 후에 본전 뽑을 자신이....
분명히 몇 권 하다가 지치고 장기간 방치되고 결국 또 하나의 짐이 될 가능성이 농후....
Luis Park 맞워요 저도 그래서 뽐뿌와도 못사는중 ㅠㅠ
누가 장비대여해쥬면 좋겠어요 퓨
최소한의 비용으로 e북으로 넘어가는 방법은 대학근처에 한권당 500원~1000원에 제단해줍니다. 거기서 제단해서 중고로 스캐너 하나 구입해서 스캔 한 뒤 다시 중고로 팔아버리면 끝.
스캔하고 파는거 불법이에요
수리매 스캐너를 중고로 판다는 얘기 같네요
스캔은 여기저기 있는 스캐너로 노가다라도 하면 가능하지만, 문제는 작두가 참 거시기 해요. 왠만해선 쓸 일이 없는 물건이라.
ScanTailor라고 스캔한 문서 일괄 편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시면 결과물을 취향에 맞게 조정하는 것이 매우 편리합니다. 한 번 써보시는 게 어떠신가요?
이거 보고 바로 질렀습니다. 현재는 집에 있던 책중 10%로는 정리 했내요. 다음은 구글드라이나 nas를 골르고 있네요
영상에 나오는 한권을 통째로 자르는 재단기는 가격이 제법 나가더군요.
그래서 carl-210n을 사용하는데, 한번에 40장 정도를 자릅니다. 개인적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은 이제품 추천합니다.
책을 충분히 넣을 수는 있나요?
한번에 넣을 구 있는 양은 40장 정도이고,사이즈를 물어보신거라면 A4사이즈를 지원하므로 대부분 책을 재단할 있습니다.
제 말은 책이 보통 40장이상이 되는데 한번에 책을 집어 넣지 못하면 얇은 책만 제단하게 되서 여쭤 보는겁니다.
사전에 페이지를 대략적으로 가늠해, 일반 컷터칼로 책을 나누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이 작업이 번거러우면 통째로 자르는 고가형 재단기가 필요하죠.
네.. 그렇게 하면 되겠군요.. 감사합니다.
편리한 방법을 잘모르 고생을 했으나 생각했던것보다 편안히 할수있어 참유익합니다
우와 좋아보입니다.
2011년에 HP 제품을 사무실에서 하나 사서 쓰다가
이게 고장이 나서 새로 사려고 봤더니 가격이 엄두가 안 났었는데
57만원 정도면 개인용으로도 하나 살 만 하겠네요.
S1300i 는 36만원 정도인데... 둘을 열심히 비교해봐야겠네요.
똑같은 소프트웨어를 쓰는데 급지가 한꺼번에 10장이고...
잘 비교해보셔야 합니다. 이거 전에 제가 썼던 것은 이렇게 편리하지 않았습니다.
dk님 이런 스캐너가 있는줄 처음 알았네요 몰랐는데 정말 유용하네요. 감사드립니다.
크윽;; 이것도 DK님이 조근조근 설명 하시니... 지름신이;
제가 ix-500, HC-600 (A4) 조합으로 스캔하고 있는데요. 날이 좋으면 두꺼워도 잘 잘릴지 몰라도 갈수록 날이 닳으면 저렇게 두껍게 자르면 완전 밀립니다. 그러니 100페이지 단위로 분책해서 자르세요.
스캐너에 관심이 생겼는데 제가 알고 싶은 정보는 다 있네요 감사합니다
유투브에서 본 영상중에 가장 필요한 영상중 하나 였습니다.
아버지가 서재에 책이 산더미 같이 쌓여 있는데 관리가 안되서 어떻게 해야하나 싶었거든요
업체에 맡겨도 수백권이라...
작두랑 스캐너 합하면 70정도면 될거 같은데 시간 날때마다 하나하나 해드려야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와 진짜 다방면으로 기계 다 잘다루시는 듯
재단이 일이겠군요....다른 방법으로 을지로 같은 인쇄골목에 가면 재단기 있고 재단만 전문으로 하시는 분들 있으니 그 분들에게 잘라달라고 하면 될겁니다.(운반이 일이 될듯)
예전부터 구입하고 싶었는데, 정확한 국내 리뷰가 없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요. Producer dk님의 영상을 보고 확신이 들어서 질렀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WEON KI KIM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ㅎ
혹시 스캔을 하고 에디터는 어떤것을 사용하시나요? 지금 제품을 받아서 스캔을 하고 있는데 잘 모르겠네요^^
+WEON KI KIM 저는 acrobat 을 사용합니다.
딱 원하던 컨텐츠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논문이나 전공책을 스캔하면 좋을 것 같네요.
분야에 따라서 수식이나 특수문자가 많으면 인식률 떨어질듯.....
이미지로 저장하면 사이즈가 너무 커지고요...
후속작 나왔네요. 후지쯔에서. 밀리는 현상은 밑에다 실리콘이나 고무를 대고 하시면 되는데 개인적으론 실리콘이 깨끗해서(덜 찝찝해서) 그게 나은거 같아요.
책 스캐너 좋긴 한데 책을 잘라야 한다는 점이 조금 안타까운거 같아요 ㅠㅠ
책을 버리기 위한 작업입니다. 미련을 버리셔야해요!
제본업체에 맡기면 원상복구 해줍니다!
"당장 죽어서 영생을 얻을테냐!! 서서히 빛바래져 스러져갈테냐! 이 자리에서 선택하거라!"
...같은 느낌이죠? ㅎㅎㅎ
@@Producerdk 책을 파본하지 않고 테두리에 앉혀서 스캔하는 북스캐너도 본 것 같아요....낱장 공급은 안되겠지만
그리고 더 고가의 문화재급 원본은 무반사 유리로 눌러놓고 카메라로 촬영해서 복제합니다. 인건비 부담에 시간이 꽤 걸립니다
저도 종이책을 못자르겠어요
아~ 작두!!!!!!!!
정말 괜찮네요
특히 소장하고 싶은 책들이 많을때는 더 좋을듯 싶네요
책 좋아라 해서 꽤 있었는데, 너무 많아 정리했는데... 이렇게 소장할거 소장하면서 정리하면 좋을듯 싶네요
마음만 싱숭생숭
오늘도 재미있고,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새로운 기계를 알아갑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랑 같은 모델 쓰시네요. 처음엔 책 파손없는 평판 북스캐너 2종류 써보다가 결국 ix500이랑 작두로 바꿨습니다 세상편해요!
저같은경우에 항상 최고 해상도로만 하는데 그때문인지 wifi로 스캔하기를 하면 중간에 끊김이 발생하더군여.... 그래서 항상 USB로 연결해서 하는편입니다.
또 가끔 먼지껴서 그런건지... 세로줄 생기면 청소해줘야되는게 불편합니다.
DK님은 스캔 후보정 따로 안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같은경우에 어도비 어크로벳으로 문서인식과 페이지 크기 동일하게 설정한후 여백만 조금 잘라주고 있습니다.
여백을 짝수홀수 나눠서 중앙에 모이게끔 잘라주게되면 좌우 치우침없이 페이지 전환할수 있어서 꼭 해주고 있습니다.
문서인식또한 작은 기울기 오차를 잡아줘서 전공서적 아니더라도 꼭 해주고 있습니다.(여러가지 방법 시도 해봤지만 딱 이정도 하는게 피로도와 결과물이 좋았던거 같습니다)
DK님만의 스캔후보정에 관해서 좋은 팁 영상 기다리겠습니다!!
그렇게까지 한권 한권 신경쓸 여유가 없긴 한데 가끔 자료집 같은 건 포토샵 자동 보정이라도 합니다. 컬러링 북 같은 건 어쩔 수가 없지요.
버튼을 오래 누르고 있으면 긴 팜플렛 같은 것도 누르고 있는 동안 계속 스캔되는 기능도 있습니다. A3 특수지를 사용하면 앞뒤를 스캔하여 A3까지 스캔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리뷰가 너무 편안하고 섬세하네요. 구독합니다!!
엄청난 뽐뿌를 받고 갑니다 DK님!
dr-5010 중고 사서 쓰고 있는데 좋습니다... a3사이즈도 스캔되서 너무 좋음.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오래된 책들을 대부분 정리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밀리는 건 분권하면 덜 밀려요. 물론 손이 조금 더 가기는 하지만, 재단의 균일함과 재단에 대한 노력의 타협점을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참 깔끔하고 스마트 하셔요~ ㅎㅎ
앞으로도 잘 볼게요~
dk님 리뷰하는 아이템을 잘고르시는듯 ㅎㅎ 실용적이면서 누구나 호기심 가질수 있는 리뷰 좋아요~
그런가요? 오호... 그냥 내키는대로 의식의 흐름대로 한 건데. ㅎㅎ
와 오늘 새로운 문물을 만났네요! 알아두면 생각날 일이 있을 것 같아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DK님~ :)
늘 전문성이 느껴지는 리뷰가 도움 많이 되요. feat. 작두는 제목만 보고 랩 나오는 줄 ㅎㅎ
종이책을살때 ebook에서도 구매한것으로 같이파는책이 나오먄 좋겠어요 옛날 교재에 붙은 cd처럼 ebook에서도 볼수 있습니다 바코드를 찍으면 이렇게
북스캐너 찾고 있었는데...^^ 덕분에 고민이 해결 됐습니다. 정말 좋은 리뷰 감사드려요!!! 좋아요&구독 박고 갑니다!!
궁금한 점을 상세히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해요... 궁금증이 많이 풀렸네요 ^^*
저도 책 공간 때문에 이런걸 찾고 있었는데 너무 유용한 정보네요. 작두랑 같이 구매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종이가 주는 독특한 감성(?)때문에 종이책을 매번 사는데 이제는 정말 e-book으로 넘어가야 할 거 같은데 좋은 제품 및 꿀팁 감사합니다 ㅎㅎ
생각이상으로 자동화가 잘되어 있고, 속도가 빠르네요
이미지 파일로 복사 하는거라서 효율이 별로.. 택스트 인식해서 택스트로 내용을 복사해주는 시대가 와야하는데..
그리고 복사한 책은 꼭 버릴필요 없이 펀처(천공기)로 구명 뚥어서 링(재본기로)넣어주면 더 읽기 좋은 책이 되니까 보관하던지 기부하던지 하세요.
작두(재단기)는 책의 잘리는 면을 밀어주는 페이퍼 가이드가 있고 날이좋은 대용량 재단기로 고정레버로 최대한 꽉잡고 잘라야 밀림 현상이 적습니다. 가이드 없거나 레버 덜돌리거나 작두날이 약하면 그냥 작두랑 다를바가 없습니다. 작두를 살살 누르면서 잘린부위를 조금씩 치우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이미지 파일로 되어서 이미지 또는 텍스트로도 변환됩니다 (ocr기능)
캬 멋진 제품 잘 봤습니다 !!
와ㅠ대박ㄷㄷㄷㄷ세상이 좋아졌군요.
와, 별게 다 있네요. 전 이런거 필요하지 않지만 신기해서 끝까지 다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돈만 있으면 참 살기 좋은 세상이에요..
ㅜㅜ
돈이 있으면 책을 자르지 않고 서재를 늘리겠죠?!
전 돈 있으면 책 2권씩 사서 책으로도 소장하고 eBook으로도 소장하겠어요. ^^
와우 너무 유익했습니다.
대학때...지금도 만학 석사이지만..
책 제본 생각나네요.ㅋ
괜히 사고싶은 이유는 뭐죠?
전 모델인 scansnap s1500 도 가격대 훌륭한 제품입니다. 20만원 초반에 중고에서 구해 볼 수 있습니다.
소장용으로 스캔하는게 괜찮은건데 그걸 외주로 맡기면 배포가 되어버려서,, 꼭 셀프로 해야 하는것 같더라구요. 아마 시간제로 스캐너 빌려서 하는 곳은 남아 있을 꺼에요.
집에 소설책 천권 넘게있어 처리불가능이었는데
솔깃한정보네요
근데 가격이 ㄷㄷ
몇 년 전인지 기억은 안 나는데요. 저런 문서스캐너와 세트로 쓰는 게 커버와 떡제본을 열로 분리와 접착을 해주는 장비와 떡과 종이를 잘라낸 만큼 더 두꺼운 떡테이프까지 시현해주는 일본영상이 있던데요.
어제 영상보고 꽃혀서 문서 스캐너 찾아보다가.. 부라더에서 나온걸로 질렀네요..배송오면 써보고 댓글 올려 볼께요.
2년 전즈음일까요 1년 전 즈음일까요 이 영상으로 프료듀서 디케이님께 입문했던게 기억나네요 이 영상을 보고서는 '아 이거닷!' 결심했던게 드디어 지금에 와서야 이루어졌습니다. 조언하신대로 작두혀여 재단기와 후지쯔 중고를 통해 책 정리를 열심히 하고있어요 ㅎㅎ 이제서야 이루어냈습니다. 영상 보며서 참고 많이했습니다! 앞으로도 대성하세요 ㅎㅎ
아... 저도 만화책 정리 끝내야하는데 계속 끝내질 못하네요.
@@Producerdk ㅎㅎ 저도 하루에 2권씩 하고있어요! 벌써 8권 사라졌네요!
서재 책장이 가득차서 처치곤란이었는데 좋은 정보네요 전에는 한번씩 복사집에 스캔을 맞겼었는데 비용이 많이 들어서 쉽게 못했는데 하나 장만 해야겠네요!!
스캔 대행 서비스 가격에 비하면 이 스캐너는 확실히 본전 뽑고도 남습니다.
좋은리뷰 고맙습니다.
작두가 신기하네요~♡
상세한 리뷰 감사합니다!!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아이패드 구입을 고려중인데 주 목적이 pdf문서 혹은 책 자료들 보관이거든요. 다만 궁금한 부분이 있는데요, 저런 경우엔 저작권 문제가 될 여지가 있나요? 관련 법지식이 없는 상태라 여쭤봅니다. 나중에 이런 방법으로 쓸 때, 맘 편히 쓰고픈 마음도 있어서요 :)
참, 배경 음악이 dk님 목소리보다 조오오오오금만 더 작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습니다. 간단히 참고만 해주세요! ㅋㅋ
개인 소유의 책을 스캔해서 본인만 보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배포가 문제되겠죠?
이번리뷰도 정말 유익하고 퀼리티가 높네요^^
와.. 작두 저런건 가정집에 갖고 있는 건 처음 봐요.... 없는게 없는 dk님^^
우앙 작두를 가지고 계시더니 ㅋㅋ
작두없는 분들 많을텐데요. 대학가 복사집 같은데서 말만 잘하면 저렴하게 작두질 해주고 나중에 풀칠도 다시 해주기도 합니다.
연식 좀 된 캐논 제품 쓰는 중인데, 얇은 전공서적 같은 경우엔 한번씩 2장씩 급지되는거 말곤 괜찮은듯 하더라구요.
한장 한장 해야 되는줄 알고 놀랐네요 ㅋㅋ 역시!! 한번에 ㅎㅎ 좋아 보이네요
scansnap sv600을 구입 했는데, 일본 메뉴얼에도 보정 하는 상세 사용 설명서가 잘 안보이는데 한번 SV600 SCAN SNAP 사용 방법을 올려 주세요
방법은 알았지만 스캐너는 처음봤네요.
신기합니다.
dk님 채널에 오면 다양한걸 많이 보네요 ㅎㅎ 너무 재밌게 영상 잘보고 갑니다. 책이 많이 가지고 있지는 않은데 저렇게 보존해놓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SV600은 도서관 책스캔, iX500 서재 책 스캔하면 딱 용도가 맞겠네요~~
ㅋㅋ 작두 어디서 사는건지 알려주세요. 좋은 정보 영상 감사합니다
오 이런 꿀탬 찾고있었는데ㅎㅎ 영상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만 저는 예전에 구입했었는데 그동안 안쓰다가 다시 쓰려고 하는데 노트북이 아닌 스마트폰 어플로 할 수있는 방법 좀 알려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영상보고 사야겠다고 결정했는데! 세로줄 스캔되는게 고질병?이라고 들었는데 dk님은 불편하신적 없으셨나요? 영상 잘봤습니다!!!
이북이 참 좋은데.. 이북시장에 제동을 거는 법률이 진행중이라하네요.. 이북 장기간 대여 방지법.. 이거 시행되면 단기 대여만 가능하고 아니면 구매만가능
과거엔 몇십년대여 많았는데 이젠 단기대여만 보이네요 ㅠㅜ주륵
이런 기계가 있었다니!! 지금까지 사람들이 손으로 하나하나 스캔한줄 알았어요
작두 초등학생때 선생님 책상에 있는 거보고 진짜 오랜만에보네요
PDF 글자 인식은 OCR이라고 하는 기술입니다. 이게 PDF 자체에서 지원이 되더라고요.
오올 엄청 편해 보여요!! 저런게 있었다니...
이건 뭐 제본소 차려야 될 판이네요. 그런데 주인장님은 눈이 좋으셔서 그런데 저는 컴으로 보면 눈이 아파서 결국 종이로 보게 되더군요ㅠㅠ
저도 컴은 별로 선호하지 않고, 아이패드 프로는 그래도 볼만 하더라고요.
너무나 맘에 드는 녀석이군요, 가격대가? ... 좋아요~ 꾹~
요즘 저렇게 작두로 자를 필요 없이 펼쳐놓고 스캔하는 문서 스캐너도 있더라구요 속도는 저렇게 빠르게 나올수는 없지만요
자르지 않으면 의미가 없어요... 이걸로도 책장 줄이는데 시간 엄청 걸립니다.
dk님! 혹시 작업실 소개영상이나 컴퓨터또는 작업책상소개등 해주실수있나요? 또는 노래를 어떻게 만드는지 평소에 뭘하는지 영상도 궁금합니다 ㅠ
요즘은 안하지만 저도 예전에 북스캔할때 처음으로 테스트삼아 했던 책이 세계대전Z 였는데 반갑네요 ㅎㅎ 당시 일하는곳에 엡손 스캐너가 있어서 쓰긴했는데 자주가던 북스캔 관련 네이버 카페에서도 후지쯔 제품들이 평이 좋았던게 기억이 나네요. 작두쓸 때 책 밀리는건 책을 어느정도 분권해서 자르면 해결되긴 하더라고요.
무조건 읽는용이라면 잘라도 되지만 종이책을 소장하는것은 느낌이 완전히 다르기에 저렇게 바꾸는건 조금 아쉽네요.
요즘은 e북 서비스들도 좋아져서 종이책과 e북 둘 다 살 수 있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전공책 스캔하면 편하긴 한데, 시험 볼 때는 다시 종이책으로 공부하게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