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청약 넣지도 못 해"...가입자들 역차별에 '분통'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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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жов 2023
- 지난 2007년 당시 20대였던 A 씨는 공공주택 청약저축에 가입하며 또래보다 일찍 '내 집 마련'에 나섰습니다.
어느덧 16년, 2백 회 가까이 돈을 넣고 있지만 서울의 공공분양은 가뭄에 콩 나는 격이라 정작 통장 써볼 기회가 거의 없었습니다.
[익명 / 2007년 청약저축 가입자 : 2009년에 청약 종합저축이 나왔었는데, 이게 좀 역차별이라고 느꼈어요. 공공분양이 자주 뜨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민간 분양을 넣어보자니 확인해보니까 민간으로 전환하고 나면 공공분양은 다신 넣을 수 없다고 하고….]
공공과 민영주택을 모두 청약할 수 있는 '만능통장', 종합 저축이 출시된 건 2009년 5월.
이전까지는 공공 주택만 신청할 수 있는 청약 저축과 민영 주택만 신청할 수 있는 청약 예·부금 가운데 하나를 택해야 했습니다.
2015년 9월부터 기존 청약통장 신규 가입이 중단되면서 역차별 논란이 불거지기 시작했습니다.
종합저축과 달리 청약 예·부금 통장으론 공공 주택 청약을 들 수 없고, 청약 저축을 예금으로 전환하면 공공주택은 신청하지 못하게 되니 기존 가입자들로선 불공평하다고 느낍니다.
그렇다고 종합저축으로 갈아타자니, 지금껏 쌓아온 청약가점을 사실상 버려야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이런 불만 속에 청약저축과 예·부금 통장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가입자 수는 지난 9월 기준으로 140만 명이 넘습니다.
[박지민 / 월용청약연구소 대표 : 청약 예금으로 전환했을 때 가점이 60점대가 안 된다고 하면 오래된 청약 저축을 유지하는 것이 낫고 만약 청약 저축이 10년 내외로 상대적으로 짧은 가입 기간이면서 부양가족이 3명 이상, 즉 4인 가족 이상으로 무주택 기간을 15년 이상 유지한 경우 예금으로 전환하는 게 더 좋습니다.]
오랫동안 내 집 마련에 애쓰고도 오히려 손해를 보고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 만큼, 제도를 다시 살필 필요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YTN 윤해리입니다.
촬영기자ㅣ김정한
그래픽ㅣ유영준
자막뉴스ㅣ이 선
#YTN자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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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청약이 당첨됐다 하더라도 분양가가 주변 시세 미리 반영해서 너무 높게 잡음 ㅋㅋ 청약 메리트 x
새 집으로 충분한 사람도 있을텐데??
집이 목표가 아니고 돈이 목표네 ㅋㅋㅋㅋ
할인분양때 천천히 들어가세욬ㅋㅋ
뭐 할인받고들어가도 마피겠지만
내집에서 살거면 뭐..
근데 투자라면 청약 진짜 아무소용없다ㅋㅋㅋ5억분양후 실거래3억이다ㅋㅋㅋ
몇 년 전만 해도 자고 일어나면 가격이 계속 올라갔으니까..
@@DaeguCoin청약이 생긴 궁극적인 목적이 뭔데?
서민들 싸게 집 제공해주려고 만든 제도 아님?
그럼 당연히 주변 시세보다 획기적으로 싸야지 비슷하면 뭣하러 청약으로 분양받음?
청약 예금을 오랜기간 유지하고 있는 1인인데요, 공공임대주택에 사용할 수 없는 점도 역차별이라 생각해요. 이전 청약통장이 여러가지 갈래가 있던 시절 가입했던 통장들을 현재의 청약종합통장으로 통합시켜주시는것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하겠나요?
절대안함
공무원들 일을안함
급이높을수록
더안함
5 4 3 2 1급 더안함
욕심이 과하네.. 한 번 기회 잃었으면 걍 짜져있어라 남한테 넘어간 기회 다시 뺏어갈 생각하지 말고
@@lasvegascity 얼굴 안보인다고 이런 식으로 댓글남기는 것도 님의 수준. 저건 욕심이 아니지 않나.
청약깨면수수로이자붙음 쓰레기
@@lasvegascity이런 벌레들은 어디서 자꾸 기어나오는거야😅
이게 드디어 나오네.. 청약제도 정말 복잡하고 기괴하다. 정말 필요한 사람, 오래 기다리며 준비한 사람은 바보되는 제도. 시대에 흐름과 상황에 맞게 개선해라.
새아파트에 살려고하는 그놈의 욕심 때문이지. 맘 내려놓고 남이 살던 아파트 매수해서 살아.
@@0Bae 썩은 구축 아파트 설거지 절대 안해줄게ㅋㅋㅋ수도권 신도시 신축아파트 청약 당첨되고 중도금 넣는 중ㅋㅋㅋ꺼억ㅋㅋㅋ
재당첨 아예 없애 버려야 한다
점수가 높다보니 팔고 몇년 있다가 또 넣는사람들 때문에 점수 낮는 사람은 평생 당첨이 않된다
안된다.
안된다 않된다는 심각하네 이정도 맞춤법 모르는수준이면 내집마련 못하는게 맞을듯
@@user-gp7pq4xb2cㅋㅋㅋㅋㄱㅋ
안이라고 안안안안안
@@user-gp7pq4xb2c 뼈 아프다 못해 아작남
이자도 미미한 청약
이자나좀 일반 적금처럼 줘라..
15년동안 50씩 청약 집어넣었는데,
참을수가 없어서 포기하고 3년전에 집값 폭락할때 15년동안 모은돈하고 합쳐서 경기도에 30평대 집마련했다. 전세로 돌다 전세사기 당하느니 맘편히 살란다.
참잘했어요
한달에 50이요??
똑똑하시네요
승리자시넹ㅛ
미투
그냥 자가 하나 마련해서 있는게 오히려 낫지
부금이랑 예금 등 기존것도 종합청약으로 전환시켜라
평생 단 1번만 가능하게
재당첨을 없애야함
20 중반인데 청약저축 해지하고 집 포기합니다. 집값 하락분 + 이자비용 생각하면 그냥 회사근처 워라벨 챙기면서 정년퇴직까지 배당금 이자와 같은 불로소득으로 월세 살 생각하는게 마음이 편하네요. 내집 마련에 대한 사회적 관념은 결국 거품과 양극화만 심화 시켰을 뿐 가지지 못한 사람들은 대부분 같은 생각을 하게될 거라 봅니다.. 투자목적의 부동산에 미래는 없다보며 이미 코인과 주식과 같은 유동성 자산의 변동성에 후발주자들은 절여진 상태이고 부동산 거래자들 또한 나이대가 대부분 40대 이상.. 적정가격 도달 때 까지 악순환은 계속될겁니다😢
집을 대출받아 들어갈텐데
은행 금리가 이리 높으니 살고싶은 곳에 월세로 살며 이사가는 것도 나쁘지않겠더라구요.. 집값 너무 거품임...
이런 시각이 많아지면서 부동산 거품이 꺼지면 좋겠지만 월세만 득달같이 오르는 헬조선 엔딩이 보인다
청약 통장 없애버리신거 언제 없애거에요 저도 없애버릴려고요 필요도없는 엿같은 통장이라서요
배당금 이자로 살 정도면 이미 집 걱정 안해도 되는 수준 아닌가요?
청약저축 한달에 최대 10만원이고 나이를 보면 그간 부어왔던 돈이 크지 않을것 같은데 그거 해지하고 안붓는다고 큰 기회를 잡을게 있나요?
청약저축은 그냥 돈 안쓰고 저축한다느 개념으로 생각하면 마음 편함. 어차피 돈 있어야 분양신청 가능하니
청약 저축과 청약종합저축. 그 정책 자체가 문제가 조금 있었음..
그렇게 열심히 부었더니 생애최초는 39세까지라고 하고 신혼부부는 특공으로 기회도 많고.. 이래저래 40넘은 사람들은 뒷전으로 밀리더라고요..
청약통장 있어도 요즘 결혼안하고 혼자사는 40대는 정말 의미가 없는게~ 부양가, 신혼부부...가점에 해당되는게 없다.. 결혼하지 않으면 능력없는 40대는 여러 국가정책에도 소외되어 있다ㅜ
이거 레알임. 40대는 왜 소외시키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오랫동안 무주택이었던 만큼 더 고통받은 세대인데
철근 없는 아파트 청약을 위해서 이렇게 까지 해야 하는 거냐.
인생이 청약이다. 아휴
그리고 웬만한 나이 때 사람들은 청약 점수가 딸려서 안돼.
최소 만 나이로 50은 돼야 그나마 될까 말까 다.
요즘은 집은 그냥 소유보단(금액이 후덜덜해서 사지도 못하지만)안전하게만 잘수있는 공간이면 되는거같음
청약 되어도 메리트가 없죠... 분양가가 너무 높다보니
근데 세월지나면 분양가보다 집값이 내려가는일은 없어요...ㅎㅎ 분양가가 제일싼거임
@@jm-hy8is 말도 안되는 소리, 그 논리라면 소멸 지방에 널린 유령아파트는 분양가가 거저였나보네요??
이렇게 쉬운 재테크가 어딨냐ㅋㅋㅋ
이제.다음세대는 지방도 10억시작
@@user-zn1lf6ek5f
그건 이제 옛날말입니다
인구소멸 심각함
지방은 이제 메리트 없음
저도 같은경우라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청약통장 의미없다
그거 아니어도 싼거 넘쳐날꺼야
앞으로 20년도 안돼서 공짜로 줘도 안가져갈듯
서울빼고 서울은 더 오름
@@xkdlxkslr57666 오르긴 개뿔 가짜로 오르는거? 10억 넘게 빠졌는데 뭔 소리야
서울은건재
@@xkdlxkslr57666싸대기쳐벌라니까 말투 어디 찐따녀석이 ㅋㅋㅋ
특별법으로 전환가능하게 해주면 끝
청약통장에 돈 묶어 두지 말고..
그냥 돈 많~이 벌어서 미분양 마음에 드는거 사라..
청약에서 해당지역 무주택자들만 무조건 1순위로 넣으면 되는거 잖아. 처분서약 1주택자까지 1순위로 넣어버리니까 청약통장이 쓸모가 없지.
공공주택 청약 통장 만들고 나서, 청약종합저축통장 나와서, 나는 공공밖에 못넣는데,, 청약종합저축통장 있는 사람들은 공공 민영 구분없이 다 넣을 수 있다. 기한도 훨씬 오래 넣었는데, 청약종합저축통장 가진 사람들 당첨율이 더 높다. 공공분양은 잘 있지도 않고, 분양가도 너무 비싸다. 공공주탁 청약저축은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알고 있는데, 도대체 무슨 가격 메리트가 있다는거냐?? 주변 분양가 시세 조사해서 측정하지 않냐?? 민영하고 차이가 도대체 뭐냐?? 역차별 맞다. 이거 관련해서 국토부 등에 민원 넣고 1:1 문의넣고 했었는데 공무원들 기존에 공공저축에서 공공예금으로 전환한 사람들한테 오히려 역차별이라느니 이딴 헛소리만 하고 앉아있다. 청약종합저축통장은 양쪽 다 된다니깐?? 전환한 사람들 얘기를 왜 하는거냐????
저는 1994년에 처음 청약부금 가입한 후에 나중에 청약예금으로 변환했던 통장이 공공주택에 청약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몇 년 전에도 혜택을 줘야 한다고 언론에서 보도하고 했었는데 선거 끝나고 없었던 얘기로 사라지길래, 아깝기는 했지만 그냥 5개월 전에 해약해서 다시 청약종합통장으로 바꿨습니다. 그랬더니 2순위라서 요즘에 분양했던 아파트들은 그냥 바라만 보고 있고, 내년에 1순위가 빨리 되기를 기다리는중입니다. 사실 진짜로 이런 문제에 관심이 있는 정치인이 있기는 한가 싶습니다... 그냥 손해 보더라도 내가 빨리 움직이는편이 나은것 같습니다...
순위야 2년이면 1순위 된다해도
그동안 시간 가점은 어떻게 되나요?
저도 청약저축에 가입해서 20년 넘게 납입했는데....그때 당시는 소득기준보다 낮았지만..현재는 맞벌이로 인해 공공분양 청약 소득기준 보다 높아지는 바람에, 아예 청약을 못 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그러면, 민간분양이라도 청약을 할 수 있게 해줘야 할텐데...20년뒤 청약자격 소득보다 더 커질지 아닐지 무슨 수로 알고 가입하나요? 역차별에 매우 답답합니다.
사회 초년생인데요
세금혜택때문에 청약을 들었는데 몇년 넣다가 해지하면 세금혜택본 금액 다 토해내야되는건가요?
10년 가까이 불입했지만 해지함. 저축은행은 4%넘게 이율 주는데 정약저축만 1.8%
그리고 청약 저축 당첨된다고 해도 집 값 대출 갚는것도 까마득하고.
청약저축이라고 쓰고 은행들 현금돌려쓰기라고 읽는다
지금 은... 청약??? 그런거 필요 없이... 돈이 있냐 ? 없냐? 차이 인듯 ;;
정말 청약저축 징합니다. 그냥 그림의 떡일뿐,,, 저는
15년 청약저축에 가점 62점... 어쩌다 공공분양 있다 해도..(물론 공공분양 자체가 거의 없었지만) 더 높은 가점가진 사람들이 너무 많아, 당첨은 될리 없고, 한 3년 아까워서 ,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고민만 하다가...예금 전환후 그해에 처음 넣은 민간 분양에 턱걸이로 당첨되었네요.
청약저축 잘모르는가보네요 청약저축은 가점제 아니예요 순위순차순이지 청약종학저축 또는 청약예부금이 가점제죠
@@KIMCraftss 모르긴요 청약저축도 가점이 있지요... 뭔소리래요 가입기한. 미성년 자녀, 무주택기한.. 등으로 점수가 있고, 실제로 청약도 해봤구먼..
@@KIMCraftss 공공분양 청약 가점제입니다 민간분양ㅇㅣ추첨제입니다
이거 제도 개선 해야 한다 기존 가입자들이 불익을 너무 보는 제도임
원하는 지역에 집사려는 사람이 몰리니 가격이 너무 오르는걸 방지하고자 추첨으로 준다는건데, 사람들은 비싼집을 싸게살수있다로 생각하는게 아이러니. 그게 이닌데
웃기지 전세 6-8억사는사람들은 청약넣을수 있고 전세금 부담ㅁ되서 이사비용도 아끼려 2-3억짜리 빌라 매매해서 대출금 잘내는사람은 자가라서 청약넣지도 못함. 누가 서민인지
아니 ㅋㅋ 그건당연한거지 뭔 ㅋㅋ
@@SSM-wq9ul 청약 임대주택은 서민 정책인데 그게 당연한건가. 자가 매매기준아닌 재산기준이어야 당연한거지
인구도 감소하는데 청약 필요한가 앞으로 아파트 인기 없을듯 직장인 줄고 돈은 없고 빈집들도 많을것 같은데
LH아파트는 이제 메리트가 전혀없어요 !
억울할거 없습니다.철근 다 빼먹고
콘크리트 강도도 안나오는 집 그 비싼 분양가로 분양받아서 모하게요? 언제 무너질지도 모르는데..
예전에 가입한 사람들이 더 손해를 본다는건 말이 안된다~ 종합저축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 줘야한다
해약한번하고나서 다시필요할것같아 가입한지 23년차입니다
정책이 참 거지같네요
돈이없어 분양신청도 못하고 붓고만있네요
장기로 가입하고 있는 통장가지고 있는사람들 마음좀 헤아려주세요
장기가입자들 역차별 제발좀그만~~
아니면 이자라도 시중은행적금 금리처럼주시던지~~
기존 청약저축은 공공분양만 지원가능한데, 10여년간 공공분양이 수도권은 씨가 말랐음. 분양물량이 없다보니 인정금액이 높은 사람 순으로 빠져나가야 하는 구조에서 그 적체가 해소되지 않았고 20년 꾸준히 납입한 사람도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라 할 수 없을 만큼 경쟁이 과도한 상황임. 게다가 가뜩이나 분양물건도 적은 상황에서 해당 일반분양분을 특공으로 전환 배정하는 비율이 점점 과도해져서 문정부시기에는 전체 중 일반은 15% 특공은 85% 비율로 배정하는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졌음. 명목은 신혼부부를 위한 특공의 확대라지만 이미 신혼부부를 위한 신혼희망타운은 별개로 분양하고 있음. 일반분양 대기자들은 이미 가구 구성하고 오랜 시간 금액을 납입하여 자기 차례를 기다린 사람들인데, 포퓰리즘 정책이 그 본질을 변모시켜 오히려 역차별을 일으킨 문제점을 낳았음. 또한 2009년 5월 시작된 종합청약통장은 공공 및 민간분양 둘 다 지원가능하지만, 기존 청약저축 가입자들은 민간분양은 지원조차 못하고 하려면 통장을 전환해야 하는데 민간분양의 당첨방식은 가점으로써 이러한 가점이 안되는 가구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 것임. 결론적으로 현재의 방식은 기존 청약저축 가입자에 대한 역차별이 맞고 제도개선이 필요함.
최근에 적은건 맞지만 최근 10년은 완전 거짓말임
이런 거짓된 글은 반감만 일으킴
@@user-vq6dj2ix2b이걸 다 읽었다고??? 워메😊
앞으로 청약 메리트 없음..
분양가봐라~~~😂
@@evanevan3331 위에 5줄정도만 읽고 헛소리같아서 그부분만 댓글 단겁니다
딱 맞는말이구만..
나도 2007년 가입한거 쓸라고 해도
인근지역에 공공분양이 가뭄에 콩나듯 없음
디딤돌 대출 8월30일부터 주택청약금리우대
받으면 청약해지 못한다고 법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금리우대 받고 청약해지하면 금리우대 무효됨)
뭐죠?
대출 상환하면 상관없죠?
ㄹㅇ 부모님 또래 나이 있으신 분들이 청약 무조건 해라 꼭해라 그러는데...
그거 다 세뇌당해서 그런겁니다.
해서 나쁠건 없지만 안한다고 인생 뭐 달라지는거 없습니다..
그냥 한달 10만원 없어도 되시는 분들은 넣으시길..
생각없이 그냥 넣는중이다 언젠간 뭔가 쓰겠지 하면서
마음을비우면행복해져요
욕심없는사람들과 욕심없는로보트
은행들이 이자 놀이 할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 이 되어 준거죠.애초에 부동산은 계속 상승 할 것을 예측해 놓고 당첨 이라는 말로 꿰어서 계속 돈 붓게 하고 실제 분양 받는 사람 수는 적고 , 이보다 확실한꿀이 어디 있음? , 이자 많이 줄 필요도 없고. 은행권 개혁도 필요 하기는 한데 기업들이 다 한통속이라 딱히 방법이 안보인다.
공공으로는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예금으로 전환하고 민간으로 턱걸이로 당첨 됐습니다
2.30대 혜택 못받고 마흔 중반에 이제 집하나 사는데
요즘 젊은 분들은 이런저런 혜택으로 자가 마련이 저희세대보다 빠르더라구요.소외된 세대라...
정치인들이 표 구걸로 젊은이 지원책을 꽤 많이 만들어서요 불평등으로 느껴질만큼
40대들 힘들게 살고 혜택은 청년 장년층에 다가고 젤 불쌍
예금 넣을 수 있는 만큼 풀로 다넣고 6천까지 모았는데 작년에 깸 ㅋㅋㅋ 분양당첨이 과연 무조건 불패일까~ 근 미래에 어떻게 될지 보시죠
개나소나 청약넣게 해서 청약통장 의미가 사라짐. 청약통장 가입기간의 힘이 있어야하는데 이젠 그걸 상실했지.
1. 엘베 사용료 500만원 ...23년 10월 25기사 떴네요.... 전형적인 2쮝 마인드죠......
2. 서민층 살기 힘들게 만들어버리는 지금 2찍 마인드의 세상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있습니다. 대학가 원룸 70만원 80만원 기숙사 건립반대.............대학생들은 1학년때부터 취업준비 알바하기 바쁘고 아 내가 세상에 태어난 게 우리 가족한테 고난이자 역경인거구나 체득...당연히 대학가 상권 폭망......겨우 겨우 취업 전선에서 살아남아 취업하더라도 이제 이 고난과 역경은 내 세대에서 끝내겠다...
3. 버니 샌더스가 미국에서 성공한 방법을 백대표님은 벤치마킹하고 있다. 지역이 살아야 대학이 오고 대학이 오면 기업도 온다...지금 같이 혁신 도시 해서 공기업 유치하는 방식은 한계가 있다.일부 성공한 혁신도시들이 있긴 하지만 그게 새로운 주민들을 불러 모으는데는 한계가 있음 .... 이제 부동산으로 경기 부흥 일으키는 거 끝내고 부동산 토지 보상금은 50년할부로 나눠서 나라에서 줘야 한다.......막대한 토지보상금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있다....
4. 초기 분양가의 30프로로 전세보증금을 강력하게 제한하는 입법이 필요하다. 헌법 소원 걸어도 바로 각하받을 만큼 강력한 주거권을 보장해줘야 출산율이 올라간다.
5. 대규모 재건축 단지를 30층이상 허용해줄려면 임대아파트+장기전세시프트 주택비율을 25프로 정도로 해야 재건축 부담금 낮춰줄 수 있다고 조건 달고 재건축 허용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처럼 너는 임대 너는 서민 너는 데모하면 좌빨 이딴 마인드로는 공멸입니다.
정책실패 정권잡기에만
@@user-ky3tr3qs7m문재인때는 살기가 좋아서 부동산이 그렇게 올랐냐? 무슨 가격만 보고 정부탓하는게 레전드네 ㅋㅋ
그래서 문재인은 멀햇길래 5년동안 400조가 나라에서 사라졌나? 그돈으로 업적하나 없더만?
@@user-ky3tr3qs7m문재인때는왜 가만히 있었노
2500만명이 청약 저축한다. 메리트없음
주택청약 18년부터 5백2만원 넣어놨는데 요즘 꼬라지 보면 별의미가 없는거같아서 이제 안넣고 그냥 냅둘생각임.
개인의 자금을 묶어두고 무슨짓을했을까??
다수가 긍정이면 부정해야하는게 자본주의의 특징
모두가 부자가 될수없고...모두가 가질수없다.
부자는 상대적으로...소수이다.
모두가 1억씩버는것은 의미없다.
모두가 1억씩 손해볼때...자산을 지키는것이 부자다
정신승리 했네
인구 고령화와 인구구조 변화로 아파트 자체가 이젠 점점 인기 없어질 겁니다.
꿈이 있고 관심이 있었다면 시대의 변화에 따라 미리 부동산 공부하고 알아가고 했으면 충분히 알 수 있었던 정보임 깊게파고들어간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사람만 알 수 있는게 아니라 누구든 쉽게 저런정보는 알고 듣고 있었음 꿈이 있었더라면 미리미리 알고 공부하시길 다음부터는
하루빨리 제도개선이 되야하는데 언제까지 방치만 하고있을지.. 후속 취재를 통해 140만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주세요
이 타이밍에 이런 뉴스는 누구를 위한 걸까요??
제도까지 개선해야 할만큼 건설업이 힘들어졌나 봅니다.
쟁책을 만들때 부작용이나 역차별을생각하고 만들어야지 그냥 대충만드니까 정책이 반토막이고 구멍이 숭숭 뚤려있는거지
와 미친 옆자리 과장님 소박com하더니 요새 밥먹고 커피에 간식도 사준다 개꿀~
도대체 왜이렇게 복잡하게 만들어놨냐? 하나로 통합을 하던가.. 진짜 지저분하고 더러워서 못하겠네 . 가점없애고 전부 추첨을 하던가해라
우리나라는 대학입시도 그렇고 뭘 그렇게 전부 복잡하고 심플하지 않게 시스템을 만드는건지?
바쁜 서민들은 몰라서 못챙겨먹고 아는사람들만 얍삽하게 다 해쳐먹으려는 수작이냐 ?
청약넣은돈으로 다른곳 돌려서 대출해주고 이자받아쳐먹고 진짜 은행이 개꽁인듯
제도따위 다시 살필리가 없지.
이자는 어느정도 줘야죠
걍 월세로 몇십년을 살아도 지금 집값보다 쌈 ㅋㅋㅋㅋ 게다가 집살때 대출금까지 포함하면 월세가 이득임 전세는 요즘 사기로 난리고
청약은 애초에 저금통으로 써라 집은 현금 모아서 사고 시대에 따라 방법이 바뀌는거지
이자라도 금리 오른거에 맞게 주던가
피해는 오로지 국민이 감수해야할 몫이 되버리고 에휴
해제하기는 아쉬우니 추가납부는 하지마세요.. 금리도 말도안되고..
공공분양주택 특공말고 횟수로 일반으로 50%이상은 줘야 그게 말이 일반이지 이것들아 그리고 분양가좀 더 낮추고 뭐하냐
청약은 집 없는 서민들을 위한 제도가 아니다 남에 돈으로 건축하려는 건설사와 대출 장사하는 은행을 위한 제도이지
대신 자식에게 입금액하고 차수 모두 인정 되어 상속할수 있잖아 공공임대도 무제한 지원할수 있고 50년이나 10년임대분양에서도 혜택주는건 왜 이야기 안하지
청약이 문제가 아니라 평당 6백만원 공사비가 최소 10억씩 넘는다는게 한다는게 문제지~~~~~~~~ 왜 청약으로 몰고가니~~~~~
건설사와 짜고치는 고스톱에 전국민이 속았다
2003년에 들은 통장 아직 사용도 못하고 있어서 억울함
40대들은 이제 조금 나이 더 먹으면 되겠지 하면서 희망 갖는데 청년들은 메리트가 더 많아지고 역주행함. 꼬박꼬박 돈만 중장년층은 억울해짐. 죽어라 일만 했지 우리시절엔 청년 세대 혜택이 1도 없었음.
2009년5월 이전에는 청약 공공전용 민간전용 둘중 하나밖에 선택이 안됐나요?? 둘다 청약 만들 수 있었나요????
공공주택은 청약저축, 민영주택은 청약부금, 청약예금만 넣을수 있었어요
공공은 둘째치고 분양가 부담되서 청약 넣지도 못하겠던데
본격 집값 상승 전인 6~7년 이전에나 메리트 있었지 지금 저게 메리트 있어보이냐? 전국민 가스라이팅에 의한 청약저축 가입
맞아요. 정말 불만이에요
무슨말이지? 나도 청약저축인데..청약예금이란게 있는건가? 은행원 그런말 없었는데[
이제이슈가된건가? 2005년에 청약저축가입하고 예금으로갈아탔구요. 통장쳐박아논지 오래됬죠. 그대로유지하면서 청약종합통장으로 갈아타게해주면좋겠구만
d와,,제가 딱!!저상황,,,,모드 종합으로 그대로 전환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넣을때 종합이 없어서 청약저축을 넣은건데..
나한텐 그냥 통장 그 이상의 의미도 없는 청약저축.
청약당청되도 작은평수도 분양가 8억부터 시작인데 어떻게 사냐
나도 그랬음...서울에 기다리다가 목빠졋음
과열지역은 대출없이 들어가려니 더 힘들지
필요도 없는 청약 ... 작년에 취소하고 그냥 정기예금 넣고 있음....그냥 이자라도 받으려고....
차라리 통합을 시켜야 합니다
디딤돌 대출시 우대금리 적용도 안됩니다.
허송세월 보낸 느낌!!!
지금 당장이아 부동산 가격방어정책펼치면서 50년 대출등
미래세대한테 폭탄돌리기하느라 가격이 안내려거고있지만 거품꺼지고 얼마되지도 않는 미래세대들이 지옥을 맛볼때쯤엔 어차피 청약은 휴지조각에 불과함
결론은 제도의 문제를 보완 하거나 지금까지 들어왔던걸 모두 전환 할수있게도 해야지 제도를 리셋하는 멍청이는 없기를 바랍니다
청약!?그거 돈있는 사람들이 돈벌라는거고 돈없는사람 그거 생각도못함...단돈 몇만원이 없다고할지몰라도 그들에게 그것도 부담되고~~~
청약되도 들어갈 돈이없음.
공공임대,임대아파트 당첨자보면 반이상은 고급외제차끌고입주하더라..
신기하지..ㅋㅋ
그냥 구축사서 리모델링하는게 이득 ㅋㅋㅋㅋ신축 가격거품에 요즘 부실공사보면 차라리 구축이 났겠다싶음
청약 제도 없애자.
종합저축 나온지가 언젠데 진작에 갈아탔어야지 2023년에 이런 말을 하면 뭐해요
청약은 적금넣는다 생각하고 안되면 뺄수라도있지 연금이 진짜 ㅆ@ ㅈ같은거임
이젠 집살 계획도, 마음도 사라졌지만 연말정산용으로 넣고 있네요
뭘하든간에 법이든 뭐든 제대로 만드는 꼴을 본적이 없음
오늘도 평화로운 조선
저 18년도 가입일에 2만원 넣고 오늘 60회차 122만원 몰빵했는데 괜찮을까요?
25년째 월세사는 그지입니다
순위검색 하니까 1위라고 나오긴 하던데..
진짜 써먹을때가 없어요
마쟈요.. 저도.. 15년째 들고있는뎀,,,, i am 지금 30살이에요~~
청약예금이 이젠 청약종합통장으로 변한걸로 아는데?
청약 그냥 돈 얼마 나가지도 않아서 하고 있긴한데, ㅋㅋㅋ 신축 요새 부실공사 논란이 너무 많아서 걍 구축 살까 고민만됨.. 구축이 더 튼튼한듯
돈이 돈을 부르는건 변하질 않군
청약도 의미없네
지금은 청약 하믄안됨. 2년만부어도 신청할수있으니 청약금액을 다른데 투자하다 집값 오르기 시작할때, 그때 청약투자하믄됨
그건 말 그대로 신청만 가능하지 가점은 거의 안붙어서 당첨될 확률이 희박하죠.
2년만 부어도 신청 가능? 오래된 청약저축이 유리한거 아님?
공공주택은 이제 없을 거 같은데 이제
옛날에 국민은행에 주택마련 목적으로 차세대 저축 통장 있었는데 현재 정책바뀌면서 아무 쓸데없는 그냥 저축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