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개인적으로 별로 차원이 다른거라고 생각안함.. 친부모는 그게 친딸이고 사랑의 정도가 최고조라서 하는걸까.. 그냥 그사람은 그렇게밖에 못하는 사람인거고 무심한 사람은 그렇게밖에 못하는거지.. 입양인지 친자인지가 문제가 아니라 사랑을 주는 사람의 방법론의 문제같은데..
그니까요; 특히 예체능은 웬만한 노력으로는 성공하기 힘든 분야여서 어렸을 때부터 노력을 기울여야 하죠. 물론 어린 아이들한테 너무나도 가혹한 일이긴 하지만요. 안타까운건 맞으나, 그럼에도 이게 현실이고 그 길을 가기로 선택한 아이들이 견뎌내야 할 숙명인데 고작 몇 분짜리 영상 하나만 보고 다들 이러쿵 저러쿵 오지랖이 심하네요.
솔직히 극성이다 엄마가 오지랍이다 떠드는 사람들 대부분이 능력도 없는 사람들일듯! 저렇게 어마어마하게 돈 드는 예체능을 시킨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일! 신발부터 하나하나 장비가 얼마나 돈이 드는데…. 모르니깐 하는 소리들! 게다가 배아파 낳은 자식도 아닌데 정말 대단한것임! 배아파 낳은 자식도 돈이 없어 나중에 포기하는게 예체능임!
제가 초1,2쯤 이아현님 딸부잣집 나왔을때 정말파격적이셨는데..드라마에서 파란색 피아노 치시면서 노래하시고 당차시고 예쁘시고 그때그대로 모습이세요 이 분 영어도 원어민급이시던데..얼마나 관리하시고 얼마나타고나시면 아현언니처럼 될까..tv로도 이렇게 눈이크시고 예쁘신데 실제로는 얼마나인형같으실지 tv에서자주뵙고싶어요 정말 멋지십니다
참 말 함부로 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피겨 심판은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급수를 많이 따두어야 나중에 성인 됐을 때 심판을 하기에 보다 유리해요. 몸이 자라고 체형변화가 오면 지금보다 따님의 목표치 달성이 더 힘들어지고요. 그걸 모르고 저러실까요 ㅋㅋ 아이가 힘들어하지만 자신의 확고한 목표가 있기에 이겨내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댓글 보니 뭐 엉망 진창이네요. 같은 영상을 보고도 저렇게 밖에 생각을 못하나..싶네요
@구름발사체 피겨 급수랑 관련있어서 그래요. 급수가 높을수록 수월하거나 도전 가능한 영역이 더 커요. 체변오면 급수따기가 점점 어려워지니 일찍 체변오기 전에 미리미리 따야죠 국제심판은 제가 알기론 7급은 되야하는걸로 아는데 7급 자체도 어려운 길이니까요....학생때 공부를 열심히 하는 이유가 진로가 어찌될지 모르더라도 잘 해놓으면 도움이 되는것처럼 저렇게 열심히 미리 따야지 나중에 발목잡히지 않고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으니까요ㅎ
이아현 배우님께서 딸을 사랑하는 마음이 정말 크다는 것은 느껴지지만 그 사랑이 너무 과하고 방법이 일반적이지 않기 때문에 시청자가 거부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 하지만 운동하는 자녀의 가족들은 정말 공감이 많이 되어요. 그렇게 시간적, 경제적으로 뒷바라지 할 수 있는 부모는 얼마 없거든요… 이제는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현재 국내 피겨심판들(40~60대) 대부분 국가대표 출신들. 우수한 국내외 대회성적이 기본일 정도로 실력이 있어야 함. 피겨는 엄마가 새벽부터 밤까지 링크장,학교,발레, 필라테스, 요가, 댄스, 외국어, 물리치료 등등 하루종일 픽업하면서 따라 붙어야 함.(특히 우리나라는 링크장이 부족해서 오전에 태릉, 오후에 과천에서 연습하는 경우도 있음)링크장비, 코치비, 해외 훈련비,의상비 등 경비는 말 할 것도 없고.(김연아 선수 아버지도 한양 공대 나오셔서 중소기업 운영하셨는데 피겨 그 이상 경비가 감당하기 힘들어서 노래에 소질 있던 김연아 선수 언니는 예체능 안함) 선수 재능과 부모의 올인 투자로 국가대표 선수급으로 연고대,이대,단대 등의 체육 관련 학과만 가도 1차 성공...
부모의 지원이 잇는아이는 실패해도 경험을 얻고 또 도전할수잇지만. 부모가 가난하면 실패하는순간 집안이 무너지기때문에 로또처럼 올인을하던지 아에 시작도 못하고 취직잘되는길로, 빨리취직할수잇는 길로 빠지겟죠 아이가 원하는 길을 저렇게 지원해줄수잇다는게 부럽네요~ 요즘 그게안되니 결혼도안하고 애도 안낳는다고 하는듯요
정확한 말씀입니다. 대부분의 청춘들이 자신의 꿈을 하나하나 밟아가기보다는 눈앞 생존의 길로 빠져요. 당장 방세, 등록금대출비, 생활비 등등...그걸 뭐라고 하는 기성세대들도 많아요. 한우물 못판다고....가난한 청춘들이 정확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투자하고 한길만 갔다가 한번 무너지면은 나이들어서도 계속 사회의 밑바닥만 기게 되거든요 ㅠㅠ 그래서 상황이 힘든 사람들은 말처럼 질 좋은 교육이나 기술을 습득하는 데 투자하는 것도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어머니 케어하는 거면 케어만 해주세요 애 기 죽게 뭐 하고 있을 때 이래라 저래라 하면 기 죽어서 뭘 못해요 계속 위축되어 있는 딸을 보고 싶으면 지금처럼 하시고, 딸이 발전하시길 바라면 그냥 옆에서 묵묵히 응원만 해주세요 뭘 자꾸 이래라 저래라 그렇게 하지말라 이러시는지 보는 제가 숨 막히네요 유주 인생은 유주가 사는 거에요 육아의 최종 목표는 독립입니다
근데 또 엄마가 부담되기도 하지만 엄마가 볼때 긴장이 되서 그때 더 바짝하는것고 있는것같아요 입양프레임에 몇몇 분들은 가둬놓우시는 분들 계신것같은데 저도 초등때까진 엄마가 직접 학원대신 학습지 가르쳐주시면서 많이 혼나고 가끔 맞기도 햇거든요 자기자식이니까 더 편하게 할수 잇으니 암툰 엄마가 뭔가 붙어잇는게 힘든 시기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성장동력이 됬던 때 엿기도 했던것같아요 ㅎㅎ 저렇게 훈련을 따라갈 수 있는 파워잇눈것고 대단하면서 이렇게 어릴때부터 밥도 차에서 먹고 너무 바쁜 삶을 살아야만이 남들이 인정해주고 나중에 먹고사는것에 정당성을 갖게 되니 이렇게 하뉸건데 세상살이가 참 숨이 막히눈것같어요 모듀 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분투를 하시는분들모듀 화이팅입니다. !
일찍 철드는 딸이 속상한 엄마 유혜정 👉 ua-cam.com/video/e-yrd-aJIbs/v-deo.html
딸에게 잘해주면 잘해주는거지 '입양한' 딸에 포커스 맞춰서 칭찬하는거 실례임 ;; 엄마에게도 딸에게도 무례한 말인데 그걸 모르네..
오로지 시청률… 에휴
근데 입양한 딸에 헌신은 차원이 다른 레벨이긴 해 ㅋㅋㅋㅋㅋ
근데 개인적으로 별로 차원이 다른거라고 생각안함.. 친부모는 그게 친딸이고 사랑의 정도가 최고조라서 하는걸까.. 그냥 그사람은 그렇게밖에 못하는 사람인거고 무심한 사람은 그렇게밖에 못하는거지.. 입양인지 친자인지가 문제가 아니라 사랑을 주는 사람의 방법론의 문제같은데..
혹시 패널들이 한 말인가요?
@@이유-w5t 누가 다른 레벨 아니래요? 다른 레벨 아니면 그렇게 말해도 상관없다는건가요?
가슴으로 낳던 배아파 낳던 입양한 순간부터는 부모자식이에요. 피도안섞였는데. 가슴으로 낳았는데 저렇게 헌신적이다 대단하다 이런 생각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맞음... 그리고 갑자기 애가 생긴 것도 아니고 자기들이 키우고 싶어서 복잡한 법적 절차 다 거쳐서 입양했으면 당연히 잘 키워줘야지... 입양했다고 비난할 것도 칭찬할 것도 없음 똑같이 부모자식임
딸들은 진짜 무슨 복일까요? 좋은 엄마 만나서, 웬만한 가정에서도 못받는 지원 다 받으면서 좋은 교육도 받고~ 이아현 배우님, 정말 존경합니다. 따님들, 평생 엄마한테 효도해야 겠어요~~
대단하다... 마음으로 낳은 자식한테 진짜 저렇게 헌신하고 올인한다는게 솔직히 쉽지않을건데.. 친부모도 자식버리고 죽이는 세상인데..
애기들은 진짜 복받았다
딸을 사랑하는 엄마마음 ♡
느껴지네요.
대한민국 예체능 전공자들 어머니 그리고 자녀들은
대단한 분(들) 이세요.
해외도 다 저렇게 하고삽니다 엄마들이 다데려다쥬고 기다려주고...로드매니저로 살수밖에...학원차가 없으니요...그래도 전에보니...남편에게 대하거나 밥차려부는거보고 기겁했네요...넘. 자기중심적으로만...그러니 옆에서 견디지못할듯요...옆에계신분들을 좀 편하게 해줄필요.
댓글이 이해가 안가네ㅋㅋ
저 엄만 예체능계열에서 천사임;;
그니까요; 특히 예체능은 웬만한 노력으로는 성공하기 힘든 분야여서 어렸을 때부터 노력을 기울여야 하죠. 물론 어린 아이들한테 너무나도 가혹한 일이긴 하지만요. 안타까운건 맞으나, 그럼에도 이게 현실이고 그 길을 가기로 선택한 아이들이 견뎌내야 할 숙명인데 고작 몇 분짜리 영상 하나만 보고 다들 이러쿵 저러쿵 오지랖이 심하네요.
예체능에서 저 정도면 극성도 아님.ㅋ 저정도도 안하면서 어케 예체능을함? 저게 극성이란 사람들은 그냥 무대 서는거 안하고 경기해서 성적이나 결과물 내는거 안하고 평범하게 살면 됌.
솔직히 극성이다 엄마가 오지랍이다 떠드는 사람들 대부분이 능력도 없는 사람들일듯!
저렇게 어마어마하게 돈 드는 예체능을 시킨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일! 신발부터 하나하나 장비가 얼마나 돈이 드는데…. 모르니깐 하는 소리들! 게다가 배아파 낳은 자식도 아닌데 정말 대단한것임! 배아파 낳은 자식도 돈이 없어 나중에 포기하는게 예체능임!
제가 초1,2쯤
이아현님 딸부잣집 나왔을때 정말파격적이셨는데..드라마에서 파란색 피아노 치시면서 노래하시고 당차시고 예쁘시고 그때그대로 모습이세요 이 분 영어도 원어민급이시던데..얼마나 관리하시고 얼마나타고나시면 아현언니처럼 될까..tv로도 이렇게 눈이크시고 예쁘신데 실제로는 얼마나인형같으실지 tv에서자주뵙고싶어요 정말 멋지십니다
저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 배우님 뭐든지 하고자는 의욕과 자세가 대단한것 같아요~
참 말 함부로 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피겨 심판은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급수를 많이 따두어야 나중에 성인 됐을 때 심판을 하기에 보다 유리해요. 몸이 자라고 체형변화가 오면 지금보다 따님의 목표치 달성이 더 힘들어지고요. 그걸 모르고 저러실까요 ㅋㅋ 아이가 힘들어하지만 자신의 확고한 목표가 있기에 이겨내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댓글 보니 뭐 엉망 진창이네요. 같은 영상을 보고도 저렇게 밖에 생각을 못하나..싶네요
@구름발사체 피겨 급수랑 관련있어서 그래요. 급수가 높을수록 수월하거나 도전 가능한 영역이 더 커요. 체변오면 급수따기가 점점 어려워지니 일찍 체변오기 전에 미리미리 따야죠 국제심판은 제가 알기론 7급은 되야하는걸로 아는데 7급 자체도 어려운 길이니까요....학생때 공부를 열심히 하는 이유가 진로가 어찌될지 모르더라도 잘 해놓으면 도움이 되는것처럼 저렇게 열심히 미리 따야지 나중에 발목잡히지 않고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으니까요ㅎ
이아현배우님은 어릴때부터 여러방면에 끼가 다양하고 다재다능한것 같네요.
이아현배우님이 딸에게 잘하는만큼 이아현어머님도 이아현배우님에게 아주 대단하셨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참 대단한 배우이자 어머니네요.
딸은 복 받았다.
천사엄마와 딸입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저도 혈연관계가 아닌 손주를 키우며 느낀건 기른정을 낳은정이 따라 갈 수없어요 제 친자식보다 손주가 진심 최고 예쁘고 제일 소중 합니다 가족은 혈연이 중요한게 아니고 같이 살부비고 살면서 정드는게 가족입니다
이아현 배우님께서 딸을 사랑하는 마음이 정말 크다는 것은 느껴지지만 그 사랑이 너무 과하고 방법이 일반적이지 않기 때문에 시청자가 거부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
하지만 운동하는 자녀의 가족들은 정말 공감이 많이 되어요. 그렇게 시간적, 경제적으로 뒷바라지 할 수 있는 부모는 얼마 없거든요…
이제는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방송 나와 고치고 많이 좋아진 거예요ㅡㅡ
애를 키워보니 뱃속에 품고있던 정보다 기르는 정이 훨씬 중요하다는걸 느낀다
현재 국내 피겨심판들(40~60대) 대부분 국가대표 출신들. 우수한 국내외 대회성적이 기본일 정도로 실력이 있어야 함. 피겨는 엄마가 새벽부터 밤까지 링크장,학교,발레, 필라테스, 요가, 댄스, 외국어, 물리치료 등등 하루종일 픽업하면서 따라 붙어야 함.(특히 우리나라는 링크장이 부족해서 오전에 태릉, 오후에 과천에서 연습하는 경우도 있음)링크장비, 코치비, 해외 훈련비,의상비 등 경비는 말 할 것도 없고.(김연아 선수 아버지도 한양 공대 나오셔서 중소기업 운영하셨는데 피겨 그 이상 경비가 감당하기 힘들어서 노래에 소질 있던 김연아 선수 언니는 예체능 안함)
선수 재능과 부모의 올인 투자로
국가대표 선수급으로 연고대,이대,단대 등의 체육 관련 학과만 가도 1차 성공...
그렇습니다.세컨잡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닌데 어디서 저런 정보를 얻었는지...
그럼 뭐해 국대 못하면 할것도 없는데. ㅋ
@@miyoungcho3315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에 국제심판님 참가자로 참여하셨었으니 오히려 님보다 더 가까이서 심판분 본인에게 정확한 정보를 얻었을 가능이 클것같네요
연대랑 이대는 피겨 입학 문 닫혔구요. 고대 세종이나 단대는 국대급들이 가요.
@@jihyeonglee5204 세종대는 왜 세종시에 있는게 아니라 서울에 있나요??
대기업 부장 월급 3배를 한 아이에게.. 정말 대단하시네요 ^^
대단하네요
이아현씨와 따님 모두 응원합니다!!🎉
음..한 20년전쯤? 홍대에 있는 옷가게에서 본 적이 있어요. 주인 분과 친분이 있으신듯 해 보였어요..진짜 너무 이뻐서 깜짝 놀랐네요.. 얼굴 작고 우선 피부에서 광이 나더라고요. 진짜 실물 보고 깜짝 놀란 연예인이에요.
이아현님 대단해요
칭찬하고 싶네요
그냥 엄마가 딸한테 헌신하는 거지 왜 굳이 '입양'이라는 단어에 다들 포커스를 맞출까 아이한테도 엄마한테도 상처되는 말인데.. 다들 은연중에 자리잡힌 인식이 보여서 마음아픔...
멋진 엄마 멋진딸 응원 해요 ❤
훌륭한 어머니와 멋진 따님❤
응원합니다~~^^ 진짜 최고 엄마세요
부모의 지원이 잇는아이는 실패해도 경험을 얻고 또 도전할수잇지만. 부모가 가난하면 실패하는순간 집안이 무너지기때문에 로또처럼 올인을하던지 아에 시작도 못하고 취직잘되는길로, 빨리취직할수잇는 길로 빠지겟죠 아이가 원하는 길을 저렇게 지원해줄수잇다는게 부럽네요~ 요즘 그게안되니 결혼도안하고 애도 안낳는다고 하는듯요
정확한 말씀입니다. 대부분의 청춘들이 자신의 꿈을 하나하나 밟아가기보다는 눈앞 생존의 길로 빠져요. 당장 방세, 등록금대출비, 생활비 등등...그걸 뭐라고 하는 기성세대들도 많아요. 한우물 못판다고....가난한 청춘들이 정확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투자하고 한길만 갔다가 한번 무너지면은 나이들어서도 계속 사회의 밑바닥만 기게 되거든요 ㅠㅠ 그래서 상황이 힘든 사람들은 말처럼 질 좋은 교육이나 기술을 습득하는 데 투자하는 것도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딸이 엄마한테 잘보이고 싶은 마음이 크네요
Ice skating
당연하죠 엄마가 얼마나 관심 가져주며 다 지원하는걸 알기에 기대에 부응할려는거죠 나중에 커보면 저런 지원들이 새삼 더 고맙게 느껴져요
유주야 갈수록 엄마랑 얼굴이 닮아간다
똑같아요 꿈을 이루길 바래요
자식 끝장 키우는 정말 대단한 이아현님!
애들이 예체능 하고 싶다고 하면 부모 마음은 덜컹함. 이아현씨 대단하다.
와... 서포트 진짜 대단하네요. 👍
저렇게 지원해줄 부모를 만나는건 힝운 아닌가요?
너무 행운이죠
단, 자녀가 스스로 택한 길일때요.. 그게 아님 저만큼 부담도 없음..
힝운ㅋㅋ
지원해주는건 좋지만 나도 저렇게 해봐서 아는데 아무리 엄마라도 저렇게 해주면 부담스러워서 잘되는것도 안될때도 있어서 적당히 해주는게 좋음
애초에 어릴때 피겨시킨것도 애 의지가 아녔음. 더 어릴때 찍은 방송있는데 거기서 애가 엄마 욕심 부담스러워 하더라. 그래도 꾸역꾸역 하는 모습이 대견하네
딸이 너무 이쁘네요 얼굴형도 갸름하고 뭔가 개성있게 이쁨
맞아요. 흑인, 말레이시아사람같아요.
심성도 얼굴도 예쁜 유주를 이 영상에서 보니 행복해집니다. 나는 유주팬입니다. 유주는 감성도 풍부해서 글도 잘 썼었죠. 여러분~~~~~ 유주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친자식도 저리 케어 받기 쉽지않음 딸들은 엄마한테 진짜 고마워해야 할 것 같아요
엄마가 옆에서 계속 따라 다녀야해서
엄마 시간도 빼기고 비용 아낀다고 본인하고 싶은거 사지도 못 할텐데
사랑이 극진하네요 ㅜㅜ 친부모도
저렇게 희생적인사람 드문데 말이죠
어머니 케어하는 거면 케어만 해주세요 애 기 죽게 뭐 하고 있을 때 이래라 저래라 하면 기 죽어서 뭘 못해요 계속 위축되어 있는 딸을 보고 싶으면 지금처럼 하시고, 딸이 발전하시길 바라면 그냥 옆에서 묵묵히 응원만 해주세요 뭘 자꾸 이래라 저래라 그렇게 하지말라 이러시는지 보는 제가 숨 막히네요 유주 인생은 유주가 사는 거에요 육아의 최종 목표는 독립입니다
이아현씨건강하세요~^유주사랑해요막내도보고싶다모두행복하세요마음속에아련함이......
어릴 때 이아현 씨한테 팬레터 보내고 답장 받았었음~~
근데 이아현 씨는 진짜 이쁘다
나 이런거 다 받아보고 싶은데 부모의 지원과 여력이 없다
유주언니 너무 부럽네용..❤밥주면 먹고 하고싶은 운동 배우며 꿈을 이뤄나갈수 있게 도와주시는 걸 보면 진짜 부러워요😢전 꿈이 선수인데..대단하네요❤
내가 본 엄마중 제일 강하고 현명하고 심장까지 내어줄 엄마 같음❤
저도 엄마지만 대단하시네요... 저렇게하기 힘듭니다. 좋고 헌신적인 엄마세요^^
우왕 근데 입양했눈데 엄마랑 딸이 똑닮았어욯ㅎㅎ 서로 운명인가봐요
진짜 아이들 행운이다.
부모가 이러는게 당연하다 생각하겠지..
피겨 잘 하는것과 심판보는거랑은 다름
피겨 잘하면 무조건 선수로 활동하죠
선수로서 재능이 부족하면 심판쪽으로 많이 방향을 바꾸더군요
뼈대 자체가 피겨몸이 아닌듯
뼈가 굵고 근육질이라 장대높이뛰기나 육상이 맞겠는데 ,어머니 써포터 대단하고 친모녀지간도 저거보다 더 으르렁대요 잘하고있고 보기좋네유
엄마가 안따라다니는게 좋겠다.함께 있으면 부담만 백배..
잘했으면하는맘은 알겠는데.. 칭찬과 격려가 만저인듯
도대체 연예인들은 돈을 얼마나 버는걸까?
조금 얼굴이 알려졌다하면 건물 샀다더라 뷰좋은곳에 집장만했다더라 외국에 유학보냈더라 아니면 넓은집사서 여유롭게 산다더라 그믾던빛 다청신했다더라
그저 부러울뿐이예요
이 아현씨 대단하네요
멋진 엄마!
근데 본인도 챙겨 드세요. 저도 애들만 챙겨주고 아현님 처럼 지내다가 당왔어요.
딸은 진짜 복 받은 거다
예체능 쪽 하고 싶어도 지원 못 받고
여유롭게 못 사는 애들도 많은데
친부모도 아닌데 지원도 다 해주고
저렇게나 신경쓰며 친딸같이 키워주니
정말 남부러울 것 없는 멋진 부모다
이아현은
딸사랑이 찐이다 찐..👍🏻
그만큼 또 금전적이 되니까 해결해주는거지요
뭐든 전문적으로 배운다는게 대단하네요
방송이니까 엄마가 계속 아이 수업할때마다 들어와 계시지만, 평소에는 절대 수업할때 참관 가능하지 않아요. 보통 엄마들은 차안에서 대기하거나, 장을 본다던지 아이 수업 끝날때까지 대기해야하는데, 저렇게 스케줄이 빡세면 기다리는 엄마도 참 힘들겠어요
예체능 관련일 하는데 1:1 저런 전공수업은 들어와서 참관하는경우 허다합니다 극성엄마들요
저 방송 봤어요. 저 딸은 행복해 보이지 않았어요… 엄마 욕심이나 야망에 아이를 맞출려고 하는거 같았어요.. 좀 맘이 안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이아현님!
딸을 관리해주시는게 대단하심다 ^^
타고난 것 같네요 회전할때 너무 예쁘네요 ㅠ
아~~~!!! 한고은 배우랑 이미지랑 느낌이 진짜 똑같네요!!!!!
이 세상 열혈최고천사♡ 엄마와 최고딸입니다^^
와 저거는 진짜 엄마가 대단하신거임 다 받치는데 나중에 딸 커서 엄마께 꼭 효도해야됨,,!!!
자식 잘되길 바라는 엄마마음은 다 똑같네요ㅋㅋ
한참 또래 애들이랑 어울리고 공부할 나이임에 불구하고 학원 몇개를 다니며 신체를 다져야 한다는게 보통 쉬운일이 아니라는거 이미 연아보고 알았음 하나면 만족할 내가 하루를 통채로 시간을 학원에 투자하는거 난 못할듯..
대단한 엄마
정말 대단한 엄마
엄마 성격나오네...저런 정성으로 자신한테 쏟으면 박사도 땄겠네...쪼그리며 편의점 음식 꾸긱꾸긱 먹는거 좀 혼동스러운 그냥 애혼자 편하게 하지, 본인도 여유있게 먹으며..매의 눈으로 지켜봐야한다는 건 뭐지..
자식위해 희생.헌신은 아닙니다.
자식 잘챙기는것도 결국 자식 잘되면 내가 좋으니 다 본인을 위해하는겁니다.
아현씨는 저기 저 오버하는 패널들보다 훨씬 천사이시네요
근데 아이가 넘말랐네요 ㅜㅜ
남자보는 눈 빼고 나머진 똑부러짐..
대단한 모녀 큰 인물 되겠네요 엄마 정성이 감동이네요 유주도 알겠죠 아무나 못할듯 꼭 대성하세요🙏👍
예전 방송에서 보면 딸은 별로 하고 싶어하지 않던데
딸이 엄마의 꿈을 대신 실현해줄 대상이 되지 않길.
그럼 나중에 큰 원망을 듣게 된다.
드라마 잘 보고 잇어요!! 이아현 배우님 화이팅
지금도 피겨 하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잘했당❤❤❤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여기서 입양 얘기가 왜 나오는지…;; 대단한 엄마네요 자식을 위해서 헌신하는 ㅠㅠ 존경합니다.
저거 외국에서 보면 학대라고 난리날 영상인데 한국에서는 다들 엄마가 대단하다 칭찬하네….
잘 보고 가요 😮 오늘도 은혜로운 하루보내세요 ! 갓럽스유 :-)
가족모두 방송나온것 봤는데. 딸은 하기싫어해서 엄마와의 갈등이 심하던데 어째든 가족모두가 행복한 방향으로
아이가 꿈이 구체적이기 쉽지 않은데 구체적으로 “피겨심판”인 거 보면 확실히 엄마뜻인듯
@@kirstenklee (국제 성적 좋은) 피겨 선수 출신들까지도 국제심판하고 싶어해요.되기 힘듦. 재산이 있으면 국제심판 하면서 외국도 나가고 보기 좋은 명예직 같은 거...(정말 피겨를 좋아하고 관심있으면 은퇴 후에 코치를 하죠)
본인 욕씸일수도
이아현 대단한거같은데 저렇게 지원해주는 부모가 어딧냐진짜
응원합니다
딸인생은 딸인생이고 내인생은 내인생인데 왜 딸에게 올인을 합니까?암튼 한국엄마들은 이해불가...딸이있는건 부럽네요
집착일수있다 ㅎㅎ
대단하다
근데 또 엄마가 부담되기도 하지만 엄마가 볼때 긴장이 되서 그때 더 바짝하는것고 있는것같아요
입양프레임에 몇몇 분들은 가둬놓우시는 분들 계신것같은데
저도 초등때까진 엄마가 직접 학원대신 학습지 가르쳐주시면서 많이 혼나고 가끔 맞기도 햇거든요
자기자식이니까 더 편하게 할수 잇으니
암툰 엄마가 뭔가 붙어잇는게 힘든 시기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성장동력이 됬던 때 엿기도 했던것같아요 ㅎㅎ
저렇게 훈련을 따라갈 수 있는 파워잇눈것고 대단하면서
이렇게 어릴때부터 밥도 차에서 먹고 너무 바쁜 삶을 살아야만이 남들이 인정해주고 나중에 먹고사는것에 정당성을 갖게 되니 이렇게 하뉸건데 세상살이가 참 숨이 막히눈것같어요
모듀 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분투를 하시는분들모듀 화이팅입니다. !
역시 엄마는 대단하다
친부모도 이렇게 못하는 사람 아니 학대하는 인간 같지도 않은 사람들도 있는데 이분은 대단한거 같음
이아연배우님.정말돈.시간많이들어요.엄마노룻힘들죠.정말애들에정많네요무든도전좋습니다
정말 대단하다
학원 1개만 픽업해도 하루 3번 이상 기본으로 움직이게 되는데 어휴....
엄마도과열이고 아이도힘들어보이고
선생님도 지켜보고있으니 수업하기부담스러울듯~
너무나 대단한데 너무 힘들꺼같아요ㅜ
이아현님 진짜 대단하다. 유주 진짜 복받았다.
여기서 친딸인지 아닌지가 뭐가 중요하길래 그걸 칭찬이라고... 그런 칭찬은 당사자한테 더 불편할것 같은데 입양딸인지 모르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광고때리는 것도 아니고
멀자꾸 입양어쩌고 하는지... 입양한 순간부터 친딸이지먼...
근데 되게 잘한다 딸래미
존경합니다
예전에 봤었는데 사랑으로 키우겠지만 쫌 극성이라고 생각들었는데... 남편분 참좋은분같았는데 최근에 듣기론 이혼했다고 들은거같은데 안탑..남푠분이 중간에서 중재를잘하시는같았는데
이거 몇년전 영상입니다
딸의 어깨에 짐이 무거울거에요.
엄마의 강박이나 완벽 채찍질이
다 딸에게로 돌아와 딸이자신을 채찍질할듯ㅡ
아빠라도 있을땐 숨트고 살 공간이라도 있었지
올인하지는 마세요
내 인생이 있어요
이렇게 열심히 시키는 것도 유주 꿈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이렇게 감사하면서 지켜보는 거는 유주랑 같은 나이인 나도 너무 부담스러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