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애한테무슨 취조하듯이...속이더라도 그냥 믿어주세요.. 평소에 얼마나 애를 잡았으면 애가 바로 발뺌을 해요.. 초콜릿 하나 먹는다고 돼지안됩니다... 적당히 하는게좋을듯요...증거를 찾을라고 끝까지 애상대로저러는거도 .... 우끼네요.... 애는 엄마한테 혼날까봐 저렇게 눈치를 보는데 애가 눈치보는게 좋은가요!! 애입장에서 생각해주세요.. 내가 저아이라면 이런말 듣고 기분이 어떨까!! 어른이 아이상대로 저렇게 몰아세우는건 아이가 아무리 잘못을 해도 아닙니다.. 안타깝네요.못먹게 하면 더 먹고싶어요....
피겨한다는 말 듣고 식단관리가 어느정도 이해됐었는데 다 보니까 어머님이 먼저 권유하셨던거네요.. 스포츠는 나이가 중요하긴 하지만, 어린 시절엔 빨리 꿈을 정하고 그 길로만 가는것보단 여러가지 경험을 해보고 진로를 찾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너무 힘들면 다른 일을 해볼 수도 있는거죠
피겨스케이팅 전문으로 작년때까지 선수생활했던 중2인데 피겨진짜힘들어요.. 하루에 많이 자봤자 3-4시간.. 대회 일주일전쯤에는 물도 마시면 안되고 입에 물고 뱉어야하고 수액으로 일주일을 버텨야해요..제대로 못하면 쓰레기통이나 좁은데 몇시간씩 가둬놓고... 피겨선수라는 이름으로 모든 학대가 정당화돼요 진짜 힘듭니다
우리딸은 지금 사십이 다되가는 나이지만 초등학교 때 4년동안 과천에서 스케이트를 탔죠 자기는 끝까지 하고 싶어 했지만 초등학교 졸업하면서 그만뒀죠 근데 대학들어가서 초등학교때 땄던 급수로 아이들 레슨하며 좋은 시간 보냈어요 자기가 계속 하고 싶어했지만 할 수없이 그만 뒀지만 그만둔 후로 자기 입으로 그만두길 잘했다 하더라구요 엄마의 욕심 링크장은 정말 변하지 않네요 이건 자기가 정말 즐거워하지 않으면 할수없어요 엄마가 진지하게 다시 생각할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할 말도 없다… 저 행동도 행동인데 방송까지 나와서 저렇게 말하고 있는데 애가 어떻게 클까 보통 집에서 저렇게 하면 애들이 클 수록 남자마냥 몰래 하는 일들에 익숙해지다가 독립 할 수 있게 되는 순간 튐 꼭 애 저렇게 키우는 사람들이 나는 우리 애 건강하고 예쁘게 키우는거고 속상하면 달래주고 좋은 부모야 라고 생각함
너는 이런거가지고 우냐……이런말 정말 속상했어요..저도 자주 들었던 말이거든요 어른의 입장에서 보는게 아니라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자기기준에 별 일 아니면서 맨날 울기만 한다라고 생각하는데 아이는 그일이 정말 중요하고 속상했을수도 있다는걸 꼭 생각해주셨으면…
이아현씨 정말 멋진 엄마인데 장면하나 하나로 욕을 먹으시네,,님들은 얼마나 좋은부모여서 그러나요?생각차이 일꺼같은데 미래지향 부모들은 일찍부터 교육 적으로 많이 신경 씁니다 저래놓고도 아현씨가 토닥토닥도 해주시고 모든 지원도 아끼지 않아요 지금 얼마나 힘들게 딸이 운동하는걸 알기에 부모로써 식단조절 까지 해주는건 당연하다 생각해요 아이가 그냥 학생이 아니고 운동을 배우고 있는데 당연한거죠;;;;;님들 사고가 더 이상한거 같아요 피땀흘려 번돈 딸한테 다 지원해가며 커서 잘되라고 조금 혹독한거 뿐인데,,,,,이아현씨도 어릴때부터 많은걸 배우고 하고싶었던것도 많았고 재능도 다재다능 하다 들었어요 그런 경험으로써 아이한테 해주면 힘들더라도 좋다는걸 알기때문에 해주는거죠 가끔 나쁜엄마가 될수도 있어요 여러분
성장기에는 잘 먹어야 건강하고 키 크는데... 그럼 에초에 치킨을 시키지 말던다 자기는 먹고싶은거 다 먹고 동생도 다 먹이고 그러면서... 어느정도는 먹게 해줘야지... 저러다 키 안크면 나중에 엄마가 후회하지... 먹여야 키가 크지 진짜.... 다 키로 가는데... 성장기에 안 먹으면... 체소랑 고기 다 잘 먹고... 김연아가 그랬다고 자기 애한테 그러는건.. 연아 선수는 김연아고 아직 성장기인 애가.. 저렇게 안먹으면 먹고 운동 하면 돼지... 먹어야 힘이 나고 스케이트는 키도 중요한데 먹어야지... 안쓰럽다...😢😢 이게 후회 하는 짓이지뭐.. 열심히 먹고 운동하며 빼는것보단 꾸준함을 유지하는게 중요 한거지...
왜 저러냐 진짜 ,친엄마가 아니라서 그런건가?방송이 이정도인데 에효. ,.김연아를 다 비교하네 엄마.이상이 너무 크네 후회없이 욕심이 미어터지네 지 소유물이 아닌것을 세상에 스케이트도타기 싫다는애기를 평범하게 키워요 제발,,!학교 보내면서 초코릿 한개씩 먹어라 하면서 아빠도 설득 그만하시고 애는 마음에도 없구만, , 5학년이면 요새 애들 다 컸어요 마음이
어린 애인데 너무 엄격한 식단이 있으면 당연히 스트레스가 생기죠..ㅠㅠ 저였으면 진짜 매일 울었을 것 같아요
정말 아이가 안스럽네요 뒷바라지가 아니라 소유아닐까요
아니 당연히 운동을 저렇게 하는데 식단조절까지 부모가 해줘야죠
아이고.. 애한테무슨 취조하듯이...속이더라도 그냥 믿어주세요.. 평소에 얼마나 애를 잡았으면 애가 바로 발뺌을 해요.. 초콜릿 하나 먹는다고 돼지안됩니다... 적당히 하는게좋을듯요...증거를 찾을라고 끝까지 애상대로저러는거도 .... 우끼네요.... 애는 엄마한테 혼날까봐 저렇게 눈치를 보는데 애가 눈치보는게 좋은가요!! 애입장에서 생각해주세요.. 내가 저아이라면 이런말 듣고 기분이 어떨까!! 어른이 아이상대로 저렇게 몰아세우는건 아이가 아무리 잘못을 해도 아닙니다.. 안타깝네요.못먹게 하면 더 먹고싶어요....
나였으면 치킨껍질 벗겨낼때 걍 안먹고 방에 들어가서 안나온다;;진짜 겁나 착하다..아무리 애가 피겨를 한다고해도 저렇게까지 하는게 이해도 안되고 참..애가 불쌍하다..
아직은 어리니까 그냥 냅둬요ㅜ 숨막힐듯ㅜ
마지막 엄마 멘트가 이해가 가는데...
엄마의 그 방식이 아이의 꿈을 포기시키는 것 같다는 생각이에요...
아이가 충분히 뿌리 내리기 전에 강한 압박을 주니까, 이것이 하고 싶은 게 아니라 하기 싫은 것으로 변하는 느낌이랄까.
아빠 말씀이 하나하나 다 맞네요 학교 가고싶다고 해서 학교 또 보내놓고 한달쉬면 또 다시 하고 싶어 질수도 있죠 아에 안할수도 있고 아직 어리니까 뭘 선택할지 모르죠
진짜..이영상보면서 애가 겁에질려있고 불안해하는 그런모습보니까 참..
애가안쓰럽고 불쌍하단생각이 드네요
사랑받아야할 아이가
불안해있고 겁먹어있고
애를 너무 가둬두는게
잘못된거라는걸 모르시나..
참..진짜 답이없다
애를왜캐가둬두세요..
애가얼마나힘들어하겠어요 혼자얼마나
감정억눌러가면서 속상해하고
맘편히울지도못하고
얼마나겁을먹으면..
한때 유주어머님이 저희아빠같았어서
유주입장에서서
감정이입하면서
보게됬네요....
그래도 아버지가
중재역할잘해주시고
유주위로잘해주고
그래주셔서 멋지네요
하..생각에 차이가 아닐까 싶네요 이아현씨 평생 돈번걸 아이에 장래 생각해서 다 쏟아 붓고 있어요 그거 쉽지 않아요 운동하니 식단조절도 엄마가 해줘야 되는거고 그만큼 또 커서는 엄마마음 딸이 제일 알아줄꺼에요
꿈키운다는 핑계로 애를 고문시키네~~애가 살도 안쪘고 표준 체격이구만 자식에대한 공감력이 없다 아이 성공시켜 사람들에게 찬사받고싶은 엄마꿈 포기하고 애를 사랑으로 키워주세요 애가 엄마 한테.살쪄도 먹는다고 떼쓰고 화내는게 엄마눈치. 안보는게 정상입니다 자신의마음 표현력을 누르는게 안타깝다~~ 애가 너무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겠어요. 아이를 키울 양육조건은 자녀에대한 공감력을 먼저 키우는게 우선 같아요~~엄마한테도 건강생각해서 배우의길을위해 이쁜몸매위해 껍데기 벗긴 퍼석살 1개만 드리고 엄마앞에서 맛있는거 많이 드세요 그럼 엄마는 나 살안쪘어 찌더라도 이건 못참지 하고 무시하고 먹겠죠 저 아이처럼 머뭇거리고 소심하게 앉아있진 않겠죠 먹겠다고 떼쓰고 무시하고먹는이런 행동이 어른과아이의 정상적인 사람의태도. 입니다 머뭇거리고 눈치보고 고분고분 하고
12:30 갑자기가 아니라 애 입장에서는 그동안 얼마나 고민하고 혼자 아팠겠어요… 어른들의 입장에서는 갑자기? 여기서? 겠지만… 얼마나 혼자 답답하고 속상했으면 터져나온 말인지도 생각해봐야해요…
대화자체가 가스라이팅 엄마를 위한게아니라 너를위한거야 애는 인격이 없음 엄마의 케릭터일뿐
ㅇㅈ 저러면 진짜 스트래스많이 받는데 ㅠㅠ 그런거가지고 우냐 라는것도 너무함 ㅠㅠ 우는것도 내맘대로 못하게하는거보면 엄마들은 자기 자식을 자기 소유물로아는것같음 ㅠㅠ
11:30 우주의 꿈이 아니라 엄마의 꿈이 아닌가요?
아이 동공 보니 하루에도 여러번 멘탈이 나가네.
지금 아주 정신적으로 심각한 상태 인거 같으니 1년 정도는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게 해주는게 좋을듯.
피겨한다는 말 듣고 식단관리가 어느정도 이해됐었는데 다 보니까 어머님이 먼저 권유하셨던거네요.. 스포츠는 나이가 중요하긴 하지만, 어린 시절엔 빨리 꿈을 정하고 그 길로만 가는것보단 여러가지 경험을 해보고 진로를 찾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너무 힘들면 다른 일을 해볼 수도 있는거죠
피겨스케이팅 전문으로 작년때까지 선수생활했던 중2인데 피겨진짜힘들어요.. 하루에 많이 자봤자 3-4시간.. 대회 일주일전쯤에는 물도 마시면 안되고 입에 물고 뱉어야하고 수액으로 일주일을 버텨야해요..제대로 못하면 쓰레기통이나 좁은데 몇시간씩 가둬놓고... 피겨선수라는 이름으로 모든 학대가 정당화돼요 진짜 힘듭니다
왜 가둬요..ㅜㅜ
아이고 .. 애기 불쌍하네요 .. 아버지 착하시다
아이키우는 엄마 자적 없어요 역시 아버지님는 최고
못뗏다 한가족 모여 피자 치킨인데 애가 먹어봐야 얼마나 먹는다고 같은 엄마지만 그러지마세요 기죽어요 ㅜㅜ아무리 딸이래도 아파요 마음이 나중에 컷어 남친이 저런 행동하면 트라우마 와요 에효
목표를잊었겠니 알아도힘든거지 12살이 저리사는게힘들지 진짜 징글징글하겠네
본인이 후회하고 즐겁지가 않으면 본인이 하고 싶은게 아니잖아요..많은 걸 해주고 싶으면 다른 길로도 경험할 수 있어요
멋있는 아빠네.진정 멋있는어른.
19:44
우리딸은 지금 사십이 다되가는 나이지만 초등학교 때 4년동안 과천에서 스케이트를 탔죠 자기는 끝까지 하고 싶어 했지만 초등학교 졸업하면서 그만뒀죠 근데 대학들어가서 초등학교때 땄던 급수로 아이들 레슨하며 좋은 시간 보냈어요 자기가 계속 하고 싶어했지만 할 수없이 그만 뒀지만 그만둔 후로 자기 입으로 그만두길 잘했다 하더라구요 엄마의 욕심 링크장은 정말 변하지 않네요 이건 자기가 정말 즐거워하지 않으면 할수없어요 엄마가 진지하게 다시 생각할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자기 욕심때문에 애를 망치고 있는 길임 .. 너를 위해서, 너만, 등 ㅋㅋㅋ 개웃기다 어떻게 자기만족을 합리화하는거지? 딸이였으면 진짜 집 나가고 싶을듯
아니무슨 지가 프라이버시 안지키고 방 다 뒤져놓고 달래냐? 너무 가스라이팅이네... 딸은 ㅈㄴ 착한데 엄마가 욕심이 너무 많다 ㅠㅠ
아이에게 하나 하나 다 해준게 문제가 아닌가 싶다. 저 아이가 어떻게 해야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지 스스로 방법을 찾는 과정이 있었다면, 본인의 꿈에 대한 미래상이나 열망이 더 클 것 같다. 꿈을 찾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완벽주의자구나...깔끔해야하고 먹는것도 정해서..와
월래 하지말라고 하면 더하고 싶은건데 그마음은 다겪어본거 근데 알면서도 입장이 바끼면 달라지더라 근데 자꾸 하지말라고하면 몰래 없는데서 하게되있음 그게 인간의 본능이지
원래 원래 원래.......................
@@vabene7602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폰지밥: 우와! 마법의 주전자 님이 말씀하셨어!!!! 뚱이:맞춤법에 예민 하신건가?
남편분 👍🏻👍🏻👍🏻👍🏻👍🏻👍🏻👍🏻
그냥 숨막힌댜
성인 되면 독립해라 보는내내 엄마가 스트레스 를 애들한테 풀며사네 애기들 정신이 나갈거같다
이아현은 애는 후회없이라고 하지만 부모욕심임 자기만족
진짜 애기 넘 불쌍하다 ㅜ😊
어휴 1절만 하지 잔소리도 2절 3절하니까 울지 보는내가 다 진절머리남
zㅅ
아이의꿈은 부모가 정해주는게 아니에요. 아이가본인스스로 꿈을 찾고 자신을 꿈을 위해 열심히 하는게 맞지 않나요?
와 아빠가 정말 너무 멋지시네여. 속도 깊으시고 현명하신듯.
할 말도 없다… 저 행동도 행동인데 방송까지 나와서 저렇게 말하고 있는데 애가 어떻게 클까 보통 집에서 저렇게 하면 애들이 클 수록 남자마냥 몰래 하는 일들에 익숙해지다가 독립 할 수 있게 되는 순간 튐
꼭 애 저렇게 키우는 사람들이 나는 우리 애 건강하고 예쁘게 키우는거고 속상하면 달래주고 좋은 부모야 라고 생각함
아이가 왜 초콜릿 껍질을 숨겨 놓았는지 생각해보세요 제발 .. 고작 그 초콜렛이 뭐라고
어린이가 10킬로 뺀거면 엄청 노력한건데.
노력한 부분도 알아주셧음 좋겟네.
연예인의 잦대로 아이에게 그대로 들이대시는거 같네요
착하고 바르게 자라고 있네...보기 좋아요
착한 게 아니라 가스라이팅 당하는거지 저게 보기 좋은거면 넌 자식 낳지 마라.
@@user-dt2nf6ec1v왜그래...
@@userl99 저게 착한 거라고 생각함? 가스라이팅 당하는 데 저걸 착하다고 표현하니까 그렇자
@@user-dt2nf6ec1v 그래도 거기까지 몰아붙인건 좀 아니지 않니?
릴렉스.
혼자 살아야하는 사람이...휴
옆사람들이 괴롭네 ㅠ.ㅠ
우리집에 한사람도
가족들을 쥐잡듯하며 숨통 조이는 인간 하나있지
징그럽다~~~
예전방송이네요 방송 나오는 3번째남편분과도 이혼했습니다
저런 남자도 맘에 안들어서 금방 이혼하고 다음남자도 이혼하고
대단한 분인 듯..
오은영박사한테 상담받은거봐도 정상이 아니라는걸 알 수 있음
부모소유물도 아니고 뭐냐 저게
진짜 별로다 ..어트케 어른이라고 부모욕심은
끝도 없냐.. 그럼 인생 대신 살고
평생 뒷바라지해라.. 나도 자식이지만
내꿈 포기 하라고 애기 들을 때마다
그게 얼마나 상처였고 아팠는지 뻔히 아는데..
근데 나이들어 다이어트할때 너무 힘들더라고요 어릴때 식습관 때문에.. 힘들때마다 가끔 엄마한테 못된말할때 있는데 차라리 어릴때부터 관리하는게 더 나을지도..
나랑 나이대도 비슷한 애가 간식 먹었다고 혼나는거 보니까 너무 불쌍하다…..저러면 스트레스도 많이 쌓이고 힘들텐데….걍 좀 먹게 하지…..
ㅠㅠ 가슴아프네
하 엄마 왜저래 진짜 그냥 좀 먹으면 안되나? 먹으면 뭐 죽나? 뭐 먹지도 못하게 하고.. 내가 다 답답하네 진짜 너무 딱하다.. ㅜㅜ
이아현에게 뭐라 뎃글 달고 싶은건 많지만 두아이들 보니 말하기 힘드네
이젠 아이들에게 절대 아픔을 주지말자 애들이 뭔 죄냐
좀 있으면 연예인 데뷔하나보죠? 요즘은 전부 2세들이 다 연예인 시키니.... 숨이 막히네요 ....
초콜렛이랑 초코우유 그거 먹는다고 살 별로 안찌는데..
이아현 욕하는 댓 많은데..
피겨 하려면 체중관리 필수에요.
여러분들이 그렇게 추앙하는
김연아도 그 과정이 있었어요.
얼음위에서 쩜프 해야하는데
몸 가볍게 유지 해야죠.
올림픽금메달리스트는
그냥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맞아요 필수죠 피겨는 당연하지만 이건 아이 입장에서는 통제에요
그건 맞지만 피겨도 결국 엄마가 권한거 아닌가요 엄마가 꿈을 정해주는게 말이 되는건 아니지 않나요 처음부터 좋아서 한 피겨도 아닌데 맛있는거 못먹고 학교도,친구들이랑 마냥 뛰어놀지도 못하는건 너무 힘들거 같은데
아이가 원하는 게 아니잖아… 연아는 원해서 독기품고 한 거고
아빠가 다행히 개방적이시네❤
이미 빠이 하신 분...또 이혼..
피겨, 악기 등 예능은 뼈를 깎는 노력과 자기와의 싸움이라 본인이 해야하는 이유를 모르고 부모강요로 하면 무너져요.
해야되는건알지만, 너무 스파르타하게 하니까 더 조여지고 숨막혀서 하기싫은듯하네요
아현이 신인시절 드라마에서 3시 방향에서 피아노치며
노래 부르는 예쁜 모습이 잊혀지지 않고 아직도 생생함.
애 키울자격이 없네요! 저분하고도 이혼하지않았나요ㅜㅜ
자식이라고 생각하는지 아님 욕구 충족의 수단인지, 집착의 끝이구만..
솔직히 밥은 김연아도 옛날에도 아이스크림 먹고 그랬다는데
이아연님… 제발 자식 좀 올바른 사랑으로 키우세요… 무슨 자기 소유물도 아니고, 하나의 인격체인데 저렇세 지 멋대로 쪼면서 키우냐… 딸이 불쌍하다
너는 이런거가지고 우냐……이런말 정말 속상했어요..저도 자주 들었던 말이거든요 어른의 입장에서 보는게 아니라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자기기준에 별 일 아니면서 맨날 울기만 한다라고 생각하는데 아이는 그일이 정말 중요하고 속상했을수도 있다는걸 꼭 생각해주셨으면…
걱정하는건 보이는데 동생한테는 막 먹어그래먹어라는데
언니한테는 이거먹지마 저거먹지마하면
아이도 스트레스받고 짜증나니까
제발 어 먹어도는되는데 건강에 안좋아
이렁게 말할수있잔아 내가 보는데도
너무 짜증나고 소리질를겄같다
저건 걱정이아니라 가스라이팅임
저게 맞긴해 근데 ㅋㅋ 어려서부터 관리해야 살 안찐다 커서 관리하기 힘듦 진짜
그냥 먹게 해주지 왜이리 압박함..
안 그래도 맛없는 가슴살
껍질 만지막 만지작 벗겨내는 것 봐;;
애 진짜 착하다…ㅠㅠ
초코바 하나 정도는 그냥 좀 그러려니 하지 얼마나 그랬으면 애가 초코우유랑 초코바를 숨겨서 먹냐 애가 먹으면 얼마나 먹는다고
치킨 하나만이라도 먹여주면 안됨? 12살 애가 저렇게 원하는거 궁금한거 직접적으로 바로 묻는거보면 답답했던게 많았을것같은데..
영어랑 한국말 섞어ㅛㅓ 하는거 킹받네
먹을걸 가지고 뭐라 그러는거 너무 심함
아휴,~~엄마의꿈을 아이에게~~강요하다니
취미와 꿈을 심어준다는데 꿈은 자기가 원하는게 꿈이에요....
본인도 그땐 그랬던적이 있었을껀데...아이에게 너무 그렇지 않으시길....
아니 왜 먹는것가지고 애한테 뭐라하냐구요 엄마가 애한테 그러면되냐고 참나
먹어야지 클 나이인데 나도 어릴때 통통했는데 5학년쯤 되니깐 살이 키로 가던데
근데...전 하루에 저거의 10배로 먹는데....오늘도 콜라 1리터 다 비웠는데ㅠ저거 때문에 화내는건 아닌듯
닉값 하시네
우리엄마가 저랬지.. 밖에선 겁나떠들고 발발거렸는데 집에들어가면 말한마디안해서 엄만 내가 내성적인줄알았지.. 저 숨이턱턱막히는기분 백프로이해가 간다.. 다 큰 지금은 필요한말만하고 일체 감정적교류없음. 그게 내가 사는방법이더라
이아현씨 정말 멋진 엄마인데 장면하나 하나로 욕을 먹으시네,,님들은 얼마나 좋은부모여서 그러나요?생각차이 일꺼같은데 미래지향 부모들은 일찍부터 교육 적으로 많이 신경 씁니다 저래놓고도 아현씨가 토닥토닥도 해주시고 모든 지원도 아끼지 않아요 지금 얼마나 힘들게 딸이 운동하는걸 알기에 부모로써 식단조절 까지 해주는건 당연하다 생각해요 아이가 그냥 학생이 아니고 운동을 배우고 있는데 당연한거죠;;;;;님들 사고가 더 이상한거 같아요 피땀흘려 번돈 딸한테 다 지원해가며 커서 잘되라고 조금 혹독한거 뿐인데,,,,,이아현씨도 어릴때부터 많은걸 배우고 하고싶었던것도 많았고 재능도 다재다능 하다 들었어요 그런 경험으로써 아이한테 해주면 힘들더라도 좋다는걸 알기때문에 해주는거죠 가끔 나쁜엄마가 될수도 있어요 여러분
왜 얘 간식 가지고 저러는데;;; 걍 먹게 냅둬라
으아 숨막여 한창 놀나인데
이러니까 이혼하지..아무 죄도 없는 애들한테..
엄마 가스라이팅 오지네 애가 어릴때부터 음식에 스트레스 받게 하지 마세요 피겨든 뭐든
아..숨막혀 애가 먹을 수도 있지...
한8년전? 식당에서 옆자리에 앉아계시더라구요. 화장기가 없었음에도 정말 얼굴에서 빛이 나던게 생각나네요..정말 이래서 연예인하는거구나 싶었네요.. 그때는 아기였던것같은데 아이케어하시면서 식사하시고는 하얀색 벤츠타고 가셨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정말 아름다우세요.
김연아 도 한식먹고 관리 했다고 해요
골고루 먹어야 군것질 안해요
아이식단 아이건강도 중요하지만 너무 몰아붙이는...
잠깐봤는데 내숨통이조여온다
먹는걸로 저러면 서럽죠 😅
성장기에는 잘 먹어야 건강하고 키 크는데...
그럼 에초에 치킨을 시키지 말던다 자기는 먹고싶은거 다 먹고 동생도 다 먹이고
그러면서... 어느정도는 먹게 해줘야지... 저러다 키 안크면 나중에 엄마가 후회하지...
먹여야 키가 크지 진짜.... 다 키로 가는데... 성장기에 안 먹으면... 체소랑 고기 다 잘 먹고...
김연아가 그랬다고 자기 애한테 그러는건.. 연아 선수는 김연아고 아직 성장기인 애가..
저렇게 안먹으면 먹고 운동 하면 돼지... 먹어야 힘이 나고 스케이트는 키도 중요한데 먹어야지... 안쓰럽다...😢😢
이게 후회 하는 짓이지뭐..
열심히 먹고 운동하며 빼는것보단 꾸준함을 유지하는게 중요 한거지...
애들이 숨막히겠다
왜 저러냐 진짜 ,친엄마가 아니라서 그런건가?방송이 이정도인데 에효. ,.김연아를 다 비교하네 엄마.이상이 너무 크네
후회없이 욕심이 미어터지네 지 소유물이 아닌것을 세상에 스케이트도타기 싫다는애기를 평범하게 키워요 제발,,!학교 보내면서 초코릿 한개씩 먹어라 하면서 아빠도 설득 그만하시고 애는 마음에도 없구만, , 5학년이면 요새 애들 다 컸어요 마음이
애를 키울자격이 없는거 같네요... 애들은 다 커서 빠지는데..
애들은 골고루 잘먹어야지 너무말라보여서 안쓰럽네
피겨를 본인이 원해서 한거인가요? 그럼 이해가가는데...어머님이 원해서라는 댓글이 있더라구요...
아동학대다..사랑하는 마음 알겠어요 근데 이건..
김연아씨도 아마 저럴걸요? 이게 뭐임? 애가 싫다는데 애가 학교 좀 다니고 싶다는데 학교가는게 맞아야 하는데 김연아랑 이 아이는 다른사람이에요
옛날에 찍은건가요?
통제는 거짓말을 부르는법
엄마가 저정도도 말 못하나ㅡㅡ 색안경 벗고 봐라ㅡㅡ
그래도 유주가 부러워요.세상이 많이 좋아져서 부모가 저렇게 뒷바침 해줄 능력이 되니.
내가 어렸을땐, 대부분의 가정이 가난해서,저런 스포츠,예술 분야에
꿈을 갖는다는건 상상도 못했죠.
정신차리세요
본인이하지..
아니.. 나는 초콜릿을 맨날 먹는데ㅋㅋㅋㅋ
ㅋㅋㄹㅋㄹㄹㅋㅋㅋ성장하는 시기에 먹는걸 저리 관리한다니..운동하닠가 가끔은 허락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