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 보고있으니까, 무대에 오르면 모두 배우라는 말은 아를레키노 자신한테도 포함되는 말인 듯.. 본인한테 스포트라이트가 비춰지면서 무대 같이 연출한 것도 그런 의미인 듯? 마치 배우가 되어 모든이의 눈을 사로잡고 연극(거짓)을 말해야할 이유가 있나본데.. 마지막에 손가락을 팅기는게 막이 올랐다는 것을 의미하는 느낌임.
호요버스 PV는 이제 게임 문화를 넘어서 예술을 보는 것 같다고 생각되네요. 영상, 디자인, 성우, 연출 다 뛰어나고 영상에서 재미와 긴장감을 놓치 못하게 하네요. 영상 컨셉을 아를레키노가 직접 연출하고 감독한 연극으로 표현하려고 2:51 실제 연극처럼 연출하려고 장면 전환에서 연극의 다음 장이 나오기 전에 있는 공백 시간을 표현함으로서 연극을 보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한국 더빙, 일본 더빙도 가릴 것 없이 너무 좋아서 두번 이상 봤네요 ㅋㅋ. 한국은 무겁고 중압감있는 캐릭터에 무거운 느낌을 일본은 귀엽고 밝은 느낌의 캐릭터의 느낌을 잘 느끼게 해서 서로 각각 pv의 맛이 달라서 좋았어요. 아를레키노 부분은 전부 좋아서 소름 돋네요~ 3:07 심판관과 하얀 머리 부분도 각각 pv에 따라 느낌의 결이 달라서 좋습니다. 성우를 다 잘 뽑고 영상과 캐릭터를 잘 만들어서 호요버스를 좋아할 수 밖에 없네요!! 폰타인 너무 기대 됩니다.
1:32 얘 보니까 맹인이 아닌게 컵을 막 잡는게 아니라 문서 보고 한숨쉬면서 눈을 감으면서 컵을 잡으려 함 근데 쟤가 문서 볼때 옆에 있던 꼬맹이가 컵을 밀어서 꼬맹이 컵을 잡으려 했던거고 본인 컵 손잡이 돌려잡고 먹는장면인듯? 맹인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좀 있는거 같아서 써봄
i absolutely love lyney's and focalor's voices 💔 i was too impressed by arlecchino's and that last guy who speaks (forgot his name srry) but i think i could get used to them, specially arlecchino's voice but yeah, both
아 김하영 성우님 성우님을 처음안게 하트캐치 프리큐어 였는데 이번 푸리나가 거기 마린 목소리 여서 너무 감동입니다ㅠㅠㅠㅠ다른 성우님들을 절반 이상 알고 있어서 이번 폰타인 너무 기대 됩니다ㅠㅠㅠ 성우님들의 목소라 듣기 위해서라도 이번 이벤트들 꼭 참여하겠습니다!! 성우님들 사랑합니다♥♥♥♥
연기와 마술, 심판 모두 결국 정의라는 진실을 밝히기 위한 연극이라는 게 진짜 의미심장하네.. 아를레키노도 자신만의 정의를 위해 진실을(벽난로의 집 아버지 탄생과정) 숨기고 아이들에게 살아갈 권리를 주고, 나비아와 클로린드는 각자가 추구하는 정의를 위해 행동하고.. 라이오슬리도 신의 진리를 숨겨놓은 곳에서 일하고 있고, 푸리나도 정의를 위해 진실을 숨겼네. 그리고 진실을 깨달았을 때 느비예트는 비로소 각성할 수 있었고.. 결국 모든 것이 원죄를 짊어지고 원죄를 사하기 위해 연극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리고 운명 역시도 그러한 연극을 연출하고 있다는 게 진짜 소름임
![[ENG SUB] Diluc: «One Day» | Genshin Impact Anime](http://i.ytimg.com/vi/EYmfYA2naR4/mqdefault.jpg)
![Lp. Сердце Вселенной #60 РОЖДЕНИЕ ЛОЛОЛОШКИ [Финал] • Майнкрафт](http://i.ytimg.com/vi/YoR0pAV9FVQ/mqdefault.jpg)
1:32초 이거땜에 라이오슬리 사시니 뭐니 했는데
막상 문제는 시그윈한테 있었고 ㅋㅋ
2:26 걍 아를레키노가 한 말이 모든 폰타인 스토리를 관통하는 한마디였네..
푸리나는 ㄹㅇ 훌륭한 배우였음
ㄹㅇ 마술사가 주제 파악도 못해가지고
스토리 말아먹음
ㅋㅋㅋㄲ 윗댓 온도차ㅋㅋㄱㅋㅋ
@@user-su4jg1tq9z얘! 프사 코라지가 그게 뭐니? 유튜브쟁이들은 뭉탱이를 모른단다!
Zㅋㅋㅋㅋㅋㅋ
푸리나가 말한 "진짜 깜짝 놀랄 만한 것"은 모든 걸 끝낼 최후의 심판이었구나...
여기서 푸리나가 말한 짜릿한 게....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 놓을 수 있는 날이었구나...
ㅜㅜ
2:39 발자취 PV 폰타인에서 나타 넘어갈때의 멜로디..
배우.. 연극...... 이제 모든 퍼즐이 맞춰졌다 개소름....
점화PV 보고 온사람 개추 ㅋㅋ
나만 보러온줄 ㅋㅋ
개추ㅋㅋㅋ
미친 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
어케알았누
1:42 미친 복선...
사?람
@@고길동1 그땐 사람인줄 알았지
2:22
발자취 pv 폰타인 파트에 나왔던 브금을 여기서 이렇게 내다니.. 어느 게임을 하더라도 사운드팀은 매 순간 강해지면서 까방권을 적립하고 있군요
2:31 부터 연출 너무좋다 진짜...
폰타인 메인브금이 우인단 브금과 잘 맞는듯
우인단이랑 폰타인이랑 뭔가 잔잔한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연출 보고있으니까, 무대에 오르면 모두 배우라는 말은 아를레키노 자신한테도 포함되는 말인 듯.. 본인한테 스포트라이트가 비춰지면서 무대 같이 연출한 것도 그런 의미인 듯? 마치 배우가 되어 모든이의 눈을 사로잡고 연극(거짓)을 말해야할 이유가 있나본데.. 마지막에 손가락을 팅기는게 막이 올랐다는 것을 의미하는 느낌임.
@@tokki2415 연극(거짓)을 말해야 되는데 정의의 나라인 폰타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금하네요. 폰타인 마신임무 추측:행자가 누굴 도와줬는데 걔가 하필 누명 쓴 애라서 행자가 재판받음. 느비가 억까해서 유죄 됨. 근데 행자가 그때 하필 도망쳐야 하는 상황이 되서 도망침. 그러다 리씨자매 만나서 프레미네 소개받고 월퀘로 잠수 배우는거 뜸. 리씨자매한테 속아서 아를레키노 만남. 이런 식으로 흘러갈 수도 있겠네요
2:41 와 아를레키노 모델링을 pv에 넣어놨네 ㄷㄷㄷ 너무 자연스러워서 일러로 한건줄 알았다
이렇게 신규 캐릭터들도 매력만점이네... 여윽시 미호요야!
이게 우리가 원하던 폰타인인가? 너무 기대됀다
Cv:
0:05 프레미네 - 이주승
0:22 에게리아- 김하영
0:39 리넷 - 이명화
0:45 리니 - 박성영
1:05 나비아 - 정해은
1:12 샤를로트 - 신온유
1:21 라이오슬리 - 권창욱
1:23 시그윈 - 김채린
1:47 클로린드 - 신나리
2:14「하인」아를레키노 - 이명희
3:08 푸리나 - 김하영
3:17 느비예트 - 곽윤상
개빠르네ㅎㄷ
푸리나라니..(쉿)
0:05 프레미네 0:22 에게리아 1:06 나비아 1:21 라이오슬리 시그와인
뇌빌레뜨 겠지..
느비예트 옆동네 블레이드 성우님!! 최고다!!
인기급상승 2위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9 에 3D에서 2D로 넘어가는 느낌 너무 깔끔하고 좋다
진짜 이번 pv 역대급으로 잘 뽑힌 듯 성우진들도 정말 어울리게 잘 뽑혔고 캐릭터 의상 디자인등
보는 내내 눈이 호강했다 그리고 푸리나랑 느비예트 나오는 장면 진짜 소름 돋을 정도로 ㄹㅈㄷ였다
ㄹㅇ
모델링인가?
아니 3D 였었음???
@@je8215 뭔가 다룸 렌더링이 들어감
빙글빙글 도는게 유라가 생각나네요~
성우진이랑 캐릭 컨셉이나 외형들 너무 맘에 들고
❤
ㄹㅇ 벗겨서 돈 버는 게임들이랑 다름
@@이재경-t2x붕개가 그런겜으로 돈벌었는데 올챙이적 기억못하네
@The_Abyss_mage설탕이랑 성우 같음???아 전혀몰랐다 ㅋㅋㅋㅋ
2:52 아를레키노 손가락 튕기는거 개간지ㅠ
아를레키노?! 게다가 폰타인 신규 캐릭터들 전부 나오다니..!!또 성우분들 라인업 정말 미쳤다라는 말밖에 안 나온다..진짜 너무!! 기대된다!!!
아! 폰타인 캐릭터들 이었어요!!!????
@@DATSUMI_422 네네
@@DATSUMI_4220:48에 나오는 「근본」캐릭터들은
2020년 9월 28일에 나온 "원신:발자취 pv"에서 먼저 나온 적 있어요!
ㅁㅊ 물의 신에다 집행관에 신캐들까지 이렇게 공개할줄은..ㅠㅜㅜ 폰타인 담당 집행관은 아를레키노구나..!! 다들 화려하고 반짝반짝 공연 중에 눈이 죽다 못해 X되어있으니까 진짜 이방인이라는 느낌 확 든다...법정이라는 공간에서 무슨 사건사고가 나올지 너무 기대됨ㅜㅜㅜㅠ
?
나의 임무...(가 뭐였더라)
확실히 폰타인 PV가 이 떡밥들이랑 거의 관련이 없었음 뭔가 우인단 관련해서 스토리 바뀐 듯 아를한테 대항하는 건줄 알았는데 아버지..
아를 전임..ㅋㅋㅋ
신캐 나올 때마다 느끼는 건데 항상 컨셉에 맞게 새로운 디자인의 캐릭터를 굉장히 잘 만드는 것 같음... 성우도 하나하나 잘 뽑고 진짜
떡밥 풀었네 미호요 존나 기대돼 수메르처럼 잘 가자
우린 떡밥이 부족하다 더 내놔
레퍼런스 자료 조사를 잘하는 거겠죠. 거기에 조합을 잘하고.. 그 점은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새로운 디자인 = 불법으로 작가들 자캐 디자인 까지 훔쳐오기 ㅋㅋ
데히야 북두성우..????
퍼가요~
아를레키노 진짜 성우님 목소리 너무 잘어울리고 위엄있고 포스있어서 역대급이네 정말... 와 제발 플레이어플로 내주세요 ㅠㅠ
와씨 캐릭터들 다 너무 이쁘다... 미치겠다 미호요 매번 이렇게 나를 깜짝깜짝 놀래켜주다니
저장공간도 없는데 ... 물신 성격 생각한 그대로 츤츤데레여서 너무 좋음
아 행복해ㅜㅜ 폰타인을 제일 기대했는데 상상 이상으로 잘 뽑았네 최고다
아닌죠 기대치를 월신앞서같다가 역시효요버스은 유처의 기대을 처버리않다니까요 안그레요?
@@TV-vonzx ??????
ㄹㅇ
라이덴같은 성인여캐일줄 알았는데 커여운 꼬맹이라 놀람 ㄷㄷ
또 용량 엄청 받겠다..;;
호요버스 PV는 이제 게임 문화를 넘어서 예술을 보는 것 같다고 생각되네요.
영상, 디자인, 성우, 연출 다 뛰어나고 영상에서 재미와 긴장감을 놓치 못하게 하네요.
영상 컨셉을 아를레키노가 직접 연출하고 감독한 연극으로 표현하려고
2:51 실제 연극처럼 연출하려고 장면 전환에서 연극의 다음 장이 나오기 전에 있는 공백 시간을 표현함으로서 연극을 보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한국 더빙, 일본 더빙도 가릴 것 없이 너무 좋아서 두번 이상 봤네요 ㅋㅋ.
한국은 무겁고 중압감있는 캐릭터에 무거운 느낌을
일본은 귀엽고 밝은 느낌의 캐릭터의 느낌을 잘 느끼게 해서 서로 각각 pv의 맛이 달라서 좋았어요.
아를레키노 부분은 전부 좋아서 소름 돋네요~
3:07 심판관과 하얀 머리 부분도 각각 pv에 따라 느낌의 결이 달라서 좋습니다.
성우를 다 잘 뽑고 영상과 캐릭터를 잘 만들어서 호요버스를 좋아할 수 밖에 없네요!!
폰타인 너무 기대 됩니다.
1:23 시그윈의 셰이크가 얼마나 맛이 없었으면... 허무맹랑한 추측들이 난무했었넼ㅋㅋ
와 미친 진짜 개 미쳤다 폰타인 존버탄다
본인 방국붕 뽑으려다가 포칼로스 보고 원석 벌러 감
@@snorp_0771 ㅅㅂ 카즈하 뽑으려다가 망함 하지만 이건 포칼로스를 뽑기 위한 스택 쌓기였지 ㅋㅋ
포칼로스 딱 기다려
70스택 30뽑 존버중
현 시간부로 아껴놨던 이나즈마, 수메르 탐색을 시작합니다.
그게 무슨 소리야 우리 늘 폰타인 존버하고 있던거 아니였어 ?
ㅂㅅ같은 유라 클레 이딴거 버려 ㅋㅋㅋㅋㅋㅋㅋ
원신 성우분들 캐스팅은 진짜 알아줘야함....몰랐던 성우분들 대거 출연하셔서 너무 좋음...ㅠㅠㅠㅠㅠ
캐릭이 너무 많아서 부를 사람이 없는게 아닐까요?? ㅋㅋㅋ
우리나라 성우가 좀 없긴 해
하지만 디아블로 4 엔딩 크레딧을 본다면..
@@nayu_UwU 디아블로4 보면 한국성우 분들도 진짜 많이 캐스팅됨.. ㄷ
@@cherrynarinabi중복이 있긴 하지만 뭐...그건 다른 나라보다 성우 폭이 좁기도 하고...ㅠ
그래도 원신은 신인성우도 뽑고 광고나 라디오쪽 성우분도 뽑아와서 좋은거 같아서요ㅎ
한 번 다 털렸다고 전부 싹 다 집어넣어버리네 ㅋㅋ 너무 좋아 ㅋㅋ
털린게 아니라 지들이 홍보용으로 흘리는거지
이쯤되면 걍 흘린거인듯.. 유출된거만 나온거 보면
@@user-qr9ur3zb4p 유출된거만 나올 수 밖에 없는게 그때 모조리 하나도 남김없이 털렸던지라..
@@midas3156그렇기엔 나타지역 일러랑 컨셉디자인 레퍼런스까지 흘려주는건 노이즈마케팅 수준이 아닌데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아를레키노 디자인 지린다...거기에다가 목소리도 겁나 찰떡이고 지려...
성우님 사랑합니다
마술과 법정이라. 진실의 파악과 눈속임이 엮인다니, 스토리의 두 축이 어떻게 이어질지 굉장히 기대되네요!!
오오
뭔가 역전재판 오도로키 3부작 스러워질려나요?
원신의 이런 영상들의 퀄리티를 올려주는 숨은 공로자는 bgm이 진짜 크다고 생각함.. 장면에 어울리게 잘만들고 그게 아닌 음악만 들어도 듣기 좋게 되게 잘만들었음
이거보고 은하열차 경로 폰타인으로 변경함 ㄷㄷ
어후 씹덕 ㅉㅉ
헉 차장님;;
차장님 ㄱㅇㅇ
어어 탈선 안된다
폼폼 폼 미쳤다
최고심판관 진짜 고지식하게 생겼네ㅋㅋㅋㅋ 하지만 아자르와는 비교조차 안되는 카리스마..
최고 심판관 위에서 재판 관람하는 것+머리 색 보니까 푸리나가 포칼로스같은데 고고한 성격이 아니구나.. 다 좋다 그냥
아직 푸리나가 포칼로스인지 아직 모름
@@banana-milk 죄송합니다. 너무 확신하듯 말했네요. 수정했습니다!
@@user-nr8zr2kq5p ㄱㅊ 그래도 푸리나가 포칼로스면 오히려 궨찬을듯
@@drex-x9m원신에 나온 신들이 솔로몬의 악마이름을 대는데, 물의신만 포칼로르가 아니라 포칼로스..s가 붙은 걸 보아 물의 신은 도토레처럼 여럿 존재하거나 푸리나는 분신이다는 설이 해외에서 나왔습니다. 이 의미에서 아직 모른다고 말씀하신 거인 듯?
이제 원신 npc 디폴트값으로 나올걸 상상하게 되네...
성우분들 라인업이 진짜 좋은듯 특히 2:13초가 하이라이트
3:00 이전은 다 구라고 뒤가 진짜네
전반적으로 남캐들은 포스넘치고 여캐들은 활발하고 귀여운듯
토끼 반응하고 포칼로스 말투 너무 귀엽고 마지막 심판관 포스가 ㄷㄷ
다 그런 건 아닌 것 같은데요?
아를레키노도 여캐지만 포스넘치잖아요?
@@마리-v7x 그래서 전반적이라 했잖아용 ㅎㅎ 한글을 못읽으시나
@@DOOGGUBI네
@@DOOGGUBI ㅉ
@@DOOGGUBI 네 그렇네요~
와 캐릭터들 진짜 다 완전 이쁘다💙
인정~~
미쳤다 역시 원신
이게 우리가 원하던 모습이야ㅠㅠ
1:32 얘 보니까 맹인이 아닌게 컵을 막 잡는게 아니라 문서 보고 한숨쉬면서 눈을 감으면서 컵을 잡으려 함 근데 쟤가 문서 볼때 옆에 있던 꼬맹이가 컵을 밀어서 꼬맹이 컵을 잡으려 했던거고 본인 컵 손잡이 돌려잡고 먹는장면인듯? 맹인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좀 있는거 같아서 써봄
앞에 문서 보는거 보면 맹인 아닌거 같은데 또 컵 쥘 때는 아예 시선이 어긋나서 긴가민가 함
@@초초-j9j 약간 익숙한거 안보고도 잡는거라고 봄 우리도 항상 같은 위치에 있는거 시선처리 따로 안하고 잡는 경우가 있으니깐..
성우는 다르긴 한데 뭔가 빙글빙글 데구르르도 잘 할 것 같은 목소리다
쿠르쿠르~이렇게 큰 다이야 처음보지?쿠르쿠르 아게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우분들 미쳤다!!!!!!!!
2:34 와ㅇ개소름 진짜 언니 날가져 연출개쩔어ㅜㅜㅜㅜㅜㅜㅜ
폰타인이 나온다고 와 pv 미쳤다 포칼로스가 나오다니
여름축제에서 틀어줬을 때 소름돋았음,,,,
다들 소리지르고 ㅋㅋㅋ 찐텐으로 행복해보였어요
물론 저도 그중 하나 ㅋㅋㅋ
0:32 와 여기 타르탈리아 고래 그림자 비추는 거였네ㄷㄷ
수메르랑 디자인이 천지차이네.. 진짜 개설렌다 빨리와라ㅠㅠㅜㅜ
3.6부터 잠시 해이해 졌던 마음을 다 잡게 해줄 정도의 PV였다... 폰타인 빨리 나와주길~~~
소년 캐릭터 안좋아하는데 리니 성우님 목소리.. 되게 청량하고 상큼하다 대박.. 너무 좋아 독특해!! 마음에 들어!!
훌륭한 배우는 기술을 연마해 모든이의 눈을 사로잡아야 하지
1,2,3,4막까지
신의 존재에 대한 의구심으로 눈길을 끌었고
5막에서
제대로 된 스포트라이트를 터뜨린
그야말로 완벽한 배우였다...
@@user-jjy1015 황리나
썸네일의 아를레키노 보고 후다닥 뛰어왔음. 폰타인 애들 진짜 매력 터지고 예쁘다... ㅜㅜㅜㅜ
새로운 지역이 나올때마다 매번 이렇게 크게 빌드업을 해주다니 정말 감동입니다
아를레키노 회전씬은 도대체 어떻게 만든걸까..
2:52 아를레키노 플블 제발 나와라
5막보고 온 사람들 손!!! 아를레키노 한 말이 복선이었네
와...진짜 미쳤다 폰타인 너무 기대돼!! 이번 캐릭들은 진짜 다 빠짐없이 다 예쁘고 너무 매력적이다ㅜㅜㅜ
헐 미쳤당.. 오늘도 최고인 우리 원신...
퀄리티, 성우 모두 그냥 완전 최고...ㅜㅠㅠ
폰타인 완전 기대중...ㅜ
진짜 내 인생겜이다ㅏㅏㅏㅏㅜㅠㅠ❤❤❤
사랑해ㅐㅐㅐㅐㅐㅐ❤❤❤❤
진짜 pv 씹레전드네 이나즈마 처음등장했을때 느꼇던 느낌이다 우인단 pv가 제일 웅장한듯ㅋㅋ
아니 진짜 원신 pv는... bgm 선정이랑... 조화가 너무 좋아서 볼때마다 소름끼친다
나타도 곧 이런 영상 나올 것 같아서 작년에는 특방 이후 언제쯤 나왔나 날짜 보러 온김에 스토리 끝난 이후 처음으로 이 영상 다시 보는데,,, ㄹㅈㄷ 스포덩어리였네,,, 하 떨린다
03:07 볼빵빵 미쳤다.
미쳤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입을 못다물고 봤네...아니 진짜 하나하나 너무 새롭고 좋다..
아니 성우진들 뭔데요❤
대박 라인업 미쳤잖아요❤❤
폰타인 폼 미쳤다...
그저 미쳤어... 너무 각 캐릭과 상황 전개가 넘 좋았어 미쳤어ㅠㅠㅠㅠ
_아를레키노같은 여캐 너무 좋아..._
이건 진짜...미쳤다는 말밖엔 안나온다ㅋㅋㅋㅋ
1:30 장면이 너무 커엽당 ㅋㅋㅠ
2:43 그림자 캡쳐해서 포토샵으로 보니까
1 콜롬비나
2 카피타노
3 도토레
4 판탈로네
5 풀치넬라
6 산드로네
7 대충 우인단 옷 털 위에 나이키와 마녀 모자가 생각나는 것 같은 그림자 (설마 시뇨라이고 긴건 시뇨라 가면인건가?!!)
8 타르탈리아 순으로 등장한 것 같은데
그럼 1명 어디감?
스카라무슈는 이제 우인단이 아니라서 빠진 거 아닐까요?
@@youngjeong25 그게 아니고 카피타노가 1위이고 아를레키노가 4위라고 가정한다면 10위가 비는데 10위 관련되서는 원신에서 공석이 아니라고만 나왔거든요.
@@syaji 피에로가 무력 자체는 10위가 맞아서 10위이고 대신 우인단을 창설해서 우인단 총괄일 가능성이 있고 또는 피에로 1위 카피타노 4위 아를레키노 10위로 되면 딱 들어맞을듯요.
@@youngjeong25 그게 맞아야 하겠지만 근데 타탈&방랑자음성로 보면 4위 같아서;;;
일단 폰타인이 빨리 나와야 답을 알 수 있을 듯?
이건 뭐 게임을 보는 게 아니라 하나의 예술 작품을 보는 것 같다. 수메르 유입 뉴비인데 첫 신맵이라 너무 기대가 되네요 ㅜㅜㅜㅜ
2:14 그와중에 박수 두 번 밖에 안 쳐줌 ㅠㅋㅋㅋㅋㅋㅋㅋ
0:17 어.. 엘란 케레스? 이시끼는 분명 생일추카 노래 듣고 타 죽었는ㄷ
i absolutely love lyney's and focalor's voices 💔 i was too impressed by arlecchino's and that last guy who speaks (forgot his name srry) but i think i could get used to them, specially arlecchino's voice but yeah, both
게임을 수상할 정도로 잘만드는 애니회사
지금 다시보니 멜뤼진인 시그윈이 만든 음식은 맛이 없으니 그냥 커피 마시는 라이오슬리였네 ㅋㅋ
2D 애니메이션 정점을 찍었다고 생각했는데 더 발전한게 놀랍네요
그리고 3D랑 2D 전환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어디까지 더 발전할지 진짜 무서울 지경이네요 프레임 단위로 봐서야 눈치챘습니다 ㄷㄷㄷ
내 3분을 가져간 호요버스 내 원석과 지갑을 가져간 호요버스 꼭 가챠로 혼을 내주겠어내 3분을 가져간 호요버스 내 원석과 지갑을 가져간 호요버스 꼭 가챠로 혼을 내주겠어내 3분을 가져간 호요버스 내 원석과 지갑을 가져간 호요버스 꼭 가챠로 혼을 내주겠어
나의 임무.............
원석을 지르는 것
아를레키노 포칼로스 폼 미쳤다 진짜...
아를레키노 이때 포스때문에 얘가 메인빌런일줄 알았는데..
사실(스포주의)
폰타인 역사상 유래없는 대인형극을 가리기 위한 페이크였고 ㅋㅋㅋㅋ
'훌륭한 배우는 기술을 연마해 모든 이의 눈을 사로잡아야 하지.'
아 김하영 성우님 성우님을 처음안게 하트캐치 프리큐어 였는데 이번 푸리나가 거기 마린 목소리 여서 너무 감동입니다ㅠㅠㅠㅠ다른 성우님들을 절반 이상 알고 있어서 이번 폰타인 너무 기대 됩니다ㅠㅠㅠ 성우님들의 목소라 듣기 위해서라도 이번 이벤트들 꼭 참여하겠습니다!! 성우님들 사랑합니다♥♥♥♥
진짜 이번 pv ㅈㄴ 잘뽑았네...
1:43 약간 감옥 연출 노린 거 같아서 나중 나올 스토리에서 저 남캐를 행자가 변호하거나 아예 악역으로 나올 가능성 높다고 봅니다
그냥 할말이 없을 정도로 너무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우인단이 진정한 주인공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인단이 진짜 주인공급이긴 하네요
나, 류웨이의 돈통.
저 폰타인의 호수는
내 눈물과 육수로 이루어져있단다.
성우분들 진짜 개쩔어.......
아를레키노 주변으로 카매라 돌 때, 3d에서 2d 전환 너무 깔끔하다
3:10 이것도 느비예트의 한계가 벗겨지는걸 암시한건가?
그런거면 진짜 놀라울듯
와... 폰타인은 기대도 안했었는데 완전 매력쩌네ㅎㅎ 성우님들도 왜케 잘하심 ㅋㅋㅋㅋ
연출이랑 디자인 성우까지...그냥 다 미쳤네
omg the arlechino voice in korean suits the best imo
씨팔ㄹ 이게 내가 원하던 폰타인이다!!!!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작화 연출 성우 개미쳤고 떡밥까지 ㄷㄷ
캐릭터 디자인 개좋아!!!!!! 아를레키노 누나다!!! 이번 주 악역은 아를레키노인가???
아를레키노 진짜 도른놈이다… 너무 좋아요 언니ㅠㅠㅠㅠㅠㅠㅠ
아니 내가 폰타인 진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어떻게 기대보다 더 좋을 수가 있지?? 기대컨을 할 필요가 없네 그냥
1:30 쪼꼬미 뭐야뭐야 개귀여워❤❤❤❤
병아리같음ㅋㅋㅋ옆에 있는 남캐는 수탉같고ㅋㅋㅋㅋㅋ
물의신 재판관이라해서 근엄한 목소리일줄 알았는데 뭔가 재판을 하나의 유희로 느끼는 그런 목소리네
어떤 큰게 오려고 이러는거야 류웨이 형!
미쳤다 신캐...
너무 뽑고싶다 다 너무 매력적이야..
연기와 마술, 심판 모두 결국 정의라는 진실을 밝히기 위한 연극이라는 게 진짜 의미심장하네.. 아를레키노도 자신만의 정의를 위해 진실을(벽난로의 집 아버지 탄생과정) 숨기고 아이들에게 살아갈 권리를 주고, 나비아와 클로린드는 각자가 추구하는 정의를 위해 행동하고.. 라이오슬리도 신의 진리를 숨겨놓은 곳에서 일하고 있고, 푸리나도 정의를 위해 진실을 숨겼네. 그리고 진실을 깨달았을 때 느비예트는 비로소 각성할 수 있었고.. 결국 모든 것이 원죄를 짊어지고 원죄를 사하기 위해 연극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리고 운명 역시도 그러한 연극을 연출하고 있다는 게 진짜 소름임
원신 초창기만 해도 지금 이런 디자인들의 캐릭터들은 상상도 못 했는데ㅋㅋㅋㅋ
앞으로 나올 신규 지역들의 캐릭터도 기대가 되네요
포칼로스 미쳤다ㄷㄷ 폰타인 존버타야 할 이유가 생김
포칼로스 언닝...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