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타인의 재판 판결 특성상 사형은 별로 안나오고, 나오더라도 거의 비슷한 결투심판 정도이며 대부분 유배와 제일 가까운 몇년, 몇십년 형 정도 받고 물 밑이라고 불리는 메로피드 요새로 대부분 가던데 그냥 도입부 부터 임팩트 있게 사형 때려 버리네 그것도 신을 상대로...ㄷㄷ
2:50초부터 푸리나 독백에 깔리는 음악이 폰타인 4.0 pv 시작할때 푸리나 혼자 앉아있는 장면에서 예언 읊어주는 부분 음악이랑 똑같음.. 실제로 마신임무에서 재앙이 일어났을때 오페라 하우스 안에서 푸리나만 앉아서 울고 있었지만 폰타인 사람들을 구해내는 데에는 성공했음.. 완벽한 수미상관 ㄷㄷㄷ
로아 유저인데 나히다 마신 임무때 부터 감명 깊게 봐서 가끔 보러 옵니다. 로아로 치면 메인 퀘스트인 이곳의 마신 임무는 늘 봐도 봐도 재밌더라고요? 특히 이번 폰타인에서 벌어지는 마신 임무는 하나하나 눈여겨 볼 것도 생각할 것도 많아서 추리 하는 맛으로도 보기에 꽤나 즐거웠습니다. 이번 편도 꽤나 기대가 되는군요.
0:07 아 진짜 푸리나 첫컷에 울고있는 것도 너무 이쁘잖아!!!ㅜㅜ 0:36 아니 신이 앉아있는 것도 왜 귀엽냐고.. 0:40 믿을게요 믿습니다 물의 신! 0:46 공격하는 게 진짜 공주다 공주 아름답다. 0:55 찬송할게요. 워후우 0:59 푸리나 푸리나 푸리나 1:33 누구세요 미쳣음 목소리 뭐야 1:39 아 진짜 목소리 진짜 홀림 2:12 아니이잉 ㅜㅜ 2:44 미쳣다 언니 날 가져 2:49 물의 신 목소리 미쳣다 3:00 어우 머야 이 대사 ㅜ
개인적으로 이번 pv가 원신의 역대 pv들 중에서 가장 역대급이었다고 생각함..ㄷㄷ 타탈 고래랑 스승님 이제서야 드디어 나오나 ㅋㅋㅋㅋ 푸리나가 하는 말 들어보니 느비예트는 폰타인에서 이제 은퇴하는건가 뭔가 아쉬움..푸리나-폰타인-느비예트에 무슨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어쨌든 지금까지는 개인적으로 느비예트가 개판인 폰타인을 혼자 멱살잡고 캐리하고 있는 황희정승 같은 느낌의 이미지였어서 ㅋㅋㅋㅋ큐ㅠㅠ
느비예트의 4막 발언에서 보아 예언에 대해 신이 사라져 원소를 조종하는 힘을 되찾는다면 뭔가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푸리나가 자신의 신의 자격을 심판을 통해 스스로 박탈하던 뭘 하던지 해서 원소를 조종하는 힘을 되찾게 해준다음 > (이게 pv에서 느비가 말한 교활한 수..?) " 해결해 줘 " 하는 그런 느낌..? 그나저나 느비예트 너무 멋있는거 아닙니까?
공식방송에서는 "폰타인 역사상 가장 많은 비가 내렸다"고 했으며 물의용아 물의용아 라는 말까지 나온 걸로 보아 푸리나가 이번 4.2버전에서 한번 죽는건 기정사실인것으로 보이고... 느비예트는 고래랑 맞따이를 뜨거나 혹은 모태 바다의 물을 진정시키거나 둘 중 하나일 것이고 타르탈리아가 마왕무장 상태로 고래한테 개돌한걸로 보아(올라탔다? 라는 표현이 맞는 듯 하다.) 결국 또 타탈vs여행자 구도로 갈 듯한... +그리고 모나도 나오고... 마녀회는 왜 또 나오는거야 아몰라 미친떡밥 빨리 회수!!!
물의신 사형을 갑자기 보여줘서 깜짝놀랐네 푸리나의 죽음으로 폰타인을 구하려고했던거같은데 이러면 이번 4.1에서 죽이지말라고한게 내가 여기서 죽으면 폰타인을 구할수없기때문일 가능성이 생기고 꼬맹이처럼 행동하고 그런건 죽음의 공포를 이겨내기 위한 행동이였으려나? 그렇다기에는 걸리는 부분이 많지만... 게다가 경고하는 목소리는 모나같은데 어쩌다 만나게된거래냐 마지막에는 타탈의 스승 스커드도 등장하고 ㅈㄴ 기대되네
![[주의] 그럼, 잘 가길.ㅣ최애의 원신](/img/n.gif)
2:09 느비 표정 저렇게 달라지는 거 첨 봐.....
폰타인 세력과 연합해서 폰타인의 재앙을 해결하고 그 과정에서 푸리나가 각성하는 클리셰적인 전개를 생각했는데
시작부터 "물의 신 사형" ㅋㅋㅋㅋㅋ
보는 내내 입을 못다물었다..
ㅇㅇ ㄴㅇ0ㅇㄱ
ㄹㅇ 처음부터 크게 스트라이크로 명치 존나 쎄게 치고 시작한ㅋㅋㅋㅋ
사형 ㅇㅈㄹ하니까 상상조차 못함 ㅋㅋㅋㅋ
1주일 미룬 이유를 알겠음ㅋㅋ 아오 리커창시치!
폰타인의 재판 판결 특성상 사형은 별로 안나오고, 나오더라도 거의 비슷한 결투심판 정도이며 대부분 유배와 제일 가까운 몇년, 몇십년 형 정도 받고 물 밑이라고 불리는 메로피드 요새로 대부분 가던데
그냥 도입부 부터 임팩트 있게 사형 때려 버리네 그것도 신을 상대로...ㄷㄷ
"물의 신....사형" 이 대사나왔을때 특별방송 중계하던 사람들 전부다 충격에 빠졌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채팅창도 완전 난리나고 혼란 그 자체 진짜 역대 PV중에서 임팩트하나는 제일인듯
ㄹㅇ..보자마자 “ㅓ…? 어어…?? ㅅ발..?“ 이거임ㅋㅋㅋ 진짜 이번 pv는 타탈 스승 스커크도 나오고 우인단 멤버 나오는 pv보다 이게 월등히 소름돋음
ㄹㅇ 3초 동안 그대로 멈춤
그전에 본 스타레일 공방 다 까먹음
나만 2:33에 나비아가 "아버지,전 이제 어떡하죠.."하는거 슬펐나..진짜 폰타인은 전설이다
나비아였구나 누군가 했네
물의 신의 사형, 자신의 심판임에도 기쁜듯한 푸리나, 진심인 느비예트, 스커크의 등장, 제 3자의 등장....
와... PV하나에 포인트가 몇 개야?
경류 닮은 애가 누군가 했더니 스커크가 있었네 아하~~!
@@Acicle옷하고 장식은 붕스 제레같기도한..
스커크는 어디서 나온애지
@@김민성-i4i7l타탈이 마왕무장 가르켜준 스승이요
@@김민성-i4i7l 마지막에 나온 신 캐릭터가 스커크라고 하네요.
그때의 공방은 잊을수 없다 연기해서 나온 결과물이 뭔지좀 보자 했는데 시작 하자마자 ' 물의 신 사형...' 이거보고 아 연기한 이유가 있었구나 하고 바로 수긍하고 봄
아니 방금 마신임무 보고 왔는데 PV에 사기가 없어
ㄹㅇ 의외로 사기는 안침 ㅋㅋ
왘ㅋㅋㅋ 진짜네
애초에 사기는 없어
그냥 우리가 속은거지ㅋㅋㅋㅋㅋ
ㄹㅇ...ㄷㄷ
아니 근데 2:02 여기에 장면 마신임무에서 안 나왔는데
1:26 모나(목소리)
1:34 마녀회 N 의 목소리로 추정
2:44 스커크
스컹크
2:50초부터 푸리나 독백에 깔리는 음악이 폰타인 4.0 pv 시작할때 푸리나 혼자 앉아있는 장면에서 예언 읊어주는 부분 음악이랑 똑같음.. 실제로 마신임무에서 재앙이 일어났을때 오페라 하우스 안에서 푸리나만 앉아서 울고 있었지만 폰타인 사람들을 구해내는 데에는 성공했음.. 완벽한 수미상관 ㄷㄷㄷ
스토리 다 깨고 왔는데 진짜 잘 만들었다는 생각 밖에 안 든다...
?? 있는데 @@OQOBB
수메르 방금 깬 뉴빈데
수메르급임?
@@황태호-q1h 개인적으로는 그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1:03 푸리나 저렇게 인사하는거 느낌 쩐다
3:04 저거 눈물이네
1:04 와 노래......... 지린다
흠...그정돈가
@@user-mb2nk1sn5yㅇㅇ 지림
ㄹㅇ 듣자마자 와... 싶었음
타이나리 이후로 역대급인듯ㄷㄷ
진짜 이게 게임 회사가 맞나 싶을정도임..
2:10 여기 진짜 볼수록 개슬프다...푸리나 목소리랑 영상 푸리나 표정이랑 대비되는거 개소름돋음.
드디어 떡밥만 뿌렸던 스커크가 등장한다 ㄷㄷ 마왕무장이랑 전투술까지 알려준 스승인데 ㄹㅇ얼마나 쎌까... 얘도 심연이랑 연관있으니까 데인이랑 연관해서 마신임무로 내주면좋겠다
경류같이 생겼는데 너무 이쁘다...일단 그 얼굴에 대해서 먼저 알려줘요 스커크언니....
그분이 출시하신답니다
0:00 느비예트
0:17 「하인」 아를레키노
0:21 나비아
0:35 푸리나
1:04 샤를로트
1:20 모나
1:33 마녀회·N 「니콜·라인」
1:39 푸리나
1:52 1:56 느비예트
2:01 푸리나
2:16 느비예트
2:29 푸리나
2:33 나비아
2:38 스커크
2:49 포칼로스
스커크는 누구임?
@@RingringOO타르탈리아 스승님입니다
@@RingringOO타르탈리아 스승님이요
@@RingringOO탈탈 스승이라네여
모나는 왜 나오나..
“물의 신 사형”
듣자마자 가슴 철렁함과 동시에
pv보는 내내 웅장함에 정신을 못차림
역시 원신은 갓겜이다
그리고 표절겜이지
@@ma_non_XoX뭘 표절했는데요?
@@ma_non_XoX어쩌라는거지 ㅋㅋ ;
갓겜이라는 댓글에 굳이 표절겜이라고 달 필요가 있냐
표절말고는 깔게 없음? 지겨워 디지겠네 ㅋㅋ
깔게 얼마나 없으면 ㅉ
@@ma_non_XoX에휴...인생 ㅈㄴ 재미없게 산다
여러분 댓글에서 싸우지마세요
제 댓글에서 문제 일어날시
즉각 댓삭합니다
스토리 끝까지 플레이하고 와서 다시 한 번 봤지만... 진짜 내가 본 스토리 중에서 제일 슬프고 아름다웠다...
근데 최종장스토리때 천리가 만약 여태 속았단걸 눈치채면 나중에 다시 위험해지는거 아니려나…?느비예트 혼자서 천리를 막기는 불가능인데
@@gkswhdwls1356애초에 천리가 용왕들 힘을 훔쳐왔다고 하는걸 보면 그다지 걱정할 필요 없을듯?
@@반라니 그렇기도 하겠네요 그리고 왠지 천리는 알고있는데 속아준걸수도 있을거같아요
@@gkswhdwls1356훔쳤다는거 보면 용왕들 한테는 정면으로 대응하진 않을듯
@@달렘-s5v 천리는 느비예트보다 강한 고대 용왕 7명을 줘패고 그 힘을 강탈한거
첨에 푸리나한테 사형이라고 말한 거 보고 내가 잘못 들었나? 두 귀를 의심 함...
진짜 폰타인 스토리도 역대급이었다....
2:10 느비 ㄹㅇ 이런표정은 처음인데 진짜 무슨일 생길지 감도 안온다 ㅋㅋㅋㅋㅋㅋㅋ 다음주까지 숨참는다 흡
어어 푸리나 출시되기도 전에 미국 가게 생겼는데
예언 못막을거같아서 저러는듯
라고 써져있는데요?
나도 이제 5일간 잠 못자게 생김ㅋㅋ 이제보니 방송 연기돼서 다행이다...
스토리 다 깨고 눈물흘렸다...
처음부터 ㅈㄴ 강한 충격 주는거 실화냐 ㅋㅋㅋㅋ 진짜 역대급 pv다 스토리가 전혀 예상안되네 미쳣다 미쳤어 ㅈㄴ 기대된다ㅏㅏㅏㅏㅏ
와 근데 느비예트 성우 딕션 쥑인다ㅋㅋㅋㅋㅋ 성우들 진짜 대단하네
와... 진짜 폰타인은 스토리부터 캐릭,pv 다 미쳤네..
바다컨텐츠도 짱좋음 ㅠㅠ
진짜 다 미쳤음....
푸리나가 진짜 개이쁨.....
역대급이다....걍 미친거같음 캐릭터도 그렇고 연출이나 스토리도...특히 그 마지막 개이쁜 언니덕분에 민심 급상승
호요는 예술을 만드는 회사다 ㄹㅇ..
ㄹㅇ 또하나의 물의신같아요 아까는 순간 스네즈나야의 얼음여왕이 등장한거같은 느낌이였지만...기분탓같네요...ㅎㅎ
@@gkswhdwls1356스커크라고 일본 공식 트위터에 떴더라구요
@@gkswhdwls1356 아마 타탈이 심연에 떨어졋을때 타탈한테 싸움 가르쳐준 스승, 스커크같음 고래있는거보니 맞는듯ㅇㅇ
@@JackcaRd39일본에서는 그냥 이름까지 공개 때리던데
2:44 헐 겁나 이쁘네 2:57 오메..
저 이쁜애는 누구여
@@user-x3q1k타탈 스승 스커크
천리와는 절대 대적하지 않는 신.
몸에서 느껴지는 어떤 저주의 기운.
정의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자신조차 심판하는 정의.
신보다는 스타에 더 가까운 그녀가
이번엔 진정한 신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수 있을까
이중인격설이 맞다면 다른 인격이 깨어난거 아닐가 싶음
@@Sugar_0830아니면 포칼로스랑 푸리나가 다른 인물 아닐까요? 라이덴 쇼균 에이처럼요
@@kinking-h8k헉!
@@kinking-h8k이걸 맞추네
그 저주가 그 저주인지는 몰랐지...
최초로 내려지는 사형의 대상이 자기 나라의 신이라니...
PV보면서 뭔가 이상한 점을 느꼈는데
느비예트가 푸리나를 포칼로스라고 부른적이 단 한번이라도 있었나?
또 미호요식 pv사기일 확률 90%
@@흠-d2z미호요식은 무슨 ㅉㅉ 영화 예고편 다른 게임사들도 PV 사기 구라 존나많은데 저정도는 양반이지 분탕충은 ㄲㅈ
@@gksrmffh1224원신에서 신의 직위와 신을 다른존재잖아. 포칼로스 라는 직위가 푸리나한테 수여되어있는거고. 즉 푸리나가 잘못한게 아니라 신이 잘못한거
@@흠-d2z역시
원신... 이런 퀄리티를 보여주면 안할수가 없잖아...
물의신....사형...
그리고 떨어지는 내 눈물...
그리고 열리는 내 지갑...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본 이 느낌 애니메이션 완성된 다음 이번 4.2는 언젠가 극장판으로 나와줬음 좋겠다 하루 한번씩 극장가서 볼 자신 있는데
1:21 아니 생방때 모나목소리같더니 진짜 스토리에 모나가 나오나보네
익숙한 목소리가 나온다했더니 모나였네ㅋㅋㅋ
전 디오나가 왜 나오나 했음 순간
@@Char_Kick같은 성우여서 헷갈리셨네 ㅋㅋㅋㅋㅋ
나만 디오나라 생각한거 아니구나 ㅋㅋㅋㅋ
새로운 고점을 갱신 하는 원신
2:31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장면 무슨 순간 영화 예고편 보는 줄 알았네 ㅋㅋㅋㅋ
진짜 너무 충격적이고 아름답다... 스토리 너무너무 궁금하다 ㅠㅜㅜㅜㅜ
보면서 입이 닫히지가 않았다.. 진짜 너무 충격이고 역대급이다
오 세이야님이다😮
진짜 충격의 연속인 pv...
이걸로 또 뭘 만들어 주실까(기대)
신조차 심판할 수 있다는 말이 다른 나라의 신을 심판하겠다는 게 아니라 자기를 심판하겠다는 거였구나
이국의 신이라고 했잖 그건 허세성 대사 맞았음
@@프로만족러-u6b 물의 보석 대사 보면은 '판결의 대상은 나일 수도 있다'고 하긴 함
@@프로만족러-u6b난 이국의 신조차 심판할수 있지 뱉으면서 속으로 물론 내가 심판하게 되는것은 나 자신이겠지만 이런생각햇을수도
가슴이 웅장해진다 진짜
아... 느비예트 목소리 진짜 너무 좋다...
진짜 역대급 pv였다면 개추 ㅋㅋㅋ
ㄱㅊ
ㄱㅊ
ㄱㅊ
ㄱㅊ
ㄱㅊ
입이 안 다물어짐... 원신 그는 대체...
푸리나의 이면성을 보여주는 PV가 아니였을까
이번엔 딱히 꼬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이런 감동을 준거냐 호요버스.... 나타 스토리는 어쩌려고
하면서도 수메르때 펑펑운게 생각난다. 그때도 그랬지. '폰타인에서 어쩌려고...'
나타에서도 잘 부탁해
스토리보기전: 와..미친ㄷㄷ
스토리본후: 와..미친ㅠㅠ
ㄹㅇ ㅋㅋ
미친 듀듀
1:39부터 진짜 pv의 웅장함과 생각지도 못한 반전모습들이 많이 나와서 놀랐음.... 현재까지 나온 pv들중에 단언 최고라고할수있을만큼 잘만듬... 진짜 최애장면이자 bgm까지 미쳐서 더 할말도 없음...🫠🫠
수메르에서 도르마무 스토리도 미쳤다고 생각했는데 와앀ㅋㅋㅋㅋㅋ 판결에 따른 신의 처형이라니;;
ㄹㅇ 계시판결장치가 사형선고 내렸다는 게 너무 충격임..;;;
자결이었다고 한다..ㅋㅋ
1:04 푸리나에서 샤를로트로 넘어가는 브금 왜케 좋음ㅠㅠ
진짜 마신임무가 너무 궁금해짐.... 푸리나는 왜 사형이고 폰타인의 예언은 어떻게될지 잠깐이지만 타르탈리아의 마왕무장과 주간보스인 고래 그리고 푸리나의 정체까지 진짜 폰타인 스토리는 GOAT 그 자체다..... 4.0이랑 4.1도 재밌는데 4.2에 무슨일이 일어날지 궁금함....
ㄹㅇ진짜 원신이 매 순간 성장하고 있다고 느껴짐...
느비예트가 교활한 수를 썼다고 말하는거 보면 예언에서 말했던 그 상황이 펼쳐지기 전에 푸리나가 예언대로 연기한 것 같기도?
4.0pv에 초반부 미완의희극 후일담 수선화 십자에서 위에 있는 시계바늘이 끝에 도착하면 폰타인이 물에 잠긴다는게 여기서 풀릴거같아요
딱봐도 인격분리한 본체 희생해서 느비예트한테 뭔가 한거지
느비예트 그는 영웅이 될수 있을것인가
진짜, 역대급 PV이었어.. 이걸 위해서..
일주일을 미룬 거였다니.... 큭..
리커창 암살당해서임
@@하하하하-d6i암살당한거 아니고 심장병이에요
@@하하하하-d6i 혹시 암살 뜻을 모름? 아 급식이라서 대가리가 나쁘구나
로아 유저인데 나히다 마신 임무때 부터 감명 깊게 봐서 가끔 보러 옵니다.
로아로 치면 메인 퀘스트인 이곳의 마신 임무는 늘 봐도 봐도 재밌더라고요?
특히 이번 폰타인에서 벌어지는 마신 임무는 하나하나 눈여겨 볼 것도 생각할 것도 많아서 추리 하는 맛으로도 보기에 꽤나 즐거웠습니다.
이번 편도 꽤나 기대가 되는군요.
분탕충들은 스토리에 ㅈ도 관심없음 분탕충들은 캐릭터 육성,스토리,탐험 다 싫어하고 오로지 거지새끼같이 보상만 바라니
잔다르크처럼 마녀재판당하는걸수도있고
아님 본인이 희생해야 폰타인의 멸망을 막을수있는건가? 스토리 진짜 기대된다
푸리나 픽뚫나면 그냥 라이덴 확천갈라했는데 ㄹㅇ 못참겠네
2:01 부분 너무 내 스타일..
2.0 PV에 이어 역대급 PV의 탄생
2.0 때는 버전 진행할수록 스토리가 아쉬웠는데 이번엔 제발 그러지 말길
0:07 아 진짜 푸리나 첫컷에 울고있는 것도 너무 이쁘잖아!!!ㅜㅜ
0:36 아니 신이 앉아있는 것도 왜 귀엽냐고..
0:40 믿을게요 믿습니다 물의 신!
0:46 공격하는 게 진짜 공주다 공주 아름답다.
0:55 찬송할게요. 워후우
0:59 푸리나 푸리나 푸리나
1:33 누구세요 미쳣음 목소리 뭐야
1:39 아 진짜 목소리 진짜 홀림
2:12 아니이잉 ㅜㅜ
2:44 미쳣다 언니 날 가져
2:49 물의 신 목소리 미쳣다
3:00 어우 머야 이 대사 ㅜ
개쩐당
푸리나는 울려야 제맛
@@사형수키야❤
@@Zh-yv1gp 진짜 이번 pv가 버전 pv중에선 최소 5위안에는 드는듯 하네요
수메르는 전개가 예상되서 슬픔이 덜했는데, 폰타인은 반전의 연속이라 예상이 힘들었고 그것때문에 더 슬픈듯
ㄹㅇ 나 타르탈리아는 매 순간 강해지고 있다고...
방송 왜 연기 됐었는지 처음 부분 10초만 봐도 알수있게 해놨네 ㅋㅋㅋ (리커창 사망 날 사형집행 방송이라서)
진짜 브금 너무 좋다! 스토리 진짜 기대되요!!
영상 시작 10초만에 리커창 사망일에 방송미룬거 바로이해한 원붕이는 개추 ㅋㅋㅋ
ㄹㅇ 원신은 pv 딱 보면서 소름이 쫙 돋는데 그 스토리를 기대하게 되는게 너무 좋다
3:02 여기에 등장하는 푸리나가 '진짜 포칼로스'인거네. 바지 색깔도 흰색이 아니라 파란색이고 머리도 단발
진짜네 옷이 다르네
개인적으로 이번 pv가 원신의 역대 pv들 중에서 가장 역대급이었다고 생각함..ㄷㄷ 타탈 고래랑 스승님 이제서야 드디어 나오나 ㅋㅋㅋㅋ
푸리나가 하는 말 들어보니 느비예트는 폰타인에서 이제 은퇴하는건가 뭔가 아쉬움..푸리나-폰타인-느비예트에 무슨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어쨌든 지금까지는 개인적으로 느비예트가 개판인 폰타인을 혼자 멱살잡고 캐리하고 있는 황희정승 같은 느낌의 이미지였어서 ㅋㅋㅋㅋ큐ㅠㅠ
내가볼때 이걸 타파하기위해서 물의용왕이 본래의 힘을 가져야만 막을수있다고 판단하고 본인 스스로 희생되면서 계시판결장치에 힘을 모음과 동시에 그것을 활용하여 해결하는 망상함
스커크 뭔가 붕괴 제례랑 붕스 경류랑 섞은 느낌...ㄹㅇ 기대되네
@@영광-p7t구래서 저기 등장하는 신 그 이상의 존재로 보이는
@@user-jihan175망상이 아니라 정확히 들어맞은 정답이었고.. 대단..
천리를 속인 죄로 사형 당한 물의 신... 그리고 본래 힘을 다시 되찾은 고대의 물의 용 느비예트... 천리의 속박에서 완전히 벗어난 폰타인... 앞으로도 행복만 가득하길....ㅠㅠ
천리를 속인 죄는 없는데 뭔소리
스포방지용인가
미친 별을 삼킨 고래에 스커크 등장까지...ㄷ 4.2 너무 기대된다
개인적으로 작년 3.2 버전 이상으로 내용이 계속 휘몰아쳐서 완전 넋놓고 봤음. 시작부터 자국의 신을 사형 선고하질 않나, 갑자기 등장한 모나와 니코, 결국 침수된 폰타인에 드디어 공개된 스커크까지...
오히려 특별방송이 어제 나와서 다행이다. 이정도로 미친 pv면 저번주부터 안절부절 못했을듯
4.0pv에 초반부 미완의희극 후일담 수선화 십자에서 위에 있는 시계바늘이 끝에 도착하면 폰타인이 물에 잠긴다는게 여기서 풀릴거같다....
푸리나는 예언 자체를 뒤흔드려는듯
재난의 원흉인 용왕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고 스스로 심판해서 자결하고
원시모태바닷물에 녹지도 익사하지도 않을 용왕이 있으니 예언에 물의신만
남아 울지 않을테고 살아남는게
물의 신이 아니라 용왕뿐이라면
예언 자체부터 어긋나는거니깐
오
와😮😮
예언에 물의신이란게 지위 자체를 말한거면 꼭 푸리나가 죽든 아니든 모종의 방법으로 물의신의 지위를 느비한테 넘겨준걸로 되면은 남아서 우는게 느비일지도?
왜 원인이 느비?
중간에 니콜라인이 나온거 보면 뭔가 꼬인건 맞는듯
진짜 푸리나 너무 기대된다 미칠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탈 ㄹㅇ로 강해지고 있었냐고..
pv에 사기가 없는데 또 스토리는 내가 예상했던것과 달랐음 이게 예고편이지~
푸리나는 보이는것처럼 가벼운자가 아니다...
푸리나도 자기 자신의 모습을 속이고 있던듯.
그리고 뒤에선 또 여러 공작들을 해놓은것 같은데......... 진심 충격이다
드디어 푸리나님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저 GOAT
"멈추지 않는 독무"
드디어 우리 타탈아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 느비예트 찢었다 4.2 나오면 기절하겟습니다 아니 근데 느비예트진짜무슨이일이야 반말이라니........ 이 아름다운 남성 어쩔거임
와 브금 너무 좋아서 앞부분 계속 돌려듣는 중... ㅜㅜㅜ바이올린 전율 어쩔거야
브금이 진짜 좃됨ㄷㄷ 푸리나 나올때랑 샤를로트 나올때 둘다 좋아서 소름돋음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까 '물의신' 이라고 했으니까 푸리나가 죽는 게 아니었네
느비예트의 4막 발언에서 보아 예언에 대해 신이 사라져 원소를 조종하는 힘을 되찾는다면 뭔가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푸리나가 자신의 신의 자격을 심판을 통해 스스로 박탈하던 뭘 하던지 해서
원소를 조종하는 힘을 되찾게 해준다음
>
(이게 pv에서 느비가 말한 교활한 수..?)
" 해결해 줘 " 하는 그런 느낌..?
그나저나 느비예트 너무 멋있는거 아닙니까?
공식방송에서는
"폰타인 역사상 가장 많은 비가 내렸다"고 했으며
물의용아 물의용아 라는 말까지 나온 걸로 보아
푸리나가 이번 4.2버전에서 한번 죽는건 기정사실인것으로 보이고...
느비예트는 고래랑 맞따이를 뜨거나 혹은
모태 바다의 물을 진정시키거나 둘 중 하나일 것이고
타르탈리아가 마왕무장 상태로 고래한테 개돌한걸로 보아(올라탔다? 라는 표현이 맞는 듯 하다.)
결국 또 타탈vs여행자 구도로 갈 듯한...
+그리고 모나도 나오고... 마녀회는 왜 또 나오는거야
아몰라 미친떡밥 빨리 회수!!!
저는 뭔가 타탈이는 여행자랑 협력 구도에 놓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너무 혼란스럽네요 😅
탈탈이와의 협력구도도 기대해볼만도
1:23 장미야..?
0:37 브금 좋다
1:02 푸리나 플레이에서 샤를로트 플레이로 넘어갈 때 음악이 너무 좋다... 개인적으로 음악은 샤를로트가 더 좋은데... 경쾌하고 발랄해서 너무 잘 어울리는 브금임... 호요버스 브금팀 사랑한다
다들 메인스토리 얘기만 하는데 중간중간 수선화 월퀘에 나오는 시곗바늘 떨어지는것도 시곗바늘이 끝에 다다르면 예언이 실현된다는 이야기랑 연결되어서 마신임무에도 나오지 않을까 기대중..
와.. 진짜 살벌할정도로 잘만들긴했다..
3:15 부터 시작하는 이 노래..대체 무슨 노래지 너무좋다..
다시봐도 역대급 PV임
존나 충격적이었다
0:07 곽윤상성우님은 여기서도 신에게 사형을선고하시네
3:12 그 구도
아니 이 영상 하도 광고에 많이뜨니깐 원신 모르는 학교친구들이 자꾸 푸리나 사형거린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전부 진짜였구나...
진짜 pv퀄 정점을 찍어버렸다… 가슴이 ㅈㄴ웅장해짐
물의신 사형을 갑자기 보여줘서 깜짝놀랐네 푸리나의 죽음으로 폰타인을 구하려고했던거같은데 이러면 이번 4.1에서 죽이지말라고한게 내가 여기서 죽으면 폰타인을 구할수없기때문일 가능성이 생기고 꼬맹이처럼 행동하고 그런건 죽음의 공포를 이겨내기 위한 행동이였으려나? 그렇다기에는 걸리는 부분이 많지만...
게다가 경고하는 목소리는 모나같은데 어쩌다 만나게된거래냐 마지막에는 타탈의 스승 스커드도 등장하고 ㅈㄴ 기대되네
수메르때도 걍 나히다!!! 이러기만 했는데 이번 푸리나때는 진짜 개처울었다 푸버지..
죄인의 원무곡 이라는 이름이 진짜 잘 어울렸던 스토리
고양이 앞에서 무장해제했다가 죽음의 위협을 느끼고 방에 들어가서 폰타인 사람들을 생각하며 스스로를 또 쥐어뜯었을 푸리나 생각하니 자꾸 맴찢이다.. 그동안은 변화구 자주 섞어놓고 4.2 pv에다간 왜 강속구로 꽂아버리는건데
푸리나...반드시 건져야지..마이 최애캐..사랑합니다..
진짜 원신은 역사적으로 남을 게임이다
(고만 싸워 이쒸)
ㄹㅇ.... 3년전부터 중국산 게임 틀 부순거부터가....
@@원신채널ㄹㅇ
진짜 원신은 매 순간 성장하고 있다는게 느껴짐.... 3년전부터 지금까지 진짜 매 순간 레전드 갱신중....
서브컬처 게임을 빙자한 유사 게임들과 비교하면 확실히 게임 다운걸 만든다는 느낌은 있지.
이미 표절의 대명사로 게임역사에 한자리 먹었음 ㅋㅋ
다시봐도 ㄹㅈㄷ
2:26 느비예트의 대사는
푸리나에 대한 모종의 분노에서 비롯된 대사일지
이미 푸리나가 다 내다보고 전력적으로 계획해서 상황을 이렇게 만들도록/주변 사람들로 하여금 의도된 대로 행동하게 한 푸리나에게 하는 말일지 궁금하네요…
먼가 후자일듯
목소리톤 들어보면 후자인 것 같아요
브금도 지리고 스토리도 개쩔고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