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 아를레키노 캐릭터 PV--「평온한 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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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 아를레키노의 세심한 관리 아래, 「벽난로의 집」은 아이들에게 쾌적하기 그지없는 환경을 제공해 왔다.
더럽고 추한 자, 충실하고 숭고한 자… 그 모두가 벽난로의 온기 속에서 편안히 잠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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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9 공식일러 힐이 사람 찔러 죽일 수 있을정도로 뾰족해보였는데 ㄹㅇ로 힐로 사람찔러죽이네 ㅋㅋㅋㅋㅋㅋ
진짜로 저거로 밟아달라는 사람들이 있었다니 ㅋㅋ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ㅋㅋ
@@5000-rn2zp헉.. 그건 그냥 고통 페티시인게
저건 저희업계에서도 포상이 아닙니다
이건.. 초상입니다
그냥 발로 목 뼈 부순 것 같은데
플블로만 따져도 사람 죽여본 놈 한둘이 아닌데 도토레같이 심심해서 죽이는것도 아니고 이유가 있어서 죽이는거면 걍 입체적인 캐릭인거지
타탈
세탁 어떻게할지 궁금했는데 이렇게 해버릴줄은..
@@gdkkdgkyd사실 삐뚤어진 원인은 도토레의 만행 때문인데..
라이오슬리도 양부모 죽여서 메로피드 요새에 있는거고, 결투 재판이긴 했지만 클로린드도 나비아 아버지 죽였고, 콜레이도 과거(코믹스 시점)에 사람 몇 명 죽인 전적 있고, 여행자(+제트)도 정당방위이긴 했지만 타니트 부족 사람들 학살하고...
당장 행자도 수메르 월드퀘에서 사람 죽이는 묘사 있음 우인단 관련 퀘였는데
아를레키노가 성장하며 겪어온 배경을 생각하면 지금의 위치를 고수하며
충분히 악역다운, 그러나 만족스러운 플레이어블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 같음
이전부터 아를레키노에 대해 뿌려온 떡밥이 아를 플블로 나오니까
'지금의 아를레키노가 한 짓은 아니다'의 급조 세탁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전대 아를레키노가 저질렀던 만행, 아를레키노라는 이름으로 쌓아온 이미지들을 함께 짊어지고
그럼에도 집행관의 방식 내에서 티안나게 최대한의 애정을 주는 페르엘 나름의 노력으로 보여서 좋았음.
자세한 내막은 전설임무를 풀어봐야 알겠지만 지금까지의 빌드업은 매우 긍정적으로 보임
폰타인도 그렇고 원래설정갈아엎고 급하게 빌드업쌓은거치고는 나쁘지않긴한데 조금 아쉽긴하네 집행관답게 좀 더 악역으로 나왔어도 좋았을거같음 타르탈리아도 리월에 테러한거치고 인기많으니
@@user-bg8gn9rb4j폰타인에 설정 갈아엎은 게 뭐가 있었나요?
@@user-xw3st7qj5s 바뀐거 없음 그냥 예전에 몇줄 남짓 쓰여있던 떡밥만 가지고 지멋대로 상상한게 지금이랑 틀려서 땡깡부리는거임ㅎㅎ
@@user-bg8gn9rb4j 타탈이가 리월에서 똥꼬쇼한건 시뇨라랑 종려가 계약해서 가지고 논건데 그정도도 테러라고 보는거임?
@@PeneloVa 근데 솔직히 폰타인 스토리하고 내용하고 떡밥이나 전개나 전부 엉성하기 짝이 없었음. 수메르처럼 각 캐릭터 비중이나 구간도 정확히 못 짚은 상태로 그 해당 신규캐가 비중있는 부분이 아닌 구간에서 업데이트하던 상황이었는데, 다음 폰타인와서도 각 캐릭터 비중이나 구간도 정확히 못 짚고 뜬금없이 업데이트하면서 바로 빨리빨리 넘어가버리는 답습을 쫓아가는것도 전작이랑 동일하고 이번 폰타인은 그냥 데인이 안 나와도 사실 폰타인 자체가 전작의 기대에 비해서 너무 휑한 구간인게 맞는 것 같음. 오히려 이런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지않고 무조건 이유없이 비판한다고 부정적인 사람으로 평가하는게 오히려 원신의 흥미와 기대치를 깎아버리는데 일조함.
짤막 정보 스네즈브나는 고아원에 입양된 아이들중 여자아이에게 부여되는 성씨임
여자아이 였구나
오홍
@@user-lr2dr9nx3o 자세히 보면 옵빠이가 좀 커요
원소폭팔시 딱하고 튕기는게 머스탱소령 생각나네..뽀.뽑아야 겠어...
그럼 남자아이는 뭐에요?
자기자신을 엄격하고 냉혹한 아버지라 칭해서 그런지 감정을 엄청숨기는것같음 슬퍼도 슬퍼하지않는척하는? 아를레키노 눈물을 빗방울이 대신해주고있는것같다..
단편애니메이션 보면 감정이 요동치는 부분마다(거미 죽었을때, 어머니랑 싸우다가 꽃보고 친구 떠올렸을때) 손의 저주가 제어안되는 상황을 보여줬는데
뭔가 감정을 드러내지않는게 그 이유도 있을것같네요
물의 용아 물의 용아 울지마
마지막에 내 아이야. 라고 한게 참...
애들한테는 진심인게 느껴진다
아를레키노보면 볼 수록 반 아버지 반 어머니의 둘의 역할을 잘 보여주는 느낌ㅋㅋㅋㄱㅋㄲ 근데 이거 마저도 개 간지...ㅎㄷㄷ
그렇구나 아를레키노는 후×였던거구나
@@user-ju3tm6lc9s나가
역시 악역이면 이런식으로 좀 사람도 아무렇지않게 죽이는면정도면 있어야지
위악자 타이틀이 개뽕참 진짜 ㅋㅋㅋ
이런 악역을 기다려왔다고~!!
@@white_pilow이게 맞긴 해 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뭐야 코등이 부족하네 (이나즈마 칼잽이들을 학살하며)
@Kimberleeenetti??????주거
악역인데 또 과거가 불쌍한
정말이지 뽑아야 할 리더!
프 리 더?
이북 리더
당신이 뽑아가버리면 저 많은 고아들은 아버지를 잃습니다
진짜 디자인 잘 뽑히긴했네 ㅋㅋㅋ
세탁기 소리 계속 나와서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자면, 아를레키노가 마냥 선역이라고 할수는 없는것 같음.
아이들을 마냥 아끼는거 같지만 목숨 걸어야하는 임무에 애들 계속 보내고 그러다가 아이들이 죽거나 다치면, 빈자리 대신하려고 새로운 애들 데리고 오라고 하고..
설령 아끼는 애들이 임무수행중이든 아님 다른 이유든 모종의 이유로 죽는다고해도 추모 조금 해주다가 빈자리 대체할 쓸만한 애들을 찾을 것 같음.
완전한 악역도 선역도 아닌 '위선자'라는 표현이 아를레키노한테 딱 맞는것 같음.
아를 애니메이션에서 알수있듯 아이들을 임무 수행시키는 이유가 있음 그건 단순히 아이를 이용한다기 보단 자신이 겪은것 처럼 약한자는 짓밟히고 죽는다 라는 생각이 강하기때문에 아이들을 임무에 보내서 단련시키는것, 앞으로 나올 보스전도 아이들을 가르치는것에 포커스가 맞춰져있는것 같고 여기 pv에서 나오는 죽는 아이의 대사를 미루어 보았을때 섯부른 행동으로 크게 부상을 당한것을 보니 아를레키노가 당부한것을 지키지 못했던 모양, 그렇다고 다친아이를 내버려두는게 아니라 자신이 아이의 임무를 직접 마무리하고 돌아온것도 애정으로보임
다만 아를레키노의 광적인 면모는 아이들이 죽어나가는것에 상당히 무디다는것. 아이를 싸고도는게 아니라 죽는게 슬퍼도 당연시되는듯함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들을 함부로 건드는 어른에게만큼은 누구보다 잔혹한것 같음 위선자 라기보다는 자신이생각하는 뒤틀린 정의가 아주 확고한듯
위선자라... 솔직히 아를 캐해가 좀 헷갈렸는데 이해가 좀 된것같아요
그럼 아를레키노에 대한 방랑자의 평가가 어느정도 맞는것같네요
@@rotyt4 오.. 그렇게 볼수도 있겠네요
..
한가지 확실한건 일단 업뎃되고 스토리나 설정 추가로 풀리는걸 봐야 제대로 알수있을것 같아요...
위선자보단 위악자가 더 어울린다고 봅니다
캐릭터를 어떻게 고고하게 멋있게 아름답게 디자인을 만들었을까... ㄷㄷ
0:58 부럽다부럽다부럽다부럽다부럽다부럽다...
원붕원붕아..
너도 따라가라!
아를레키노 하이힐 뒤가 뾰족한 이유
밟고 찌르기!!
무기를 쓸 가치도 없는 애들을 담구는 용도
벌레 밟듯이 밟아죽이는…
울지 못해서 하늘이 대신 울어주는게 짠하네
물의 용아 물의 용아 울지마!!!!
느비예트가지켜보고있는듯.ㅋ
느흐흑
저때 용왕님이 몰래(?)지켜봐서 울고있었다고(??)
말 종나 멋지게 하네;;
She is the best voice actor for her. Her voice is deep, sober, elegant, magestic 😱✨
YESS FINALLY I FOUND SOMEONE ELSE WHO AGREES ON THIS
아를 단편애니 끝에서 나온아이가 pv에서 부상당한 아이하고 같은 아이인듯?
이어지게 만든듯
눈동자색다름
바로뽑을거다
0:58 ㅗㅜㅑ 포상
그 뒤에 밟혀 죽는데..... 포상은..... 엄......😅
@@user-verumes 갠취입니다 존중해주시죠!
포상(머리에 구멍이 뚫리며)
뭐하냐 경찰은 얘네 안데려가고
@@타쿠로 좋네요 후후후
세탁이라고 생각하든 말든 사람마다 관점이 다르니까 상관없는데 확실한건 세탁이라고 욕하는 사람들도 대부분 아를 뽑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근제 저게 세탁이라고 생각이 안듬 사상이 다른거지
이걸 세탁이라고 생각하고 싫어할줄은 상상도 못했네 ㅋㅋㅋㅋㅋ
근데 아를이 뭔가 나쁜 일을 버렸다고 공식으로 나온게 있나여...? 스카라무슈처럼
느비보다 약한데 왜뽑음
@@O.N1124 나쁜임무를 버렷다는게 뭔뜻임
아를레키노가 아이 옆에 앉은 처음부터 아이가 살 가망이 없다는 걸 알고, 일을 빠르게 마무리짓고 마지막 인사를 준비해온 거 같아서 맘이 아프네..
PV 퀄 봐라.... 내 찌찌가 뛰고있어...
2:10 이거 완전 선한 영향력 아니냐?
퀄리티 미쳤네 개같이 기대
역시 아를레키노 PV
이케 잘 나올줄 이미 알았어..ㅠㅠㅠㅠ
아직 마신임무 폰타인 시작도 안했는데..
PV랑 단편애니로 아를레키노가 어떤 사람인지 알겠어..ㅠㅠㅠㅠ
0:56 포상!!!!포사앙!!!!!!!!!!!
와... 대박 마지막에 비가 눈물처럼 보여서 슬프네요.. 하이힐 신고 밟아서 사람 죽이는게 진짜 개멋지다..
1:00 포상 캬~~
초월적인 힘을 가진 신과 괴물도 존재하는 세계관에서 선과 악을 정할수있는건 오직 힘있는 자들임
아를은 그런 세계에서 자신만의 길을 정했을뿐 선이다 악이다 세탁이다 할필요없이 잘만든 캐릭임은 분명함
생명을 죽인 걸로 따지면 그 최고 심판관인 느비도 악임 각자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른거라
에초에 여행자도 많이 죽이고 다녔음 인간형 몹이 어디 한둘인가 아를은 방랑자처럼 이상하게 만든것도 아니고 세탁이다 뭐다 말이 왜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음
잘만든 캐릭이 왜 서사에 구멍이 슝슝 뚫려있음? ㅋㅋ
@@user-js9sg2wp8o 그런거 상관없이 빨리니 잘만든 캐릭이지
@@rebellion3336 이건 반박 못하겠네 ㅇㅈ
맞지 행자도 악이지
페이몬은 악의축이고
애초에 선과 악은 보는 관점에 따라 복합적인데
걍 아를은 우인단 소속 간부기 때문에
넌 어쨋든 악임 이런 느낌임
0:58 이때 아를레키노가 쫙 달라붙은 가죽 바니걸 복장에 채찍을 들고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천박한건 역시 김원붕
이 날만을 기다렸다......
아픈 아이들을 이용한 악한 자를 죽인건데 오히려 악역이 아니라 다크 히어로 느낌이라 멋있어 보이는데…. 부상당한 아이한테 말하는 것도 임무보다는 아이들의 안전을 더 생각하는 것도 맞는거 같고ㅠㅠ
[선을 자처하는사람은 오히려 악을 행하곤 하지] 너무 멋있는데?
와씨.......솔직히 낫 가지고 전투하는 방식보고만 반했었는데 이거나 애니보니까 겁나 뽑고싶여짐..... 복각하시면 생각해볼게요... 제삼다...저희 모자씨 뽑아야해서..
아를은 어릴 때부터 경쟁하고 남을 짓밟고 올라서더라도 살아 남아 왔음 그게 그녀의 방식임 그녀가 아이들을 위험한 임무에 내몰아놓고 죽음을 슬퍼하는 게 모순적이게 보일 수도 있지만 벽난로 집 소개에 나왔던 것처럼 아이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힘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되게끔 강하게 키우는 느낌이 있음 그녀에게 세상이 그랬던 것처럼 고아에게 세상이 따뜻하기는 어려우니까 아이들을 냉혹하게 키우는 것도 있겠고 아를 자신이 배운, 자기 자신을 지키는 방법이 그것 뿐이기도 함 사람은 경험한 대로 사고하고 살게 되어 있기 때문 아를은 아이들의 죽음을 슬퍼하지 않는게 아님 죽음은 험난한 길을 가는 과정에서 맞이한 미래중 아이들이 맞이할 수밖에 없는 하나의 결과일 뿐이라 생각하고, 계속 아이들을 하나하나 기억하고 함께하길 바라는 건 누구보다 아를레키노 본인일 것임
결론: 자기 자신의 방법대로 아이들을 사랑하고 있다
진짜 아를레키노....우리들의 아버지 너무 기대되고 반드시 뽑을거면 개추......
아니.... 페르엘
뭐라하지... 선이 아닌데도 선처럼 느껴질 정도로 아이들에 약하고, 나쁜 녀석들에 민감함. 악을 악으로 처벌하는 것이 시원해 보일 정도임. 그리고 카리스마 개쩔어요. 🥹💕
0:45 와! 문을 여는 순간 포스가 지린다. ㅎㄷㄷ
악역같은 강렬한 포스, 여왕님같은 도도함, 아버지같은 과격함...
아를레키노 아버지, 저는 당신을 섬기겠습니다. ㅎㄷㄷ
0:58 호상이네 ㅋㅋㅋㅋ
my favorite arlecchino voice actually!
이걸 세탁이라고 하면 안됨..... 악역 맞고 '난 악역이라도 그냥 악역이랑은 다르게 선을 지키지.' 일 뿐인거지; 얘가 진짜 선한 애가 되려면 고아원(정말 깨끗하고 순수한 곳)을 차렸어야 맞지.. 위험한 임무에 애들 보내고 임무로 죽으면 앞으로 애들 안보내겠다고 앞장서 맞서지 않고 그냥 다른희생자를 더 데려오라잖아...........이게 어떻게 세탁인데 진심으로 세탁이라고 욕하는 분들은 다시 생각해보세요;;; 걍 뿌리까지 악역이고 본인 나름대로 철학이 있을뿐인거임;;;
진짜 세탁을 몇번해주는거냐 ㅋㅋㅋ 지나간 이나즈마 월드퀘 대사 수정, 폰타인 스토리 내내 이번 우인단은 폰타인 멸망을 막고싶을 뿐이에요 세탁. 단일 캐릭터 대상으로 처음 나온 무려 7분짜리 애니메이션.(이것 내용 역시 전대가 나빠요 세탁용), 거기에 이 캐릭터 pv조차 우리네 따스한 아버지 아를레키노 ㅋㅋㅋㅋㅋㅋㅋㅋ 세탁기 몇번 더 돌리면 핏물 안 떨어질까 테스트하냐
아를레키노는 선과 악의 구분이 묘한 캐릭터지 세탁기는 아닌 듯 애초에 저런 캐릭터가 좀 더 인간미 있다고 생각함 인간은 무조건 선만 행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마냥 악만 행할 수도 없으니까
처음에 깨알같이 확률형 아이템 뭔데 ㅋㅋ
법적으로 표시하게 바꿔서 그런거임
유튜브 설명창에도 이제 써놓음
솔직히 세탁기 돌릴것도 없는데 하얘지다 못해 -백합- 꽃이 필 거 같네요
와 진짜 치인다 하 ㅠㅠㅠ
0:59 진짜 미쳤다 밟기만 하는게 아니라 비벼주기까지 하네 ㄷㄷ
2:23 내 아이야 할때 이 캐릭터가 어떤 생각으로 아이들을 대하는지 알 수 았었던 것 같음.
와... 아니... 이게 진정한 "아버지"인 것인가..? 그냥 완전히 멋지네...캐릭터 서사도 서산데 이 영상 통해 마인드도 듣다보면 진짜 멋지고 매력있다...
죽어가는 아이 동공 확장 표현까지... 진짜 연출 대단하다
ㅅㅂ 계속 매도 경멸 캐들한테 밟아달라고 하니까 이제 진짜 pv에서 로우앵글로 밟아버리네ㅋㅋ ㅁㅊ
이게 아를레키노 임무에서 느비가 언급한 귀족암살사건이구나
0:58 저는 타르튀프가 되고싶어요!
아를 영상 다 인기급상승 영상이네..ㄷㄷ
2:11 빗방울이 눈물을 대신하고 있다
의외로 아를은 집행관중에서 집중적으로 애니 부터 pv까지 막 팡팡 영상 올려지는게 멋짐....,
와 애 죽을때 눈에서 생기 없애는 연출 진짜 잘표현했네
징짜 최애 될것같다 눈물이 남 정말로... 스토리가 슬퍼서도 아니라 너무 이뻐서...
와.... 아를레키노 진짜 멋진 ... 어제 애니보고 더 멋있게 보여..
아직까지는 전개과정인거고
마지막에 처분 어케내느냐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듯
얘는 의로운 악행 했으니까 잘먹고 잘산다 뭐 그런 결말이면 커뮤 터지긴 할거같음 ㅋㅋ
악을 자처하는 자는, 선행을 행하곤 하지
방랑자사건때문인게 애초에 세탁기수준이 아니라 원래 속은 조낸 하얀개쩌는 누님으로 스토리가 만들어졌네
난 그냥 의적이라고 생각한다
갈 곳없는 고아들을 데려다가 착취하고 부려먹는 못된놈들과는 다르게
그들에게 '역할'을 부여해주고 살 길을 마련해주는게 과연 악인이라 부를만한 짓인가?
아직 스토리가 다 풀린건 아니지만 적어도 고아들을 세뇌까지 시켜가며 절대복종하게 만들거나 학대를 통해 강제로 싸움을 시키는것도 아니라고봄
만약 벽난로의 집이 그런곳이라면
저렇게 다친곳을 치료해주지도, 무덤가에서 울어주지도 않았겠지
쓰다가 버리면 그만이니까
아를레키노 애니 PV 마지막 부분에서도 그랬듯이 삶의 희망조차 없어진 아이들을 데려다 보살피는 곳임
오히려 아이들은 죽음의 문턱에서 도와주고 키워주신 '아버지'에게 감사함을 느끼지 않을까 싶다
진짜 스네즈나야 나오면 이들의 관계가 어찌될지 너무 궁금하다
타탈도 그렇고 아를레키노도 그렇고 악인것만은 아닌거같은데
여왕을 위해 일하며 신의심장을 모으는데 대체 어찌 풀어갈까...
아를눈나 머리에서 빗물 떨어지는 연출 좋다.. 2:13
이나즈마 수메르 월퀘 대비 서사에 부족하거나 의문이 드는게 있는건 사실임 근데 그렇다고 세계수 조작 만능 방랑자 스토리만큼 이상하진 않은것 같음
최애 하겠습니다......ㅜㅜ 평생 모셔드릴테니 반천장에라도 뽑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아버지 저도 잘못한 거 많은데 좀만 밟아줘요 제발
아직은 그래도 서사가진 악역우인단으로
볼수있는데 스토리에서 또 행자랑 띵가띵가
우린 친구에오 하면 좀 그럴듯..ㅋㅋ
아 일단 뽑겠습니다 아버지
선을 표방하여 악을 행하는 자들을 벌하는,
악을 표방하여 선을 행하는 아를레키노.
우리가 아를레키노랑 싸워야할까?
아니 그래서.. 진짜 아를왜 놀래키노는 진짜 착한애여써….
진짜… 원생 처음으로 풀돌각 마려워진다 진심
마지막에 내 아이야.. 할때 진짜 소름돋았다 ㅠㅠ
1:03 눈빛 😳
ㅁㅊ.........1:00 ㅜㅜㅜㅜㅜ
우인단은 그래서 뭐 착한애들이야 나쁜애들이야... 이정도면 필드 돌아다니다 우인단만 보면 때려잡는 행자가 더 나쁜 사람 같네 ㅋㅋㅋㅋ
0:58 부럽다...
02:11 "선을 자처하는 자는, 오히려 악을 행하곤 하지" 유튜버 ○○씨 생각 나네ㅋㅋㅋ
밟아달라는 사람 있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래서 광기는 어따 팔아먹었는데.....
ㄹㅇ 악당은 어디간거냐고!!
그 광기가 향하는곳이 아이를 위협하는자들인거지 광기가 없는게 아님
원신에 악역캐는 기대하지마라
아이에게 위험한 임무를 보냄 -> 그 아이가 빈사로 오자 개빡쳐서 다 죽여버림 -> 겸사겸사 거기있던 돈 다가져옴
광긴데?
@@ien5182거기에다 애들 죽을 때쯤 되면 더 데려오고 광기가 있긴함 확실히
남자로 태어나 내 인생 27년. 아버지를 보고 이렇게까지 가슴 뛴 적 없었다...
호감도 계속 쌓이네 허... 뽑아야하나..
심각하도록 잘생겼다.. 진짜 서사도 맛있고
애가 눈뜨고 죽어서 눈 감겨주는게 진짜 치인다ㅠㅠ
자신만의 신념으로 인해 하늘이 우는것도ㅠ
진짜 너무좋다ㅠ 굿즈 사야지
진짜 개이쁘다 아를레키노 ㅠㅠㅠ 분위기 ㄹㅇ 미침
0:52 포상
‘이래 보여도 우리 애는 착해요’의 연속이라 좀 애매하다…
걍 화끈하게 가는게 나을 거 같은데
되게 엉거주춤 서있는 느낌
이게 세탁이란 새끼들은 현실에서 세탁기 한번도 안 돌려봤을듯 ㄹㅇㅋㅋ
시뇨라, 스카라무슈도 스토리 뽕 지렸으니 아를레키노도 기대 중ㅎㅎ
이게 스토리지ㅠ 이번 버전도 고양이 마법사 따위가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다.
벽난로의 집 아이들에게 손을 대는 자는 결코 용서치 않는 아버지..
개인적으로 제일 공감 안가는 말: "이날만을 기다렸다" 전 어차피 모든 캐럭터 뽑는게 목적이라 ㅋㅋㅋ
제일 잔인한 캐릭터이자 제일 슬픈 캐릭터이자 제일 정의로운 캐릭터다.
사실 아를레키노가 스카라무슈나 시뇨라 도토레처럼 (타탈은 애매) 명백한 나쁜 짓을 했는가? 스토리에선 뭔가 그렇지 않은거 같음 걍 목적을 위해 뭐든 하는 느낌? 이게 나쁜건가?? 딱 나쁜놈이다!! 라고 말을 못하겠음
0:59 포상 ㄷㄷ
아를레키노 너무 멋있어.. 너무 멋있는데 너무 이뻐... 이건 뽑을 수 밖에 없어...
아를 진짜...ㄷㄷ
아를 애니 보고나서 아를의 행보를 보니까 진짜 더 소름 돋는다...
디자인 개잘나왔어 언능 뽑고 싶다
본인만의 확고한 가치관이 있는데 세탁기니 뭐니 ㅋㅋ
접었으면 좀 끄지라 분탕치지말고 하여간 ㅋㅋ
악역같은 모습에 그렇지 못한 행실 솔직히 인지부조화 씨게 오긴 함ㅋㅋㅋ
프사장님만 진정한 사장님인줄 알았는데
갈 곳 없고 일할 곳 없는 고아들을 데리고와서 재워도 주고 일도 시켜주는 아를레키노 사장님은
역시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