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법연화경 종지용출품 제십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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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종지용출품은 적화보살을 들은 사바세계에서 묘법연화경을 설하겠다고 부처님께 말씀을 드리게 됩니다
    그렇지만 적화보살들의 청을 부처님께서는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그것은 왜냐 지용보살인 사대보살을 불러 오신 것을 그래서 설명하게 된 것이지요.
    영상회중에서 설법을 듣고 있던 미륵보살과 이 대중들은 부처님으로부터 중보살들과의 인연 설법을 듣고서야 비로소 그 의심이 풀리게 됩니다
    미륵보살등은 부처님과 지용보살의 인연과 또 어디서 오신분들인지 비유를 들어서 부처님께 말씀을 드리게 됩니다
    이것이 법화경의 일곱가지 비유중에 일곱번째 비유를 들어서 미륵보살과 대중들은 부처님께 말씀 드리게 되는 비유가 됩니다
    그것은 백세된 노인이 젊은 사람을 보고 나의 아버지라고 하고 나이 적은 사람이 백세된 노인을 보고 나의 아들이라고 하면 누가 믿겠는가라는 비유로서 말씀 드리게 됩니다
    이 뜻은 부처님의 성불과 수명이 영원한 것을 드러내는 본지의 뜻을 밝힌 뜻이됩니다
    부처님께서도 수없는 세월동안 제자들을 가르쳐 오신 것처럼 말법에서도 부처님의 가르침을 바르게 알고
    그 가르침을 펴고자 하는 사람이 많이 나와서 중생들을 구원할 것을 부처님은 아시고 그렇게 하기를 바라시는 것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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