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의 뿌리, 고조선 문자 가림토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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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 이 강연은 (사)국학원의 의견과 다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다시 보는 국학원 국민강좌입니다.
국학원 국민강좌 112회ㅣ허대동 역사연구가 '고조선 문자'
"글을 만들기 위한 의지가 담긴 문자의 초창기 형태라고 봅니다."
허대동 역사연구가는 지난 2012년 11월 13일 '고조선 문자'라는 주제로 국학원 제112회 국민강좌를 진행하였습니다.
가림토 문자는 환단고기(桓檀古記)에 나오는 글자로 그 글자의 모습이 한글과 유사하여 한글의 전신이고 말하며 연구한 가림토 문자를 해석하며 설명하였습니다.
#한글 #가림토문자 #허대동
한글의 뿌리, 고조선 문자 가림토 해석 #2 (33분)
• 한글의 뿌리, 고조선 문자 가림토 해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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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언어학자이십니다ㅡ 감사합니다 😅
놀고 있네. 환단고기를 가림토 문자로 쓰지, 왜 한자로 썼냐? 왜 환단고기에는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나오냐?
먼 옛날 조상님이 타임머신 타고 20세기 왔다 가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mathamour또라이
탁월하신 분석력. Yes, it makes sense. Great analysis! Thanks for the lecture.
갇혀있는 학문의 틀을 벗어나 있기 때문에 이런 획기적인 발견을 하시게 된건지...허선생님의 개인적 고찰과 연구로 저런 법칙을 깨우치고 체계를 밝혀내시고 있다는게 너무도 존경스럽네요..
훌륭하십니다 지혜로써 더큰 연구와발견이 잇으시길
우리 한글의 뿌리 가림토문자가 하루빨리 명명백백하게 밝혀지는 그날까지...
응원합니다.^^
놀고 있네. 환단고기를 가림토 문자로 쓰지, 왜 한자로 썼냐? 왜 환단고기에는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나오냐?
먼 옛날 조상님이 타임머신 타고 20세기 왔다 가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자를 동이족 한국인이 창제했다고? 환빠들아 놀고 있네
중국인이 아무리 띨빵해도 자기네 언어는 있지.
아프리카 원주민도 자기네 언어가 있는데.
한자는 한국인이 만들었다며?
그럼 예를 들어 목성을 왜 목성이라고 발음할까?
한국어로 하면 나무별이어야 하는데.
한국인은 왜 목성이라고 굳이 따로 외워야 하는 또다른 발음으로 바꿔 놨을까? 불편하고 외우기 귀찮고.
나무별이라고 하면 얼마나 좋냐?
왜 중국인이 말하는 한자 발음과 한국인이 말하는 한자 발음이 비슷할까?
중국인은 자기네 언어가 이미 있을텐데, 다 버리고 굳이 mùxīng 이라고 말할까? 목성 비슷한 발음.
굳이 한국인이 중국인에게 목성이라고 말하라고 시켰는데 mùxīng 이라고 할 필요가 있냐?
중국인이 한자만 쓰는 게 아니라 한국어를 공용어로 하는 게 더 낫겠지.
한국인이 한자를 만들었다면 나무별이라 해야 맞고 중국인도 나무별이라 해야 맞고.
왜 한국인은 그냥 한국어 가르쳐 주면 되지,
굳이 한자에 외우기도 짜증나는 새로운 발음을 정해놓고 중국인한테 시키는 건데.
그냥 나무, 별이라고 해!
왜 아직도 한자 발음 쓰게 만드냐, 순수 한국말 써야지?
환빠들아 혹시 닭이냐 ㅋㅋㅋㅋㅋㅋㅋ
한자 頌 송과 영어 SONG 은 발음과 뜻이 같고, 영어 BARK 와 한자 朴 박도 마찬가지이므로 영국인이 중국을 건국했고, 영국인이 한자를 만들었다.
영어 Many 와 한국어 많이는 발음 뜻이 비슷하므로 캐나다와 뉴질랜드는 한국인이 건국했다.
영어 O, T, L과 한글 ㅇ, ㅜ, ㄴ이 모양이 같으므로, 영국인이 한글을 창제했다.
웃기냐? 나도 환빠 따라해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안밝혀져요. 가림토(加臨土) : 가리는 말 이라는 순수 한국말이죠. 쉽게 말해 이두식 표기 입니다. 한자의 음차로 표기 하던 시절은 신라의 향찰문자, 설총의 이두가 정리된 이후 입니다. 고로 가림토라는 말 자체가 거짓의 증거입니다. 고조선에 사용된 말의 이름이 신라식 표기라면 좀 이상하잖아요.
@@janesmom9701 아직은 山의 정상을 위해 산행 중이죠.^^
그 과정을 지켜보고 존중하는 미덕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스님들세계에서는 불경을 발음하기위해 공고면하게 쓰이다가 설총이 이두를 만들고 세종이한글만들때 갖다썼을수 있지뭘
교수님 진정한 정통 한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해 수고가 많으십니다
제가 오사카 교토여행시 교토의 박물관에서 고려시대것으로서 금글씨와 은글씨로 새겨진 불경 책을 보았습니다 박물관의 소개도 교려시대책을 조선에서 가져왔다고 설명을 해 놨더군요
전혀 배우적이 없는 사실에 깜짝놀랬습니다
훈민정음은 소리 글자 입니다. 모음은 천부경의 천지인에서 천지인 3개, 응용하여 단모음 4개, 복모음4개, 합하여 11자, 자음은 목 화 토 금 수 ,각 3개씩, 반치음1개 반설음 1개, 17개 합하여 28자를 만들어 모든 소리를 표현한다고 훈민정음 혜례본에 잘 나와있습니다. 세종의 위대함은 모든 소리를 글자에 입힌겁니다.
놀고 있네. 환단고기를 가림토 문자로 쓰지, 왜 한자로 썼냐? 왜 환단고기에는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나오냐?
먼 옛날 조상님이 타임머신 타고 20세기 왔다 가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모든소리를 글자에 입히긴... 당장 F Th도 없는데ㅋㅋ
세종은 가림토문자 표절한 표절범이야
@@모스퀴토-m7n혜례본은 보셨는지요 f v th 발음기호 다 있습니다 다만 일제시대 이후 그 발음기호는 사라졌습니다 네이버에만 치셔도 다 나옵니다
@@모스퀴토-m7n 여린 ㅎ, 복자음 ㄷㅅ로 표기 했었음, 일제시대 거치면서 사용안하는 부분이 있을뿐, 창제 할때는 다 가능,
본인이 아는게 지식의 전부는. 아님, 아직도 창제 당시의 모든 글자의 발음에 대해 복기가 다 안되어 있음. 조선말 영어 교재가 현재보다 발음표기가 더 용이함
세종임금님은 위대한 천재적 석학이셨다 지금까지 알려진 모든글자들을 총집대성하셔가지고 인체의신비한비밀과합하여 한글을 우리와맞고편리하게 새롭게 창제하셨다고 생각합니다
동의합니다
세종은 그냥 내려온 우리 민족의 문자를 정리한 겁니다. 앞으로 창제란 말은 안썼으면 좋겠습니다.
훌륭하신 연구입니다~~
강상원박사님의 뒤를 이을 큰 성과입니다^^
강력히. 지지합니다!!!
갱상도라고 웃지마소. 가림토는 역사책에서 증명이 안되어있지만 위대한 고대의 문자임이 자체로 빛을 발하고있음을 봅니다.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해설에도 우리 고대의 문자를 참조했다고 분명히 써있읍니다. 역사책이 모두 유실됬다고해서 역사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죠.
놀고 있네. 환단고기를 가림토 문자로 쓰지, 왜 한자로 썼냐? 왜 환단고기에는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나오냐?
먼 옛날 조상님이 타임머신 타고 20세기 왔다 가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환단고기는 후세의 인간이 끄적여댄 엄터리 상상물,
당연히 가림토 문자도 존재자체가 없는 픽션.
🎉아이구~이 병신아! 대가리가있으면 좀 생각이라는것을 하고 살아라!
환단고기를 사경한사람이 옛책을 베껴쓰는 과정에서 그렇게 썼을수도 있고 여러가지 상황을 충분히 생각할수 있는데 반대를 할려닌까 그런문제를 가지고 위서라고 주장하는거지! 아무리 상상력이 풍부하다고해도 그렇게는 쓸수가없다.화랑세기까지도 위서라고 나불대는놈들이니 아무리 좋은 증거를 들이대도 무슨 핑계를 대서라도 반대를 할놈들이야!
내가 너를위해 노래한곡 불러주고 싶지만 참는다.@@mathamour
어떤 계기로 연구를 시작하셨는 진 모르겠지만 열정과 자료가 대단하십니다. 뜬금없이 보태자면 지금은 근대(현재)에 와서 없애버린 한글 자모(아래아,순경음비읍,사이시옷 등)을 다시 부활시켜 더욱 다채로운 음가 표현이 가능하도록 했으면 합니다.
저랑 생각이 같군요.세계화 시대에 맞게 다시 살려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매우 놀라운 연구내용입니다. 한글이 표음 문자뿐만 아니라 상형문자의 의미도 가지고 있다? 대단하십니다! '벼'자와 '달'자에서 정말 깜작 놀랐습니다. 충분한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놀고 있네. 환단고기를 가림토 문자로 쓰지, 왜 한자로 썼냐? 왜 환단고기에는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나오냐?
먼 옛날 조상님이 타임머신 타고 20세기 왔다 가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
@@mathamour 니나 노시게! 왜, 아직 완성이 덜 된 가림토 보다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글자로 쓸 수 있지, 환단고기에 나오는 글 중에 현대 한자가 몇 자 있다해서 그 책을 다 버리냐? 역사비평, 편집비평 등 비평을 통해 분별해서 보면되지, 누가 자기 나라 사료를 다 버리냐? 애정없는 왜놈이 버리겠지, 건수만 되면 깎아내리려는 의도를 갖고 있으니...
명도전은 중국사람이 연나라 화폐라고 주장하나 고조선지역에서 많이 출토되었으며 글자도 밝을 '명"자가 아니라 밝은' 밝'(해)과 '달"을 표시한 '밝달전' 혹은 '박달전'이라고 해야 맞을듯
놀고 있네. 환단고기를 가림토 문자로 쓰지, 왜 한자로 썼냐? 왜 환단고기에는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나오냐?
먼 옛날 조상님이 타임머신 타고 20세기 왔다 가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ㅎ
명도전은 중국에서 훨씬 많이 출토 되는데요?? 하북성 한 곳에서만 한반도 전체 출토량보다 많은 량이 나왔음...
진실을 알려주시니 눈물이 납니다.한글의 뿌리는 삼한조선시대 단군3세 때 울보륵임이 가림다를 만드셨음에도 단군상을 부신 목사들은 우리 한글은 자랑스러워했죠.얼마나 슬픈일인지... 이제야 한이 풀립니다.그간 목사들의 횡포로
무참히 기독교 신자들 손에 단군상이 피해를 입었는지...
놀고 있네. 환단고기를 가림토 문자로 쓰지, 왜 한자로 썼냐? 왜 환단고기에는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나오냐?
먼 옛날 조상님이 타임머신 타고 20세기 왔다 가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ㅋ 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단군이국조지 목사는 할배 없나?할배의할배 계속 윗대할배 아니여!사막 귀신 믿는자는 이래서 혐오스럽다
카자흐스탄에서는 단군문화를 국정교과서로 가르치고 있다 중국대륙의 여러지역에서 고조선시대의 유물들이 발견되고 있다 또한 삼국시대의 고구려 백제 신라의 고분과 유물들이 중국대륙에서 발견되고 있으며 이 증거들을 중국의 동북공정에 의해 지워지고 사라지고 있다.
놀고 있네. 환단고기를 가림토 문자로 쓰지, 왜 한자로 썼냐? 왜 환단고기에는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나오냐?
먼 옛날 조상님이 타임머신 타고 20세기 왔다 가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ㅋ
국뽕에 너무 깊게 빠지셨나 보네요. 환타지와 역사를 구분 못하시는 느낌이 들어요...역사는 어느정도 교차검증되는 기록과 유적,유물 등의 산물이지, 역사가 국뽕에 물든 환빠들의 환국강역타령 소설이 되어서는 안됩니다....정 그런게 좋으면 문명게임이나 하는게 원하는 바 처럼 이뤄질수도 있으니 좋을듯 하군요..ㅋㅋ
@@JohnnieJHYun 국뽕이 아니라 너의 식민사학이 문제이니라 멍청하고 아둔한놈아 일제가 만든 식민사학은 믿으면서 고서에 기록된 역사를 가짜라고 우기는 멍청한 니놈이 문제이니라 ㅋ
@@mathamour 본인은 한단고기를 얘기한 적이 없느니라 이 무식한 식민사학과 통북공정에 중독된 충성스런 신하야 ㅋ 대륙엔 우리의 역사와 유물 유적 지명들이 그대로 있고 과학적인 근거에 의하면 일식기록이 전부 대륙에서 존재하였느니라 한반도에 몇백개의 성과 고대사의 유물과 지명이 일치하는 곳이 있었느냐 이 멍청하고 아둔한 무식한 놈아 ㅋ
@@mathamour저도 이게 궁금합니다.
가림토 문자가 있었는데 왜 굳이 한자를 썼을까요?
울진 도안은 원방각과 관련있죠.
제가 면벽 수행을 하였는데 한곳만 집중하며 계속 보고 있으면 눈에서 발산하는 에너지가 태극상을 이루고 홍산적석총에서 나온 곡옥 형상으로 계속도는걸 보게 됐죠.그게 끝이 아니며 연속해서 3육각 패턴문양이 펼쳐지며 그 위에 3방형 패턴문양으로 바뀌며 그 담엔 3다각상ㅡ다이아몬드형상 ㅡ패턴문양이 되죠.더 이어 보게되면 꽃잎같은 패턴으로 바뀌며 계속 집중하면 3원상 패턴 문양으로 바뀌죠.
고로 울진 암각문양은 명상시 생성되는 태극상의 에너지가 어둠을 휘저어 이루어내는 문양을 새긴 것임을 알 수 있죠. 울진 암각화에 관심 가지시고 강의하시는 덕분에 제가 알게 된 것을 알려드리게 되어 고맙습니다.달리 알릴 기회가 없었는데.......
세계 곳곳서 발견되는 태극상 삼원상 3방상 3각상들은 명상시 본 것을 새겨둔 것으로 핵심은 원방각 곧 천원 지방 인각으로 천지인이 원방각과 동일함을 알리고자 남기신거죠.천부경의 인중천지일~
의 증거가되는거죠. 7인간인 내가 집중시 빚어낸 윈 방 각 육각 꽃문양 등을 그림으로 일기에 남겨두었고 누구라도 집중명상을 통해 보고 알수 있다는 사실 밝히는 바입니다.한글도 윈방각을 쓰게된 것 또한 천지인 진리를 드러낸것이죠.
천지인 합일된 글자죠.
놀고 있네. 환단고기를 가림토 문자로 쓰지, 왜 한자로 썼냐? 왜 환단고기에는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나오냐?
먼 옛날 조상님이 타임머신 타고 20세기 왔다 가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ㅎㅎㅎ
@@mathamour 멍충하긴. 한자의 생성 원리와 역사도 모르는 님이 함부로 지껄여~~
무식한넘@@mathamour
우리국민학교 다닐때 어른들은 벼를 뵈라고했다
찰뵈.
메뵈.
충북 사투리
전세계에알리고싸웁시다 선생님 우리역사를
백제영토였던
황하강유역에 백제의 유적 유물들이 즐비하다고 합니다.
황하문명이 사실은 동이족의문명발생지입니다.
기존 학자들은 배우지 않은건 안 하는 분들이라 결국 뭔가 있어야 그걸 연구한답시고 복사만 한다는 것이겠죠~`. 존경합니다.
놀고 있네. 환단고기를 가림토 문자로 쓰지, 왜 한자로 썼냐? 왜 환단고기에는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나오냐?
먼 옛날 조상님이 타임머신 타고 20세기 왔다 가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
언젠가 누가 명도전의 사진을 보이는데, 거기에 쓰여 있는 글자 한글 '노'와 아들 子. 아, 그래서 노잣돈이라고 하는구나! 했는데 정작 그걸 제시한 분은 우연이라고 하고 말더군요.
아래 애들아 저런 탐구로 점차 뿌리를 찾아가는 거란다 ,
뿌리가 튼튼해야 나무의 꽃도 잘 핀단다
그 한자도 동이족이 만들었습니다..한족이 아니라..
어휴...헛소리 제발ㅉㅉ
양산이시구나 고맙습니다 🙏
고조선에 뜻글자와 소리글자가 있었고 그중 뜻글자를 지금 한자로 부르는 것이니, 이를 바로잡아서 한자를 고조선문자라고 불러야 한다.
한자는 동이족의 문자이다. 즉 우리 조상들이 만들어 사용하던 문자였던 것이다. 동이족이 세운 하나라 상나라(은나라) 에서 사용하던 것을 주나라에서 적극 가져다 쓰면서부터 중국인들이 한족들의 문자라고 우기고 있다. 원래 한자는 글자 하나에 한 음만 나게 만들었다고 최초 옥편에도 기재되어 있다. 北京 ~ 북경 ~ 베이징 上海 ~ 상해 ~ 상하이
@@kojp8496저도 그리 알고 있습니다
🇰🇷
🌲홍익인간 이화세계🇰🇷
🌲K~Spirit👍🇰🇷✌
놀고 있네. 환단고기를 가림토 문자로 쓰지, 왜 한자로 썼냐? 왜 환단고기에는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나오냐?
먼 옛날 조상님이 타임머신 타고 20세기 왔다 가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
주나라는 동이족 나라입니다.무왕조카가 오나라를 세웠고 촉도 동이족나라죠. 주나라 무왕동생은 송나라를 세웠죠!
@@mathamour한쪽귀퉁이에 숨어서 음해성 댓글이나 주절주절 거리는 비열한 복마구니같으니
논리가 부족해 보입니다.
한자가 자꾸만 중국의 문자라고 하는데 고대 동이족의 문자 입니다.
한자 기초어의 고대소리는 우리의 음가 입니다.
놀고 있네. 환단고기를 가림토 문자로 쓰지, 왜 한자로 썼냐? 왜 환단고기에는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나오냐?
먼 옛날 조상님이 타임머신 타고 20세기 왔다 가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한자는 동이족, 북방 유목족의 글이 맞다는 설이 설득력이 있다봅니다. 즉 가림토 한글과 한문을 같이 사용했죠. 주로 제사장급 핵심 리더는 한자를 주로 사용했다고 봄.
@@mathamour환단고기는 전해져 내려오는 여러 사서를 참고하여 조선시대에 쓴 것임
@@kreintokim6050 환단고기에 근대에 만든 한자어가 나온다는 글 좀 찾아 봐라 웃기지 마라 ㅋㅋㅋㅋ 현대인이 만든 책이라는 거 아니겠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분 대단하십니다~~
놀고 있네. 환단고기를 가림토 문자로 쓰지, 왜 한자로 썼냐? 왜 환단고기에는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나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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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벼' 란 글자를 옆으로 기울여서 보니 벼모양의 상형자 맞네요~감동입니다.딱딱한 발음기호 문자로 알았던 한글도 상형자였네요. 문자로 나타내기위해 너무 귀엽고 깔끔하게 그렸네요 명도전 우리나라꺼맞아요~😊
고조선 화폐 명도전 분포지와 진한시대 반량전 분포지를 보면 각 나라별 강역이 잘 나타납니다.
놀고 있네. 환단고기를 가림토 문자로 쓰지, 왜 한자로 썼냐? 왜 환단고기에는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나오냐?
먼 옛날 조상님이 타임머신 타고 20세기 왔다 가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
진심 응원합니다
전 세계 모든 문자를 만든 민족은 우리 민족입니다. 영어도 모두 우리말입니다. 영어가 우리말이 알파벳으로 써진 예를 들면 charm: 매력 참하다: 생김새 따위가 나무랄 데 없이 말쑥하고 곱다 ingle(잉걸): 화롯불 잉걸: 불이 이글이글하게 핀 숯덩이 또 많은 한자가 영어에 있습니다. I: 나 我: 나 아 you: 너 汝: 너 여 영어에 반 이상이 한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책 쉽게 쓸 수 있는 글 잉글은 영어가 어떤 우리말로 이루어 지었는 지를 쓴 책입니다.
전라도에서 불잉그락 이라고 어릴 때 말했죠ㅡ
감사합니다!!!!
해석한것으로 다른 표현에 적용해보셨나요?
아니면
명도전 글자들이 동일모양이 하나도 없는건가요?
맞는말씀-----한글은 가림토 문자의 발전 변천 일 듯
중국과 일본이 우길수록 우리민족의 찬란한 역사가 빛나네요.
허 대동 박사님.
동의합니다
고조선.을 비롯 주변 글자.들.을 차용했다해도 자음.모음 활용해서 우리말을 표현할수 있도록 확립(체계화)시켜놓았다는 것으로도 창제.라 할수있지 않을까요? 그럼 뭐라 표현해야 할까요?^^
감사합니다~♥
세종대왕의 업적을 폄훼하고 싶지는 않치만 하지만 세종대왕의 없적을 과대포장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세종대왕이 새로운 문자를 만들었다고 하는 것은
심각한 왜국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종대왕 본인이 분명 '자방고전'죽 문자를 새호운 문자를 만들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세종대왕의 업적은 신문자 창재가 하니라 문자의 새로운 사용법을 만든 것이고 '언문' 은 여자나 쓰는 문자가 아니라 현재 학굴적 표현이 '표음문자' 입니다.
言은 말씀 ->말 ->소리 , 文 글자 , 한자로 보면 소리문자 곧 표음문자입니다.
천재시네 서울 샹명대에 암각화 표본 뜬게 벽에 예전에 있던데...참고하시길 지금 기억하니 상명대에서 미래를 잘 보가 만들어 두셨네..
17:20 인도남부 한 언어는 한국어와 비슷하게 아빠 엄마 등 여러 말이 비슷하게 말하는 데가 있다고 했지요. 많이 관련이 있을 듯 합니다.
역사는 상식에서 출발 해야합니다. 지금과 과거가 다르지 않습니다. 명도전은 화폐를 주조하는 일정 크기와 무게의 철정같은 청동정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금괴가 세공을 위한 덩이 금이듯이 청동으로 무언가 주조하기 위한 덩이청동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금괴도 보면 인증된 거래소 마크가 새겨지듯 저기 그려있는 문양도 거래소, 혹은 주재소의 관인이라 생각하시면 편할 듯 합니다. 한글도 아니고 한자도 아니고 일정무게 혹은 일정 관청의 인증마크라 봐야 할 것입니다. 금괴가 거래되듯이 덩이쇠도 거래가 되었기에 돈의 기능을 가지고 있을꺼라 추측할 뿐입니다. 구지 근거를 대자면 갸야의 덩이쇠인 철정이 일본과 무역에서 돈처럼 쓰였으니까요 일상 생활이 아닌 무역이나 조공 무역품으로 쓰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세상 돈의 무게와 재질이 같고 귀한 재료라면 망한나라의 화폐가 휴지조각이 되는 경우는 없을테니 인플레를 대비한 올바른 돈의 제조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청동기 시대에 청동은 화폐니까요
황당하다 내가 무식한가
💩아예 한자를 지금 중국 글자를 빌려썻다 하지말아야 한다.💥
신라 고구려 기록을 보면 한자로 쓰고 지금은 그한자를 발음할수 있는 소리 글자를 만들어 쉽게 배울수 있다💥
놀고 있네. 환단고기를 가림토 문자로 쓰지, 왜 한자로 썼냐? 왜 환단고기에는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나오냐?
먼 옛날 조상님이 타임머신 타고 20세기 왔다 가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ㅎ
단군 왕때 글자 의 가림토 글자볼때 단군 고조선 시대 는 지금사람 만큼 발달 한것은 만의복 입고 1950 년 때까지 대한민국 사람이 살았기 때문이다 이때는 누구나 의식주 는 걱정 안했다 요즘 정치는 배추 등 물견 팔다 없으면 구만이지 왜 곱쟁이 값 파나 이것도 못막는 세상 고통속에 산다 단군때 그런 나쁜꾀 없었을것이다 태양. 달 그림 선조 들 지혜 부터 내려온 강의 감사드립니다
실록과 훈민정음 서문을 부정하는건가. 참고 자료로 활용했을 수는 있을지도 모르지만. 한글과는 구성이 많이 다르고, 제자원리가 다르다. 특히 모음이 없는 반쪽짜리 가림토가 어떻게 훈민정음과 비교가 될수 있나.
삼국사기를 무시하는가?
원삼국이 뭔 개소린가?
임나가야 식민빠소리 하지말그라~~😅
한글과 다르죠~원리를
상형 가획 합성 병서. 완전히 다르죠. 글자 모습이야 약간 같을 수 있지만 한글은 원리 자체가 창조적이에요~
1. 신석기시대에 우리와 인도간의 왕래할 수 있는 선박건조 기술이 있었을까요?
육로로 교류하기에는 거의 불가능하고 바다로 한다고 해도 어렵겠지만
2. 한글이 없을 때의 문자는 어떤 형태로 표현했을까?
예를들어 모기와 나비는 그 당시 어떤 형태로 발음되었을까?에 대한 설명이 없습니다
한자도 동이족이 만들었고
중화 문화도 동이 문화가 대부분인데
다 우리꺼 하세요 ㅋㅋ
@@OO-ri8ow 사실인데 왜빡첬어
사실입니다. 임어당 서량지 등의 중국의 대표 학자들이 한 얘기이기도 하죠 .
@@OO-ri8ow 이런놈이 여긴 왜왔데
@@rich-rich응 환빠 친일파~
이런 여러방향에서의 연구는 어떤 분야에서든 필요함
재미있고 흥미로운 내용을 이렇게 지루하고 알아듣기 힘들게 강의 할 수도 있다니...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동영상을 올리려면 화면을 찍어서 옽려야지 사람을 뭐하려 따라 다니며 찍어 올리는지...
사람보러 동영상 볼까 화면 설명 보려고 동영상 보지...에라이...
가림토와 훈민정음은 뿌리가 다르다. 가림토는 ㄱ이 가장자리,ㄴ이 낮다 등의 표의문자이지만, 훈민정음은 ㄱ이 어금니 소리, ㄴ이 혓소리의 의미가 있는 표음문자이므로 형상은 차용했더라도 의미가 다르기 때문에 근본이 다른 문자로 보아야 한다. 그리고 가림토 문자는 ㄱ을 기역이라고 부르는 근거조차 없으며, 가림토 문자로 만든 책도 전혀 없다. 즉, 가림토 문자는 실험실에서 연구하다가 실패하여 사라진 문자로 보아야 한다.
세종이 스스로 다른 문자를 참고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놀고 있네. 환단고기를 가림토 문자로 쓰지, 왜 한자로 썼냐? 왜 환단고기에는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나오냐?
먼 옛날 조상님이 타임머신 타고 20세기 왔다 가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ㅎ
다른 문자 형상을 참고하였다고 하여 다른 문자의 맥을 잇는 것은 아닙니다. 즉, 훈민정음은 가림토문자 개량이 아닌 창제한 표음문자입니다.
민족의 자긍심
고맙고 감사합니다
세종께서 친히 새로 만드셨다 하셨건만.....
가림토문자는 실재했고 환국의 문자였다. 세종대왕께서 일찌기 그 우수성과 우리네 가림토문자를 알아보시어 훈민정음으로 정리 해주신것…
세종대왕도 이미 인종했음 오래전 사용해 오던 문자를 참고로 했다고
@@zwalzwal응 환빠 친일파~
@@user-8871환빠를 반대하는것들이 친일파지.
@@user-8871 막말로 대가리 100년전에 머물러 있는 놈이 친일 나쁘게 생각하지 21세기에 친일하는게 나쁜가 ㅋㅋㅋㅋㅋ 전세계가 비웃겠네 ㅋㅋㅋ
고조선은 옛 조선인데. 당연히. 말이 같고 문자도 닮는게 자연스런거지용~^^*
한글 특허로 한글이 공통어된다. 한글 특허로 제2의 세종대왕 이태순. 한글 특허로 한글 최고 박박사 이태순. 한글 최고.
한글은 동그라미 네모 세모에
가획으로 자음을 만들고
각필로 의미 조사 표기 방법에서
모음을 생각했다 봄
한글 훈민정음에 뿌리는 한자 제자원리와 같으며 그 속에 천지인 한민족 고유 세계관과 우주관이 담겨 있습니다
한자의 제자원리가 뭔지도 모르면서 이상한 소리를 하시는군요. 상형 지사문자와 제자 원리가 같다고요. 한글은 그렇게 막갖다 붙여서 쓰는 글이 아닙니다. 혜례본에 발음기관의 모양본떠 자음을 만들었고, 모음은 혀의 위치를 기준으로 하여 만들었다는 것이 명확하게 밝혀져 있는데, 제자원리가 같다는 소리는 한자가 무슨 자음과 모음의 합으로 되어있다는 신박한 헛소리를 하는 겁니까. 세개의 모음을 위주로 만들어서 천지인 사상을 갖다가 끼워 맞췄다고, 정말로 그걸 믿는겁니까. 도데체 이런 택도 없는 소리를 할려면 뭘 배워야 가능한겁니까
@@meunggeunsong2874
해례본에 제자원리는 발음과 관련된
훈민정음을 어떻게 읽을까 소리 낼까에 대한 제자원리 입니다
오징어 게임에 동그라미 네모 세모 ㅇ ㅁ ㅅ는 원 방 각으로 한민족의 세계관 우주관인 천 지 인을 의미 하며 훈민정음 28자가 천지인에 의미 뜻을 담고 있다 입니다
훈민정음 글자 속에 천 지 인에 의미가 담겨 있다는 말 입니다
ㅇ 하늘은 둥글고
ㅁ 땅은 모나다
ㅅ 만물은 하늘을 지향한다
ㅇ ㅁ ㅅ 에 획에 더해서 9자
ㅇ ㆆ ㅎ 원 해 하늘
ㅁ ㅍ ㅂ 모 평 방 천원지방
ㅅ ㅈ ㅊ 사람 산 솟대 소나무
살아있는 건 하늘을 지향 합니다
죽은 것은 땅을 향합니다 그래서 죽이 죽 입니다
ㄱ ㄴ ㄷ ㄹ 은 하늘과 땅 음양 순환 입니다
ㅡ 위에 있으면 하늘
ㅡ 아래에 있으면 땅
ㄱ 하늘에서 내려오는 방향이 정방향
하늘에서 내려 오는게 가다 입니다
그래서 가 可 옳을 가 입니다
ㄴ 하늘에서 땅에 내려온
나 너 하늘에서 내려온 존재 입니다
손님은 하늘에서 왔다 입니다
ㄷ 하늘과 땅에 연결 입니다
다 하늘과 땅 전부 다 그래서 다 입니다
단군 단상 닫다
ㄹ 은 ㄱ ㄴ ㄷ 에 순환 반복 입니다
리 물 흐름 혀설 혀는 움직여야 합니다
세상만물은 변한다 ㄹ
己 몸 기 역시 순환해야 합니다
모음
. 천 ㅣ 양 ㅡ 음
ㅡ
ㅣ . ㅣ
ㅡ
ㅏ 하늘이 오른 쪽 긍정 발전 가다
ㅓ 하늘이 왼 쪽 멈춤 쇠퇴 서거
ㅗ 하늘이 위에 오르다 솟다
ㅜ 하늘이 아래 비우 물수 내리다 흘러 내리다
한글은 소리글자 이면서 자음 모음에 배열에 따라 의미가 규칙적으로 달라지는 과학적 문자 입니다
한글이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것은 하늘과 땅 음 양 2진법에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 입니다
모음에 구조가 천지인 이 아닌 하늘과 음 양 입니다
@@점점-t4g 님 제가 언어치료 20년 해서 올해 52입니다. 양순음 ㅁ ㅂ ㅍ 입술의 모양을 형상화 한것이고, 성문음 ㅇ ㅎ 목구멍의 모양을 형상화 한겁니다. ㄴ ㄷ ㅅ ㅈ은 이빨의 모양과 혀의 위치를 표현한겁니다 . 유음 ㄹ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그런말도 안돼는 지식을 어디서 배우셨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부끄럽군요. 그리고 한자는 상형문자에서 출발한건데 무슨 음양과 삼재가 있단 말입니까? 나랑 지금 말장난하자는겁니까? 제발 인터넷의 이상한 지식에 빠지지 말고, 제대로된. 지식을 배우시기 바랍니다. 한글을 연구한 학자들중에 인터넷 유튜버 보다 못한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는줄 압니까? 아 그렇구나 해주기에는 너무 많이 갖다가 끼워맞추네요. 우리나라의 , ㅡ ㅣ 모음에서 출발하는 모음들이 모음사각도와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음양이나 삼재도 나름 동양철학에 세상을 설명하는 훌륭한 방법이긴 하지만. 철저하게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서 만들어낸 훈민정음을 오히려 폄훼하는거 밖에 안됩니다. 제발 정신차리십시오. 자음과 모음이 음양상징한다.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그런데 상형문자에서 출발한 한자에 그런게 어디있습니까 ? 님은 지금 한자와 한글의 제자원리를 설명하는게 아니고, 한글의 제자원리만 늘어놓았습니다.
@@meunggeunsong2874
훈민정음 제자원리에 다른 관점을 말하는 겁니다
원 방 각 동그라미 네모 세모는 그 모양에 소리도 있지만 의미도 있다 입니다
훈민정음 글자 모양으로 발음을 유추할 수 있는 것 처럼 글자 모양으로 뜻을 유추할 수 있다는 겁니다
님이 말하는 건 소리 발성에 관점 입니다
우리 고대 고분 분묘양식에 천원지방이 있습니다
원은 하늘 방은 땅을 의미 합니다
여기에 돌아가신 분을 모시면 원방각 천지인 셋이 하나되는 우리민족 고유의 세계관 우주관을 표현한 분묘양식이 완성 되는 겁니다
여기에서 원 은 하늘 방은 땅을 의미하는 ㅇ ㅁ 모양으로 글자를 만들고 그 의미도 하늘과 땅을 의미 한다 입니다
오르다 수구리다 ㅗ ㅜ 모양에 방향과 글자 뜻이 같은 방향 입니다
집가 ㅏ 가는 안정적인 휴식에 공간
거처 ㅓ 거는 임시적인 공간을 의미 합니다
@@점점-t4g 하.. 초반에 내 말투과 과했던건 미안하긴 하지만. 이보시오. 한자의 제자원리를 설명해보라고 한거지 않소 한글이랑 얼마나 유사한지... 동문서답하고 있지않소.. 그리고 지금 님은 창제자가 직접 써놓은 게 확실한 혜례본의 원리를 부정하고 있다는 생각이 안드나 보오. 님이 말한것 처럼 설명하는것은 하나의 설일뿐.. 세종대왕이 살아있는 상태에서 직접지시해서 신하로 하여금 쓰도록한 내용에 대한 연구결과나 설일뿐 그게 주도적인 학설이 될 수는 없는거라거 모르겠습니까? 안타깝기 그지없군요.
한국인이 세계를 이끈다 함석헌 예언 정도령 박씨 홍익인간 농사꾼 나뭇꾼 재림예수 진리 전쟁 겸손하게 그분을 영접
사막에 행복한 새천국 돌나라 오아시스 농장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글 훈민정음 세민정음(世民正音)에 관하여...
새로운 한글 훈민정음 세민정음(世民正音)에 관하여...
1. 한자는 BC2300년전 갑문 골문 금문 석문 대전 소전 예서 해서 행서 초서 간자체로 변환되며 발전한 모양자 그림 시각적인 음기운의 글자다.
2. 이에 비해 한글은 BC2181년 고조선의 가림토글자에서 이두 갹필 신대문자 훈민정음 천지인 등으로 변화되며 발전한 소리글 청각적인 발음기관 모양자 양기운의 글자다.
3. 한자와 한글은 🇨🇳 중국의 음양오행의 원리인 동양사상에 따라 정치적인 필요에 따라 창제 정리 간자화로 발전된 궁상각치우 아설순치후 갑을병정10간지로 음양으로 풀이되는 글자들이다.
4. 그러나 그러기에 중국은 한글을 중국에서 비롯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는 41. 동북공정상 고조선 고구려를 뿌리를 두고 있는점. 42. 애민정신의 표상이신 세종대왕께서 훈밈정음 언해에서 나라말이 중국에 달라 서로 통하지 아니하여 새로 28자를 만들었으니 서로 편하게 사용하라 라고 친히 설명하셨다는점. 43. 🇨🇳 중국의 동양사상 음양오행의원리에 입각해 창제되었다는점. 등등을 든다.
5.그러니 새로운 한글은 한국민족의 3족오 삼신사상을 내포한 자주적인 한글의 창제가 이뤄져야 하며 디지탈 시대에 걸맞는 간편하면서도 가독성 100%가되는 세계인의 글자가 되어야 할것이다. 51.이는 한국철학의 3.6.9 삼족오. 구천사상. 삼신사상에 입각한 창제원리를 포함되야 한국인의 정체성을 담은 문자여야 될것이고. 52. 세계인의 문자가 되기 위해서는 PF.BV.RL과 더불어 으=로 발음되는 적어도 4개는 소리값을 표기할수 있어야 될것이며. 53.정상적인 일반인의 문자뿐만아니라 세계인 미국의 시각장인인과 한국의 시각장애인 세계의 일반인. 한국일반인이 4부류의 사람들이 모두 다 함께 사용할수있는 간결한 표식이 되어야 할것이고. 54. 디지탈시대에 맞춰 비밀번호가 양자컴퓨터시대에 맞춰져야 됨을 고려할때 적어도 10⁴⁰승을 외워서 전화로 음성으로 전달할수 있고 통용시킬수 있는 숫자값을 가져야 ID.*비번으로 사용될수 있는것을 포함한 글자여야 할것이며. 55. 이를 전부 포함한 성경에서 말한 해인 인장 도장같은 단 1개의 문자표식으로 컴퓨터와 인간이 공통으로 사용할수 있는 가독성 100%의 문자가 되어야 될것이다.
6. 5항의 5가지 전제조건들이 내포된 도장같은 단 1개의 문자표식으로된 문자가 개발창제된다면 그야말로 바벨탈사건 이후에 신의 노여움으로 서로 달리 소통하지 못하도록한 신의 제한억압을 풀고 . 그야말로 그동안 흩어졌던 인간들을 위한 눈자로. 인간들의 말소리가 다시 하나가 되는 세상 누구나 쓰여진 문자를 뜻은 몰라도 음으로는 소리내어 읽을수 있는 소통되는 인간들의 세상이 비로소 열릴 것이다.
진정한 인간들을 위한 그날을 세상을 기대한다.
그 글자가 한국에서 나오기를 진심으로 고대한다.
참 중구난방하고 뭘 말할려고 하는지
애매한 걸 말하지 말고 확실한것 한마디라도 듣고 싶습니다
여러책을 많이 읽었다고 하는데 도무지 무슨 말을 할려고 하는지 의도를 파악할수 없군요.
학문은 깊게 파야 자리를 잡습니다
그림이 비슷하다고 그런 해석은 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파워포인트 위주로 촬영이 되었으면 좋겠음
@@K스피릿TV 허대동: 독어교육 학사, 중학교 영어교사, 한문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학중에서도 천재들만 한다는 고대사를 중학교 영어교사가 통달했단다 ㅋㅋㅋㅋㅋ이게 바로 환빠수준~~ 뭐 지구평평론자냐? ㅋㅋ
세종대왕이 글자 만들 때 산스크리트문자,파스파 문자 등 많은 소리글자를 참조했었는데, 과거 문자 모양도 당연히 참조하지 않았을까요?
그러나 그 글자를 조합하는 원리들이 체계적이고 우리말 소리값을 잘 표현할 수 있게 만들었으니 그게 창조적인 거죠~가림토 문자가 고조선 꺼라 형태를 주체적을 살려 쓰셨을 수도,,
맞아요
맞아~~~!!
힘들게 끼어 맞춘다고 고생했네요...ㅎㅎ
훈민정음 혜례본 정독 100번 하세요
넌 1번이라도 정독했냐?
웃기는놈이네!
고조선 문자에
대해서 책까지 출판
하셧죠
제가 연구하고있는 곳의
금석문 때문에
몆번 대화도
나누엇구요
결국 한글자도 해독을
못하셧죠..
이곳의 금석문과 암각화의
연대측정 결과
16.500년 전의 것으로
나왓는데
그러면
세계 어디에도 없는
600 여자의 금석문과
울주군의 암각화보다
더많은 암각이있는 이곳은
이땅에서
우리와 전혀 상관이 없는 고립된 문명
이엇나 봄니다
제가 늘 주장하는 말이지만
강의자들의
강의 내용을 번역하여
각국의 일반인에게 보여주엇을때
과연
그들의 공감을 얻어낼수
있을까요
부족한 증거와
개인적인
주장만으로
오히려
역사 왜곡이란
역반응은
일으키지나 않을까요
고고학의 맹점때문에
강단사학이 판을쳐도
반박할 증거의 부족과
단체적 힘의 논리로
우리 사학은
우리끼리의 내분으로
일본과 중국이
흐뭇한 미소를 지을수있도록
해주고
있음니다
일본이
가장 잘한 일중에 하나가
바로 이런부분이죠
강연자 분들은
좀더 구체적이고 확실한
물증인
사료와 유적.유물을
근거로해서
강연을 해주엇으면
하는 바램이
절실이 듬니다..
수고 하셧음니다..
놀고 있네. 환단고기를 가림토 문자로 쓰지, 왜 한자로 썼냐? 왜 환단고기에는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나오냐?
먼 옛날 조상님이 타임머신 타고 20세기 왔다 가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
좌측은 해요 우측 아래의 점은 달 입니다.
둥근 원위의 ㅡ 는 수많은 동그라미 중에 으뜸이라는 의미가 아닐까 . . . .?
뮨자가 한글의 사용 이전에 그슬러 옭라가면 우리 나라 고조선의 시대에도 존재하였을 필요성이 있으니 물론 존재하였을 것입니다. 간단하게 한옥의 처마밑 기둥에 기록물을 볼 수 있었던 것입니다.
천재
👍
훈민정음 해례본에 어떤원리로 만들었는지
어느곳에서 음이 나오는지 모두 나와 있는데
모양이 비슷하다고 ....ㅋㅋㅋ. ㅜㅜ
모양이 비슷하단것의 출저도 일제시대나 구한말때 나온 문서들임 ㅋㅋ 한마디로 한글 보급이후 그걸 보고 따라 만든거 일부 암각화의 문양들은 한글의 모양이 삼각 사각 원등으로 구성되어있기에 직선이나 동심원등등이 유사하게 보일뿐임
놀고 있네. 환단고기를 가림토 문자로 쓰지, 왜 한자로 썼냐? 왜 환단고기에는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나오냐?
먼 옛날 조상님이 타임머신 타고 20세기 왔다 가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ㅎ
한자도 동이족 국가인 상나라(은나라)에서 발명된 갑골문이 원형입니다. 한자가 아니라 동이문자가 맞아요. 한족이 발명한 문자가 아닙니다. '한족' 역시 나중에 생겨난 개념이구요.
은하수 한 으로 이해하셔야합니다
이 강의와 더불어 강상원 박사의 유튜브 판찰라스 강의 ,동국정운 산스크리트 강의를 들어보면 정리가 되고 새로운 세계가 열릴 것임~~ 공부도 노력도 안하고 가소롭다는 듯 남의 연구에 냉소를 날리는 자들! 참 한심함. 스스로 멍청하다고 인정 하는 소리로 들림.
중국의 사서에 문자가 없어서 우리 동이의 문자인 한자를 빌려갔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거꾸로 말하는 사람이 아직도 있나 봅니다.
❤
그래서 이제는 중국한족뿌리역사를 연구해서알아야합니다 황하문명은 중국한족이맛는지
참으로 견강부회도 유만부동이지. 암각화의 그림문자에서 한글 자모와 비슷하다고 해서 이걸 끌어다가 한글 기원이라고 하는 건 .....상상은 자유지만.
그러게요. 그 도형은 모든 조형물의 기초형태니 어디에서나 나오는데요.
세종대왕께서 이르길 옛글자를 참고하셨다고....
놀고 있네. 환단고기를 가림토 문자로 쓰지, 왜 한자로 썼냐? 왜 환단고기에는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나오냐?
먼 옛날 조상님이 타임머신 타고 20세기 왔다 가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
무식한 소리하지말고 책한자라도 읽고 사실을 가지고 반박해봐라~ 넌 그런 고민이라도 해봣나?
중간까지 들었는데 .... 뭔소리를 하는건지 . . ,
정신도 없고 .... 뭔가 . . . . 횡설수설 ....
뭘 팔려고 하는건지 . . .
고조선 문자가 뭔지나 알기나 알고 떠드는건지 ....
우리말이 5000년 동안 하나도 변치않고 내려왔구나 단군할아버지와도 대화가 되겠네
손 안든 사람들은 황당하단기지...중행도 아니지만 나비와 모기도 절대 아니다. 상형문자는 형태를 간략하게 그린건데...네가 나비를 간략하게 함 그려봐!!! 나 같음 저렇게 그리는것보다 8자를 옆으로 돌려서 가운데Y자를 겹쳐쓴 형태로 했을거다 그게 훨신 쉽고 명확하잔아...
한글을 만드는데
옛 스님들이 참가했다는 사실을 유학자들이 배제했다😂
그게 나비, 모기라는 근거는 전혀 제시하지 아니한 채 그냥 수강하는 분들에게 중행과 나비, 모기 중에서 어느 쪽이 옳다고 생각하느냐고 질문한다는 것은
굉장한 무리, 무례이다.
동이족의 문자는 고조선 문자와 여러 문자가 있었던 걸로 압니다.
훈민정음28자 복원
저도 환단고기가 가르키는 우리역사를 믿습니다 하지만 가림토문자가 한글의원형이라고 하신다면 좀지나친 해석같습니다 약간의 참고는 있을수 있겠지요
단군역사를 우리역사로 인정받는 그날까지 화이팅하십시요
놀고 있네. 환단고기를 가림토 문자로 쓰지, 왜 한자로 썼냐? 왜 환단고기에는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나오냐?
먼 옛날 조상님이 타임머신 타고 20세기 왔다 가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ㅋㅋㅎㅅㅋ
환단고기 자체가 위서인데 뭔 헛소리하고 있누ㅋㅋㅋ
환단고기를 왜 이리 싫어하심? 복사 붙여놓기 하시네. 위서인지 진짜인지는 또 어떻게 앎?
경산도 발음이요 이득일교수님 성함음 이덕일교수님 입니다
해애로 보임니다만
잘못본걸까요
한글은 세종대왕님께서 중국과 구분을 하기위해서 또다른 한글을 세롭게 편찬하여
새롭게 만든 글자입니다
세종대왕때 이미 한국과 중국은 나누어 진 것입니다
이때 한자와 한글은 나누어졌습니다
중구남방으로 쓰이던 원조한글과 한자는 이시기때
한자는 고대음이고 한글은 현대음임니다
한글의 한문파가 한자이다
한자는 한글에서 파생했다
고대글은 고대한글과 현대한자가 두개로
나뉘어 내려오고 있습니다
현대한글는 고대한글에서 왔다
현대한자는 고대한글에서 왔다
한글과 한자는 뿌리가 같다
놀고 있네. 환단고기를 가림토 문자로 쓰지, 왜 한자로 썼냐? 왜 환단고기에는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나오냐?
먼 옛날 조상님이 타임머신 타고 20세기 왔다 가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ㅎ
님의 약럭은 잘 모르겠지만 기존 강단 사학을 비판하려면 대학의 사학과에 들어가서 논문을 수로 졸업을 한 다음에 비판하시면 됩니다.
아무리 밖에서 여러 가지 공부를 하고 주장을 해도 인정을 해주지 않을 겁니다. 그렇게 하세요
이렇게 말하는 근거는 무었이며
개인적인 생각이겠지요
놀고 있네. 환단고기를 가림토 문자로 쓰지, 왜 한자로 썼냐? 왜 환단고기에는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나오냐?
먼 옛날 조상님이 타임머신 타고 20세기 왔다 가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ㅎㅋ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 조상들이 가림토와 갑골문을 같이 사용했고 불편한것을 고치려고 계속 문자를 발전 시켰을거야 설총의 이두에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중국은 갑골을 전해받고 한자도 전해받고 불편해도 그냥 사용하지만 우리 민족은 바꾸려했거든 민족성이 다른 결과다
놀고 있네. 환단고기를 가림토 문자로 쓰지, 왜 한자로 썼냐? 왜 환단고기에는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나오냐?
먼 옛날 조상님이 타임머신 타고 20세기 왔다 가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ㅎ
한글의 원형
고조선 문자
남해군 섬 돌에
널려 있습니다
9:40
15:38
26:00
하늘엔 일신강충으로 일신으로 채워져야 하는,
땅에는 성통광명으로 광명으로 통하는 성품이,
사람은 재세이화로 옥같이 아름답게 자신을 다스려 가꾸는,
과정을 통해 타인을 위해 일하는 홍익인간의 성취원리에서
하늘은 사상으로 채워지는 사람의 뇌이고 땅은 사람의 성품이며 사람은 그 신의 사상으로 성품을 신의 성품으로 바꾸기 위한 사람의 의지이다.
그것이 천지인의 원리이자 인류 모두가 멋진 사람되어 멋진 세상을 만들어가는 홍익인간의 원리이다.
그 홍익인간과 천지인의 원리 안에서 만들어진 거이 천지인의 구성으로 만들어진 훈민정음이다.
고대의 유물들을 보자면 3세단군 가륵의 가림토정음은 늘어쓰기다.
훈민정음은 모아쓰기다.
그런데 한문이 모아쓰기다.
한문이 상형문자라고는 하나 그 원리가 두 굽이 발자국 하나를 이루는 사슴발의 모양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문자다.
하나에 하나를 더해 또 다른 하나를 만들고 그 하나에 또 다른 하나를 더 해 또 다른 하나를 만들어가는~~
그 원리가 초성과 중성을 붙여 또 다른 글을 만들고 거기에 종성을 붙여 또 다른 글을 만드는 원리가 됐다.
그 초성 종성 중성의 원리를 훈민정음해례본에 아래와 같이 기록했다.
초성유 발동지의 천지사야 종성유 지정지의 지지사야 중성승초지성 접종지성 인지사야
초성은 의를 펴 움직이게 함에있어 하늘의 일이고,
종성은 그치고 정하게 하는 의에 있어 땅의 일이며,
중성은 초성을 이어 살려 종성에 잇기를 이루는 것이다.
하늘인 초성은 의를 펴내야 하고
땅인 종성은 그 의를 따라 멈출 것은 멈추면서 항상 바르게 하기 위한 의를 이루어야 하는데~
사람은 그 그 하늘이 가진 의를 땅에 붙여 이어 그 땅이 하늘에 있는 의로움으로 살게 해야 한다.
이게 단순 소리 글로 생각되는가?
소리는 소리이고 그 소리 안에 숨겨둔 인격 인성을 위한 사상철학으로서의 인류 최고의 인문학이 있는 글이다.
그 초성종성중성의 원리가 성경에도 있다.
이사야 45장 8절이다.
너 하늘이여 위에서부터 의로움을 비같이 듣게 할지어다 땅이여 열려서 구원을 내고 의도 함께 움돋게 할찌어다
궁창(두둘겨 패 넓게하다로 사람의 의지)이여 의를 부어 내릴지어다
이사야의 이 구절은 하나님의 창조사건이 단순 우주의 창조에 국한하지 않고 그 우주창조의 순서가 사람의 영이 완벽한 신을 닮은 마음으로 살아가는 최고의 지성으로 자라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는 말이다.
마치 단군세기서에 기록한
신은 아니나 성품과 목적에 올인하는 목숨과 옳고 그름을 가린 후 그른 것을 버리고옳은 것을 선택하게 하는 그 삼신과 하나된 참 신의 모양으로 살아가는 상제로 자라게 하는
그 대한의 선비정신 말이다.
모음의 원리에 아래 아 · 는 천개어자야, ㅡ는 지벽어축야, ㅣ 는 인생어인야, 라고 했다.
· 는 영인 아들이 하늘을 여는 의지이고 ㅡ 는 땅에 벽을 세워 수갑을 채우는 의지이며 ㅣ는 사람이 서로 삼가므로 공경하려는 의지라는 말이다.
그런데 이 모음의 원리가 '정감비록'이라는 옛 문서에도 있다.
훈민정음해례본이 세상에 드러나기도 전에 우리들의 선조들에게 이런 정신들이 있었다는 의미다.
하여튼 간에,
그래서 정인지는 세종을 "하늘이 내린 성인으로 신이 함께 하여 훈민정음을 만들게 했다"고 했고, 다듬본에선 재출자라는 이중자음에 대해 '사람이 하늘과 땅에 참여케 하는 최고인 영을 위한 이야기'라 한 것이다.
그러한 천지인의 원리를 따라 정립한 것이 훈민정음이다.
그 훈민정음 28자의 창제 원리에 모두 한문을 하나씩 두었다.
ㄱ 은 임금 군君 ㄴ 은 어찌 나那 등으로 28자 모두는 소리의 명확도 위에 신 앞에서 사람이 해야 할 자세나 의무나 책무가 담겨있다.
아래 내용은 전자책 "그대는 한국인인가" 그린북아시아, 에 올린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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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아 는 하늘을 완벽하게 여는 것이고
ㅣ 는 하늘에 잇기 위해 서있는 사람이며
ㅡ 는 平이라 하여 사람들 모두를 공평하게 대하려는 마음을 만들려는 의지이다.
그것은 사람의 의지라는 또 다른 천지인(天地人) 그 셋으로 만들어가는 모음엔 삶 전체가 그 천손의 주인인 천신의 진리대로 살아가는 사람을 만들고 싶어하는 하늘의 뜻이 있음이다.
그런 뜻을 가지고 설명을 붙여 만든 자음의 순서를 보자면
첫째 자아 완성의 과정으로
ㄱ 은 자신을 하늘에 잇대고자 하는 순수한 열망(상지대곤 下의 고자 丅).
ㄴ 은 그 하늘에 잇대고자 하지만 힘이 없어 어쩔 수 없음을 고백하는 것(새 乙, 乚, 구부릴).
ㄷ 은 그 고백의 끝에 타인들의 모든 것을 덮고(덮을 혜 匸) 타인들 그 아래에 있는 자신을 고백하는 것.
ㄹ 은 ㄷ에서의 그 자세가 세워지면 비로서 그 하늘같은 자신을 만들어주기 위한 하늘과 이어지는 자신(자신의 몸 기 己)이 되는 것.
ㅁ 은 원방 각 중 방方으로 사방이라는 인생의 고생 중에서 그렇게 신과 이어지면 타인의 말에서 신의 뜻을 먹는 정신의 입을 가지고 살아가는(인소이언식 입 口).
ㅂ 은 틀어졌다는 것으로 팔을 내리고 사는 보편의 삶 이 아닌 하늘에 매달려 살아가는 ㅁ 의 완성형.
ㅅ 은 ㅁ에서 먹는 정신을 위한 말들에서 자시늬 마음을 찾아 성품을 살피는(사람 人 동물최영자오행수기, 마음에서 움직이는 모든 음과 양을 벌려세워놓고 살피기) 그 일을 시작함.
ᅀ 은 ㅅ 의 완성으로 생활에서 항상 자아성찰의 생활을 유지함(원방각 중 지구력과 힘을 상징하는 뿔 각角, )
ㅇ 은 원래 이응 아닌 '이으' 로 원방각 중 원圓이며 그 자아성찰을 통해 발견되는 자기 성품을 그리 소원하던 천신의 성품으로 변화받길 시작하는 것.
ᇰ은 꼭지이응으로 불리는 것으로 이게 본래 발은 '이응'인데 그 ㅇ 가 원하던 그 성품이 일단 천신의 욕심 없는 성품으로 변화 받게 된 그 완성.
ㅈ 은 마음이 사람됨을 행동으로 드러내기 시작하는(의궐 이라는 뜻을 가진 목을 기준으로 하는 양손으로 이어지는 양팔을 의미하는 토 두亠 자 아래에 사람 人자를 붙인 큰 大로 마음이 행동으로 드러남).
둘째 타인을 위한 지도자가 되는 방법에서
ㅊ 은 그 드러나는 의인적 행동들을 시작으로 하늘의 진리를 머리두고 가르치는 지도자를 꿈꾸는(큰 大에 마음이라는 의미로 人 자의 가운데에 마침표를 찍어 만든 클 太의 의미.
마음에 마침표를 찍는 太 그와 다르게 어깨 위에 마침표를 찍음은 하잘것 없는 삶이라는 뜻을 가진 개 犬이 되어 개같은 인생이란 뜻).
ㅋ ㄱ 위에 마침표를 달아 자신이 목적하던 그 하늘같은 사람이 되었다는 것이고
ㅌ ㄷ 위에 마침표를 달아 인생을 사는 모두를 존중해주는 삶이 만들어졌음이며
ㅍ ㅁ의 완성인 ㅂ을 넘어 세상 모두와 공평히 평화로운 삶이 만들어졌다는.
ᇹ 서로 존중하며 살아가는 그런 평등의 삶 안에서 하늘같은 존재개 되기 위한 일을 시작하는
ㅎ 은 ㄱ이 목적하던 하늘 같은 존재로 변화되어 만인이 그의 지식을 배우고 가르침을 받으려는 그 대상이 된 그 머리의 지식을 인정받는 하늘같은 존재가 됨이다.
그것이 훈민정음이 설명하고자 했던 天地人으로 시작하여 人大太天의 그 순서를 만들어가는 방법의 설명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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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에는 미련하게 키우기만 하련다는 뜻을 가진 유럽족이 전혀 알지도 못하고 알려 하지도 않았던 최상의 인문학을 요약한 문자다.
훈민정음은 인간이 살아가는 순서적 방법이 담긴 글
문자다.
훈민정음은 동서양 모든 언어의 원리도 알 수 있도록 구성된 문자다.
한문이 우리민족의 문자라는 걸 부정하는 건 자기를 낳아준 아비어미를 부정하는 것과 같다.
고대사 연구에서, 허대동선생을 문자부분의 기둥이라 세워준 고 이민화 교수께서 종교계의 기둥이라 해 준 "그대는 한국인인가, 전자책 한국인 우린 누구인가의 저자가 !!
가림토 문자가 아니고 가림토 기호라고 해야 맞지 않나요~?
밎습니다. 문자가 되려면 의사전달 기능이 충분히 입증되어야 하는데 가림토는 의사전달력이 부족하여 연구하다가 폐기되었으니 기호가 맞습니다. 그런데 한자는 창힐이 의사전달 기능이 충분한지 시험하기 위하여 소녀경 이라는 책을 최초로 저술하였지요. 창힐이 한자해례본이 아닌 소녀경을 지었다는 것은 창힐이 한자를 만들지 않았다는 증거도 되고요. 육서와 설문해자는 후대에 허신이 엉터리로 꿰어 맞춘 것입니다. 계집녀 형상은 땅을 파서, 씨를 심고, 흙을 덮는 3개 동작형상인데 여자가 여장하고 얌전히 앉아있는 모습이라고 엉터리 해설을 했죠. 계집 녀는 씨구멍에 씨를 심는 동작형상인데.
발표 내용을 녹화촬영하기 전에 미리 예행연습을 해서 시청하는 사람들이 발표 내용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하지 않는지?
박사학위까지 받은 사람이 그게 뭡니까???
참으로 난삽한 강의다. 두서도 없고 절차도 없고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무엇을 주장하는지 난해하다. 5천년의 시간과 세계각국을 마구 돌아다니며 들이대니 내 빈약한 머리로 그 시공의 자유를 따라가지 못하겠다. 강의시간에 맞추어 차근차근 초보자에게 설명하는 것을 전제로 좀 체계적인 질서를 가지고 강의하는 훈련을 하기 바란다.
놀고 있네. 환단고기를 가림토 문자로 쓰지, 왜 한자로 썼냐? 왜 환단고기에는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나오냐?
먼 옛날 조상님이 타임머신 타고 20세기 왔다 가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ㅎ
강사로서 내용을 제대로 전달하려면, 만담을 줄이셔야 합니다.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지 제대로 모르겠네요. 제 이해력이 딸리는지 모르겠지만.
강의 시간 절반 이상을 만담으로 채우셨네요.
중간중간 위험한 표현들 있습니다.
두서도 없고, 혼자만의 주장이네.
고조선에서 문자가 있었는데, 고구려, 신라, 백제, 고려, 조선은 사용하지 않았고, 가림토 문자로 씌여진 역사서, 창작서 등이 없는지를 설명하셔야지 막무가네로 우기면 되나요! 더우기 설총이 골머리 써서 "이두"라는 걸 만든 이유를 설명해 주셔야지요!
해석은 자유다. 훈민정음과는 전혀다른 모양새다.
나는 세종대왕의 한글 창시는 문살을 보고 ㄱㄴㄷㄹㅁㅂ...등으로 창작하셨다고 국민학교 국어시간에 배웠다.
놀고 있네. 환단고기를 가림토 문자로 쓰지, 왜 한자로 썼냐? 왜 환단고기에는 현대인이 만든 한자단어가 나오냐?
먼 옛날 조상님이 타임머신 타고 20세기 왔다 가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무슨. 문살보고 만들었다고 하던 애들이 일본놈들임. 훈민정음해례본에 발음기관과 천지인을 본떴다고 나옴,, 어떤 선생이 문창살 보고 만들었다고 함? 무식한 선생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