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송이의 나의 모란/김용호 시, 조두남 작곡/테너 박세원 & photo by 모모수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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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жов 2024
- 모란꽃 피는 유월이 오면
또 한송이의 꽃 나의 모란
추억은 아름다워 밉도록 아름다워
해마다 해마다 유월을 안고 피는 꽃
또 한송이의 또 한송이의 나의 모란
행여나 올까 창문을 열면
또 한송이의 꽃 나의 모란
기다려 마음 조려 애타게 마음 조려
이밤도 이밤도 달빛을 안고 피는 꽃
또 한송이의 또 한송이의 나의 모란
테너가 넘 멋짐!!
넓은 꽃잎 사이로 추억의 아름다움이 달빛으로 다가옵니다--고향이 그리워집니다---(들을수록^^)
시원한 음성에 온 세상이 밝아집니다.~~~
아주좋아요! 쌩큐!
훌륭한 연주감사합니다.
로멘틱한 멜로디에 아름다운 가사가
너무 좋와요. 감사합니다.
[또 한송이의 나의 모란]에서 배경꽃이 비슷한 작약이네요. 영상과 음악 너무 감사합니다.
모란이 맞아요
꽃 가운데 밤톨같은게 있잖아요
고독함
하지만 나는 그런 행동을 하지 않을 것 같은 느낌 근데 여기는 좀 많이 해주세요 그리고 저는 바로 앞에 있는 곳이 바로 옆 테이블에 앉아서 잠시 쉬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 항상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 하고 있어요 근데 진짜 너무 잘 하는 모습을 보면 너무 좋아해요 근데 여기는 좀 그렇고 정말 너무 잘 하는 것 같은 느낌 근데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