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말이 ㄹㅇ인게 아버지랑 등산갔다가 하산하는 길에 그 좁은 길에 저 멀리서 올라오는 사람이 있었음 처음엔 아무렇지 않았는데 점점 가까워질수록 기운이 이상한거임 정신도 근육도 바짝 긴장됨.. 마주쳐서 스쳐지나갈때는 숨소리도 안내고 절대 눈을 안마주치고 애써 아무렇지 않은척 표정관리함… 그렇게 지나가고 한참 뒤에 앞서걷던 아빠가 하는 말이 방금 지나간 사람 위험한 인간이다 딱 한마디 하시는거임 아버지 교도관이라 별의별 사람 다 봤는데 그 때 그 이상한 기운을 나만 느낀게 아니구나 사람마다 삶을 살아갈때 어떤 기운을 품고 살아가는구나 싶었음 여러분 산 갈때는 혼자 가지 마ㅛㅔ요
정말 밝았던 제가 갑짜기 우울해지면서 , 이유없이 죽고 싶은 생각이 엄청 심했는데 깔끔했던 제가 머리도 2주에 한번 감을까말까 하게 되고 술담배도 안했던 제가 이유없이 술 담배를 그것도 줄담배피고 특히 ㅈㅅ시도는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특히 높은층에서 떨어져 죽고싶네란 생각에 높은곳을 자주 쳐다봣어요 늘 두통에 시달리고 햇빛이 보기 싫어서 다이소 검은색시트지 사서 붙였어요 뭐 잘 먹지도 않는데 살이 20kg찌고 병원에선 몸엔 갑상선저하증이 나타낫고 정신적으로는 심한 우울증이라고 해서 약먹어도 낫지 않아 무속인분께 한번 찾아갔는데 조상중에 ㅈㅅ외가조상이 있은데 몇년전 떨어져 죽은 조상이 너를 데려가려하고 반대로 친가조상들은 계속 너를 지켜주려하니 그런 조상환란에 아프다 해서 너무 힘들어서 비싼값으로 굿을 했어요 굿해서보니 연락끊긴 삼춘이 떨어져 스스로 가셨었고 제 조상들이 너무 가엽고 슬프고 또 조상에 감사함도 느꼈습니다 귀신에 들리기전에 조상신,하나님 이런건 판타지인지 알았는데 아니라는걸 알고나서 작게라도 제사를 지냅니다
멘헤라는 결국 귀신들린거. 우울증은 귀신들 통로. 활기차게 살자. 짚신은 짝이 있으나 왕좌는 하나밖에 없어서 문제임. 왕 사주 않좋음. 무당을 하기에 미모가 아까운 분이시네요. 빛이 나는 분이시네요. 상담자로서 사람들 악귀 잘 몰아내시길. 법당에 인형들 치우시는 레벨로 성장하시길.
일본라멘집을 하고 있는데 독서실처럼 1인석으로 되어있는 라멘집입니다 저희 매장엔 귀신이 있습니다 있는것같은게 아니라 존재합니다 말도 안되는일이 일어나며 귀신을 못믿는저가 이 일을 시작하면서 귀신을 믿게 되었습니다 영업이끝나고 문을잠그고 마감 설거지할때 여자귀신이 저기요 라고 옆에서 말을 걸때도 있고 홀에서 다다다다 뛰어다기도 하고 좌석벨을 누르기도 합니다 처음엔 바로 옆에서 저기요 라는말듣고 cctv를 한참을 돌려봤지만 누구도 없었고 들어올수도없었습니다
무당 누나 내가 옛날에 꿈을 하나 꾸었어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사람들 이름을 부르는 꿈, 근데 거기서 내 이름이 나오는거야, 그래서 줘팰려니까 도망가는데, 람보르기니 보는 줄... 어머니도 똑같은 꿈을 꿈, 그리고 무당을 찾아가심, 무당이 나보고 죽는 날이라고 조심하라고 했데, 근데 잘 살고 있음 이거 무슨 꿈임?
오늘 갑자기 신생아가 꿈에 나왔다 그 신생아는 많이 아파보였다 머리쪽에는 이상한게 빨갛게 올라와 있었고 좀 기형아 같은 느낌이 있는 아가였다 그 아가는 병원에 입원해 있었지만 신생아실이 아닌 좀 다른 곳이었다 많이 어두웠고 불빛은 들어오지않는 그런 곳이였다 내가 그 병원에 왜 있었는지는 기억은 안난다 하지만 그 병원에 입원해 있던 그 아이를 그리 애지중지하며 돌보고 있었다 이상하게 나의 아기도 아닌 다른 남의 집 아가였다 보호자로 보였던 남성분이 한분 계셨고 거의 내가 아가를 보러갈 때마다 계셨다 아가는 너무 많이 아파보였다 그러다 문득 잠에서 깨기 직전 나는 다시 한번 그 아가를 보러 가고 있었다 남성 보호자가 소리를 지르면 뛰어 나갈려고 하고 있었다 그 이유는 의사와 간호사를 불러와야 한다 애기 상태가 이상하다며 난리 치고 있었다 그 순간 그 아가를 보고 난 대성통곡을 하며 간호사와 의사를 붙잡고 살려달라고 도와달라고 애원을 했다 이부분은 일어나서도 날 멍 하게 만들었다 진짜로 울었는지 눈가가 눈물에 말라 비틀어져 있는게 보였다 너무 실제 일 같았다… 나는 나의 아기도 아닌 남의 아기를 나의 아기처럼 그리 애지중지 하며 그 아픈 아가를 살려달라며 도와달라며 대성통곡을 하면서 애원을 했을까 그 아기가 나의 미래 아기인가…? 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들었다 모든 꿈이 다 생각나지는 않지 만 딱 내가 대성통곡하며 살려달라고 했던 부분은 너무 생각이 난다 아직더 심장이 빠르게 뛴다…. 꿈 해몽을 하려고 해도 비슷한 내용을 해석한건 없었다
꿈 해몽해드림. 님이 여자면 그 신생아는 님의 미래의 아기에게 일어날 예지몽이고 님이 남자면 그 신생아는 님의 미래의 손자에게 일어날 예지몽임. 남의 집 아기라는건 님으로부터 독립한 자식이 가정을 꾸린 것이고 자신의 아기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애지중지 돌본 것은 그 아기가 님이 직접 낳은 아기가 아닐지라도 님의 자식이 낳은 손주라서 애지중지했던 것임.
눈빛. 분위기가 다른 것 같아요... 저 직장 동료를 회식 자리에서 처음 봤는데 신기가 있을 것 같아서 저 사람이랑은 같이 있고싶지 않다 생각했는데 나중에 어찌하다 같이 근무했거든요. 그리고 얼마뒤 저녁 회식 마치고 태워주셔서 차 안에서 말하다가 신기있으신거 같다고 말씀드렸더니 돌아오는 대답이 귀신이 보인다고 하시더라구요... 정말 무서웠어요. 그래서 마음 추스린다고 드라이버 더하고 내렸습니다...
태어날때 칼이나 가위로 자르고 내가 태어나서 제일먼저 먹는 음식도 주방에서 칼로 잘라서 조리한거먹구 커서도 일할때 일터에 항상 칼이잇고 죽기전날에 먹는 음식도 칼로 자른걸 먹고 나서 죽을텐데 죽은다음에 묘지에 칼을 넣어드린다는건 어떤 의미일까요?? 죽어서도 좋은 도구로 저승을 잘 생활하시라는뜻일까요 아니면 지겨우니까 칼좀 그만 달라는뜻일까요?
@@snicus76 야임마 우리는 무당같은 사람들하곤 비교도 안 되게 높은 신과 그냥 대화하는 사람이다 너같은 놈들은 이런 공부 한 번도 안 해봐서 몰라 태고시대는 사람의 몸으로 천상을 마음대로 오갔는데 그 공부가 지금 공개되고 있거든 공부를 해보고 떠들어라 전생도 다 보거든
집안에 이 나라를 위해 몸 바치셨던 대단한 분들이 많으면 그 분들이 쌓은 덕이 오나요? 무당 분들이 저에게 뭔지 모르겠지만 늘 조상님들의 덕을 보게 된다 하셨습니다 (저는 그걸 떠나서 항상 조상님들을 진심으로 모시는 집안이자 항상 조상님들의 묘를 다듬는 30초입 입니다)
4:10 근데 제 지인분이 노환으로 먼저 돌아가신분이 있는데 부부금슬이 좋으셔서..한분이 돌아가시고 나면 나어찌사냐고...그러셨다는데....그러니 남은 한분이 내먼저가면 데리러올께 같이가자 그러셨데요(지인증언)근데 배우자 돌아가신지 정말 3년좀 안되서 따라 돌아가셨는데,,,이것도 해당되는걸까요..아님그냥 우연의 일치인지..ㅠㅠ생전에 두분 정말 금슬좋으시긴했어요.두분다 지병이나 환후없이 일주일정도 중환자실에계시다가 잠자듯이 돌아가심..
신가물 팔자는 진짜 너무 최악인데… 저는 사람의 노력으로 현재가 바뀐다면 그건 운명이 아니라 생각해서 애당초 하늘에서 정한 운명따윈 없다고 생각하고 그런 절대예정론 같은 이론은 너무 암울한 거 같아서 저는 타인이 너는 이런 팔자인가보다 하면 더 악바리를 가지고 살아요. 여전히 저는 이 세상에 하늘이 정한 팔자 따위는 없다 생각하고 있어요. 모든 건 자기 의지로 다 이겨낼 수 있다 생각해요. 정신병도 같은 맥락이고요
내가 옛날에 오입병에 들려서 하루라도 여자를 안품으면 미칠거같아서 한 10년을 여자에 돈 꼴아박고 살앗다.서울 집 한채값은 날린듯.그러다 우연히 무당 만낫는데 니네 친가 조상중에 억울하게 젊어서 죽은사람 잇을거다 어린나이에 여자도 모르고 죽어 그게 억울해 너한테 붙어잇다 그래서 부모님께 물어보니 진짜 잇엇음.625때 억울하게 인민군에 살해당한 조상님.당시 내 사주가 그 시기에 여자늪에 빠지는 운이엇으니 나를 선택하고 붙어잇엇겟지.당시 하도 모텔을 다녀서 그런지 모텔서 왠 여자귀신이 붙엇는지 우연히 사무실서 여자귀신 본적 잇음.지금은 여자가 옆에 잇으면 귀찮고 완전 평범하게 삼.다 노는것도 한 때.
근데 얘기 들으니까 그냥 우울증의 증상인 것들처럼도 들리네용 동생이 조울증이 심한데 안하던 행동하고 갑자기 얼굴빛이 이상하고 멍해지고 가위도 자주 눌리고 여러 문제가 다 있는데 똑같네용 최근 사고가 생겨서 경찰서 다녔는데 이게 이성문제같은거라 애가 갑자기 남친도 있는데 왜저랬나 싶고 근데 본인은 기억을 못해요
![[#식스센스2] (80분) 유재석의 미래를 정확히 맞히는 모습에 소름 돋은 식센이들!! 신점부터 사주까지 무속인들 모음집 | #디제이픽](http://i.ytimg.com/vi/SKigFnoSnnQ/mqdefault.jpg)
![[#식스센스2] (80분) 유재석의 미래를 정확히 맞히는 모습에 소름 돋은 식센이들!! 신점부터 사주까지 무속인들 모음집 | #디제이픽](/img/tr.png)
현직 자영업자입니다.귀신들린 사람보다 진상손님이 더 무섭네요.물론 CCTV 설치한게있어서 다 저장되어있고 진상짓하는거 가족들한테 보여드려야 정신차릴지 궁금할때 많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 공감요
그건 귀신 부정을 돌려서 말씀하신 거 아닌가요?
시청각 퇴마를 하고 계시는군요
귀신잡는 핵진상??
사람 하나 컨트롤 못하는데 무슨 사업일까요? 요식업이 만만하신 모습 잘봤습니다 자연도태😂
마지막말이 ㄹㅇ인게 아버지랑 등산갔다가 하산하는 길에 그 좁은 길에 저 멀리서 올라오는 사람이 있었음 처음엔 아무렇지 않았는데 점점 가까워질수록 기운이 이상한거임 정신도 근육도 바짝 긴장됨.. 마주쳐서 스쳐지나갈때는 숨소리도 안내고 절대 눈을 안마주치고 애써 아무렇지 않은척 표정관리함… 그렇게 지나가고 한참 뒤에 앞서걷던 아빠가 하는 말이 방금 지나간 사람 위험한 인간이다 딱 한마디 하시는거임 아버지 교도관이라 별의별 사람 다 봤는데 그 때 그 이상한 기운을 나만 느낀게 아니구나 사람마다 삶을 살아갈때 어떤 기운을 품고 살아가는구나 싶었음 여러분 산 갈때는 혼자 가지 마ㅛㅔ요
와 소름돋네요
길가다가 그런사람 있었음 생에 처음으로 으..
사람도 동물이에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몸이 본능적으로 느끼는 기운 같은 게 있음. 동물적인 감각, 육감, 직감, 무의식이 실제 의식하는 거 보다 훨씬 많은 단서를 주죠.
직감적으로 이상하다? 그럼 이상한 게 맞음
눈으로 봐도 이상하다 느껴지는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뽑은 대한민국의 현실😂😂
@@朝鮮勞農總同盟그럼 이재명은 안이상해 보이냐?
편의점 해서 사람들 얼굴 많이 보는데 , 어느 남자 손님 담배 사시는데, 얼굴 관상 자체가 너무 무서웟어요. 살기가 많이 느껴지는 얼굴 생김새가 잇더라고요. 드묾긴 드둚.
드물긴 드뭄
귀신은 분명 어딘가에 존재하겠지만 갠적으로 인간이 더무섭다능
@user-nw6ch4og9k 그거 아니 바보가 바보를 험담하고 바보라고 손가락질 한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은 별로 무서워하질 않아서...
당장 내눈앞에 미친놈이 더 무섭지
있을지도 보이지도 않는 귀신이 왜 무섭겠냔
귀신들린 사람 무섭죠
악귀들린 인간이 무서움
삼재가 더 무서운
저희 엄마도 그 팔자는 아닌데 꿈을 잘 꾸세요.
좋은일이든 안좋은일든 바로 현실에 나타나서 신기했습니다.
쩌는 꿈텅베써요.. 꿈을안꿔고 어디에가죠?
요즘 정신이상자들이 많은건 선생님 말씀대로 자라온 환경 특히 가정환경과 가정교육의 문제가 가장 큰것같습니다.
난 봄에는 꽃가루가 무섭고 여름에는 모기가 무섭고 가을되면 환절기라 감기가 무섭고 겨울에는 추위가 무서워요 그리고 매달 월급통장 보기 겁나네요 얼마나 조금 들어왔을까생각에
ㅋㅋㅋㅋㅋ 맞아요
😂 겁나게 무서워요 월급 통장~~그리고 고지서~😂
이런 무당분 나오시는게 제일 재밋고 몰입감 있음...더 만들어주세용,, 공부할때 무서워서 좋아요
무속관련썰이 젤재밌는1인〰️
여자판 김종국임😂
공부 열심히 하세용~
ㅋㅋㅋㅋ 공부할때 무서워서 좋은건 뭐임..
공부하기 싫으니 시간 떼우기 좋다는건가
정말 밝았던 제가 갑짜기 우울해지면서 , 이유없이 죽고 싶은 생각이 엄청 심했는데 깔끔했던 제가 머리도 2주에 한번 감을까말까 하게 되고 술담배도 안했던 제가 이유없이 술 담배를 그것도 줄담배피고 특히 ㅈㅅ시도는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특히 높은층에서 떨어져 죽고싶네란 생각에 높은곳을 자주 쳐다봣어요 늘 두통에 시달리고 햇빛이 보기 싫어서 다이소 검은색시트지 사서 붙였어요 뭐 잘 먹지도 않는데 살이 20kg찌고 병원에선 몸엔 갑상선저하증이 나타낫고 정신적으로는 심한 우울증이라고 해서 약먹어도 낫지 않아 무속인분께 한번 찾아갔는데 조상중에 ㅈㅅ외가조상이 있은데 몇년전 떨어져 죽은 조상이 너를 데려가려하고 반대로 친가조상들은 계속 너를 지켜주려하니 그런 조상환란에 아프다 해서 너무 힘들어서 비싼값으로 굿을 했어요 굿해서보니 연락끊긴 삼춘이 떨어져 스스로 가셨었고 제 조상들이 너무 가엽고 슬프고 또 조상에 감사함도 느꼈습니다 귀신에 들리기전에 조상신,하나님 이런건 판타지인지 알았는데 아니라는걸 알고나서 작게라도 제사를 지냅니다
@user-nw6ch4og9k ㅋㅋㅋㅋㅋ 우울증 있는 사람들은 아예 밥을 안먹는경우도 있지만 폭식하는경우도 있고 우울증은 제각각이에요ㅋㅋ 인터넷 우울증증상에 좀 찾아보시고 얘기 좀 ㅋㅋ
@user-nw6ch4og9k ㅋㅋㅋㅋ 남이 어떻게 살든말든 무슨 상관인지 오지랍 겁나 넖은 모지리는 너
@user-nw6ch4og9k 남이 어떻게 살든 신경꺼주세요 ㅋㅋ개 오지라퍼ㅋㅋ
@user-nw6ch4og9k 지나가는사람인데 근대여ㅋㅋ무당은 약한존제인데 왜 이 영상에 글을 남기고있떠여? 안보면되자나여ㅋㅋ 님 찐따심?ㅋㅋㅋ
@@user-uo5gp9fn3fㅋㅋ 진짜 저 아저띠 오지라퍼ㅋㅋ 곧 쇼미더머니 출연할 찐따일듯ㅋㅋ 또 지 비난하면 빼액 하겠띠? 그게 찐따들의 특징이니깐ㅋㅋ
저도 신가물이란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귀신들린 주변인하고 얘기하는더 제 왼쪽 눈동자가 획 돌아가드라고요. 그런 경험은 첨했는데 학살터 자리에서 빙의가 됐다고 하더라고요. 몇천명 죽은ㅠㅠ
전 가끔 혼자 있을 때 왼쪽 눈알만 휙 돌아갑니다
총동적인 행동을 내가 자제하고 다시 생각해서 합리적인 쪽으로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군요. 버는 것 생각하지도 않고 쓸 때 없는 것 충동구매하는 것도 정상은 아닌 듯
😊😊😊
근데 무속인님이 참 예쁘게 생기셨어요. 눈코입 다 큼지막하게 예뻐요 +ㅁ+
역시 귀신 보다 사람이 더 무서워용
현실공포가 더큼
ㄹㅇ 집샀는데 귀신있으면 그냥살텐데 집샀는데 모르는사람이들락날락거리면 난 ㅅㅂ못살아어케살아ㅠㅠ
멘헤라는 결국 귀신들린거. 우울증은 귀신들 통로. 활기차게 살자.
짚신은 짝이 있으나 왕좌는 하나밖에 없어서 문제임. 왕 사주 않좋음.
무당을 하기에 미모가 아까운 분이시네요. 빛이 나는 분이시네요. 상담자로서 사람들 악귀 잘 몰아내시길. 법당에 인형들 치우시는 레벨로 성장하시길.
짚신은 짝이 없어요 수공예품이라 전 수 크기 모양이 달라요 그냥 강제로 두개를 맞춰 놓은 겁니다 짝은 강제로 맞추는 건이 아니겠지요
나는 이글도 멘헤라 같네
잠 자고 있는 침대아래에 귀신, 사람 중에 뭐가 있으면 무섭겠냐 생각하면 답나옴..
사람이 최고 무서움 ㅋ
그래도 귀신이 무서운데.. 사람이면 그냥 패면되는데.. 패죽이면되지..
저도 가족중에 유일하게 빙의가 몇번 된적이 있는데 기절한적도있고 아예 한 1년간 여러명 몸에 들어와서 가위눌리고 다치고 늘 보이고 소리들리고 참 힘들었어요 지금은 많이 나아져서 안보이지만 여전히 촉은 엄청 좋은편이고 예지몽도 가끔 꿉니다
일본라멘집을 하고 있는데 독서실처럼 1인석으로 되어있는 라멘집입니다 저희 매장엔 귀신이 있습니다 있는것같은게 아니라 존재합니다 말도 안되는일이 일어나며 귀신을 못믿는저가 이 일을 시작하면서 귀신을 믿게 되었습니다 영업이끝나고 문을잠그고 마감
설거지할때 여자귀신이 저기요 라고 옆에서 말을 걸때도 있고 홀에서 다다다다 뛰어다기도 하고 좌석벨을 누르기도 합니다 처음엔 바로 옆에서 저기요 라는말듣고 cctv를 한참을 돌려봤지만 누구도 없었고 들어올수도없었습니다
예전에 저희집도 바위산 아래서 장사했는데 부모님이 새벽에 부엌서 일하시면... 뒤에서 누가 옷 잡아당기거나 부르고 그랬대요.
찬송가틀어놓거나
극동방송 틀어놓고
집에가세요
장사가 잘되려고 그런가 봅니다 허허
저두 평소에 되게 말없고 얌전하고 낯가리는데 음악만 나오면 눈이돌아서 춤을춰요
ㅋㅋㅋㅋㅋ 그건정상임 나두 그래요
ㅋㅋ
말을 진짜 조리잇게 잘하신당
무당 누나
내가 옛날에 꿈을 하나 꾸었어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사람들 이름을 부르는 꿈, 근데 거기서 내 이름이 나오는거야, 그래서 줘팰려니까 도망가는데, 람보르기니 보는 줄... 어머니도 똑같은 꿈을 꿈, 그리고 무당을 찾아가심, 무당이 나보고 죽는 날이라고 조심하라고 했데, 근데 잘 살고 있음 이거 무슨 꿈임?
개꿈 싸워서 이기셨네 저승 사자가 도망을 갔으니
ㅋㅋㅋㅋ
무당누나는 뭐여 개오글
언제부터인가 무당이엄청많아짐 교회.불교 사이비등. 소오름ㅋ
이런 이야기들이 돈벌이가 되거등요
미개함을 이용한 돈벌이,,,
오늘 갑자기 신생아가 꿈에 나왔다 그 신생아는 많이 아파보였다 머리쪽에는 이상한게 빨갛게 올라와 있었고 좀 기형아 같은 느낌이 있는 아가였다 그 아가는 병원에 입원해 있었지만 신생아실이 아닌 좀 다른 곳이었다 많이 어두웠고 불빛은 들어오지않는 그런 곳이였다 내가 그 병원에 왜 있었는지는 기억은 안난다 하지만 그 병원에 입원해 있던 그 아이를 그리 애지중지하며 돌보고 있었다 이상하게 나의 아기도 아닌 다른 남의 집 아가였다 보호자로 보였던 남성분이 한분 계셨고 거의 내가 아가를 보러갈 때마다 계셨다 아가는 너무 많이 아파보였다 그러다 문득 잠에서 깨기 직전 나는 다시 한번 그 아가를 보러 가고 있었다 남성 보호자가 소리를 지르면 뛰어 나갈려고 하고 있었다 그 이유는 의사와 간호사를 불러와야 한다 애기 상태가 이상하다며 난리 치고 있었다 그 순간 그 아가를 보고 난 대성통곡을 하며 간호사와 의사를 붙잡고 살려달라고 도와달라고 애원을 했다 이부분은 일어나서도 날 멍 하게 만들었다 진짜로 울었는지 눈가가 눈물에 말라 비틀어져 있는게 보였다 너무 실제 일 같았다… 나는 나의 아기도 아닌 남의 아기를 나의 아기처럼 그리 애지중지 하며 그 아픈 아가를 살려달라며 도와달라며 대성통곡을 하면서 애원을 했을까 그 아기가 나의 미래 아기인가…? 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들었다 모든 꿈이 다 생각나지는 않지 만 딱 내가 대성통곡하며 살려달라고 했던 부분은 너무 생각이 난다 아직더 심장이 빠르게 뛴다…. 꿈 해몽을 하려고 해도 비슷한 내용을 해석한건 없었다
꿈 해몽해드림.
님이 여자면 그 신생아는 님의 미래의 아기에게 일어날 예지몽이고
님이 남자면 그 신생아는 님의 미래의 손자에게 일어날 예지몽임.
남의 집 아기라는건 님으로부터 독립한 자식이 가정을 꾸린 것이고 자신의 아기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애지중지 돌본 것은 그 아기가 님이 직접 낳은 아기가 아닐지라도 님의 자식이 낳은 손주라서 애지중지했던 것임.
5년전 시할머니 102세 노환으로 4년전 외할머니 98세 노환으로 3년전 시아버지 85세 노환으로
2년전 친정아빠 84세 노환으로 지난달 시어머니 86세 노환으로 가셨어요 줄초상인가요 근데 그동안 오랜기간 편찮으셨던 분들이라 이제서야 돌봄의 부담에서 벗어나 한편으로는 사람 사는거 같고 좋은데요...
그건 그냥 정상
장수집안이네
갈때되서 가신것 같은데요...
친구가 영안이라 심령에 대해 좀 알고있는데 역시 하나하나 물어보기보단 진짜 무당님께서 설명해주기는게 최고네요
저는 절실한 기독교인인 가족들 사이에서 태어났는데 진짜 신기가 하나도 없는것같습니ㄷ...
저는 집안이 불교인데도😂
신기가 없으면 좋은거에요 ㅎㅎㅎ
독실한
전에 사겼던 여친이랑 동거중이었는데 여친이 재미삼아 점보러 갔는데 무당분이 지금 살고있는집에서 빨리 이사가라고 함.. 근데 무시하고 살다가 줄상문당했네요.. 동거 3년동안 여친쪽 직계로 해마다 한분씩 두분이 돌아가심... ㅠㅠ
거기가 어딘가요
와 용하네요 그 점집
거기가 어딘가요
어딘지 말해줘야 ㅡㅡ
세상에 제일 무서운거는....
사람. 돈. 이다고 생각합니다
귀신은 속입니다. 속지마세요 사람이었다? 속은 겁니다 귀신은 영적인 존재입니다, 사람보다 더 많습니다.
귀신은 사람이었던 존재가 아닙니다.
귀신이라 말하는 것들이나 여러 존재를 볼 수 있는 사람이에요
사람 여럿 피말려 죽이는 사기꾼이 제일 나쁨
실제로 본적도 있고 귀신이 있다고 생각 하는데~^^;; 사주의 이야기는 흥미롭네요~~
귀문살 많은 사람은 특징 4차원 같은 사람. 감정부족한 사람. 겁이 많은 사람. 술 먹지 않는 사람. 기억오류가 심한 사람.
대화가 안통하는 상식부족 한 사람. 폭력적인 사람. 습관적으로 혼잣 말하는 사람 들은 못 고쳐씀
미안해요 내가 딱 그러네요 객사한 귀신 붙어있다는데 큰일이다
나도 그런데 ....
왓ㅅ씨 난데?
😢
습관적으로 혼자말이 나쁜건가.. 죄는아닌데 왜
귀신도 사람이였거든요 가 더 무서움ㅋㅋㅋㅋ
무속인 미화 될까 무서움
저보고도 오래묵은 귀신있다고 그러더니만 자기는 치성값 적게받는다며 자기는 정말 날 위한거라는데 글쎄
내 돈이 필요했을까?
빙의된사람 지켜본사람 1인...진짜힘들어요
눈빛. 분위기가 다른 것 같아요... 저 직장 동료를 회식 자리에서 처음 봤는데 신기가 있을 것 같아서 저 사람이랑은 같이 있고싶지 않다 생각했는데 나중에 어찌하다 같이 근무했거든요. 그리고 얼마뒤 저녁 회식 마치고 태워주셔서 차 안에서 말하다가 신기있으신거 같다고 말씀드렸더니 돌아오는 대답이 귀신이 보인다고 하시더라구요... 정말 무서웠어요. 그래서 마음 추스린다고 드라이버 더하고 내렸습니다...
솔직한 모습 보기 좋아요 😂
22년도에 친할아버지가12월달에 돌아가시고23년4월달에 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소름 돋음 저희 할아버지가 무당 이셨는데 법당 치울때 할아버지를 아버지가 받으셨거든요….연관이 있을까요?
와 도구 들고 온 인간..진짜 너무 무섭네..
태어날때 칼이나 가위로 자르고 내가 태어나서 제일먼저 먹는 음식도 주방에서 칼로 잘라서 조리한거먹구 커서도 일할때 일터에 항상 칼이잇고 죽기전날에 먹는 음식도 칼로 자른걸 먹고 나서 죽을텐데 죽은다음에 묘지에 칼을 넣어드린다는건 어떤 의미일까요?? 죽어서도 좋은 도구로 저승을 잘 생활하시라는뜻일까요 아니면 지겨우니까 칼좀 그만 달라는뜻일까요?
사람이 더 무서워요~~
뭔 무당이 이렇게도 모르냐...
살아있는 인간의 몸을 가지고 있어야 지가 하고싶은 거 다 할 수 있으니까 빙의를 하는거지 그리고 사람마다 다 보호령이 계신데 그 보호령이 약할 때 그럴 때만 들어오는거지
소설좋노
진짜 소설쓰고 있네
그리고 무당은 공부해서 되는게 아니다. 신을 받아서 되는건데
무슨 이상한 걸로 지식수준을 따지려는 건지
@@snicus76 야임마 우리는 무당같은 사람들하곤 비교도 안 되게 높은 신과 그냥 대화하는 사람이다
너같은 놈들은 이런 공부 한 번도 안 해봐서 몰라
태고시대는 사람의 몸으로 천상을 마음대로 오갔는데 그 공부가 지금 공개되고 있거든 공부를 해보고 떠들어라 전생도 다 보거든
@@왕악어-q6o 무슨공부인데요??
@@seona69 우주와 하나되는 공부요
굿 한번해서 많이 편안해진거 같은데 그래도 한번씩 귀신이 있다는게 느껴집니다.. 정신과 약도 잘먹고 있는데 대체 왜 그러는건지....😢
집안에 이 나라를 위해 몸 바치셨던 대단한 분들이 많으면 그 분들이 쌓은 덕이 오나요?
무당 분들이 저에게 뭔지 모르겠지만 늘 조상님들의 덕을 보게 된다 하셨습니다
(저는 그걸 떠나서 항상 조상님들을 진심으로 모시는 집안이자
항상 조상님들의 묘를 다듬는 30초입 입니다)
1인샾 여자 사장 한명 있으면 살해 당하기 너무 쉬움 살해 당했다는 뉴스도 많이 나옴
갑자기?
어쩌라고
우리 무당님 느낌이 중전마마 십니다 ^^
예전에 책보고 기수련할때 공장일끝나고 밤9시쯤 집가는데 전봇대뒤에 불빛안비치는곳에 사람이 있엇음 한눈에보기에도 엄청 기분나쁜 사람이었는데 가까워지면서 보니까 그사람 주위가 엄청 더러워져있는것처럼 보이는것임 더구나 머리부분에서 공장굴뚝이 매연을 내뿜듯 더러운걸 머리위로 마구 내뿜는 모습이 보였음 같이가던사람이 그사람하고 아는사람이라 무사했던거 같음
무당시리즈가 제일 재밌는듯
나두
사람이 정말 무서움 왜냐면 대부분사람들은 살면서 귀신을 본적이 없음 극소수만봄
저도 신가물 사주팔자라 조금 힘들어요.
대한민국 사람90%는 신가물이랍니다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마세요 정말 쎈사람들은 말하기도 벅찹니당 😅😅
말씀설명을 잘해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연예인같이 예쁘세요.
남들은 겪지 않는걸 나만 겪는건 결코 좋은 경험만은 아니다.기분 좋은 경험일수가 없다.하지만 난 특별한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고 산다.남들에게 피해 안주고 오히려 도움주고 살면 된다
Intp 입니다 돌아가신 분들이 다 귀신이되면 귀신 안씌인 사람 있을까요?? 그리고 이런얘기는 왜 주로 이런걸 믿는 나라에서 주로 나올까요?
솔직히 과학적으로 증명 되든 안되든 재밌잖아요
믿음과 의심은 정말 한끝 차이인거 같네요
어찌 우리가 죽은 자들을 알 수 있을까
저승과 이승은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하지만 어느정도 분리된 것이 어쩌면 다행일지도 모르겠네요
5년전에 저도 자다가 눈을 떴는데 벽에서 왠 여자가 나오더군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얗고 궁중 한복입었고 이목구비가 오묘하게 뚜렷했어요 머리카락은 굉장히 길었고 반묶음 헤어스타일을 했죠 벽에서 나와 현관문쪽으로 스르르 가더군여 그때 당시 30대후반이었어요
가서 궁중떡볶이나 만들어 오라고 하시지 그랫어요
@@bbaa6079ㅋㅋㅋㅋ
@@bbaa6079 ㅋㅋㅋ 아 ㅋㅋㅋ 배고프다고 ㅋㅋ
실화같은데 왜 그러시죠.. 궁중 떡볶이라 ㅋ
@@bbaa6079 님때문에 배달시켰네요
가끔 내가 무섭다.술 한잔도 못하는데
밤만되면 술먹고싶다;;
가까운 친구한테도 들어와서 장난치고 가는거 보고 인간관계를 끊었습니다.
진실을 말하면 손가락질 받겠죠
😰
영가 분이 죽어서
사람에게 빙의 되서
살아 게실때 하던 행동을
한다고 하는데...🤔
아마도...
살아있는 육체를 차지해
제2의 삶 이 목적 일수도...😱
그러데...
빙의된 본인은 초반엔 잘 모르는 것이...😰
평범 언행바른데도 쎄한느낌들면 조심
그날 그사람 공동묘지 소속 인부일수잇어요..ㅋㅋㅋ 공동묘지 일하는거 맞추는지 걍 장난삼아 물어본건데.. 너무 설레발 치신거 아닌지.ㅋㅋ
귀신들린게 아니라 그냥 뇌가 이상해져서 완전미친거지...
귀신이 어딨나유~~~~~~
잘봤습니다 항상 조심하세요 화이팅입니다
일반인이 빙의 알아보는 방법(안면이 있는경우)- 눈동자 보면 됨..평소엔 잘 못 느꼈는데 그날 유독 서클렌즈 낀거마냥 이질적으로 새까맣다? 그럼 99프로 빙의된거임. 그리고 종교인들 절이나 교회 다니는건 괜찬은데 헌금내면서 함부러 빌지마셈.. 붙기 싫으면..
사람마다 내뿜는 기운이 있는데 말많고 뒷담화 하는 사람들도 이상한 기운을 내뿜는 기가 잇음. 그건 내가 잘ㅈ봄
그사람들에겐 어떤기운이 풍겨지나요?
이어폰 끼고 일하면서 듣고 있는데 마지막에 소오름 해서 놀라자빠질뻔 했네요
아직도 심장이 쿵쾅쿵쾅하네요
다시는 안봅니다
사후 인간들이 많이 있어요. 다 그렇게 될 수 있어요. 6 센스가 있어야 보여요. 같이 살 수 밖에 없어요.
사주에. 있습니다. 사주구조에 생기를 상하게 하는 구조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스스로 자해를 하거나 주위사람들을 상하게 합니다.
후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습니다 인간들 너무 피곤하네요
술 담배하는 사람들보다 술 담배 안하시는 착한 분들이 안전합니다
근데 무당은 왜 밝고 행복한 사람이 없나요? 사랑하고 합니다. 점 봐줄께요. 이런 분이 없네요
무당이 어떻게 무당이되는질 알면 그런말이 안나올텐데요;;;
눈을 보면 무당도 알아볼 수 있는 나는 뭐지??
저 하나 물어 보고 싶은게 있는데 가끔 궁굼해서 이런 무속인들 영상보면 어지럽고 심할 땐 두통이 오는데 왜 그런 건가요????
너무 집중하고 보셔서 그래요
@@Mi_S2-b8c.ㅋㅋ 쓬ㅋㅋㅋㅋ 너 티야?
좀 멀리서 봐요
정신적인거에요(심리적)
맞아요.
저와 같으시네요.
저도 귀신이나 무당 이야기 들으면 기분이 나쁘고 우울하고 그렇습니다.
뉴스나 연예인 기사는 그렇지 않는데
말입니다.
와~~ 엄청 무서우셨겠어용 ㅜㅜ
그냥 이 사람 말만 들어도 귀신도 없고 무당도 신끼가 아니라는 거 확 느껴진다 이런 이야기에 믿고 휘둘리는 사람은 어쩔수 없지만 자신이 없고 마음이 약한 사람들임 이용 당하기 딱 좋은 사람들
저는 귀신이라는게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죽거나 묻힌곳엔 반드시 죽은 혼령이 있고 내가본 그들형태는 검은형상을 하고 있으며 내눈엔 보임
진심이 느껴지시네요~~
귀신은 있다, 없다 의 논쟁이 아니라 귀신을 보는 사람 또는 못보는 사람으로 나뉠뿐
삼신할머니 '너는 자택경비원을 해라'
귀신들린 사람보다 귀신같이 자연스럽게 연기하는 사람이 더 무섭더라고
ㅇㅈㅇㅈ
헐 개 무서워...지금 밤에 혼자 불끄고 방에서 보는데 진짜 어떡해 개 무서..
귀신은 모르겠고 마약하면 악마들 본다
확실한 방법 앉혀놓고 고장 치면 확실흐제
잘 있다가 갑자기 오한 엄청 들어서 귀신들린거 아니냐고 지랄발광 했던 내가 생각나네 알고보니 그저 열이 펄펄 끓는거였음..
4:10 근데 제 지인분이 노환으로 먼저 돌아가신분이 있는데 부부금슬이 좋으셔서..한분이 돌아가시고 나면 나어찌사냐고...그러셨다는데....그러니 남은 한분이 내먼저가면 데리러올께 같이가자 그러셨데요(지인증언)근데 배우자 돌아가신지 정말 3년좀 안되서 따라 돌아가셨는데,,,이것도 해당되는걸까요..아님그냥 우연의 일치인지..ㅠㅠ생전에 두분 정말 금슬좋으시긴했어요.두분다 지병이나 환후없이 일주일정도 중환자실에계시다가 잠자듯이 돌아가심..
원래 부부금슬 좋은 분들이 한분 돌아가시면 바로 돌아가시는 경우 많음. 의미두지마셈.
3년이면 원래 갈 수도 있죠 의미부여 ㄴㄴ ㅋㄱㄲ
신가물 팔자는 진짜 너무 최악인데… 저는 사람의 노력으로 현재가 바뀐다면 그건 운명이 아니라 생각해서 애당초 하늘에서 정한 운명따윈 없다고 생각하고 그런 절대예정론 같은 이론은 너무 암울한 거 같아서 저는 타인이 너는 이런 팔자인가보다 하면 더 악바리를 가지고 살아요. 여전히 저는 이 세상에 하늘이 정한 팔자 따위는 없다 생각하고 있어요. 모든 건 자기 의지로 다 이겨낼 수 있다 생각해요. 정신병도 같은 맥락이고요
가족의 중심역할을 하는 사람이 신가물 사주팔자면 가장들은 다 신가물 사주팔자임?
어머나 이쁘셔
감사합니다
목사 중 연예인 무속인 전부 자신을 위해서 살고 돈도 밝히는거 같은데 무슨 만인을 위해서 사신다는 건지 본인만해도 강남 사시면서 ㅡㅡ
그렇게따지면 의사도 소방관도 다 돈 받으면 안돼죠 돈이 있어야 남도 돕죠
내가 옛날에 오입병에 들려서 하루라도 여자를 안품으면 미칠거같아서 한 10년을 여자에 돈 꼴아박고 살앗다.서울 집 한채값은 날린듯.그러다 우연히 무당 만낫는데 니네 친가 조상중에 억울하게 젊어서 죽은사람 잇을거다 어린나이에 여자도 모르고 죽어 그게 억울해 너한테 붙어잇다 그래서 부모님께 물어보니 진짜 잇엇음.625때 억울하게 인민군에 살해당한 조상님.당시 내 사주가 그 시기에 여자늪에 빠지는 운이엇으니 나를 선택하고 붙어잇엇겟지.당시 하도 모텔을 다녀서 그런지 모텔서 왠 여자귀신이 붙엇는지 우연히 사무실서 여자귀신 본적 잇음.지금은 여자가 옆에 잇으면 귀찮고 완전 평범하게 삼.다 노는것도 한 때.
혈기가 좋아서 그런겁니다 젊음이 좋은거고 모두 자제하고 살아갈뿐 본인은 실천을 한것이고요
다 늙어서 뭐라노 ㅋㅋㅋ 딸피가ㅋㅋ
요즘 mz들 한테는 삼신할머니가 "너는 백수를 해라"하신듯
귀신이 내몸에 못들어오는 이유
내 운동 중량과 런닝 속도를 따라잡지못해서
근데 얘기 들으니까 그냥 우울증의 증상인 것들처럼도 들리네용 동생이 조울증이 심한데 안하던 행동하고 갑자기 얼굴빛이 이상하고 멍해지고 가위도 자주 눌리고 여러 문제가 다 있는데 똑같네용 최근 사고가 생겨서 경찰서 다녔는데 이게 이성문제같은거라 애가 갑자기 남친도 있는데 왜저랬나 싶고 근데 본인은 기억을 못해요
믿지는 않지만 소오름이라 봐준다. 외계인도 못찾는데 먼귀신..
요즘 무속인들이 말하는 신령들도 얼굴보고 들어가나
귀신들린건지 모르겠는데 얘들 제가 일찍잠들면 6.25 때 피난을 내려왔다느니 별희한한 잠꼬대를 하니까 제가 다무섭더라구요. 잠만자면 그런다는데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내가 5~7살에 하얀색 한복?또는 하얀 드레스 입은 여자가 후광 비치면서 부엌에서 떠있는거 기억남. 근데 그땐 귀신인줄 몰랏음 ㅋㅋㅋ
어릴적에는 영이 맑아서 보인답니다 근데 커 가면서 영안이 닫히거나 해서 안보이면 다행이죠 계속 보이면 문제니
저희 남동생도 5-7살때 마당 수도가에서 하얀소복 흐릿하게 봤데요
후광은 아무나 가질 수 있는게 아닌데.. 아마도 사람 해치는 나쁜 영은 분명 아니었을거 같네요..
왜 하얀소복들만 입으실까요
저 계속 뒤에 누가처다보는 느낌이나요.
어떡해요.
아니 근데 고기로 쌍추 싸서 먹을수 있지않나? 그 의미가 뭐지?
젓가락 말고 손으로 고기를 싸서 먹은건가?
멘트가 다 추측성이고, 그럴수있다 정도로구먼?
왜 무당들은 한복을 자주 입는지 궁굼함,,,,
글고 한복이 다 화려해 ㅋㅋㅋㅋ
@@gray4551 제2의 장희빈이고 싶은 마음인듯,,,ㅡㅡ화려한대다가 반말까지 하면 뭐,,,,제2의 장희빈이 말하는거나 다름없나?ㅎㅎ
그럼 츄리닝 입을순 없자나요
목사는 양복입는데 그건 안궁굼한가요?
@@정말시르다엌ㅋㅋㅋㅋㅋㅋ
귀신에 빙의 들린 사람은 눈까리가 이상해
그리고 그 사람이 내 앞을 지나가면 향 냄새가 느껴짐
향이라는게 절에서 피우는 그 긴거요?
향수? 아니면 절간향?
@@봄-n1c 그... 제사 지낼때나 장례식장 가면 사잔 밑에 보면 항아리 있고 그 안에 얇은 막대기 같은 거 꽂혀있잖아요 그거요
무속인분들은 거의다 예쁘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