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가 안좋은 곳은 가보면 느낌이 옵니다. 한여름이나 한겨울이나 춥다는 느낌보다 뭔가 기분이 나쁜 싸한 냉기가 느껴집니다. 그리고 그런 집은 굉장히 정리가 안된듯 하며 집이 오래된 곳은 특히 주의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내가 장사를 한다고 한다면 아무 이유없이 상가나 가게가 유난히 자주 바뀌는 곳도 의심해 볼 필요가 있구요~
제 실제 썰입니다 20대초반 군입대를앞두고 휴학후 유흥업소에서 웨이터 일을 했습니다 그날 같이 하는 웨이터는 쉰다고해서 가게에 혼자 있었는데 마담누나.도우미누나들도 아무도 출근을하지 않았습니다.전화해보니 갑자기 오늘 가게를 쉰다고 하더라구요 어이가없어서 집에 가기도 그래서 티비를 틀었는데911테러가 났습니다 한창 티비를보고있는데 손님들어오는 벨소리가 나서 나갔는데 손님이 없는겁니다.왔다 그냥 갔나?하고 돌아와 티비를보는데.갑자기 룸안에 노래방기기가 켜지면서 소리가 나는겁니다. 뭐지?하면서 기기를 끄고 다시 티비를보았습니다.그때 가게복도에서 여러명의 하이힐 구두소리가나서 도우미 누나들 놀러온줄알고 나가봤는데 또 아무도 없는겁니다.점점 무서워지기 시작했어요.그러더니 심지어 몇번방인지는모르겠지만 룸에서 아가씨가 웃고 떠드는 소리가 들려 방문을 다 열어보았지만 아무도 없었습니다.911이고 나발이고 무서워서 가게문 잠그고 택시타고 얼른 집에왔습니다.ㅠ.ㅠ진짜 개무서웠어요 하지만.40중반이 된 지금은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습니다 그땐 참 순진했네요
지방에 내려가서 친구 아는분이 노래빠운영하시는데 웨이터 구하기 어렵대서 구하는 동안 알바좀 해달라고 내어주는 술 과일 서빙 끝나고청소만 하면 된다고 함.. 서빙중에 아가씨 기다리는중인 혼자온 손님이 상석에 앉아있었고 쇼파끼리 잇는 모서리에 탬버린이나 이런거 올려두잖음..? 거기 여자가 쭈구리고 앉아있는거 보고 고민하다가 ㅠㅠ재꼈음 친구 개ㅈㄹㅈㄹ하는데 진짜 그방 이따 혼자 치울생각하니 ㅠㅠ 넘 무서워사
본인이 귀신의 영향을 받는다면 1.일단 화를 잘낸다 분노조절이 안된다 내가 내자신이 아닌것 마냥 타인과 항상싸우게 되고 결국 살인까지 일어날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진다 2.안씻는다 안씻어서 몸에 냄새가난다 위생적이지 못해 결국 각종 질환과 질병에 시달리게된다 3.집,방안에 쓰레기가 넘쳐나고 지저분해진다!! 4.부정적인 생각,우울한 생각을 계속하게된다 아무것도 하기 싫고 무기력하게 생활한다 항상 몸과 정신을 깨끗이하고 밝고 유쾌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지내면 귀신도 어찌할수 없습니다 화이팅하세요
24년정도 지났는데 아직도 상세히 그때를 기억합니다. 저희부모님은 기독교이신데 제가 13살즘 제 친형 시험 때문에 21일 작정 새벽기도를 가자고 하셨어요. 난생처음 새벽에 다녀와서 6시즘 학교가기전 너무 졸려서 잠시라도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딸랑 방울소리가 들렸어요. 순간 뭔가 불쾌하고 불안한 기분이 들어서 눈을 살짝 뜨는순간 뭔가 검은 그림자가 슉 움직이더니 순간 갑자기 온몸과 목을 꽈ㅡ악 조이는 느낌이 들면서 들어본적없는 기괴한 목소리와 언어가 제 머릿속에서 크게 들렸어요. 순간 너무 놀라서 악!!! 하고 비명을 지르고 발버둥치고 싶었지만 몸이 움직이지 않았고 목소리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움직이려 할수록 더 몸을 으스러뜨리는 느낌이였어요. 너무 심하게 무서워서 눈을 뜰수조차없었어요. 눈을 뜨면 혹시나 뭔가를 볼까봐, 보면 영원히 기억할텐데 그럼 내가 무서워 미쳐버리지 않을까하는 두려움 때문에 눈을 꽉 감고 있었죠. 한 5분? 정도 지난후에 몸이 풀렸어요. 온몸에 식은 땀이 흐르고 소름이 끼쳤죠. 그 21일동안 13번 경험했어요. 자려고 누웠을때 뭔가 불쾌하고 불안한 두려운 느낌, 기분이 들고나서 날 덮치더군요. 나중엔 지쳐서 발버둥 치지도 않았어요. 어차피 못 움직이는걸 알기에.. 이건 도대체 뭐였죠? 그리고 왜? 하늘에 맹세컨데 자작아닙니다.
무당님 말씀대로 영혼은 있습니다 혼자 야간 산행하면서 돌무덕이 위에 옛날 흰색 한복을 입고 댕기머리를 한 꼬마가 쪼그리고 앉아있는 모습을 봤고 12월에 산속 계곡에서 애들이 수영하고 노는 소리도 들어 봤고 마을에서 걸어서 대 여섯 시간 걸리는 거리에 있는 산속에서 사람들이 시골마을 잔치하듯 술마시고 꾕과리 장구 치면서왁자지껄 노는 소리도 들어봤고 산속 묘지 앞을 지나는데 한복입은 할아버지 형상을 봤던 경험이 있습니다 5년전 아주 특별한 경험을 했는데 작은할아버지께서 마을 사람 파묘도와주고 와서부터 오색한복을 입은 여자가 앞에서 춤을 추고 있다고 하셨고 사람만 보면 "내가 잘 못했습니다 " 무릎꿇고 손을 비비면서 계속 말씀하시던 일이 생각납니다 작은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실 것 같다고 해서 아버지하고 병문안갔다가 이런 일이 실제로 있구나라는 걸 경험했습니다 음식을 거의 안드시고 해서 병원가서 검사하고 진료 받고 해도 별다른 이상은 없다라고 했습니다 무당을 불렀는데 어떻게 했는지는 못 봐서 모르겠지만 증상이 없어졌습니다 (무당할동은 하지않고 집에 신만 모시는 마을 할머니) 암튼 귀신은 분명 있습니다
혹시 귀신이 야 나도 우리도 저 인간은 싫어 우리가 피할 거야 하는 유형이 있을까요? 그러니까 단순 그 사람의 기가 세서 혹은 수호령이 지켜줘서.. 그게 이유가 아니라 딱히 수호령 보호도 안 받는 사람이고 무속적이나 영적으로 기가 센 사람도 아닌데 걍 귀신들이 대체로 야 우리도 쟤한텐 우리 보이기 싫어 야 그냥 쟤한테 다가가기도 싫어 아 그냥 저주고 살을 날리고 홀려서 이런거 다 싫고 그냥 쟤랑은 일만광년 이상 떨어지고 싶어 걍 오면 우리가 도망가서라도.. 하는 그런 유형의 사람들이요 뭐 간단하게 말하자면 귀신들한테서 왕따 비슷한 건데 왕따라고 하기에도 차이가 있는 게 따라가서 괴롭히는 거도 안 하고 그냥 그 사람을 귀신들이 겁나 혐오해서 자신들이 그 자 근처도 가지 않으려고 하는 그런 거..
폐가 나오는 사진중에 영덕흉가 사진이 나오네요 제고향이 경북영덕 축산인데 동네 친한 형이 유도부였는데 단체로 들어가서 날밤까기로 하고 담력체험하러 들어갔는데 밤에 1시간을 못버티고 다 도망쳐나왔대요.....엄청 소름돋는다고 하더라구요 거기가 뭐가 무섭냐고 귀신이 어딧냐고 장난쳤다가 그형한테 맞았어요...장난아니라고 가지말라고...거기 소문으로는 횟집이었는데 사서 들어가는 주인들마다 장사안되고 집안이 안좋아져서 폐가로 남았다고하더라구요 전 안가봤는데 차로 지나갈때마다 보면 진짜 먼가 소름돋긴하더라구요
저는 고향이 포항이고 대학때 동기들과 영덕쪽 팬션갓다 흉가 간적잇는데...그날의 기억은 아직도 찝찝합니다. 밑에 차를 대고 아주 잠깐 걸어 올라갓는데...여름인데도 불구하고 그 잔디라 해야되나??그쪽에 발 디디는 순간 그 습한 꿉꿉함과 함께 오는 서늘함...애써 쎈척하며 강한척 햇지만...그 서늘함 잊지 못합니다...여담으로 바깥쪽에 지하실로 가는 통로가 잇긴한데...(소문엔 6 25때 사람들 감금시켜 죽인 장소라고...)거기 들어갓다 나오는길에 유리병이엿나 거울이엿나 우연치 않게 깻엇는데...그때 잠깐 술 쎈 귀신이 들어왓는지...그날 당시 숙소로 돌아갈땐 머리가 지끈하고 어깨쪽에 굉장히 아팟는데...한 6개월정도는 제 주량의 2~3배를 마셔도 취하지가 않는 상태엿다는...뭐 여튼 술 얘기때문에 농으로 들릴수 잇겟지만...정말 영덕흉가는 근처의 기운부터 다른 곳임...암만 근처에 무인모텔 잇고 해도..그 음기를 감당 못함...그 무거운 서늘함이란...
아니 그 막 티비 혼자 켜져서 너무 무서웠는데ㅠㅠㅠㅠㅠㅠ 티비 키려면 리모컨 버튼이 티비를 향하게 하고 버튼을 눌러야 하는데 리모컨 놓는 곳엔 리모컨을 어떻게 눌러도 안틀어질만한 방향에 놓여쟈 있고 티비 반대 방향에 놓았는데 너무 시끄럽게 켜져 있어서 엄마 는 안방에 나는 내 방에서 서로 왜 이렇게 시끄럽게 해놓는거야 생각 하다가 엄마가 소리좀 줄이고 보라길래 엄마가 줄여야지 왜 나한테 그래 라고 했다가 나가보니까 티비가 그렇게 시끄럽게 혼자 켜져 있어서 소름 쫙 끼쳤었는데…
그리고 예전에 새벽에 차를 몰고 낚시를 가는데 산 응덩성쪽에서 검은색 머리를 풀어해친 하얀색 형상을 본적이 있습니다. 전 그때 그걸 걍 허수아비로 생각했었죠. 그리고 낚시터 가는길이라 그쪽에 다시 길을 지나갔었는데 그형상이 어디에도 보이지 않더군요~ 그때 귀신인걸 알았습니다.
이런 곳은 괜찮나요? 일단 12시에 폐가에 갔는데 거기서 무당이 쓰는 방울 부채가 있고, 사람 다리 뼈와 팔 뼈가 있고, 호랑이 가죽과 개와 고양이에 뼈가 있으며, 줄에 죽은 사람의 목을 매달아 져 있었어요. 대부분 친구들이 '무당 자살 집이다', '귀신한테 안 씌어 져냐'라고 물어보던데 괜찮은 곳 인가요? 참고로 많이 깜깜하고 거미줄이 많으며 나무나 돌이 부려진게 있었습니다...
1.고등 학생때 옆 동네 친구 집에서 술 마시고 집에 오는 길에 완벽하게 어두운 밤인데 멀지 않은 거리에서 하얀 안개 덩어리가 오길래 동네 할머니 인줄 알고 풀숲에 숨어 지나가는걸 보고 집에 옴 새벽 두시 농촌 시골ㅡ농촌 시골은 어두어만 지면 이동 하는 사람이 없음 근데 하얀 옷을 입은 할머니가 집에 와서 다시 생각하니 소름~~~ 혼자 출장길에 좀 허름한 모텔에서 자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해 새벽 서너시에 깸 어떤 여자가 무릎끓고 날 보고 앉아있음 깜놀해서 뭐야 소리치는데 미동도 안해서 베개를 던짐 머리를 맞고 고개를 돌리더니 다시 날 봄 전등를 켤려면 그녀를 지나가야 하기에 지나서 불을 켰는데 모직으로 된 옜날 의자임 술도 한잔 했었고 원래 잠들면 업어가도 모르는데 이상한 낌새에 깸ㅡ그날 의자는 안지도 않았음 아침에 나오면서 사장님 제방에 사고 있었어요 질문하고 나옴 ㅡ나중에 비슷한걸 감색해 보니까 잘때 의자를 침대 방향으로 하면 귀신이 보고있을수 있다고 ㅡ소-름~~~ 경부 고속도로 달리고 있는데 1톤 트럭 뒤에 어떤 여자 아이가 앉아 있었음 내가 잘못봤나 혹시 크레인에 쓰는 실링바를 매달았나 그래서 가까이 가보는데 레 미제라블 포스터에 나오는 여자 아이같은 느낌에 여자애임 조금 가다가 다시보니 없음ㆍ 그때 1톤 트럭이 4대정도 있었는데 가면서 찾아 봤는데 없음 뭐 범죄 차량인가 하고 보는데 어떤 차인지 분가이 안감 옆 자리 거래처 사장 같이 있었는데 말도 못하고 ㅡ 소 ㅡ 름 ㅡㅡㅡ 사람들은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다고 하는데 정답 사람이 귀신보다 무서운 이유는 거래를 하기 때문 ㆍ 귀신들도 사람보다 귀신이 더 무서워 함 참고로 귀신 볼때는 아무런 감도 없음 지나고 나서 무섭지 귀신 나올거 같다 생각하고 귀신을 보면 놀랍고 무섭지만 일상에서 보면 귀신 이네 이런 느낌
어렸을때 지하 주점 알바 하면서 영업 마치면 잠 잘 곳이 없어서 쇼파 붙여놓고 침대 삼아서 불을 끄고 잠을 자면서 지내다가 아무래도 지하 주점 이다보니 평소에는 그냥 좀 무섭다는 기분이 들어서 기분 탓이려니 하다가 어느날인가 쇼파 붙이고 잠을 자려고 하는데 주방에 커튼 사이로 누군가 쳐다보고 있는 느낌이 드는 순간 온몸에 소름이 돋아나서 줄행랑 칠까 하다가 그냥 내 느낌인지 아닌지 확인 하려고 잠자리에 누워 잠자는척 숨을 죽인체 주방 커튼을 안보는척 힐끔힐끔 쳐다봤다 그랬더니 부스럭 소리가 나고 주방칼이 스치는 소리가 들리면서 커텐이 흔들리더라 귀신 였던거지... 쫄면 대놓고 내 앞에 모습을 보이고 헤꼬지 할 까봐 쫄지 않았다는 듯이 기세 당당한 목소리로 시발 누구야 나와 죽여버린다 어쩌고저쩌고 큰 소리 치니깐 뭔가 기운이 누그러지면서 고요해지더라 겁많은 귀신 같다는 생각에 무서움을 참고 그냥 잠을 자면서 지냈다 그리고 다른 가게에서 어느날은 영업 끝나서 홀에 있는 모니터랑 반주기,조명의 똑딱이 전원 스위치를 일일이 다 끄고 어두워진 홀을 뒤로한채 출입문을 닫고 나가려는 순간 갑자기 모니터가 켜지고 자동으로 노래 반주가 시작 되더라 그순간 계단을 뛰어 올라가 사장한테 전화해서 자초지종 설명 했더니 그냥 다시 내려가서 문닫고 퇴근 하라고... 그 다음날 출근 했는데 사장은 귀신이 있다는걸 알고 있었다는듯이 아무말도 없고 평소와 똑 같더라
세상에서 가장 기를 뺏겼던 공간은 키즈카페였다...
키카에 애기귀신많을걸
ㅋㅋㅋㅋㅋ 화이팅
🤣🤣🤣🤣🤣
@@jeohun3032 애안키워본 사람티내네. 별난게 아니라 키카에서 가장 열정적으로 아이들과 놀아주는 좋은 부모라 그런거임; 걍~놀아라 하고 딴짓하는 부모 많음; 그런사람은 기력뺏길일도 없음;ㅉㅉ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터가 안좋은 곳은 가보면 느낌이 옵니다. 한여름이나 한겨울이나 춥다는 느낌보다 뭔가 기분이 나쁜 싸한 냉기가 느껴집니다. 그리고 그런 집은 굉장히 정리가 안된듯 하며 집이 오래된 곳은 특히 주의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내가 장사를 한다고 한다면 아무 이유없이 상가나 가게가 유난히 자주 바뀌는 곳도 의심해 볼 필요가 있구요~
저도 느낌이 쎄한곳이 있었는데 동네 귀신보는 아줌마가 그장소에서 귀신 소리 들었다는 얘기 듣고 일단 쎄하면 피하고보고 있습니다
제 실제 썰입니다
20대초반 군입대를앞두고 휴학후
유흥업소에서 웨이터 일을 했습니다
그날 같이 하는 웨이터는 쉰다고해서
가게에 혼자 있었는데 마담누나.도우미누나들도 아무도 출근을하지 않았습니다.전화해보니 갑자기 오늘 가게를 쉰다고 하더라구요
어이가없어서 집에 가기도 그래서 티비를 틀었는데911테러가 났습니다
한창 티비를보고있는데 손님들어오는 벨소리가 나서 나갔는데 손님이 없는겁니다.왔다 그냥 갔나?하고 돌아와
티비를보는데.갑자기 룸안에 노래방기기가 켜지면서 소리가 나는겁니다. 뭐지?하면서 기기를 끄고
다시 티비를보았습니다.그때 가게복도에서 여러명의 하이힐 구두소리가나서 도우미 누나들 놀러온줄알고 나가봤는데 또 아무도 없는겁니다.점점 무서워지기 시작했어요.그러더니 심지어 몇번방인지는모르겠지만 룸에서 아가씨가 웃고 떠드는 소리가 들려
방문을 다 열어보았지만 아무도 없었습니다.911이고 나발이고 무서워서 가게문 잠그고 택시타고 얼른
집에왔습니다.ㅠ.ㅠ진짜 개무서웠어요
하지만.40중반이 된 지금은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습니다
그땐 참 순진했네요
저역시 비슷한경험이.... 25년전쯤 업소일할때 손님 다빠지고 마감청소할때 빈룸에서 노랫소린 안들리지만 탬버린소리로 생생하게 들렸던적이 몇번있습니다.
댓글 쓰고나서 보니깐 나랑 똑 같은 경험을 하신 분이 있었네요.
나이도 저랑 비슷하시고
지방에 내려가서
친구 아는분이 노래빠운영하시는데 웨이터 구하기 어렵대서
구하는 동안 알바좀 해달라고
내어주는 술 과일 서빙 끝나고청소만 하면 된다고 함..
서빙중에 아가씨 기다리는중인 혼자온 손님이 상석에 앉아있었고
쇼파끼리 잇는 모서리에
탬버린이나 이런거 올려두잖음..?
거기 여자가 쭈구리고 앉아있는거 보고 고민하다가 ㅠㅠ재꼈음 친구 개ㅈㄹㅈㄹ하는데 진짜 그방
이따 혼자 치울생각하니 ㅠㅠ 넘 무서워사
911일어났던시간이
우리나라에서는 밤늦게인데
출근했다가 갔으면 갔지
출근안했을리는 없을건데
기억의 오류인지
만든 기억인지
@@손태진-u3d 미국이랑 시차 13시간 ,911 발생 약 오전9시니까 한국은 9월12일 오전10시쯤 이네요!
본인이 귀신의 영향을 받는다면 1.일단 화를 잘낸다 분노조절이 안된다 내가 내자신이 아닌것 마냥 타인과 항상싸우게 되고 결국 살인까지 일어날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진다
2.안씻는다 안씻어서 몸에 냄새가난다 위생적이지 못해 결국 각종 질환과 질병에 시달리게된다
3.집,방안에 쓰레기가 넘쳐나고 지저분해진다!!
4.부정적인 생각,우울한 생각을 계속하게된다 아무것도 하기 싫고 무기력하게 생활한다
항상 몸과 정신을 깨끗이하고 밝고 유쾌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지내면 귀신도 어찌할수 없습니다 화이팅하세요
헉 난데
그럼 전 귀신이없나보네요 삶의 대한 집착이 강해 100세 까지 살아보려하고 물욕도 강해 부자가되기 위해 열심히 재테크 도하고 어릴때 차에치였는데도 크게 다친곳없이 차유리만 깨져 미안했는데 이정도면 신체도 건강하고
@@user-ly4mg9xi9u 본인앞가림이나 하고살거라
중국인들 특징같네
@@blizzard-srcㅋㅋㅋㅋㅋㅋ
3:55 물가를 가만히 보고 있으면 여기부터 말씀하시는 내용 이해가 갑니다. 정말 물이 사람을 끌어당기는 그걸 느껴본적이 있네요. 물귀신 무서워요 ㅜㅜ 사람 땡겨요. 그게 꼭 귀신이라는 형체가 아니지만 물이 사람을 땡기는게 있더라고요.
이렇게 이야기 자연스럽게 진행해가는 방식은 공포유튜브 중에서 소오름님이 탑 인거같아요👍
일 끝마치고 소오름 영상 보는게 유일한 낙이네요 ㅎㅎ
유명유투버무당 절대로 찾아가면 안됩니다.무조건 굿부터 하라고 합니다
용인ㅈㅈㅁㅁ
@@m.revolution 파주 ㅂㅅㄷ
24년정도 지났는데 아직도 상세히 그때를 기억합니다. 저희부모님은 기독교이신데 제가 13살즘 제 친형 시험 때문에 21일 작정 새벽기도를 가자고 하셨어요. 난생처음 새벽에 다녀와서 6시즘 학교가기전 너무 졸려서 잠시라도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딸랑 방울소리가 들렸어요. 순간 뭔가 불쾌하고 불안한 기분이 들어서 눈을 살짝 뜨는순간 뭔가 검은 그림자가 슉 움직이더니 순간 갑자기 온몸과 목을 꽈ㅡ악 조이는 느낌이 들면서 들어본적없는 기괴한 목소리와 언어가 제 머릿속에서 크게 들렸어요. 순간 너무 놀라서 악!!! 하고 비명을 지르고 발버둥치고 싶었지만 몸이 움직이지 않았고 목소리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움직이려 할수록 더 몸을 으스러뜨리는 느낌이였어요. 너무 심하게 무서워서 눈을 뜰수조차없었어요. 눈을 뜨면 혹시나 뭔가를 볼까봐, 보면 영원히 기억할텐데 그럼 내가 무서워 미쳐버리지 않을까하는 두려움 때문에 눈을 꽉 감고 있었죠. 한 5분? 정도 지난후에 몸이 풀렸어요. 온몸에 식은 땀이 흐르고 소름이 끼쳤죠. 그 21일동안 13번 경험했어요. 자려고 누웠을때 뭔가 불쾌하고 불안한 두려운 느낌, 기분이 들고나서 날 덮치더군요. 나중엔 지쳐서 발버둥 치지도 않았어요. 어차피 못 움직이는걸 알기에.. 이건 도대체 뭐였죠? 그리고 왜? 하늘에 맹세컨데 자작아닙니다.
가위네요 ;;
무당님 말씀대로 영혼은 있습니다
혼자 야간 산행하면서
돌무덕이 위에 옛날 흰색 한복을 입고 댕기머리를 한 꼬마가 쪼그리고 앉아있는 모습을 봤고
12월에 산속 계곡에서 애들이 수영하고 노는 소리도 들어 봤고
마을에서 걸어서 대 여섯 시간 걸리는 거리에 있는 산속에서 사람들이 시골마을 잔치하듯 술마시고 꾕과리 장구 치면서왁자지껄 노는 소리도 들어봤고
산속 묘지 앞을 지나는데
한복입은 할아버지 형상을
봤던 경험이 있습니다
5년전 아주 특별한 경험을 했는데 작은할아버지께서 마을 사람 파묘도와주고 와서부터
오색한복을 입은 여자가 앞에서 춤을 추고 있다고 하셨고
사람만 보면
"내가 잘 못했습니다 " 무릎꿇고 손을 비비면서 계속 말씀하시던 일이 생각납니다
작은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실 것 같다고 해서 아버지하고 병문안갔다가 이런 일이 실제로 있구나라는 걸 경험했습니다
음식을 거의 안드시고 해서 병원가서 검사하고 진료 받고 해도 별다른 이상은 없다라고 했습니다
무당을 불렀는데 어떻게 했는지는 못 봐서 모르겠지만
증상이 없어졌습니다
(무당할동은 하지않고 집에 신만 모시는 마을 할머니)
암튼 귀신은 분명 있습니다
무당분들 목소리는 왜 비슷하지. .
아나운서처럼 톤 보정 하나봐요 ㅋㅋㅋㅋㅋㅋ
무속관련썰이 젤재밌음
내가 귀신을 안믿는 이유: 흰 소복 입은 귀신을 봤다는 애기는 수도 없이 많이 들어봤지만 전세계 어디에서도 근육질 흑형 귀신을 봤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음.
당신이 한국 사니까 그래요. 저 시카고 유학시절 시카고에 살인 사건난 호텔에서 자꾸 자살 하고 그랬는데 흑인 백인 귀신 많아요.
니가 안 들어봤으면 없는 거야?
외국인 귀신봤다는 얘기 많이 들어봤는데 ?
벤치하다 깔려 죽은 귀신 있으려나
흑형은 밤에 안보여
저도 귀신 봤어요 옷이 똑같이 하얀색이였어요 머리는 길었어요 세명다 여자였어요 주유소였어요 하얀색 치마 같은거를 입고 있었던거 같아요
한강변 동네 출신인데 꼭 사람이 죽던 자리에서만 사고가 반복됐다.
가끔 가보는데 음침한 기운은 여전했다..
혹시 공룡 귀신은 안보이시는지좀 여쭤주삼....
환각 보이면 심각한겁니다.. 꼭 진료받아보세요..
누구요?저 무당분이요?
근데 저건 단순히 환각 보인다고만 말할 수 없는 게 몸까지 같이 아파요. 귀신 있으면 온몸이 쑤시고 아프고 설사하고 두통있고 짓눌리는 느낌이 들고
@user-th1eu9ey7m탈수 및 체력 저하로 인한 환각현상
@@유류-i6e지난 코로나 시즌 확진 되고 완치판정 다 받고도 한 달여간 기침 이어감.
재검에 뭐 사진에 다 찍어도 아무 원인 없었음.
이것도 귀신의 영역이냐?ㅋㅋㅋ
@@DuRuWow그냥 후유증같은데요. 현대의학으로 미세한 부분까지 확인 안되는 부분도 많습니다. 폐관련 질병은 후에 장기기능이 떨어지거나 면역력이 감소되기도 하거든요.
무당은 나쁘게 말하면 사기꾼 좋게 말하면 심리상담사
다 돈임 믿지마셈
저 무당분 말보다
댓글이 더 집중되고 재밌는데?
귀신은 있는데 나에겐 안보임
이제 똥쌀때 귀신이 뽕뽀롱 뽕뽕 뽀로롱 뽕뽕 뽀릉알 변기에서 잡고 안놔줌
귀문관살열릴시 귀신볼수있음 근데 그런현상 안겪는게좋음
보지 말아야 할걸 보는건 저주입니다
그게좋은거지..사람은 안겪으면 모른답니다
혹시 귀신이 야 나도 우리도 저 인간은 싫어 우리가 피할 거야 하는 유형이 있을까요?
그러니까 단순 그 사람의 기가 세서 혹은 수호령이 지켜줘서.. 그게 이유가 아니라
딱히 수호령 보호도 안 받는 사람이고
무속적이나 영적으로 기가 센 사람도 아닌데
걍 귀신들이 대체로 야 우리도 쟤한텐 우리 보이기 싫어 야 그냥 쟤한테 다가가기도 싫어 아 그냥 저주고 살을 날리고 홀려서 이런거 다 싫고 그냥 쟤랑은 일만광년 이상 떨어지고 싶어 걍 오면 우리가 도망가서라도..
하는 그런 유형의 사람들이요
뭐 간단하게 말하자면 귀신들한테서 왕따 비슷한 건데 왕따라고 하기에도 차이가 있는 게 따라가서 괴롭히는 거도 안 하고
그냥 그 사람을 귀신들이 겁나 혐오해서 자신들이 그 자 근처도 가지 않으려고 하는 그런 거..
갑자기 궁금한건데 뭐 성경 보면 귀신이 예수의 이름을 두려워 한다고 하는데 점집가서 신령? 무당이 모시는 신을 예수의 이름으로 물러가라고 하면 물러가나요?
유흥업에 종사하면서 계산서 정리하다 피곤해서 구석진 방에서 잠들었다가
일어나니 가게 불다꺼져 있고 비상등 불만 보이고 멀리서 제빙기 얼음 떨어지는 소리 사이로
슬며시 맨발로 걷는소리가 촥촥촥나서 소리찾아 가게 한바퀴 삥돌다보니
술병든 여자가 방문마다 일일히 술한잔씩 돌려가면서 뿌리는거 숨참으면서보다가 눈마주치고 정신없이
소리 질러가며 도망쳤는데 알고보니 마담이 본인만에 미니멀제사같은거 하는거더라구요
하필이면 하얀 원피스 차림이여서 진짜 맛탱이 가는줄알았네요 ㅋㅋㅋㅋ
근데 어떤 계절이던 룸에서 눈붙이고 깨면 오한이 오는건 뭘까요 ?
와따시는 튼튼데스 몸이 약하거나 하진 않는데 말이죠
음지는 귀신 많음 지하 습함 어두움 물 여자 등등
아 겨울엔 춥고 여름엔 에어컨빵빵이니까 그렇겠지 ㅋㅋㅋㅋ
폐가 나오는 사진중에 영덕흉가 사진이 나오네요 제고향이 경북영덕 축산인데 동네 친한 형이 유도부였는데 단체로 들어가서 날밤까기로 하고 담력체험하러 들어갔는데 밤에 1시간을 못버티고 다 도망쳐나왔대요.....엄청 소름돋는다고 하더라구요 거기가 뭐가 무섭냐고 귀신이 어딧냐고 장난쳤다가 그형한테 맞았어요...장난아니라고 가지말라고...거기 소문으로는 횟집이었는데 사서 들어가는 주인들마다 장사안되고 집안이 안좋아져서 폐가로 남았다고하더라구요 전 안가봤는데 차로 지나갈때마다 보면 진짜 먼가 소름돋긴하더라구요
저는 고향이 포항이고 대학때 동기들과 영덕쪽 팬션갓다 흉가 간적잇는데...그날의 기억은 아직도 찝찝합니다. 밑에 차를 대고 아주 잠깐 걸어 올라갓는데...여름인데도 불구하고 그 잔디라 해야되나??그쪽에 발 디디는 순간 그 습한 꿉꿉함과 함께 오는 서늘함...애써 쎈척하며 강한척 햇지만...그 서늘함 잊지 못합니다...여담으로 바깥쪽에 지하실로 가는 통로가 잇긴한데...(소문엔 6 25때 사람들 감금시켜 죽인 장소라고...)거기 들어갓다 나오는길에 유리병이엿나 거울이엿나 우연치 않게 깻엇는데...그때 잠깐 술 쎈 귀신이 들어왓는지...그날 당시 숙소로 돌아갈땐 머리가 지끈하고 어깨쪽에 굉장히 아팟는데...한 6개월정도는 제 주량의 2~3배를 마셔도 취하지가 않는 상태엿다는...뭐 여튼 술 얘기때문에 농으로 들릴수 잇겟지만...정말 영덕흉가는 근처의 기운부터 다른 곳임...암만 근처에 무인모텔 잇고 해도..그 음기를 감당 못함...그 무거운 서늘함이란...
아니 그 막 티비 혼자 켜져서 너무 무서웠는데ㅠㅠㅠㅠㅠㅠ 티비 키려면 리모컨 버튼이 티비를 향하게 하고 버튼을 눌러야 하는데 리모컨 놓는 곳엔 리모컨을 어떻게 눌러도 안틀어질만한 방향에 놓여쟈 있고 티비 반대 방향에 놓았는데 너무 시끄럽게 켜져 있어서 엄마 는 안방에 나는 내 방에서 서로 왜 이렇게 시끄럽게 해놓는거야 생각 하다가 엄마가 소리좀 줄이고 보라길래 엄마가 줄여야지 왜 나한테 그래 라고 했다가 나가보니까 티비가 그렇게 시끄럽게 혼자 켜져 있어서 소름 쫙 끼쳤었는데…
난 존재는 한다 정도로만 믿고 있음
그리고 예전에 새벽에 차를 몰고 낚시를 가는데 산 응덩성쪽에서 검은색 머리를 풀어해친 하얀색 형상을 본적이 있습니다. 전 그때 그걸 걍 허수아비로 생각했었죠. 그리고 낚시터 가는길이라 그쪽에 다시 길을 지나갔었는데 그형상이 어디에도 보이지 않더군요~ 그때 귀신인걸 알았습니다.
이런 곳은 괜찮나요?
일단 12시에 폐가에 갔는데 거기서 무당이 쓰는 방울 부채가 있고, 사람 다리 뼈와 팔 뼈가 있고, 호랑이 가죽과 개와 고양이에 뼈가 있으며, 줄에 죽은 사람의 목을 매달아 져 있었어요. 대부분 친구들이 '무당 자살 집이다', '귀신한테 안 씌어 져냐'라고 물어보던데 괜찮은 곳 인가요? 참고로 많이 깜깜하고 거미줄이 많으며 나무나 돌이 부려진게 있었습니다...
괜찮겠어요? 그걸 모르고 간거? 알고 간거? 진짜 궁금해서 댓글을 씁니다. 애초에 사람다리뼈,팔뼈 아니면 님이 사람죽이고 뭍고 말한거?
고모가 무당이셨던 분이 계시는데 이건 대물림인가요 아니면 어느순간 찾아오나요???
이번생에 무당이 되는걸로 영계에서 약속하고 계획한거죠? 일반적인 시선으로 보면 정말 말도 안되게 무서운 그 영성들의, 물질계에서의 모습을 보고 어떤 카르마를 청산하고 배우고 영적 성장을 이루는 걸까요.
진짜 궁금한데 혹시 무당분들 무연고자분들 염 한번 해주시는 영상 한번 부탁드립니다
혼자 자취할때 현관문을열면 부엌보이고 그다음 일직선으로 안방이있음 그안방에 침대와 tv가있음. 저녁 9시에하는 드라마를 보려고 자물쇠를따고 현관문을 열었는데 침대에 누군가 앉아있는걸 봄 누군가 하고 자세히 보니 온몸이 검고 눈코입형태가 없음 놀래서 현관문을 닫고 도망가려다 혹시 도둑인가싶어 바로 다시열어보니 그형태는 없어짐 다찾아봐도 아무도없음. tv를 켜보니 그드라마가 끝남 처음현관문을 열었을때 1시간을 홀려서 그대로 멈춰있는 내가 홈캠에 찍힘
실화?
내가귀신를 못믿은이유.. 환상의동물같아서 나한텐 짝이 존재하지않아요..
장군님! 백마장군도 실렷고 보통분 아니시네요
가지 말라는데 가고 싶네요 선녀님 마음 속으로
근데 왜 무당들은 은근 반말을 할까요?
그렇게 하라고 교육하나?ㅋㅋ나이가 어려도 반말,존댓말 섞어서 하고
점사볼땐 신령님이 접신되서 반말한다고 알고있어요〰️
@@user-ti2ye6mz3x 점사볼때말고 그냥 평상시 얘기할때요
지금 영상처럼 그냥 얘기할때 얘기한거에요~시비조아니고 다들 그러시길래 궁금해서요^^
@@nice하게
사례자가 어린경우 반말,존댓말 섞어쓰기도하죠
잘봤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진짜난 강원도에있는 폐교갔을때 딱한번봣음
ㄹㅇ귀신봄❔️
안봄
@@user-nl8uk3io9g봄 ㅅㄱ
11:22 누르지 않았는데 켜지는 티비 샤오미 제품인가요?
좋은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무당 협회 만들어서 그들만에 대화를 듣고 싶다 ㅋㅋㅋ
새삼 윤시원이 문뜩 대단하다고 느껴지네
가운신녀님이다!!!!!신기방기
이쁘시다 초미녀 무속인 분이시네요 번창하시고 힘든사람들 많이 도와주시고요 ❤
신녀님 너무 이뻐요 ....
주님..
저희집 부억에서 뭐 떨어지는소리랑 화장실에서 뭐 떨어지는소리 가끔나고 tv도 아무도 안건들었는데 혼자 tv전원만 켜져있는상태도 있었어요 문은 지금도 맨날 지혼자 쾅쾅 닫히던데
귀신이 아니라 에너지임
귀신은 뒤졌으면
곱게 저승에 갈 갓이지
왜 산 사람 괴롭히고 다니냐ㅡㅡ
+ 어머님들의 수다에 끼어들면 기가 엄청 빨리죠😂😂
그리고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직접 가보지 않는 이상 사진만 봐서 막 떨려 이럴수가 있나?
신 병 때문에 너무 고생하셨을거 같아 보입니다.
신병은 영적인거라 아무도 몰라주니 더고통
전 이 영상에서 귀신을 왜 이기려하면 안되는지가 가장 궁금하네요
재밌어요
무당 중에서도 욕심 없이 사시는 분들도 많지만 대부분 무당들은 욕심이 많아서 안 좋아요.
손씻기가 모든것의 근본이네요 코로나만 막아주는게 아니었넹
무당인데 왜 산이랑 가까운곳에 안계시고
도시한복판에 계시죠..?
거의 모든 무당들은 산하고 멀리 있지 않나요?? 거의 도시에 다 계시던데요..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무당도 사람인데 새벽에 배고프면 편의점 가고싶고 밤에 치킨 배달시켜먹고싶지 않겠어?
ㅎㅎㅎ😂😂😂
강남이라서.. 거기가 업보 많은 죄인들이 많아서 무당이 필요할 거예요
무당분들도 기도 드리러 산에 가세요 기도터가 산에 많으니까요 근데 매일 갈필요는 없으니까 손님 받는 곳은 도시 한복판이어도 상관없을거에요
귀신 마주하다보면 딱 두가지인데... 짜증나거나 막 신나거나 그렇던대.
주파수 맞는 귀신 맞나면 보이는 걸까요?
생각을 해보자 집주인집에 함부로 들어가면 집주인이 싫어하잖아
사람이 더 무서움. 귀신은 사람의 정신으로 들어옴.
1.고등 학생때 옆 동네 친구 집에서 술 마시고 집에 오는 길에 완벽하게 어두운 밤인데 멀지 않은 거리에서 하얀 안개 덩어리가 오길래 동네 할머니 인줄 알고 풀숲에 숨어 지나가는걸 보고 집에 옴 새벽 두시 농촌 시골ㅡ농촌 시골은 어두어만 지면 이동 하는 사람이 없음 근데 하얀 옷을 입은 할머니가
집에 와서 다시 생각하니 소름~~~
혼자 출장길에 좀 허름한 모텔에서 자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해 새벽 서너시에 깸 어떤 여자가 무릎끓고 날 보고 앉아있음 깜놀해서 뭐야 소리치는데
미동도 안해서 베개를 던짐 머리를 맞고 고개를 돌리더니 다시 날 봄 전등를 켤려면 그녀를 지나가야 하기에 지나서 불을 켰는데 모직으로 된 옜날 의자임
술도 한잔 했었고 원래 잠들면 업어가도
모르는데 이상한 낌새에 깸ㅡ그날 의자는 안지도 않았음 아침에 나오면서 사장님 제방에 사고 있었어요 질문하고 나옴
ㅡ나중에 비슷한걸 감색해 보니까
잘때 의자를 침대 방향으로 하면 귀신이 보고있을수 있다고 ㅡ소-름~~~
경부 고속도로 달리고 있는데 1톤 트럭 뒤에 어떤 여자 아이가 앉아 있었음 내가 잘못봤나 혹시 크레인에 쓰는 실링바를 매달았나 그래서 가까이 가보는데
레 미제라블 포스터에 나오는 여자 아이같은 느낌에 여자애임 조금 가다가 다시보니 없음ㆍ
그때 1톤 트럭이 4대정도 있었는데 가면서 찾아 봤는데 없음 뭐 범죄 차량인가 하고 보는데 어떤 차인지 분가이 안감 옆 자리 거래처 사장 같이 있었는데 말도 못하고 ㅡ
소 ㅡ 름 ㅡㅡㅡ
사람들은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다고 하는데 정답 사람이 귀신보다 무서운 이유는 거래를 하기 때문 ㆍ
귀신들도 사람보다 귀신이 더 무서워 함
참고로 귀신 볼때는 아무런 감도 없음 지나고 나서 무섭지
귀신 나올거 같다 생각하고 귀신을 보면
놀랍고 무섭지만 일상에서 보면 귀신 이네 이런 느낌
난 귀신실제본적은없지만 여지껏 딱두번 허리등줄기타고 소름이목덜미까지쓰윽~차가운기운이 올라가는경험두번했네요.. 한번은모텔침대가운데서 차가운기운이.. 자다가 서늘한기운느껴살포시깼는데 어느순간 온몸이따뜻해지는 느낌들어서 다시잠들었음.. 찐신기.. 한번은 시골국도밤8시.. 갑자기 등줄기부터차가운기운이쓰윽.. 금방사라지긴했어요.. 귀신은있는듯?
장례식장 다녀오고나서는 옷을 털고 나오라던데 맞나요?
물귀신이 연가시구만
이런말하면안되지만
이태원에서 많은사람들
돌아가셨잖아요 거기에
혼령들이 있을수있겠네요
엄청 많겠죠. 귀신들 음악, 술 좋아하니 원래도 엄청 많은데 참사로 죽은 사람들까지
아씨...우리집 티비 자주 켜지는데ㅠㅠ
귀신은 옷을 어디서 사길래 흰색만 입고다님?
걍 궁금한건데 초반에 하늘에서 할머니 할아버지? 조상 분이 내려오시는 걸 보셨다고 했는데(신내림?) 발 부터 내려와요? 머리부터 내려와요?
그래서 수살귀는 지평좌표계로 어떻게 고정하나요??
아님.. 세상에서 가장 기를 많이 뺏겼던 공간은 마누라 따라 간 마트였습닏ㄷㄷㄷㄷ (집에 언제 가는지.. ㅠㅠ)
이쁘네 요즘 무당도 외모순~~
무당도 얼굴이 예뻐야 되는 더러운 외모지상주의 세상...
조상님이 도인이거나 영가 인도자면 어찌 해야하지
헉 제부도 꼭 가보고싶은 곳인데 무서버요
2024년에 무당이라니
부동산한테 안된다며. ..?
쇼오름
그럼 기가 쌔서 귀신 찢어버린 사람은 귀신을 이긴 사람인가요?
어렸을때 지하 주점 알바 하면서 영업 마치면 잠 잘 곳이 없어서 쇼파 붙여놓고 침대 삼아서 불을 끄고 잠을 자면서 지내다가 아무래도 지하 주점 이다보니 평소에는 그냥 좀 무섭다는 기분이 들어서 기분 탓이려니 하다가 어느날인가 쇼파 붙이고 잠을 자려고 하는데 주방에 커튼 사이로 누군가 쳐다보고 있는 느낌이 드는 순간 온몸에 소름이 돋아나서 줄행랑 칠까 하다가 그냥 내 느낌인지 아닌지 확인 하려고 잠자리에 누워 잠자는척 숨을 죽인체 주방 커튼을 안보는척 힐끔힐끔 쳐다봤다
그랬더니 부스럭 소리가 나고 주방칼이 스치는 소리가 들리면서 커텐이 흔들리더라
귀신 였던거지...
쫄면 대놓고 내 앞에 모습을 보이고 헤꼬지 할 까봐
쫄지 않았다는 듯이 기세 당당한 목소리로 시발 누구야 나와 죽여버린다 어쩌고저쩌고 큰 소리 치니깐 뭔가 기운이 누그러지면서 고요해지더라
겁많은 귀신 같다는 생각에 무서움을 참고 그냥 잠을 자면서 지냈다
그리고 다른 가게에서 어느날은 영업 끝나서 홀에 있는 모니터랑 반주기,조명의 똑딱이 전원 스위치를 일일이 다 끄고 어두워진 홀을 뒤로한채 출입문을 닫고 나가려는 순간
갑자기 모니터가 켜지고 자동으로 노래 반주가 시작 되더라
그순간 계단을 뛰어 올라가 사장한테 전화해서 자초지종 설명 했더니 그냥 다시 내려가서 문닫고 퇴근 하라고...
그 다음날 출근 했는데 사장은 귀신이 있다는걸 알고 있었다는듯이 아무말도 없고 평소와 똑 같더라
귀신을 봐왔다면서 귀신이랑 공존해서 산다고 '생각'하는건 뭐에요 본거면 공존해서 사는게 맞다고 확신을 해야지 ㅋㅋㅋ 거짓말이니까
사진을 보는데 귀신이보인다는게 좀 사기같은데;
무당들은 싹다 사기 맞음ㅇㅇ
제부도?? 거기....심각한데 있기는.. 하지요 선xx 예전에는 학교 였는데..
무당 TO가 안나서 신들이 줄서서 기다리네
왜 다들 악령은 믿으면서 성령은 안 믿는 거지
나쁜 사람이 있다면 착한 사람도 있듯이
나쁜 영이 있으면 선한 영도 있을 거란 생각을 왜 못하지
그리고 그 성령은 악령보다 훨씬 강한데..
무서워해야 될 건 악령 따위도 신령님 같은 잡귀 따위도 아닌데
은트끕드
@simzim1 너무 어리석은 생각 같아용 보이고 직접적으로 느껴져야만 믿는다니 너무 S적 발언.. 그만큼 무지해서 그런 거겠죵 이해합니당 (시비 아님 주의)
@@eogjang_e_muneojjim무지하다고 남을 함부로 판단하는게 더 무식해보입니다. 뭔가가 증명된게 없으면 증명하고자 하는사람이 증거를 가져와야지 모르는 사람한테 왜 모르냐고 탓할 순 없는거죠
@@junyaj3349 오 님 말은 맞아용 딱 반만요
저는 저분의 말에 느끼고 판단한 거예용 그건 어쩔 수 없지 않나용
지금 님이 저한테 그게 더 무식해 보인다 말하시며 판단하신 것처럼용
기가 약해지면 보일수도 있겠네요
귀문관살 열린사람이 귀신본다함
개무섭
운동 하세요
소오름...
소오름 !
이런 얘기 아무리 해줘봤자 모자란 얘들은 주구장창 과학 타령만 함.
서양애들은 귀신부정하던데
@@원s-x8h 뭔 ㄷㅇㅇ 같은 소리.
모자란 애들이나 저런거 믿고 돈 갖다박지
@@냉동안 믿으면 모자라지 않은 거고?
과학적으로 풀어나가는게 똑똑한겁니다.
점 보는거 가격이 그렇게 고가 인가요?
제가 알기로는 오만원정도 합니다
제 경험상 5만원까지는 다들 애매하거나 사짜였고 10만원쯤 하면 잘보시더라구요
@@Rachel00412 어디에 유명한가요?
기본 10 이상 생각하고 가면 되는데 너무 터무니 없는 큰 금액이면 의심하거나 거르는게 좋습니다. 특히 굿 얼마치 해준다거나..
ㅋ 주작
오 이거 다시 나왔네
이땅에...공룡도살았을텐데 본적이없다고ㅠㅠ 그냥 귀신도 떠다닐테니미확인비행물체인걸로 ufo는있다고생각하니까
힌번 보고도 싶고 만나고 싶다
🤔
내가 퇴치해주마
무슨실 령 인가요ㅎㅎ 꼬 꼬닭
그런곳도 원자폭탄으로 다 쓸어버림
기가 약하니까 귀신 보이지...
난 한번도 본적없음
영안이 안 열렸으니까 귀신이 안 보이지. 기가 강하냐, 약하냐 하고는 아무 관련없음.
물가 사진 보여주면 물귀신이라고 그러고 동굴 보여주면 누가 갇혔다 학살이 있었다 ㅋㅋㅋㅋㅋㅋ 너무 뻔하네...
귀신이 있을수는 있어도 이분은 일반인이야. 의학적 치료를 먼저 받아보시죠.
게다가 저 스팟들은 유명한곳이죠....저도 보자말자 아 그곳이네.라고 할 정도.
ㄹㅇ ㅋㅋㅋㅋ 걍 평범한 사진도 다 섞어서 보여줘야지..누가 봐도 음침해 보이는 물가인데 중학생한테 물어봐도 물귀신 있다고 답할듯
난 초2때 봄.본건 한번인데 뭔가를 느낀적은 몇번 있음.
쿵 쿵 거리는 배경음은 꼭 넣어야하나요?
집중만 깨지네요
이거 3일전 영상아님?
삭제하고 다시 업로드했나봄
3일전에 올라온지 10분만에 영상 내려가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