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wang 죽은 존재가 살아있는 자를 괴롭히는게 악귀지 그럼 뭐가 악귀임? 게다가 조상들은 자기가 찜한 후손이 자신을 받아줄때까지 죽지 않을 선으로 건드리고 운 나쁘면 주위에 있는 가족들을 건드리는데? 후손이 안받는다하면 다른 후손에게 달라붙어서 똑같은 일을 겪게 만들고 신을 받게 만드는게 조상귀임 자세한건 무속인들 체널의 영상들을 보던가 조상이 악귀다라는건 무속인들마저 인정한 사실임 게다가 조상들은 수 틀리면 조상에서 악귀 정도로 돌변하는 존재들이 많다함
죽은 귀신보다 살아있는 사람이 더 무섭습니다. 20대초에 허리가 계속 아팟던 적이 있습니다. 어느날 우연히 굿하는 곳이 궁금해서 구경삼아 가봤는데 멀찍히서 구경하는데 그때 한분이 저보고 오라고 하더군요. 허리가아프지 않냐고?물어서 놀랬습니다. 그리고는 저보고 자꾸 신경쓰인다고 앉으라고하더군요;;; 미나리로 저를때리고 소금을 뿌리고ㅠ 암튼 질긴게 잇다고 하시더니 검은천을 뒤집어씌우고 누우라고 하시더니 칼2개를 가지고 제몸을 훌치시더군여..마지막에는 오방기를 뽑으라고 하고... 그날 저녁잠 자고 나서 허리가 안아팠어요 신기하게도..몇일후 그 무당분을 만나서 물어봤습니다. 허리가 아픈이유를요... 일종의 살을 맞은거라고 하더군여;;;; 산사람이 날린 ㅠ 저를 무지 좋아햇던 사람이 있었는데 저랑 인연이 안되서 앙심을 품은게 살로 날아온거라고.....믿거나 말거나 인데...실질적으로 저는 한번 경험했던터라.....저는 산사람이 더 무섭습니다 ㅠ
첨에 목졸랐다는 남자.. 죽은 여자가 따라다니든가 해서 점보러 온거 아닐까요? 점보는데 무당분 반응이 쎄한거같아서 떠볼려고 다른말만 10분정도 했던거고.. 마침 무당분이 집에서 혼자 일하는거보고 본인이 안좋은일 했다는거 알아냈다면 죽이려고 계속해서 떠본거 아닐까요? 아님..작정한 연쇄살인범이였을지도요..ㅜ 무탈하시다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에피소드..진짜 타이밍이 미쳤다라는 말이 절로나왔어요ㅠ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용기내어 이렇게 좋은 조언들 해주시기 위해 출연해 주신게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좋게 전달되어서 피해가 줄어들고 , 옳은 선택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 또한 여러모로 관심이 많아서 많은 얘길 주어들었지만, 쉽게 듣지 못할 귀중한 말씀들이 많았네요. 여러모로 공부가 많이 되었어요. 저도 감히 건방지게 한마디 더 하자면.... 다들 당집에는 함부로 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정말 「너무 기괴하고 이상한 현상」 으로 힘든 일이 있는게 아니라면요... 점보러 가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미래에 대한 욕심, 궁금증 때문인거면....그냥 좋지 못한 욕심이 아닌가 싶어요... 재미로 보신다는거면 괜찮을지도 모르지만요ㅎ 자신의 팔자 탓 하는 사람이 가장 가면 안되는 곳이 무당집이 아닐까 싶습니다...가장 잘 낚이고 이용당하기 좋은 입장일거예요. 욕심이 많은 분들도요. (욕심 때문에 가시는분들..) 인생 안힘든 사람 없죠... 본인의 힘이 아닌 다른 힘을 빌려서 어찌 하려는건 그만큼 대가도 각오도 필요해야 할거란 생각을 많이 합니다. 모르는게 약이란 말이 있잖습니까. 괜한 소리 들으면 세상 찜찜하고 전문가 손아귀에 놀아나게 될 수 있어요.... 여튼 , 용기내어 많은 말씀을 해주신 무녀분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예수라는 신 내림을 받았습니다. 예수의 영은 신병, 무병 따위 없으며 협박도 없습니다. 그분이 임하면 기쁨과 평안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가 생깁니다. 그리고 어느 신이든 예수 이름 앞에 다 무릎 꿇습니다. 무속의 영이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은 예수 이름으로 무속의 영은 떠나갈지어다, 예수의 보혈 능력 있다 입니다. 지금도 늦지 않으셨습니다. 가장 강한 진짜 신 예수를 믿으세요. 예수님의 영이 임한 사람이 있으면 무당들 작두도 못탑니다. 그 신이 못내려와서. 예수님은 우릴 위해 직접 인간의 모습으로 와서 우릴 위해 죽으신 분입니다. 모든 종교를 봐도 신이 우릴 사랑해서 대신 희생하는 신은 예수 밖에 없어요^^ 무속의 영들은 신내리면 께름칙하고 소름돋지만, 예수의 영은 정말 따뜻하고 사랑입니다.
@@벽을뚫는포신 선생님 말씀도 맞습니다. 본인이 믿고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항상 옳고 의심하실 필요 없으세요. 다만,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은 그렇게 짧지는 않으네요.. 무당은 한국에 국한된 신앙이 아닙니다. 무당이라는 샤머니즘은 아시아 전체에 존재하며 모양세와 명칭 등등 많은 변화가 있을뿐 형태는 어느나라에서든 존재하고 뿌리가 깊게 박혀있는 신앙이라서 그 만큼 힘이 있고,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영적인 부분도 존재한다고 봅니다. 신적인 존재들을 비롯해 가족대대로 이어져 오는 일들 그리고 조상님들과도 관계가 깊기 때문에 사라지지 않는 종교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하게 다종교를 인정해서 여태껏 존재하는게 아니라고 봐요. 다른 나라에서 거의 같은 모양의 무당이 있는가 하면 , 전혀 다른 존재에 의해 힘들어하고 구제하는 지역도 있더군요. 여튼 기독교, 불교와 모양세가 다를뿐 가까운 종교라고 볼 수 있다고 저는 해석합니다. 별 다를것 없으며 , 모두 신적인 존재를 알고 경험한 사람들이 만들었고 여태껏 이어져 내려오는 종교들이기에 지금도 존재한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사이비 종교가 범죄조직들에 의해 존재하는 잘못된 종교죠. 무당(巫堂) 아주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보면 무녀라는 뜻을 더 정확히 알 수 있는데 '신의 말을 전달하는 사람들'이며, 신을 위해 접신을 하거나 춤을 추는 사람들이라고해요. 일본에도 무녀들이 많이 계시죠. 죄 없고 착하고 평범한 일반사람들에게는 그저 그런 분들이 이상해 보이겠지만 이 세상의 진리는 누구나 언젠가 알 수 있게 되는 날이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현실에서 경험한 것들이 있다보니 여기까지 믿게 되었는데... 이상하게 생각되는걸 믿으라고 헛소리같은 말을 내세울 생각은 없답니다. 한가지만 명심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번생이 마지막이라 생각하며 살지 말고, 정직하고 옳바르게 사는게 인간의 도리라고 배웠습니다. 오른뺨을 맞거든 왼뺨도 내놓으라. 예수님의 말이지만 많은 힌트가 담겨있다고 생각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어수선하게 너무 긴 글 죄송합니다...)
@@rhaul4764 좋은 사연 정보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좋은 분들, 인정이 많은 분들도 많이 계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헛된 욕심에 당집을 찾는 분들은 헛된 욕심을 가진 분들과 끼리끼리 만나게 될 것 같아서 조심하여 선택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저러한 내용을 기입하였네요ㅎ 정직하고 좋은 무당분들이 분명히 드물게 계신다는걸 저도 여러차례 들은 기억이 있네요.
사기 맞는데 개지랄 오자 마자 겉멎들려서 인상 안좋다느니 곳안좋은 일 생길거라느니 ㅋ 머리채 잡고 맞짱 뜬 사람도 많다는데 ㅋㅋ 아 그건 안좋은 집 가서 그래요 ㅇㅈㄹ ㅋ 용하다는 집 가서 그런건데 바로 손절 ㅋㅋㅋㅋㅋㅋㅋ 이딴거 믿는 새끼 초딩이냐? 이러서 이딴거도 찍겠지 또 이러면 너 죽을거나 안좋은일 생길거다 ㅇㅈㄹ ㅋㅋ 안녕하세요 했는데 혐호 하는 표정으로 지랄 하면 친구 부모고 뭐고 지랄 할뜻 손절한 다는 생각으로 먼저 지랄 안했어도 진짜 안맞고 돈는 날리고 열받아서 지랄 할수 있지 이딴거 믿는 유치한 새끼들 상대 하는건 생각 해야지 느그들이 더 유치한데 뭐 조상신인지 악귀인지 있으면 하느님도 있어야 하고 부천님 지옥 악마 창귀 세상는 프로그램이다 뭐 이딴거 평생 세계 등등 다 있어야지 ㅋㅋ 아 바퀴벌레 귀신 티라노도 귀신도 있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이전에 서비스죠. 안 맞으면 안 맞아서 죄송하다 하고 비용을 받지 않는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의 도덕이죠 만약 맞는데 안 맞는다고 일부러 그러는거면 그런 마인드의 사람은 어딜 가서든 똑같을테고 반드시 인과응보가 있는게 세상 이치입니다. 귀신을 논하기 전에 상식을 논하세요
저는 예수라는 신 내림을 받았습니다. 예수의 영은 신병, 무병 따위 없으며 협박도 없습니다. 그분이 임하면 기쁨과 평안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가 생깁니다. 그리고 어느 신이든 예수 이름 앞에 다 무릎 꿇습니다. 무속의 영이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은 예수 이름으로 무속의 영은 떠나갈지어다, 예수의 보혈 능력 있다 입니다. 지금도 늦지 않으셨습니다. 가장 강한 진짜 신 예수를 믿으세요. 예수님의 영이 임한 사람이 있으면 무당들 작두도 못탑니다. 그 신이 못내려와서. 예수님은 우릴 위해 직접 인간의 모습으로 와서 우릴 위해 죽으신 분입니다. 모든 종교를 봐도 신이 우릴 사랑해서 대신 희생하는 신은 예수 밖에 없어요^^ 무속의 영들은 신내리면 께름칙하고 소름돋지만, 예수의 영은 정말 따뜻하고 사랑입니다.
신내림 함부로 받으면 안되여~~무당선생님이 인성좋은분만하라고했어여~~차라리 그정도면 절에가서 사는게 좋아여~~한일년수행하면 좋아질거에여~!!!내마음이 깨끗해야한다고 했거든여~~그리고 참고로 나의조상님은 절대로 죽일정도로 괴롭히지않는다고 하셨어여~~좋은 무당선생님들은 다 그렇게 얘기했답니다. 참고하시고 수행하셔서 좋은곳에 가시길 기도해주세요~!!
@@이승훈-r3g ㄴㄴ설명을 하라는게 아니라 점보는 사람과 점치는 사람의 마음과 마음의 연결? 그게 모든 점술의 기본입니다 그냥 마음속으로 난 거짓과 꾸밈없이 마음을 열어줄테니 너도 나한테 좋은 점을 쳐달라는 식으로 선언만 하면 됩니다 특히 신점은 무당이 모시는 신이 보는거니 더 중요하죠
오래전에 모방송 프로에서 전국에 용하다는 점집 돌아다니면서 죽은사람 사주 보여주면서 떠보는 방송 있었는데 진짜 충격였음, 서울에 온화한 표정의 무속인 한명하고 수원에 한명 이렇게 두명 빼고는 전부 엉터리였음 그러니깐 건강한 정신 가지고 열심히사세요 자신의 인생을 남에게 보이는것 자체가 어리석은거죠.
객관성이 입증되지 않은 일들로 인해 개인의 자유가 침해 당해서는 안됩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남에게 피해주지 않으면 개인의 자유는 보장되어야합니다. 이것이 지켜지지 않아 이때까지 수만년간 인류 역사상 세상의 모든 고통과 불합리한 것들이 있던거에요. 이런 불합리를 경험했을 때에는 이에 맞써 싸우고 이겨야 합니다. 힘을 냅시다. 꽤 많은 사람들이 이런 불합리를 물리치고 싶어합니다. 혼자가 아니에요.
저도 한참 신병인지는 모르겠지만 .. 응급실에 이틀에 한번꼴로 갔었는데 어느날 우연히 명동에 갔다 친구들이랑 타로카페 갔는데 그분이 신내림도 받으신 분이라서 타로카드 보면서 해주셨는데 그분이 저에게 초가 꺼지면 안되는데 초가 꺼저서 조상님들이 저를 못대려가서 안달났다고 조심하라고 그래서 뭔 🐕 소리 ... 속으로 이랬거든요 그분이 계속 점점더 아플꺼라고 엄마한테 전화 해서 제사 왜 안 챙기냐고 물어 보라고 하길래 그자리에서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엄마도 이제 힘들어서 올해부터 안하고 있어 ~ 하더라구요 그분이 전화 바꿔 달라고 해서 엄마랑 통화 하셨는데 어머님 힘드시면 음식 안해도 괜찮으니 정수물에 초 라도 켜놓고 문안인사 라도 해주세요 그러시더라구요. 그 두ㅣ로 엄마는 떡이랑 초만 켜놓고 제사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전 37살이고 이 사건?은 21살때 있었던 일이였고 그때 타로점 만원이였어요.
신끼는 다양하게 있긴해요 그리고 당시의 그분께서는 지혜롭게 대처하신듯 싶네 요...월래 인간은 누구에게 나 후손이 존재하고 그리고 훗날의 지금에 나도 내후손 의 조상이 되는것이죠 저의 생각엔 ' 초 ' 라는게 댓글작 성자님의 명을 담고있는듯 싶네요 신병은 아니지만 내 가 배가 고프니 제삿상 차려 달라는 뜻같음 제사를 지낸 다는 의미는 나의 조상님을 불러서 일년에 몇번없는 차 례..제사지만 정성스럽게 준 비한 차례상 조금이나마 드 시고 가시라는 의미입니다 한가지 중요한 사실은 차례 나 제삿상 치루고나서 상위 에 놓여있던 밥을 먹으면~ 참 맛이없음 윤기도 사라져 있음 이유는 이미 망자들이 먹었기때문 무튼 건강하시 니 다행이네요 기회되시면 산사(절)에 가셔서 기도하 며 명복을 빌어주고 잘될수 있게 기도하는것도 나쁘지 않을듯싶네요
짜 맞춰 생각하기에 달라짐.. 요즘 시대 제사 안지내는곳 가면 갈수록 더 많아짐 그럼 신병 많은 사람이 걸리겠네요? 또 맛이 없다니요? 전 어머니가 명절이랑 특정한 날에 한번에 모아서 제사상 차리시는데(지금은 명절에도 안차리심 힘드셔서) 매번 절할때는 경건하게하고 나중에 맛나게 먹음 밥을 안먹는건.. 식고 딱딱해져 맛없어진것도 있지만 떡국 산적 굴비 등 만난게 많으니 안먹게되죠..떡국 없을땐 밥도 먹게됩니다 메인은 반찬들이지만.. 막 지은 밥 고봉으로 떠넣고 식을때까지 실온에 뒀다가 배우자나 가족한테 그밥과 평소 먹는 반찬에 먹을래 치킨이나족발 먹을래 해보세요..
-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데요, 무당 안한다고 무병내리고 죽도록 괴롭히는 신이라면 그건 악신 아닌가요? 그래서 어떤 무당쌤은 진짜 선한 신령님이라면 무병주면서 협박하는게 아닌 설득을 한다더군요. 아프게 하는 신이면 그건 악신이라 하더군요. 그런 신이라면 저는 몸주로 모시고 싶지 않을 거 같습니다
사기 맞는데 개지랄 오자 마자 겉멎들려서 인상 안좋다느니 곳안좋은 일 생길거라느니 ㅋ 머리채 잡고 맞짱 뜬 사람도 많다는데 ㅋㅋ 아 그건 안좋은 집 가서 그래요 ㅇㅈㄹ ㅋ 용하다는 집 가서 그런건데 바로 손절 ㅋㅋㅋㅋㅋㅋㅋ 이딴거 믿는 새끼 초딩이냐? 이러서 이딴거도 찍겠지 또 이러면 너 죽을거나 안좋은일 생길거다 ㅇㅈㄹ ㅋㅋ 안녕하세요 했는데 혐호 하는 표정으로 지랄 하면 친구 부모고 뭐고 지랄 할뜻 손절한 다는 생각으로 먼저 지랄 안했어도 진짜 안맞고 돈는 날리고 열받아서 지랄 할수 있지 이딴거 믿는 유치한 새끼들 상대 하는건 생각 해야지 느그들이 더 유치한데 뭐 조상신인지 악귀인지 있으면 하느님도 있어야 하고 부천님 지옥 악마 창귀 세상는 프로그램이다 뭐 이딴거 평생 세계 등등 다 있어야지 ㅋㅋ 아 바퀴벌레 귀신 티라노도 귀신도 있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살님이 말을 참 잘해주셔서 뭐 더 말씀드리고 싶어도 할게 없네 ㅋㅋㅋㅋ 신내림을 굳이 안받아도 되긴 합니다. 조상신이라면 내가 얼마나 나태하게 살고 있는가, 얼마나 거짓적으로 살고있는가에 대한 벌전으로 신병이 나는거라서.. 정직하고 열심히 사는 삶을 살고 있다면 애초에 무속인과 엮일 이유가 없지요 ㅎㅎ 부모님이 무속인이라면 말이 다릅니다만 😅
@@dddd-no9fj 기준이 좀 그렇지요? 신병이라는게 사람이 아닌 귀신이 고통을 주는거니 사람과 기준이 다릅니다. 귀신은 사람의 고통을 몰라요. 얼마나 고통스러운지도 모르고요. '내가 괴로운데 아무것도 안해? 어디 맛좀봐라.' 하는 식이지요. 이건 어린애든 어른이든 상관 없습니다. 귀신도 연민은 있어요. 그 방식이 귀신의 방식이라 문제죠. 귀신은 그냥 모순 그 자체입니다. 만약 삼촌의 귀신이 내몸에 들렸다고 가정을 합시다 삼촌은 내가 어릴때부터 금이야 옥이야 아주 이뻐하다가 저세상에 갔네요. 삼촌이 나를 도와주려고 내 몸에 씌었습니다. 근데 아파요. 근데 삼촌귀신은 내가 아픈게 삼촌귀신때문인지 모릅니다. 귀신에게 중요한건 내가 조카를 도와주고 있단 사실이지 조카가 왜 아픈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이게 신병입니다.
말을 참 이쁘게 잘하네요 ^^ 물론 얼굴도 이쁘세요 ^^ 표정도 밝고 ^^ 좋은 에너지를 갖고 있네요 ^^ 절에 다니는데 그냥 쉬러 가는 정도 기도를 열심히 해본적은 거의 없네요 2017년쯤 120년된 큰성당에 들어가서 앉아 있었는데 (성당이라는 곳을 태어나서 처음으로 들어갔네요) 성당내부가 높고 길고 넓었는데 순간적으로 맨앞쪽 천장 높은 곳에서 먹구름처럼 어두운 무언가가 내려와서 어깨를 누르는데 한 5분정도 였을까 어두운 느낌이 사라지고 어깨가 가벼워 졌는데 신성한 곳이다 보니 무언가를 실험해 보는 것 같더라구요 예전에 무당 한분이 제게 한말이 영혼이 순수하다고 하더군요 (고민을 별로 안하는 편이라서 머리속에 아무 생각이 없어서 ... 아마도 그런말을 한 듯) 무당이나 법력이 높으신 스님은 제 생각을 읽어내더군요 (그래서 과거는 기가막히게 잘맞춤, 근데 미래는 내머리속에 없어서 그런가... 확실한 답을 못하는 것 같네요)
@@호령소리 사람마다 자신에게 맞는 그 무언가가 있더군요 친구가 목사여서 그친구따라 여러번 가봤는데 교회는 제게 안맞더군요 일요일 아침 교회에 가봤는데 기도중 목사님 목소리 듣는중에 신도분중 여러명은 하품을 하며 피곤한 모습을 보이더군요 집에서 그냥 쉬지 피곤하게 왜 교회를 나오는지 이해가 ??? 특히 기도끝나고 목사님에게 저를 인사시키고 다른 신도들에게 인사시키는게 억지춘향격으로 교회나오라고 떠미는 것 같아서 싫더군요 반면 성당은 아주 가끔씩 가는데 분위기가 경건하고 차분하고 성스러워 마음이 편해지더군요 귀찮게 인사시키지도 않고 조용하게 잠시 앉아있다가 갈 수 있어서 좋더군요 성경도 읽어보고 불경도 읽어 봤는데 불경은 진짜 어렵더군요 성경은 디지털적으로 1,2,3 1+1=2 느낌이라면 불경은 1과2사이에 무수이 많은 소수점 숫자가 있고 1+1=1만 또는 1억 1+1=0 과 같이 생각하는 틀을 깨는 유연한 사고를 해도 제 머리로는 이해가 어렵더군요 세상사람들이 세모를 세모라고 하는데 혼자 세모를 네모라고 생각해도 맞다는 생각 (불경식 사고) 성경이 디지털이라면 불경은 아날로그 감성 컴퓨터가 왜 서양에서 개발됐는지 조금 이해가 가더군요 지금은 목사로 일하는 친구집에 10여년전 방문한 적아 있었는데 그친구가 성경책을 가져왔는데 다섯곳을 형광펜으로 칠해놓고 이부분이 이해가 되냐고 ??? 5곳 모두 똑같은 내용 음양극 양극음 음이 극에 달하면 양이 되고 양이 극에 달하면 음이 된다는 내용 어렵지도 않은 내용을 욕나올 정도로 어렵게 써놨더군요 그때 속으로 이래서 목사들이 먹고사는구나 하는 생각이 ㅋㅋ 글 한줄로 한참 설명할 수 있으니... 세상만물 우주가 음양의 이치를 따른다면 우주에는 블랙홀과 더불어 화이트홀도 있을 것 같네요
입니다. 없다면 왜 없느냐 또 내가 너에게 지시한 것은 하지 않고 뭐하다 왔느냐 물으실 때 뭐라고 답하실 것인지 궁금하며 잘먹고 잘사는 것에 목을 매었던 또 남이 원망과 불평을 하던 관계 없이 나의 유익을 쫓던 삶, 땅을 치고 후회한들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지만 조금의 시간을 들여 헌신하고 조금의 물질과 시간을 사용하여 나보다 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그 사랑을 나누며 살다가 가보니 사실였었네 라고 한다면 너무나 큰 위로가 될 것이며 설사 아니라고 하더라도
조상님들은 대체 왜 그러실까?ㅡㅡ 볼모로 잡고 협박하는 가족들도 다 그분들의 후손일텐데. 한국 전통상 제사도 꾸준히 지낼테고 허참 진정으로 집안을 위한다면 '아가, 너를 해치는게 아니라 지켜주려 그러는거란다. 안심하렴' 이렇게 말하고 따스하게 보듬어줘야지 너무들 하시네!!
신을 모시는 분이나. 신이. 가까이 있는 분은. 안건드는게 좋은 이유는. 내가족을 누가. 욕하면 싫은거랑. 같은거예요. 신은. 그사람의. 업입니다. 업은. 어디서 온것인지. 알수 없지만. 그사람이 지고 가야 하는 것 입니다 그런데. 누가. 내꺼예. 손대면. 안좋아 하줘. 그런거랑. 똑같음거예요.
무당이 말하는 굿 귀신에 통하는건 맞음 귀신 들린 물건에 굿을 하면 화가 풀어질수있죠 귀신은 물건에 들어가 사는데 그 물건을 이동시키거나 움직이면 화가 나서 자신을 드러낼수있어요 그들도 위험을 감수하고 드러내는것이기땜에 그때 귀신의 모습은 무표정한 화가난 얼굴임 그래서 귀신은 무서운 모습을 하고있는게 많죠 그때 굿을 하면 귀신도 혼은 사람이기때문에 화가 풀릴수있죠 그러나 꼭 굿을 해야할필요가 없음 과일 이나 생선 음식을 정성껏 담아서 드리면 되는거임 그럼 귀신도 그맘을 알아서 화가 풀어지는겁니다
보통 점보러갈때 근심걱정이 있어서 용하다는곳을 찾아가죠. 예약도 해야되고 돈도 내야되고 거리가 멀어서 하루꼬박 걸릴때도 잇죠. 그러다 막상 점을보면 하나도 안맞을 때도 잇지요. 소심한 사람은 그냥 체념하고 나오기도 하지만 그러지 않은 사람들은 또 속앗다는 생각에 한마디씩 하고 나오기도 하죠.
진짜 한심하고 무식한 이야기는 조상이 뭘 도와준다는 말. 조상은 못배우고 가난하게 살면서 본인 한몸도 못 추스리고 살다 죽은 사람인데 뭘 도와줘? 물론 조상이 후손들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조상이 올 수도 없고 온다해도 컴퓨터도 못다루고 핸드폰 앱도 모르는데 도데체 뭘 도와줘?? 그렇게 도와주고 싶으면 로또 번호나 알려주면 돼지. 하지만 로또가 뭔지도 몰라서 그것도 못 도와줌. 조상이 어려운 상황에서 열심히 희생하며 살았다는 그 자체가 후손에게 귀감이 되면 그걸로 성공한 것!! 조상이 도와주니 어쩌니 하는 말은 모두 허황되고 새빨간 거짓말!!
이건 저희엄마 들은얘기인데 엄마의 이모가 무당팔자였던 신끼가 있었는데 길에 지나가면 사주보는? 그런데에 있었는데 한 커플이 궁합을 보려고 그 무당하는 말은 둘은 인연아니다라며 이모가 딱 듣고서 어디 돈팔아먹으려고 무당한테 엄청 혼내니까 그 무당이 온몸에 식은땀 날정도로 손이 벌벌 떨었다면서 이얘기도 한둘이가 아닌게 어느 한 가게에 들어갔었는데 아줌마가 몹시 기분이 안좋은지 한숨을 푹푹쉬는데 엄마도 영가에 눈이 보이시는지 아줌마가 무당에 가는게 보이고 사채업자한테 돈빌리는게 보인다면서 그 말을 이모한테 말했더니 이모도 보인다며 아줌마한테 조심스레 여쭈어 물어보니 맞다면서 아줌마랑 이모랑 대화하면서 그 아줌마가 어떻게 하면 좋으나요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다보니 이모는 사장아저씨 말을 잘들으라고 사장님이 돈복이 있고 많이 복이 가지고 있다며 아줌마는 복이 없지만 이 사장 아저씨는 돈복 있네 그러고 소식을 들을때 장사는 놀랍게도 잘되었고 (그땐 장사가 안될정도로 폐업할 수준임)그 이후 엄마랑 이모랑 갔을때는 아줌마가 너무 고마운지 사례비 줄 정도로 엄마는 사례비 괜찮다며 이모랑 엄마얘기들으면 놀랍고 소름돋을 정도로 한둘이 아니라서 어떤 아는 지인이 차사고 날 수 있다며 엄마가 말했는데 그 지인은 못믿는지 그저 흘러넘기는데 정말로 사고가 나고.. 저도 엄마꿈자리얘기하면 무슨일이 터지면 전 조심하게 되는 ㅋㅋㅋㅋ
친구네 집에 놀러갔는데 돈을 내진 않죠;; 돈 받고 맞추는거 하나없고, 내가 아는것보다 모르는 무당이면 솔직히 사기당한 느낌이라 기가막히고 화나죠. 저도 태어나 처음으로 유튭보고 사람좋아보이는 무당 찾아갔는데 너무 맞추는게 없고 조언도 너무 뻔한 수준이라 말 실갱이 하고 왔는데.. 그냥 돈 5만원 불우한 사람 도와줬단 생각으로 버렸어요. 에휴.. 어케 상담을 나보다 못함; 근데 웃낀건 그날부터 계속 목이 아픔. 병원 다 다녀도 역류 식도라는데 어케 그날 부터 딱 그렇게 되는지;; 좀 소름이더라구요, (커피 자주마시는데 이거때문이라지만 뭔가 시기가 딱 겹치는게 그 무당집 가서 설전 한거 때문 아닌가 의심도 되고 ㅠㅠ 아무리 설전 했어도 마무리 웃으면서 하고 나왔는데, 그 무당이 자존심이 상했을것 같기도 해서;; ) 나중에 다른 무당집 갔을때 딱히 그런것 때문은 아닌것 같다 하긴 했는데;; 희안하게 자다가 소금 몇알 입에 머금고 자면 목이 안아파져서 이것도 신기함. 소금이 염증에도 도움이 되서 진짜 역류식도에 효과가 있었을 수도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소금이 잡귀도 쫓아버리니까 그런 역활이 된것 같기도 하고... 뭐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암튼. 그래서 전 이제 무당집 안갑니다. 가서 이득볼게 1도 없음. ㅠㅠ
전 오만원 주고 아는 사람 통해 무당집 갔는데. 세상에 공수가 나 일년안에 죽게 하는 저주였음. 뭐라고 하는지 하나도 안들렸는데...ㅎ 역류성 식도염 저도 병원에서 진단 받기는 했는데. 알고 보니 제 경우는 어느 미친 간호사가 다른 환자랑 차트를 바꿔놓음. 아주 갖가지 방법으로 눈 아프게 하고 귀 아프게 하고 머리 아프게 손 아프게 하던데. ㅎ 그런 짓 하는 무속인들이나 사주하는 인간들 다 벌받아 뒤지기를!
난 귀신보는게 소원인사람이라 유명폐가 가기 하룻밤자기 물건집어오기 각종 강령술하기 지옥엘레베이터 유명하다던 무당 찾아가서 비하하기 모욕하기 아마 15년 전쯤 유명하다던 무당들은 나 다알고 있을정도로 블랙리스트였지 ㅋㅋ 입구에서 안받는다고 내쫏긴 일도 많았으니까 그때가 20대 중반 쯤이었고 지금은 40 이넘었네 귀신좀 보고 사후세계좀 믿고싶다 죽으면 끝이 아니길 누구보다도 바라지만 흠...
@@bw8668 ㅋㅋㅋㅋ 어쩌다 역활, 역할 하나 뜻 알았나보네 ㅋㅋㅋㅋㅋ 아는척 하고 싶어 온몸으로 나대며 남 깍아 내리는 님수준이 더 꼴값임 ㅋㅋㅋ 원래 심리적으로 자기 컴플렉스가 반영되어 악플 단다고 하던데;; 얼마나 배움에 컴플렉스가 심하면, 저럴까.... ㅉㅉㅉㅉ
저희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형 하고 저 4식구 입니다. 이제 생각 해보면 이해가 되는 옛날 얘기인데요 제가 갓 초등학교 들어갔을 때 였나...아버지께서 굴삭기 기사 로 개인 사업을 하실 때...갑자기 허리가 아프시다 면서 굴삭기 하고 트럭을 팔고 회사에서 가서 일을 하시겠다고...그때는 그런가 보다 했는데;; 어째서 인지 하는 일 마다 잘 않 되셨는지;; 무당을 찾아 가셨더라구요;; 지금 생각 해보면 좀 헷갈리는 게...아버지가 허리가 아프시다고 하면서 일반 회사(공장) 에 다니시기로 한 시기 와...형이 아무도 없는 허공을 가리키면서 저기 누가 있다 어쩐다 하면서 자꾸 구석으로 가서 벌벌 떨고 있더라구요;; 그때는 왜 그런지 몰랐죠;; 아무튼...아버지 본인이 갑자기 아픈 것과 형이 뭐가 보인다 하는 게 아무리 생각 이상하다 싶으셨는지 무당을 찾아 갔는데 무당이 하는 말이 어머니가 와서 밥 달라고 한답니다 그게 무슨 뜻인고 하니 제삿밥 얻어 먹으러 오셨다고 하는데;; 할머니는 살아 계신데 무슨 아버지에 어미니 인가 싶었더니...나중에 들었나? 할아버지에 마누라가 둘이었다고 하더라구요;; 본 부인은 살아계신게 맞고...그때 찾아 오신 건 후처 라고 하시더라구요... 말 그대로 저희 아버지는 본처 자식이 아니고 후처 자식이고 그 할머니가 돌아가신게 언제인지 모르지만 밥 해 달라고 찾아오셨다 더라구요...그래서 잘 기억도 나지 않는 초등학교 1~2학년 때부터 지금 까지 제사를 모시고 있거든요;; 할머니가 아버지 젊으실 때나 결혼 하기 전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면...아들이 결혼을 하거나 형편이 좀 나아지는걸 기다렸다가 찾아 오셨던 걸까요? 귀신도 누울자리를 보고 눕는 건지...자기 밥 차려줄 형편이 되나 보고 괴롭혀서 내가 왔다 는 걸 알려주는 건가요?
가벼운 추리를 해보자면, 처음 이야기한 남성은 아마 본인이 사귀거나 혹은 배우자를 교살 (목을 졸라 살해함)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네요... 물론 아래의 댓글에도 비슷한 의견이 있지만, 교살후 어딘가에 매장을 했다거나 혹은 살해 직후에 찾아왔을 가능성도 보이네요. 유기를 했다고 하면, 뉴스에 나왔을 것이고, 그 사람도 아마 이미 잡혔을 가능 성이 있겠죠. 잡히지 않았다면 아직 수사중이겠고.. 여튼 제가 찾아갔던 분들은 딱히 "뭐 해야지만 뭐가 될거야" 라는 식의 말씀은 없었기에 찐이라고 봐도 무방 하겠네요
저희 엄마도 안좋은 무당 한 분 만나서 안좋은 점사 들으셨었는데 그 점사 내용 그대로 다른 무당분한테 여쭈어보니까 감히 어떤 무당이 그런 말을하냐며 되려 화내주셔서 사기 안당하고 잘 넘어갈수 있었던게 생각나네요
다행이네요
@@user-ph8ry3ds2y 할배들 꼭 젊은여자한테만 시비거는거 국룰ㅋㅋㅋ
무당자체가 다사기꾼들인데뭘 ㅋㅋㅋㅋ
@@bowWowBowWow-c5v zr 그럼 니 조상들이 죽어서 어디가겠냐 신이 있으니까 세상 이 조율이 되지 없으면 이미 귀신 이랑 악귀,조상 님들이랑 넘쳐났다;;
그무당이나 저무당이나 표현을 그렇데ㅔ 하냐 안하냐 차이지 둘다 ㅆㄹㄱ야
멀쩡한 사람 아프게하고 인생꼬이게하는건 신이라기보다는 악귀아닐까..
무당들이 말한다죠
조상신이야 말로 악귀라고..자기 말 들어줄때까지 건드릴건 다 건드린다죠 그것도 죽지 않을 선으로..
악귀가 어떤건지 알고나 떠드냐?
@@hotewang 죽은 존재가 살아있는 자를 괴롭히는게 악귀지 그럼 뭐가 악귀임? 게다가 조상들은 자기가 찜한 후손이 자신을 받아줄때까지 죽지 않을 선으로 건드리고 운 나쁘면 주위에 있는 가족들을 건드리는데? 후손이 안받는다하면 다른 후손에게 달라붙어서 똑같은 일을 겪게 만들고 신을 받게 만드는게 조상귀임 자세한건 무속인들 체널의 영상들을 보던가
조상이 악귀다라는건 무속인들마저 인정한 사실임 게다가 조상들은 수 틀리면 조상에서 악귀 정도로 돌변하는 존재들이 많다함
@@Coiu-b5u만약 있다고 하면 소멸 시켜야지ㅇㅇ
@@Coiu-b5u 그럼 니말대로 악귀라면 저 무당 얼굴이 왜 그렇게 편안하고 당당하냐?
악귀가 그런 거더냐? 그리고 악귀라면 어찌하여 많은 사람들을 어려움에서 구하고 돌보며 어려움에 빠진 이를 살펴 구제해 주나? 어디 설명해 봐라?
죽은 귀신보다 살아있는 사람이 더 무섭습니다. 20대초에 허리가 계속 아팟던 적이 있습니다. 어느날 우연히 굿하는 곳이 궁금해서 구경삼아 가봤는데 멀찍히서 구경하는데 그때 한분이 저보고 오라고 하더군요. 허리가아프지 않냐고?물어서 놀랬습니다. 그리고는 저보고 자꾸 신경쓰인다고 앉으라고하더군요;;; 미나리로 저를때리고 소금을 뿌리고ㅠ 암튼 질긴게 잇다고 하시더니 검은천을 뒤집어씌우고 누우라고 하시더니 칼2개를 가지고 제몸을 훌치시더군여..마지막에는 오방기를 뽑으라고 하고... 그날 저녁잠 자고 나서 허리가 안아팠어요 신기하게도..몇일후 그 무당분을 만나서 물어봤습니다. 허리가 아픈이유를요... 일종의 살을 맞은거라고 하더군여;;;; 산사람이 날린 ㅠ 저를 무지 좋아햇던 사람이 있었는데 저랑 인연이 안되서 앙심을 품은게 살로 날아온거라고.....믿거나 말거나 인데...실질적으로 저는 한번 경험했던터라.....저는 산사람이 더 무섭습니다 ㅠ
해당 무당집 알려주실수 있나요
와 ㄷㄷㄷㄷ
@@Nyanggenㅋㅋㅋㅋㅋㅋ
그걸 믿어요? 허리가아픈건 잘못된자세때문입니다 병원가서 ct찍으세요 디스크옵니다
디스크가 터진 게 아닌이상
아프다가도 안아프고 아프다가 안아픈 게 사람 몸입니다
첨에 목졸랐다는 남자.. 죽은 여자가 따라다니든가 해서 점보러 온거 아닐까요? 점보는데 무당분 반응이 쎄한거같아서 떠볼려고 다른말만 10분정도 했던거고.. 마침 무당분이 집에서 혼자 일하는거보고 본인이 안좋은일 했다는거 알아냈다면 죽이려고 계속해서 떠본거 아닐까요?
아님..작정한 연쇄살인범이였을지도요..ㅜ 무탈하시다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에피소드..진짜 타이밍이 미쳤다라는 말이 절로나왔어요ㅠㅠㅠ
그 40대 남자 이무당 성폭행하고, 금품 빼앗아 가려고 온것 같아요.인간은 무당이 아니더라도 본능적으로 자기가 위험하다고 느끼 거든요. 조상님이 도았네요.🎉🎉
ㄷㄷ..... 스릴러 영화 한편 다봤네
작가인가? ㅋ
ㅎㄷㄷ
점을 보러온게 아니고 살인할 대상을 찾으러 다녔던 것 같아요. 정말 다행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용기내어 이렇게 좋은 조언들 해주시기 위해 출연해 주신게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좋게 전달되어서 피해가 줄어들고 , 옳은 선택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 또한 여러모로 관심이 많아서 많은 얘길 주어들었지만, 쉽게 듣지 못할 귀중한 말씀들이 많았네요.
여러모로 공부가 많이 되었어요.
저도 감히 건방지게 한마디 더 하자면....
다들 당집에는 함부로 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정말 「너무 기괴하고 이상한 현상」 으로 힘든 일이 있는게 아니라면요...
점보러 가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미래에 대한 욕심, 궁금증 때문인거면....그냥 좋지 못한 욕심이 아닌가 싶어요...
재미로 보신다는거면 괜찮을지도 모르지만요ㅎ
자신의 팔자 탓 하는 사람이 가장 가면 안되는 곳이 무당집이 아닐까 싶습니다...가장 잘 낚이고 이용당하기 좋은 입장일거예요. 욕심이 많은 분들도요. (욕심 때문에 가시는분들..)
인생 안힘든 사람 없죠...
본인의 힘이 아닌 다른 힘을 빌려서 어찌 하려는건 그만큼 대가도 각오도 필요해야 할거란 생각을 많이 합니다.
모르는게 약이란 말이 있잖습니까.
괜한 소리 들으면 세상 찜찜하고 전문가 손아귀에 놀아나게 될 수 있어요....
여튼 , 용기내어 많은 말씀을 해주신 무녀분 너무 감사합니다!!!
한국이 종교의 자유를 인정해주니 어거지로 남아있는 거지 아니였으면 진작에 사라졌을 원시종교.. 애초에 귀신따위 가지고 썸네일마냥 죽고 싶으면 해보라며 협박하는 게 이상한 거에요.
저는 예수라는 신 내림을 받았습니다. 예수의 영은 신병, 무병 따위 없으며 협박도 없습니다. 그분이 임하면 기쁨과 평안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가 생깁니다. 그리고 어느 신이든 예수 이름 앞에 다 무릎 꿇습니다. 무속의 영이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은 예수 이름으로 무속의 영은 떠나갈지어다, 예수의 보혈 능력 있다 입니다. 지금도 늦지 않으셨습니다. 가장 강한 진짜 신 예수를 믿으세요. 예수님의 영이 임한 사람이 있으면 무당들 작두도 못탑니다. 그 신이 못내려와서. 예수님은 우릴 위해 직접 인간의 모습으로 와서 우릴 위해 죽으신 분입니다. 모든 종교를 봐도 신이 우릴 사랑해서 대신 희생하는 신은 예수 밖에 없어요^^ 무속의 영들은 신내리면 께름칙하고 소름돋지만, 예수의 영은 정말 따뜻하고 사랑입니다.
어릴적 집 5분거리에 무당집 3개에서 밥얻어먹고 수시로 놀았지만 여태껏 두번? 3번본거말고는 별다른일 없이 살고있네요
@@벽을뚫는포신 선생님 말씀도 맞습니다. 본인이 믿고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항상 옳고 의심하실 필요 없으세요.
다만,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은 그렇게 짧지는 않으네요..
무당은 한국에 국한된 신앙이 아닙니다.
무당이라는 샤머니즘은 아시아 전체에 존재하며 모양세와 명칭 등등 많은 변화가 있을뿐
형태는 어느나라에서든 존재하고 뿌리가 깊게 박혀있는 신앙이라서 그 만큼 힘이 있고,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영적인 부분도 존재한다고 봅니다.
신적인 존재들을 비롯해 가족대대로 이어져 오는 일들 그리고 조상님들과도 관계가 깊기 때문에 사라지지 않는 종교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하게 다종교를 인정해서 여태껏 존재하는게 아니라고 봐요.
다른 나라에서 거의 같은 모양의 무당이 있는가 하면 , 전혀 다른 존재에 의해 힘들어하고 구제하는 지역도 있더군요.
여튼 기독교, 불교와 모양세가 다를뿐 가까운 종교라고 볼 수 있다고 저는 해석합니다.
별 다를것 없으며 , 모두 신적인 존재를 알고 경험한 사람들이 만들었고 여태껏 이어져 내려오는 종교들이기에 지금도 존재한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사이비 종교가 범죄조직들에 의해 존재하는 잘못된 종교죠.
무당(巫堂)
아주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보면 무녀라는 뜻을 더 정확히 알 수 있는데 '신의 말을 전달하는 사람들'이며, 신을 위해 접신을 하거나 춤을 추는 사람들이라고해요. 일본에도 무녀들이 많이 계시죠.
죄 없고 착하고 평범한 일반사람들에게는 그저 그런 분들이 이상해 보이겠지만
이 세상의 진리는 누구나 언젠가 알 수 있게 되는 날이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현실에서 경험한 것들이 있다보니 여기까지 믿게 되었는데...
이상하게 생각되는걸 믿으라고 헛소리같은 말을 내세울 생각은 없답니다.
한가지만 명심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번생이 마지막이라 생각하며 살지 말고, 정직하고 옳바르게 사는게 인간의 도리라고 배웠습니다.
오른뺨을 맞거든 왼뺨도 내놓으라. 예수님의 말이지만 많은 힌트가 담겨있다고 생각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어수선하게 너무 긴 글 죄송합니다...)
@@rhaul4764 좋은 사연 정보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좋은 분들, 인정이 많은 분들도 많이 계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헛된 욕심에 당집을 찾는 분들은 헛된 욕심을 가진 분들과 끼리끼리 만나게 될 것 같아서 조심하여 선택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저러한 내용을 기입하였네요ㅎ
정직하고 좋은 무당분들이 분명히 드물게 계신다는걸 저도 여러차례 들은 기억이 있네요.
용기 있는 조언 감사합니다. 가짜 무당들에게 해코지 당할까봐 걱정되네요. 항상 주의하세요.
사기 맞는데 개지랄 오자 마자 겉멎들려서 인상 안좋다느니 곳안좋은 일 생길거라느니 ㅋ 머리채 잡고 맞짱 뜬 사람도 많다는데 ㅋㅋ 아 그건 안좋은 집 가서 그래요 ㅇㅈㄹ ㅋ 용하다는 집 가서 그런건데 바로 손절 ㅋㅋㅋㅋㅋㅋㅋ 이딴거 믿는 새끼 초딩이냐? 이러서 이딴거도 찍겠지 또 이러면 너 죽을거나 안좋은일 생길거다 ㅇㅈㄹ ㅋㅋ 안녕하세요 했는데 혐호 하는 표정으로 지랄 하면 친구 부모고 뭐고 지랄 할뜻 손절한 다는 생각으로 먼저 지랄 안했어도 진짜 안맞고 돈는 날리고 열받아서 지랄 할수 있지 이딴거 믿는 유치한 새끼들 상대 하는건 생각 해야지 느그들이 더 유치한데 뭐 조상신인지 악귀인지 있으면 하느님도 있어야 하고 부천님 지옥 악마 창귀 세상는 프로그램이다 뭐 이딴거 평생 세계 등등 다 있어야지 ㅋㅋ 아 바퀴벌레 귀신 티라노도 귀신도 있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무당 가짜 무당이 어디있음ㅋㅋ 다 사기꾼이지
무속인 지역 한국전지역을 돌아서 몰래카메라로 돌고돌아 백명쯤 진짜무당을찾는 프로그램 이였는대 그중에 맞추는무당은 다섯명정도 그중에서도 다맞추는분은 딱한명 이셨습니다 그프로그램하는것도 돈많이들었다고하네요 진짜무당찾는것도 힘든일입니다 사람속이고 돈만받아먹을려는가짜무당도 많아요.😢
유튜브 무당은 90%는 가짜무당입니다
무당 분들도 사람인데 점 보러갔으면 믿든지 말든지 예의를 갖추는거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전에 서비스죠.
안 맞으면 안 맞아서 죄송하다 하고 비용을 받지 않는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의 도덕이죠
만약 맞는데 안 맞는다고 일부러 그러는거면
그런 마인드의 사람은 어딜 가서든 똑같을테고 반드시 인과응보가 있는게 세상 이치입니다.
귀신을 논하기 전에 상식을 논하세요
@@ImSin_MyeongLi 그러게요 아무 말 대잔치 저주 협박하고 돈을 거저 꿀꺽하는건 인간에 대한 예의는커녕 사기꾼인거죠
맛없는 식당에서 밥먹고 나오면서
맛이 괜찮으셧냐는말에
진짜맛없었습니다 할수없으니까요ㅠㅠ
그냥 다음부터 안가면그만이에요~
@@Amy-i4e4e
비유가 안맞네요 ㅎ
@@Amy-i4e4e 비유가 전혀 안들어맞음
미인이시고 신뢰있어보여요
😂
무당이 되는 거자체가 벌이라는 거네. 가문의 업을 대신 지는.
찐무당의 경우죠
그쵸 매일 신당에 옥수물 갈고 아침저녁으로 기도하는거 아무나할수 있는일이 아니죠 본인조상들 업을 대신빌고 닦고 구제중생 하라는게 무당인데 요새는 돈을 많이벌고 유명세 얻어야 성공한 무당인거처럼 되는 세상이 된건지ᆢ😢
@@kenyalee4982 찐무당이란게 있으면 왜 샤먼 신앙을 접한 적 없는 사람에겐 신내림이 안옴? ㅋㅋㅋㅋㅋㅋ
@@마스터마구니-e7n 저 영상의 말이 전부 진실이라는 전제라면,
신앙을 접한 적 없는 사람에겐 신내림이 안오는게 아니라,
그 사람의 집안에는 자손들이 벌을 받아야 할 일을 한 조상들이 없으니까 안 오는 거겠지
@@Egumoneynaa 아, 조상이 벌받아도 싼 짓을 해서 후손이 고생하는거다? 나도 무당 욕하는 사람이지만 조상은 안건들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패드립은 선 넘었지 ㅋ
찐무당, 정말 감사합니다.
돈 땜에 욕심으로 겁주고 굿하는
무당들 넘 많아요..
정말 참 무속인 되셔서
수많은 중생들 도와쥬시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예수라는 신 내림을 받았습니다. 예수의 영은 신병, 무병 따위 없으며 협박도 없습니다. 그분이 임하면 기쁨과 평안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가 생깁니다. 그리고 어느 신이든 예수 이름 앞에 다 무릎 꿇습니다. 무속의 영이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은 예수 이름으로 무속의 영은 떠나갈지어다, 예수의 보혈 능력 있다 입니다. 지금도 늦지 않으셨습니다. 가장 강한 진짜 신 예수를 믿으세요. 예수님의 영이 임한 사람이 있으면 무당들 작두도 못탑니다. 그 신이 못내려와서. 예수님은 우릴 위해 직접 인간의 모습으로 와서 우릴 위해 죽으신 분입니다. 모든 종교를 봐도 신이 우릴 사랑해서 대신 희생하는 신은 예수 밖에 없어요^^ 무속의 영들은 신내리면 께름칙하고 소름돋지만, 예수의 영은 정말 따뜻하고 사랑입니다.
@@humble13712 아멘 나도 기독교인이라는게 너무 자랑스럽네 ~~^^
@@humble13712안 믿는 자들은 다 지옥보낸다는데 그게 협박이 아니고 뭐임? ㅋㅋㅋㅋ 아들 예수가 암만 사랑 전파해봤자 애비란 하나님이 어떤 식으로 역사할진 아무도 모름
@@킴토끼들 성경 스토리, 하나님과 우리 인간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잘 모르시면, 충분히 그렇게 오해할 수 있습니다^^ 알게되면 정말 사랑으로 시작해서 사랑으로 끝나는 책인 것을 알 수 있어요~
비하 비유가 정말 딱이네요! 어디가서든 예의바르면 중간이상은 간다!
신내림 함부로 받으면 안되여~~무당선생님이 인성좋은분만하라고했어여~~차라리 그정도면 절에가서 사는게 좋아여~~한일년수행하면 좋아질거에여~!!!내마음이 깨끗해야한다고 했거든여~~그리고 참고로 나의조상님은 절대로 죽일정도로 괴롭히지않는다고 하셨어여~~좋은 무당선생님들은 다 그렇게 얘기했답니다. 참고하시고 수행하셔서 좋은곳에 가시길 기도해주세요~!!
점보러 갔다 무당한테 홀리겠네 예쁘셔서ㅎㅎ
무당님 왜케 이쁘시죠???
아니... 신점이면 사전정보 없이 맞추셔야죠... 다틀려서 틀렸다고 말하는걸 무당이나 모시는 신이 화나서 벌을 준다구요..? 미래에 대한건 그렇다쳐도 과거는 다 맞추셔야죠;; 그래야 믿음이 생길거 아닙니까..?
그거 점 보러 간 사람이 마음을 열어줘야 보이는데 그냥 밑도 끝도 없이 테스트한답시고 맞춰보라하면 당연히 아무것도 안보임
@@이름없음-u6c 마음을 연다는게 내상황을 뭐가궁금해서 왔는지 상세하게 설명해주라는건가요? 진짜 신점은 저는 있다고 믿어요 무릎이 닿기도전에 알겠죠 왜왔는지
@@이승훈-r3g ㄴㄴ설명을 하라는게 아니라 점보는 사람과 점치는 사람의 마음과 마음의 연결? 그게 모든 점술의 기본입니다 그냥 마음속으로 난 거짓과 꾸밈없이 마음을 열어줄테니 너도 나한테 좋은 점을 쳐달라는 식으로 선언만 하면 됩니다 특히 신점은 무당이 모시는 신이 보는거니 더 중요하죠
@@이승훈-r3g 손님 들어오자마자 무슨 고민때문에 온건지 아는 방법도 있긴합니다만 원글이 직접 겪으신 일이면 그냥 사기당하신거임
@@이름없음-u6c 돈이 남아돌아서 점보러 갈까요 당연히 궁금하거나 곤란한일이 있으니 가는건데 못맞추면 마음을 안열어줘서 그렇다는 핑계로 다 넘어가겠네요?
오래전에 모방송 프로에서 전국에 용하다는 점집 돌아다니면서 죽은사람 사주 보여주면서 떠보는 방송 있었는데 진짜 충격였음, 서울에 온화한 표정의 무속인 한명하고 수원에 한명 이렇게 두명 빼고는 전부 엉터리였음 그러니깐 건강한 정신 가지고 열심히사세요 자신의 인생을 남에게 보이는것 자체가 어리석은거죠.
객관성이 입증되지 않은 일들로 인해 개인의 자유가 침해 당해서는 안됩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남에게 피해주지 않으면 개인의 자유는 보장되어야합니다.
이것이 지켜지지 않아 이때까지 수만년간 인류 역사상 세상의 모든 고통과 불합리한 것들이 있던거에요.
이런 불합리를 경험했을 때에는 이에 맞써 싸우고 이겨야 합니다.
힘을 냅시다. 꽤 많은 사람들이 이런 불합리를 물리치고 싶어합니다.
혼자가 아니에요.
무당분이 넘 이쁘시다...! 모델 아니신가?? 진짜 점 보러갔다가 홀릴듯요😮
홀리더라도 절대 안넘어 갈걸요~~^^
저도 한참 신병인지는 모르겠지만 .. 응급실에 이틀에 한번꼴로 갔었는데 어느날 우연히 명동에 갔다 친구들이랑 타로카페 갔는데 그분이 신내림도 받으신 분이라서 타로카드 보면서 해주셨는데
그분이 저에게 초가 꺼지면 안되는데 초가 꺼저서 조상님들이 저를 못대려가서 안달났다고 조심하라고 그래서 뭔 🐕 소리 ... 속으로 이랬거든요
그분이 계속 점점더 아플꺼라고 엄마한테 전화 해서 제사 왜 안 챙기냐고 물어 보라고 하길래
그자리에서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엄마도 이제 힘들어서 올해부터 안하고 있어 ~ 하더라구요
그분이 전화 바꿔 달라고 해서 엄마랑 통화 하셨는데 어머님 힘드시면 음식 안해도 괜찮으니 정수물에 초 라도 켜놓고 문안인사 라도 해주세요 그러시더라구요.
그 두ㅣ로 엄마는 떡이랑 초만 켜놓고 제사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전 37살이고 이 사건?은 21살때 있었던 일이였고 그때 타로점 만원이였어요.
신끼는 다양하게 있긴해요
그리고 당시의 그분께서는
지혜롭게 대처하신듯 싶네
요...월래 인간은 누구에게
나 후손이 존재하고 그리고
훗날의 지금에 나도 내후손
의 조상이 되는것이죠 저의
생각엔 ' 초 ' 라는게 댓글작
성자님의 명을 담고있는듯
싶네요 신병은 아니지만 내
가 배가 고프니 제삿상 차려
달라는 뜻같음 제사를 지낸
다는 의미는 나의 조상님을
불러서 일년에 몇번없는 차
례..제사지만 정성스럽게 준
비한 차례상 조금이나마 드
시고 가시라는 의미입니다
한가지 중요한 사실은 차례
나 제삿상 치루고나서 상위
에 놓여있던 밥을 먹으면~
참 맛이없음 윤기도 사라져
있음 이유는 이미 망자들이
먹었기때문 무튼 건강하시
니 다행이네요 기회되시면
산사(절)에 가셔서 기도하
며 명복을 빌어주고 잘될수
있게 기도하는것도 나쁘지
않을듯싶네요
짜 맞춰 생각하기에 달라짐.. 요즘 시대 제사 안지내는곳 가면 갈수록 더 많아짐 그럼 신병 많은 사람이 걸리겠네요? 또 맛이 없다니요? 전 어머니가 명절이랑 특정한 날에 한번에 모아서 제사상 차리시는데(지금은 명절에도 안차리심 힘드셔서) 매번 절할때는 경건하게하고 나중에 맛나게 먹음 밥을 안먹는건.. 식고 딱딱해져 맛없어진것도 있지만 떡국 산적 굴비 등 만난게 많으니 안먹게되죠..떡국 없을땐 밥도 먹게됩니다 메인은 반찬들이지만.. 막 지은 밥 고봉으로 떠넣고 식을때까지 실온에 뒀다가 배우자나 가족한테 그밥과 평소 먹는 반찬에 먹을래 치킨이나족발 먹을래 해보세요..
이분은 정말 진정한 분입니다
꼭 찾아뵙고 싶어요
예쁘세요
무당도 영업신고 하고 세금도 내면 어떨까
모두 현찰로만 받고 맞추는것도 없고
어차피 무당도 직업이자나
니가 안가서 돈 안퍼주면 됨
영업신고는 아니어도 세금은 냅니다
저는 체질이 술 한잔도못먹는데
술 잘먹을것같은데 의외다 라는소리 좀들어봣는데
무당집 몇번갔는데 저보고 술좀끊으라고 왤케혼자술먹냐해서 이제안가요...그것도 2번이나 다른곳에서ㅋㅋ그래서 불신생김.. 그래도 예전엔 좀 믿었는데
모든 무당은 다 가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냥 쇼하는 사람들입니다.
99퍼는 관상으로 때려맞추기 하는 인간들 맞아요ㅇㅇ
이런 주제 너무 좋아요 자주 해주세요 소오름님!!!
이쁘셔서 그런가 몰입감이 좋네요
귀기울이게 된달까..
결혼하세용😂
저분 계시는곳이 어딘가유?
요즘 신내림도 얼굴보고 받나봐요...어쩜 신내림받으신분들 다들 이쁘심
옛날부터 무당치고 못생긴사람없다고ㅋㅋㅋ
원래 무당팔자랑 연예인팔자가 종이한장차이임
귀신도 외모 본다던데요
무속인들을 보면 정말 안타까운게.. 다른사람들의 미래나 과거를 보면서 스스로 미래를 못본다는게 참... 안타깝네요
아 무당들은 그런 컨셉이였나요?
무당들의 초능력이 찐이면 유대인들이 이미 와서 스카웃해갔었겠지
중이 제머리못깎고 의사 제병 못고친다 이런속담이있잖아요 ~ 무당은 본인뿐만아니라 자기가족도 못봅니다
안보이니깐요 혹시 보여도 말하면 안된다나 그런거있대요 우리가 지금사는세상에 법이있듯이 그쪽세상에도 법이있는것같았어요
@@푸딩-v7h남자친구일 때 보고 결혼하면 못 보나요?
인간이 신의 뜻과 생각을 어찌 알리오...
무당 왜케 예쁜데?
편견
신령님 기분 좋아하실까요?
비싸겟지
정말 공감합니다.. 본인만 알 수 있는.. 누구에게도 말해도 안믿고 나만 이상한 사람이 되는..
작년에 울어머니 무당 꼬임에 넘어가서 부적값으로 300 굿판에 500 털린거 알고서는 무당 찾아가서 부적은 돌려줄테니까 부적값 300 돌려달라고 하니까 협박을 하던데 ㅋㅋ
그래서 굿당 어퍼버리고 300 돌려받고서는 오히려 좋은일만 생겼음
ㅋ ㅋ ㅋ ㅋ ㅋ ㅋ
개이득 ㅋㅋㅋㅋ
오오 .. 이런 멋진 분이 있었군요 굿임당
@@헤헹-q3c개쇼ㅡㅋ
이제 님 어머니는 아주 고통스럽게 죽을겁니다
-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데요, 무당 안한다고 무병내리고 죽도록 괴롭히는 신이라면
그건 악신 아닌가요? 그래서 어떤 무당쌤은 진짜 선한 신령님이라면 무병주면서
협박하는게 아닌 설득을 한다더군요. 아프게 하는 신이면 그건 악신이라 하더군요. 그런 신이라면 저는 몸주로 모시고 싶지 않을 거 같습니다
보통 신병내리는 신은 조상신이라고 솔직히 말하면 신이 아니고 잡귀쪽에 가깝다는 말을 들었음
그럼 뒤져야죠
인간입장에선 악하고 선하고가 있지만 신이 하는일은 악도 선도 없다고 들은적 있음
이런 얘기는 다 한다더라 들었다 이렇게 끝남
@@real_EYN이런 얘기가 아니라, 그냥 무속신앙 자체가 그런거죠뭐..
가족 괴롭히고 당사자도 아프게 해놓고 같이 가보자 라는건 뭔 빌어먹을 심보인지.. 죽었으면 곱게 갈 것이지
그런 신은 악신인거죠
@@피자만두-l3z 그런 경우라면 다행이구요
저희 고모가 30년넘게 무당을했는데 어릴때 고모집 놀러가면 법당이 무서워서 동생이랑 손잡고 화장실가고 한기억이 있네요.지금은 70이넘으셧는데 굿할힘은 없으시고 기도만 자주하세요.가끔 점봐주는 정도네요.저희고모는 장군신을 받으심.영상잘 보고 갑니다.
@@조자룡-k4g 그... 댓글 보낼 주소를 살짝 잘못적으신것 같다에요
악귀는 테마해야함 ㅋㅋㅋ
미모 실화냐 와... 아이돌인줄 ㄷㄷㄷ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돌급
진짜 좋은 꿀팁 인거 같아요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그냥 하지말라는 것 가급적이면 안하고
상대가 불편할 것 같다는 생각들면 자중하고
사과할일 있으면 진심으로 사과하면서 살면 귀신하고 엮일일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실제로 본 적이 몇번있어서 귀신을 믿는편인데
제 느낌에 크게 위협을 가하는 귀신은 본적이 없어요
저도 귀신 믿어요. 왜냐면 니 얼굴이 귀신이거든 ㅋ
사주가 쎈편인가 봐요? ㅋㅋ 자주는 아닌데도 가끔 귀신 보는 사람들도 사주가 쎈 사람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말라는거 다 하고 무덤 파헤쳐서 시체 훼손까지 해봤는데도 안나타나던데...
삶이 고되고 힘들면 그런걸 느껴도 힘들새가 없어요ㅠㅠ당장 내삶이 불구덩이라ㅠㅠ
그건 님이 못격어보니깐 그런거죠. 신내림 받은 사람들도 전에는 다 힘들게 사회생활하고 힘들게 공부하고 일하셨던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까놓고말해 인생 불구덩이 아닌사람 어딨나요? 일부 금수저나 재능, 외모, 머리 셋중 하나 타고난 사람들 제외하고 다 어렸을때 힘들게 공부해서 대학 가고 취업준비하고 가서도 힘들게 일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니 나약해빠진 소리하지 마시길.
이 분은 뭔가 정직하신 느낌
소으름보면 6개월차까진 신선한 채널이라고만 느꼈다가 어느순간 너무 성의 없는 것도 많고 영화를 다큐처럼 말하는 등 그런 거 많았는데 이건 진짜 영적세계에 이해되기에 정말 좋은 게시물이다. 역시 그거네, 남 인생은 봐주지만 무당이 부자가 아닌 이유가
해서는 안되는 이야기가 뭘까... 하아 낚시 진짜싫네
@@휴식-w6j 나오는데
사기 맞는데 개지랄 오자 마자 겉멎들려서 인상 안좋다느니 곳안좋은 일 생길거라느니 ㅋ 머리채 잡고 맞짱 뜬 사람도 많다는데 ㅋㅋ 아 그건 안좋은 집 가서 그래요 ㅇㅈㄹ ㅋ 용하다는 집 가서 그런건데 바로 손절 ㅋㅋㅋㅋㅋㅋㅋ 이딴거 믿는 새끼 초딩이냐? 이러서 이딴거도 찍겠지 또 이러면 너 죽을거나 안좋은일 생길거다 ㅇㅈㄹ ㅋㅋ 안녕하세요 했는데 혐호 하는 표정으로 지랄 하면 친구 부모고 뭐고 지랄 할뜻 손절한 다는 생각으로 먼저 지랄 안했어도 진짜 안맞고 돈는 날리고 열받아서 지랄 할수 있지 이딴거 믿는 유치한 새끼들 상대 하는건 생각 해야지 느그들이 더 유치한데 뭐 조상신인지 악귀인지 있으면 하느님도 있어야 하고 부천님 지옥 악마 창귀 세상는 프로그램이다 뭐 이딴거 평생 세계 등등 다 있어야지 ㅋㅋ 아 바퀴벌레 귀신 티라노도 귀신도 있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에 나오는데요?! 무당을 비하하는 발언을 하거나 신령님을 비꼬는 발언이요~@@휴식-w6j
@@휴식-w6j영상보니까 무당이나 무당이 모시는 신을 비하하는 말을 하지말라고 하네요
그런말을 하면 무당이 저주를 하지 않아도 신이 노여워서 벌받을수 있다고
보살님이 말을 참 잘해주셔서 뭐 더 말씀드리고 싶어도 할게 없네 ㅋㅋㅋㅋ
신내림을 굳이 안받아도 되긴 합니다. 조상신이라면 내가 얼마나 나태하게 살고 있는가, 얼마나 거짓적으로 살고있는가에 대한 벌전으로 신병이 나는거라서.. 정직하고 열심히 사는 삶을 살고 있다면 애초에 무속인과 엮일 이유가 없지요 ㅎㅎ 부모님이 무속인이라면 말이 다릅니다만 😅
내가 얼마나 나태하게 사냐, 거짓 삶을 사냐의 기준이라고요..? 저 인터뷰 하신 분은 어렸을 때부터 신병이라는데 어린이가 나태하게 사는것도 안되는건가요 기준이 이해가 안되네요
@@dddd-no9fj 기준이 좀 그렇지요? 신병이라는게 사람이 아닌 귀신이 고통을 주는거니 사람과 기준이 다릅니다. 귀신은 사람의 고통을 몰라요. 얼마나 고통스러운지도 모르고요. '내가 괴로운데 아무것도 안해? 어디 맛좀봐라.' 하는 식이지요. 이건 어린애든 어른이든 상관 없습니다. 귀신도 연민은 있어요. 그 방식이 귀신의 방식이라 문제죠. 귀신은 그냥 모순 그 자체입니다.
만약 삼촌의 귀신이 내몸에 들렸다고 가정을 합시다 삼촌은 내가 어릴때부터 금이야 옥이야 아주 이뻐하다가 저세상에 갔네요. 삼촌이 나를 도와주려고 내 몸에 씌었습니다. 근데 아파요. 근데 삼촌귀신은 내가 아픈게 삼촌귀신때문인지 모릅니다. 귀신에게 중요한건 내가 조카를 도와주고 있단 사실이지 조카가 왜 아픈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이게 신병입니다.
@@dddd-no9fj 외국은 이런게 없다고 생각하죠? 비슷한게 있어요. 흔히 엑소시스트라고 불리는 그것이죠. 일본의 음양사도 비슷한 갈래고요.
@@kimon2633 문해력 무슨일
말을 참 이쁘게 잘하네요 ^^
물론 얼굴도 이쁘세요 ^^
표정도 밝고 ^^
좋은 에너지를 갖고 있네요 ^^
절에 다니는데
그냥 쉬러 가는 정도
기도를 열심히 해본적은 거의 없네요
2017년쯤 120년된 큰성당에 들어가서 앉아 있었는데
(성당이라는 곳을 태어나서 처음으로 들어갔네요)
성당내부가 높고 길고 넓었는데
순간적으로 맨앞쪽 천장 높은 곳에서 먹구름처럼 어두운 무언가가
내려와서 어깨를 누르는데
한 5분정도 였을까
어두운 느낌이 사라지고 어깨가 가벼워 졌는데
신성한 곳이다 보니
무언가를 실험해 보는 것 같더라구요
예전에 무당 한분이 제게 한말이 영혼이 순수하다고 하더군요
(고민을 별로 안하는 편이라서 머리속에 아무 생각이 없어서 ... 아마도 그런말을 한 듯)
무당이나 법력이 높으신 스님은 제 생각을 읽어내더군요
(그래서 과거는 기가막히게 잘맞춤, 근데 미래는 내머리속에 없어서 그런가... 확실한 답을 못하는 것 같네요)
예수님 믿으세요
저도 불교였는데 3년전 기도중 체험하고 예수님 믿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살아계십니다 아멘
천국 지옥 모두 있고
영원합니다
우리 죄를 대신해 죽으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죄사함받고 천국가는것입니다 ! 아멘
@@호령소리 사람마다 자신에게 맞는 그 무언가가 있더군요
친구가 목사여서 그친구따라 여러번 가봤는데 교회는 제게 안맞더군요
일요일 아침 교회에 가봤는데 기도중 목사님 목소리 듣는중에 신도분중 여러명은 하품을 하며 피곤한 모습을 보이더군요
집에서 그냥 쉬지 피곤하게 왜 교회를 나오는지 이해가 ???
특히 기도끝나고 목사님에게 저를 인사시키고 다른 신도들에게 인사시키는게 억지춘향격으로 교회나오라고 떠미는 것 같아서 싫더군요
반면 성당은 아주 가끔씩 가는데
분위기가 경건하고 차분하고 성스러워 마음이 편해지더군요
귀찮게 인사시키지도 않고
조용하게 잠시 앉아있다가 갈 수 있어서 좋더군요
성경도 읽어보고 불경도 읽어 봤는데
불경은 진짜 어렵더군요
성경은 디지털적으로 1,2,3 1+1=2 느낌이라면
불경은 1과2사이에 무수이 많은 소수점 숫자가 있고
1+1=1만 또는 1억
1+1=0
과 같이 생각하는 틀을 깨는 유연한 사고를 해도 제 머리로는 이해가 어렵더군요
세상사람들이 세모를 세모라고 하는데
혼자 세모를 네모라고 생각해도 맞다는 생각 (불경식 사고)
성경이 디지털이라면 불경은 아날로그 감성
컴퓨터가 왜 서양에서 개발됐는지 조금 이해가 가더군요
지금은 목사로 일하는 친구집에 10여년전 방문한 적아 있었는데
그친구가 성경책을 가져왔는데
다섯곳을 형광펜으로 칠해놓고
이부분이 이해가 되냐고 ???
5곳 모두 똑같은 내용
음양극
양극음
음이 극에 달하면 양이 되고
양이 극에 달하면 음이 된다는 내용
어렵지도 않은 내용을 욕나올 정도로 어렵게 써놨더군요
그때 속으로 이래서 목사들이 먹고사는구나 하는 생각이 ㅋㅋ
글 한줄로 한참 설명할 수 있으니...
세상만물 우주가 음양의 이치를 따른다면
우주에는 블랙홀과 더불어 화이트홀도 있을 것 같네요
뭔쓸데럾는말이 많냐 년 넌
진짜 어쩌라고 임
윗댓 말대로 기독교랑 더 잘맞을듯 하네요 천주교는 그런 곳 아닙니다..
무당님의말씀은정말로내가슴에와닿네요.무당님.부디뭐같은무당들처럼돈에집착하지마시고.신령할머니말씀만얘기해주세요.신령할머니가무당(신내림)되게하신것은신령으로여러사람도우라고그리하신것아닙니까.가까우면나도무당님찿아가고싶은마음ㅇ굴뚝같네요.난.무당이라면머리흔드는데.무당님에게는왠지연민의정이느껴지네요.감사합니다.
띄어쓰기좀
무슨 신이 자기를 안모신다고 협박하는게 맞나싶네요, 그냥 외국으로 나가도 따라오나요? 왜 우리나라만 저런 신령님들이 많은지 궁금합니다.
신은 사기에요 ㅋㅋ귀신 ,신 등등 다 사기입니다
한국에 외국신들려서 외국말하는(방언처럼)왜안보이나요 ㅋ나만 이상한가 그래서 무당,귀신,신 다안믿음..
우리나라 조상들이 인성이 쓰레기라 죽어서도 그런 쓰레기짓을 하는거죠 ㅠㅠ
@@mandu0413 귀신은 있습니다 ㅠㅠ 거울을 보세요. 못생긴 귀신이 하나 보이지 않나요?
외국나가도 그때만 잠잠해지지 다시 괜찮겠지 하고 한국땅밟으면 다시 신이 강림한다고 하네여
와...집안에 죄가 많기 때문에 대표로 그 죄를 풀고 가라 해서
신내림을 받는거였구나....
이완용 집안은 대대로 무당하는거냐?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hdjjdsjensn 죄가 어떤 기준인지도 궁금하긴 하네요
@@hdjjdsjensn 친일파 후손 대대로 잘먹고 잘살더라 ㅋㅋ
하기 좋은 말. 죄니 업보니 그런거 아무도 모름요.
@@hdjjdsjensn어? 맞는말ㅋㅋ
지금도 정치인들 종교나 무당 도사 사이비논란 많지않냐
이완용윗대 집안이 무당집 찾아가고
해도 이상하진않을일
그냥 말장난 ㅋㅋ
질문도 정형화되어있음 복장 나이 성별등 분위기 보고 말장난하는거임 ㅋㅋ
중년여성 혼자 오면
남편문제때문에 왔지?
결혼안했는데요?
남편있었으면 엄청 속썩였을사주야
그냥 이런식임 ㅋㅋㅋ 대화의 흐름에 따라 사주도 달라짐 ㅋㅋㅋ
신점과 사주는 다릅니다... 신점은 걍 맞추는 거지만
사주는 통계학... 이래서 시발 사람은 배워야한다 ㄸ
@@오드7eveN 다르긴 뭐가 다름? 둘다 말장난이지 ㅋㅋ 참나
@@yuuuuuuuu1 아는만큼 보인다... ㅉㅉ
@@yuuuuuuuu1꼭 흉가들만 다니고 악귀들 있는곳에서 귀신들 화를 돋구길 바래요 그때도 무당이 거짓인지 알것입니다 ㅎㅎ 무당도 포기하는 악귀가 있는곳 가봐요
@@오드7eveN 잘 아시나봄 ㅉㅉ;
감사합니다
겸손하시고 나보다 상대를위해 일하시는..
후생에 복받으시기바랍니다
이 분 말씀은 왠지 믿음이 간다
종교있는사람이지만 나름
토속신앙이라생각하고 예의를가추는게 사람사는세상이라생각합니다.
가끔 점보시는부모님 모셔다드리며 가끔뵙는분있으신데
그냥 우리할머니생각나서 항상인사드리고 조언가끔해주시면 재미로듣기는하나 나름 그분야에서 오래하셨다생각하고 같은 직장인으로서 존경심을보여드리거든요
정말 무당분들앞에서 함부로 까불면 안된다고 합니다
혹여 법당에 가실일 있으면 조심들 하시고 예의를 갖추고 진지한 마음으로 경청하시길
최근 무당 수가 계속 늘어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ㅋㅋ? 귀신 따위는 없습니다. 정신차리세요.
지랄ㅋㅋ 타로카드처럼 그냥 재미로 한번 보는거지 뭘 진지하게 시발ㅋㅋㅋ
무당한테 까불면 진짜 어휴 끔찍하네요 살맞으면 걍 어후
나쁘게 보고싶지 않은데 댓글에 예의 갖춰라 뭐해야된다..그러다 큰일난다..무서워서 안가야겠네..돈은 어떻게 벌어요? 무섭게하면 하나둘씩 안갈텐데..
@@연쇄팩폭마 살보다 빠따가 가깝다
말씀을 정말 또박또박 잘하시는듯
공부를 정말많이 한거같네요~
사기치려면 원래 그래 너같은애들이 잘당하드라ㅋㄱㄲ
점쟁이들 전부다 화술이다.
무당:집에 나무가 있네? 고객:없는데요..? 무당:있으면 클날뻔했어 이런식의 화술이다.
대부분 사기다.
무당 : 집에 나무가 있는데, 고객 : 없어요 무당 : 말을 끝까지 들어!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
@@젤나가-b2f 맞아요 화술 잘하면 다 빠져나갈수 있는데 점쟁이들이 그걀 잘해요 그리고 대부분 2분의1 3분의1 인 확률 질문에 화술을 보태서 믿게 만들죠
ㅉㅉ
@@게임하는라이더-q1n 계속 당하시면 됩니다
저 죄송 한데 무당 사기꾼 같습니다
배달하는데 무당 지가 시킨 음식 배달값도 몰라
음식 값 가격 이해도 못해
그럴때마다 진짜 실망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무당도 리뷰이벤트 신청하나요?
어떻게 지평좌표계로 고정하셨나요?
입니다. 없다면 왜 없느냐 또 내가 너에게 지시한 것은 하지 않고 뭐하다 왔느냐 물으실 때 뭐라고 답하실 것인지 궁금하며 잘먹고 잘사는 것에 목을 매었던 또 남이 원망과 불평을 하던 관계 없이 나의 유익을 쫓던 삶, 땅을 치고 후회한들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지만 조금의 시간을 들여 헌신하고 조금의 물질과 시간을 사용하여 나보다 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그 사랑을 나누며 살다가 가보니 사실였었네 라고 한다면 너무나 큰 위로가 될 것이며 설사 아니라고 하더라도
로또나 스피또 같은건 도움안되나요?? 돈없는게 진짜 살인데
지평좌표게 오또케 고정을 하셨을까잉
솔직히 맞는게 없으니 맞는게 없다고 했겠죠
솔직히 말도 하지말라니 완전 예수안믿으면 지옥 간다는 소리랑 다를거 없어보이는 말들...
조상님들은 대체 왜 그러실까?ㅡㅡ 볼모로 잡고 협박하는 가족들도 다 그분들의 후손일텐데. 한국 전통상 제사도 꾸준히 지낼테고 허참 진정으로 집안을 위한다면 '아가, 너를 해치는게 아니라 지켜주려 그러는거란다. 안심하렴' 이렇게 말하고 따스하게 보듬어줘야지 너무들 하시네!!
악귀는 조상귀 빼고 없다는 말이 있죠. 조상귀가 후손에게 생전 원망이나 미련을 하소연하면 그게 후손에겐 큰 파장을 미친다고 하더군요. 안좋은 쪽으로.
귀에 쏙쏙 이야기 잘 풀어주셔서 넘 재밋게 봤어요 말씀도 너무 잘하시고 이쁘시고 진짜 인기 많으시겠네
차분하게 내용 말해주신덕분에 몰랐던 내용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16:52 동영상볼때 자막을 많이 보는편인데 이번엔 오타가 좀 많네요... 조금만 신경써주세요 정자가 뭡니까...
신을 모시는 분이나. 신이. 가까이 있는 분은. 안건드는게 좋은 이유는. 내가족을 누가. 욕하면 싫은거랑. 같은거예요. 신은. 그사람의. 업입니다. 업은. 어디서 온것인지. 알수 없지만. 그사람이 지고 가야 하는 것 입니다 그런데. 누가. 내꺼예. 손대면. 안좋아 하줘. 그런거랑. 똑같음거예요.
무병이란 게 진짜라면 그거 신 아님. 사람의 인생을 파괴해서 자기를 모시게 하는 게 구마해야 되는 악마지 무슨 신이야
뭘 ㅈ도 모르네
@@망원동앞치마 종교에 심취해서 정신병 걸렸노?ㅋㅋ
잘볼게요 기다렸네요😊
진짜 엄청 이쁘네 완전 미인이다
무당이 막말하는 건 어떻게 해야 되나?😂 정말 인간맞나 싶을 정도로 협박하고 돈요구하는 꼴을 하도 당해봐서
신고해요 그런것도 알려줘야되나
@@ixxxiixxxi 아무거나 다 신고하면 돠는 쥴 아네 그런 것도 알려줘야되나 ㅋ
@@ixxxiixxxi무식하게 니가 신고해봐 지능장애가 15%하더니 ㅉㅉ
애초에 걔네들을 왜찾아감ㅋㅋ
@@찍-b4s 친구ㆍ친지가 갈때 따라갔지
그것도 이십년전이다 ㅋㅋ
해괴한 일 험한 일 겪고나면 너는 문지방 닳을때까지 드나들고 전재산 다 털리겠지
무당이 말하는 굿 귀신에 통하는건 맞음 귀신 들린 물건에 굿을 하면 화가 풀어질수있죠 귀신은 물건에 들어가 사는데 그 물건을 이동시키거나 움직이면 화가 나서 자신을 드러낼수있어요 그들도 위험을 감수하고 드러내는것이기땜에 그때 귀신의 모습은 무표정한 화가난 얼굴임 그래서 귀신은 무서운 모습을 하고있는게 많죠 그때 굿을 하면 귀신도 혼은 사람이기때문에 화가 풀릴수있죠 그러나 꼭 굿을 해야할필요가 없음 과일 이나 생선 음식을 정성껏 담아서 드리면 되는거임 그럼 귀신도 그맘을 알아서 화가 풀어지는겁니다
외모도 좋고 말씀도 잘하시니 지금 당장 아나운서해도 되겠네요^^
다른 건 다 모르겠고 저도 어릴 때부터 많이 아파봤던 사람으로서 지금은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고 계신 것 하나는 참 다행이네요.. 앞으로도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무당이든 뭐든 큰돈요구 하는건 사기임 연애 잘안되고 일안구해지는건 억지로 되는게 아니니 마음편하게 먹고 심지굳히고 살면됨 마음약한걸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타로 사주 신점 계속 받던터라 아무 의미없음
공감
의사들도 수술비로 큰돈 요구하던데 그럼 그것도 사기꾼이라서 그런건가요??
@@냥냥-l1x그건 전문 기술 값이 잖아
@@fxxkzyun 그럼 무당도 퇴마 전문 기술을 가지고 있으니까 큰돈 요구해도 되는거 아닌가요??
@@냥냥-l1x 국가 교육 기관에서 교육이나 기술로 인정되는 부분이 아니잖습니까
외모가 너무 뛰어나셔서 내용 보단 그냥 기분이 너무 좋네요
이렇게 이쁜 무당이있다니!
아니 무당이신데 너무 예쁘시당...
그렇게 생각하지 말고 무당을 찾아 가봤어야죠 진짜 너무 아프고 미친짓같았을것 같네요 암튼 보살님. 건강 하시고 항상 대박나세요
못맞추면 사기꾼 맞지
돈안받을거 아니면서
무슨 선생님 대하듯대하래
자막 자동생성하신것 같은데 오탈자가 심하게 많네요 검수를 좀 하시면 좋을듯; 집중이 흐트러집니다..
보통 점보러갈때 근심걱정이 있어서 용하다는곳을 찾아가죠. 예약도 해야되고 돈도 내야되고 거리가 멀어서 하루꼬박 걸릴때도 잇죠.
그러다 막상 점을보면 하나도 안맞을 때도 잇지요. 소심한 사람은 그냥 체념하고 나오기도 하지만 그러지 않은 사람들은 또 속앗다는 생각에 한마디씩 하고 나오기도 하죠.
"또" 속았다면. 그냥 앞으로 안가면 된는데 그 또를 왜 반복들을 하시는지
오타가 너무 많아요..
잘 들었습니다~ ^^
가족관계 끊어버리는 무속인은 주의해야합니다 진짜 무속인은 가족간에 화목해야된다고 합니다
자손을 죽이는 가족은 끊어야되요ㅠ
@@혜원강-d1j 자손을 죽이는 가족은 당연 끊어야겠지요 하지만 멀쩡한가족도 끊어버리는 무속인들이 문제란 의도 입니다
장윤정,박수홍 부모님은 어쩔…
멍청멍청
무당님 왤케 이쁘시냐..
무당이 아니니깐ㅋ
내 지금껏 본 여무당중 단연 미모 원탑이다.
독일여성 ' 도른 에밀리' 점사 봐주시는 유튜브 보았는데 인상에 많이 남았네요.
도른도 기가 쎈 여성인데 케미가 잘 맞아 재밌었네요.
개인의견으로는 무당을 직업으로 가진분 중에서 특히 넘 순수한분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홧팅 하세요.
왜 반대로 기가 센 사람이 무당집에 발을 들이지 말라는거죠 기가 약한 사람이 조심해야 하는거 아니에요?
이쁘고 침착하게 말씀 참 잘하시네요. 귀에 쏙속 들어 옵니다.
음... 귀신이 있다면 지금 까지 내려온 역사만 해도 보통의 인간수가 아닐텐데. 그냥 재미로 잘 보고 갑니다.
무당이지만 매우 사랑스럽다
결론은 당사자나 본인의 정신적인 문제가 아닐까요?
아 방금 다른 채널에 다른무당분 썰들었는데 그분 썰에도 남성분이 보살님거리면서 얘기했다했는데.. 같은사람은 아니었을지.. 무섭네요
무당이 뭐이리이쁘심;
공감
동감
질감
그러게요 ㅎ
독감
소소한 행운에도 마음속으로 감사인사해드리는것만으로도 저를 수호해주시는 할머니께서 계속 저를 수호해주신대요
어릴때도 절 많이 아껴주셨는데.. 정확히 어떤할머니인지 모르지만 무튼 수호령할머니사랑해요 💕
진짜 한심하고 무식한 이야기는 조상이 뭘 도와준다는 말. 조상은 못배우고 가난하게 살면서 본인 한몸도 못 추스리고 살다 죽은 사람인데 뭘 도와줘? 물론 조상이 후손들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조상이 올 수도 없고 온다해도 컴퓨터도 못다루고 핸드폰 앱도 모르는데 도데체 뭘 도와줘?? 그렇게 도와주고 싶으면 로또 번호나 알려주면 돼지. 하지만 로또가 뭔지도 몰라서 그것도 못 도와줌. 조상이 어려운 상황에서 열심히 희생하며 살았다는 그 자체가 후손에게 귀감이 되면 그걸로 성공한 것!! 조상이 도와주니 어쩌니 하는 말은 모두 허황되고 새빨간 거짓말!!
반박 못하는 ㄹㅇ팩트ㅋㅋ
그래 정신적으로 의지하고 싶고 탓하고 싶은 뭔가 있다고 믿는 나약한 마음이지 본인 자신이나 믿자
내가 하고 싶었던 말. 그리고 죄니 업보니 이런 말도 개소리. 세상은 그리 돌아가지 않음. 자기 주위만 돌아봐도 알 수 있죠.
그건 니 조상이 쓰레기라 그런거고 내 조상은 왕이라서 첩 200명 거느리고 살았는데?ㅋㅋ
@@냥냥-l1x넌 아니잖아 ㅋ
이쁜무당누나❤
무당한테는 사기꾼이라 절대 말하면 안됩니다. 사기꾼은 사기꾼이란 말을 제일 싫어하거든요.'진짜 큰일납니다.'이분이 사기꾼이라는건 아닙니다.
모든 무당이 다그런것이 아니죠
@@김무현-o2v소수는 진짜가 있다고 봐요. 다수는....
@@김무현-o2v 모든 무당이 다 그런게 아니라는걸로 정당화는 아니지 그게 꼬우면 스스로가 진짜라는걸 어필을하면서 인식개선을 하기위해 노력이라도 해봄? 괜시리 사기꾼소리가 나온게아님 진짜 무당은 찾기힘들다는거 개나소나암
너같은 일베한테 일베라 하면 발작하는 것과 같은 이치려나😂
사기꾼을 사기꾼이라고하지 뭐라고?
무당한테 사기꾼이라고 하면 안되지만
이건 저희엄마 들은얘기인데 엄마의 이모가 무당팔자였던 신끼가 있었는데 길에 지나가면 사주보는? 그런데에 있었는데 한 커플이 궁합을 보려고 그 무당하는 말은 둘은 인연아니다라며 이모가 딱 듣고서 어디 돈팔아먹으려고 무당한테 엄청 혼내니까 그 무당이 온몸에 식은땀 날정도로 손이 벌벌 떨었다면서
이얘기도 한둘이가 아닌게 어느 한 가게에 들어갔었는데 아줌마가 몹시 기분이 안좋은지 한숨을 푹푹쉬는데 엄마도 영가에 눈이 보이시는지 아줌마가 무당에 가는게 보이고 사채업자한테 돈빌리는게 보인다면서 그 말을 이모한테 말했더니 이모도 보인다며 아줌마한테 조심스레 여쭈어 물어보니 맞다면서 아줌마랑 이모랑 대화하면서 그 아줌마가 어떻게 하면 좋으나요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다보니
이모는 사장아저씨 말을 잘들으라고 사장님이 돈복이 있고 많이 복이 가지고 있다며 아줌마는 복이 없지만 이 사장 아저씨는 돈복 있네 그러고 소식을 들을때 장사는 놀랍게도 잘되었고 (그땐 장사가 안될정도로 폐업할 수준임)그 이후 엄마랑 이모랑 갔을때는 아줌마가 너무 고마운지 사례비 줄 정도로 엄마는 사례비 괜찮다며 이모랑 엄마얘기들으면 놀랍고 소름돋을 정도로 한둘이 아니라서 어떤 아는 지인이 차사고 날 수 있다며 엄마가 말했는데 그 지인은 못믿는지 그저 흘러넘기는데 정말로 사고가 나고.. 저도 엄마꿈자리얘기하면 무슨일이 터지면 전 조심하게 되는 ㅋㅋㅋㅋ
친구네 집에 놀러갔는데 돈을 내진 않죠;; 돈 받고 맞추는거 하나없고, 내가 아는것보다 모르는 무당이면 솔직히 사기당한 느낌이라 기가막히고 화나죠. 저도 태어나 처음으로 유튭보고 사람좋아보이는 무당 찾아갔는데 너무 맞추는게 없고 조언도 너무 뻔한 수준이라 말 실갱이 하고 왔는데.. 그냥 돈 5만원 불우한 사람 도와줬단 생각으로 버렸어요. 에휴.. 어케 상담을 나보다 못함;
근데 웃낀건 그날부터 계속 목이 아픔. 병원 다 다녀도 역류 식도라는데 어케 그날 부터 딱 그렇게 되는지;; 좀 소름이더라구요, (커피 자주마시는데 이거때문이라지만 뭔가 시기가 딱 겹치는게 그 무당집 가서 설전 한거 때문 아닌가 의심도 되고 ㅠㅠ 아무리 설전 했어도 마무리 웃으면서 하고 나왔는데, 그 무당이 자존심이 상했을것 같기도 해서;; ) 나중에 다른 무당집 갔을때 딱히 그런것 때문은 아닌것 같다 하긴 했는데;; 희안하게 자다가 소금 몇알 입에 머금고 자면 목이 안아파져서 이것도 신기함.
소금이 염증에도 도움이 되서 진짜 역류식도에 효과가 있었을 수도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소금이 잡귀도 쫓아버리니까 그런 역활이 된것 같기도 하고... 뭐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암튼. 그래서 전 이제 무당집 안갑니다. 가서 이득볼게 1도 없음. ㅠㅠ
전 오만원 주고 아는 사람 통해 무당집 갔는데. 세상에 공수가 나 일년안에 죽게 하는 저주였음. 뭐라고 하는지 하나도 안들렸는데...ㅎ 역류성 식도염 저도 병원에서 진단 받기는 했는데. 알고 보니 제 경우는 어느 미친 간호사가 다른 환자랑 차트를 바꿔놓음. 아주 갖가지 방법으로 눈 아프게 하고 귀 아프게 하고 머리 아프게 손 아프게 하던데. ㅎ 그런 짓 하는 무속인들이나 사주하는 인간들 다 벌받아 뒤지기를!
역활이라 쓰는거보고 왜 그런거 믿는지 이해함
난 귀신보는게 소원인사람이라 유명폐가 가기 하룻밤자기 물건집어오기 각종 강령술하기 지옥엘레베이터 유명하다던 무당 찾아가서 비하하기 모욕하기 아마 15년 전쯤 유명하다던 무당들은 나 다알고 있을정도로 블랙리스트였지 ㅋㅋ 입구에서 안받는다고 내쫏긴 일도 많았으니까 그때가 20대 중반 쯤이었고 지금은 40 이넘었네 귀신좀 보고 사후세계좀 믿고싶다 죽으면 끝이 아니길 누구보다도 바라지만 흠...
@@bw8668 ㅋㅋㅋㅋ 어쩌다 역활, 역할 하나 뜻 알았나보네 ㅋㅋㅋㅋㅋ 아는척 하고 싶어 온몸으로 나대며 남 깍아 내리는 님수준이 더 꼴값임 ㅋㅋㅋ 원래 심리적으로 자기 컴플렉스가 반영되어 악플 단다고 하던데;; 얼마나 배움에 컴플렉스가 심하면, 저럴까.... ㅉㅉㅉㅉ
여신그자체인무당~❤❤❤
뭐야... 무당이 왜 이렇게 이쁜거야....
무당에 대한 내 선입견이 였나? 내가 생각 하던 무당과는 거리가 머네?
상담 받으러가보고 싶다
저희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형 하고 저 4식구 입니다. 이제 생각 해보면 이해가 되는 옛날 얘기인데요 제가 갓 초등학교 들어갔을 때 였나...아버지께서 굴삭기 기사 로 개인 사업을 하실 때...갑자기 허리가 아프시다 면서 굴삭기 하고 트럭을 팔고 회사에서 가서 일을 하시겠다고...그때는 그런가 보다 했는데;; 어째서 인지 하는 일 마다 잘 않 되셨는지;; 무당을 찾아 가셨더라구요;; 지금 생각 해보면 좀 헷갈리는 게...아버지가 허리가 아프시다고 하면서 일반 회사(공장) 에 다니시기로 한 시기 와...형이 아무도 없는 허공을 가리키면서 저기 누가 있다 어쩐다 하면서 자꾸 구석으로 가서 벌벌 떨고 있더라구요;; 그때는 왜 그런지 몰랐죠;; 아무튼...아버지 본인이 갑자기 아픈 것과 형이 뭐가 보인다 하는 게 아무리 생각 이상하다 싶으셨는지 무당을 찾아 갔는데 무당이 하는 말이 어머니가 와서 밥 달라고 한답니다 그게 무슨 뜻인고 하니 제삿밥 얻어 먹으러 오셨다고 하는데;; 할머니는 살아 계신데 무슨 아버지에 어미니 인가 싶었더니...나중에 들었나? 할아버지에 마누라가 둘이었다고 하더라구요;; 본 부인은 살아계신게 맞고...그때 찾아 오신 건 후처 라고 하시더라구요...
말 그대로 저희 아버지는 본처 자식이 아니고 후처 자식이고 그 할머니가 돌아가신게 언제인지 모르지만 밥 해 달라고 찾아오셨다 더라구요...그래서 잘 기억도 나지 않는 초등학교 1~2학년 때부터 지금 까지 제사를 모시고 있거든요;; 할머니가 아버지 젊으실 때나 결혼 하기 전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면...아들이 결혼을 하거나 형편이 좀 나아지는걸 기다렸다가 찾아 오셨던 걸까요? 귀신도 누울자리를 보고 눕는 건지...자기 밥 차려줄 형편이 되나 보고 괴롭혀서 내가 왔다 는 걸 알려주는 건가요?
가벼운 추리를 해보자면, 처음 이야기한 남성은 아마 본인이 사귀거나 혹은 배우자를
교살 (목을 졸라 살해함)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네요... 물론 아래의 댓글에도 비슷한 의견이 있지만,
교살후 어딘가에 매장을 했다거나 혹은 살해 직후에 찾아왔을 가능성도 보이네요.
유기를 했다고 하면, 뉴스에 나왔을 것이고, 그 사람도 아마 이미 잡혔을 가능 성이 있겠죠.
잡히지 않았다면 아직 수사중이겠고..
여튼 제가 찾아갔던 분들은 딱히 "뭐 해야지만 뭐가 될거야" 라는 식의 말씀은 없었기에
찐이라고 봐도 무방 하겠네요
참으로 정직한 무당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