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럴수 있나!!, 이 멋진 청년이 각 작곡가의 곡들을 한곡 한곡 연주할때마다,, 모짜르트도, 베토벤도, 리스트도, 쇼팽도, 라흐마니노프도, 이제는 차이코프스키도,,, “바로 이거야,, 내가 원했던게,, 내가 기다렸던 나의 곡 연주가 바로 이거야!!!” 할 것 같은 느낌이 항상 드는 것!!, 어떻게 이런게 가능하지???
16:38, 17:13 왼손소리 다이나믹이 너무 매력적입니다. 29:46 아니 20세기 이후 태어난 위대한 피아니스트 특히 베토벤을 전통적으로 잘 친다는 박하우스, 켐프, 길렐스, 리히터, 브랜델 등등 수 많은 연주들을 들어 봤어도 임윤찬같이 청각적음악과 동시에 시각적인 아름다움과 멋을 이렇게 훌륭하게 표현하는 연주자를 본적이 없습니다. 이 지구상에서 앞으로도 몇백년동안 다시 못볼 위대한 피아니스트가 될거라 확신합니다
역대급 베피협4번이다. 역대 손꼽히는 베토벤 스페셜리스트부터 최근 잘나간다는 다른 스타 연주자의 공연까지 다 찾아봤지만 베토벤의 힘과 사랑의 감정, 유려한 테크닉, 명료한 소리, 깊이있는 해석, 익살스러운 베토벤의 유머까지 모든 걸 만족시키는 연주는 윤찬림의 이 공연이 최고다. 심지어 글로벌 초연에서 이런 완성도높은 공연을 보여주다니 놀라울 따름. 윤찬림의 연주를 돋보이게 해주신 믿고 듣는 정마에의 베토벤. 그리고 솔리스트의 해석 루바토까지 다 맞춰준 뮌헨필 연주도 대단하다.
나만 그럴까??? 다른 연주자들의 연주를 들었을 때와는 달리 임윤찬님의 연주는 베토벤의 이름을 계속 떠올리게 한다 베토벤의 아픔 그의 고뇌 그의 외로움 그리고 두려움 그의 슬픔 그의 위안 이런 것들이 범벅이 되서 내 심금을 울리고 두드리고 찢는다 그리고 너무나 아름다워서 나도 모르게 차오르는 눈물… 귀한 음악 들려줘서 고마워요 임윤찬님…
.....like somebody said, we will not see a performer like this on this planet for hundreds of years to come. He is a new dawn unto himself every day May he be BLESSED FOR YEARS TO COME.
달라 달라 아무리 들어도 기존 베토벤4번 들과 뭔가 달라 이 나이에 이 레벨이 가능한건가? 키신과 같은 완벽한 기교에 아르헤치히의 감성 같은게 느껴지네 어찌 한사람이 남성피아니스트의 최고장점과 여성피아니스트의 최고 장점이 버무려져 있는 느낌이 드는지 당췌 알수가 없네 그거 새로운 작품이 연주되기를 기다리기만 하네 사별삼일이면 괄목상대라더니 계속 좋아지네
Outstanding, in last 50 years l have heard this performance from more than 100 performances this is beyond anything l have ever heard. This young man is a dawn unto his own day🙏
He is truly a genius. He embodies the piece, no matter the composer, he is one with them. This is a once in a generation level of genius. I would say once in 100 years, but they may seem too much of an exaggeration. I do know, without equivocation, he will be one of the greatest of all time.
국민클래식만 알고 주로 팝송과 가요만 듣던 저에게 요즘은 매일 아침과 저녁 임윤찬님의 연주를 듣게 만드네요. 속이 시끄러울때마다 자연의 소리처럼 찾아 듣게 되는 ~ 윤찬님 연주회에 가보고 싶은 게 이제 로망이 되었습니다. 클래식을 자세히 모르는 저에게도 음악의 서사를 느끼게 하는 아름다운 연주를 부디 오래 듣게 해주세요. 유찬군 어디서든 응원할께요
This performance was absolutely wonderful and the cadenzas were magical. While 1 2 &3 are very classic Beethoven and 5 is totally rousing I think that No 4 is perhaps the most beautiful of the 5 concerti. I feel Beethoven might have kissed your forehead for this representation Yunchan, just as he reportedly once kissed Liszt's!! As usual Yunchan was totally in sync with the conductor and the orchestra and between them all they poured new life into this beautiful work. The Steinway pianos are perfect for Beethoven. Thank you to all concerned with the recording .I wondered what the little in-jokes conductor and some orchestra members were enjoying were all about- possibly loving the way Yunchan put so much enchanting life into the music?
HIs playing of the 4th is full of magical moments, too many to mention. Yet I will comment in general on the adagio movement: I have never heard it played with such tenderness and sheer beauty. Every note he plays is so clear it is like he is playing crystal bells not piano keys. Medici is not recording him yet very often so I am so grateful for those of you who put his performances on youtube for us all to enjoy. I also really enjoyed the precise control of the conductor. Bravo to all those involved in this performance
Yunchan Lim play this music as if is was newly invented, with such a freshness and inspiration, but at the same time with such a reference to old masters, that I can nothing but love his interpretation.
Yunchan is from another planet. His interpretations are incredible in beauty, finesse, dexterity, power and any other appropriate noun. The finger action is astounding and the resultant sound and interpretation are magical.
Whole his being become original highest life music of miracle beyound human level. What a perfect spontaneity of every notes into live goddess of Music. I salute his wonderful being
Such a well-known piece yet he makes it sound so new and fresh and seen in a new light. The 2nd mvmt he made me understand it, almost a wailing grief, melancholy and longing. His playing usually bring tears as he touches very deeply. He just doesn't play the piece but the music emanates from his being, thus everything he plays is interesting, gripping. Incredible gift to humanity in such young yet ageless soul. Thank you for posting this!
Юнчен Лим не просто пианист высочайшего уровня, он Артист, который делает из каждого своего выступления особенный, незабываемый Праздник Музыки!! Все произведения своего репертуара он играет с любовью, наслаждаясь самим процессом игры!! Этот навык играть всегда с удовольствием , является результатом ежедневного, сосредоточенного на решении поставленных исполнительских задач, многочасового труда!! Будь здоров и счастлив, Юнчен!!
One can tell that this man is not “at work.” He is having too much fun. He is totally engaged with the piano, the orchestra, the conductor, and loving every minute of it. Awesome talent from the heart. He doesn’t have to overly emote to keep everyone’s attention. BRAVO!!! Just pure talent.
This is one of the most beautiful performances of Beethoven's 4th piano concerto that I have ever heard. The artist is completely engaged with the orchestra and the conductor. For such a young performer, his understanding of and interpretation and expression of Beethoven is amazing (also listen to his Beethoven 5th piano concerto recording). He is a serious young master at work at the keyboard. Never any wasted motion, no garish mannerisms, just complete mastery of his instrument. And his joy in making music is always apparent. Beethoven would surely have loved Yunchan. And the encore was sheer poetry. Bravo Yunchan!
Wow wow wow!!!!!! I have NO words to describe the beauty of Yunchan Lim’s playing!!!!! Absolutely amazing!!!!!!! Thank you so much for posting this!!!!! 🙏🏼
Mr Lim Yunchan is a legendary pianist. His gentle, pastoral, lyrical touch to the piano elevates this piece to one of the most mysterious and sublime Piano Concertos written ever. I am having shivers to my body when I watch him play now, just like the shivers I had when I watched him live in my city. I feel he is aiming for Cortot, Sofronitsky and Horowitz's levels of playing. So thankful for him, he is a 'miracle' artist and musician. He sounds like Cortot, with many degrees of freedom on the piano, improvising on the spot. I am awed....
Thank you so much for your lovely comment ! Yunchan is an extraordinary and exceptional pianist ! I think the greatest of our time ! Life, nuances, divine touch, depth, musicality, true understanding of all the composers and works!…. This concerto is a wonder !❤️🙏🏻
아! 대한민국! 정명훈과 임윤찬은 온 세계를 위하여 연주를 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위로를 받으면서 음악이 과연 어떤 것인 지를 알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Beethoven 선생님도 정말 기뻐하고 고맙다고 하셨을 겁니다 너무도 순수하고 맑은 영혼을가진 임윤찬군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Mr. Lim's performance of these standard repertoire pieces is always a fresh interpretation. His playing seems to lead the orchestra into interpreting the music so that piano and orchestral parts are seemlessly integrated, with playful give and take, mirroring of intentions, all to result in a true concerto. I imagine any orchestra would eagerly look forward to discovering what they might create in concert with Mr. Lim Yunchan. Stay health, happy, and strong, Mr. Lim!
Mr. Lim's performances are a breath of fresh air. I hope he can fill a role that is desperately needed: a piano superstar with good taste, and serve as a counterbalance to the Wangs and Langs, who have none.
입장해서 인사 하는 임윤찬님 귀여워요 😊 사랑스런 눈길로 바라보는 오케스트라 단원분들 눈길에도 꿀이 뚝뚝 떨어지네요 😊 저도 그러네요 ❤ 댓글에도 임군 건강을 염려 하시는 분들 보니 저도 같은 생각 입니다 ㅜㅜ 머리 손질할 시간도 없는것 같아요 . . 긴머리도 예술 이긴 하지만요 😂 피곤 하면 피부에 당장 신호가 오거든요. . 울 임윤찬님 좀 쉬게해 주세요 😂 연주 기가막히게 잘 하셔요 감사해요 ❤
어떻게 이럴수 있나!!, 이 멋진 청년이 각 작곡가의 곡들을 한곡 한곡 연주할때마다,, 모짜르트도, 베토벤도, 리스트도, 쇼팽도, 라흐마니노프도, 이제는 차이코프스키도,,, “바로 이거야,, 내가 원했던게,, 내가 기다렸던 나의 곡 연주가 바로 이거야!!!” 할 것 같은 느낌이 항상 드는 것!!, 어떻게 이런게 가능하지???
제발 소중하게 아껴주길,,,
건강하길,,,,😢
윤찬의 음악을 오래 듣고 싶다 그를 좀 쉬게 했으면 한다 공연은 줄이고 혼자 음악을 사랑하고 탐색할 시간을 더 갖기를 바란다 그는 아직 젊으니까 아껴서 보고싶다 ~~
Это нечто удивительное,такого нет на этой земле!!!!!
어쩜 같은 맘이시네요
천천히 그 안에 채워가며 쉬어가며 오래오래 같이 가고 싶습니다
100%.1000%,동감입니다!!!
적어도 반년은 휴지기를 가졌음..
콩쿠르 우승후 3년까지 연주여행 의무가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이후 정말 그의 바램 대로 산속에서 새들의 노래들으며 피아노만 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런면도 있지요 😊
경이롭다는 표현 말고는
할 말이 없,,,,,,
고맙습니다 이런. 음악을 듣게 해줘서 너무 감동적이라 살아있다는것을 감사드립니다
16:38, 17:13 왼손소리 다이나믹이 너무 매력적입니다. 29:46 아니 20세기 이후 태어난 위대한 피아니스트 특히 베토벤을 전통적으로 잘 친다는 박하우스, 켐프, 길렐스, 리히터, 브랜델 등등 수 많은 연주들을 들어 봤어도 임윤찬같이 청각적음악과 동시에 시각적인 아름다움과 멋을 이렇게 훌륭하게 표현하는 연주자를 본적이 없습니다. 이 지구상에서 앞으로도 몇백년동안 다시 못볼 위대한 피아니스트가 될거라 확신합니다
ㅠ
한국의 지휘자와 한국의 청소년 연주자가 세계의 유명악단과 청중을 사로잡는다.
유태인 저리가라다.
한국인 참 우수하다 그기다가 예술을 위해 숲속에 숨고싶다니 이런 영혼이 그리 흔할까?....
거기다 뮌헨필은 악장이 한국사람이라네요.
대한민국 음악인들 정말 대단합니다,
일본인 입니다.
이분도 대딘하신분 입니다
악장은 클라라주미 강
한국인 입니다^^
절정의 피아노기교를 가지고 있음에도 자기과시욕은 일도없이 오직 베토벤이 이 곡에 담으려했던 비통, 슬픔, 희망만을 온몸과 마음으로 표현한 윤찬군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 초심그대로 음악적 열정으로 세계적 거장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사람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윤찬군은 절대 지금처럼 순수하게 음악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고 꾸준히 정진할 것입니다.
저도 님이 말씀하신 그 마음이 느껴져서 새벽에 이 연주를 또 듣고 잔잔한 앵콜연주를 듣는데 마음 깊이 다가오는 그 감동에 눈물이 고이네요. 진실한 음악이 주는 힐링같아요.
맞습니다 ..
완벽에 가깝게 치는데 .. 겸손하고
작곡가에 대한 경외감이 많이 느껴집니다 ..
뮌헨필과 협연한 베피협 4번은 피협중 난곡임에도 윤찬의 천부적 재능과 노력이 결합하여 라흐3에 이어 레전드찍음. 대구, 대전도 해석과 표현을 달리하면서 치밀하게 빌드업
하던데 서울(예당-세종-롯콘)에서 베피협4의 마지막 폭죽을 터트리며 피날레를 장식할 듯. 19세에도 음악적 열정은 거장을 능가하는 대단한 천재임
역대급 베피협4번이다. 역대 손꼽히는 베토벤 스페셜리스트부터 최근 잘나간다는 다른 스타 연주자의 공연까지 다 찾아봤지만 베토벤의 힘과 사랑의 감정, 유려한 테크닉, 명료한 소리, 깊이있는 해석, 익살스러운 베토벤의 유머까지 모든 걸 만족시키는 연주는 윤찬림의 이 공연이 최고다. 심지어 글로벌 초연에서 이런 완성도높은 공연을 보여주다니 놀라울 따름. 윤찬림의 연주를 돋보이게 해주신 믿고 듣는 정마에의 베토벤. 그리고 솔리스트의 해석 루바토까지 다 맞춰준 뮌헨필 연주도 대단하다.
요정이 금가루를 뿌리는거같아요.
한음 한음이 다 빛이나네요.
최고입니다.
나만 그럴까???
다른 연주자들의 연주를
들었을 때와는 달리
임윤찬님의 연주는 베토벤의 이름을 계속 떠올리게 한다
베토벤의 아픔
그의 고뇌
그의 외로움 그리고 두려움
그의 슬픔
그의 위안
이런 것들이 범벅이 되서
내 심금을 울리고 두드리고 찢는다
그리고 너무나 아름다워서
나도 모르게 차오르는 눈물…
귀한 음악 들려줘서 고마워요
임윤찬님…
앵콜곡도 그러네요.🍁🍂🌾
100프로 공감합니다
마음에 울림, 설렘 그리고 평화가 오면서 베토벤의 아픔과 위대함 그리고 감사를 전하고 싶어요
다른 연주자에게서는 이런게 덜 느껴지는데 임윤찬피아니스트는 특별하고 새로운 클래식의 세계로 나를 이끄는듯 하네요
진심이 전달되서겠지요? 불가한 능력을 가진 피아니스트~!!! 사모합니다.
17:25 look at the sheer care this boy is giving to that single B-flat. Simply otherworldly. A historic performance for sure.
이정도면 음악사에서 드문 세계의 거장이 아닐까요?
.....like somebody said,
we will not see a performer like this on this planet for hundreds of years to come.
He is a new dawn unto himself every day
May he be BLESSED FOR YEARS TO COME.
He is in a category of his own. He plays as his life depends on it! Goosebumps every time….
피아노 위에 구슬이 굴러갑니다. 때론 와르르 때로는 또르르 진짜 터치의 명료함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임윤찬님은 지휘자가 된다해도 단언컨대 세계 최고가 될겁니다.
이세상에 피아노가 단 한대뿐이라면... 저는 그걸 윤찬군에게 드리고 싶습니다
저렇게 맑고 정교한 터치가 가능하구나.....
와… 음악의 문외한인 나로하여금 연주의 바다에서 수영을 하게 만드는 임윤찬 !!! ^^*
달라 달라 아무리 들어도 기존 베토벤4번 들과 뭔가 달라 이 나이에 이 레벨이 가능한건가? 키신과 같은 완벽한 기교에 아르헤치히의 감성 같은게 느껴지네 어찌 한사람이 남성피아니스트의 최고장점과 여성피아니스트의 최고 장점이 버무려져 있는 느낌이 드는지 당췌 알수가 없네 그거 새로운 작품이 연주되기를 기다리기만 하네 사별삼일이면 괄목상대라더니 계속 좋아지네
볼수록 진실로 정직한 안과밖의 태도 때문에 눈을뗄수없다 소리로 그의 보배가 다 나온다
뽐내지 않고 깊은 음악 만드는 임윤찬군
천재예요
뮌헨영상 손과 얼굴 가까이 보여주어 최고예요
Outstanding, in last 50 years l have heard this performance from more than 100 performances this is beyond anything l have ever heard. This young man is a dawn unto his own day🙏
that is the most accurate and moving description of an artist I ever read .Thank you very very much for this❤
You should be quoted in his PR. Great assessment.
Really? Your comments are so impressed.
He is truly a genius. He embodies the piece, no matter the composer, he is one with them. This is a once in a generation level of genius. I would say once in 100 years, but they may seem too much of an exaggeration. I do know, without equivocation, he will be one of the greatest of all time.
국민클래식만 알고 주로 팝송과 가요만 듣던 저에게 요즘은 매일 아침과 저녁 임윤찬님의 연주를 듣게 만드네요. 속이 시끄러울때마다 자연의 소리처럼 찾아 듣게 되는 ~ 윤찬님 연주회에 가보고 싶은 게 이제 로망이 되었습니다. 클래식을 자세히 모르는 저에게도 음악의 서사를 느끼게 하는 아름다운 연주를 부디 오래 듣게 해주세요. 유찬군 어디서든 응원할께요
동감입니다^^
This performance was absolutely wonderful and the cadenzas were magical. While 1 2 &3 are very classic Beethoven and 5 is totally rousing I think that No 4 is perhaps the most beautiful of the 5 concerti. I feel Beethoven might have kissed your forehead for this representation Yunchan, just as he reportedly once kissed Liszt's!! As usual Yunchan was totally in sync with the conductor and the orchestra and between them all they poured new life into this beautiful work. The Steinway pianos are perfect for Beethoven. Thank you to all concerned with the recording .I wondered what the little in-jokes conductor and some orchestra members were enjoying were all about- possibly loving the way Yunchan put so much enchanting life into the music?
너무 힐링되어 매일 듣고있네요❤
이런 연주자를 볼 수 있다는 것에 감사드릴 뿐입니다....오래 오래 연주하실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Ele é espetacular em todas suas performances, não temos dúvida.Incrivel,sensível FENOMENAl!!!!!!!!
베토벤이 상상한 그 이상의 음색을 표현해 내는 임윤찬의 연주는 놀라울 따름이다 마치 마술을 보는거 같다 임윤잔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마음이 위언을 받고 치료가 된다
여태까지 들은 연주들과달라도 너무너무 달라요
정말 피아노 천재 예요
카덴자 너무 아름답고 애절하여 눈물이 납니다. 터치 한음한음 너무 소중하네요. 어떻게 저런 보석이 우리에게 와 주었을까요. 젊은 연주자 구도자 임윤찬의 앞날을 축복합니다❤
댓글만 봐도 눈물나려고 하네요! 흐…
피아노건반을 수만수천가지 수억가지 방법으로 눌러보고
피아노건반으로 하나의 합주를 표현까지 하는 마치 피아노 소리가 아니게 까지 다른악기 처럼 소리까지 만들어 내는
자기만의 음악 기술
천재라고 하지만 실은 노력과 감수성이 받쳐준 현존 가장 뛰어난 연주가임
매일 같이 귓가에서 윤찬님의 아름다운 피아노소리를 듣습니다.
배토벤이 한 여인과의 사랑했던 시절을 윤찬님울 통해서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마치 내가 사랑의 빠지듯이
다섯번을 연속으로 보았다
HIs playing of the 4th is full of magical moments, too many to mention. Yet I will comment in general on the adagio movement: I have never heard it played with such tenderness and sheer beauty. Every note he plays is so clear it is like he is playing crystal bells not piano keys. Medici is not recording him yet very often so I am so grateful for those of you who put his performances on youtube for us all to enjoy. I also really enjoyed the precise control of the conductor. Bravo to all those involved in this performance
진정 아끼고 아껴서 보배로운 황금 청자같이 깨지지 않도록, 잘 소중히 간직하자. 우리나라에 귀한 인재를 보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 청년을 우리 국민 모두가 너무도 사랑합니다.
선명한 건반 터치가 어떤 연주보다도 투명하고 입체적으로 들립니다. ❤❤❤ 계속 반복해서 듣게됩니다
Yunchan Lim play this music as if is was newly invented, with such a freshness and inspiration, but at the same time with such a reference to old masters, that I can nothing but love his interpretation.
와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한가 할정도로 명료하고 아름답습니다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이네요 그리고 임윤찬은 십대에서 이십대로 넘어가면서 점점더 멋있어지고 있어요 오케스트라와 교감하며 피아노를 치는 모습 숨이 막힐정도로 아름답습니다🎉🎉🎉🎉🎉
Yunchan is from another planet. His interpretations are incredible in beauty, finesse, dexterity, power and any other appropriate noun. The finger action is astounding and the resultant sound and interpretation are magical.
Well said ! I totally agree !! He’s extraordinary !! So special and opens a marvelous universe every time he plays !
Este chico es un "crac"!!! es maravilloso oírlo. Matiza con una belleza insuperable. imposible oír algo mejor...
정말 행복하죠.... 임윤찬 피아니스트의 연주를 들을 수 있는 세상에 태어난 것이 영광입니다
방금 대구 수성아트피아에서 1부 공연으로 베피협4번 보고 나왔는데.혹시나 하고 들어와봤더니 이게 올라와있네요. 임윤찬님 실황은 정말 꿈을꾼듯 순식긴에 지나가버리네요.ㅜ
들으면 들을 수록 놀랍네요
이렇게 물흐르듯 잔잔하면서도
역동적인 연주를 할 수 있다니..
너무 자연스러우면 밋밋 할 수 있는데
윤찬님 연주는 음 하나하나에 색체가 입혀진듯
다채로워 듣는 맛이 있네요
몰입과 집중 절제 조화 섬세함과 열정 모든 것들이 아름다워요~
윤찬군 세계의보물입니다 부디 건강잘챙기시길 바라며 연주마다 보석입니다
한국나이로 20살인데..아직까지 윤찬군이라니요.ㅎㅎ 윤찬님으로 부릅시다.
정말 듣는 순간순간 울컥한.
As a classical music follower - I salute the Korean Classical music community for nurturing such talents and at a young age -
⁷⁸
선물입니다. 정명훈 임윤찬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두분
베토벤피협 4번에서 헤어나질 못하겠네요. 너무 매력적인 곡인데 이쁜 윤찬님이 연주를 아주 잘해주셔서 밤낮으로 하루종일 듣게되네요. 사랑에 빠진 느낌이 바로 이런것 아닐까요❤❤❤❤😂
Whole his being become original highest life music of miracle beyound human level. What a perfect spontaneity of every notes into live goddess of Music. I salute his wonderful being
He is the embodiment of Beethoven, down to his wild hair.
Such a well-known piece yet he makes it sound so new and fresh and seen in a new light. The 2nd mvmt he made me understand it, almost a wailing grief, melancholy and longing. His playing usually bring tears as he touches very deeply. He just doesn't play the piece but the music emanates from his being, thus everything he plays is interesting, gripping. Incredible gift to humanity in such young yet ageless soul. Thank you for posting this!
What you say is so beautiful and true !!! He doesn’t play music, he’s music itself !
What you say is so true and beautiful ! He doesn’t play music, he’s music itself ! What a wonder and a holy gift to humanity !
Your view is the same as mine you did a great job!!!!
I agree.
Well said, well said indeed.
감사합니다.임윤찬군으로 인해 날마다 행복한 60대후반 할미입니다
오케스트라 소리도 우리나라 협연과는 그 음의 깊이가 달라서 윤찬림의 피아노 소리도 더 멋지게 들리는 듯해요.
잠을 자야 하는데 벅차올라서 잘 수 없네요.
천상의 소리네요.
Юнчен Лим не просто пианист высочайшего уровня, он Артист, который делает из каждого своего выступления особенный, незабываемый Праздник Музыки!! Все произведения своего репертуара он играет с любовью, наслаждаясь самим процессом игры!! Этот навык играть всегда с удовольствием , является результатом ежедневного, сосредоточенного на решении поставленных исполнительских задач, многочасового труда!! Будь здоров и счастлив, Юнчен!!
"Я полностью согласен."
Bingo
태초에 빛과 그리고 침묵의 소리가 있었으니 구원의 숲으로 이끄는 젊은 예언자의 소리~ 임윤찬 .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음악이 없는 세상은..상상할 수 없어요..그가 깨우쳐 주었습니다 ❤❤
One can tell that this man is not “at work.” He is having too much fun. He is totally engaged with the piano, the orchestra, the conductor, and loving every minute of it. Awesome talent from the heart. He doesn’t have to overly emote to keep everyone’s attention. BRAVO!!! Just pure talent.
임윤찬님의 연주는 손가락이 건반위에 떠 있을때조차 연주를 하고 있다는 표현이 딱 맞는것 같아요.
This is one of the most beautiful performances of Beethoven's 4th piano concerto that I have ever heard. The artist is completely engaged with the orchestra and the conductor. For such a young performer, his understanding of and interpretation and expression of Beethoven is amazing (also listen to his Beethoven 5th piano concerto recording). He is a serious young master at work at the keyboard. Never any wasted motion, no garish mannerisms, just complete mastery of his instrument. And his joy in making music is always apparent. Beethoven would surely have loved Yunchan. And the encore was sheer poetry. Bravo Yunchan!
사!랑!해!요!임!윤!찬!!!❤️❤️❤️❤️❤️❤️❤️
Wow wow wow!!!!!! I have NO words to describe the beauty of Yunchan Lim’s playing!!!!! Absolutely amazing!!!!!!! Thank you so much for posting this!!!!! 🙏🏼
클레식 클자도 모르는 내 귀에 천상의 음이 들리다니.
선명한음색 탄력있는 텃치 너무 잘 칩니다. 은근히까다롭다는 정말좋아하는 베피협4번을 윤찬군의연주로 들으니 역시 최고입니다. 영상 올려줘 감사합니다~~❤🎉🎉
정말 베피협4번의 재발견입니다.
윤찬은 모든 곡들을 새롭게 들려주는 존재입니다. 곡속에 묻혀있던 진주들을 찾아서 하나하나 조심스럽게 꿰어 들려주는듯 합니다. 브라보!
Una joya musical para protegerla en un museo. Thanks for sharing.
내사랑 임윤찬,진짜 너무 사링하고 응원해요.영화 크레센도보면서 너무 행복합니다
Absolutely divine .
Mr Lim Yunchan is a legendary pianist. His gentle, pastoral, lyrical touch to the piano elevates this piece to one of the most mysterious and sublime Piano Concertos written ever. I am having shivers to my body when I watch him play now, just like the shivers I had when I watched him live in my city. I feel he is aiming for Cortot, Sofronitsky and Horowitz's levels of playing. So thankful for him, he is a 'miracle' artist and musician. He sounds like Cortot, with many degrees of freedom on the piano, improvising on the spot. I am awed....
Thank you so much for your lovely comment ! Yunchan is an extraordinary and exceptional pianist ! I think the greatest of our time ! Life, nuances, divine touch, depth, musicality, true understanding of all the composers and works!…. This concerto is a wonder !❤️🙏🏻
74불
또 잠못자겠네요. 이런..
어쩜 저리도 잘 할까~~피아노, 오케스트라도 참 훌륭합니다
너무너무 아름답고영롱한소리와오케와의멋진협주에행복가득해집니다.고맙습니다ㅡ
현악파트의 깔끔한 연주가 임윤찬을 더 돋보이게 하는 것 같다.
소름 돋는다.
2악장의 도입부분과 카덴차는 경이롭다.
시종일관 투명한 피아노 유리구슬 소리 뒤로 들려오는 웅장한 현악파트~~~~~진짜 존경합니다!
임윤찬님 연주에 중독이 되서 듣는 귀가 호강을 해서 다른 피아니스트 연주도 나름 달
는 맛이 있지만 섬세한 기교 탁월한 연주솜씨 웅장하고 거침없는 화려한 연주에서 헤어나오질 못합니다
정명훈지휘자님과 함께 연주하는 배협4번은 다른지휘자님과 유명 피아니스트와의 협연도 많이 듣었지만 지휘나 피아노 연주시간도 깔끔 정결,지휘도 완벽,피아노는 말할것도 없고 퍼팩트 퍼팩트 퍼팩트...엄지척!
임윤찬 연주는 신의 피아노 소리다. 우륵이
울고 갈 천상의 소리다. 임윤찬의 피아노 소리는 아무리 들어도 좋다. 그만큼 예술성이 높다.
임윤찬 피아니스트가 불려오는 이 콘첼트의 사운드는 어떤 피아니스트와 차별된 해석의 명연주가 아니가 함니다. 200여년전, 젊었던 베토벤의 고통의 아픔을 오늘의 현대인 들에게 가장 근접하게 접근하는 피아니스트 임니다. 오늘도 윤찬군, 그만의 사운드 매력에 이끌리어 또 감상의 시간을 갖슴니다.
LA에서 듣네요, 유툽이 아니면 어떻게 감상할 수 있나 큰 희열의 기쁨입니다. 7학년 인생이 눈물 날려하네.
아! 대한민국!
정명훈과 임윤찬은 온 세계를 위하여 연주를 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위로를 받으면서 음악이 과연 어떤 것인 지를 알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Beethoven 선생님도 정말 기뻐하고 고맙다고 하셨을 겁니다
너무도 순수하고 맑은 영혼을가진 임윤찬군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도대체가 ... 사람이 아니무니다.
11월15일 부터 하루에 3번 아상식 들엇ㅅ으니가 100번 이상 들엇네요.
들을수록 가슴에 와닿습니다
His performance is sound of nature
The play makes the purifying soul !
It so clear and natural
Mr. Lim's performance of these standard repertoire pieces is always a fresh interpretation. His playing seems to lead the orchestra into interpreting the music so that piano and orchestral parts are seemlessly integrated, with playful give and take, mirroring of intentions, all to result in a true concerto. I imagine any orchestra would eagerly look forward to discovering what they might create in concert with Mr. Lim Yunchan. Stay health, happy, and strong, Mr. Lim!
Mr. Lim's performances are a breath of fresh air. I hope he can fill a role that is desperately needed: a piano superstar with good taste, and serve as a counterbalance to the Wangs and Langs, who have none.
20:38 ~ 25:50 까지 하아..........숨쉬기 힘들정도로 슬프다......어찌 이런 감성이.
미쳤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ㄷㄷㄷㄷ
기교가 끝나는 곳에서 예술이 시작된다고 했는데 임윤찬은 기교가 곧 예술이네요.!!!
He is a combined Shakespeare and Einstein in the piano!
I totally agree
Die Kadenz ist absolut erstaunlich.
좀전에 세종에서 듣고 왔네요 감동
오케스트라를 연주하는 윤찬님❤ 피아노에서 이런 소리가? 구슬소리
Superb, superb pianistul genial iar dirijorul de mare clasă. Mulțumesc pentru postare!❤️🥀🌹
섬세하면서도 다이나믹하며 가슴에 전율이 느껴지는 아름다움과 감동으로 감상하였습니다. 이 순간 참 기쁘고 행복합니다
와!! 이게 올라오네요 ㅎ
전 벌써 민헨필 사이트에서 두번 봤지만, 이거 다운받아서 계속 들을수 있게 됐네요. 제 인생 최고의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4번입니다.
근데 다운은 어떻게 받나요
유튜브 무료체험3개월>>한달 1만원 정도 유료화. 와이파이 권역에서 다운 받고 밖에서 들을 수 있음.
@@gi-wz7hd유튜브 유료 회원이면 그냥 다운로드 되요. 최소한 여기 뉴욕에서는요. 🧡
근데 왜? 다운을 어떻게 받나요? 물어보는데 답글을 안해주나요? 저분 답글좀해주길 바랍니다 😊
@@gi-wz7hd유튜브 프리미어 멤버쉽 오프라인 저장으로 듣거나, 동영상 다운로드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다운받아들을수 있어요.
뮌헨필 너무 좋은데요!
이생이 다하기전~ 들을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저두요. 말년에 웬 복인지...ㅎㅎㅎ 끝났다 생각했는데 더 오래듣기를 소망하게 되네요.
전부터 차이코프스키의 10월 들을때마다 그냥 아름다운 멜로디가 머릿속에 남았는데, 윤찬님이 연주하는 10월은 눈물이 나네요. 상실감과 아쉬움 처연함.. 마치 한편의 영화가 떠올랐네요.
저도 평소 좋아하던 곡이지만, 이 곡이 이렇게 아름답고 슬픈 곡인 줄은 처음 알았습니다.
맑고 투명한 임윤찬의 피아노ᆢ음 하나하나 다 감정의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최고의 연주였다
감동 !
뮌헨필 멋져요 !!! 이런 기쁨을 주시다니. 주말에 뮌헨필 사이트에서 계속 봤는데, 감동이에요. 이렇게 고화질로 올려주시고. 저장부터 합니다. 직관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이렇게 달래보네요. 다음엔 꼭 공연장에서 보고 싶네요. ㅠㅠ
너무나감동적이라서ᆢㅋ
방구석에서
편하게감상하도록
도와주신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합시다~♡
벚꽃이 만개한 이 봄날에 차이콥스키의 곡을 듣고 눈물을 흘리는 이상한 밤
임윤찬의 연주를 들을때마다 마술에 홀린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이제껏 들었던 음색과 텃치가 아닌 천상의 소리인듯 홀리고. 마네요.
입장해서 인사 하는 임윤찬님 귀여워요 😊 사랑스런 눈길로 바라보는 오케스트라 단원분들 눈길에도 꿀이 뚝뚝 떨어지네요 😊 저도 그러네요 ❤ 댓글에도 임군 건강을 염려 하시는 분들 보니 저도 같은 생각 입니다 ㅜㅜ 머리 손질할 시간도 없는것 같아요 . . 긴머리도 예술 이긴 하지만요 😂 피곤 하면 피부에 당장 신호가 오거든요. . 울 임윤찬님 좀 쉬게해 주세요 😂 연주 기가막히게 잘 하셔요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