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이 너무나 아름다운 음악을 어떻게 가슴에 담아야 할지...

Too much aggravating jumping around by the camera operator or operators from the soloist to the orchestra, and back, and even between virtuosic leaps of flair when the camera should remain focused on one area longer. We must suffer through this ordeal too often in videos. It drives me up the freaking wall.🙉 My eyes hurt from it.🙈😫 The soloist has a profound magnetism about him; the proverbial "IT FACTOR." One is born with it, or no. 🙏🌈🙏👍🌈🙏🌈 Maestro Lim takes a back seat to NOBODY and has the gifts possessed by a horde of GIANTS who have preceded him: ASHKENAZY, BOLET, OGDON, PENNARIO, WEISSENBERG, CLIBURN, WATTS, BARRY DOUGLAS, BACHAUER, BYRON JANIS, HOROWITZ, ARTURO BENEDETTI MICHELANGELO, KISSIN, WILHELM KEMPF, WITOLD MALCHUZINSKI, and on and on and on. ALL WERE OR ARE FABULOUS IN THEIR OWN WAY. (I read too many comments that place Maesto Lim on a pedestal from those rightfully enthralled by him, but get carried away, to the neglect and detriment of a plethora of great pianists of past and present.) Respectfully😊 🎶💎🎶💎🎶💎🎶

2:37 이런 트릴표현이 더 좋다 ㅠㅠ

كونشرتو البيانو رقم ١ من مؤلفات الموسيقار الألماني يوهان ستيف برامز

임윤찬의 2악장을 들으면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울림이 느껴진다. 어떤 피아니스트도 이렇지 않았는데 이유를 설명할 수 없는..가히 압도적 연주..

일단 윤찬군은 열정이 전해진다

눈물나게 아름다운 곡 ㅡ 베토벤이여 영원하라!!!!!!!!

아~~~~조성진!! 첫 두 음부터 가슴 시린 감탄을 불러 일으키는구나!! 숨을 쉴 수조차 없이 아름답다. 명징하고 처연하면서도 따뜻함이 어우러지는 저 손 끝의 터치들! 게다가 느린 음과 빠른 음 사이 속도의 완급 조절은 압도적이다. 대체 지금 몇 번째 듣고 있는 건지... 블리디미르 호로비츠나 클라우디오 아라우의 연주로 주로 들어왔는데 조성진의 연주를 또 리스트에 넣게 되어 기쁘네요.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키팅 선생님의 방, 어둑한 조명이 켜진 책상 위로 흐르던 그 장면이 떠오릅니다. 영상 감사해요.

조성진이 임윤찬보다 훨씬 낫다. 임윤찬이 왜 유명한지 난 도저히 모르겠다. 초절기교는 인정이지만

저 역시 임윤찬의 팬이기도 하지만, 짐선생님 연주, 피아노 첫음을 듣자마자 이미 가슴에 울림이 오네요 ㅠㅠ

막귀라서 차이를 잘 모르겠,,, 그냥 모두 다 좋은데

ハングルが分からないので､日本語で記します｡ クラシック音楽は日本でも､韓国と同じようにジャンルとして､教養の高い高尚なものと考えられています｡ 個人的には音楽にはジャンルを超えた何かがあると感じています｡クラシックもKpop もジャズもポピュラー音楽も何でも聴きますし、大好きで、心が癒される､それが音楽だと思います｡ 日本ではクラシック音楽界はヒエラルキーが固く､ユンチャンリムさんやチョソンジンさんのような才能溢れる若いアーティストが､世界的なコンクールに出るなどという事例は殆ど無いと言えます｡若い彼等の才能を発見し、成長させた韓国の音楽教育に携わる師と呼ばれる教育者の方々の素晴らしさに頭が下がります｡とても羨ましいです。今秋チョソンジンさんのコンサートにまた行きます｡

Utterly beautiful.

연륜에서 나오는 침머만의 연주 최곱니다❤❤❤

제귀에는 Zimerman의 연주가 제일 좋게 느껴지네요. 안타까운 조급함이 잘 느껴지는 연주입니다. 좋은 비교 음악 감사~

임윤찬 가장 독보적이네요 the GOAT!

전체적인 감동이나 매력은 임윤찬! 완벽한 테크닉 위에 스토리텔링식 음악을 해서 그런 것 같음. (애절함이 많이 느껴짐.) 그러나 조성진 님의 한음 한음 음색과 꽉찬 느낌은 가히 독보적입니다!👍👍👍 짐머만의 명성은 익히 들어왔으나 아직 큰 매력을 잘 모르겠어요. 다만 소리가 단단하고 노련미가 느껴지는 연주!

전율이. 느껴지네요

짐머만의 연주도 좋지만 오케스트라가 정말 명성값을 하네요

조성진 피아니스트의 음색은 너무나 아름답네요 . . 파렛트 안에 수백가지 이상의 물감을 섞어서 그림을 그리는것 같이 컬러풀하게 들려요❤ 14년전 전공자지만 흉내낼수 없는 음색에 매번 감탄하고 갑니다.

매 연주마다 한 터치마다 궁금증을 유발하고 긴장하게 만드는 피아니스트.

헐... 개구장이 모습이? 반전이네요.ㅎ😂😊

설명할 수 없지만 자꾸만 듣고싶어지는 임윤찬 연주

수채화가 같은 윤찬님, 사진작가 같은 성진님 저는 그렇게 느꼈습니다. 감성이 묻어나는 수채화와 정교함을 포착한 사진 둘 다 감동입니다.

🙏😍❣️💐👍👏

역시 사이먼래틀경의 지휘는 천상의 소리를 만들어 준다는 걸 여기서 또 한번 확신합니다… 세 피아니스트들 다 훌륭하고 아름다운 황제 2악장 ㅠ

저는 전체적으로 백 투 광주시향..허나 임윤찬님이 가장 여유롭게 협연을 즐겨하신건 참 좋았어요. 3악장 내달릴때, 같은 곡인데, 그것도 같은 피아니스트인데, 참 달리 들리는 구나..그래서 백투 광주 황제로..

그동안 임윤찬 피아니스트의 앳되고 수줍어(?) 하던 모습은 어디로 갔으며 더욱 더 명료해진 음색은 젊은 대가다운 면모로!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슴니다. 반복의 표현을 떠나 다른 음색의 출현들...그가 얼마나 깊은 음의 내면을 관찰하고 있냐을 잘 보여주고 있슴니다. 또 듣고 싶은 충동을 억제할수 없은 마법같은 연주!

와ㅡ 너무 궁금했던 황제 영상 감사 감사합니다. 💜💜🎹🎶🌿💜💜

임윤찬 피아니스트는 진일보된 버젼의 황제을 선 보이고 있네요. 과거와 다른 여유롭고 더 유연하며 성숙된 모습, 오케와 더 교감하며 음악적 대화의 폭이 넓혀짐을 볼수있네요. 빼어난 handsome young adult 의 성장을 보며 오늘 하루도 흐믓한 미소로 시작함니다. 좋은 영상 빨리 올려주셔 행복헀슴니다.

너무나 훌륭한 피아니스트들.. 나의 개취는 조성진

너무 아름답고 절제된 표현속에 오히려 슬픔은 꽉 차오른다. 눈물이 난다. 듣고 또 들어도 눈물이 난다. 아 임윤찬은 심장을 파고들며 저 먼 아득한 곳으로 안내한다.

젊었을때의 연주보다 노장의 즐기는 여유가 단연 돋보이는 명연주입니다 ❤

윤찬님의 2악장은 평화롭고 감미롭고 이야기가 있는듯 들립니다~~^^

Voce é um fenomeno....incrivel , que talento🎉🎉🎉🎉🎉❤❤❤

Cho is a bad last name with choi

Elegance, expressivity and musicianship throughout, with none of the pounding that characterizes other pianists in this work.

교황악단~~

아름다운 우주를 관망하는 느낌이네요. 피아노도 오케도 아름다운 소리...

Krystian. Der Name gehört zur Person. Also mit dem nötigen Respekt bitte. Ansonsten eine sehr ergreifende Interpretation. Danke für's posten.

WTF is that LAAAAAAAAAAAAAAAAAAAAAAAAAAAAG

아ㅡ 이 아름다운 소리 ! 계속 듣고 싶은데.....너무 아름다워 눈물이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DCH 영상을 그대로 긁어왔네? 간도 크다?

지머만은 왜 브람스 1번 협주곡을 다시 연주하고 싶었을까? 과거 번스타인과의 협연때 보다 더 나은 연주를 들려주는가? 브람스 1번 연주에서 그때 만큼의 힘이 느껴지지 않는다. 짐머만은 그때 보다 더 늙고 약해졌다. 브람스 1번과 어울리지 않는다. 저 훌륭한 오케스트라를 가지고 이것밖에 뽑아내지 못하는가. 2번을 이렇게 연주한다면 어느정도 설득력이 있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1번과 부드러움은 양립하기 어려운 문제다. 브람스 작품번호 15번, 한참이나 젊을 때 작곡된 곡이다. 짐머만은 1번의 개성있는 연주들 중 하나를 더했을 뿐이다.

언어적 표현으로는 부족함을 느낍니다^^ 세 분의 연주 모두 세계적입니다 개성이 섬세하게 조율 협응하는 최고연주입니다

❤❤❤❤

익숙한 혁명 들어봤는데 좀 급하고 밸런스나 곡 해석이 안 맞는 듯.. 마우리찌오 폴리니 피이노가 최상

갑자기 나타나 춤추는 저 개구린 뭔가요?ㅋㅋㅋ춤이 뭔가 살풀이같기도하고ㅋㅋㅋ 축하해야하는데 뭔가 오묘하게 슬프고 와중에 개구린 웃끼고ㅋㅋㅋ혹시 블랙코미딘가요?😂

쇼팽 장송곡 주제로 편곡한 Cho minor (조 단조) 생일축하곡 신박하네요.^^ 인터뷰에서 "내가 먼저 가겠지.." 조성진표 유머도 재밌고요.😂😂 사랑스러운 피아니스트 ❤

Ador acest pian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