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페미 개싫어하고 여성부 개싫어하고 요즘여자들 페미묻은여자들 많은것도 싫고 정치적으로 도 개싫은데 원 댓글에 왜 페미가 등장하는거임? 진짜 몰라서 묻는거임 원댓글 본인이 저렇게 생각한다는데 페미가 아니더라도 저렇게 생각할수 있는 (비정상적인 페미가아니더라도)정상범주의 생각같은데?
전교생 기숙사생활하고 그런 거 아니면 평소에 자취하는거 남한테 알리지도 말고, 가족이랑 같이 산다고 거짓말해야함... 전에는 그런거 몰랐는데 사회생활해도 혼자사는 걸 안알리는 게 나아요. 남이 물어봐도 그냥 가족한테 얹혀산다고 해야 쓸데없는 거 더 캐묻지도 않고. 나이가 많든적든 굳이 아주 가깝지 않은 사람들한텐 안알리는게 덜 골치아파요. +제생각엔 남자도 마찬가지로 웬만하면 안알리는게 좋다 싶어요. 괜히 대학동기니 직장동료중에 혼자사는 사람한테 쳐들어가서 시간뺏고 미안해하지도 않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대학 과방이나 동아리방처럼 여긴달까?
뭔 개소리야 실종자 가족 허락맡고 문따고 들어갔고 실종자 없는거 확인 후 경찰 불러서 경찰 오기전까지 현장보존해놨는데 경찰이 범죄혐의없다고 청소해도된다고 해서 청소한거다 개 2마리 이상이 며칠째 산책못가고 있었는데 집이 개똥오줌으로 난장판이 되어있었을텐데 그걸 가만히 냅두냐? 방구석 코난들 생쇼를 하고있다 ㅉㅉ
@@관운장KOR 아재 학교 어디나옴? 국립대보다 못한 지잡사립대 출신이면 발끈하면 창피한 거 아님? 지거국은 인문계 상위 20%~30% 정도는 되야지 공대를 갈수있고 특히나 수 의학과는 SKY 연고대 보다 성적이 잘나와 야지 갈수있는건데? 즉 서울대 공대정도의 수능 성적보다 높아야지 지거국 수의학과감
이사건 범인이 평범한 학생일리가 없음... 컴퓨터 기록 지운거 단순히 쿠키 삭제 이런게 아니라 외국의 전문 프로그램써서 삭제한거임 이당시는 06년이라 컴잘알도 별로 없던 시기고 컴공학생도 아니고 수의대생은 컴퓨터랑 더더욱 관련없음 무슨 포항공대 전산학과나 컴공애들도 아니고 06년에 저 프로그램 알기도 어려움 무엇보다 저 프로그램은 공공기관에서 공무원들이 쓰는거임 감사원에서 감사 내려올때 책잡힐만한거 삭제 시키는 프로그램임 전북대는 국립대인걸 주목해야됨 국립대 교직원은 공무원 신분임 따라서 이윤희양 컴퓨터로 뭔짓을 한 사람은 감사 받는거에 익숙한 사람임
모든 사건정황의 화살표는 비슷한 곳을 가르키고 있는거 같음. 전체적으로 봤을때 가장 의심스러운 부분은 황씨입장에서 심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사람이 이윤희씨였을텐데, 사건이후 태도는 굉장히 수동적임. 친구들이랑 같이 찾아가서 그녀의 실종을 알았다는것도 그전까지의 행동과 일관성이 없음. 그리고 진짜 가해자가 아닌데 용의자로 의심받는 상황이라면, 능동적으로 수사에 협조하고 지금까지도 굉장히 협조적이여야함. 왜냐하면 의심을 받는 상황이 하루라도 빨리 끝나야 자신을 향한 의심을 걷을수 있으니까. 하지만 그의 태도는 간접적인 자료만봐도 그렇지 않음을 알수있음. 이말이 맞는것같음 "범인은 저 안에 있다."
저의 직관이지만 황씨는 내현적나르시시스트입니다 그가 했던 모든 정황들을 종합했을때 그런 것 같숩니다 사건 발생 직후부터 내내 수동적이고 회피적인 성향을 보이는데 만약 그가 단지 회피성향을 가진 사람이라면 오히려 이 사건의 원인을 본인에게 있다고 자책할 것이고 이때문에라도 적극 협조할 것입니다 하지만 내현나르라면 상황이 많이 달라집니다 이런 성향은 자신의 이미지 보존을 위해 수단 방법 가리지않고 타인에게 거절당했을때 극심한 분노를 느껴 범죄까지 가능합니다 물론 절대 잘못을 인정하지 못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사건이 일어나도 죄책감을 느끼지않으며 협조하지않습니다 자신과 무관한 일이니까요 황씨를 이해하는 단서가 되길 바랍니다
저도 황씨가 제일 의심스럽긴해요.. 사귀지 않아서 애매하긴 하지만 그래도 손잡고 데려다 주고 뽀뽀도 했었을 정도로 좋아했던 여자가 ‘실종’되었는데 마치 ‘죽음’을 확신이라도한 듯 바로 마음을 접는다....?? 제가 좋아하는 남자애가 실종된다면,, 그 가족분들과 최대한 찾으려고 노력할 것 같습니다.. 주변 차량 블랙박스를 확보한다던지 전단지를 뿌린다던지 등등..
썸 관계에서 여자가 잠수 탔다 생각해서 마음 떠났구나라고 생각해서 마음 접었을 수도. 이 사건은 초동수사 미흡과 황씨에 대한 집중수사로 인해 미궁에 빠진 사건임. 황씨에게 있던 혐의는 전부 벗겨졌고 혐의없음은 무죄를 의미함. 물론 황씨가 머리카락을 갖고있었다는 점은 개소름돋긴하지만, 만약 황씨가 정말 무고하다면 이런 추측들은 황씨에게 2차가해를 하는 행위임. 추측은 함부로 해선 안 되는 거임.
@@과몰입녀-q5g 저도 저 영상보면서 초동수사가 너무 개떡같이 행해진거 같아요. 저도 저 생각했어요. 범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컴퓨터 기록을 삭제했는데 떡하니 성추행, 112라는 기록만 남아있어요. 이거 너무 이상하지 않아요? 그럼 여성인 범인이 자신이 의심받는걸 피하고 의심을 돌리기위해 일부러 그런걸수도 있겠단 생각도 해봐야 하지않나란 생각이 들었는데, 남성들만 집중적으로 조사했단 소리 듣고..... 또 컴퓨터가 어찌 꺼졌는지에만 집중했단 소리듣고.....벙쪘어요.
괴소문이래요 ”스모킹 건“ 이라는 프로그램에 아버지분이 나오셔서 직접 말씀하셨어요.. 많이 고통스러우셨대요, 더이상 잘못된 정보가 퍼져나가질 않길 바랍니다 자세히 업체에 문의해본 결과 실습이 많은 월요일에는 600kg 이상 폐기물이 나오고 실제 의심되던 날 나온 110kg정도의 폐기물은 오히려 적게 나왔다고 합니다
진짜 소름돋고 다수가 꾸민 사건같아서 더 무섭다.... 왜 친구들이 자기 친구가 실종됐는데 방을 치우냐... 말이 안됨.... 분명 범인은 수의학과에 있는데... 그날의 진실을 아는건 분명 누군가 있는데...아니 다수가 알면서도 숨기고 있는걸수도.... 억울한 피해자와 고통받는 실종자 가족분들을 위해서라도 이 사건은 꼭 첨단수사로 꼭 해결되서받길...
이윤희 범인은 죄질이 진짜 더러움 그냥 없앤게아니라 2차 3차 4차 5차 n차에 끊임없이 걸쳐 증거를 조작하고 인멸시키려한 흔적 ….. 편집증에 가까울 정도의 집요함이 아니면 저럴 수가 없고 걸리면 바로 사형이겠지 ? .. 평소에 자기 이미지를 엄청 챙기는 두 얼굴일 성격의 소유자일 것임 본인이 자작해서 사라질리는 만무하고
이게 증거인멸하구 관계없다고 결론내리는게 경찰이 ㅂㅅ 인증이지. 걔네들이 갑자기 우르르가서 깨끗하게 해준답시고 청소하는게 말이 돼냐? 그것두 하필 실종날하구 겹치고??? 그거 관련없다고 결론지은 견찰 뇌물 받있구만. 이 세상은 돈이면 다 되는 세상이지. 사법부 윗대가리들 다 썩었고
우선 저 친구들은 나쁜일이 일어났다고 인지를 못한 애들임. 경찰도 마찬가지구요. 피해자집에 갓는데 몇일이나 방치된 강아지가 방을 개판으로 만들어놓음. 혼자 몇일있는동안 사료나 물이 공급이 게속 됬는지 알수없지만 분명 둘중하나는 공급이 안되었을꺼임.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으면 대소변을 못가리는 상황이 생김. 그리고 그 스트레스로 벽지도 뜯고 쇼파, 옷까지도 뜯어버림. 경찰이 부모님이 오신다하여 치우라고 하니 아무 생각없이 치운것뿐임. 거기에 이불도 난리가 났으니 세탁기에 넣었겠죠. 자신이 겪어보지못한 상황에 자신들의 기준에 맞추면 모든게 이해가 안되겠죠.
저 학번 동기 애들 중에 2021년이 된 지금까지도 그 누구 하나 입을 여는 것들이 없다는 게 !!! 더 소름 끼쳐요 ;; 전국의 모든 대학생들도 알겠지만, 동기였으면 모를 리가 없는 사건입니다 진짜. 제발 저 때 동기였던 애들 빨리 나와서 이실직고하세요. 교수와의 관계와 방 청소 했던 애들하고의 관계가 도대체 어땠는지! 단체로 이윤희씨한테 뭔 짓을 한건가요?? 그따위로 살면서 다리 뻗고 잘 수 있습니까?? 인간 같지도 않은 것들아.
5:10 왜 잘 마시던 자리에서 자리를 이석하려고 했을까? 그 자리에서 뭔가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던거 같고 근데 그걸 배석했던 사람들(즉, 학과사람들)은 공범이 될 거 같으니 입 닦은거고 방까지 치운게 아닌가 싶음 교수님한테 인사도 안하고 일어나서 나갈 정도면 진짜 불쾌했다는건데 솔직히 그 당시에 있었던 학과 사람 한명만 양심 선언하면 최소한의 죗값은 치루는건데 제발 피해자 가족들을 생각해서라고 빨리 양심 고백했음 좋겠네요
술자리에서의 성추행사건--윤희씨 불편함 느끼고 먼저 자리뜸---집에서 성추행 검색--찔리던 교수가 윤희집 방문--권력이 위라 문열어줄수밖에 없음---어떤사건 발생---교수의 차량으로 이동---동물사체보관소---가지고 간 수첩도 거기 의도적으로 둠.. 황씨는 아니고 더 윗선인듯.
머리카락을 모을 정도로 좋아했다면 술자리에서 그사람이 뭘하는지 화장실을 가는지 계속 눈이 갔을꺼에요 그자리에서 성추행이 있었을 확률은 상당히 낮다고 봄 오히려 가능했다면 따라나간 황씨가 성추행을 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봄 그래서 불쾌감을 느끼고 화가나서 집으로 가려고 나왔는데 황씨가 따라왔다는 말이 더 맞는 말같음.교수가 학생들 다 있는데 그러기는 힘들듯 정면에 황씨까지 있었는데 황씨가 계속 실종자를 보고있었을텐데 그리고 범행이 당시에 일어났을꺼라는 생각을 못해서 청소를 했다고 했는데 친구2명은 실종신고 하려고 간거면 범행이 있었을꺼라는 생각을 이미 가지고 있는 상태였는데 말이 안맞는게 가장 의심스러움
1. 미국에서 쓰는 유명 컴퓨터 로그 삭제 프로그램 사용. => 미국 유학자 또는 컴퓨터 잘하는 사람 2. 동물사체와 같은 사람 사체 처리. => 학부내 결정권자 3. 평소 옳은말하는 피해자가 직접적으로 말 못하고 네이버에서 사례 검색. => 피해자보다 상위계층 => 교수. 또는 조교.
교수가 범인이고 조교와 거례를 해서 조교를 통해 학생들에게 압력을 행사. 수의학과 교수,조교,학생들 모두 직접,간접적인 범인들 “너네들은 청소” “너는 컴퓨터 파일 삭제” “너는 밥상하고 수첩을 저기에 갔다놔” 혹시 이런 얘기 들어 본적 없나요? 지도교수의 성폭행 및 연구지원금 횡령을 폭로 하겠다는 학생이 있었는데, 교수가 조교&학생들의 창창한 앞날을 보장해 주겠다며 매수해서 그 학생 하나를학교,사회에서 매장 시켜버렸다는... 저 사건에 연루된 모든 조교,학생들의 통장 및 자금 흐름 추적. 모든 학생들의 논문, 취업 및 병원 개업시 교수의 도움(추천서 라든지...)이 있었는지 관계 조사가 필요함. 추가로 그당시 경찰들의 계좌 및 교수와의 연결고리에 대해서도 조사가 필요함. 저 동네에서 교수정도의 위치에 있다면 경찰고위층과 관계가 없진 않을터...
교수가 이전부터 성추행을 해왔습니다. 그 증거로 이윤희씨는 회식에서 피했었고 끝나고 집에서도 성추행을 검색했었죠. 밤에 교수가 찾아왔고 열어주기 싫었지만 교수이기에 어쩔 수 없이 열어줬었습니다. 그래서 들여보내지는 않고 밖에서 얘기하려고 신발을 신은 상태였던겁니다. 혹시 몰라서 망치도 들었고요... 범죄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는 진짜 잘모르겠지만 아마 마취제를 이용하지 않았을까 싶고 찻상 위에 눕였다가 들고 나왔을듯 합니다. 차에 실은뒤 학교 소각장에 처리했고 다시 왔을때 성추행 기록이 남아있을 수 있는 메신저 기록을 지우고 찻상을 들고 나왔죠. 교수가 그날 밤 증언이 번복된 이유도 그날 밤에 범죄가 대부분 이루어졌기 때문이죠. 또한 교수는 자기 성추행 사실이 들어날까 걱정돼서 확인차 이윤희씨 메신저에 다시 접속합니다. 호텔에서요. 이것도 증거입니다.
증언들을 배제하고 사건의 단서로만 봅시다 1. 황씨및 같이있던 여자가 청소함 (영상에 나온분 말씀으로 당시 실종되어있는지 몰랐기에 강아지때문에 청소했다함) =여기서 의문점은 남자1여자1신고하러 경찰에간것부터가 의문임 첫번째 황씨와 여자의 지시를통해 신고하러감 두번째 전날무슨일이 있는지알고 불안한마음에 신고하러감 첫번째같은경우면 오히려 황씨보다 정황상 같이 청소하던 여자가 무언가 사건에 가담 하였거나 황씨에게 진실을 이야기후 황씨는 더 말을아낀걸수도있음 두번째는 학생전체가 알만한 무언가의 사건이 은폐되었을 확률 그리고 책상을 목격했단 여학생 말도 못믿음 이미그전에 버려져있어서 수사혼선에 큰기여한걸수도....
이사건 당일 회식자리에 있었던 용의자 교수 메일주소 알아냈는데 메일보내고 싶다.. 근데 실종날 이후 사흘후인가? 여의도모호텔에서 이윤희양 계정으로 접속해서 메일확인했다는데 사건발생 사흘후에 여의도갈 사람. 교수같음. 수의나 의학 분야의 포럼이나 세미나로 가지 않았을까? 혹시 이윤희양 메일에 성추행관련 증거있을까봐 급한맘에 여의도모호텔은 아이피추적 안 당할 줄 알고 접속했던거 아닐까. ㅂ
JJ 이거 꼭 교수나 조교 등 지위 있는 사람 위주로 조사 들어갔음 합니다. 상식적으로 황씨나 동기가 범인이라면 과동기들이 가서 청소하면서 증거인멸을 왜 해주겠습니까? 청소 하라고 권위있는 사람이 누가 시켰겠죠. 여러명일 가능성도 있고요. 그 청소해준 동기들은 가담자이거나 아니면 최소 현장에 대해 뭔가 알고 있겠죠. 그 청소 동기들이 꼭 입 열었으면 하네요. 이걸 숨기고 지나가는게 말이 되나요?
최근 황군 목격자가 나타났다고 하는데....방청소+마지막동행+면식범+원룸비번알았을가능성높은자+컴퓨터 기록 삭제 가능한자...모두 황군 아닌지요? 아무래도 황군이 가장 유력한 용의자같은데....다음번 후속 방송에서는 밀도있게 다뤄주세요. 황군이랑 청소한 여자학생 최면수사도 부탁드립니다. 아직까지 범인을 잡지 못했다니 안타깝네요..
이 사건자체가 뭐 대단히 미스테리하고 범인이 ㅈㄴ 치밀하고 그래서 못밝혀진게 아니라 그냥 경찰들이 개떡같이 수사를 해서임. 가장 결정적인 단서가 되는 컴퓨터 (방은 애들이 청소해서 증거인멸 땜에 수사 못했다 쳐도) 를 압수하고 전문가가 분석하고 이런거만 제대로 했어도 반드시 증거는 나왔을건데 그것도 안해~~ 실종후 모 호텔에서 로그인 기록이 나왔다는데 수사 해보니 연관된 사람이 없어~~(그냥 귀찮고 하기 싫고 그래서 이든 아니면 누군가가 막고 있어서 축소 시킨거던) 본인 쓰던 컴터만 잘 조사했어도 다 풀릴 사건이었는데. 물론 사체가 완전 사라졌고 CCTV같은 증거물이 없어서 기소가 될지 어떨진 몰라도 적어도 누가 가장 유력한 인물이다 정도는 나왔을건데. 그리고 뭔 동네 전체가 저 따윈지. 뭔놈의 동네에 성범죄자/잡범이 우글우글 하고. 황씨도 범인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어쨌든 제정신은 아닌듯하고. - 뭔 대학생이 저렇게 음침하게 남의 머리카락 부여잡고 딸이나 치고 앉았고 아우 토쏠려 - 동네 전체/학교 분위가 다 아주 시커멓다 시커매~~ 다들 짓눌려 가지고 입도 뻥긋 못하고. 저렇게 지방에 외지사람 들어가서 어쩌다 타겟이 되면 지들끼리 뭉쳐가지고 외지 사람 하나 병신 만드는거 많이 흔하지 않나. 이대까지 나온 똑부러지는 이쁜 애가 그 소굴에 들어가서 그런 꼴을 당했으니. 가족이 얼마나 원통할지. 에휴. 근데 아직까지도 그 동네/학교에선 알면서 묵인하고 다들 똑같다 똑같애.
근데 나는 이 방송 자체가 너무 대단한게 분명히 범인은 있을거임. 분명 떨고 있겠지. 가정을 꾸리고 사는 사람도 있을테고 수의대니 병원도 하는 사람도 있을테고 여자든 남자든 분명 살인에대해 도움을 줬던 인간들은 있을테임.죽을때 아니... 몇년안에 잡히겠지 ㅎㅎ 얼마나 겁나겠니...자수를 하던가 아니면 서로 폭탄돌기리기 하겠지 ㅎㅎ 뭐 여튼 잘 살겠지ㅎ겁먹고 벌벌떨면서 밥 꾸역꾸역 입에 넣고 살겠지.그래 많이 쳐먹어둬라 범인아.그래야지 쳐 벌받지.곧 들킬거다 .몇년 잘살고 부모형제 마음 편히 못보고 평생 들어가던가 아니면 지 혼자 자살하던가 누구 하나가 주범이 되면 주위에선 다 털게 되있지. 언제까지 비밀이 계속 될까?이제 하나 털리면 다 털리는거지.아니면 정말 한명이 다 덮고 가던가.
가족 오기전에 컴퓨터 켜본 사람 있는거 나만 소름끼치는건가.. 가족들이 언제 올지도 모르는데 그 집이 비어있는걸 알고 들어가서 켰다는거잖아.. 가족과 마주할지도 모르는 위험한 상황인데 굳이 왜 위험을 무릅쓰고 컴퓨터를 켜서 뭔가를 지웠을까? 컴퓨터에서 꼭 지워야하는 증거가 있었기 때문이겠지. 비면식범 소행일수도 있을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이 점을 생각해보니 범인은 수의학과 사람인것 같다. 그리고 범인이 1명이어도 조력자가 있었을듯. 새벽에 문을 열어줄수밖에 없는 대상=실종자보다 권력을 가지고 있는 대상이라는 추론 맞는거 같음. 동기면 찾아왔어도 날 밝았을때 보자고 하면 되지만 교수가 집까지 찾아왔는데 그냥 가시라고 말할수 있는 대학생이 몇이나 될까..
술자리에서의 성추행사건--윤희씨 불편함 느끼고 먼저 자리뜸---집에서 성추행 검색--찔리던 교수가 윤희집 방문--권력이 위라 문열어줄수밖에 없음---어떤사건 발생---교수의 차량으로 이동---동물사체보관소---가지고 간 수첩도 거기 의도적으로 둠.. 황씨는 아니고 더 윗선인듯.
우르르가서 마치 지시받은듯이 행동한 느낌. 방치운것도 위에 누가 시켜서한듯이 조직적으로 움직인 것 같음. 그렇지 않고서야 무슨 손발이 그렇게잘맞아 인원 나눠서 방 싹 치우고 입 닫고 그러냐. 보통 과친구의리가 아무리 깊다해도 친구 실종상황에서는 서로 정신없어서 치우고 뭐고 할 생각이 안들텐데. 서로 그 사건에 대해 아직까지 한명도 입을 열지 않는 것 보면 평생의 생계를 좌지우지할 학부생보다 윗사람 연관 확률이 높은듯.
친구한명도 아니고 과동기들 단체로 몰려가서 치운다? 계획적이지. 과동기들 한번에 움직일정도면 입김이 있던거고. 근데 저 피디도 말을 아끼는건지 범죄라는 근거는 없다고 말하네. 바꿔말하면 친구든 뭐든 실종된 사람 집에 외부인이 마음대로 들어간거고 주인허락없이 물건 치우고 건드렸는단 소린데 그 행동의 타당함부터 따지는 게 맞는 거 아닌가?애초에 친구가 사라져서 어떻게 됐는지도 모르는상황에서 방청소는 왜했을까? 보통은사람 찾는게 먼저일텐데.
이거 피해자 분 아버님이 쓰신 글이 있는데 범인을 미리 특정하고 쓴거라 객관적이라 할 수 없지만 그알영상에 안나온 내용으로 실종추정 다음날 오전과 그다음날도 용의자가 결석이 있었다는것 찻상이 의도적으로 외진곳에 숨겨져 있었다는것 = 다툼의 흔적으로 상다리가 부러졌을 가능성이 있음 그래서 상다리를 제거 그리고 저도 보고 극하게 공감했는데 머리카락까지 모을 정도로 좋아하고 껌딱지처럼 따라다녔다는데 나였으면 안온 첫날 부터 집에가서 확인해보려고 했을거 같고 반응이 없다면 전날 술까지 먹은 상태에서 헤어졌으므로 굉장히 걱정되고 찾을려고 했을듯 핸드폰 또한 잃어버렸으니 가족한테 연락해보았을듯 하고 근데 실종된지 이틀 후에야 친구들이랑 같이 가볼생각을 했다? 걱정되서 몰래 집들어가는거 까지 지켜보는 사람이 과연 안 온 당일날 찾아가볼 생각을 안했을까??
심지어 실종 신고로 경찰과 함께 간거였음;; 개가 어질러놓은거 치웠다는 말도 안되는 명분을 그알에서 말해주는 거 자체도 웃김; 경찰이랑 같이 친구 넷중 둘이 조사 받으러 자리 비우자마자, 남아있던 친구 둘 (용의자 황씨 & 30대주부 학생)이서 청소를 시작하는데, 이불청소는 물론이고 집안에 있는, 증거가 될 수있는 유효한 쓰레기를 20리터 봉투에 꾹꾹 눌러 담아 바로 버림. 시발 말이 되나. 황씨 개새끼야 자수해
참고로 의대, 수의대, 약대, 생물과 사람들중에서 비임상쪽 과목중에 컴퓨터를 쓰는 과목 (생물정보학, 수의통계학 등) 강의하거나 관련된 사람들은 컴퓨터 잘 다룹니다. 그리고 대학원생이나 교수들은 로그기록이나 파일지우는 프로그램 사용할줄 아는 사람들 꽤 있습니다. 왜냐하면 학교 정보통신원에서 한번씩 소프트웨어 검열같은거하러 각 학과에 가거든요? 불시에 할때도 있고 학과 공문으로 사전공지를 해주는데 평소에 바빠 인식못하다가 당일날 검열오면 부랴부랴 빨리 지워요. 불법 라이센스 소프트웨어 (특히 각 학과 전공자들이 쓰는 비싼 소프트웨어들을 해적판으로 쓰거나, 라이센스가 다른컴퓨터에도 설치가능했던 옛날버전 등) 검열 올때 바로 지워야 해서 이런 기록삭제 프로그램 쓰는 곳 있어요
수사경찰의 무능력이 초동수사에서 범죄흔적을 많이 놓친거 같다. 이런 중요한 사건은 능력있는 경찰이나 외부 탐정 같은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객관적으로 보면 수의대 내에 범인이 있는데 경찰의 무능력이 안타깝고 한심하다. 머리 좋은 인재들을 별도로 양성해서 급여도 많이 주면서 능력있는 수사팀을 양성해야 한다.
그 주요인물이 용의자 황씨임. 1.황씨포함 4명의 친구가 경찰과 함께 이윤희양 집 문땀 2.그 중 황씨를 제외한 두친구가 경찰과 함께 조사를 받으러 감. 3.황씨는 기다렸다는 듯이 집을 청소하기 시작함. 물청소, 이불정리, 증거가 될 수있는 유효한 쓰레기를 20리터 봉투에 꾹꾹 눌러 담아 바로 버림. 해석은 각자 알아서.
![[이거 실화야?] 사라진 수의대생과 두 남자](http://i.ytimg.com/vi/mKQbZT3-fYI/mqdefault.jpg)
평생 딸내미를 찾아 헤매시느라 젊던 아버지가 머리가 하얀 어르신이 되셨던데....그 억울하고 허망함을 위해서라도, 제발좀 범인을 찾기를 아버지 돌아 가시기 전이라도 ㅠㅠ. 너무 억울하다 여러 인생이 ㅠㅠ
노인네란 단어는 상대방비하 말입니다.
어르신이 올바른 말입니다.
이제는 너무나 연로하시더라고요..이억울함을어찌..
지금 수의과 동기 동문들 중 누군가는 이 영상과 댓글을 보겠지. 이 세상에 영원한 비밀은 없다. 평생 악몽에 시달리며 살거냐?
싸이코여서 댓글 보면서 씨ㅡ익 웃고 있을지도..
그동안 자기가 쌓아 온 부와 나름의 명예, 일상 생활이 있을 테니 자수하면 모든 것이 무너진다고 생각하고 평생 악몽을 택할 지도... 범인 댓글 보고 있냐? 너에게 안식이란 없다. 평생 죄책감에 고통받길 바란다.
맞습니다 반드시 지옥갑니다 죽음에 세계가 없는 줄 아는데요 보이는세계가 있다면 반드시 보이지않는 세계가 있다는 진리입니다~
몇년 뒤 쟤들 중에 한 명이 암걸려서 죽기전에 입 연다.
악몽에 안 시달리겠지. 그냥 행복하게 잘 살껄 저런 애들은
주변인들 솔직히 범인 누군지 다 알고 있는데 밥그릇 엎어질까 무서워서 입 안열고 있는거 99.9% 맞잖아ㅋㅋㅋ
교수
@@백종원-i8e ??ㅋㅋㅋㅋㅋㅋ왜이러냐 얘
밥그릇이 왜 엎어짐?
나 페미 개싫어하고 여성부 개싫어하고 요즘여자들 페미묻은여자들 많은것도 싫고 정치적으로 도 개싫은데 원 댓글에 왜 페미가 등장하는거임?
진짜 몰라서 묻는거임 원댓글 본인이 저렇게 생각한다는데 페미가 아니더라도 저렇게 생각할수 있는 (비정상적인 페미가아니더라도)정상범주의 생각같은데?
밥그릇이 왜 엎어짐? ㅋㅋㅋ
진짜 어이가없네
전북청 말고 서울청에서 재수사 해야합니다
머리카락을 보관했는데
스토커까진 아니라는 주변인 진술이 받아들여지다니
역시 한국을 내가 얕봤구만
진짜ㅋㅋㅋㅋㅋㅋ언빌리버블
K법 ㅋㅋ
스토커였다면 가족과 친구 중에 한 사람은 알지 않았을까
가족이 아닌
친구들이 굳이
방청소를 했다는게 이상하지 않아요?
그 옛날에 좋아하는 사람의 머리카락을 갖고있으면 그사람과 이어진다는 말이있었어요
2024.4.1 오늘 현재..
이 사건은 꼭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다시 처음부터..
전교생 기숙사생활하고 그런 거 아니면 평소에 자취하는거 남한테 알리지도 말고, 가족이랑 같이 산다고 거짓말해야함... 전에는 그런거 몰랐는데 사회생활해도 혼자사는 걸 안알리는 게 나아요. 남이 물어봐도 그냥 가족한테 얹혀산다고 해야 쓸데없는 거 더 캐묻지도 않고. 나이가 많든적든 굳이 아주 가깝지 않은 사람들한텐 안알리는게 덜 골치아파요.
+제생각엔 남자도 마찬가지로 웬만하면 안알리는게 좋다 싶어요. 괜히 대학동기니 직장동료중에 혼자사는 사람한테 쳐들어가서 시간뺏고 미안해하지도 않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대학 과방이나 동아리방처럼 여긴달까?
cowoo - 생활 꿀팁감사해요
진짜 웬만하면 혼자산다 이런말 절때 하믄안댐..
@@jiwonjung2044 ㄹㅇ 상경해서 혼자사는데 근처에 cctv도 없으면 답안나옴
아우 남초회사인데 다들 유부남이라 그냥 동네방네 말하고다녔는데.. 기분이 별로안좋네 남자형제있다하거나 여자형제라도 와서 산다고 말해야겠네 없는남친이라도 있다고 하던가..에휴
여자끼리도 잘 물어봄.
뭔가 꼬투리잡을려는듯이 ..
그냥 무조건 혼자산다고 말하면 안됨.
저건 지혜로운거임.
피해자의 머리카락을 보관하고 있었는데 스토커가 아니라고? 내가 지금 뭘 들은거지??
너무 소름 ㄷㄷㄷㄷ
그러게요 남자들은 좋아하는 여자의 머리카락을 대부분 보관한단 말이랑 뭐가 달라요
남의 머리카락을 왜가지고 있어요??
그러니까 좋아하는 여자 머리카락을 보관하고 있는 게 정상인가? 머리카락을 보관하고 있지만 스토커는 아니래.. 말이야 방구야..
이런 1차원적인 생각을 가진애들이 그당시 경찰이라 범인을 못잡았던 거임. 걔가 변태인거랑 범인잡는거랑은 다른문제인데 같은선상에 보고 헛발질하니까 못잡은거 이런건 논리적으로 찾아야지 감성추리하면안됨
과 전체가 묵인하는 걸 수도 있다고 생각함. 수상한 게 한두가지가 아님; 다 같이 우르르 몰려가서 방 치웠다는 것부터가..
ㅇㅈ 다들 누가범인인지 암묵적으로 알고있지만 입닫고있는거같아요
펭-하🐧
개똥 치워주는건 그럴수 있다고 보는데 왜 이불빨래까지 한건지...
방이 어지럽혀져 있다고 아무리 친구라지만 청소한다는게 굉장히 비상식적인것 같아요.🤔 것도 남녀 여럿이서 한다는거..노이해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좀 ㅉ
@@TV-xs6fx 교수가 뜬금없이 왜 자꾸 튀어나오냐 ? ㅋㅋ 교수가 뭔 혐의점이 잇는데 도대체? ㅋㅋ 교수 교수 거리는 개돼지들 뇌를 한번 열어보고싶다 ㅉ
아무리 친구라해도 다같이 주인도 없는 집에우루루 가서 청소를 하는게 너무 이상한데... 이불 빨래까지?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지
시네 대학원생이나 교수가 시킨듯
그때 청소하자고 말을 의도한사람일수도?
이불빨래는 정말이지 오바지 진짜 힘든건데 구지?
@@좋으잖야 k군
둘이서갔다잖아 황모남자와 여자친구 둘이서 가서 청소했다잖아 ㅋㅋ
이사건은 증거는 없지만 이상한점이 너무많네요.
1.실종된당일날 친구들이 방청소하고 빨래까지 해주었던점.
2.황씨가 윤희씨 머리카락 보관했던점
3.수첩발견된곳이 수의학과에서 발견됬던점
댓글에서 봤는데 실종 직전에 휴대폰도 날치기 당해서 없는 상태였다는데... 과연 모르는사람의 날치기일지 ;;
청소는 경찰이 지시했다네요
소름... 이런 사람들이 전주 동물병원에 수의사로 있다는거죠?
경찰이랑 수의학과 의심되네분명하게
@@Zdchnk 경찰이아니고 교수아니였었나요?
이거 존나 레전드인게 피해자가
실종 됐는데
수의과 학생들이
피해자 가족 허락 맡지 않고
집 찾아가서 싹다 청소하고
컴퓨터에서 삭제한 기록 있던거
이거 ㅈㄴ 이상하죠 방청소를 해줬다는거 이해가 안되요
뭔 개소리야 실종자 가족 허락맡고 문따고 들어갔고 실종자 없는거 확인 후 경찰 불러서 경찰 오기전까지 현장보존해놨는데 경찰이 범죄혐의없다고 청소해도된다고 해서 청소한거다 개 2마리 이상이 며칠째 산책못가고 있었는데 집이 개똥오줌으로 난장판이 되어있었을텐데 그걸 가만히 냅두냐? 방구석 코난들 생쇼를 하고있다 ㅉㅉ
강아지가 이불에 똥오줌을 쌌다면…
그날 수의학과 동물사체도 많이나왔대잖아요.수의학은 고치는것뿐만아니라 동물사체도 많이나온다고하더라구요.외국도 …그래서 정거하어갔다가 동물좋아하던사람도 그런걸못봐서 중도포기하는사람들도있고요.아이고 감쪽같이사라지고 그리고 방은왜 청소하나 거기가 범죄현장였을지
@@dreameroh4819😮😮
범인은 분명
이 영상보고 댓글도 하나하나 읽고 있을거 같다
소름 돋네;;
야~!! 니가 범인 맞잖아
압락사스 사스야 깝치지마라..
열심인간무무 ㅋㅋㅋ싸이코패스인척 ㅇㅈㅋㅋㅋㅋㅋㅋ
풉
@압락사스
병신짓 하다가 쥐도새도 모르게 끌려가서 진범되고싶음?
이런새끼 잡아다가 지문뜨고 수사해야된다
난 이 사건이 왤케 소름돋지?.. 과 사람들 전부 뭔가를 알고 있으면서 음침하게 입 다물고 있는거 같아서 존나 무서움..
ㅇ
과사람들이 어느정도 짐작하고 알고있는데 함부로 얘기했다가는 피해를 주는 충분히 갑질을 행사할수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은... 뻔하지않을까요? 그래서 방관자가 더 무서워요 ㅎㄷㄷ
@@potterycollector2 으ㅋㅋ; 어디서 경상도 냄새 난다~~
@@그냥사람-m1h 팩트 ㅇㅈㄹㅋㅋ 뇌피셜을 팩트라고 지껄이는 한심한 능지 수준 여과없이 넷상에 드러내는거 안 부끄럽니?
이주연 인정 괴기스러움
이춘재도 잡혔는데 이런거 못잡을 이유가없다 ㅜㅜ 가족분들 힘내시길
@@관운장KOR 설마 전북대를 지잡이라고 하는거임?
@@관운장KOR 아재 학교 어디나옴? 국립대보다
못한 지잡사립대 출신이면 발끈하면 창피한
거 아님? 지거국은 인문계 상위 20%~30%
정도는 되야지 공대를 갈수있고 특히나 수
의학과는 SKY 연고대 보다 성적이 잘나와
야지 갈수있는건데? 즉 서울대 공대정도의
수능 성적보다 높아야지 지거국 수의학과감
관운장 지집대가 먼지 모르는분 ㅋ
화성사건보다 더 증거가 없어서... 어려울거에요
이미 심증으로는 두명 중 한명이 범인이라고 확신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물증이 없어서 더 이상의 수사가 불가능한 상황... 초동수사 방향만 제대로 잡혔다면 지금보다 단서가 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큰 사건임...
다 양보해서 청소는 그렇다쳐도 이불 속옷 빨래는 말도 안되는 행동임 범인만이 할 짓임 자식도 있고 병원도 차려서 잘사는 모양인데 천벌받을거다!!
청소도 일반적이진않음 누가남의집 방청소를 해줌 쓰레기있음 쓰레기통에 버려주는정도지 청소까지 하진않지
동물 폐기물 110kg에서 솔직히 느낌이 오는데... 가족분들 너무 상처? 충격? 받으실까봐 언급만 하고 더 방송은 안하신 느낌....
그러게요..얼마나 모아야 110kg이 될까..?
수상해..완전 범죄를 꿈꾸고 그리하였겠지..소각하면..못찾으니까..
소각장 뒤져서 사람 뼛조각있는지도 확인했어야 됬는가..?
@연치 방송보면 나와요~
시체소각한 인물이범인
학생들도 뭔가 연관있고
공범들이 있을듯요
흔적도없이 사라졋다길래 나도여기서느낌이왓다..
개인적으론 동물폐기물 110kg이 절대로 일반적인 경우가 아닌건지에 대한 언급이 없는게 아쉽네요...그런식으로 모아서 버리는 경우는 없는건지, 있으면 얼마나 자주 있을 수 있는지도 언급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머리카락을 보관했는데?????? 스토킹까진 아니라고?????? 그게 데체 무슨말임 스토킹 기준이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관대하네
ㅋㅋㅋ 빤쓰라도 가져가야 스토킹이라 생각 하나봄 ㅋㅋㅋㅋ 머리카락은 어케 가져갔는지도 궁금하네.
그러게요. 머리카락 보관했다는 자체가 이상하고 사귀는 사이도 아니면서 이성친구의 집을 자주 드나들었다? 친구사이였어도 남녀인데 ...
영상다시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정확히 머리카락이라곤안했고 어떤 것을 보관했다고 말하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지훈-g2h그러게
@@가나-p7n 남 초점 잘못잡은듯; 고작해야 머리칼 보관은 고작이 아니라 정신병수준의 집착 맞고요 그러나 영상 초점은 머리칼을 보관한게 아니었는데 댓글이 오해하고 있다는거임;; 아니 보통 옹호하는건 본인도 그러기때문인데 님 혹시 남의 머리칼 보관하고 그럼;;?? 찌질한거 맞고 경찰부를 정도도맞음 소름끼치는 일 맞음;;; 지가 그래서 그러나본데 ㅋ
범인 아니라고 해도 머리카락을 보관하는건 진짜 일반적이지 않음 ㅋ
@HK Y 야 머리카락 가지고 있었다고 했잖아. 한국말 못알아듣냐? 제대로 이해해라
아 내말이.. 진짜 이상함 그과자체가
90퍼센트정도
그 남자애 범인아니고
걔가 만만해서 공범들이 알바풀어서
누명씌우는거임...
공범이 5명정도있어
거기서 젤 부유한40남자애있는데
저 새끼가 살인 덮어주는조건으로
공범들한테 사회에서 한자리씩
자리 내준거라고
아는 사람은 다 알고있음
@@다까끼마사오-l4q 얼마받앗어 주범한테
@@다까끼마사오-l4q 얼마 받았길래 한몸바쳐
필사적으로 쉴드치는거임 ?
진짜 궁금하네
설마 교수님이
격떨어지고
추잡하게 돈으로 매수된건아니겠죠 ..
이사건 범인이 평범한 학생일리가 없음...
컴퓨터 기록 지운거 단순히 쿠키 삭제 이런게 아니라 외국의 전문 프로그램써서 삭제한거임
이당시는 06년이라 컴잘알도 별로 없던 시기고
컴공학생도 아니고 수의대생은 컴퓨터랑 더더욱 관련없음
무슨 포항공대 전산학과나 컴공애들도 아니고 06년에 저 프로그램 알기도 어려움
무엇보다 저 프로그램은 공공기관에서 공무원들이 쓰는거임
감사원에서 감사 내려올때 책잡힐만한거 삭제 시키는 프로그램임
전북대는 국립대인걸 주목해야됨
국립대 교직원은 공무원 신분임
따라서 이윤희양 컴퓨터로 뭔짓을 한 사람은 감사 받는거에 익숙한 사람임
교수가 범인이다
경찰이 인멸햇다고 최근영상에서밝혀짐,
아버지가 경찰과 소송중!
@@카카봉공쥬어디?
@@Gsdrabs 최근영상찾아보세요~이윤희 사건만쳐도나오니까.
교수 이름 궁금합니다
동물 사체 110kg 얘기 듣고 소름이 돋으면서 절망감도 들더라. 못 찾겠구나 싶어서.
아 진짜 너무 끔찍함..
진짜로요. 동물사체 110키로, 딱 성인여성 한명이 평소 무게에 추가된 정도의 무게라서 진짜 이 대목에서 탄식했고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시체 없으면 살인사건으로 넘어가지도 못하는데...
휴 허망하고 이건 뭐 증거도 없으니 죽은 사람이랑 가족만 불쌍하네요
남자는 순간으로 변해요 학교에서 증거가 나왔는데 누구겠어요 유력한요의잔대 면밀이 조사 안했잔아요
거기서 진짜소름.못찾겠다싶고 어찌그리사람을 할수있는지ㅜ
방청소를 한다는 것까진 그렇다 쳐. 이불을 빨아? 이건 선 넘었지. 이건 뭐 있는 거지. 정리해준다해도 이렇게까진 안 해.
강아지 때문에 집이 어질러져있는 상태라 했으니 강아지가 이불에 실수를 해서 빨래를 했을수도..?
이불빨래까진 진짜 오바
@@huchununa 근데 부모님 생각해서 그런거면 차라리 버리않았을까요? 친구가 사라진 그 상황에서 빨래를 한다는게 좀 이상하네요..암튼 소름돋고 피해자분,가족 생각하면 넘 안타깝네요..ㅠㅠ
저도 강아지가 쉬를 해서라고 생각해요 쉬야를 잘 가리다가도 주인이 없으면 불안해하고 다른장소에 표시를 하거든요
키우는 강아지가 이불에 쉬를 안하죠 보통
동물사체 처리하는 자체소각장에 태웠을가능성이 100이고 수의학과내에서 일어난 범죄라 생각함
와 진짜 잔인하다 진범은 누구일까요
수의학과 특정상 그렇다면 결국 완전범죄네요
100프로네요ㄷㄷㄷㄷㄷ
저런새끼들이 미래에 울 강아지 고쳐줄지도 모르는거잖아 ㅅㅂ ㅋㅋㅋ
공범이있을것같아요 혼란을 주기위해 검색을 성폭행이라던지 망치라던지 없애고 한것같고 저 4명이 전부 공범이면 소름이다...
와.. 아직도 범인은 안잡히고..
노부모는 80이 훌쩍 넘어 90을 바라보고 계시네요;;
야 넌 꼭 잡힌다. 니 배우자와 니자식이 널 어떻게 바라볼지 미리 상상해봐라~
다른사람 머리카락 보관하고 있는게 스토거 수준이 아니라고??? 스토커이상의 수준인데???
누가 내 머리카락 보관하고 있다면 소름 돋아서 경찰에 스토킹으로 신고할듯
저기요. 곧 잡히실거예요. 죽을 때까지 묻고 싶은 기억이겠지만 절대 안될걸요ㅋ 진짜 천벌받습니다ㅋㅋ
영원한 비밀은 없다. 범인 너 반드시 잡힌다.
잡히실거예요 아니죠~~~꼭 잡힙니다!
응안잡혀 ㅋ
@@강인하-c5v 응 안잡혀?
무슨 뜻으로 이딴 댓글을 단걸까??
@@강인하-c5v 이 사건의 범인이거나 범인과 같은 범죄를 저지른 비응신이거나
머리카락 보관하는 놈이 정상인가요? 이게왜 스무수하게 넘어갈 일이죠? 걍 미친놈 소리가 나오는데
@@allisnumber 뭐야.. 급발진 하는 게 범인 당사자라도 되는가봐.. 상식적인 행동 아니라는 거 정상적으로 사회생활 하는 인간들이면 다 알지
@@allisnumber 부적???? 살면서 처음 들어본다 여자 머리카락 지갑에 넣고다니면 그게 부적이 된다라는 소린 ㅡㅡ 내 상식으론 이해가 안되는데
내가 그여자였음 졸라소름끼칠듯 ㅠ 머리카락을 왜 보관해
뭐.. 공부 잘하는 애 머리카락 펜에 넣으면 시험 잘 본다는 소리 있긴 했었음 저건 다른 경우긴 하지만. 미친놈이라고 범인인건 아니니까 넘어가죠..
누가 스무스하게 넘어감? 그래서 황씨가 제일 많은 조사, 거짓말탐지기 조사 받았는데
모든 사건정황의 화살표는 비슷한 곳을 가르키고 있는거 같음.
전체적으로 봤을때 가장 의심스러운 부분은 황씨입장에서 심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사람이 이윤희씨였을텐데, 사건이후 태도는 굉장히 수동적임. 친구들이랑 같이 찾아가서 그녀의 실종을 알았다는것도 그전까지의 행동과 일관성이 없음. 그리고 진짜 가해자가 아닌데 용의자로 의심받는 상황이라면, 능동적으로 수사에 협조하고 지금까지도 굉장히 협조적이여야함. 왜냐하면 의심을 받는 상황이 하루라도 빨리 끝나야 자신을 향한 의심을 걷을수 있으니까. 하지만 그의 태도는 간접적인 자료만봐도 그렇지 않음을 알수있음.
이말이 맞는것같음 "범인은 저 안에 있다."
저의 직관이지만 황씨는 내현적나르시시스트입니다 그가 했던 모든 정황들을 종합했을때 그런 것 같숩니다 사건 발생 직후부터 내내 수동적이고 회피적인 성향을 보이는데 만약 그가 단지 회피성향을 가진 사람이라면 오히려 이 사건의 원인을 본인에게 있다고 자책할 것이고 이때문에라도 적극 협조할 것입니다
하지만 내현나르라면 상황이 많이 달라집니다 이런 성향은 자신의 이미지 보존을 위해 수단 방법 가리지않고 타인에게 거절당했을때 극심한 분노를 느껴 범죄까지 가능합니다 물론 절대 잘못을 인정하지 못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사건이 일어나도 죄책감을 느끼지않으며 협조하지않습니다 자신과 무관한 일이니까요 황씨를 이해하는 단서가 되길 바랍니다
이건진짜 초동수사를 잘못한거임.아무리방을 치웠다해도 저렇게 증거도없고 사람이 어떻게 흔적조차 없이 사라지나.. 저때경찰이 대충한거지..
증거를 지울 수도 있지
돈받았을수도
알지도 못하면서 헛소리좀 하지마라. 뭐가 있어야 증거가 나오지. 뭘 근거로 대충했다 이딴소리 하냐? 니가 저 당시 경찰이야? 실종자 가족이야? 좋아요 누른 빡대가리들은 뭐냐 ㅉㅉ
대한민국 경찰이 뭐 하루이틀이냐ㅋㅋㅋㅋ세금도둑들
@@kingjw0437 세금 쳐 내지도 못하는 거지가 입만 살았네 ㅋㅋㅋ
수의학과 학생들 이해안가네요. 실종됐는데 방청소를 왜 해;;;
아부지 말이 맞지 공구함에 망치 없는 공구함은 없죠 가장 기본이죠 못을 간단히 박아도 있어야 하는데
망치 없는 공구함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셀토스-h2m 망치는 못 참지
그니깐요 아버지니깐 딸이 가지고있던 공구함 물건을 자세히 기억할수있는거같아요 아버지 증언이 정확한거같은데 가족이니깐 더 잘 기억하지...
누가 봐도 100프로 수의대 내에 범인이 있는데 그걸 못잡는 현실이 한심스럽다
저도 황씨가 제일 의심스럽긴해요.. 사귀지 않아서 애매하긴 하지만 그래도 손잡고 데려다 주고 뽀뽀도 했었을 정도로 좋아했던 여자가 ‘실종’되었는데 마치 ‘죽음’을 확신이라도한 듯 바로 마음을 접는다....?? 제가 좋아하는 남자애가 실종된다면,, 그 가족분들과 최대한 찾으려고 노력할 것 같습니다.. 주변 차량 블랙박스를 확보한다던지 전단지를 뿌린다던지 등등..
썸 관계에서 여자가 잠수 탔다 생각해서 마음 떠났구나라고 생각해서 마음 접었을 수도. 이 사건은 초동수사 미흡과 황씨에 대한 집중수사로 인해 미궁에 빠진 사건임. 황씨에게 있던 혐의는 전부 벗겨졌고 혐의없음은 무죄를 의미함. 물론 황씨가 머리카락을 갖고있었다는 점은 개소름돋긴하지만, 만약 황씨가 정말 무고하다면 이런 추측들은 황씨에게 2차가해를 하는 행위임. 추측은 함부로 해선 안 되는 거임.
이야 황씨 돈많나봐 댓글알바 몇명을 고용한거야
여러분 사람죽이고 싶으면 수의학과 꼭 기억하세요!
그알 다 보면 황씨보다 교수가 더 의심스러움
@@소고기버거 그알에서도 교수가 의심스럽다고 핀트잡는 식으로 나왔는데 ㅋㅋ2차가해 개역겹다
@@소고기버거 그리고 댓글알바 ㅇㅈㄹ ㅋㅋ진짜 대가리 수준하곤
수사 초기에 너무 황씨에 초점이 맞춰진게 아쉬웠고 방송 봤을때 동물사체무게가 110킬로그램이 됐었던 것도 수상하고 조교가 드나드는 방에서 수첩이 발견된 것도 수상하고 그 당시에 교수or조교들 좀 더 강도 높게 조사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선택적으로 컴퓨터 기록 삭제했는데 성추행 검색어를 안지운게 이상함...인위적임...수사에 혼선 주려고 한듯
같은 여자동기가 그랬을지도 모름.
여자가 범인이면 성추행 하나만으로 용의선상에서 벗어나긴하니까
진짜 여자라서 성추행 검색기록 남겨둔거면 겁나 소름이고 수사과정에서 배제된다는거 너무 이상해요.. 여자도 여자한테 성추행하는거 보면 그러면 안될것같은데
@@과몰입녀-q5g 저도 저 영상보면서 초동수사가 너무 개떡같이 행해진거 같아요. 저도 저 생각했어요. 범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컴퓨터 기록을 삭제했는데 떡하니 성추행, 112라는 기록만 남아있어요. 이거 너무 이상하지 않아요? 그럼 여성인 범인이 자신이 의심받는걸 피하고 의심을 돌리기위해 일부러 그런걸수도 있겠단 생각도 해봐야 하지않나란 생각이 들었는데, 남성들만 집중적으로 조사했단 소리 듣고..... 또 컴퓨터가 어찌 꺼졌는지에만 집중했단 소리듣고.....벙쪘어요.
여성분 예쁘시고 과에서 특출나신거 같은데 질투 분명 많았을거 같아요.
평소 주당40킬로 폐기물이
그때는 110킬로 나왔다면
답나온거 아닌지
괴소문이래요 ”스모킹 건“ 이라는 프로그램에 아버지분이 나오셔서 직접 말씀하셨어요.. 많이 고통스러우셨대요, 더이상 잘못된 정보가 퍼져나가질 않길 바랍니다
자세히 업체에 문의해본 결과 실습이 많은 월요일에는 600kg 이상 폐기물이 나오고 실제 의심되던 날 나온 110kg정도의 폐기물은 오히려 적게 나왔다고 합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거 그알 봤을 때 항상 수의학과에서 주기적으로 버려지는 동물사체가 의심스러웠움... 항상 주기적으로 버려지니까 의심없이 토막내서 소각장으로 가도 이상할게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진짜 소름돋고 다수가 꾸민 사건같아서 더 무섭다....
왜 친구들이 자기 친구가 실종됐는데 방을 치우냐... 말이 안됨.... 분명 범인은 수의학과에 있는데... 그날의 진실을 아는건 분명 누군가 있는데...아니 다수가 알면서도 숨기고 있는걸수도.... 억울한 피해자와 고통받는 실종자 가족분들을 위해서라도 이 사건은 꼭 첨단수사로 꼭 해결되서받길...
실종자 가족이 원한다면 되지않을까요?
나는 대학내에서 교수랑 같이 술자리 하는게 진짜 제일 이해안가고 싫다. 그 자리가 좋게 끝나는걸 별로 본적이 없음. 대부분 교수들 술들어가면 눈빛부터가 이상해짐
끝까지 참여하는 교수는없음
난 교수님랑 룸빵도같이 갔었는데 교수님이 다사줌 ㅋㅋㅋ
@@핑핑핑123 그게 비정상임
0ll lloll 비정상적인짓을 왤케 자랑스럽게 말함? 지능이 딸린가봄ㅠㅠ
보통 교수들은 중간에 술값 내주고 빠지죠. 그리고 애초에 강제가 아니고 가고 싶은 사람만 오라고 해요
이윤희 범인은 죄질이 진짜 더러움 그냥 없앤게아니라 2차 3차 4차 5차 n차에 끊임없이 걸쳐 증거를 조작하고 인멸시키려한 흔적 ….. 편집증에 가까울 정도의 집요함이 아니면 저럴 수가 없고 걸리면 바로 사형이겠지 ? .. 평소에 자기 이미지를 엄청 챙기는 두 얼굴일 성격의 소유자일 것임 본인이 자작해서 사라질리는 만무하고
청소한게 제일 수상하고 이해할수가없네 ㅋㅋ
이게 증거인멸하구 관계없다고 결론내리는게 경찰이 ㅂㅅ 인증이지. 걔네들이 갑자기 우르르가서 깨끗하게 해준답시고 청소하는게 말이 돼냐? 그것두 하필 실종날하구 겹치고??? 그거 관련없다고 결론지은 견찰 뇌물 받있구만. 이 세상은 돈이면 다 되는 세상이지. 사법부 윗대가리들 다 썩었고
진짜 일반적으로 자취하는 대학생이
본인 부모님와도 청소 할까 말까한데..
설령 청소 했다고 치자..
친구 집 이불을 세탁해준다고???
이해하기 힘들다....
이 말이 맞다 진짜 이해안간다 실종이 됐는데 청소에 빨래? 어휴.....비정상
내 이불 세탁하는것도 졸라 귀찮은데… 친구집 이불 세탁이라니..
저도 양보해서 강아지똥 이해한다 치는데 빨래는진짜 이해안됨
우선 저 친구들은 나쁜일이 일어났다고 인지를 못한 애들임. 경찰도 마찬가지구요. 피해자집에 갓는데 몇일이나 방치된 강아지가 방을 개판으로 만들어놓음. 혼자 몇일있는동안 사료나 물이 공급이 게속 됬는지 알수없지만 분명 둘중하나는 공급이 안되었을꺼임.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으면 대소변을 못가리는 상황이 생김. 그리고 그 스트레스로 벽지도 뜯고 쇼파, 옷까지도 뜯어버림. 경찰이 부모님이 오신다하여 치우라고 하니 아무 생각없이 치운것뿐임. 거기에 이불도 난리가 났으니 세탁기에 넣었겠죠. 자신이 겪어보지못한 상황에 자신들의 기준에 맞추면 모든게 이해가 안되겠죠.
저 친구들 중에 일부도 이 영상에 물타기 댓글 달것같다
저 학번 동기 애들 중에 2021년이 된 지금까지도 그 누구 하나 입을 여는 것들이 없다는 게 !!! 더 소름 끼쳐요 ;;
전국의 모든 대학생들도 알겠지만, 동기였으면 모를 리가 없는 사건입니다 진짜.
제발 저 때 동기였던 애들 빨리 나와서 이실직고하세요. 교수와의 관계와 방 청소 했던 애들하고의 관계가 도대체 어땠는지! 단체로 이윤희씨한테 뭔 짓을 한건가요??
그따위로 살면서 다리 뻗고 잘 수 있습니까?? 인간 같지도 않은 것들아.
모두 공범이니까 단체로 입 싹 닫고 있는거겠죠?? 동기들도 모조리 다 수사해야함
나이많은 여자분은 황군을 의심했었어요 ...
지금 중앙대에서도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싸발 모를 수도 있지ㅋ
전라도가 원래 그래요 자기네들 끝까지 보호함
참 저 학교 다니던 학과 동기들 교수들 아무도 얘기를 안하냐 드러운 것들 전북대는 거른다
5:10 왜 잘 마시던 자리에서 자리를 이석하려고 했을까? 그 자리에서 뭔가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던거 같고 근데 그걸 배석했던 사람들(즉, 학과사람들)은 공범이 될 거 같으니 입 닦은거고 방까지 치운게 아닌가 싶음 교수님한테 인사도 안하고 일어나서 나갈 정도면 진짜 불쾌했다는건데 솔직히 그 당시에 있었던 학과 사람 한명만 양심 선언하면 최소한의 죗값은 치루는건데 제발 피해자 가족들을 생각해서라고 빨리 양심 고백했음 좋겠네요
양심고백 까지 아니라도 단서라도 좀 흘려주면 좋겠는데.
술자리에서의 성추행사건--윤희씨 불편함 느끼고 먼저 자리뜸---집에서 성추행 검색--찔리던 교수가 윤희집 방문--권력이 위라 문열어줄수밖에 없음---어떤사건 발생---교수의 차량으로 이동---동물사체보관소---가지고 간 수첩도 거기 의도적으로 둠.. 황씨는 아니고 더 윗선인듯.
머리카락을 모을 정도로 좋아했다면 술자리에서 그사람이 뭘하는지 화장실을 가는지 계속 눈이 갔을꺼에요 그자리에서 성추행이 있었을 확률은 상당히 낮다고 봄 오히려 가능했다면 따라나간 황씨가 성추행을 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봄 그래서 불쾌감을 느끼고 화가나서 집으로 가려고 나왔는데 황씨가 따라왔다는 말이 더 맞는 말같음.교수가 학생들 다 있는데 그러기는 힘들듯 정면에 황씨까지 있었는데 황씨가 계속 실종자를 보고있었을텐데 그리고 범행이 당시에 일어났을꺼라는 생각을 못해서 청소를 했다고 했는데 친구2명은 실종신고 하려고 간거면 범행이 있었을꺼라는 생각을 이미 가지고 있는 상태였는데 말이 안맞는게 가장 의심스러움
그날 성추행으로 자리도 바꿨다고 했음
다른 사람들은 성추행은 몰랐고
성추행이 아니라면 그 자리를 박차고 먼저 갈 이유가 없음
당시 교수든 재학생이든 사람 죽인 살인범이 지금 동물들 앞에서 생명을 다루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게 ㅈㄴ 소름 돋는다 관련된 인간들 꼭 전부 처벌받기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ㅇㅋㅇ동물병원
원래 의학 공부가 미저리가 되면 살인마가 되겠지요. 재수사로 범인이 잡히길
동의합니다. 파렴치하네요 ㅜㅜ
@@나나-y3b 의학x 수의학o
@@나나-y3b 한의사검사 >>>> 수중형펌
아니 남의머리카락 모아서 가지고잇는거자체가 스토커마인드 아니냐....;;;;, 피해자 머리카락 모앗다는거 개소오름인데....거의 개변태수준아님??
@Bichon Havanese 흔하다고? 우연찮게 스치다 옷에 뭍은 정도면 몰라도 의도적으로 모으는 경우가 흔하다고?ㅋㅋ
남자들은 여자 머리카락 모으는거 이상하게 생각 안해요.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놀라실수도있는게 남자들끼리만 아는 그런 심리입니다.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남자들 그런 성향이 있습니다. 내가 갖고싶은 물건보면 소유하고싶잖아요 근데 여자는 내가 소유가기가 힘드니까 일부 분신이라고 의미를 둬서 그 여자의 머리카락을 모으는거죠
@Heather lee 저사람 걍 무시하셈 다른 영상에서도 이상한 댓글로 어그로끄는사람임
@@샌디-e8u 그걸 소유욕으로 설명한다면 여자입장에서 보면 참 디게 동물적이다 라는 생각이 드네여ㅋㅋ그걸 모아서 시각적으로 즐기는건가? 뭐지.. 아무튼 변태스럽긴 합니다 그 생각자체가
동물사체무게가 하필 그날 많이 나간것은 절대로 우연이 아님
그걸 의심치않는 학교관계자, 교수도 뭔가 있다고 봄
절대 한명의 짓이 아니라고 느껴진다.
알면서 쉬쉬하는 느낌
침입흔적없음, 사라진 망치, 고쳐준 찻상 버림, 수건 속옷 4장 세탁, 사라진 마취제,
수동종료된 컴퓨터, 실종신고후 방청소 컴퓨터접속,
범인은 면식범이며 살인 이후 재방문했으며 집안에서 성폭행과 살인이 이루어졌을 것.
집찾아가고.. 머리카락 수집하고.. 실종당일 피해자 방청소 하고.. 황씨 의심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다..
평소보다 실습용 동물 사체 폐기물 70kg이 더 많았다는데 누가 버렸는지 체크하고 그걸 아는 사람은 해당 학과 교수 밖에 없지 평소보다 사체 폐기물 70kg이 더 많았다는데 누가 버렸는지 체크하고 그걸 아는 사람은 해당 학과 교수나 조교 밖에 없지 않나요?
제 생각엔 교수가 폐기물 kg까지 관여를 할까 싶은데... 조교나 학과장 학생 정도면 모를까요
@@까꿍까꿍야조교, 교수 중 어쨋든 수술실을 쉽게 접근해서 쓸수 있고 알리바이를 속일수 있는 사람이 바로 범인입니다
거기다 수사 개판으로한 지역견찰도 유력한 공범입니당
보통 수의학과 종강 때는 평소보다 사체소각량이 많은건 사실이긴 합니다
헐...
피해자 부친이 생각하는 사람이 가해자 맞다고 생각함.
저거 당시 수의학과 다니던 학생들은 범인 다 알고있고 수사 부실 맞음.
제대로 안했음.
컴퓨터 기록도 당시 사람들이 잘 쓰지않던 파일 다운받아서 지웠고
전북대 수의학과 관련 학생이세요??
범인 교수 맞아요? 너무 궁금해요
추천 눌러주시는 분 댓글 써주신 분인가요? 학과내 다른 학생들도 공범인가요? 사건의 전말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싶어요
알면 신분보장 확답받고 경찰 측에 알려주시지 여기다가 안다고만 하면 억울하게 죽은 사람은 어떡해요
좀 도와주세요 사건수사..
이윤희양 가방에서 동물용마취제 주사가있었습니다
그리고 실종사건발생때 원룸세입자들이
아무소리도못들었으며 수사를거부했다고하네요 이것도증거
원룸 세입자들이 수사 거부한게 왜 증거임?
1. 미국에서 쓰는 유명 컴퓨터 로그 삭제 프로그램 사용. => 미국 유학자 또는 컴퓨터 잘하는 사람
2. 동물사체와 같은 사람 사체 처리. => 학부내 결정권자
3. 평소 옳은말하는 피해자가 직접적으로 말 못하고 네이버에서 사례 검색. => 피해자보다 상위계층
=> 교수. 또는 조교.
논리적이다
보통 지방 국립대에 있는 해외유학파면 교수 정도밖에 그 스펙 충족 못할텐데..
말이 되는 개소리를 해라좀 ㅋㅋㅋ
교수가 1번 2번이 해당된다고 생각하냐 니 대가리론??
그리고 2번처럼 했다는 팩트는 전혀 없는데 지혼자 맞다고 가정하고 거기서 또 + 소설을쓰네 ㅋㅋㅋㅋㅋㅋㅄ
3번은 그냥 아무 근거도 없는 소설이고 ㅋㅋㅄ
@@다까끼마사오-c4l 가능성에대한 이야기겠지 뭘 욕까지 하시나요. 이분처럼 아닌 근거를 설명하시면 범위가 좁혀지겠죠.
다까끼마사오 범인추측글마다 답글달고다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 뭐 불안한거있니?
(6/8일15:04)에 검색기록을 삭제했다고하고,신고일 6/8일12시50분에 동기들이 들어온거면 이후로 그방에 있었던 동기들 밖에 없는디요. 처음에 교수인줄 알았는데 삭제한 날짜 시간이 너무 동기들이 그방에 있었던 시간임
좋아하면..머리카락 갖고있을 수 있나?
아우 난 왜이리 소름끼치지;;;?!
댓글에도 "나도 머리카락 갖고있는 적 있음" 이러는데
댓글도 개소름끼치네... 일반적인게 아니고 일방적 아닌가..?! 수사대충한 견찰 도 개 무섭고 소름끼친다.
나도있는데?
이쪙 소름....
개역겨움 ㄷㄷ
어릴때라면 어려서그런거고
성인일경우도 있긴하겠지만 비정상인 확률이높음
황씨가 제일 심하게 수사 당했는데 뭘 대충해 ㅋㅋ
이걸 보면서 진짜 CCTV의 소중함을 느꼈음..ㄷㄷ
물론 지금은 너무 많아서 사생활 침해 문제도 있긴하지만 저 때 당시는 CCTV가 너무 없던 시대라 안타까움
사실 사생활침해랑 치안강화 둘 중에 경중을 따져보더라도 당연히 씨씨티비는 꼭 있어야 되는 물건이예요 아직도 사생활침해 인권유린 어쩌고 하는 사람들은 상습적으로 가해자 편에 서서 공감해주는 어설픈 인권론자들입니다
전 시시티비 없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ㅠㅠ 멀하든 다찍히니 답답해요
길거리골목cctv로사생활침해받을게뭐잇지???바바리맨인가???불륜하나??
우리나라 cctv많은나라아니에요..
순위보고오세요 차블랙박스가 더 도움됩니다
동감이요..공공장소인데 말이죠
같은 수의학과에 있는거 맞다고 봄 술자리모임하는중에 성추행당했을 확률이 높고 그이유로 사과나 얘기나 하려고 윤희씨를 불러내거나 찾아왔을 가능성.. 신고한다고 하자 살해가능성있다고 봄...
근데 상은 도대체 왜 사라졌으며 다리만 제거해서 집앞에 도로 갖다논 게 이해가 안 감 진짜...
수사에 혼선을 주려는 속셈인거죠..
Orange Geum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말로 옥신각신하다 상으로 가격했는데 상다리에 혈흔이 묻었을 수도....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사람이면 상다리를 하나하나 해체했을 거라고 봅니다
오노노 범행은 집 밖에서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큼
집안에 개가 두마리나 있는데
짖기 시작하면 시끄러워서 범행이 불가능
남의집 이불을 왜 빨아
이불이 더러워도 개놓기만 하지
이춘재도 잡혔는데 너따위가 안잡히겠냐 ㅋㅋㅋ
ㅇㅈ 다 너보단 똑똑하다 기다려봐요 👍
이런말하긴 싫은데.. 이춘재사건은 명백한 증거가 있었고 이사건은 증거가 .. 없어요 ㅠㅠ 정황증거에만 의존하는 사건인데 그 정황증거 조차도 확신할 수 있는게 없는 사건 ㅠㅠ
@@서예윤-h6w 닥?쳐 그래도잡힌다
@@서예윤-h6w 이번에 목격자제보 떴으니 기다려봅시다
@@yepa3 증거 때문에 자백한 거죠
피해자 시체는 동물사체 소각소에서 처리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용의자는 교수 조교 과친구들 중에 있는데 이걸 못 잡냐? 경찰이랑 뭐 있는거 아녀? 전북대 수의학과 무서운 곳이네
사람죽이고 싶을땐 수의학과!
시체는 동물사체 처리기에!
수의학과로 오세요~
당시 경찰과 전북대 수의학과 교직원(교수,조교)의 유착관계 필히 조사해보아야 합니다.
동감 백배
동감이 아니고 공감;; 동감은 그때 쓰는게 아니야;;
그리고 전북지역의 전북대는 최고 권력이다 유착의혹은 어마어마하게 쏟아질걸?
@@설원의고독한늑대 동감 맞는데?
너의 의견에 동감이다 이뜻이지 무슨
공감이 왜나옴 ㅌㅋㅋㅋ
교수가 범인이고 조교와 거례를 해서 조교를 통해 학생들에게 압력을 행사.
수의학과 교수,조교,학생들 모두 직접,간접적인 범인들
“너네들은 청소”
“너는 컴퓨터 파일 삭제”
“너는 밥상하고 수첩을 저기에 갔다놔”
혹시 이런 얘기 들어 본적 없나요?
지도교수의 성폭행 및 연구지원금 횡령을 폭로 하겠다는 학생이 있었는데,
교수가 조교&학생들의 창창한 앞날을 보장해 주겠다며 매수해서 그 학생 하나를학교,사회에서 매장 시켜버렸다는...
저 사건에 연루된 모든 조교,학생들의 통장 및 자금 흐름 추적.
모든 학생들의 논문, 취업 및 병원 개업시 교수의 도움(추천서 라든지...)이 있었는지 관계 조사가 필요함.
추가로 그당시 경찰들의 계좌 및 교수와의 연결고리에 대해서도 조사가 필요함.
저 동네에서 교수정도의 위치에 있다면 경찰고위층과 관계가 없진 않을터...
@@김성욱-n7z 모질한시끼 ㅉㅉ
이미 시신이 소각해서 없어지니 범인은 당당할듯. 황씨가 아니라면 교수밖에 없지
둘다 성폭행햇을수도잇지
남의 머리카락은 보관했지만 스토커는 아니다... 소름이다.... 그럼 남의 심장이라도 보관해야 스토커인가...
ㅋㅋㅋ
아니지 짬지털이지
@@rl2898827 뭔 소리야
@@rl2898827 ㅉㅉ 수준하고는
@@고앵님-n7q 짬지털아니냐?
왜 죽었는지는 알아야, 누가 죽였는지는 알아야 , 유족들이 억울하지 않지. 꼭 찾으면 좋겠습니다.
왜긴왜야 스토킹 몇년 하다가 안받아주니깐 성추행까지 햇고 살인까지 이어진거지 ㅉ 이새키 지금 보고있나???
수의학과 교수나 학생들중잇음.그리고 이들은 서로 공조했을 가능성이 큼.
이런식의 범행은 단독범은 어렵다는게 .. 2인 이상의 공동정범이 존재할 확률이 높다고봐요
공범시발
최소 2명 이상이지. 범죄자 혼자 처리한게 아니라. 수의학과의 온갖 약품을 누군가 사용한 정황을 조사해야지.
헐...진짜요? 더 무섭네요
근데 한명도 아닌 다수가 거짓말 탐지기를 뚫을 수 있을까요??
교수가 이전부터 성추행을 해왔습니다. 그 증거로 이윤희씨는 회식에서 피했었고 끝나고 집에서도 성추행을 검색했었죠. 밤에 교수가 찾아왔고 열어주기 싫었지만 교수이기에 어쩔 수 없이 열어줬었습니다. 그래서 들여보내지는 않고 밖에서 얘기하려고 신발을 신은 상태였던겁니다. 혹시 몰라서 망치도 들었고요... 범죄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는 진짜 잘모르겠지만 아마 마취제를 이용하지 않았을까 싶고 찻상 위에 눕였다가 들고 나왔을듯 합니다. 차에 실은뒤 학교 소각장에 처리했고 다시 왔을때 성추행 기록이 남아있을 수 있는 메신저 기록을 지우고 찻상을 들고 나왔죠. 교수가 그날 밤 증언이 번복된 이유도 그날 밤에 범죄가 대부분 이루어졌기 때문이죠. 또한 교수는 자기 성추행 사실이 들어날까 걱정돼서 확인차 이윤희씨 메신저에 다시 접속합니다. 호텔에서요. 이것도 증거입니다.
사실 팩트만 보면 단순합니다. 과외까지 맡길 정도로 친한데 갑자기 피했다는 점, 범행이 집에 들어간 후에 이뤄질 수 있던 점. 굳이 메신저 기록에 집착한 점, 굳이 다시 범행 현장에 온점 등등..
짐작컨대 범인은 고인을 옮길 수 있는 ...분명히 차를 가지고있는 사람일거에요 학생들 중에 누가 또 차가 있었을까요?
교수는 새벽 2시에 귀가했다고 첨에 얘기했지만 이내 2시 30분으로 번복했음.
저랑 생각이 똑같음
교수 이름이 뭔가요?
그알 PD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중요한 사건들을 다시 수면으로 끌어올리시기 힘드실텐데 항상 힘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별로 중요한사건은 아니래요
Name Ahn 완전 중요한 사건, 별로 중요하지 않은 시건이 어디있나요..
황씨다 ㅋㅋ
ㅋㅋ 돈벌어야하니까..
나도 같은생각
이방송 나가고 대학교수나 방청소 했던 애들 모두 전화통화나 카톡 조사하면 답나온다. 방송후 범죄 가담자들이 서로 연락했을것이 확실하다.
selfchoose33 텔레그램처럼 일정 시간이 지나면 기록이 삭제되는 메신저를 통해 서로 연락할수도 있으니 여러 방면에서 조사를 해주면 좋을거같네요..
2006년은 카톡이 없었다 그때는 세이클럽이 가장 핫 했지
저 당시엔 카톡이 없었습니다.
뜻밖의 음..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이 방영된 이후에 가담자들끼리
카톡이나 문자 혹은 전화로 연락했을거라 생각했기 때문에 글쓴이분이 방송 나간 시점 이후로 용의자로 생각되는 사람들의 연락 내용이나 sns 조사하면 답 나온다라는 의미로 작성한거같은데 아닌가요?
ㅋㅋ분명 이 방송나가고 난후 라고 확실하게 적어놓으셨는데 세이클럽 시절 이였다니 그때는 카톡이 없었던 시절이였다는 말이 왜 나오는건지 ㅡㅡ;;ㅋ
그날인가 다음날인가 동물폐기물 110kg? 수사못한거 자꾸 마음에 걸리네...아무튼 범인 꼭 잡았으면 합니다
그러게요. 이미 폐기해서 없어졌다지만.. 최소한 그 이전 몇개월 이후 몇개월의 양이라든가 관리했던 사람 등 그쪽으로 조사하면 좋겠네요
관리대장같은것이 없으려나요??
가장 확률 높아보임
전혀 상관없음
말이 되는 개소리를 해야지 ㅉ
@@laachata 가장 확률이 없어보임
한번만 더....
방송에 올려 주세요!!
범인이 뜨끔하게
또한 전국민이 알수있게
상기되도록!!
한번만 더 방송해 주세요!!
이춘재도 잡혔다 기다리고 있어 너도 얼마안남았다
☺
격하게공감합니다~~
정답
그건 dna가 나왓지만 이건 그게 없어요 범인 고해성사 아니면 못잡는다
피해자 아버지가 쓰신 글에 두 강아지들이 마취되었다고 함 범인 백퍼 그들 중 한명인데 심증은 있지만 물증이 없는 상황인가ㅜㅜ
그래서 개들이 안 짖었구나 마취제가 사라졌다더니 딱 드러맞네
ㅆㅂ
경찰 대동하에 방문했는데 방청소를 한다고요? 쌍팔년도에도 현장보존이 제일 중요한 부분인데 감히 방청소를 한단말입니까? 이거는 매우 비상식적인 일입니다.
둘이 남았을때 옆에 황씨가 부추겠겠죠
증언들을 배제하고 사건의 단서로만 봅시다
1. 황씨및 같이있던 여자가 청소함
(영상에 나온분 말씀으로 당시 실종되어있는지 몰랐기에 강아지때문에 청소했다함)
=여기서 의문점은 남자1여자1신고하러 경찰에간것부터가 의문임
첫번째 황씨와 여자의 지시를통해 신고하러감
두번째 전날무슨일이 있는지알고 불안한마음에 신고하러감
첫번째같은경우면 오히려 황씨보다 정황상 같이 청소하던 여자가 무언가 사건에 가담 하였거나 황씨에게 진실을 이야기후 황씨는 더 말을아낀걸수도있음
두번째는 학생전체가 알만한 무언가의 사건이 은폐되었을 확률
그리고 책상을 목격했단 여학생 말도 못믿음 이미그전에 버려져있어서 수사혼선에 큰기여한걸수도....
꼭 범인은 천벌을 받기를..
이사건 당일 회식자리에 있었던 용의자 교수 메일주소 알아냈는데 메일보내고 싶다..
근데 실종날 이후 사흘후인가? 여의도모호텔에서 이윤희양 계정으로 접속해서 메일확인했다는데 사건발생 사흘후에 여의도갈 사람. 교수같음. 수의나 의학 분야의 포럼이나 세미나로 가지 않았을까? 혹시 이윤희양 메일에 성추행관련 증거있을까봐 급한맘에 여의도모호텔은 아이피추적 안 당할 줄 알고 접속했던거 아닐까. ㅂ
@@ykim5262 제가 알기론 접속한 사람이 누군지 찾지못했다고 들었어요...cctv로 확인했으나 의심할만한 사람을 찾지 못했다고만 나와있는데 cctv만으로 그 용의자를 못찾을거라 생각돼요..
@@bhw7019 저도 그부분이 의심스럽습니다. 여의도 호텔은 굉장히 비싸고 사회적분위기로 봤을때 서울거주 인구, 업무차 방문한 인텔리 계층이 많이 묵는 곳입니다. 메일을 해킹해서 아이디로 로그인 하려면 핸드폰이나 다른메일 이중인증단계를 거쳐야하는데 그렇다면 범인이 핸드폰을 습득한 사람일 확률이 높겟네요
사실 경찰이 조사제대로안한듯 예약리스트 신용카드내역조사 cctv도입구랑엘레베이터에는있을텐데 모른다는게말이되는지의문
헐 ㄷㄷ..
진짜 알면 알수록 개소름돋네 이 사건
문을 열아줬다는건 우월한 위치의 사람이니 열어준거지 짝사랑하는.남자가.새벽에 왔다고 혼자사는 여자가 문을 열어준다....이게 말이되나
인터뷰 내용에 황씨는 자주 드나들었다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굳이 우월한 위치의 사람이 아니었더라도 열어줬을 가능성이 높지않을까요?
집에 자주 드나들었던 남자인 친구랑 우월한 위치의 불편한 사람
나라면 우월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면 오히려 문 안열어줄듯 까놓고 새벽에 교수님이 갑자기 집에 찾아오면 식겁하고 절대 안열어줄듯
근데 친한동료다 열어주지 편하게
@@불만두인데요네 ㅇ
@@허태식-p8v 실종이라는 건 사람을 남들 못 보게 옮겼다는 거 아님? 그러려면 적어도 차 있는 사람이 편하게 옮길 거 같은데 주변에 차 있는 사람들도 조사해봐야할듯
여성 심리상 보통 싫은 남자는 자기집에 안들이지요...그냥 밖에서 보려하죠..그게 내 권위 위에 힘으로 누를수있는 사람이든 찌질이든 아닌가요?
머릿카락을 보관?? 아무리 좋아해도 그럴수 있나 제정신인가...
pd 가 븅신인듯 ㄹㅇ ㅋㅋㅋ
무슨 별거 아니란 식으로 말하네 ㅋㅋㅋ미친놈인가 ㅋㅋㅋㅋ
다까끼마사오 PD는 그게 별거 아니란거보다 그게 범죄적 연관은 없다는 뜻같아요!
@@jennyjang8713 잘도 연관이 없겟다 ㅉ
머리카락보관하는습성이 . . 싸이코패스,살인자들이마니 하는건데. . 정상은아니죠
ㄹㅇㄹㅇ남자들 참 남자들한테 공감 잘해줌ㅋㅋㅋㅋ저거 당하는 여자 입장은 개소름임
동물병원 가면 전북대 수의학과 출신인지부터 확인하자 억울하면 니들이 밝히든가
그날 방청소한 사람들 알고있음 지금이라도 떳떳하게 이야기해요 부메랑처럼 자기들아님 자식에게 꼭돌아간다는거
혹시 교수나 조교의 지시로 방청소를 했던것이라면? 그이후의 성적변화에 대해서 조사해 볼만한 가치도 있을듯 합니다.
JJ 이거 꼭 교수나 조교 등 지위 있는 사람 위주로 조사 들어갔음 합니다. 상식적으로 황씨나 동기가 범인이라면 과동기들이 가서 청소하면서 증거인멸을 왜 해주겠습니까? 청소 하라고 권위있는
사람이 누가 시켰겠죠.
여러명일 가능성도 있고요. 그 청소해준 동기들은 가담자이거나 아니면 최소 현장에 대해 뭔가 알고 있겠죠.
그 청소 동기들이 꼭 입 열었으면 하네요. 이걸 숨기고 지나가는게 말이 되나요?
오케이
전라도 사람들 무섭네
용의자가 결혼을 했고 가장이고 애가있고 이런건 왜 항상 거론하는건가요? 어쩌라고
지가
떳떳하면 지금도 인터뷰 해야지 하도당해서 질렸단 식으로 말하네..지가 범인이라면 잊었던 살인사건을 다시 상기하기 싫은게겠지...
그러니깐요 ㅋㅋㅋ 지가 그토록 조타고 쫒아다녔던 윤희씨가 실종됬고 가족들이 애타게 찾고 있는데 입을 닫고 인터뷰도 피해다니면 끝인가??
게다가 가족들을 고소까지 했다지? ㅉ 사람새킨가
무죄추정의 원칙이지 황씨라는 확증이 없는데 그 2차 피해는 누가 보상함?
@@highnoon3319 무죄추정의 원칙이 이글에 왜 달리는지... 유죄라고 안했어요~
이런글은 왜 쓰는건가요? 어쩌라고
최근 황군 목격자가 나타났다고 하는데....방청소+마지막동행+면식범+원룸비번알았을가능성높은자+컴퓨터 기록 삭제 가능한자...모두 황군 아닌지요? 아무래도 황군이 가장 유력한 용의자같은데....다음번 후속 방송에서는 밀도있게 다뤄주세요. 황군이랑 청소한 여자학생 최면수사도 부탁드립니다. 아직까지 범인을 잡지 못했다니 안타깝네요..
내 생각엔 교수같음
근데 그냥 좋아하기만 한 사람이 여자 집 비번을 알고있다면, 여자가 알려줬다는 건데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서로 좋아하는 사이도 아닌데 집 비번을 누가 알려줌?ㅋ
이 사건자체가 뭐 대단히 미스테리하고 범인이 ㅈㄴ 치밀하고 그래서 못밝혀진게 아니라 그냥 경찰들이 개떡같이 수사를 해서임. 가장 결정적인 단서가 되는 컴퓨터 (방은 애들이 청소해서 증거인멸 땜에 수사 못했다 쳐도) 를 압수하고 전문가가 분석하고 이런거만 제대로 했어도 반드시 증거는 나왔을건데 그것도 안해~~ 실종후 모 호텔에서 로그인 기록이 나왔다는데 수사 해보니 연관된 사람이 없어~~(그냥 귀찮고 하기 싫고 그래서 이든 아니면 누군가가 막고 있어서 축소 시킨거던)
본인 쓰던 컴터만 잘 조사했어도 다 풀릴 사건이었는데. 물론 사체가 완전 사라졌고 CCTV같은 증거물이 없어서 기소가 될지 어떨진 몰라도 적어도 누가 가장 유력한 인물이다 정도는 나왔을건데.
그리고 뭔 동네 전체가 저 따윈지. 뭔놈의 동네에 성범죄자/잡범이 우글우글 하고. 황씨도 범인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어쨌든 제정신은 아닌듯하고. - 뭔 대학생이 저렇게 음침하게 남의 머리카락 부여잡고 딸이나 치고 앉았고 아우 토쏠려 - 동네 전체/학교 분위가 다 아주 시커멓다 시커매~~
다들 짓눌려 가지고 입도 뻥긋 못하고. 저렇게 지방에 외지사람 들어가서 어쩌다 타겟이 되면 지들끼리 뭉쳐가지고 외지 사람 하나 병신 만드는거 많이 흔하지 않나. 이대까지 나온 똑부러지는 이쁜 애가 그 소굴에 들어가서 그런 꼴을 당했으니. 가족이 얼마나 원통할지. 에휴. 근데 아직까지도 그 동네/학교에선 알면서 묵인하고 다들 똑같다 똑같애.
외모좋은 분들은 연고없는 외지가면 아무래도 위험하죠. 본인 의지와 상관없는 스토커땜에
견찰
짭새
애초에 미제사건 대부분이 경찰초동조치 실수죠ㅋㅋ 그렇다고 대한민국 경찰이 일을 못한다고 생각이 들진않네요
혹시 전라도맞나요?
근데 나는 이 방송 자체가 너무 대단한게
분명히 범인은 있을거임.
분명 떨고 있겠지.
가정을 꾸리고 사는 사람도 있을테고 수의대니 병원도 하는 사람도 있을테고 여자든 남자든 분명 살인에대해 도움을 줬던 인간들은 있을테임.죽을때 아니... 몇년안에 잡히겠지 ㅎㅎ 얼마나 겁나겠니...자수를 하던가 아니면 서로 폭탄돌기리기 하겠지 ㅎㅎ 뭐 여튼 잘 살겠지ㅎ겁먹고 벌벌떨면서 밥 꾸역꾸역 입에 넣고 살겠지.그래 많이 쳐먹어둬라 범인아.그래야지 쳐 벌받지.곧 들킬거다 .몇년 잘살고 부모형제 마음 편히 못보고 평생 들어가던가 아니면 지 혼자 자살하던가 누구 하나가 주범이 되면 주위에선 다 털게 되있지. 언제까지 비밀이 계속 될까?이제 하나 털리면 다 털리는거지.아니면 정말 한명이 다 덮고 가던가.
페미평균얼굴내프사 ??
페미평균얼굴내프사 사건해결에 도움이 되는 얘기라면 제보를 하던가 ,범인 잡았겠죠.그렇다면 이런 글도 안 남기죠.범인을 욕하겠죠.그렇지만 미제사건이잖아요. 범인은 언젠간 잡히겠죠.이춘재처럼.아직 범인은 누군진 모르겠지만 떨고 있을거 생각해서 글남겼어요. 죗값은 받아야하죠.어떤 방법으로도.불편 하셨나봐요?^^;;
페미평균얼굴내프사 무의미한글에 왜이리 신경 쓰시는지 ㅎㅎ 보고 지나칠수도 있는글인데 불편하시니 그러신가 싶어서요 ㅎㅎ^^;;
페미평균얼굴내프사 저도 궁금한데 이런 댓글 다시는 이유는 뭔가요^^?
페미평균얼굴내프사 제가 이해력이 좀 딸려서 그런데 ㅠ 어떤점이 무의미하시단거고 그런것좀 알려주세요! 참고 할게요 선생님
면식범이 아니면 컴퓨터 기록을 지울 이유가 없지.
황씨말고는 아무도 혐의점 자체가 없음
잡아다가 족쳐야 불듯 ㅉ
그놈이 범인이 아니라니까. 추행한 놈이야 그놈이
@@3morbid 황씨가 추행한거라는 말이여요?
이불빨래 한게 개오바임 ... 정리해준다 해도 쓰레기 바닥 정리 정도 하지 이불을 누가 빰.. 진짜 의심스러움
이불빨래안했고 그냥 세탁기에 넣었다던데
가족 오기전에 컴퓨터 켜본 사람 있는거 나만 소름끼치는건가.. 가족들이 언제 올지도 모르는데 그 집이 비어있는걸 알고 들어가서 켰다는거잖아.. 가족과 마주할지도 모르는 위험한 상황인데 굳이 왜 위험을 무릅쓰고 컴퓨터를 켜서 뭔가를 지웠을까? 컴퓨터에서 꼭 지워야하는 증거가 있었기 때문이겠지. 비면식범 소행일수도 있을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이 점을 생각해보니 범인은 수의학과 사람인것 같다. 그리고 범인이 1명이어도 조력자가 있었을듯.
새벽에 문을 열어줄수밖에 없는 대상=실종자보다 권력을 가지고 있는 대상이라는 추론 맞는거 같음. 동기면 찾아왔어도 날 밝았을때 보자고 하면 되지만 교수가 집까지 찾아왔는데 그냥 가시라고 말할수 있는 대학생이 몇이나 될까..
근데 저라면
친구라도 오밤 중에 집까지 찾아온 수고를 해줬는데
딱히 수상함이나 공포를 느낀게 아니라면
열어줬을 수 있을거 같아요
말만으로 돌려보내기 미안해서 문열고 얼굴은 보고 돌려보내려했을 수도 있구요
그 당시 메신저 주고받는거 컴에 깔아서 하곤 했는데...시신 처리 후 생각이 나서 다시 그 메신저 확인하고 지우러 간 듯하고....
술자리에서의 성추행사건--윤희씨 불편함 느끼고 먼저 자리뜸---집에서 성추행 검색--찔리던 교수가 윤희집 방문--권력이 위라 문열어줄수밖에 없음---어떤사건 발생---교수의 차량으로 이동---동물사체보관소---가지고 간 수첩도 거기 의도적으로 둠.. 황씨는 아니고 더 윗선인듯.
새벽에 문열어주는 대상 부분은 전 좀 반대합니다. 저들은 당시 대학생들이였고 우리 대학때 친하면 새벽에 친구가 와도 문을 열어주지 내일 날 밝으면 이야기하자? 이런 사람이 있었을까? 싶네요.
교수가 오면 더 자는척 하지 친구니깐 문따주지 황씨야 요즘도 개 고양이 많이 죽이냐?
저 컴퓨터가 엄청난 단서였을텐데.. 범죄현장으로 추측되는 곳에서 시간때우기등으로 컴퓨터앞에 앉아있었을리가없음 컴퓨터에서 어떤 기록을 지우고싶었거나 확인하거나 가져오고싶었거나 했던것같음.. 사라졌었던 수첩도 마찬가지
우르르가서 마치 지시받은듯이 행동한 느낌. 방치운것도 위에 누가 시켜서한듯이 조직적으로 움직인 것 같음. 그렇지 않고서야 무슨 손발이 그렇게잘맞아 인원 나눠서 방 싹 치우고 입 닫고 그러냐. 보통 과친구의리가 아무리 깊다해도 친구 실종상황에서는 서로 정신없어서 치우고 뭐고 할 생각이 안들텐데. 서로 그 사건에 대해 아직까지 한명도 입을 열지 않는 것 보면 평생의 생계를 좌지우지할 학부생보다 윗사람 연관 확률이 높은듯.
오 ㅇㅈ
친구한명도 아니고 과동기들 단체로 몰려가서 치운다? 계획적이지. 과동기들 한번에 움직일정도면 입김이 있던거고. 근데 저 피디도 말을 아끼는건지 범죄라는 근거는 없다고 말하네. 바꿔말하면 친구든 뭐든 실종된 사람 집에 외부인이 마음대로 들어간거고 주인허락없이 물건 치우고 건드렸는단 소린데 그 행동의 타당함부터 따지는 게 맞는 거 아닌가?애초에 친구가 사라져서 어떻게 됐는지도 모르는상황에서 방청소는 왜했을까? 보통은사람 찾는게 먼저일텐데.
얘들아 윤희 부모님이 내려오신다는데, 다들가서 방도 좀 치워주고 청소도 해줘라. 어질러져 있다면 무슨일이나 생긴줄 알고 걱정하실라.. 이렇게 누가 시켰겠지요.
교수
며칠전 핸드폰도 없어져서, 윤희 양과 연락도 못한 상황이고, 몰려가는게 이해안되는 상황은 아님.. 수업도 빠졌다하고.
이거 피해자 분 아버님이 쓰신 글이 있는데 범인을 미리 특정하고 쓴거라 객관적이라 할 수 없지만 그알영상에 안나온 내용으로 실종추정 다음날 오전과 그다음날도 용의자가 결석이 있었다는것 찻상이 의도적으로 외진곳에 숨겨져 있었다는것 = 다툼의 흔적으로 상다리가 부러졌을 가능성이 있음 그래서 상다리를 제거
그리고 저도 보고 극하게 공감했는데 머리카락까지 모을 정도로 좋아하고 껌딱지처럼 따라다녔다는데 나였으면 안온 첫날 부터 집에가서 확인해보려고 했을거 같고 반응이 없다면 전날 술까지 먹은 상태에서 헤어졌으므로 굉장히 걱정되고 찾을려고 했을듯 핸드폰 또한 잃어버렸으니 가족한테 연락해보았을듯 하고 근데 실종된지 이틀 후에야 친구들이랑 같이 가볼생각을 했다? 걱정되서 몰래 집들어가는거 까지 지켜보는 사람이 과연 안 온 당일날 찾아가볼 생각을 안했을까??
시체를 어떻게 그 새벽 시간에 누구의 눈에 띄지도 않고
동물소각장으로 옮겼는지도 정말 미스테리에요
조력자가 있었을 거에요 그쵸?
@@user-vr4lf7ld2o 조력자는 백퍼센트이지만 사체는 토막만으론 용기에 담을 수 없어여
왜냐면 소각뒤 남는 뼈는 인간과 동물이 확연하게 차이나기때문에 소각장업체에서 무조건 발견하게 됩니다
범인입장에서 소각장을 이용하려면 뼈를 망치로 잘게 부수던가 아님 뼈와 살을 분리를 해야해요
이게 새벽시간 범행후 학교해부실을 이용하기는 절대 불가능한 이유죠
사체를 용기에 담았다면 학교내는 아니에요
친구들이 청소를 하다니... 같이 범행 동조한거 아니냐.. 상식적으로 아무리친해도 주인없는 집에와서 방청소를 해..? 미치지않고서야
근데 이거 티비로 전편보면 너무어지러워져있어서 그냥 치운걸로보임
저였으면 아무리 실종자의 가족이 온다해도 너무 어질러져있으면 수상해서라도 경찰에 신고하고 현장보존 할텐데 말이죠... 수의대생이나 되는 사람들이 그정도 상식이 없진 않을텐데
심지어 실종 신고로 경찰과 함께 간거였음;; 개가 어질러놓은거 치웠다는 말도 안되는 명분을 그알에서 말해주는 거 자체도 웃김;
경찰이랑 같이 친구 넷중 둘이 조사 받으러 자리 비우자마자, 남아있던 친구 둘 (용의자 황씨 & 30대주부 학생)이서 청소를 시작하는데,
이불청소는 물론이고 집안에 있는, 증거가 될 수있는 유효한 쓰레기를 20리터 봉투에 꾹꾹 눌러 담아 바로 버림. 시발 말이 되나. 황씨 개새끼야 자수해
SeungG 그게.. 그때까지도 아무도 설마 범행이 있었을거라 생각못했데요. 그냥 친구 부모님이 오신다니까 친언니가 부탁해서 같이 방 치워준거 같던데...
범죄를 저지른놈은 알고있었지
그래서 증거 없애려 치운거고
거기다
무슨일인지 모르나 수상해서 신고하러 간 상황이면 뭔가 정신없고 뒤숭숭하고 그럴건데 청소 빨래를 한다고? 심리적으로 정신없는대?
범인은 한명이 아닐거야
참고로 의대, 수의대, 약대, 생물과 사람들중에서 비임상쪽 과목중에 컴퓨터를 쓰는 과목 (생물정보학, 수의통계학 등) 강의하거나 관련된 사람들은 컴퓨터 잘 다룹니다. 그리고 대학원생이나 교수들은 로그기록이나 파일지우는 프로그램 사용할줄 아는 사람들 꽤 있습니다. 왜냐하면 학교 정보통신원에서 한번씩 소프트웨어 검열같은거하러 각 학과에 가거든요? 불시에 할때도 있고 학과 공문으로 사전공지를 해주는데 평소에 바빠 인식못하다가 당일날 검열오면 부랴부랴 빨리 지워요. 불법 라이센스 소프트웨어 (특히 각 학과 전공자들이 쓰는 비싼 소프트웨어들을 해적판으로 쓰거나, 라이센스가 다른컴퓨터에도 설치가능했던 옛날버전 등) 검열 올때 바로 지워야 해서 이런 기록삭제 프로그램 쓰는 곳 있어요
이거 굉장히 신빙성 있네요
👍👍👍
저희 학교는 그런 과목들은 모두 정교수가 아니라 외부강사 같은 분들이 하십니다
@@tyang0218꼭 그 과목 아니더라도 기초 교수님들 중 연구할 때 통계 프로그램 자주 쓰시는 분들 있어요.
@@user_abc92361 제가 전북대 수의대입니다
방영에 나오지는 않았지만 중요한게 소매치기로 도난당한 휴대폰이 몇칠후 마지막으로 위치 확인된게 전북대내였다고 하네요.
수사경찰의 무능력이 초동수사에서 범죄흔적을 많이 놓친거 같다. 이런 중요한 사건은 능력있는 경찰이나 외부 탐정 같은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객관적으로 보면 수의대 내에 범인이 있는데 경찰의 무능력이 안타깝고 한심하다. 머리 좋은 인재들을 별도로 양성해서 급여도 많이 주면서 능력있는 수사팀을 양성해야 한다.
경찰도 한패라면?
ㅇㅇ 미제사건들 대부분 경찰의 무능력과 초동수사 미흡으로 된게 엄청 많음...
처음 문 따고 들어갔을 때 증거들이 훼손됐던게 가장 큰 실수이지 않았을까 싶어요. 황씨는 다른 사람들의 의해 바람막이로 만들어지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문제는 수의대 내에 범인과 공범이 있을꺼 같아요. 여튼 범인이 꼭 잡혔으면 합니다!
공범이 존재할 가능성은 제로고
황씨가 범인맞음
다까끼마사오 뭘 안다고 그렇게 단언함? 아는 거 있음 직접 피디한테 연락하셈 여기서 댓글 달고 그러지 말고;;
@@다시시작-f7z 저 사람 프사 얼굴도 이제 지웠네요,수상해요
@@진리-g6c 으아 소름돋네요...😱
다른사람이 범인이라면, 구지
황씨가 바람막이가 되줄이유도,
자기가의심받는상황에 그때순진
한나이로불면불지,감쳐줄이유가
없습니다.
범인은 진짜 잘살아가고 있을텐데 정말꼭 벌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정말로요
깨끗이 증거인멸 싹 해준 과친구들...
뭐 좀 많이 이상하쥬~~
그 주요인물이 용의자 황씨임.
1.황씨포함 4명의 친구가 경찰과 함께 이윤희양 집 문땀
2.그 중 황씨를 제외한 두친구가 경찰과 함께 조사를 받으러 감.
3.황씨는 기다렸다는 듯이 집을 청소하기 시작함. 물청소, 이불정리, 증거가 될 수있는 유효한 쓰레기를 20리터 봉투에 꾹꾹 눌러 담아 바로 버림.
해석은 각자 알아서.
범인은 양심 가책 느껴라
그리고 가장 가까운 사람이 의문사 되길 바란다.
받은 대로 되돌려받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