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황적으로 봤을때 1.학과생들은 범인을 알고 있으나 침묵중. 2.어떠한 이유로 사망하였고 시체는 동물사체처리용 그곳에서 이미 처리.. 오늘 양심선언이 나온다고해도 증거가 없으니 범인은 처벌받지도 않을거고.. 가족과 부모님들은 힘내시고 따님몫까지 오래사시길 바랍니다. 범인은 천벌받고 매일밤 악몽에 시달리길..
이윤희 사건은 의문점이 한둘이 아님 수첩 발견했다는 강의실내에는 당시 cctv 가 1대도 없었나? 오토바이 날치기 간은 cctv끼지 있었음데도 오토바이 번호판이나 날치범 파악이 어려웠나? 종강모임날 집에 바래다 주었다는 남학생은 평소 이윤희의 머리카락까지 몰래 훔쳐서 보관하고 다른 남자들과 대화를 하는 이윤희를 보면 예민한 반응까지 보였다고 알려진 짝사랑하던 사람이었음 그런데 이윤희 실종후부터는 경찰수사에도 수동적으로 협조할 뿐 남일이라는 듯한 행동을 보임 마치 나는 이미 이윤희의 현재 상태를 알고있는 듯이 말이다.. 자기가 그토록 좋아한 여학생이 실종됐는데 정상적인 남자라면 발벗고 나서서 경탈에도 적극 협조하고 본인도 백방으로 찾아나서야 하는데 이 사람은 일체 그런 행동이 없었음 이거 나만 의심스러운 거냐?
저 남사친이 제일 의심갈만한 인물이긴한데 검색기록 다 지우고 112,성추행 이렇게만 남겨놓은걸보면 저 남사친한테 뒤집어씌우려는 그런게 아니였을까 싶기도하고. 아니면 학생들이 적극적이지 못한 증언을 하지 못하게 만들만한 사람이자, 윤희씨를 성추행 한 사람, 평소보다 많은 동물 사체 폐기물양. 교수도 의심스럽기도 하고..
@@user-cq1ck1rg1m 저도 그생각함....오토바이 날치기가 우연이 아닌거 같음..... 의외로 마지막에 데려다준 남자친구는 아닐가능성도 있을거 같음... 만약 자기가 범인이라면 검색기록 뻔히보이는데 112 성추행을 남겨놓았을까? 아마 전북대 내에있는 사람은 분명하고.... 이윤희씨 어떻게 해보려다 살해한 치정살인일 가능성이 제일 높아보여요
저렇게 예쁘고 귀여운 딸인데 부모님 속이 얼마나 타들어갈지 상상이 안되네요. 어찌보면 같은 수의과 학생, 교수 모두가 공범이라고 할 수 있어요. 요즘 세상에 고문을 해서 자백을 받을 수는 없지만 심증이 가는 놈들을 계속 추궁하고 압박하면 뭔가 단서가 나올겁니다. 의외로 같은 과 여학생들도 관련이 있을 수가 있어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다시 제대로 수사를 해봤으면 좋겠네요.
어디에선가 잠시 언급 한것 같은데 윤희 씨가 종각 모임 자리에서 어느 교수 옆에서 술을 마시다 자리를 바꿔 앉았다는 걸 보았는 데 그때 그 교수에게 성 추행 를 아닌가 추리 해봅니다 . 교수라 말도 함부로 알수없고 컴 으로 검색해 보지 않았나 싶고 또 윤희 씨가 연락해서 신고 한 다 말 했으면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불러 내서 죽였을수도 있고 그 당사자가 집으로 찿 아갔었을수 있습니다. 그 당시 차를 가지고 있는 사랍 소행으로 보입니다. 그당시 차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중심을 수사 해야 된다고 봅니다. 아무조록 수고하세요 형사님들 ....
범인 알면서 모른채 하는 전북대 친구들 다 천벌 받는다. 사람이 그러는거 아니야 진짜 같이 간 남학생이 제일 의심스럽지 술기운에 어떻게 해보려다 죽였을지도 마지막에 같이 있던 놈 말을 어떻게 믿음???? 지금이라도 자수해라 쌍놈아 상다리는 고철 줍는 사람이 가져갔을 수도 있지
살아있다면 반드시 돌아올것이고 죽었다면 반드시 나타날것 입니다. 경찰분들의 끊임 없는 집념과 관심과 의지가 있다면 반드시 해결 될것 입니다. 부디 이 사건 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건이 잊어지지 않고 해결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11년이라는 세월동안 그토록 기다리고 기다리던 막내딸이 부디 부모의 곁으로 돌아올날이 곧 올꺼라 믿습니다. 경찰분들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제가 보기엔 면식범일 가능성이 정말 커보입니다. 사람이 이렇게 흔적도 없이 사라질수는 없죠. 전북대 수의학과 학생들중 하나일 가능성이 제일 커 보이고 분명 이 사건도 시신을 유기했을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어찌됐든 이 사건이 꼭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소름끼치는 부분은 실종 다음날인가 친구4명이 전화로 가족들한테 동의받고 119불러서 도어락을 풀고 들어가서 2명은 집을 깔끔히 청소하고 2명은 경찰서가서 실종신고하고.. 청소하는 와중에 꺼져있던 컴퓨터가 켜졌죠. 청소하자고 먼저 제안한 친구가 누굴지? 그 4명중에는 이윤희양을 마지막으로 목격한 남성분도 있고 그 남자분이 용의선상에 가장 가까워서 집중적으로 조사받았으나 물증없어서 풀려났죠. 저도 그 남자분이 의심스럽지만 그 사람말고도 의심가는 다른 사람은 많습니다. 뭔가 적극적이지 않은듯한 학교친구들.. 그리고 실종된 후에 범인이 일부러 컴퓨터 검색부분을 지웠고 남겨둔 부분이 112신고와 성추행이었죠. 가족중 아무도 그때 컴퓨터를 만지지 않았는데 외부사람이 컴퓨터를 굳이 만져서 기록들을 지운다? 이건 왜 남겨둔건지? 이것만봐도 상.당.히 가까운 사람입니다. 집안을 청소해도 피가 나왔다면 루미놀 반응은 나오는데, 그것도 없는거보면 목을 조르고 학교로 운반해서 .. 그랬을 가능성이 높고 차분히 생각하고 행동한걸로 보이는데 평소 이런 생각을 하고 지냈을 가까운 주변 친구일 것입니다.
아무래도 교수가 범인인 것 같다.. 간접적 증거는 교수들과 학생들 태도가 너무 소극적이라는거...이정도 행동을 유발하게 할 수 있는 거는 교수 파워 뿐이지..그러니 학생들도 침묵하는거고.. 이런 문제였다면 우선 교수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정상인데 교수라는 작자가 사건 해결에 너무 소극적이잖아.. 학생들은 공범들이고..
범인은 한명이 아닙니다 성인혼자서 한명을 해체하고 옴기고 불태우는건 너무나 힘든 일입니다 혈흔이 나오지 않은건 들고가서 다른장소에서 해체한건데 성인한명이서 축늘어진 성인여성을 옴기고 해체까지하는건 절대 불가합니다 자동차도 분명 있었을 겁니다. 시간이 많이 필요하고 주위에 본사람이 생기니깐요. 범인은 한명이 아닙니다!!! 제가볼땐 성범죄에 여러명이 포함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서로를 보호해주고 같이 청소하고 그러진 않습니다 상식적으로 재수사해주십시요 범인은 한명이 아닙니다!!
이윤희 사건은 의문점이 한둘이 아님 수첩 발견했다는 강의실내에는 당시 cctv 가 1대도 없었나? 오토바이 날치기 간은 cctv끼지 있었음데도 오토바이 번호판이나 날치범 파악이 어려웠나? 종강모임날 집에 바래다 주었다는 남학생은 평소 이윤희의 머리카락까지 몰래 훔쳐서 보관하고 다른 남자들과 대화를 하는 이윤희를 보면 예민한 반응까지 보였다고 알려진 짝사랑하던 사람이었음 그런데 이윤희 실종후부터는 경찰수사에도 수동적으로 협조할 뿐 남일이라는 듯한 행동을 보임 마치 나는 이미 이윤희의 현재 상태를 알고있는 듯이 말이다.. 자기가 그토록 좋아한 여학생이 실종됐는데 정상적인 남자라면 발벗고 나서서 경탈에도 적극 협조하고 본인도 백방으로 찾아나서야 하는데 이 사람은 일체 그런 행동이 없었음 이거 나만 의심스러운거냐?
교수에 대한 인터뷰는 왜 그 어디에도 없을까요? 짐작컨대 내용과 상황들을 추리해볼때 조심스럽지만 제생각엔 교수가 제일 의심스럽네요~! 날치기도 왠지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 누군가의 지시였지 않나? 처음에는 설마 교수가? 라는 생각 했었지만 사건들을 미루어 볼때 왜자꾸 의심을 떨쳐버릴수가 없을까요?ㅜ 교수도 수사한것 맞나요?
정말 마음 아프네요. 제발하고 기다리고 있는데…가족들 생각은 안하나요?당신도 가족 이 있잖아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읍니다. 자수하고 마음 편하게 속죄하면서 사시길 빕니다. 이 세상은 속일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당신 본인 자신과 하나님은 속일수 없어요. 결코. 제발 부탁드립니다. 이제라도 진심으로 빌고 사실을 밝혀주세요.
그 당시에는 충분히 이해할 만한 행동이었죠. 이윤희씨와 연락이 끊긴지 이틀정도? 밖에 안 된 상태니 친구 윤희가 잠깐 잠수타고 있다고 생각하지 실종됐거나 살해당했다고 생각하는게 오히려 이상한 상황. 친구가 하루 연락 안된다고 큰 사건인것처럼 호들갑 떨면 오히려 이상한 취급 당하죠.
얼마전에 환경미화원이 동료를 죽이고 자신이 일하는 소각장에 넣어버려 흔적도 없이 시체 처리를 했는데 하필 동료 카드를 쓰는 바람에 들통이 났지만 자칫 완전범죄로 끝났을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이 상황처럼 이 사건의 시체 처리는 자신이 잘아는곳 동물사체처리 소각장이고 여유로운 경찰덕에 범인은 증거를 잘처리할수 있어 어쩌면 완전범죄로 끝날수 있을 케이스 ...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던 마지막 목격자이자 피해자를 좋아했다던 그분 거짓반응이 나오지 않았다는것으로 쉽게 제외는 좀 아니라고 본다 ...
성인실종 사건이 아동실종처럼 신속하게 진행되어지지 않는 여러 문제들 때문에 미제로 남게되는 사례들이 많을 수 밖에 없을것 같아요. 제 친구도 지금 15년째 행방불명이고 가족이 있기때문에 나서서 알아보는게 한계가 있었고 결국 시간이 이렇게 오래 지나고말았어요.. 친구의 생사만이라도 알고싶은데 참 답답합니다..
저렇게 훌륭하게 다 키워놓은 자식을 시신도 찾지 못하고 생사도 모르게 사라지게 한, 오랜세월 그 가족들이 회한에 피 눈물짓게 만든 악하고 더러운 인간~ 그러고도 본인자식에겐 아무일 없이 무사하길 감히 바랄수 있을까? 무서워서 제 자식은 가질수 있었을까? 천벌을 받고 지옥에 가서도 용서받지 말길 바란다.
범인은 컴퓨터데이터기록들을 골라 삭제하는 치밀함을 보이는데 사건당일 왜 방을 안치웠을까요? 제가 생각하기론 휴대폰도분실한 상황인 윤희씨는 사건당일새벽에 집에 들어와 컴터 학과메신져를 분명 먼저 확인 했을거라 생각되고 들어 온 지 얼마지나지않아 메신져로 범인과 대화후 다시 나간 걸로 추측됩니다. 그 새벽시간에 다시나갈이유는 가방을 돌려받으러(찾으러) 나갈일밖에는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친구K씨가 윤희씨 가방을 주지 않고 가지고 있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기때문이죠. 이렇게 볼 때 범행장소가 윤희씨집이 아닌 범인이 밖으로 유인 범행후 윤희씨 집으로 찾아와서 현장을 꾸며놓았을거라 생각됩니다. 현관비번을 아는 사람이라 생각되고 날치기 당해 휴대폰분실 된 지 몇일안되서 사건 일어난 것, 6월6일 공휴일에 사건발생한 걸로 보아 계획 된 범행이라 보여집니다!(혼자 자취, 휴대폰분실상황, 공휴일이라 연락하루정도 안되도 지인들이 "그냥 쉬고있나보다" 라고 생각할수있음. 그러나 평일이였다면 수업이 있기에 연락안되면 지인들이 바로 찾아올것이기에 시간벌기 유리한 공휴일에 범행했을거라 생각됨.) 친구K씨는 사건당일새벽 마지막까지 함께있었고 사건직후 6월 6일,7일,8일 윤희씨집을 3일간 매일 왔다 간 사람입니다! 친구k가 6월7일에 혼자 직접 찾아왔는데 인기척도없고 마땅히 어디갈만한 곳도 없었을 윤희씨 입장정도는 알았을텐데 왜 그때 신고를 안하고 다음날 신고한건지 납득할 수가 없다! 6월 6일,7일 친구k의 행적 다시 자세히 빠짐없이 조사해야 된다고 봅니다! 6월 6일,7일 친구k씨의 행적 확실히 밝혀주시길!!!
소매치기는 단순사건이 아닌 누군가의 행동 같으네요..전북대안에서 휴대폰이 꺼진걸로 보아.. 성추행도 살짝 이뤄졌다기보다 반복되었고 성격상 동료친구 보다 좀 나이가 차이나는 사람일듯하고.. 제 대학때보면 나이가 또래보다 많은 여학생들 특히 교수가 관심이 높았어요 수첩에 기록한다는걸 아는 누군가 자기성추행이 적혀있다보고 그걸 확인후 윤희양과 대화 시도 하려하지 않았나 싶어요 날치기범이 잠적해서 어떤행동을 하기엔 컴터도 보았고 큰소리도 없었고 윤희씨 스타일에 혼자였어도 대응 했을듯 주변에도 들리라고 일부러라도 부모님 마음이 어떨지 가슴 아프사건이네요
범인은 수의대 내에 있을듯. 마지막 전화했던 그 당시 대학원생이 좀 의심스러운게 수첩 발견했다고 했는데 10년 지났다고 기억이 안난다는게 진짜 이상함. 보통 이게 엄청 큰 사건이고 과에서 일어난 사건이면 잘 잊혀지지가 않을텐데. 전혀 기억이 안난다? 거짓말같음. 그렇다고 죽였다라고 할 수는 없지만 통화 목소리에서 의도적으로 거짓말하는게 느껴짐. 여하튼 집에 잠시 들어와서 수첩을 들고 다시 나와서 누군가를 만난거 같음. 가방을 안가지고 간거보면 멀리갈 생각이 아닌거 같고 꼭 수첩을 가져간거 보면 수첩에 적힌 연락처를 봐야할 수도 있고 아니면 지갑대신 들고 나간거일수도. 맨손으로 가면 손이 허전함. 여자들은. 그리고 좀 먼 곳 이면 가방을 챙겨감. 그리고 원룸에서는 방음이 잘 안돼 있고 강아지도 2마리나 있어서 범행은 힘들었을거 같음. 그리고 옆집에서 벨 누르는 소리 누가 찾아오는 소리가 들리는 경우가 많음. 또한 차를 소유한 사람일 가능성이 있음. 어차피 대학생 중에 차량을 소유한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을테고 그 당시면. 범행을 저지르고 피해자를 사라지게 했다면 차량으로 이동시켰을거라 생각이 듬. 교수든 대학원생이든 수의과내에 용의자가 있을거 같음. 의외로 일면식 있는 친하지 않은 동료 선배 대학원생 교수등등 일수도. 만약 밤에 누군가 연락와서 불러낸다면 낼 봐도 되는데 그 밤에 나간다면 어떤 사람일때 그렇게할까? 친한사람 교수 어떤 사건과 관련이 있어 사과를 하고싶다 아님 설명을 하고싶다 얘기를 하고싶다 뭐 그런 상황 아니겠음? 그 당시에 여러 가능성을 열어 두고 수사를 해야하는데 지금 수사하는데는 정말 한계가 있는게 피해자 시신이 나온것도 아니고 목격자나 관련자들을 불러서 조사하는것도 힘들것 같고. 그리고 그 시절 cctv가 좀 더 잘 돼 있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듬. 여하튼 부모님 가족들 보면 참 안타까움.
우리는 누가봐도 그테두리안에 있는것들에게 죄를묻는건 너무도쉬워보이는 사건인데 기본적인 수사만 잘되더라도 범인을찾고 검거할수있는충분한 사건인데 미제가된다는건 경찰문젭니다. 언제나그랫듯이 그 범인과의 유착이 있었음을 의심안할수가없습니다. 믿어야할곳이 내등을치는일은 우리는 늘 겪어왔으니까요. 경찰은 범인을 놔줬지만 우리들은 누가범인인지 그리고 범인스스로가 본인이 살인마인건 잘알고 잘살고있겠죠? 그범인은 죽는그날까지 아마 고통을 하늘에서줄겁니다. 그리고 죽어서는 더큰 고통을 주리라 의심치않습니다
수첩 발견일자를 번복한 대학원생 좀 의심스럽다. 자기가 말해놓고도 기억을 못한다고 번복한것도 이상하고 보통 모르거나 모르는 사람이면 모른다라고 표현하지 자꾸 들어서 익숙해졌다 내지 기억에 흔적도 없다 이런 표현 안쓰는데 보통 문장을 생각해서 만들면 저런 식으로 말하게 되지
범인의 집안에 대대손손 불행이 가득하길 바라고 윤희씨 가족에게 마음의 위안과 평안이 깃들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
맞습니다
정황적으로 봤을때
1.학과생들은 범인을 알고 있으나 침묵중.
2.어떠한 이유로 사망하였고 시체는 동물사체처리용 그곳에서 이미 처리..
오늘 양심선언이 나온다고해도 증거가 없으니 범인은 처벌받지도 않을거고..
가족과 부모님들은 힘내시고 따님몫까지 오래사시길 바랍니다.
범인은 천벌받고 매일밤 악몽에 시달리길..
침묵하는 ㅅㄲ들 자손대대로 천벌내릴거임.
그날 동물 사체 처리중 무게가 많이 나갔다는데
무슨 실습을 얼마나 했는지 알아보면 좋을것 같아요
근데 학과생들이 왜 범인을 쉴드 쳐 줘요?왜 단체가 침묵을 하냐고요.
난 이해 안가는데?
@@창포-d3d 저도 그거 들었어요
수의대학생들 당연
평소보다 많이 나간 사체량
알고있지 않을지요
그알 카페에서 보면 살던곳에서 다투는 소리와 장면을 2층인지 그층에 계신분이 목격했다는 증인이 있었다고 나오던데 그 증인분이 증언 해준것은 어찌되었는지 궁금 하네요
시신도 찾을수 없게 만든
범인 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
꼭 꼭 천벌 받기를...
하늘 땅이 알며는, 왜 안알려주는거야
@e 정민이 범인 못잡앗나요?
@@Soul_Flow_ 숭구리당당 숭당당 윤구수 주얼리 천공도사 건진법사에게 물어봐
@@전형모-o5p, 좌빨 민주당스럽데 말하네 너는.ㅋㅋㅋ. 문제인때 발생한건대? 5 년동안 문제인 민주당은 나라 망하게할동안 모했냐? 부동산 정책실패하고, 북한 중국한데 빨고, 일자리로 없어지고, 나라 부체만늘고, 페미들 지지하고. 야 죄명이는 잘지낸다냐? 최강욱이는?? 유시민, 윤미향은?? ㅋㅋㅋㅋ
뭔 한강 혼자 들어간 애랑 비교를 하고있어 ㅡㅡ
재방송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속적으로 공유해서 범인이 고통스럽게 살고, 꼭 잡히길 바랍니다.
저렇게 예쁘신 부모님 예쁜자식 가엾은 딸아 꼭 돌아 오거라 어떻한 모습이든 부모님 살아생전 갈절이 기원 합니다
,
공소시효 없에라 영웡히
, 93
인터뷰늘 적극적으로 안 하는 인간들은 일단 의심스럽다. 아무리 오랜시간이 지니도 내 친구나 동료가 실종되었다면 적극적으로 인터뷰도 해주고 최대한 협조를 해 줄 것이다.
인터뷰가 아무리 떳떳해도 못할 수도 있을것 같아요. ㅠㅠ 말한마디 잘 못하면 뭇매맞을테니... 뭔가 의심스럽다고 말하는 것도 증거보다는 그냥 의심이라 말하기도 안하기도 뭐할듯요 ㅠㅠ
난 반대인데 오히려 적극적인 사람들이 더 의심 감
이윤희 사건은 의문점이 한둘이 아님 수첩 발견했다는 강의실내에는 당시 cctv 가 1대도 없었나? 오토바이 날치기 간은 cctv끼지 있었음데도 오토바이 번호판이나 날치범 파악이 어려웠나? 종강모임날 집에 바래다 주었다는 남학생은 평소 이윤희의 머리카락까지 몰래 훔쳐서 보관하고 다른 남자들과 대화를 하는 이윤희를 보면 예민한 반응까지 보였다고 알려진 짝사랑하던 사람이었음 그런데 이윤희 실종후부터는 경찰수사에도 수동적으로 협조할 뿐 남일이라는 듯한 행동을 보임 마치 나는 이미 이윤희의 현재 상태를 알고있는 듯이 말이다.. 자기가 그토록 좋아한 여학생이 실종됐는데 정상적인 남자라면 발벗고 나서서 경탈에도 적극 협조하고 본인도 백방으로 찾아나서야 하는데 이 사람은 일체 그런 행동이 없었음 이거 나만 의심스러운 거냐?
@@RedHunter.교수가 범인이라면, 교수 입막음 때문에 침묵했을수있고 본인이 범인이라해도 태도가 바뀌었겠죠
경찰서 가서 조사받고 가족들도 조사 받고 여기저기 불려다닌다면 얘기가 달라짐....
너무 슬프다....범인은 자자손손 대대로 저주받아 고통받기를 바란다....어떻게 저런 끔찍한 일이....부모님의 눈물이 너무 가슴 아프다...희망고문은 사람이 겪을 수 없는 고통이다...
0
4기
그지역?
역시 전라도
@@bryankim6509 너는 이 시간 이후로 저주를 받게 될 것이다!
명심하거라, 너는 저주 받았다!! 뒈질 때까지...
힘들게 키운 다 큰 자식을.. 생사도 알지 못한채.. 오랜시간을 견뎌온 아버님 어머님 .. 감히 무슨 심정일지 상상히 안갑니다 부디 꼭 사건이 해결되길 바랍니다..
범인은 정해져있고 확실한데 증거가 없어 못잡을 뿐!
ㄷ
저 남사친이 제일 의심갈만한 인물이긴한데 검색기록 다 지우고 112,성추행 이렇게만 남겨놓은걸보면 저 남사친한테 뒤집어씌우려는 그런게 아니였을까 싶기도하고.
아니면 학생들이 적극적이지 못한 증언을 하지 못하게 만들만한 사람이자, 윤희씨를 성추행 한 사람, 평소보다 많은 동물 사체 폐기물양. 교수도 의심스럽기도 하고..
내용을 보다보면 오토바이 날치기가
정보를 빼내려고 일부로 했고
화장실에서 네가 아까 들어 왔었니
했다는것이 그 동아리에서
짝사랑 했던놈인거 같네요.ㅜ
자수하세요 지금은 자식을 키우는
부모가 되어있을것 아닌가요.
그날 그날 동물들 실험을 하였어면
기록으로 낳았을텐데~~~ 오밤중에 동물사체가 백키로가. 넘었다면
무조건 수의과에 있는 놈이 범인인데요
성추행과 소매치기를 시킬 만한 사람은 좀 나이나 지위, 돈이 있을 만한 사람쪽을 가르키는 거 같아요
@@user-cq1ck1rg1m 저도 그생각함....오토바이 날치기가 우연이 아닌거 같음..... 의외로 마지막에 데려다준 남자친구는 아닐가능성도 있을거 같음... 만약 자기가 범인이라면 검색기록 뻔히보이는데 112 성추행을 남겨놓았을까?
아마 전북대 내에있는 사람은 분명하고.... 이윤희씨 어떻게 해보려다 살해한 치정살인일 가능성이 제일 높아보여요
@@user-cq1ck1rg1m 아까 화장실들어왔었니 라고 한건 그 김씨주장이지.. 믿을건 없는거같은데
수의학과~~~
그날따라 소각하려는
동물 무게가 2배나 더 나간다는
인부의 말이 너무 끔찍하다~
ㅠㅠ
이 영상에는 없는 내용이네요 출처가?
@@RedHunter. 그알
그거 루머래요 루머 퍼트지마세요
@@키키나-y1n 루머아님
부모님 고생이시네요.
생이별 이잖아요.
어찌나 가슴이먹먹 하고
답답할까요.
범인은 가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꼭 찾았으면 좋겠네요.
긴 시간이 지나도
아버님의 말씀처럼
막내 딸은 꼭 찾겠다고
건강 조심하시고
꼭 찾으세요.
슬픈 이야기네요.
저렇게 예쁘고 귀여운 딸인데 부모님 속이 얼마나 타들어갈지 상상이 안되네요. 어찌보면 같은 수의과 학생, 교수 모두가 공범이라고 할 수 있어요. 요즘 세상에 고문을 해서 자백을 받을 수는 없지만 심증이 가는 놈들을 계속 추궁하고 압박하면 뭔가 단서가 나올겁니다. 의외로 같은 과 여학생들도 관련이 있을 수가 있어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다시 제대로 수사를 해봤으면 좋겠네요.
남자의 적은 남자이고 여자의 적은 여자일수도
어디에선가 잠시 언급 한것 같은데 윤희 씨가 종각 모임 자리에서 어느 교수 옆에서 술을 마시다 자리를 바꿔 앉았다는 걸 보았는 데 그때 그 교수에게 성 추행 를 아닌가 추리 해봅니다 . 교수라 말도 함부로 알수없고 컴 으로 검색해 보지 않았나 싶고 또 윤희 씨가 연락해서 신고 한 다 말 했으면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불러 내서 죽였을수도 있고 그 당사자가 집으로 찿 아갔었을수 있습니다. 그 당시 차를 가지고 있는 사랍 소행으로 보입니다. 그당시 차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중심을 수사 해야 된다고 봅니다. 아무조록 수고하세요 형사님들 ....
답답하네요 아직까지 ㅠ
살아있다면 분명 집으로찾아왔을텐데 ㅠ
안타깝고 ㅠ
아버님 정말 대단하세요 ㅠ
건강하세요 ㅠ
강도는 사람을 해치면 그자리에 두고 떠남. 전혀 모른는 사람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아는 사람이 해치면 반드시 시체를 유기함. 조사 하면 자신이 범인이 밝혀지기 때문이죠. 범인은 가까운데 있죠.
ㅋㅋ 주접떨구있네
맞습니다ㆍ
동감
그게 범인의 심리죠...
공감하는 1인임다
범인도 보고 있겠지
댓글들 잘 보면 보일 수도...
답이다
어떻게 나의 가족이 늘 그렇듯, 평범하게 살아가다 흔적도 없이 먼지처럼 사라질수 있는건지.. 상상만으로도 너무나 고통스럽고 끔찍한 일이예요 ㅠㅠ
실종가족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새로 준비한 수첩이 전북대 않에서 나온 흔적!
초동수사가 아쉽네요!
@성이름 .pp0
두분이 계셔 다행 입니다 아프지 마시고 오래 사십시요 기적있으시길요 ~~♡♡♡♡♡
30
Bbp kb
다른방송에서 많이 봤습니다만
이건 초동수사실패로 인한 미제사건이지 않을까싶네요. 초반에 친구들이 집정리를 다해버려서 증거도 날라가고... 진짜 부모님억장무너지실듯ㅜㅜ
(1)전북대 수의과 관련자 ×(2)소매치기범×(3)그당시 견찰곰무원...셋중에 하나겠죠...저는 (1)번과 (3)번이 관련 학률이 높다고 봅니다.고로 사명감 집념 의지가 없으면 절대 못잡음...엉터리 사건 수사...
집단 ㄱㄱ 사건임 같은 전라도끼리 눈감아 준거임
아버지... 절실하다는 그말씀...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전문가의 도움으로 꼭 찾길바래요
전북대 수의과 너네는 꼭 천벌받는다. 너 자신뿐 아니라 너네 자녀들에게도 악한 일들만 일어나길.
실종자 가족분들 심심한 위로 드립니다. 자식 잃은 부모의 마음 오죽 하겠습니까. 범죄자들 지옥에서 썩기를 바랍니다.
아마도 범인은 윤희씨 아버님의 집요함때문에 주변에서 평생 가슴죄며, 살아도 사는것같지않은 삶을살고있을겁니다. 그것으로도 어느정도 죄값은 치르고있는셈이죠.
백발이 다 돼가도록 딸을 찾던 아버지 모습.. 너무 안타까웠는데..
범인은 내부 수의과 학생입니다. 확실한 물증이 없어서 잡지는 못하고 있지만.
진범이 누군데요??
양심고백 하는 사람 이 없네요 ㆍ
K군이여
수의과 학생들중하나이네
@@SM-rh4gr 범인이 수의대 학생이 맞다고 하는데 그게 왜 추측성인가요? 영상 보기는 봤나요?
수의실 수술실에서는 이윤희씨 혈흔은 확인 했었던가?
언제가 어느프로에서 그 때의 수술실 수거용기가 무거웠었다는 말을 했었던 것 같은데요!!
이윤희 수첩이 수술실 책상 위에 왜 있었는지를 계속적으로 수사하지 않은 것이 큰 실수였었던 것 같네요!!
범인 알면서 모른채 하는 전북대 친구들 다 천벌 받는다. 사람이 그러는거 아니야 진짜
같이 간 남학생이 제일 의심스럽지
술기운에 어떻게 해보려다 죽였을지도
마지막에 같이 있던 놈 말을 어떻게 믿음???? 지금이라도 자수해라 쌍놈아
상다리는 고철 줍는 사람이 가져갔을 수도 있지
머리 존 넘들
잘 조사해 보자~
그 남학생 아닌거같은데
고철줍는 사람이 집에 침입해서 들고가나 ㅋ
일단 저항없이 불려나오거나 아님 집안으로 들어갔다는건 100퍼 면식범이란 얘기고....
근데 그 남학생이 범인이라면 왜 굳이 112랑 성추행을 남겨놓았을까 검색어에... 자기가 의심받는데.....
어쩄든 전북대내에는 있는데 참 안타깝긴함 찾지를 못하니
집에 드나들수있는 가꾸운사람.. 8일날 컴터서 네이트챗팅 지웠다고하지않나
당시 교수와 남사친 친구. 그 둘을 집중 수사하는게(강제로라도), 전단지 뿌리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
그것보다는 견찰의 무능력이죠...
동감
당시 수사했던 형사가 남사친 너무 수사하느라 교수 수사 못했던걸 아쉬워함
교수 못 건드려요..
@@성이름-x1h9w 그래서 절대 걸리지 못할거라ㅠ생각요. 완전 범죄
살아있다면 반드시 돌아올것이고
죽었다면 반드시 나타날것 입니다.
경찰분들의 끊임 없는 집념과
관심과 의지가 있다면 반드시
해결 될것 입니다.
부디 이 사건 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건이 잊어지지 않고
해결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11년이라는 세월동안 그토록
기다리고 기다리던 막내딸이
부디 부모의 곁으로 돌아올날이
곧 올꺼라 믿습니다.
경찰분들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동물사체쓰레기 중량이 전날과 다르게 70kg 이상 늘었는데 어찌 돌아오누
제가 보기엔 면식범일 가능성이 정말 커보입니다. 사람이 이렇게 흔적도 없이 사라질수는 없죠. 전북대 수의학과 학생들중 하나일 가능성이 제일 커 보이고 분명 이 사건도 시신을 유기했을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어찌됐든 이 사건이 꼭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범인은 100 퍼센트 기독교인입니다.
조두순, 유영철, 강호순, 정성현, 이영학의 공통점은 독실한 기독교인입니다.
수의학과학생들 인것같다 진짜
유기아니고 동물사체와 함께 소각일 겁니다.
범인 = 데려다 준 친구 김모씨(남자)
성추행, 강간하고 죽이고 시체 소각하고
정액 묻어있을 팬티 이불을 다 빨래돌린 것도 그렇고
지금은 개명하고 동물병원 원장으로 산다는데
@@airydial유기가 아니고 죽여서 소각처리 함. 교수급이 이니면 이런 일 못함
소름끼치는 부분은 실종 다음날인가 친구4명이 전화로 가족들한테 동의받고 119불러서 도어락을 풀고 들어가서 2명은 집을 깔끔히 청소하고 2명은 경찰서가서 실종신고하고.. 청소하는 와중에 꺼져있던 컴퓨터가 켜졌죠. 청소하자고 먼저 제안한 친구가 누굴지? 그 4명중에는 이윤희양을 마지막으로 목격한 남성분도 있고 그 남자분이 용의선상에 가장 가까워서 집중적으로 조사받았으나 물증없어서 풀려났죠. 저도 그 남자분이 의심스럽지만 그 사람말고도 의심가는 다른 사람은 많습니다.
뭔가 적극적이지 않은듯한 학교친구들.. 그리고 실종된 후에 범인이 일부러 컴퓨터 검색부분을 지웠고 남겨둔 부분이 112신고와 성추행이었죠. 가족중 아무도 그때 컴퓨터를 만지지 않았는데 외부사람이 컴퓨터를 굳이 만져서 기록들을 지운다?
이건 왜 남겨둔건지? 이것만봐도 상.당.히 가까운 사람입니다.
집안을 청소해도 피가 나왔다면 루미놀 반응은 나오는데, 그것도 없는거보면 목을 조르고 학교로 운반해서 .. 그랬을 가능성이 높고 차분히 생각하고 행동한걸로 보이는데 평소 이런 생각을 하고 지냈을 가까운 주변 친구일 것입니다.
네티즌 수사대, 이거 베댓으로 올립시다
여자친구들이 청소를 했단건 친구말듣고 청소했을리는 없고, 교수부탁이니 가능했던거지.
아니, 112에 신고를 해야지?
왜 지네들이 청소하고 지랄이냐~
윤희씨 집으로. 갔던 친구들이 모두
용의자로 보이는데~~~ 교수의 지시로 한통속이 된 친구들,
하루빨리 자수해서 진실을 말하라~
청소할때 컴터 켜졌다는건 못들었는데.. 그럼 여학생이아니면 그 김씨가 켰단건데.. 조사않해본검?
자수해라 이놈아
제발 시신이라도 생사라도 알려줘라..
아버지그딸물건 하나안버리시고
실종 그시간부터 찾고계신다 아직까지…
너무 안타깝다 ㅜㅜㅜ
제발 기적이 오기를 ..
전주 같은동네 살았는데
전단지 매번봐서 얼굴이 아직도 기억이 나요
가출은 0% 시신을 옮기고 할려면 차량이 필요했을텐데 혹시 용의자 중에 차량을 소지한 학생이 있는지 본인이 차량이 없어도 부모님의 차량으로 이동할려면 면허증은 있어야 겠지요
새벽까지 술을 마셨는데, 여자가 어떻게 비틀거리지 않고 집에 갔다는 말인가? 이거 남자놈이 거짓말 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아무래도 교수가 범인인 것 같다..
간접적 증거는 교수들과 학생들 태도가 너무 소극적이라는거...이정도 행동을 유발하게 할 수 있는 거는 교수 파워 뿐이지..그러니 학생들도 침묵하는거고..
이런 문제였다면 우선 교수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정상인데 교수라는 작자가 사건 해결에 너무 소극적이잖아..
학생들은 공범들이고..
교수가 성추행 하고 은폐하려고 학생들시켜서
조직적으로 일을 꾸미고
동물사체처리 방식으로 소각한것으로 보여짐
갑자기 동물사체가 많이 나온날
@@ouou-ef4uf 거부할 수 없는 존재면 맞네요..
성추행 숨기려고 살인을한다고?
그딴걸로
그건 말이만됨....
다른 커넥션이존재해야지만됨
마약이든
불륜정도는되야
가능...
범인은 의외로 가까운사람일것같고
피해자분은 이미 돌아가신것같음
시체를 못찾으니 범인도 오리무중
마지막 데려다준 놈. 그놈 말을. 믿을수 없다. !!
당시 술자리에있던 전북대 수의학과 친구들 같은 공범이 아닐까 왜 다 알면서 침묵하나 정말 사악하다
수술실에서 그 수첩을 오래 봐왔다고 경찰에 거짓증언한 사람이 무척 의심스럽네. 그리고 기억도 안난다고 부인을 하네
범인은 남학생보다는 교수나 조교일거같기도하다
성추행이 밝혀지면 잃을게많은 사람이 죽인거같음
범인은 한명이 아닙니다
성인혼자서 한명을 해체하고 옴기고
불태우는건 너무나 힘든 일입니다
혈흔이 나오지 않은건 들고가서 다른장소에서
해체한건데 성인한명이서 축늘어진 성인여성을 옴기고 해체까지하는건 절대 불가합니다
자동차도 분명 있었을 겁니다.
시간이 많이 필요하고 주위에 본사람이
생기니깐요. 범인은 한명이 아닙니다!!!
제가볼땐 성범죄에 여러명이 포함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서로를 보호해주고
같이 청소하고 그러진 않습니다 상식적으로
재수사해주십시요 범인은 한명이 아닙니다!!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렇다면, 여학생친구들이 가만있겠습니까? 낌새 만 차려도 신고했겠지요. 같은여자입장 에서 누굴 두둔하나요?
범인은 전북대 윤희씨가 아는 사람 100%
아마도 동물사체 110kg으로 증가한 부분을 의심하고 조사해 봐야할듯하다
루머래요
이윤희 방을 치운 친구들 하고
대학교 교수하고 조직적으로
움직여서 동물사체라고 소각 시킨것
같은데 이윤희 실종 되고
갑자기 많은양의 동물사체를 소각 했어
조금 이라도 이상한 점이 있는 주변 관계자들 모두 재조사 해주시를 바랍니다.
너무너무 가슴이 아픈 사건이네요
가족들은 얼마나 애가 탈까요
이윤희 사건은 의문점이 한둘이 아님 수첩 발견했다는 강의실내에는 당시 cctv 가 1대도 없었나? 오토바이 날치기 간은 cctv끼지 있었음데도 오토바이 번호판이나 날치범 파악이 어려웠나? 종강모임날 집에 바래다 주었다는 남학생은 평소 이윤희의 머리카락까지 몰래 훔쳐서 보관하고 다른 남자들과 대화를 하는 이윤희를 보면 예민한 반응까지 보였다고 알려진 짝사랑하던 사람이었음 그런데 이윤희 실종후부터는 경찰수사에도 수동적으로 협조할 뿐 남일이라는 듯한 행동을 보임 마치 나는 이미 이윤희의 현재 상태를 알고있는 듯이 말이다.. 자기가 그토록 좋아한 여학생이 실종됐는데 정상적인 남자라면 발벗고 나서서 경탈에도 적극 협조하고 본인도 백방으로 찾아나서야 하는데 이 사람은 일체 그런 행동이 없었음 이거 나만 의심스러운거냐?
아버님 원한 좀 풀게 꼭 좀 해결되었으면~~~
꼭 좀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이사건 다시봐도 가슴이 넘 아프네요
J n
사람 을 죽이는 자 들 은 끝까지 잡아서 처벌해야함 공소시효 는 펴지 돠는것이 없어야만 마땅 삼가 고인들 명복을 빕니다
태완이 법으로 살인죄 공소시효 없어졌어요. 저 윤희씨 범인과 그 가족들도 똑같이 당하길 기도합니다. 🙏
회식이란 이름으로 새벽 3시까지 술쳐먹은 그넘들 다 공범이다. 종강모임에 참석한 남자들 중 범인이 있다. 이런 경우 최종목격자가 범인인데 아니라면 회식자리서 성추행한 놈을 분명 눈치챈 놈이 있었을텐데..
.
가장 높은 범죄 가능성
주변에 있음.
회식,남자들,밤,술.....
교수아니면 k 둘중에 한명이 100%..
내가보기엔 그날 성추행한거같진 않은데..(낚시밥일수도) 어떤 내연관계가 있는놈이었을수도.. 혹 이윤희씨가 임신을 해서.. 젤 안좋은놈이 ..그럼 교수인데
교수들이.흑심마니품죠 어찌함건드려볼려고
완주인가 청소부도 동료 청소부 살해하고 소각장으로 보냈다 했다. 완전범죄를 꾀하는 인간들의 가장 악한 수법. 이렇게까지 못 찾는 거 보면 100% 소각
윤희씨 아버님 세상이 다그렇더라구요. 아버님이 세상 사람들이 무심 하다는말 100% 공감 됩니다. 나의 사랑하는 사람이 갑자기 불행을 당해서 죽을만큼 힘든데 이 세상 사람들은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듯이 잘 살아가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래서 사설 탐정이 필요한 것입니다. 국가 공권력은 바쁘다 라는 핑계로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데 사설 탐정이라도 고용해서
작은 실마리 라도 계속 추척해 나아가야 이게 범죄로 인한 희생인지 파악할 수 있죠
사설탐정이 심부름센터 아닌가요 ? … 이 사건도 그런 쪽 냄새가 나요..
수의과대학 내 면식범 소행
그 당시 학생들이 침묵할 수 밖에 없는 권위적인 인물
수의과대학 내 동물 사체 소각장에서 소각함
차로 이동 가능한 인물
방 청소도 시키고 메신저도 삭제 시킴
하루 전 휴대폰 날치기도 범죄를 위해 사주함
일기도 일부러 대학원생실에 가져다 놓음
교수에 대한 인터뷰는 왜 그 어디에도
없을까요? 짐작컨대 내용과 상황들을
추리해볼때 조심스럽지만 제생각엔 교수가
제일 의심스럽네요~!
날치기도 왠지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
누군가의 지시였지 않나? 처음에는 설마
교수가? 라는 생각 했었지만 사건들을
미루어 볼때 왜자꾸 의심을 떨쳐버릴수가
없을까요?ㅜ 교수도 수사한것 맞나요?
너무나안타깝다진짜...범인새끼야 분명 그죗값을치를것이다..지옥은 꼭존재해야한다..
정말 마음 아프네요. 제발하고 기다리고 있는데…가족들 생각은 안하나요?당신도 가족 이 있잖아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읍니다. 자수하고 마음 편하게 속죄하면서 사시길 빕니다. 이 세상은 속일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당신 본인 자신과 하나님은 속일수 없어요. 결코. 제발 부탁드립니다. 이제라도 진심으로 빌고 사실을 밝혀주세요.
지킬게 많아지면 더 더욱 자수 하기 힘들어 지겠죠. 살아있는 지옥에서 부디 살고 있기를...
맞습니다 날치기 사건후 폰 수신이
전북대에서 꺼진것, 종강파티 다녀온 후
일주일뒤 수첩이 전북대에서 발견된 것
뭔가 연관된 것 같은느낌.. 두사건이
동일인물은 아닌지 생각이 드네요..
그녀의 집을 청소한 친구들 그들도 의심스럽다
친구가 몇칠째 연락 안되는데 집에 가보니
지져분 하다고 청소를 했다고
절대 이해 안돼는 부분이다
나라면 그냥 강아지만 데리고 왔을 꺼다
무슨 상황인지 모르니 절대 집안을 손대지
않았을꺼다
그 당시에는 충분히 이해할 만한 행동이었죠.
이윤희씨와 연락이 끊긴지 이틀정도? 밖에 안 된 상태니 친구 윤희가 잠깐 잠수타고 있다고 생각하지 실종됐거나 살해당했다고 생각하는게 오히려 이상한 상황.
친구가 하루 연락 안된다고 큰 사건인것처럼 호들갑 떨면 오히려 이상한 취급 당하죠.
부디부디 꼭찾으셔서 따뜻한 곳에 영면하길 바랍니다 사람을죽여놓구 몇십년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활하는게 너무너무 화가나서 몸이떨리네요 사형제도를 부활해서 같은공간에 숨쉬지않았음 좋겠습니다
살인자들과 성폭행자들은 무조건 사형에 처해야 한다 감옥에서 출소하면 또 나쁜짓을 하게된다 그리고 술마시는 자들 제발 중단하세요
실종전 오토바이로 피해학생의 가방을 소매치기한 괴한이 범인일 확률.
그리고 그 괴한은 같은 학교 학생일 확률.
사건당시 경찰의 초동수사가 많이 아쉬운.
마지막 데려다준 인간이 범인
이거 그알에서도 두 번인가 다뤘던 사건인데 영상에 빠진 내용들도 많네요.. 저도 같은 전북대 학생 중 한 명이 용의자라 생각합니다.
얼마전에 환경미화원이 동료를 죽이고 자신이 일하는 소각장에 넣어버려 흔적도 없이 시체 처리를 했는데 하필 동료 카드를 쓰는 바람에 들통이 났지만 자칫 완전범죄로 끝났을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이 상황처럼 이 사건의 시체 처리는 자신이 잘아는곳 동물사체처리 소각장이고 여유로운 경찰덕에 범인은 증거를 잘처리할수 있어 어쩌면 완전범죄로 끝날수 있을 케이스 ...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던 마지막 목격자이자 피해자를 좋아했다던 그분 거짓반응이 나오지 않았다는것으로 쉽게 제외는 좀 아니라고 본다 ...
자수라도 해라 어떻게 사람죽이고 아무렇지않게 잘살지? 꿈에 안나오나? 귀신이란 결국 없는건가 ㅉㅉ. 영혼이 있다면 끝까지 따라 다니면서 피말려 죽게 복수라도 했으면 싶다
누가봐도 붙어다니던 학생중에 하나가 범인일텐데 안타깝네
이분 개인적으로 정말 안타까운 사건중 하나 꼭 해결되길 바래봅니다
너무안탁까워요
꼭 잡히면 좋겠읍니다
많이많이 응원합니다,
성인실종 사건이 아동실종처럼 신속하게 진행되어지지 않는 여러 문제들 때문에 미제로 남게되는 사례들이 많을 수 밖에 없을것 같아요.
제 친구도 지금 15년째 행방불명이고 가족이 있기때문에 나서서 알아보는게 한계가 있었고 결국 시간이 이렇게 오래 지나고말았어요..
친구의 생사만이라도 알고싶은데 참 답답합니다..
저렇게 훌륭하게 다 키워놓은 자식을
시신도 찾지 못하고 생사도 모르게 사라지게 한,
오랜세월 그 가족들이 회한에 피 눈물짓게 만든
악하고 더러운 인간~
그러고도 본인자식에겐 아무일 없이 무사하길
감히 바랄수 있을까?
무서워서 제 자식은 가질수 있었을까?
천벌을 받고 지옥에 가서도 용서받지 말길 바란다.
사건은 수의대 내의 범행인것같다 성추행을 한놈과 만난후 신고를 우려해 범행을 저지른듯..
이 사건에서 제일 의심 되었던 부분이.. 대학쪽에 동물시체폐기량이 평소보다 수십배 무게가 나갔다고한거에서 소름돋았습니다.. 분명 거기로 시체를 버렸다고 봅니다
저도 그의견 동의합니다.감쪽같이사라졌고 동물사체처럼 검정비닐이나 그런거에담겨서 그냥나갔으면 확인뭐하겠습니까 그냥 다갖다버리는거죠 태우든가….아니 묻혔으면 비오고 바람불고 어디뼈라도 남았을텐데….발견됐을수도 그런데 그냥사라진거는 이추측이 제일맞을듯요 이래서 대학가 실험실이나 이런것도 씨시티비달아놔야
이 사건은 여러 정황상, 면식범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등잔 밑이 어둡다고 범인은 피해자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보던 사람일 것이다
전북대 수의과 사람들중에,,,,,,,
범인은 컴퓨터데이터기록들을 골라 삭제하는 치밀함을 보이는데 사건당일 왜 방을 안치웠을까요? 제가 생각하기론 휴대폰도분실한 상황인 윤희씨는 사건당일새벽에 집에 들어와 컴터 학과메신져를 분명 먼저 확인 했을거라 생각되고 들어 온 지 얼마지나지않아 메신져로 범인과 대화후 다시 나간 걸로 추측됩니다. 그 새벽시간에 다시나갈이유는 가방을 돌려받으러(찾으러) 나갈일밖에는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친구K씨가 윤희씨 가방을 주지 않고 가지고 있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기때문이죠. 이렇게 볼 때 범행장소가 윤희씨집이 아닌 범인이 밖으로 유인 범행후 윤희씨 집으로 찾아와서 현장을 꾸며놓았을거라 생각됩니다. 현관비번을 아는 사람이라 생각되고 날치기 당해 휴대폰분실 된 지 몇일안되서 사건 일어난 것, 6월6일 공휴일에 사건발생한 걸로 보아 계획 된 범행이라 보여집니다!(혼자 자취, 휴대폰분실상황, 공휴일이라 연락하루정도 안되도 지인들이 "그냥 쉬고있나보다" 라고 생각할수있음. 그러나 평일이였다면 수업이 있기에 연락안되면 지인들이 바로 찾아올것이기에 시간벌기 유리한 공휴일에 범행했을거라 생각됨.)
친구K씨는 사건당일새벽 마지막까지 함께있었고 사건직후 6월 6일,7일,8일 윤희씨집을 3일간 매일 왔다 간 사람입니다! 친구k가 6월7일에 혼자 직접 찾아왔는데 인기척도없고 마땅히 어디갈만한 곳도 없었을 윤희씨 입장정도는 알았을텐데 왜 그때 신고를 안하고 다음날 신고한건지 납득할 수가 없다! 6월 6일,7일 친구k의 행적 다시 자세히 빠짐없이 조사해야 된다고 봅니다! 6월 6일,7일 친구k씨의 행적 확실히 밝혀주시길!!!
친구k를 피의자라 가정한다면 범행장소는 친구k의 원룸일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소매치기는 단순사건이
아닌 누군가의 행동
같으네요..전북대안에서
휴대폰이 꺼진걸로 보아..
성추행도 살짝 이뤄졌다기보다
반복되었고 성격상 동료친구
보다 좀 나이가 차이나는 사람일듯하고.. 제 대학때보면
나이가 또래보다 많은 여학생들
특히 교수가 관심이 높았어요
수첩에 기록한다는걸 아는
누군가 자기성추행이 적혀있다보고 그걸 확인후
윤희양과 대화 시도 하려하지
않았나 싶어요
날치기범이 잠적해서 어떤행동을
하기엔 컴터도 보았고 큰소리도
없었고 윤희씨 스타일에
혼자였어도 대응 했을듯
주변에도 들리라고 일부러라도
부모님 마음이 어떨지
가슴 아프사건이네요
제 생각과 동일하네요. 가벼운 성추행(당시 분위기)이 반복되는 일상생활에서 또래보다 좀 나이가 있기 때문에 털어놓지 못하고 삭이고 있었을 듯ᆢ동료는 아니고 교수들인듯보이네요. 날치기도 계획된 것으로 보여요.
ㄷ
그날 청부가능성도 배제못하지요
나는 마지막으로 데려다준 남자가 좀 이상하다. 성추행당한 여자가 남자를 믿고 순순히 자기집까지 동행했다는것이 이해가 안간다.
남편이 실종되는 소설읽고 검색해보다가 알게 된 사건이에요. 지금 계속 찾아보고 있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동기들보다 교수들도 조사해봐야하지 않을까요?
가장 의구심이드는건 해부한 동물사체무게가 윤희씨실종된때 평소보다 수십배 더나갔다는사실을 그저넘길수없고, 교수나 남친두사람외에는 다른사람을 거론하기힘들다. 개인적으로는 오래도록짝사랑해온남친~ 그사랑을 받아주지않으면서도 윤희씨는 그에게 많은도움을받으며 의지해왔다는사실이 그를 분노하게 했을것이다.
수십배 더 나갔다는 게 증명되었나요 안된걸로아는데..
짝사랑을 했다고 죽일 것 까지는 개연성이 부족하고 뭔가 더 깊은 썸싱이 있었던 관계인 사람이 해쳤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서진; 윤희양부모님도 남친이라 굳게믿고있는듯했어요. 부모가 우리보다 촉이더있겠죠. 짝사랑 정도가아닌 도를넘는 편집증인걸루 기사많이나왔죠. 친구들 얘기로요~ 어려운일있을때마다 보호자처럼도와주고 윤희씨가그렇게 남친을의지했다던데 마음은 주지않고 헤어지는 마당에 분노하지않았을까싶네요. 동물사체의 무게에대해서는 확실한기사가있었어요.
@@둘리-m7n 당시 대학생 나이인데 .. 그런 짓을 했을라고요 ? .. 현실적으로 어렵다 생각 ..
@@둘리-m7n짝사랑하던 남사친이 윤희씨 머리카락 손톱까지도 다 모아뒀고 그걸 윤희씨가 알고 화를 냈다는 내용 그알서 봤어요 그 남사친의 집착이 심했다는 친구들의 증언이 있었죠
범인은 학교내에 있다
성추행을 당하고도 집안에 들일 수 밖에 없는 인물이라면....
주변인이 확실하다
범인은 수의대 내에 있을듯. 마지막 전화했던 그 당시 대학원생이 좀 의심스러운게 수첩 발견했다고 했는데 10년 지났다고 기억이 안난다는게 진짜 이상함. 보통 이게 엄청 큰 사건이고 과에서 일어난 사건이면 잘 잊혀지지가 않을텐데. 전혀 기억이 안난다? 거짓말같음. 그렇다고 죽였다라고 할 수는 없지만 통화 목소리에서 의도적으로 거짓말하는게 느껴짐. 여하튼 집에 잠시 들어와서 수첩을 들고 다시 나와서 누군가를 만난거 같음. 가방을 안가지고 간거보면 멀리갈 생각이 아닌거 같고 꼭 수첩을 가져간거 보면 수첩에 적힌 연락처를 봐야할 수도 있고 아니면 지갑대신 들고 나간거일수도. 맨손으로 가면 손이 허전함. 여자들은. 그리고 좀 먼 곳 이면 가방을 챙겨감. 그리고 원룸에서는 방음이 잘 안돼 있고 강아지도 2마리나 있어서 범행은 힘들었을거 같음. 그리고 옆집에서 벨 누르는 소리 누가 찾아오는 소리가 들리는 경우가 많음. 또한 차를 소유한 사람일 가능성이 있음. 어차피 대학생 중에 차량을 소유한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을테고 그 당시면. 범행을 저지르고 피해자를 사라지게 했다면 차량으로 이동시켰을거라 생각이 듬. 교수든 대학원생이든 수의과내에 용의자가 있을거 같음. 의외로 일면식 있는 친하지 않은 동료 선배 대학원생 교수등등 일수도. 만약 밤에 누군가 연락와서 불러낸다면 낼 봐도 되는데 그 밤에 나간다면 어떤 사람일때 그렇게할까? 친한사람 교수 어떤 사건과 관련이 있어 사과를 하고싶다 아님 설명을 하고싶다 얘기를 하고싶다 뭐 그런 상황 아니겠음? 그 당시에 여러 가능성을 열어 두고 수사를 해야하는데 지금 수사하는데는 정말 한계가 있는게 피해자 시신이 나온것도 아니고 목격자나 관련자들을 불러서 조사하는것도 힘들것 같고. 그리고 그 시절 cctv가 좀 더 잘 돼 있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듬. 여하튼 부모님 가족들 보면 참 안타까움.
너무 슬프고 안됐네요. 아~~~어찌 이런일이~~~😔😔😔
다시 방송보니 그 당시 수첩 발견한 그 사람이 거짓말하면서 약간 혼선을 주었네요. 이윤희 사라지기 전부터 그 자리에 있었다면서. 그리고 경찰 진술서까지 적어놓고 기억에 전혀없다고. 하. 진짜 그 당시에 좀 집요하게 사건에 매달렸으면 범인을 잡을수도 있었을거 같은데.
용의자는 주점 화장실을 훔쳐본자이고, 면식범 대학원관련자이다.
악마야 자수해라 ㅜㅜ 프로파일러분의 해석이 옳다고 본다.
그때 그 사람들....
어떻게 해석했나요? 궁금합니다.
지금도 젊을때 살인하고도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 많을 겁니다. 소름
이런 사건은 다른데서도 다뤄주고
계속해서 업로드해줘야된다.
다시 방송할수있도록 여러분들이도와주셧으면해요..
너무 신중하지못한수사는
아니엿는지요..
답답한마음이 가족분들에 비하진못하겠지만 제수사 될수있길바랄뿐입니다..
진짜천벌받길!!!
범인 보고있냐
자수해라
진실은 반듯이 드러난다
반드시
가슴이 아파서 그 세월 어찌다 보내셨을까요~ 이런건 면식범일 가능성이 높을거 같은데~ 꼭 잡혀서 남은 가족들 한 좀 풀어주길 바랍니다
따님도 반드시 돌아오길 바랍니다~
우리는 누가봐도 그테두리안에 있는것들에게 죄를묻는건 너무도쉬워보이는 사건인데 기본적인 수사만 잘되더라도 범인을찾고 검거할수있는충분한 사건인데 미제가된다는건 경찰문젭니다. 언제나그랫듯이 그 범인과의 유착이 있었음을 의심안할수가없습니다. 믿어야할곳이 내등을치는일은 우리는 늘 겪어왔으니까요. 경찰은 범인을 놔줬지만 우리들은 누가범인인지 그리고 범인스스로가 본인이 살인마인건 잘알고 잘살고있겠죠? 그범인은 죽는그날까지 아마 고통을 하늘에서줄겁니다. 그리고 죽어서는 더큰 고통을 주리라 의심치않습니다
맞아요..아마도 그럴겁니다
경찰들 자기들 수사가 미흡해서 이렇게 된거라
민낯드러나는게 자기네들도 그러하니까
치부 들키기싫어서 같이 동조하고
감추려고
사건 덮으려고 그랬을지도..
내추측이지만..
공소시효 사라지게 않게 ㅠㅠ 해주세욤 시신이라도 꼭찾게해주세욤 다시재명해서 범인꼭 찾게 해주세욤
국가적 차원에서 대규모 예산을 투입 실종자전담 부서를 조직해서
가족들의 피눈물을 닦아주라. 그게 나라다.
정황상 성추행폭행에 연루된 학내 성폭력및살인사건임.
그게 교수아닐까 추론 가능한건
1.학생들의 침묵
2.화장장이있는 학교환경
3.조교실에서 발견된 윤희씨 수첩
침묵할걸 해야지 누군가안다면
자수해라 죽을때까지 가위눌리길
윤희씨가 사라지기 3일전 핸드백소매치기 당하고 핸드폰 수신이 마지막잡힌게 전북대 삼성회관? 예상대로 범인은 학교내부자... ㄴㅔ.
수첩도 과 사무실에서 발견됏다는데...
집에서 성추행을 검색.............이것이 핵심이다.
잘 아는사람이 범인이다.
고소 하기는 망설여지는 위치에 있는 사람.
반면 고소당하면 잃는게 너무 많은 자......이게 누구인가?
교수?
@@tshvmutddk 그날 동물 소각장이 엄청 오래 사용한 흔적이 있다네요
교수 맞을듯!
@@대선가자 너무 억울하네요. 제발 범인들은 천벌을 받았으면 합니다. 부모님께서도 고 이윤희양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제발 범인들 편치 않았음하네요.
잡으려면 꼭 잡는다.단지 안잡을뿐...
@@이기찬-s6z 그러게요, 전북대 명성에 금이 갈까봐 그 지역단체가 그냥 쉬쉬하고 넘어가는것 같네요. 참 그 지역 단결심하나는 끝내줍니다
제발좀 범인을 잡아서 부모님의 한을 풀었으면 합니다........죽일놈.....
수첩 발견일자를 번복한 대학원생 좀 의심스럽다. 자기가 말해놓고도 기억을 못한다고 번복한것도 이상하고 보통 모르거나 모르는 사람이면 모른다라고 표현하지 자꾸 들어서 익숙해졌다 내지 기억에 흔적도 없다 이런 표현 안쓰는데 보통 문장을 생각해서 만들면 저런 식으로 말하게 되지
상당히 의심스러운 대학원생
진실이 밝혀져야합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계속 방영해주세요
꼭!이윤희씨를 찾으시길바랍니다... 범인놈은 대대손손 천벌받길 바랍니다... 윤희씨! 가족분들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들었을까요...
아버님 맘 그 누가 알겠 읍니까 꼭 꼭 찿으시길 바랍니다
어떻해 이런일이 해결이 안되고 여대생이 죽을수 있는지, , , , 슬프다 수사가 담보 상태의 빠지는 경우가 피해자와 전혀 연관이 없는 사람에게 피해를 입은경우인데,
이사건당시쯤 학교 의료폐기물무게가 평소보다 많이나왔었다는걸 들은적있는데 그게 참 소름이였음.. 대부분 박스포장한걸 그대로 소각시켜버린다니깐...
소각시키는데까지
흔적없이 하기 힘들고
설사 했다해도
뼈는 남는데
두개골하고 척추 골반
동물하고 사람하고
구분 못할까요
이또한 용의자 계락인것
같아요
시선 돌리기용이죠
누군가 저는 용의자로보는데
컴터 온오프 조작
청소한 방에서 꽁초발견
일부로 길에서 타인꽁초 주어서 3자에게 뒤집어씌우고자 한게아닐까요
이 사건은 단독범행으로 보입니다
다시한번 이슈화되면
그땐 용의자 꼬리가 보일것같아요
반듯이 헛점은 있을겁니다
찾아야죠
@@푸른하늘-t6y7g 조직폐기물은 소각후 매립하는걸로 알고있어요 .. 감염성이 있다 판단하여 아마 포크레인이나 이런걸로 작업한다면 하나하나 확인이 불가능하지 않을까싶어요
이영상을 보니
딱 이상한 생각이 드는게 전북대 안에서
범행은 저질러진것같다..
개수술실에서 그과정을 잘아는 사람에의해 죽임에 혹시 도막나서 개토막 처리되듯 처리되어서
밖으로 나간것 아닌지
그런 생각도 해보게 됨
너무 가슴아픈 사건입니다ㅜ
어디선가 이사건이 다뤄진걸
보았는데요
평소보다 실종후에 동물뼈가
많이 나갔다는걸 보았어요
전북대안에 범인은 있는듯 해요
지금이라도 범인이 밝혀지고 마땅한 댓가를 치르기만 바랍니다. 그걸로는 고인과 유족의 한이 풀리지 않겠지만 적어도 가해자에게 충분한 형벌이 내려진다면 잠재적 성범죄자들에게 경각심을 심어 주겠지요. 치유할 수 없는 아픔입니다.
범인은 멀리있지 않을것 같은
느낌이드는 사건인것 같네요
반드시 범인을 잡아
윤희씨의 억울한 실종사건
밝혀내야 할것 입니다
제가 다 가슴이 아픕니다
자식이나 부모나 실종이 되여 오래도록 돌아오지 않는다면 미칠 노릇이지요
그것도 자식이~~
그마음 통감합니다~~^^
똑똑하고 이쁜 딸이 ~~무슨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