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수의대 재학 중 실종된 이윤희 씨, '112신고'와 '성추행' 검색 기록은 왜? [실종자 이윤희]ㅣ2017.7.18 방송 [KBS시사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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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сер 2024
  • ■ 11년 째 밝혀지지 않은 이윤희 씨 실종 미스터리
    이 씨 실종 사건에는 많은 미스터리가 남아 있다. 귀가 뒤 곧바로 인터넷에 '성추행'과 '112 신고'를 검색했다. 그런데 여성으로서 가장 무거울 수 있는 주제의 이 검색은 불과 3분 만에 끝난다. 종일 입었던 옷 그대로 실종된 것도 의문이다. 그날 전주의 낮 최고 기온은 28.9도였고, 이 씨는 종강 모임 술자리까지 다녀온 상태였다. 이 씨의 손가방은 집 안 책상 위에 있었지만, 그 가방에 들어 있던 전화번호 수첩은 없어졌다. 이 씨가 실종 사흘 전 당한 오토바이 날치기도 미스터리다. 날치기로 잃어버린 손가방에 들어 있던 휴대전화는 전북대학교에서 마지막 신호가 잡혔다. 오토바이 날치기에 이은 실종. 이 씨는 일반 사람이 평생 한 번도 겪기 힘든 사건을 사흘 새 모두 겪은 셈이다.
    KBS '시사기획 창'은 전 경찰청 범죄행동분석팀장 권일용 경정, 경찰청 공채 1기 프로파일러 배상훈 서울디지털대학 교수와 함께 이윤희 씨 실종 사건 미스터리를 원점에서 검토했다. 그리고 이 사건을 풀어갈 새로운 실마리를 발견했다.
    ■ 동물수술 실습실에 발견된 이윤희 수첩
    취재진은 이윤희 씨가 실종될 때 없어진 전화번호 수첩이 실종 일주일째인 6월 12일 저녁 전북대학교 동물병원 1층 수술실습실에서 발견된 사실을 확인했다. 이윤희 씨가 수술 실습을 한 곳은 2층으로, 1층 실습실은 이윤희 씨가 평소 드나들지 않던 곳이라는 당시 경찰 수사 자료도 확인했다. 그러나 당시 경찰은 이윤희 씨 실종의 중요한 단서인 수첩 관련 수사를 중단한다. 그 수첩이 실종 전부터 있었다는 수의대 한 대학원생의 진술이 있었기 때문이다. 취재진은 그 진술을 했다는 대학원생에게 그 말이 사실인지 확인했다. 그런데 그 대학원생은 그런 말을 했다는 사실을 부인하며 "학부생인 이윤희 씨를 직접 알지 못한다"면서 "알지도 못하는 학부생이 갖고 다니던 수첩을 어떻게 알겠느냐"라고 반문했다. 또 "본인이 그런 말을 한 것으로 수사 기록이 남아 있다니 난감하다"라고 주장했다. 2006년 당시 경찰 초동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을 방증하는 대목이다.
    ■ 이윤희 씨 실종 진실 "전북대 안에 있다."
    배상훈 교수와 권일용 전 팀장은 이윤희 씨 수첩이 전북대 동물병원 수술 실습실에서 발견된 것과 관련해 실종 사건의 진실은 결국 전북대 안에 있다고 진단했다. 배 교수는 "어떤 이유에서 6월 6일 새벽 이윤희 씨가 동물수술 실습실을 찾았고, 그리고 그 수첩을 그곳에 두고 난 뒤 실종됐을 가능성과 이윤희 씨 실종에 개입된 어떤 인물이 수사에 혼선을 줄 목적 등으로 수첩을 그곳에 뒀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리고 "두 가지 가능성 모두 이윤희 씨 실종에 전북대 수의대 관련 인물이 개입되어 있음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권일용 전 팀장은 또 "범죄자들의 심리적인 특성을 보면 그렇게 합리적, 체계적이지 못한 경우가 많다"며 "사건을 은폐, 위장하려는 목적이라기보다는 수첩을 범행의 흔적, 이동의 흔적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진단했다.
    2017년 7월 18일 방송 [시사기획 창 - 실종자 이윤희]
    취재: 안양봉 기자
    #이윤희 #실종사건 #미제사건 #장기미제 #전북대수의대실종사건 #배상훈 #권일용 #프로파일러 #시사기획창 #kbs시사 #케시
    '시사기획 창' 홈페이지 bit.ly/39AXCbF
    페이스북 / changkbs
    WAVVE '시사기획 창' 검색
    유튜브 'KBS시사' 검색

КОМЕНТАРІ • 1,1 тис.

  • @secondtonone2284
    @secondtonone2284 Рік тому +254

    범인의 집안에 대대손손 불행이 가득하길 바라고 윤희씨 가족에게 마음의 위안과 평안이 깃들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 @user-yz5nv9hj9n
    @user-yz5nv9hj9n 2 роки тому +339

    인터뷰늘 적극적으로 안 하는 인간들은 일단 의심스럽다. 아무리 오랜시간이 지니도 내 친구나 동료가 실종되었다면 적극적으로 인터뷰도 해주고 최대한 협조를 해 줄 것이다.

    • @keithoh7323
      @keithoh7323 Рік тому +8

      인터뷰가 아무리 떳떳해도 못할 수도 있을것 같아요. ㅠㅠ 말한마디 잘 못하면 뭇매맞을테니... 뭔가 의심스럽다고 말하는 것도 증거보다는 그냥 의심이라 말하기도 안하기도 뭐할듯요 ㅠㅠ

    • @appreciate6073
      @appreciate6073 Рік тому +6

      난 반대인데 오히려 적극적인 사람들이 더 의심 감

    • @RedHunter.
      @RedHunter. 4 місяці тому +3

      이윤희 사건은 의문점이 한둘이 아님 수첩 발견했다는 강의실내에는 당시 cctv 가 1대도 없었나? 오토바이 날치기 간은 cctv끼지 있었음데도 오토바이 번호판이나 날치범 파악이 어려웠나? 종강모임날 집에 바래다 주었다는 남학생은 평소 이윤희의 머리카락까지 몰래 훔쳐서 보관하고 다른 남자들과 대화를 하는 이윤희를 보면 예민한 반응까지 보였다고 알려진 짝사랑하던 사람이었음 그런데 이윤희 실종후부터는 경찰수사에도 수동적으로 협조할 뿐 남일이라는 듯한 행동을 보임 마치 나는 이미 이윤희의 현재 상태를 알고있는 듯이 말이다.. 자기가 그토록 좋아한 여학생이 실종됐는데 정상적인 남자라면 발벗고 나서서 경탈에도 적극 협조하고 본인도 백방으로 찾아나서야 하는데 이 사람은 일체 그런 행동이 없었음 이거 나만 의심스러운 거냐?

    • @lerai007
      @lerai007 2 місяці тому

      @@RedHunter.교수가 범인이라면, 교수 입막음 때문에 침묵했을수있고 본인이 범인이라해도 태도가 바뀌었겠죠

    • @vitatv9720
      @vitatv9720 14 днів тому

      경찰서 가서 조사받고 가족들도 조사 받고 여기저기 불려다닌다면 얘기가 달라짐....

  • @user-db9pp8gg9o
    @user-db9pp8gg9o 2 роки тому +972

    시신도 찾을수 없게 만든
    범인 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
    꼭 꼭 천벌 받기를...

    • @Soul_Flow_
      @Soul_Flow_ 2 роки тому +32

      하늘 땅이 알며는, 왜 안알려주는거야

    • @user-rw5oj8yl2t
      @user-rw5oj8yl2t 2 роки тому +21

      @e 정민이 범인 못잡앗나요?

    • @user-wd1km6bc6m
      @user-wd1km6bc6m 2 роки тому +17

      @@Soul_Flow_ 숭구리당당 숭당당 윤구수 주얼리 천공도사 건진법사에게 물어봐

    • @Soul_Flow_
      @Soul_Flow_ 2 роки тому

      @@user-wd1km6bc6m, 좌빨 민주당스럽데 말하네 너는.ㅋㅋㅋ. 문제인때 발생한건대? 5 년동안 문제인 민주당은 나라 망하게할동안 모했냐? 부동산 정책실패하고, 북한 중국한데 빨고, 일자리로 없어지고, 나라 부체만늘고, 페미들 지지하고. 야 죄명이는 잘지낸다냐? 최강욱이는?? 유시민, 윤미향은?? ㅋㅋㅋㅋ

    • @lululu6744
      @lululu6744 2 роки тому +27

      뭔 한강 혼자 들어간 애랑 비교를 하고있어 ㅡㅡ

  • @heeejoy1064
    @heeejoy1064 2 роки тому +661

    재방송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속적으로 공유해서 범인이 고통스럽게 살고, 꼭 잡히길 바랍니다.

    • @user-xs9ev3oo5w
      @user-xs9ev3oo5w Рік тому +27

      저렇게 예쁘신 부모님 예쁜자식 가엾은 딸아 꼭 돌아 오거라 어떻한 모습이든 부모님 살아생전 갈절이 기원 합니다

    • @user-mj5bn9rw5d
      @user-mj5bn9rw5d Рік тому

      ,

    • @user-lt7vj9wg1x
      @user-lt7vj9wg1x Рік тому +28

      공소시효 없에라 영웡히

    • @user-lr3mm5pm9d
      @user-lr3mm5pm9d Рік тому +4

      , 93

  • @user-bl3fe8uq3h
    @user-bl3fe8uq3h 2 роки тому +209

    부모님 고생이시네요.
    생이별 이잖아요.
    어찌나 가슴이먹먹 하고
    답답할까요.
    범인은 가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꼭 찾았으면 좋겠네요.
    긴 시간이 지나도
    아버님의 말씀처럼
    막내 딸은 꼭 찾겠다고
    건강 조심하시고
    꼭 찾으세요.
    슬픈 이야기네요.

  • @pmike8060
    @pmike8060 2 роки тому +824

    정황적으로 봤을때
    1.학과생들은 범인을 알고 있으나 침묵중.
    2.어떠한 이유로 사망하였고 시체는 동물사체처리용 그곳에서 이미 처리..
    오늘 양심선언이 나온다고해도 증거가 없으니 범인은 처벌받지도 않을거고..
    가족과 부모님들은 힘내시고 따님몫까지 오래사시길 바랍니다.
    범인은 천벌받고 매일밤 악몽에 시달리길..

    • @user-kv7zn9hx6w
      @user-kv7zn9hx6w 2 роки тому +20

      침묵하는 ㅅㄲ들 자손대대로 천벌내릴거임.

    • @user-xc3ej7gv7i
      @user-xc3ej7gv7i 2 роки тому +127

      그날 동물 사체 처리중 무게가 많이 나갔다는데
      무슨 실습을 얼마나 했는지 알아보면 좋을것 같아요

    • @Diamond77.
      @Diamond77. 2 роки тому +117

      근데 학과생들이 왜 범인을 쉴드 쳐 줘요?왜 단체가 침묵을 하냐고요.
      난 이해 안가는데?

    • @user-hb3ur2rs8w
      @user-hb3ur2rs8w 2 роки тому +96

      @@user-xc3ej7gv7i 저도 그거 들었어요
      수의대학생들 당연
      평소보다 많이 나간 사체량
      알고있지 않을지요

    • @catmami79
      @catmami79 2 роки тому +65

      그알 카페에서 보면 살던곳에서 다투는 소리와 장면을 2층인지 그층에 계신분이 목격했다는 증인이 있었다고 나오던데 그 증인분이 증언 해준것은 어찌되었는지 궁금 하네요

  • @user-oc6uo4nh4h
    @user-oc6uo4nh4h 2 роки тому +114

    답답하네요 아직까지 ㅠ
    살아있다면 분명 집으로찾아왔을텐데 ㅠ
    안타깝고 ㅠ
    아버님 정말 대단하세요 ㅠ
    건강하세요 ㅠ

  • @minhakm
    @minhakm Рік тому +430

    너무 슬프다....범인은 자자손손 대대로 저주받아 고통받기를 바란다....어떻게 저런 끔찍한 일이....부모님의 눈물이 너무 가슴 아프다...희망고문은 사람이 겪을 수 없는 고통이다...

  • @sul_ding
    @sul_ding 2 роки тому +229

    저 남사친이 제일 의심갈만한 인물이긴한데 검색기록 다 지우고 112,성추행 이렇게만 남겨놓은걸보면 저 남사친한테 뒤집어씌우려는 그런게 아니였을까 싶기도하고.
    아니면 학생들이 적극적이지 못한 증언을 하지 못하게 만들만한 사람이자, 윤희씨를 성추행 한 사람, 평소보다 많은 동물 사체 폐기물양. 교수도 의심스럽기도 하고..

    • @user-cq1ck1rg1m
      @user-cq1ck1rg1m 2 роки тому +36

      내용을 보다보면 오토바이 날치기가
      정보를 빼내려고 일부로 했고
      화장실에서 네가 아까 들어 왔었니
      했다는것이 그 동아리에서
      짝사랑 했던놈인거 같네요.ㅜ
      자수하세요 지금은 자식을 키우는
      부모가 되어있을것 아닌가요.

    • @user-mn4fp9ij5h
      @user-mn4fp9ij5h 2 роки тому +78

      그날 그날 동물들 실험을 하였어면
      기록으로 낳았을텐데~~~ 오밤중에 동물사체가 백키로가. 넘었다면
      무조건 수의과에 있는 놈이 범인인데요

    • @user-pk6jk7gq8q
      @user-pk6jk7gq8q 2 роки тому +35

      성추행과 소매치기를 시킬 만한 사람은 좀 나이나 지위, 돈이 있을 만한 사람쪽을 가르키는 거 같아요

    • @frchopin1
      @frchopin1 2 роки тому +30

      @@user-cq1ck1rg1m 저도 그생각함....오토바이 날치기가 우연이 아닌거 같음..... 의외로 마지막에 데려다준 남자친구는 아닐가능성도 있을거 같음... 만약 자기가 범인이라면 검색기록 뻔히보이는데 112 성추행을 남겨놓았을까?
      아마 전북대 내에있는 사람은 분명하고.... 이윤희씨 어떻게 해보려다 살해한 치정살인일 가능성이 제일 높아보여요

    • @mhyunsook
      @mhyunsook Рік тому +5

      @@user-cq1ck1rg1m 아까 화장실들어왔었니 라고 한건 그 김씨주장이지.. 믿을건 없는거같은데

  • @user-lc5xv6ii6y
    @user-lc5xv6ii6y 2 роки тому +139

    수의학과~~~
    그날따라 소각하려는
    동물 무게가 2배나 더 나간다는
    인부의 말이 너무 끔찍하다~

    • @jhdsjlee5494
      @jhdsjlee5494 2 роки тому +14

      ㅠㅠ

    • @RedHunter.
      @RedHunter. 4 місяці тому +1

      이 영상에는 없는 내용이네요 출처가?

    • @user-wp9vn9bl1o
      @user-wp9vn9bl1o 4 місяці тому +3

      @@RedHunter. 그알

    • @user-qc5cq4rb2e
      @user-qc5cq4rb2e 25 днів тому +1

      그거 루머래요 루머 퍼트지마세요

    • @vitatv9720
      @vitatv9720 14 днів тому +1

      @@user-qc5cq4rb2e 루머아님

  • @user-tv8ml2qk7g
    @user-tv8ml2qk7g 2 роки тому +272

    백발이 다 돼가도록 딸을 찾던 아버지 모습.. 너무 안타까웠는데..

  • @jonginjung2480
    @jonginjung2480 2 роки тому +150

    실종자 가족분들 심심한 위로 드립니다. 자식 잃은 부모의 마음 오죽 하겠습니까. 범죄자들 지옥에서 썩기를 바랍니다.

    • @user-cg3ok7zv7s
      @user-cg3ok7zv7s 2 місяці тому +1

      아마도 범인은 윤희씨 아버님의 집요함때문에 주변에서 평생 가슴죄며, 살아도 사는것같지않은 삶을살고있을겁니다. 그것으로도 어느정도 죄값은 치르고있는셈이죠.

  • @user-xc4zm5dn4i
    @user-xc4zm5dn4i 2 роки тому +634

    힘들게 키운 다 큰 자식을.. 생사도 알지 못한채.. 오랜시간을 견뎌온 아버님 어머님 .. 감히 무슨 심정일지 상상히 안갑니다 부디 꼭 사건이 해결되길 바랍니다..

  • @user-gn1fn5fu1l
    @user-gn1fn5fu1l 2 роки тому +49

    어디에선가 잠시 언급 한것 같은데 윤희 씨가 종각 모임 자리에서 어느 교수 옆에서 술을 마시다 자리를 바꿔 앉았다는 걸 보았는 데 그때 그 교수에게 성 추행 를 아닌가 추리 해봅니다 . 교수라 말도 함부로 알수없고 컴 으로 검색해 보지 않았나 싶고 또 윤희 씨가 연락해서 신고 한 다 말 했으면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불러 내서 죽였을수도 있고 그 당사자가 집으로 찿 아갔었을수 있습니다. 그 당시 차를 가지고 있는 사랍 소행으로 보입니다. 그당시 차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중심을 수사 해야 된다고 봅니다. 아무조록 수고하세요 형사님들 ....

  • @user-mr8xy7nm5n
    @user-mr8xy7nm5n 2 роки тому +239

    저렇게 예쁘고 귀여운 딸인데 부모님 속이 얼마나 타들어갈지 상상이 안되네요. 어찌보면 같은 수의과 학생, 교수 모두가 공범이라고 할 수 있어요. 요즘 세상에 고문을 해서 자백을 받을 수는 없지만 심증이 가는 놈들을 계속 추궁하고 압박하면 뭔가 단서가 나올겁니다. 의외로 같은 과 여학생들도 관련이 있을 수가 있어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다시 제대로 수사를 해봤으면 좋겠네요.

    • @Phd-gp1kw
      @Phd-gp1kw Рік тому +13

      남자의 적은 남자이고 여자의 적은 여자일수도

  • @user-kl7qn3wm2y
    @user-kl7qn3wm2y 2 роки тому +175

    아버지... 절실하다는 그말씀...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전문가의 도움으로 꼭 찾길바래요

  • @candle_storyteller
    @candle_storyteller 2 роки тому +136

    다른방송에서 많이 봤습니다만
    이건 초동수사실패로 인한 미제사건이지 않을까싶네요. 초반에 친구들이 집정리를 다해버려서 증거도 날라가고... 진짜 부모님억장무너지실듯ㅜㅜ

    • @user-gi6sv2qy6i
      @user-gi6sv2qy6i 2 роки тому +13

      (1)전북대 수의과 관련자 ×(2)소매치기범×(3)그당시 견찰곰무원...셋중에 하나겠죠...저는 (1)번과 (3)번이 관련 학률이 높다고 봅니다.고로 사명감 집념 의지가 없으면 절대 못잡음...엉터리 사건 수사...

    • @bryankim6509
      @bryankim6509 Рік тому +5

      집단 ㄱㄱ 사건임 같은 전라도끼리 눈감아 준거임

  • @YKHtanheck
    @YKHtanheck 2 роки тому +365

    어떻게 나의 가족이 늘 그렇듯, 평범하게 살아가다 흔적도 없이 먼지처럼 사라질수 있는건지.. 상상만으로도 너무나 고통스럽고 끔찍한 일이예요 ㅠㅠ
    실종가족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 @user-uo4rd5mt4c
      @user-uo4rd5mt4c 2 роки тому +27

      새로 준비한 수첩이 전북대 않에서 나온 흔적!
      초동수사가 아쉽네요!

    • @user-hj6vn8lf5i
      @user-hj6vn8lf5i Рік тому +3

      ​@성이름 .pp0

    • @user-xs9ev3oo5w
      @user-xs9ev3oo5w Рік тому +10

      두분이 계셔 다행 입니다 아프지 마시고 오래 사십시요 기적있으시길요 ~~♡♡♡♡♡

    • @user-br4xx4nw5z
      @user-br4xx4nw5z Рік тому +2

      30

    • @user-br4xx4nw5z
      @user-br4xx4nw5z Рік тому +2

      Bbp kb

  • @user-vo9wx3le5g
    @user-vo9wx3le5g 2 роки тому +434

    강도는 사람을 해치면 그자리에 두고 떠남. 전혀 모른는 사람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아는 사람이 해치면 반드시 시체를 유기함. 조사 하면 자신이 범인이 밝혀지기 때문이죠. 범인은 가까운데 있죠.

  • @ranipatt5546
    @ranipatt5546 2 роки тому +323

    범인은 내부 수의과 학생입니다. 확실한 물증이 없어서 잡지는 못하고 있지만.

    • @user-hz5nx5ys8r
      @user-hz5nx5ys8r 2 роки тому +10

      진범이 누군데요??

    • @user-wm3td3di3r
      @user-wm3td3di3r 2 роки тому +20

      양심고백 하는 사람 이 없네요 ㆍ

    • @user-ok4il6yh7l
      @user-ok4il6yh7l 2 роки тому +28

      K군이여

    • @LeeLee-qk9xh
      @LeeLee-qk9xh 2 роки тому +20

      수의과 학생들중하나이네

    • @ranipatt5546
      @ranipatt5546 2 роки тому +17

      @@SM-rh4gr 범인이 수의대 학생이 맞다고 하는데 그게 왜 추측성인가요? 영상 보기는 봤나요?

  • @kschoi7337
    @kschoi7337 2 роки тому +41

    새벽까지 술을 마셨는데, 여자가 어떻게 비틀거리지 않고 집에 갔다는 말인가? 이거 남자놈이 거짓말 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 @user-fh2dr5oo2n
    @user-fh2dr5oo2n 2 роки тому +56

    범인은 의외로 가까운사람일것같고
    피해자분은 이미 돌아가신것같음
    시체를 못찾으니 범인도 오리무중

  • @user-kq2mx9xn6k
    @user-kq2mx9xn6k 2 роки тому +43

    가출은 0% 시신을 옮기고 할려면 차량이 필요했을텐데 혹시 용의자 중에 차량을 소지한 학생이 있는지 본인이 차량이 없어도 부모님의 차량으로 이동할려면 면허증은 있어야 겠지요

  • @SClE-cn2bc
    @SClE-cn2bc Рік тому +26

    수술실에서 그 수첩을 오래 봐왔다고 경찰에 거짓증언한 사람이 무척 의심스럽네. 그리고 기억도 안난다고 부인을 하네

  • @user-of9hx4us4k
    @user-of9hx4us4k 2 роки тому +34

    범인은 남학생보다는 교수나 조교일거같기도하다
    성추행이 밝혀지면 잃을게많은 사람이 죽인거같음

  • @user-xd2uo8mj6j
    @user-xd2uo8mj6j Рік тому +117

    전북대 수의과 너네는 꼭 천벌받는다. 너 자신뿐 아니라 너네 자녀들에게도 악한 일들만 일어나길.

  • @user-pq2ve3bq5j
    @user-pq2ve3bq5j 2 роки тому +38

    범인은 한명이 아닙니다
    성인혼자서 한명을 해체하고 옴기고
    불태우는건 너무나 힘든 일입니다
    혈흔이 나오지 않은건 들고가서 다른장소에서
    해체한건데 성인한명이서 축늘어진 성인여성을 옴기고 해체까지하는건 절대 불가합니다
    자동차도 분명 있었을 겁니다.
    시간이 많이 필요하고 주위에 본사람이
    생기니깐요. 범인은 한명이 아닙니다!!!
    제가볼땐 성범죄에 여러명이 포함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서로를 보호해주고
    같이 청소하고 그러진 않습니다 상식적으로
    재수사해주십시요 범인은 한명이 아닙니다!!

    • @user-cg3ok7zv7s
      @user-cg3ok7zv7s 2 місяці тому +1

      그럴수도 있겠네요

    • @user-cg3ok7zv7s
      @user-cg3ok7zv7s 2 місяці тому

      그렇다면, 여학생친구들이 가만있겠습니까? 낌새 만 차려도 신고했겠지요. 같은여자입장 에서 누굴 두둔하나요?

  • @wishes00
    @wishes00 2 роки тому +104

    제발 시신이라도 생사라도 알려줘라..
    아버지그딸물건 하나안버리시고
    실종 그시간부터 찾고계신다 아직까지…
    너무 안타깝다 ㅜㅜㅜ
    제발 기적이 오기를 ..
    전주 같은동네 살았는데
    전단지 매번봐서 얼굴이 아직도 기억이 나요

  • @user-jw1xy3yb6q
    @user-jw1xy3yb6q 2 роки тому +43

    수의실 수술실에서는 이윤희씨 혈흔은 확인 했었던가?
    언제가 어느프로에서 그 때의 수술실 수거용기가 무거웠었다는 말을 했었던 것 같은데요!!
    이윤희 수첩이 수술실 책상 위에 왜 있었는지를 계속적으로 수사하지 않은 것이 큰 실수였었던 것 같네요!!

  • @epidemi0203
    @epidemi0203 Рік тому +29

    당시 술자리에있던 전북대 수의학과 친구들 같은 공범이 아닐까 왜 다 알면서 침묵하나 정말 사악하다

  • @pacifist1894
    @pacifist1894 2 роки тому +41

    아마도 동물사체 110kg으로 증가한 부분을 의심하고 조사해 봐야할듯하다

  • @user-bssa8
    @user-bssa8 2 роки тому +32

    범인은 전북대 윤희씨가 아는 사람 100%

  • @msta957
    @msta957 2 роки тому +70

    정말 마음 아프네요. 제발하고 기다리고 있는데…가족들 생각은 안하나요?당신도 가족 이 있잖아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읍니다. 자수하고 마음 편하게 속죄하면서 사시길 빕니다. 이 세상은 속일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당신 본인 자신과 하나님은 속일수 없어요. 결코. 제발 부탁드립니다. 이제라도 진심으로 빌고 사실을 밝혀주세요.

    • @IJY1004
      @IJY1004 2 роки тому +4

      지킬게 많아지면 더 더욱 자수 하기 힘들어 지겠죠. 살아있는 지옥에서 부디 살고 있기를...

    • @user-lk6rn3hf5i
      @user-lk6rn3hf5i Рік тому

      맞습니다 날치기 사건후 폰 수신이
      전북대에서 꺼진것, 종강파티 다녀온 후
      일주일뒤 수첩이 전북대에서 발견된 것
      뭔가 연관된 것 같은느낌.. 두사건이
      동일인물은 아닌지 생각이 드네요..

  • @kmhe000
    @kmhe000 2 роки тому +353

    살아있다면 반드시 돌아올것이고
    죽었다면 반드시 나타날것 입니다.
    경찰분들의 끊임 없는 집념과
    관심과 의지가 있다면 반드시
    해결 될것 입니다.
    부디 이 사건 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건이 잊어지지 않고
    해결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11년이라는 세월동안 그토록
    기다리고 기다리던 막내딸이
    부디 부모의 곁으로 돌아올날이
    곧 올꺼라 믿습니다.
    경찰분들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 @JL-uo5uv
      @JL-uo5uv Рік тому +3

      동물사체쓰레기 중량이 전날과 다르게 70kg 이상 늘었는데 어찌 돌아오누

  • @user-hv2rl5dp7u
    @user-hv2rl5dp7u 2 роки тому +295

    제가 보기엔 면식범일 가능성이 정말 커보입니다. 사람이 이렇게 흔적도 없이 사라질수는 없죠. 전북대 수의학과 학생들중 하나일 가능성이 제일 커 보이고 분명 이 사건도 시신을 유기했을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어찌됐든 이 사건이 꼭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 @user-uu3pd5jh3m
      @user-uu3pd5jh3m 2 роки тому +5

      범인은 100 퍼센트 기독교인입니다.
      조두순, 유영철, 강호순, 정성현, 이영학의 공통점은 독실한 기독교인입니다.

    • @user-qv9md7ku7k
      @user-qv9md7ku7k Рік тому +10

      수의학과학생들 인것같다 진짜

    • @airydial
      @airydial Рік тому +1

      유기아니고 동물사체와 함께 소각일 겁니다.

    • @Winterscene
      @Winterscene 10 місяців тому

      범인 = 데려다 준 친구 김모씨(남자)
      성추행, 강간하고 죽이고 시체 소각하고
      정액 묻어있을 팬티 이불을 다 빨래돌린 것도 그렇고
      지금은 개명하고 동물병원 원장으로 산다는데

    • @user-nb9hm3xy2v
      @user-nb9hm3xy2v 2 місяці тому

      @@airydial유기가 아니고 죽여서 소각처리 함. 교수급이 이니면 이런 일 못함

  • @mosfd4995
    @mosfd4995 2 роки тому +182

    당시 교수와 남사친 친구. 그 둘을 집중 수사하는게(강제로라도), 전단지 뿌리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

    • @user-gi6sv2qy6i
      @user-gi6sv2qy6i 2 роки тому +24

      그것보다는 견찰의 무능력이죠...

    • @user-hb3ur2rs8w
      @user-hb3ur2rs8w 2 роки тому +10

      동감

    • @sanghaitwist9844
      @sanghaitwist9844 11 місяців тому +5

      당시 수사했던 형사가 남사친 너무 수사하느라 교수 수사 못했던걸 아쉬워함

    • @user-nb9hm3xy2v
      @user-nb9hm3xy2v 2 місяці тому

      교수 못 건드려요..

    • @user-nb9hm3xy2v
      @user-nb9hm3xy2v Місяць тому

      @@user-sm3zn7zt3s 그래서 절대 걸리지 못할거라ㅠ생각요. 완전 범죄

  • @user-vs9dm1gv6j
    @user-vs9dm1gv6j 2 роки тому +66

    조금 이라도 이상한 점이 있는 주변 관계자들 모두 재조사 해주시를 바랍니다.

  • @user-lc6kn5rd4o
    @user-lc6kn5rd4o 2 роки тому +420

    범인 알면서 모른채 하는 전북대 친구들 다 천벌 받는다. 사람이 그러는거 아니야 진짜
    같이 간 남학생이 제일 의심스럽지
    술기운에 어떻게 해보려다 죽였을지도
    마지막에 같이 있던 놈 말을 어떻게 믿음???? 지금이라도 자수해라 쌍놈아
    상다리는 고철 줍는 사람이 가져갔을 수도 있지

    • @skfkakdtls1557
      @skfkakdtls1557 2 роки тому +4

      뭔 근거로 그리 짖냐

    • @user-jj7bd5mr7x
      @user-jj7bd5mr7x 2 роки тому +3

      머리 존 넘들
      잘 조사해 보자~

    • @user-of9hx4us4k
      @user-of9hx4us4k 2 роки тому +4

      그 남학생 아닌거같은데

    • @user-sf8xv6vc9b
      @user-sf8xv6vc9b 2 роки тому +2

      고철줍는 사람이 집에 침입해서 들고가나 ㅋ

    • @frchopin1
      @frchopin1 2 роки тому +9

      일단 저항없이 불려나오거나 아님 집안으로 들어갔다는건 100퍼 면식범이란 얘기고....
      근데 그 남학생이 범인이라면 왜 굳이 112랑 성추행을 남겨놓았을까 검색어에... 자기가 의심받는데.....
      어쩄든 전북대내에는 있는데 참 안타깝긴함 찾지를 못하니

  • @user-ze6yf6zx4g
    @user-ze6yf6zx4g 2 роки тому +48

    이거 그알에서도 두 번인가 다뤘던 사건인데 영상에 빠진 내용들도 많네요.. 저도 같은 전북대 학생 중 한 명이 용의자라 생각합니다.

  • @klh408
    @klh408 2 роки тому +121

    소름끼치는 부분은 실종 다음날인가 친구4명이 전화로 가족들한테 동의받고 119불러서 도어락을 풀고 들어가서 2명은 집을 깔끔히 청소하고 2명은 경찰서가서 실종신고하고.. 청소하는 와중에 꺼져있던 컴퓨터가 켜졌죠. 청소하자고 먼저 제안한 친구가 누굴지? 그 4명중에는 이윤희양을 마지막으로 목격한 남성분도 있고 그 남자분이 용의선상에 가장 가까워서 집중적으로 조사받았으나 물증없어서 풀려났죠. 저도 그 남자분이 의심스럽지만 그 사람말고도 의심가는 다른 사람은 많습니다.
    뭔가 적극적이지 않은듯한 학교친구들.. 그리고 실종된 후에 범인이 일부러 컴퓨터 검색부분을 지웠고 남겨둔 부분이 112신고와 성추행이었죠. 가족중 아무도 그때 컴퓨터를 만지지 않았는데 외부사람이 컴퓨터를 굳이 만져서 기록들을 지운다?
    이건 왜 남겨둔건지? 이것만봐도 상.당.히 가까운 사람입니다.
    집안을 청소해도 피가 나왔다면 루미놀 반응은 나오는데, 그것도 없는거보면 목을 조르고 학교로 운반해서 .. 그랬을 가능성이 높고 차분히 생각하고 행동한걸로 보이는데 평소 이런 생각을 하고 지냈을 가까운 주변 친구일 것입니다.

    • @user-up8sy9mr6n
      @user-up8sy9mr6n 2 роки тому +14

      네티즌 수사대, 이거 베댓으로 올립시다

    • @Grace-fp2bd
      @Grace-fp2bd 2 роки тому +18

      여자친구들이 청소를 했단건 친구말듣고 청소했을리는 없고, 교수부탁이니 가능했던거지.

    • @user-mn4fp9ij5h
      @user-mn4fp9ij5h 2 роки тому +16

      아니, 112에 신고를 해야지?
      왜 지네들이 청소하고 지랄이냐~
      윤희씨 집으로. 갔던 친구들이 모두
      용의자로 보이는데~~~ 교수의 지시로 한통속이 된 친구들,
      하루빨리 자수해서 진실을 말하라~

    • @mhyunsook
      @mhyunsook Рік тому +6

      청소할때 컴터 켜졌다는건 못들었는데.. 그럼 여학생이아니면 그 김씨가 켰단건데.. 조사않해본검?

    • @user-ur4mg7pl8e
      @user-ur4mg7pl8e 6 місяців тому

      자수해라 이놈아

  • @dehwankim2269
    @dehwankim2269 2 роки тому +40

    아무래도 교수가 범인인 것 같다..
    간접적 증거는 교수들과 학생들 태도가 너무 소극적이라는거...이정도 행동을 유발하게 할 수 있는 거는 교수 파워 뿐이지..그러니 학생들도 침묵하는거고..
    이런 문제였다면 우선 교수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정상인데 교수라는 작자가 사건 해결에 너무 소극적이잖아..
    학생들은 공범들이고..

    • @user-ez3ug3rh8s
      @user-ez3ug3rh8s 2 роки тому +18

      교수가 성추행 하고 은폐하려고 학생들시켜서
      조직적으로 일을 꾸미고
      동물사체처리 방식으로 소각한것으로 보여짐
      갑자기 동물사체가 많이 나온날

    • @dehwankim2269
      @dehwankim2269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ouou-ef4uf 거부할 수 없는 존재면 맞네요..

    • @Informationofworld71
      @Informationofworld71 2 місяці тому

      성추행 숨기려고 살인을한다고?
      그딴걸로
      그건 말이만됨....
      다른 커넥션이존재해야지만됨
      마약이든
      불륜정도는되야
      가능...

  • @cmpchongmin
    @cmpchongmin Рік тому +55

    윤희씨 아버님 세상이 다그렇더라구요. 아버님이 세상 사람들이 무심 하다는말 100% 공감 됩니다. 나의 사랑하는 사람이 갑자기 불행을 당해서 죽을만큼 힘든데 이 세상 사람들은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듯이 잘 살아가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 @user-yj6ql8ts8p
    @user-yj6ql8ts8p 2 роки тому +114

    아버님 원한 좀 풀게 꼭 좀 해결되었으면~~~

  • @Episode5879
    @Episode5879 Рік тому +39

    누가봐도 붙어다니던 학생중에 하나가 범인일텐데 안타깝네

  • @user-sh7hj3vu7z
    @user-sh7hj3vu7z 2 роки тому +94

    마지막 데려다준 놈. 그놈 말을. 믿을수 없다. !!

  • @user-fq7zq7vq5d
    @user-fq7zq7vq5d 2 роки тому +84

    이분 개인적으로 정말 안타까운 사건중 하나 꼭 해결되길 바래봅니다

    • @hesong8346
      @hesong8346 Рік тому +4

      너무안탁까워요
      꼭 잡히면 좋겠읍니다
      많이많이 응원합니다,

  • @user-jn2xx1fn8n
    @user-jn2xx1fn8n 2 роки тому +75

    사람 을 죽이는 자 들 은 끝까지 잡아서 처벌해야함 공소시효 는 펴지 돠는것이 없어야만 마땅 삼가 고인들 명복을 빕니다

    • @user-yp7ok5zs4q
      @user-yp7ok5zs4q 2 роки тому +3

      태완이 법으로 살인죄 공소시효 없어졌어요. 저 윤희씨 범인과 그 가족들도 똑같이 당하길 기도합니다. 🙏

  • @user-uw5yr3us8h
    @user-uw5yr3us8h 2 роки тому +48

    자수라도 해라 어떻게 사람죽이고 아무렇지않게 잘살지? 꿈에 안나오나? 귀신이란 결국 없는건가 ㅉㅉ. 영혼이 있다면 끝까지 따라 다니면서 피말려 죽게 복수라도 했으면 싶다

  • @user-ey2cv1fd4v
    @user-ey2cv1fd4v 2 роки тому +105

    너무나안타깝다진짜...범인새끼야 분명 그죗값을치를것이다..지옥은 꼭존재해야한다..

  • @yacoo1045
    @yacoo1045 2 роки тому +26

    실종전 오토바이로 피해학생의 가방을 소매치기한 괴한이 범인일 확률.
    그리고 그 괴한은 같은 학교 학생일 확률.
    사건당시 경찰의 초동수사가 많이 아쉬운.

  • @police1xdmz880
    @police1xdmz880 2 роки тому +23

    사건은 수의대 내의 범행인것같다 성추행을 한놈과 만난후 신고를 우려해 범행을 저지른듯..

  • @user-om6zz5lm8n
    @user-om6zz5lm8n 2 роки тому +27

    완주인가 청소부도 동료 청소부 살해하고 소각장으로 보냈다 했다. 완전범죄를 꾀하는 인간들의 가장 악한 수법. 이렇게까지 못 찾는 거 보면 100% 소각

  • @user-ne9yn9ii2p
    @user-ne9yn9ii2p 2 роки тому +103

    이사건 다시봐도 가슴이 넘 아프네요

  • @user-ey7wg4vg4f
    @user-ey7wg4vg4f 2 роки тому +28

    가슴이 아파서 그 세월 어찌다 보내셨을까요~ 이런건 면식범일 가능성이 높을거 같은데~ 꼭 잡혀서 남은 가족들 한 좀 풀어주길 바랍니다
    따님도 반드시 돌아오길 바랍니다~

  • @user-ez3ug3rh8s
    @user-ez3ug3rh8s 2 роки тому +23

    이윤희 방을 치운 친구들 하고
    대학교 교수하고 조직적으로
    움직여서 동물사체라고 소각 시킨것
    같은데 이윤희 실종 되고
    갑자기 많은양의 동물사체를 소각 했어

  • @aaaj.y7254
    @aaaj.y7254 Рік тому +25

    다시 방송할수있도록 여러분들이도와주셧으면해요..
    너무 신중하지못한수사는
    아니엿는지요..
    답답한마음이 가족분들에 비하진못하겠지만 제수사 될수있길바랄뿐입니다..

  • @bluesky28shin2
    @bluesky28shin2 Рік тому +38

    악마야 자수해라 ㅜㅜ 프로파일러분의 해석이 옳다고 본다.
    그때 그 사람들....

    • @user-cg3ok7zv7s
      @user-cg3ok7zv7s 2 місяці тому +1

      어떻게 해석했나요? 궁금합니다.

  • @user-ey4fp7dw2t
    @user-ey4fp7dw2t 2 роки тому +84

    회식이란 이름으로 새벽 3시까지 술쳐먹은 그넘들 다 공범이다. 종강모임에 참석한 남자들 중 범인이 있다. 이런 경우 최종목격자가 범인인데 아니라면 회식자리서 성추행한 놈을 분명 눈치챈 놈이 있었을텐데..

    • @renxuanjin7496
      @renxuanjin7496 2 роки тому

      .

    • @user-jj7bd5mr7x
      @user-jj7bd5mr7x 2 роки тому +6

      가장 높은 범죄 가능성
      주변에 있음.
      회식,남자들,밤,술.....

    • @lululu6744
      @lululu6744 2 роки тому +13

      교수아니면 k 둘중에 한명이 100%..

    • @mhyunsook
      @mhyunsook Рік тому +4

      내가보기엔 그날 성추행한거같진 않은데..(낚시밥일수도) 어떤 내연관계가 있는놈이었을수도.. 혹 이윤희씨가 임신을 해서.. 젤 안좋은놈이 ..그럼 교수인데

    • @user-um4st3ce9k
      @user-um4st3ce9k Рік тому +2

      교수들이.흑심마니품죠 어찌함건드려볼려고

  • @user-hb3ur2rs8w
    @user-hb3ur2rs8w 2 роки тому +38

    소매치기는 단순사건이
    아닌 누군가의 행동
    같으네요..전북대안에서
    휴대폰이 꺼진걸로 보아..
    성추행도 살짝 이뤄졌다기보다
    반복되었고 성격상 동료친구
    보다 좀 나이가 차이나는 사람일듯하고.. 제 대학때보면
    나이가 또래보다 많은 여학생들
    특히 교수가 관심이 높았어요
    수첩에 기록한다는걸 아는
    누군가 자기성추행이 적혀있다보고 그걸 확인후
    윤희양과 대화 시도 하려하지
    않았나 싶어요
    날치기범이 잠적해서 어떤행동을
    하기엔 컴터도 보았고 큰소리도
    없었고 윤희씨 스타일에
    혼자였어도 대응 했을듯
    주변에도 들리라고 일부러라도
    부모님 마음이 어떨지
    가슴 아프사건이네요

    • @user-yp7ok5zs4q
      @user-yp7ok5zs4q 2 роки тому +12

      제 생각과 동일하네요. 가벼운 성추행(당시 분위기)이 반복되는 일상생활에서 또래보다 좀 나이가 있기 때문에 털어놓지 못하고 삭이고 있었을 듯ᆢ동료는 아니고 교수들인듯보이네요. 날치기도 계획된 것으로 보여요.

    • @user-jg4ss4bz7g
      @user-jg4ss4bz7g 2 роки тому

    • @mhyunsook
      @mhyunsook Рік тому

      그날 청부가능성도 배제못하지요

  • @user-ne5nv7tv2e
    @user-ne5nv7tv2e Рік тому +19

    그녀의 집을 청소한 친구들 그들도 의심스럽다
    친구가 몇칠째 연락 안되는데 집에 가보니
    지져분 하다고 청소를 했다고
    절대 이해 안돼는 부분이다
    나라면 그냥 강아지만 데리고 왔을 꺼다
    무슨 상황인지 모르니 절대 집안을 손대지
    않았을꺼다

    • @sanghaitwist9844
      @sanghaitwist9844 11 місяців тому

      그 당시에는 충분히 이해할 만한 행동이었죠.
      이윤희씨와 연락이 끊긴지 이틀정도? 밖에 안 된 상태니 친구 윤희가 잠깐 잠수타고 있다고 생각하지 실종됐거나 살해당했다고 생각하는게 오히려 이상한 상황.
      친구가 하루 연락 안된다고 큰 사건인것처럼 호들갑 떨면 오히려 이상한 취급 당하죠.

  • @shootingStar236
    @shootingStar236 2 роки тому +176

    이래서 사설 탐정이 필요한 것입니다. 국가 공권력은 바쁘다 라는 핑계로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데 사설 탐정이라도 고용해서
    작은 실마리 라도 계속 추척해 나아가야 이게 범죄로 인한 희생인지 파악할 수 있죠

    • @user-sf8xv6vc9b
      @user-sf8xv6vc9b 2 роки тому +2

      사설탐정이 심부름센터 아닌가요 ? … 이 사건도 그런 쪽 냄새가 나요..

  • @user-te9gy1km2n
    @user-te9gy1km2n 2 роки тому +88

    부디부디 꼭찾으셔서 따뜻한 곳에 영면하길 바랍니다 사람을죽여놓구 몇십년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활하는게 너무너무 화가나서 몸이떨리네요 사형제도를 부활해서 같은공간에 숨쉬지않았음 좋겠습니다

    • @pokknopes7379
      @pokknopes7379 2 роки тому +10

      살인자들과 성폭행자들은 무조건 사형에 처해야 한다 감옥에서 출소하면 또 나쁜짓을 하게된다 그리고 술마시는 자들 제발 중단하세요

  • @_comugi
    @_comugi Рік тому +12

    얼마전에 환경미화원이 동료를 죽이고 자신이 일하는 소각장에 넣어버려 흔적도 없이 시체 처리를 했는데 하필 동료 카드를 쓰는 바람에 들통이 났지만 자칫 완전범죄로 끝났을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이 상황처럼 이 사건의 시체 처리는 자신이 잘아는곳 동물사체처리 소각장이고 여유로운 경찰덕에 범인은 증거를 잘처리할수 있어 어쩌면 완전범죄로 끝날수 있을 케이스 ...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던 마지막 목격자이자 피해자를 좋아했다던 그분 거짓반응이 나오지 않았다는것으로 쉽게 제외는 좀 아니라고 본다 ...

  • @32f32f
    @32f32f Рік тому +10

    이 사건에서 제일 의심 되었던 부분이.. 대학쪽에 동물시체폐기량이 평소보다 수십배 무게가 나갔다고한거에서 소름돋았습니다.. 분명 거기로 시체를 버렸다고 봅니다

    • @dreameroh4819
      @dreameroh4819 3 місяці тому +1

      저도 그의견 동의합니다.감쪽같이사라졌고 동물사체처럼 검정비닐이나 그런거에담겨서 그냥나갔으면 확인뭐하겠습니까 그냥 다갖다버리는거죠 태우든가….아니 묻혔으면 비오고 바람불고 어디뼈라도 남았을텐데….발견됐을수도 그런데 그냥사라진거는 이추측이 제일맞을듯요 이래서 대학가 실험실이나 이런것도 씨시티비달아놔야

  • @user-wu3uq2gs8d
    @user-wu3uq2gs8d Рік тому +10

    이런 사건은 다른데서도 다뤄주고
    계속해서 업로드해줘야된다.

  • @JK-jn6tb
    @JK-jn6tb Рік тому +13

    수의과대학 내 면식범 소행
    그 당시 학생들이 침묵할 수 밖에 없는 권위적인 인물
    수의과대학 내 동물 사체 소각장에서 소각함
    차로 이동 가능한 인물
    방 청소도 시키고 메신저도 삭제 시킴
    하루 전 휴대폰 날치기도 범죄를 위해 사주함
    일기도 일부러 대학원생실에 가져다 놓음

  • @secret2485
    @secret2485 2 роки тому +87

    너무너무 가슴이 아픈 사건이네요
    가족들은 얼마나 애가 탈까요

  • @user-ui7tn5sj1c
    @user-ui7tn5sj1c 2 роки тому +78

    우리는 누가봐도 그테두리안에 있는것들에게 죄를묻는건 너무도쉬워보이는 사건인데 기본적인 수사만 잘되더라도 범인을찾고 검거할수있는충분한 사건인데 미제가된다는건 경찰문젭니다. 언제나그랫듯이 그 범인과의 유착이 있었음을 의심안할수가없습니다. 믿어야할곳이 내등을치는일은 우리는 늘 겪어왔으니까요. 경찰은 범인을 놔줬지만 우리들은 누가범인인지 그리고 범인스스로가 본인이 살인마인건 잘알고 잘살고있겠죠? 그범인은 죽는그날까지 아마 고통을 하늘에서줄겁니다. 그리고 죽어서는 더큰 고통을 주리라 의심치않습니다

    • @user-ig3ix8vu3w
      @user-ig3ix8vu3w 2 роки тому +13

      맞아요..아마도 그럴겁니다
      경찰들 자기들 수사가 미흡해서 이렇게 된거라
      민낯드러나는게 자기네들도 그러하니까
      치부 들키기싫어서 같이 동조하고
      감추려고
      사건 덮으려고 그랬을지도..
      내추측이지만..

  • @user-ht6gf3qv4p
    @user-ht6gf3qv4p 2 роки тому +15

    나는 마지막으로 데려다준 남자가 좀 이상하다. 성추행당한 여자가 남자를 믿고 순순히 자기집까지 동행했다는것이 이해가 안간다.

  • @user-cg3ok7zv7s
    @user-cg3ok7zv7s 2 роки тому +29

    가장 의구심이드는건 해부한 동물사체무게가 윤희씨실종된때 평소보다 수십배 더나갔다는사실을 그저넘길수없고, 교수나 남친두사람외에는 다른사람을 거론하기힘들다. 개인적으로는 오래도록짝사랑해온남친~ 그사랑을 받아주지않으면서도 윤희씨는 그에게 많은도움을받으며 의지해왔다는사실이 그를 분노하게 했을것이다.

    • @user-sf8xv6vc9b
      @user-sf8xv6vc9b 2 роки тому +2

      수십배 더 나갔다는 게 증명되었나요 안된걸로아는데..

    • @user-sf8xv6vc9b
      @user-sf8xv6vc9b 2 роки тому +3

      짝사랑을 했다고 죽일 것 까지는 개연성이 부족하고 뭔가 더 깊은 썸싱이 있었던 관계인 사람이 해쳤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 @user-cg3ok7zv7s
      @user-cg3ok7zv7s Рік тому +7

      한서진; 윤희양부모님도 남친이라 굳게믿고있는듯했어요. 부모가 우리보다 촉이더있겠죠. 짝사랑 정도가아닌 도를넘는 편집증인걸루 기사많이나왔죠. 친구들 얘기로요~ 어려운일있을때마다 보호자처럼도와주고 윤희씨가그렇게 남친을의지했다던데 마음은 주지않고 헤어지는 마당에 분노하지않았을까싶네요. 동물사체의 무게에대해서는 확실한기사가있었어요.

    • @user-sf8xv6vc9b
      @user-sf8xv6vc9b Рік тому +2

      @@user-cg3ok7zv7s 당시 대학생 나이인데 .. 그런 짓을 했을라고요 ? .. 현실적으로 어렵다 생각 ..

    • @user-rs1ip4lv2b
      @user-rs1ip4lv2b Рік тому +17

      @@user-cg3ok7zv7s짝사랑하던 남사친이 윤희씨 머리카락 손톱까지도 다 모아뒀고 그걸 윤희씨가 알고 화를 냈다는 내용 그알서 봤어요 그 남사친의 집착이 심했다는 친구들의 증언이 있었죠

  • @headflowerkim1491
    @headflowerkim1491 Рік тому +17

    성인실종 사건이 아동실종처럼 신속하게 진행되어지지 않는 여러 문제들 때문에 미제로 남게되는 사례들이 많을 수 밖에 없을것 같아요.
    제 친구도 지금 15년째 행방불명이고 가족이 있기때문에 나서서 알아보는게 한계가 있었고 결국 시간이 이렇게 오래 지나고말았어요..
    친구의 생사만이라도 알고싶은데 참 답답합니다..

  • @jenkukkim1956
    @jenkukkim1956 2 роки тому +33

    어떻해 이런일이 해결이 안되고 여대생이 죽을수 있는지, , , , 슬프다 수사가 담보 상태의 빠지는 경우가 피해자와 전혀 연관이 없는 사람에게 피해를 입은경우인데,

  • @Angry_Human
    @Angry_Human 2 роки тому +96

    저렇게 훌륭하게 다 키워놓은 자식을
    시신도 찾지 못하고 생사도 모르게 사라지게 한,
    오랜세월 그 가족들이 회한에 피 눈물짓게 만든
    악하고 더러운 인간~
    그러고도 본인자식에겐 아무일 없이 무사하길
    감히 바랄수 있을까?
    무서워서 제 자식은 가질수 있었을까?
    천벌을 받고 지옥에 가서도 용서받지 말길 바란다.

  • @barogreengreen
    @barogreengreen 2 роки тому +28

    아버님 맘 그 누가 알겠 읍니까 꼭 꼭 찿으시길 바랍니다

  • @user-th2pr1mv1q
    @user-th2pr1mv1q 2 роки тому +24

    범인은 수의대 내에 있을듯. 마지막 전화했던 그 당시 대학원생이 좀 의심스러운게 수첩 발견했다고 했는데 10년 지났다고 기억이 안난다는게 진짜 이상함. 보통 이게 엄청 큰 사건이고 과에서 일어난 사건이면 잘 잊혀지지가 않을텐데. 전혀 기억이 안난다? 거짓말같음. 그렇다고 죽였다라고 할 수는 없지만 통화 목소리에서 의도적으로 거짓말하는게 느껴짐. 여하튼 집에 잠시 들어와서 수첩을 들고 다시 나와서 누군가를 만난거 같음. 가방을 안가지고 간거보면 멀리갈 생각이 아닌거 같고 꼭 수첩을 가져간거 보면 수첩에 적힌 연락처를 봐야할 수도 있고 아니면 지갑대신 들고 나간거일수도. 맨손으로 가면 손이 허전함. 여자들은. 그리고 좀 먼 곳 이면 가방을 챙겨감. 그리고 원룸에서는 방음이 잘 안돼 있고 강아지도 2마리나 있어서 범행은 힘들었을거 같음. 그리고 옆집에서 벨 누르는 소리 누가 찾아오는 소리가 들리는 경우가 많음. 또한 차를 소유한 사람일 가능성이 있음. 어차피 대학생 중에 차량을 소유한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을테고 그 당시면. 범행을 저지르고 피해자를 사라지게 했다면 차량으로 이동시켰을거라 생각이 듬. 교수든 대학원생이든 수의과내에 용의자가 있을거 같음. 의외로 일면식 있는 친하지 않은 동료 선배 대학원생 교수등등 일수도. 만약 밤에 누군가 연락와서 불러낸다면 낼 봐도 되는데 그 밤에 나간다면 어떤 사람일때 그렇게할까? 친한사람 교수 어떤 사건과 관련이 있어 사과를 하고싶다 아님 설명을 하고싶다 얘기를 하고싶다 뭐 그런 상황 아니겠음? 그 당시에 여러 가능성을 열어 두고 수사를 해야하는데 지금 수사하는데는 정말 한계가 있는게 피해자 시신이 나온것도 아니고 목격자나 관련자들을 불러서 조사하는것도 힘들것 같고. 그리고 그 시절 cctv가 좀 더 잘 돼 있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듬. 여하튼 부모님 가족들 보면 참 안타까움.

    • @user-yz5nv9hj9n
      @user-yz5nv9hj9n 2 роки тому +2

      너무 슬프고 안됐네요. 아~~~어찌 이런일이~~~😔😔😔

    • @user-th2pr1mv1q
      @user-th2pr1mv1q 2 роки тому +6

      다시 방송보니 그 당시 수첩 발견한 그 사람이 거짓말하면서 약간 혼선을 주었네요. 이윤희 사라지기 전부터 그 자리에 있었다면서. 그리고 경찰 진술서까지 적어놓고 기억에 전혀없다고. 하. 진짜 그 당시에 좀 집요하게 사건에 매달렸으면 범인을 잡을수도 있었을거 같은데.

    • @spogolfer
      @spogolfer 2 роки тому +5

      용의자는 주점 화장실을 훔쳐본자이고, 면식범 대학원관련자이다.

  • @user-kt7vm3lr6c
    @user-kt7vm3lr6c 2 роки тому +43

    지금도 젊을때 살인하고도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 많을 겁니다. 소름

  • @user-oi9xh6ob1m
    @user-oi9xh6ob1m 2 роки тому +18

    저건 분명히 같은학교 같은과 같이 술먹던 자리에 있었던 애들 중 하나인데 그걸 못잡나.......

  • @user-qj9in3co5p
    @user-qj9in3co5p 2 роки тому +22

    주변인들 얼굴 보고싶다 국민들의 직관으로 찾을 수 있다고 본다

  • @FJ-hf8kg
    @FJ-hf8kg Рік тому +7

    남편이 실종되는 소설읽고 검색해보다가 알게 된 사건이에요. 지금 계속 찾아보고 있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동기들보다 교수들도 조사해봐야하지 않을까요?

  • @evamull176
    @evamull176 Рік тому +13

    술자리에서 성추행 한것같은
    교수도잡아서 철저히 조사하고, 집앞까지
    바래다 준 남학생도 그렇고.....
    방을 깨끗히 청소한 학생들 다
    잡아 구속하라!!!

  • @user-yc4ju7uk4x
    @user-yc4ju7uk4x 2 роки тому +20

    윤희씨 어머니가 눈물을 참고 계시니
    더욱 고통이 전해집니다.
    악마를 꼭 찾아야죠!!
    ....누군가 따라와서 성추행으로 보이는 짓을 했고 뿌리치고 집에 들어갔지만
    상대가 근처에서 질척이며 전화질을 해대자
    일단 돌아가게 하려고 다시 나갔다가
    당한 것 같아요..
    쫑파티 후 정상 등교하지 않았던자는??

  • @user-wv1cz4xc6c
    @user-wv1cz4xc6c Рік тому +66

    살인자는 공소시효가 없어야합니다
    차라리 죽은 모습이라도 보았으면 부모는 체념이라도 할텐데 부모님의 삶은 고통 그자체일것 같아요

    • @user-er1wh2ox4u
      @user-er1wh2ox4u Рік тому +2

      공소시효없어진지가언전데 ㅉㅉㅉ

  • @kathykim4645
    @kathykim4645 2 роки тому +18

    와 ! 같은학교 실종학생을 모른다고. ? 수첩 그곳에있어다고
    진술하고도. !
    8,90살먹은 할베도 그기억은 또렷할건데 정말이상한놈인데 ,,, 경찰이 헛다리 집어써요. !!!!

  • @user-qy9bd2tp2o
    @user-qy9bd2tp2o Рік тому +10

    꼭!이윤희씨를 찾으시길바랍니다... 범인놈은 대대손손 천벌받길 바랍니다... 윤희씨! 가족분들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들었을까요...

  • @seongbokchoe4352
    @seongbokchoe4352 2 роки тому +26

    제발좀 범인을 잡아서 부모님의 한을 풀었으면 합니다........죽일놈.....

  • @user-gf5sq2ij5s
    @user-gf5sq2ij5s Рік тому +11

    범인은 멀리있지 않을것 같은
    느낌이드는 사건인것 같네요
    반드시 범인을 잡아
    윤희씨의 억울한 실종사건
    밝혀내야 할것 입니다

  • @user-gk3gn8yn5s
    @user-gk3gn8yn5s Рік тому +10

    볼때마다 안타깝다 예쁘고 똑똑한 막내딸 얼마나 애지중지 키우셨을까.. 차라리 죽었다면 체념하고 마음속에 묻어놓고 사실텐데 의문만 남겨놓고 증발되듯이 사라져버렸으니
    정말 내가족이 저리되었다고 상상만해도 심장이 갈기갈기 찢기는거같은데.. 언젠간 꼭 범인이 잡혔으면 좋겠다

  • @user-lk6rn3hf5i
    @user-lk6rn3hf5i 2 роки тому +49

    교수에 대한 인터뷰는 왜 그 어디에도
    없을까요? 짐작컨대 내용과 상황들을
    추리해볼때 조심스럽지만 제생각엔 교수가
    제일 의심스럽네요~!
    날치기도 왠지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
    누군가의 지시였지 않나? 처음에는 설마
    교수가? 라는 생각 했었지만 사건들을
    미루어 볼때 왜자꾸 의심을 떨쳐버릴수가
    없을까요?ㅜ 교수도 수사한것 맞나요?

  • @user-kh5sn5br3j
    @user-kh5sn5br3j 2 роки тому +64

    범인 보고있냐
    자수해라
    진실은 반듯이 드러난다

  • @user-vr8ei8lh5t
    @user-vr8ei8lh5t 2 роки тому +55

    제가 다 가슴이 아픕니다
    자식이나 부모나 실종이 되여 오래도록 돌아오지 않는다면 미칠 노릇이지요
    그것도 자식이~~
    그마음 통감합니다~~^^
    똑똑하고 이쁜 딸이 ~~무슨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랍니다

  • @user-dt7pn3sp8u
    @user-dt7pn3sp8u 2 роки тому +23

    아니, 아무리 오랜 일이 었다 해도
    사람이 실종되서 발각 난리가 났을일을
    기억을 못하다니,대학원생, 이해가 않되내.

  • @user-zv2ru5fb6h
    @user-zv2ru5fb6h 2 роки тому +17

    이영상을 보니
    딱 이상한 생각이 드는게 전북대 안에서
    범행은 저질러진것같다..
    개수술실에서 그과정을 잘아는 사람에의해 죽임에 혹시 도막나서 개토막 처리되듯 처리되어서
    밖으로 나간것 아닌지
    그런 생각도 해보게 됨

    • @_minil8567
      @_minil8567 2 роки тому +6

      너무 가슴아픈 사건입니다ㅜ

    • @user-hb3ur2rs8w
      @user-hb3ur2rs8w 2 роки тому +10

      어디선가 이사건이 다뤄진걸
      보았는데요
      평소보다 실종후에 동물뼈가
      많이 나갔다는걸 보았어요
      전북대안에 범인은 있는듯 해요

  • @user-lk6rn3hf5i
    @user-lk6rn3hf5i 2 роки тому +61

    너무 안타깝네요ㅜ 관련영상 다봐도
    확실한 증거가 나타나지 않고 추측성 글들만
    머리를 복잡하게 하네요~ㅠ 완전범죄는
    없습니다 범인이 보고있다면 자기자신은
    알겠죠~!! 그리고 하늘도 앎니다~*
    반드시 잡혀 실종자님의 억울함을 풀어
    주기를 바랍니다 범인은 죽을때까지 발뻗고
    못자겠죠 자수 하세요! 왜 그랬는지 도대체
    무슨 이유로 소중한 한 생명을 잃게 했는지...
    진실이 꼭 밝혀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 @user-fj4zm8pf8b
    @user-fj4zm8pf8b Рік тому +17

    지금이라도 범인이 밝혀지고 마땅한 댓가를 치르기만 바랍니다. 그걸로는 고인과 유족의 한이 풀리지 않겠지만 적어도 가해자에게 충분한 형벌이 내려진다면 잠재적 성범죄자들에게 경각심을 심어 주겠지요. 치유할 수 없는 아픔입니다.

  • @lys9867
    @lys9867 2 роки тому +14

    이런거 보면 진짜 짜증난다 친구들 일 가능성도 잇고 아예 모르는 제 3자일 가능성도 잇고
    이유없이 없어지진 않을거니까.... 스트레스받는다 저 가족들 심정 생각하면...아오....
    부디 아버님 건강하시길....딸이 바라는거에요...

  • @key6316
    @key6316 2 роки тому +94

    집에서 성추행을 검색.............이것이 핵심이다.
    잘 아는사람이 범인이다.
    고소 하기는 망설여지는 위치에 있는 사람.
    반면 고소당하면 잃는게 너무 많은 자......이게 누구인가?

    • @tshvmutddk
      @tshvmutddk 2 роки тому +35

      교수?

    • @user-nh6dt7pm8g
      @user-nh6dt7pm8g 2 роки тому +44

      @@tshvmutddk 그날 동물 소각장이 엄청 오래 사용한 흔적이 있다네요
      교수 맞을듯!

    • @tshvmutddk
      @tshvmutddk 2 роки тому +17

      @@user-nh6dt7pm8g 너무 억울하네요. 제발 범인들은 천벌을 받았으면 합니다. 부모님께서도 고 이윤희양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제발 범인들 편치 않았음하네요.

    • @user-gi6sv2qy6i
      @user-gi6sv2qy6i 2 роки тому +18

      잡으려면 꼭 잡는다.단지 안잡을뿐...

    • @tshvmutddk
      @tshvmutddk 2 роки тому +40

      @@user-gi6sv2qy6i 그러게요, 전북대 명성에 금이 갈까봐 그 지역단체가 그냥 쉬쉬하고 넘어가는것 같네요. 참 그 지역 단결심하나는 끝내줍니다

  • @user-ko2fg9zs2f
    @user-ko2fg9zs2f Рік тому +5

    공소시효 사라지게 않게 ㅠㅠ 해주세욤 시신이라도 꼭찾게해주세욤 다시재명해서 범인꼭 찾게 해주세욤

  • @user-kn2ev3jb2
    @user-kn2ev3jb2 Рік тому +9

    컴퓨터 검색한 사람이 윤희가 아니였을수도...

  • @kyunglang997
    @kyunglang997 2 роки тому +18

    이렇게도 예쁜 처녀가 누군가의 악마의 손에 죽임을 당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남도 이런데 부모님과 가족의 심정은 얼마나 천갈래로 찢어질까요 😢어서빨리 범인이 잡혀서 댓가를 받기를….!

  • @Kudo00
    @Kudo00 2 роки тому +75

    이 사건은 여러 정황상, 면식범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등잔 밑이 어둡다고 범인은 피해자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보던 사람일 것이다

    • @user-mn4fp9ij5h
      @user-mn4fp9ij5h 2 роки тому +10

      전북대 수의과 사람들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