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모영광 군이 살아있다면 학대받지 않고 그냥 남들처럼 평범한 가정에서 아무런 문제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네요..자신이 모영광이란 사실 조차 의심 못할 정도로 기억이 없을 수도 있겠지만 언젠간 어떤 방법으로라도 친부모와 재회할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몇몇분들 말씀처럼 그 과정에서 모든 진실을 알게되면 모영광군 입장에선 충격도 클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이 사실을 영원히 모르는게 낫지 않냐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진짜 너무맘아파요..ㅠ 부산사람이면 모를수가 없는 정말 유명한 아이.. 하필 득남기도 올리는곳으로 유명한 절에 혼자 동떨어져있는 두돌 남짓 남자아이..얼마나 좋은타겟이었을까요ㅜ 참.. 22살이 되도록 가족과 생이별생각이나 했을까요ㅜ 솔직히 다른 장기실종아동은 살아있을거란 희망을 어느정도 버리게 되는데 영광이는 진짜 어디선가 다른이름으로 살아있을거란 확신이 들기때문에 많은분들이 이렇게 노력해주시는거같아요~ 꼭 빠른시일내에 찾았다는 소식 듣고싶습니다ㅠㅠ!!
2007년에 부상기장군에도 비슷한 사건잇엇어요 4살 남자아이가 산으로 체험학습 도중 실종납치미수 됬는데요 절에서 스님이 발견해서 미수로 끝난 사건입니다 사건 당시 영광군사건이랑 닮았단 소리 많이나왔습니다 사건년도 4년차이나지만 공통점이 많은 사건입니다 두사건공통점-부산 가까운거리,체험학습,절,산,여자가 납치,또래 비슷한 남자아이 납치 두사건 닮아있어요
기사 찾아봤는데요 여자가 납치했다는 건 없는데 어디서 보셨나요 그리고 납치라고 확정되진않았는데 1km남짓 절에서 울고있는걸 다음날 발견되어 실종당일 일대를 수색한 정황상 누군가 데려갔다가 데려다놓은걸수있다고 추측되기만한 기사인데 여자가 납치했다는 내용은 없거든요 본인뇌피셜을 섞으신건지 확실한 기사나 그당시 사실만 기재하셔야할거같은데요
저도 교회유치원 다녀봣고 교인인데 절대 절밑으로 소풍 같은거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소풍 일정을 이틀전에 통보하지 않음 게다가 어머니가 따라가겟다고 하면 보통 동행하지 만류하지 않습니다 계획적인 유괴일 가능성도 열어두어야 합니다 그날이 절에서 행사잇던 날이라는점을 간과해선 안됨 납치는 아니더라도 일부러 기회를 준것일수도..
영광이가 물뜨러가는 보조교사 따라가다가 선생을 놓쳤고 길을 잃고 방황하는 영광이를 아들로 키우려고 충동적으로 데려간것같네요.아들 낳게 해주는 절로 유명한곳이라니까 분명 아이가 간절한 사람들이었을거고,마침 아기가 혼자 돌아다니고 있으니 그길로 집에 데려왔고 며칠 데리고 있다보니 정도 들어서 보내기 싫었을거고 가족들이 영광이를 애타게 찾으니 공개된 전화번호로 잘있다는거 확인해주는정도로 전화걸어서 목소리만 들려준듯합니다..
오가는 사람들중 누군가는 영광이를 데려가는걸 봣을텐데 저당시 엄청 떠들썩했는데 누가 제보를 해도 했겠지 옆집에 없던애가 생겼다던지 누가 애를 데리고 왔다던지 간난애기가 아니라 숨길수 있는것도 아니고 ...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론 영광이 목소리 아닌것같아요 저기 산새를 보면 엄청 울창하고 커요 낙상사했거나 길을 잃고 헤매다가 어디빠졌거나 그런거같음
@@폭격팩트-d4d 이기적이긴 하지 사실... 누군지 알고 싶진 않지만 3/2가 거절했다는 건 좀 그렇다;; cf광고 들어온거면 과연 3/2가 거절했을까 생각해본다. 아무리 남의 일이고 자기랑은 무관하다 한들 연예인 공인이고 타의 모범이 되야 하는 사람들인데 어찌 이러냐;; 좀 그렇긴 하다..
아무리 양육목적이라고 해도 애를 바라는 마음에 충동적으로 했다 쳐도 그 집에서 애를 잘 길렀다해도 범죄는 범죄지 애가 필요하면 시설에서 정식적으로 입양하면 되는걸 굳이 저렇게 애랑 부모를 생이별 시켰는데 진짜 아무리 잘 키웠다 사랑으로 길렀다해도 범죄지 영광이 친부모도 그렇게 길렀을건데 그 행복을 뺏아갔잖아 진짜 영광이가 받을 충격도 너무나 걱정이다 진짜 만약 내가 사랑하는 울 부모님이 나를 유괴한 유괴범이라면… 미칠거같은데
90년대만 해도 '혈육'에 집착했던 시절이었죠 보육원에서 데려오면 기록이 남기 때문에 결국엔 진짜 내 아이가 아니라는걸 증명하는거고 온전한 가족으로 남기 위함이죠 출생신고 늦게 하는건 벌금내면 끝이니까요 2000년대에도 미성년자 임산부에게 오피스텔지원에 출산조리, 학비지원 등 돈을 주고 아이 낳으면 바로 데려와서 자신의 아이로 출생신고 하는 사례들도 있어요 저 사건이 2003년이라 입양에 대한 인식이 좋은건 아니라서 아들을 가지고 싶었던 부부가 자신의 아이로 기르기 위해 데려간거라고 보여집니다
공중전화 아이 목소리는 갠적으로 모영광 군 목소리가 맞을 것 같습니다...부모님의 직감이란 것도 있을 것이고요. 다만 유괴범이 아이랑 공중전화 있는데까지 데리고 가면 눈에띄기 쉬우니 아예 아이 목소리를 녹음해서 들려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우발적인 양육목적 하에 벌어진 유괴라면 아주 최소한의 죄책감이나 양심이 있어서 아이 생사만이라도 알려주자란 맘도 있을거고 또 공중전화는 추적이 안될거란 안일한 생각도 있어서 그러지 않았을까 싶네요.
저는 전문가분들이기에 대부분 그분들의견이 맞다고 생각하는입장이지만 이번은 달라요.. 왜 미리계획후 어린이집에 취업했을거란 생각은 안하시는지... 평소 남편과 자주가던 사찰이라고했는데 그보조교사는 어린이집 일하기전부터 그사찰을 자주다녔고 그러다가 아들을 간절히 바라던 신도와 자주마주치다 서로 사정도 알게됐고 보조교사는 사정이 어려워 돈이 필요했고 신도는 아들이 필요했고 서로 거래가 오고갔고 보조교사는 내가 마침 어린이집선생님인데 어린이집에 취직해서 소풍으로 여기로 데리고오겠다 했을수도있잖아요 신도는 그 대가로현금으로 줬을수도있고요.. 소풍계획이 없었는데 갑자기 잡혔고 보조교사가 추천한 사찰로 소풍을가고 그곳은 마침 아들을 원하는 사람들이오는 사찰이고 보조교사가 자리를 비웠을때 영광이가 없어졌고 영광이엄마못오게 한것도 영광이가 없어진후 적극적으로 찾지 않고 바로이사가버린것도 그당시 돈때문에 힘들었지만 지금은 어린이집원장을 하는것도.. 모든게 다 우연일까요과연...
취직한지 며칠도 안되는 여자가 교회 어린이집이면서 하필 절에 소풍을 가자고 우기다가 애도 안보고 화장실가서 남의집 애를 잃어버리고 지는 어디가서 어린이집 하면서 잘처먹고 잘살고있네.. 부모에게 일말의 미안함이라곤 보이지 않아서 더 열불터졌다. 죽기전에 복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난주 방송을보고 이렇게까지 그알 비하인드 언제 올라오나 제일 많이 채널을 들어가본거 같아요.. 지문채취하시고 몇개의 지문데이터를 뽑았다는 말을 듣고 찾았나? 이랬는데 일치하는분이 없다니 많이 아쉽네요.. 지난 방송들도 모두 본방사수였지만 그알 예고보고부터 진짜 너무 기다린 방송이었는데 비하인드보니까 진짜 제작진분들 대단하세요.. 최초로 소개되는 기술들도 놀랍고 힘들고 어렵게 취재하시는거같아 그알팬으로써 감사하고 죄송하네요... 제작진분들의 노력과 수고로 영광님에 관한 좋은소식이 냉큼 찾아와 후속을 하루빨리 보며 해피앤딩이면 좋겠어요!!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우리나라 고학력자 전문가들보다 더 똑똑하신거 같아요!! 언제나 늘 신뢰하고 믿는 그알제작팀!!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이건보조교사가 백퍼 잘못한거임 보조교사가 실수라고하지만 누가 저렇게어린애를 냅두고 화장실을감 ? 자기가 맡은애들을 누군가한테얘기하고 맡기고 가야지 저렇게 어린애들을 데리고 애초에 산을 왜감 ? 그리고 저런 애기들은 줄에 묶어서 다니던데 그만큼 보호를 해야하는 나이인데 저건 보조교사가 실종에공조한거랑 똑같은거임
@HJ K 애초에 무슨일이든 아이를 산쪽으로 데려가고 케어를못한채로 애를죽였으면 관리잘못한거지 그리고 주교사는 아이를 전체적으로 관리하는거고 새밀하게 애들관리하게 보조교사 몇명 애들 맡으라고 넣는거임 지가 잘못해서 결과가 애를 잃어버린 결과를 초래한거에 평생책임을져야지 욕먹는게당연한거임 그걸 악마라고 표현하는너가 무식한거고
김원tv 에서 영광군 관련 댓글 손조아 3개월 전 아 진짜 잊고 살만하면 영광이 실종이야기가 눈에 자꾸 띄네요,,우연인지 진짜 뭔지,,, 초4까지 해운대 신시가지에 살았는데,, 지금 나이가 30이고 너무 오래전이라 정확한시간이나 구체적인게 디테일 하게 기억나진 않지만ㅠㅠ 가족들이랑 장산 자주 갔는데 그 날은 아빠랑 동생 셋이 갔고, 아빠가 앞에 걸어가시고 저랑 남동생이 뒤에 따라가고있는데 어떤 남자아기가 혼자 울면서 내려왔어요. 주변에 사람이 막 많진 않았고 몇몇 아줌마들이 엄마 잃어버렸는갑다면서 쳐다보고 아빠는 앞에 먼저 올라가셨는데, 저랑 남동생이랑 서서 계속 쳐다봤거든요. 저는 남동생보다 어린데 걱정되서 쳐다봤던 기억이나요. 그러다가 어떤 아래위로 까만 등산복같은거입은 키크고 까만 아저씨가 내려오더니 번쩍 안고 내려갔어요. 걱정하던 아줌마들도 아빤갑다, 다행이네 하면서 올라갔었구요. 저는 애가 계속 울길래 뒷모습을 쳐다보다가 아빠가 얼른 오라는 말에 올라갔던 기억이 있어요. 그러고 후에 가족들끼리 티비를 보는데 장산에서 실종됐다면서 막 사진이랑 떴었어요. 제가 그때 아빠한테 아빠 그때 울면서 내려간 애 쟤 아니냐고!! 츄리닝입은애! 그랬는데 아빤 스쳐가듯 봐서 잘 모르겠다고 했었구요. 저랑 손잡고 같이 봤던 동생은 어려서ㅠㅠ 쟤 맞는거같다고 이상한 아저씨가 데려간거 아니냐고 했는데, 저도 초등학생이라 강하게 어필하진 못하고 그냥 그렇게 아닌가보다 하고 넘어갔어요,,, 근데 이상하게 그 기억이 문득 떠오르고 요즘에도 잊을만하면 인터넷 보다가 뭐하다가.. 여러 실종아동들 막 떠도 그런갑다하는데 영광이만 눈에 밟히고 찝찝하고... 괜히 내가 이야기 안하고 남일마냥 넘어가면 이게 맞는건가.. 혹은 내 기억이 잘못된게 아닌가,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났지않나 오만가지 생각에 갈팡질팡하다가 2년전인가 용기를내서 경찰서에 전화를 했어요ㅠㅠ 시간이 너무 지나서 별 소득은 없었지만.....에휴
밑에 댓글들을 보니 키워준 부모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들은 당연히 모영광군을 애지중지 키웠겠지만 자신들이 낳지않은 애를 합법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데려온건 엄연한 범죄입니다. 본인들이 직접 모영광군을 납치를 했건 제 3자가 데려다줬건 뻔히 잘못된 짓을 저지르고 있다는걸 인지했을것이고 이런 반인륜적 범죄는 아이를 수십년 정성스레 키웠다해서 상쇄되는건 아닙니다. 가슴아픈 일이겠지만 모영광군이 생부생모를 찾는다면 이 일에 연루되어있는 모든 사람들이 엄중한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맞아요. 저도 완전 동감합니다. 전 아무리 봐도 어떻게든 이 사건에 연루되어 있을거라고 봅니다. 왜 범행 동기가 없다는건지 모르겠어요. 아무리봐도 그때당시 그 보조교사의 상황으로 봐선 돈이구만.. 영광군을 그 누군가에게 주고 돈받은거 같아요... 정말 화나고 짜증났어요 저도....ㅠㅠ
아들 낳게해준다고 유명한 절이면... 26개월 어린 남자아이를 보고 키우려고 데려갔을 가능성 충분히 있겠네요
제작진의 노력과 수고가 느껴집니다. 모영광군이 꼭 가정으로 돌아기길 바랍니다.ㅜㅜ
요즘시대에 일어났으면 범인 의심되는 경로에 세워뒀던 차량들 블랙박스 싹다 조사해서 바로 잡을텐데
@@user-ip1ny5dy7q ㅡ
6
고맙긴 방송이 너무 늦었지
그알이 제역활을 못한거지
지금까지
@@always22_63 이건또 먼 헛소리 ㅡㅡ
만약 모영광 군이 살아있다면 학대받지 않고 그냥 남들처럼 평범한 가정에서 아무런 문제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네요..자신이 모영광이란 사실 조차 의심 못할 정도로 기억이 없을 수도 있겠지만 언젠간 어떤 방법으로라도 친부모와 재회할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몇몇분들 말씀처럼 그 과정에서 모든 진실을 알게되면 모영광군 입장에선 충격도 클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이 사실을 영원히 모르는게 낫지 않냐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 부산사람들 이기적인 족속들이 많아서,
어떤 개념없는 부산사람이 영광군을 납치했을지 참 답답할 노릇이네요.
🔴 운전도 괘상하고, 무식한 깡패같은 부산 사투리 개웃김.ㅋ
사실상 생존희박
@@농신마조 이게 맞지.. 해외로 나간거 아니면 생존이 희박하지.
이미 죽었음
애기를 키우고 싶으면 입양을 하지 왜 남의 아이를 데려갔는지..
이번에 꼭 찾아서 부모님 곁으로 돌아가고 그 사람들 죄값 받았으면 좋겠네요
전광판 광고는 진짜 너무 좋은 아이디어인거 같아요 .. 그리고 밤에 전광판에 보여진 영광이 모습 .. 인상적이고 오래 기억에 남았어요 ..
너무 감사합니다 🙏
🔴 부산사람들 이기적인 족속들이 많아서,
어떤 개념없는 부산사람이 영광군을 납치했을지 참 답답할 노릇이네요.
🔴 운전도 괘상하고, 무식한 깡패같은 부산 사투리 개웃김.ㅋ
고맙긴 방송이 너무 늦었지
그알이 제역활을 못한거지
지금까지
@@always22_63 역할 역할
영광아. 꼭 부모님을 찾길 바래.
영광이 부모님 항상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저 전화 목소리는 정말 일면식 없는 사람도 심장 멎는 느낌이에요 ㅠㅠ 꼭 찾기를 바랍니다🙏🏻
그알팀이 비용을대서 광고를 한건지 몰랐네요.부모님들이 너무 너무 고마워할꺼 같아요.어서빨리 영광이를 찾을수있으면 좋겠네요.
방송보면서 진짜 펑펑 울었습니다
영광군 실종당시 나이와 비슷한 나이의 아이를 키우고 있거든요... 어머님과 아버님 그리고 누나 인터뷰를 보면서 저렇게 따뜻한 가정으로 얼른 돌아갈수 있길 간절히 기도했습니다ㅠㅠ 잊지않고 기억해주시고 방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긴 방송이 너무 늦었지
그알이 제역활을 못한거지
지금까지
질질짜노 귀싸대기 맞을려고
저도 너무 많이 울었습니다 다섯살 아들 키우고 있는데 정말 가슴이 미어지네요
니가 하던가 @@always22_63
군대갈 나이입니다. 병무청 관계자들도 입영장병대상으로 관심가지셨으면 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부모님과 만날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면제여도 신검이나 민방위는 무조껀 받을건데 국방부가 힘을 써줬으면 하네요
개명했으면 못찾죠 ㅠ
와....진짜네요...실종남자아이들 군대에서 지문감식만해도 찾을수있을텐데요..
그알 피디님들 다 대단하시지만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피디님.. 말을 너무 조리있고 깔끔하게 잘하시는데다가 이성적이면서도 감성적인것도 같고 진짜 피디의 정석인느낌. 모쪼록 모영광씨도 꼭 부모님께 돌아올 수 있었으면…
인정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긴 방송이 너무 늦었지
그알이 제역활을 못한거지
지금까지
첨 보는 피디님인데 잘생기심^^
@@피카피카피카없이못살 쿵쾅 남미새는 어디나 있구나 ㅋㅋㅋ
진짜 너무맘아파요..ㅠ 부산사람이면 모를수가 없는 정말 유명한 아이.. 하필 득남기도 올리는곳으로 유명한 절에 혼자 동떨어져있는 두돌 남짓 남자아이..얼마나 좋은타겟이었을까요ㅜ 참.. 22살이 되도록 가족과 생이별생각이나 했을까요ㅜ 솔직히 다른 장기실종아동은 살아있을거란 희망을 어느정도 버리게 되는데 영광이는 진짜 어디선가 다른이름으로 살아있을거란 확신이 들기때문에 많은분들이 이렇게 노력해주시는거같아요~ 꼭 빠른시일내에 찾았다는 소식 듣고싶습니다ㅠㅠ!!
제작진의 수고와 노력에 하늘도 감동 받아 꼭 영광이가 건강한 모습으로 또래들이 누렸던 환경에서 건장한 청년으로 부모님 곁으로 돌아와주길 기원합니다
고맙긴 방송이 너무 늦었지
그알이 제역활을 못한거지
지금까지
이렇게 귀한 한 생명을 찾아주시려 백방으로 뛰시며 수고해주시는 제작진 분들.. 너무 고맙습니다
보조교사의 가족들도 조사해 보셨음 좋겠어요...해외로 간 가족이 있는지도...알아봐주셨음 좋겠어요 🙏‼️‼️
2007년에 부상기장군에도 비슷한 사건잇엇어요 4살 남자아이가 산으로 체험학습 도중 실종납치미수 됬는데요 절에서 스님이 발견해서 미수로 끝난 사건입니다 사건 당시 영광군사건이랑 닮았단 소리 많이나왔습니다 사건년도 4년차이나지만 공통점이 많은 사건입니다
두사건공통점-부산 가까운거리,체험학습,절,산,여자가 납치,또래 비슷한 남자아이 납치
두사건 닮아있어요
여자 잡앗나요???
기사 찾아봤는데요 여자가 납치했다는 건 없는데 어디서 보셨나요 그리고 납치라고 확정되진않았는데 1km남짓 절에서 울고있는걸 다음날 발견되어 실종당일 일대를 수색한 정황상 누군가 데려갔다가 데려다놓은걸수있다고 추측되기만한 기사인데 여자가 납치했다는 내용은 없거든요 본인뇌피셜을 섞으신건지 확실한 기사나 그당시 사실만 기재하셔야할거같은데요
저도 교회유치원 다녀봣고 교인인데 절대 절밑으로 소풍 같은거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소풍 일정을 이틀전에 통보하지 않음 게다가 어머니가 따라가겟다고 하면 보통 동행하지 만류하지 않습니다 계획적인 유괴일 가능성도 열어두어야 합니다 그날이 절에서 행사잇던 날이라는점을 간과해선 안됨 납치는 아니더라도 일부러 기회를 준것일수도..
남의 아이 데려가서 부모의 눈에 피눈물 흘리게 만든 그 사람 꼭 천벌 받기를 바라요
영광군은 아마 이 영상을 봐도 너무 어릴때이기 때문에 본인이여도 본인인줄 모를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ㅠ꼭 알아차려서 친부모와 만나길..
아 왜 연예인들을 썼는지 궁금했는데... 다 이유가 있었군요. 진짜 꼼꼼하네요..
그러게요. 저는 연예인분이 나오길래 이목을 끄는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그알팀은 생각도 깊네요
피디님 진짜 똑똑한것같아요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제작진분들과 여러 교수님들이 마치 자신의 아이처럼 최선을 다해 찾아주신 모습이 보여서 두 아이의 엄마는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그알파이팅! 모영광군은 어서 돌아와라 부디...
영광이가 물뜨러가는 보조교사 따라가다가 선생을 놓쳤고 길을 잃고 방황하는 영광이를 아들로 키우려고 충동적으로 데려간것같네요.아들 낳게 해주는 절로 유명한곳이라니까 분명 아이가 간절한 사람들이었을거고,마침 아기가 혼자 돌아다니고 있으니 그길로 집에 데려왔고 며칠 데리고 있다보니 정도 들어서 보내기 싫었을거고 가족들이 영광이를 애타게 찾으니 공개된 전화번호로 잘있다는거 확인해주는정도로 전화걸어서 목소리만 들려준듯합니다..
이 말씀도 가설? 중 하나로 어울리는 것 같아요
오가는 사람들중 누군가는 영광이를 데려가는걸 봣을텐데
저당시 엄청 떠들썩했는데 누가 제보를 해도 했겠지
옆집에 없던애가 생겼다던지
누가 애를 데리고 왔다던지
간난애기가 아니라 숨길수 있는것도 아니고 ...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론 영광이 목소리 아닌것같아요
저기 산새를 보면 엄청 울창하고 커요
낙상사했거나 길을 잃고 헤매다가 어디빠졌거나 그런거같음
다른건 다 둘째치고 뭐 저딴 곳에 현장학습을 가서...
만약그렇다면 외국으로 갔을것같아요..
장나라님 박보검님 영광군 찾을수 있게 홍보에 참여해 주셔서 아이들을 키우는 보모님으로써 감사합니다
@이수진 참여하면 좋은일이지만
참여 안한다고 물타기 하는거 나쁜일이다
@@폭격팩트-d4d 이기적이긴 하지 사실... 누군지 알고 싶진 않지만 3/2가 거절했다는 건 좀 그렇다;;
cf광고 들어온거면 과연 3/2가 거절했을까 생각해본다.
아무리 남의 일이고 자기랑은 무관하다 한들 연예인 공인이고 타의 모범이 되야 하는 사람들인데
어찌 이러냐;; 좀 그렇긴 하다..
@@티끌모아파산-x6o 사람은 원래 이기적인데..
이기적인게 정상인데..타의 모범이라니 완전 정신병 수준이네 헐
@@폭격팩트-d4d 난 안 이기적인데 정신병력은 없구 아쉬움에 말을 한 것이고
넌 굉장히 이기적인 인간이구나 가축 같은 인간아..헐
부탁의 자유가 있는것처럼 거절의 자유도 있는거죠. 좋은 의미라고해서 그걸 강요하게 되면 좋은 의미가 퇴색되니, 도움주신 분들께 감사하는게 더욱 이로운 길이리라 생각합니다
정말.. 세상에서 제일 잔인한게 실종 아닙니까... 인간이 살아가면서 모든 고난과 역경을 겪을수 밖에 없는건 맞지만 생사조차알수없는 실종..만큼은 제발 누구도 겪지않게 해주세요.. 신이시여...
1315회.. ㄷ 정말 방송에 보이는 부분이 다가 아니고 다각도로 조사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해주시는 것 같아요. 덕분에 1315회까지 잘 보고 있습니다. 마음아픈 미제 사건들도 부디 말끔히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그알 홧팅!
부탁한 연예인 중에 2/3...... 거절을 했다는 것은 정말 놀랍습니다.
영광이란 아이 정말 20년이 지났지만 잊을수가 없습니다
본적은 없지만 우리가족이 해운대에 살던때 아들과 나이도 같고해서 참 안타까워했던 기억이 있네요..
이제 22살 청년이 되었을텐데
지금이라도 꼭 영광이가 부모님을 만났으면 좋겠네요
좋은소식있었음 좋겠습니다
본방서 봤던 부모님의 의연했던 모습 특히 어머니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네요 아직 살아있고 꼭 만날 수 있을거란 확신 그래서 더욱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을거란 생각이들더군요. 꼭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아무리 양육목적이라고 해도 애를 바라는 마음에 충동적으로 했다 쳐도 그 집에서 애를 잘 길렀다해도 범죄는 범죄지
애가 필요하면 시설에서 정식적으로 입양하면 되는걸 굳이 저렇게 애랑 부모를 생이별 시켰는데
진짜 아무리 잘 키웠다 사랑으로 길렀다해도 범죄지
영광이 친부모도 그렇게 길렀을건데 그 행복을 뺏아갔잖아
진짜 영광이가 받을 충격도 너무나 걱정이다
진짜 만약 내가 사랑하는 울 부모님이 나를 유괴한 유괴범이라면… 미칠거같은데
90년대만 해도 '혈육'에 집착했던 시절이었죠 보육원에서 데려오면 기록이 남기 때문에 결국엔 진짜 내 아이가 아니라는걸 증명하는거고 온전한 가족으로 남기 위함이죠 출생신고 늦게 하는건 벌금내면 끝이니까요 2000년대에도 미성년자 임산부에게
오피스텔지원에 출산조리, 학비지원 등 돈을 주고 아이 낳으면 바로 데려와서 자신의 아이로 출생신고 하는 사례들도 있어요 저 사건이 2003년이라 입양에 대한 인식이 좋은건 아니라서 아들을 가지고 싶었던 부부가 자신의 아이로 기르기 위해 데려간거라고 보여집니다
🔴 싹퉁바가지 없는 부산사람들
@@blueberry13117 ㅋㅋㅋㅋㅋ뜬금이 하늘을 찌른다ㅋㅋㅋ 갑자기 지역싸움 발언하네
진짜... 어느날 문득 모영광군을 찾았다는 기사를 속보로 보고싶네요 간절히... 아이 엄마가 되어보니 내 아이가 실종 된다는 사건은 상상만해도 너무 괴롭습니다 부모님 마음이 정말... 힘들것 같아 눈물이 나네요... 영광아 살아 있는거 맞지? 꼭 부모님 품으로 돌아와~
젊은 피디님들의 저런 깊은 생각.. 너무 존경하고요, 감사합니다.
영광아 어디있니.. 많은사람들이 기다리는만큼 꼭 찾았으면 좋겠어요 😔
모영광군이 본래의 나이로 계산했을 때라면 지금 성인이 맞지만 유괴한 시점에 출생신고를 했다면 아직 미성년자 신분일 수 도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아직 지문등록이 안되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공중전화 아이 목소리는 갠적으로 모영광 군 목소리가 맞을 것 같습니다...부모님의 직감이란 것도 있을 것이고요. 다만 유괴범이 아이랑 공중전화 있는데까지 데리고 가면 눈에띄기 쉬우니 아예 아이 목소리를 녹음해서 들려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우발적인 양육목적 하에 벌어진 유괴라면 아주 최소한의 죄책감이나 양심이 있어서 아이 생사만이라도 알려주자란 맘도 있을거고 또 공중전화는 추적이 안될거란 안일한 생각도 있어서 그러지 않았을까 싶네요.
저도 꼬마가 전화번호를 기억하고 공중전화로 전화를 한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유리구슬님 말대로 생각하면 그랬을 수도 있겠네요
@@mpybhm 네네 전 갠적으론 그렇게 생각이 드네욥. 그리고 방송에 공중전화로 아이 목소리 들려주는 장면 나올때 그 통화 음질이 뭔가 좀 깨끗한거 같지 않다고 느껴진것도 있어서요..주변 소음때문이라 쳐도 뭐랄까 녹음기로 틀어놓은것 같았어요
아 그럴 수도 있겠네요
와… 진짜 그럴수도 있겠네요, 뭔가 감이 멀다 싶었는데, 살아있는걸 그냥 알려주기 위해서 녹음해서 틀어서 죄책감을 조금 이나마 없애보려고 했을수도 ㄷ ㄷ ㄷ
@UClXTGMB70rWZ2EehZSOJnZQ ???...실종 당시에 전단지에 부모님 번호가 공개되었습니다. 그리고 생사라도 알고싶단 인터뷰 이후 얼마 안되서 이 전화가 걸려온거고요
저도 해외로 갔지않았을까 생각했은데..... 꼭 찾기를 응원해요.그리고 제작진분들도 감사하구 응원합니다
꼭 찾았으면 좋겠어요 진짜 연예인분의 해외팬들도 관심가지더라구요 제작진분들의 꼼꼼한 수고가 꼭 결실을 맺었으면 감사합니다
실종되고 며칠이나 지난 후에도 영광이는 아빠를 찾으며 울었네... 무의식 속에 그 강렬한 감정이 분명히 남아있을 텐데... 제발 작은 기억이라도 떠올려서 부모님께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ㅠㅠ
이 간절함이 모여서 꼭 기적이
일어나길 소원합니다 영광군 꼭 부모님 품으로 돌아이길
모영광군이 사랑하는 가족품으로 꼭 돌아갈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가족분들 힘내세요.
모든 실종 아동들이 꼭 집으로 돌아갈 수 있길 다시한번 바래봅니다.
가족분들 힘내세요!!!
진짜 그알이 최고고, 그알 PD님들이 최고다.
진짜... 이나라에 최고다 ..ㅠㅠ
저는 전문가분들이기에 대부분 그분들의견이 맞다고 생각하는입장이지만 이번은 달라요.. 왜 미리계획후 어린이집에 취업했을거란 생각은 안하시는지... 평소 남편과 자주가던 사찰이라고했는데 그보조교사는 어린이집 일하기전부터 그사찰을 자주다녔고 그러다가 아들을 간절히 바라던 신도와 자주마주치다 서로 사정도 알게됐고 보조교사는 사정이 어려워 돈이 필요했고 신도는 아들이 필요했고 서로 거래가 오고갔고 보조교사는 내가 마침 어린이집선생님인데 어린이집에 취직해서 소풍으로 여기로 데리고오겠다 했을수도있잖아요 신도는 그 대가로현금으로 줬을수도있고요.. 소풍계획이 없었는데 갑자기 잡혔고 보조교사가 추천한 사찰로 소풍을가고 그곳은 마침 아들을 원하는 사람들이오는 사찰이고 보조교사가 자리를 비웠을때 영광이가 없어졌고 영광이엄마못오게 한것도 영광이가 없어진후 적극적으로 찾지 않고 바로이사가버린것도 그당시 돈때문에 힘들었지만 지금은 어린이집원장을 하는것도.. 모든게 다 우연일까요과연...
ㄷㄷㄷ…. 그러네요
보조교사가 지금은 원장이라니... 의심 스럽더라구요.
수많은 분들의 노력이 언젠가 빛을 보았으면 좋겠어요. 여러 각도로 조사하고 또 조사하시면서 애써주신 그알 제작진 여러분들의 고생과 수많은 자문위원 분들 고생 많으셨어요. 저도 끛까지 관심 잃지 않을게요 감사합니다
취직한지 며칠도 안되는 여자가 교회 어린이집이면서 하필 절에 소풍을 가자고 우기다가 애도 안보고 화장실가서 남의집 애를 잃어버리고 지는 어디가서 어린이집 하면서 잘처먹고 잘살고있네..
부모에게 일말의 미안함이라곤 보이지 않아서 더 열불터졌다.
죽기전에 복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진짜 너무 안타깝고 열불나지만 그사람이 했다면 하나님께서 친히복수하실겁니다..이생에서 별탈없더라도 마지막이 불타는지옥에서 영원히..
저도 보자마자 든 생각이 보조교사가 절로 추천을?? 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부모님이 있어도.의심해야하나요?
외동아들 부모님이랑 외국에서 살다가 한국에 들어온 토론토에 살고 한국에 가끔들어오는 ..사진이 ..후덜덜 22살보다 나이가 많아요 ㅠ
한번 당사자한테도 말해보고 사진도 보여주세요. 아니면 그알에 제보 ㄱ ㄱ
저도 그런 생각 해봤어요. 아이를 몰래 데려가서 키웠지만 실종전단 볼 때마다 부담스러워서 부모가 아이를 데리고 외국으로 이민을 갔다면…
외동아들+외국에서 살고있음+한국에 가끔들어옴+비슷한외모..... 흠 의심이 가네요..꼭 당사자한테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ㅠㅠㅠ
+저도 그분의 얼굴을 한번 보고싶네요...ㄷ
부모님이 있어도 의심가지요
유괴해서 키운 자식일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나이도 꼭 정확하지 않아요
생김새가 비슷하다면 꼭 제보해주세요
나이가 많아도 가능성 있을 것 같아요 ㄷㄷ
지난주 방송을보고 이렇게까지 그알 비하인드 언제 올라오나 제일 많이 채널을 들어가본거 같아요..
지문채취하시고 몇개의 지문데이터를 뽑았다는 말을 듣고 찾았나? 이랬는데 일치하는분이 없다니 많이 아쉽네요.. 지난 방송들도 모두 본방사수였지만 그알 예고보고부터 진짜 너무 기다린 방송이었는데 비하인드보니까 진짜 제작진분들 대단하세요.. 최초로 소개되는 기술들도 놀랍고 힘들고 어렵게 취재하시는거같아 그알팬으로써 감사하고 죄송하네요... 제작진분들의 노력과 수고로 영광님에 관한 좋은소식이 냉큼 찾아와 후속을 하루빨리 보며 해피앤딩이면 좋겠어요!!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우리나라 고학력자 전문가들보다 더 똑똑하신거 같아요!! 언제나 늘 신뢰하고 믿는 그알제작팀!!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다른 가정에서 자랐어도 어릴때 사진1장은 있을텐데 그알에 자기 어릴때 사진이랑 비슷한게 나오면 알것같긴 한데….ㅜㅜ어떻게든 꼭 진짜 부모님께 돌아갈 수 있기를..🙏🏻
취재해주신 그알팀에 감사드리고 곧 모영광군의 조은소식이 잇기를 바라며~이런 새론기술로 장기 실종아동들의 희망이 되엇으면 좋겟습니다!!
@하루 그럼 법적으로 문제생겨요
@하루 불법은 물론이고 법적효력자체가 없음
진짜 옛날부터 지료용지로 많이봤던 아이입니다. 아주 애기인줄 알았는데 저랑 나이가 비슷하다는것에 놀랐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모영광군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보조교사였다가 지금 원장인 아줌마 개어이없음 지가 소풍장소도 정하고 지 없는 사이에 애가 사라졌는데 지금와서도 안타깝다 슬프다 죄송하다 이런말없이 지 힘든 것만 구구절절이고 처음에 인터뷰도 안하려고했었잖아; ㄹㅇ 인성박살남 이런 아줌마가 유치원원장;;
@HJ K 그 보조교사한테 과몰입 씨게 하네ㅋㅋㅋㅋ 객관적으로 그사람이 뭘 잘못했는지 생각을 좀 해라
@@cisternae잘못있죠 이보조교사가 득남기도로 유명한 사찰을 소풍장소로 정했으며 엄마도 같이 참석했으면 했는데 이보조교사가 막았고 애들만 두고 화장실간것도 보조교사니 보조교사때문에 영광이가 실종됫다 해도 과언이아니죠 보조교사가 원흉이예요
@@cisternae억울하겟디ㅋ
사람 상대하는 직업인데 어린이집 원장 교사들 중에 진상 엄청 많아요 이런게 어떻게 어린이집에 다니지? 할정도의 진상들 많아요
@@user-tv7je2ce7u맞아요 싸패많습니다
그알의 영향력을 생각해서 늘 더 나은 방송을 만들어주시는 제작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두의 노력의 결과로 꼭 영광군이 부모님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연예인들이 갑자기 왜 나왔을까 생각했는데 진짜 제작진의 세심한 배려였네요. 응해주신 연예인분들 감사합니다. 꼭 영광군이 돌아오길 바랍니다. 그리고 방송에서 자신의 돌사진이 없으면 의심해보라 하는데 어릴때 사진이 왜 중요한지 새삼 느꼈어요.
그알팀..너무 대단하고 멋지십니다 도움주신 연예인분들도 멋저요
그알제작진 여러분 너무 너무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그알은 정말 살기힘든세상의 빛과같고 뜨거운 여름날 쉬어갈수있는 그늘을 내어주는 큰나무 같은 프로그램이라 생각합니다.모영광군이 꼭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수있기를 기도합니다.
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도와주신 연예인분들 기억할게요..감사합니다 😭🙏🙏🙏
영광이 부모님..희망 잃지 마시고.건강하세요🙏🙏🙏
그알 제작진 여러분 고생 많으십니다. 진심이 느껴져서 감동입니다.
이건보조교사가 백퍼 잘못한거임 보조교사가 실수라고하지만 누가 저렇게어린애를 냅두고 화장실을감 ? 자기가 맡은애들을 누군가한테얘기하고 맡기고 가야지 저렇게 어린애들을 데리고 애초에 산을 왜감 ?
그리고 저런 애기들은 줄에 묶어서 다니던데 그만큼 보호를 해야하는 나이인데 저건 보조교사가 실종에공조한거랑 똑같은거임
맞는말이에요..설령 아무 혐의점없다고 해도 실종에 아주 큰 원인을 제공했죠 아이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온다는 사찰에 애들을 데려가자고 한것부터가 아주 이해할수도 없는것..
그러니까요 제일 이해 안가는 부분이 원장선생님도 보조교사가 화장실 간걸 몰랐다는 부분인데,, 어딜 가면 간다고 말하고 가야 더 주의를 기울여서 아이들 케어를 하지
계획적인 범죄일수도 잇어여 유치원 브로커 보조교사 해외입양 등 다 한통속
@HJ K 애초에 무슨일이든 아이를 산쪽으로 데려가고 케어를못한채로 애를죽였으면 관리잘못한거지 그리고 주교사는 아이를 전체적으로 관리하는거고 새밀하게 애들관리하게 보조교사 몇명 애들 맡으라고 넣는거임
지가 잘못해서 결과가 애를 잃어버린 결과를 초래한거에 평생책임을져야지 욕먹는게당연한거임 그걸 악마라고 표현하는너가 무식한거고
@APPLE KIM 근데 님은 그 보조교사 지인임? 댓구경하고 있는데 걍 안맞으면 지나가면 될껄 계속 쉴드 애지네
왜 하필 사찰을 선택했는지 그게 젤 미스테린데?…. 보통 저 정도 애들은 큰 공원 같은 곳으로 가지 않나?할튼 선생이 애들 통제하기 쉬운곳..;
애타게 찾으시는 어머님과 가족이 빨리 영광이를 찾으셨으면 해요.
근데 만약 어느 가정에서 지금까지 친부모인줄알고 살아왔는데, 친부모도 아니고 유괴까지 되었다는걸 뒤늦게 안다면 영광군도 엄청난 혼란을 느낄거 같아요.
정말 궁금한 실종 아동이였는데 그알도 취재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시고, 찾는데도 많은 배우 가수분들이 도와주시는데 꼭 찾았으면 합니다!!!! 꼭 찾아서 모영광군의 인생스토리에 완결을 지었으면 하는 바램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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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찾아야 합니나 기적을 보여 줍시다 어머님이 꾹 꾹 마음을 누르면서 인터뷰 하는 모습이 ㅠㅠ
넘 감사해요~
늘 사회에 어느부분이든 사실을 토대로
애써주시는 그대들이 늘 가슴한곳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고개숙여 감사함을 전합니다^^~
피디님 잘생겼네요 영광군 어서 찾았으면 좋겠네요ㅜㅜ
김원tv 에서 영광군 관련 댓글
손조아
3개월 전
아 진짜 잊고 살만하면 영광이 실종이야기가 눈에 자꾸 띄네요,,우연인지 진짜 뭔지,,,
초4까지 해운대 신시가지에 살았는데,, 지금 나이가 30이고 너무 오래전이라 정확한시간이나 구체적인게 디테일 하게 기억나진 않지만ㅠㅠ
가족들이랑 장산 자주 갔는데 그 날은 아빠랑 동생 셋이 갔고,
아빠가 앞에 걸어가시고 저랑 남동생이 뒤에 따라가고있는데 어떤 남자아기가 혼자 울면서 내려왔어요.
주변에 사람이 막 많진 않았고 몇몇 아줌마들이 엄마 잃어버렸는갑다면서 쳐다보고 아빠는 앞에 먼저 올라가셨는데, 저랑 남동생이랑 서서 계속 쳐다봤거든요.
저는 남동생보다 어린데 걱정되서 쳐다봤던 기억이나요.
그러다가 어떤 아래위로 까만 등산복같은거입은 키크고 까만 아저씨가 내려오더니 번쩍 안고 내려갔어요.
걱정하던 아줌마들도 아빤갑다, 다행이네 하면서 올라갔었구요. 저는 애가 계속 울길래 뒷모습을 쳐다보다가 아빠가 얼른 오라는 말에 올라갔던 기억이 있어요.
그러고 후에 가족들끼리 티비를 보는데 장산에서 실종됐다면서 막 사진이랑 떴었어요.
제가 그때 아빠한테 아빠 그때 울면서 내려간 애 쟤 아니냐고!! 츄리닝입은애! 그랬는데 아빤 스쳐가듯 봐서 잘 모르겠다고 했었구요. 저랑 손잡고 같이 봤던 동생은 어려서ㅠㅠ
쟤 맞는거같다고 이상한 아저씨가 데려간거 아니냐고 했는데, 저도 초등학생이라 강하게 어필하진 못하고 그냥 그렇게 아닌가보다 하고 넘어갔어요,,,
근데 이상하게 그 기억이 문득 떠오르고 요즘에도 잊을만하면 인터넷 보다가 뭐하다가..
여러 실종아동들 막 떠도 그런갑다하는데 영광이만 눈에 밟히고 찝찝하고... 괜히 내가 이야기 안하고 남일마냥 넘어가면 이게 맞는건가.. 혹은 내 기억이 잘못된게 아닌가,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났지않나 오만가지 생각에 갈팡질팡하다가 2년전인가 용기를내서 경찰서에 전화를 했어요ㅠㅠ 시간이 너무 지나서 별 소득은 없었지만.....에휴
그알에 제보하는게...용기가 필요하지만 큰도움이 될것같은데 수면치료로 그아저씨 인상착의등 행동 그때 초등학교때의 기억을 돼살리면 최고의 기억이지 싶은데 힘내세요
@@김영옥-k6u 수면치료가 아니라 최면으로 그때 기억을 살려보는거에용..
자식이 있는 부모의 마음으로 너무 슬프고 영광군의 부모님 마음을 감히 상상도 할수가 없습니다...
꼭 돌아올꺼라 믿어요
꼭 가정으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ㅜ
참 좋은 아이디어로 마음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시청자에게 그알은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기억될것입니다.
울큰아이가 영광이랑 같은해에 태어난 스물두살 8월생이여서 그날 잃어버렸다고 해서 엄청 충격적이어서 20년이 더지난 지금까지도 잊지못하고 있답니다. 제가 사는곳도 부산이기도 했어서 마음이 쓰이던 아이 영광군 소풍갔다가 잃어버렸다고 해서 어이없었는데 왠지 아직도 어딘가에서 이름이 바뀐채 살아가고 있을거 같아서 희망이 보이네요 부모님심정이 어땠을까 생각하면 감히 상상조차 못하겠습니다. 얼른좋은소식 기대해봅니다
연예인이 호소하니 저도 한번더 시선이 가더라구요..참여해주신 연예인들 도움주신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영광군은 살아있을 확률이 99프로..유괴해서 자기 아들인것처럼 키우고 있을것 같음..근데 그사람들 천벌 받을거예요..영광군 본인도 자신이 유괴된줄 모르고 살고 있을것 같아요..
꼭 가족의 품으로ㅠㅠ
제작진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나는 이 방송보고 당시 유치원?어린이집 교사인지 원장인지
뭐 이딴 인간이있나싶더라
지가 애를 잃어버려놓고 취재가니
성질내던.
남의집 풍비박산내놓고 발뻗고 잘지내는거보니
너무 의심스러움. 정황이 일부러 그런것처럼
영광이 너무 잘생긴 애기네요 꼭 어딘가에 살아있기를 바라며 하루빨리 부모님품으로 돌아 가자
제발 찾았으면 좋겠네요 ㅜㅜ
진짜 인성갑 연예인들 이네요
와~~제작진분들..정말..
대단하시다는말밖에😭😭
감사합니다~~
모영광 군 처음 없어지고 어머니가 반 실신상태로 아침마당 나와서 찾던 방송 생각나네요… 아직도 찾지 못했다니… 누나와 함께 가족이 힘들어하던 모습 아직도 생생하네요.. 꼭 찾기를 바랍니다.
보조교사가 범죄를 저지른건 아니지만 보조교사는 청탁을 받고 자리만 비워준 거 일수 있지
어디에선가 평범한가정에서 사랑듬뿍 받으면서 친구들과 투닥거리기도하면서 그렇게 살고있기를 바랍니다.
언젠가는 친부모님과 꼭 다시 만날수있을거에요.
그렇게 믿고싶습니다. ㅠㅠㅠㅠ
그 사랑듬뿍주던 평범한 가정이 자길 유괴한 유괴범이라 생각하면 으
결국 유괴범이잖아 부모가...
@@_Sejo_ 꼭 유괴가 됐다고 판단 하는건 안됩니다 아동 보호 기관으로 갔다가 입양 되었을수 도 있는 거니까 😊
팬들의 사랑으로 먹고사는 연예인들 이런 캠페인은 거절하지말고 꼭 좀 해주라. 어려운것 아니잖아
아이가 어린이집 소풍에서 잠깐사이에 사라짐. 근데 그 사찰이 아들 원하는사람들 많이 오는 유명한 곳인데다, 어린이집 등원3일차에 소풍간다고 급 정했고, 5일차인 금요일 소풍가서 사라짐. 보조교사,원장,혹은 사찰간 사람 등 의심스럽고 해외입양 보냈을수도 있고.. 하ㅠ
살아있을듯 빨리 부모 곁으로 돌아오면 좋겠습니다.
꼭 찾길바래요 정말 실종은 부모에게 끝이 없는 지옥과고통입니다.
제발 누군가 영광군 안다면 정보 제대로된정보를 제보해주세요.
제발 찾으셔서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ㅠㅠ
정말 이런 방송이 있어서 작은 희망이 있는거같아요 ! 너무감사드립니다!!
PD님 목소리,발음 너무 좋으시네요!!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정말 ㅠ.ㅠ 노력에 감사드려요. 아이들 꼭 찾으시길요. 아이가 사라질 거라는 상상이 안 되네요. 부모 마음이 어떠실지 ㅠ.ㅠ
모영광 군이 꼭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으면 좋겠고,,지금 여기달린 댓글들의 답글에 이분 가족만났답니다 찾았대요! 하는 댓글 달리는 그날까지 잊지않을게요
밑에 댓글들을 보니 키워준 부모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들은 당연히 모영광군을 애지중지 키웠겠지만 자신들이 낳지않은 애를 합법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데려온건 엄연한 범죄입니다. 본인들이 직접 모영광군을 납치를 했건 제 3자가 데려다줬건 뻔히 잘못된 짓을 저지르고 있다는걸 인지했을것이고 이런 반인륜적 범죄는 아이를 수십년 정성스레 키웠다해서 상쇄되는건 아닙니다.
가슴아픈 일이겠지만 모영광군이 생부생모를 찾는다면 이 일에 연루되어있는 모든 사람들이 엄중한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영광이와 같이 소풍간 친구들과 선생님들 최면수사를 하면 어떨까요 영광이가 가던 방향이나 범인을 스쳐 본 사람이 있을지도... 단서 하나라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작진의 수고노력 많은분들의
관심 영광군 꼭 부모님곁으로
돌아갈수있기를 바랍니다 🙏
그알제작진 분들 늘응원합니다.
방송보면서 정말 간절하게 찾았으면 좋겠다고 기도했습니다... 제발 돌려주세요... 누군가의 소중한 아이이고 가족입니다 그러지마세요ㅜ
영광이가 너무 예쁘네요 누군가가 데리고 갔을수도 있겠네요 예쁜영광이 이제 컷을텐데 꼭 부모님 품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끝없는 노력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 제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ㅠ
역시....그알팀 수사력...👍
부모님은 얼마나 힘든 시간들을 견뎌내셨을까요ㅜㅜ
꼭 찾게되기를 바랍니다!
저도 같은 지역에서 영광군과 같은 나이의 아들을 키우고 있던터라 항상 안타까워하던 사건입니다.
방송보며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ㅠㅠ
꼭 부모님과 만나는 날이 오길 기도하겠습니다~
보조교사 혐의점없다는건 알겠는데 좀 짜증나네요. 무슨 유치원소풍을 저런데로 가며, 자리비운거, 영광이어머니 못따라가게한거.. ㅈㄴ 짜증남;
맞아요. 저도 완전 동감합니다. 전 아무리 봐도 어떻게든 이 사건에 연루되어 있을거라고 봅니다. 왜 범행 동기가 없다는건지 모르겠어요. 아무리봐도 그때당시 그 보조교사의 상황으로 봐선 돈이구만.. 영광군을 그 누군가에게 주고 돈받은거 같아요... 정말 화나고 짜증났어요 저도....ㅠㅠ
맞아여,,,그럼 자기한테 일말의 책임이 있으니까 수사나 방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든가...지 인생 조졌다고 말하는 부분에서 진짜 싸패인가 싶었음..
영광이랑저희큰애랑 동갑이고 저희애도18개월부터 어린이집을다녔다보니 더 잘아는데
저때는 엄마랑같이가는소풍 체험학습이런게 거의없었어요
그리고진짜객관적으로 지금은더할거에요 우리애가어리다고해서 다같이가는소풍에 다른엄마들은안오는데
영광이엄마만 따라간다고했을때 '네그러세요 `라고할어린이집은없죠
나이가제일어리든 뭐든 다른아이들도4~6살수준일건데 집에와서 아이들이 누구애엄마는왔었는데 엄마는왜안오냐 하면 엄마들이가만히있을까요?
모든걸 다떠나서 그냥객관적으로봐도 소풍못따라가게한거는 당연한거죠
보통 정 걱정되면 안보내줘...
입장바꿔놓고 내아이가어린이집다니는데 소풍가는데 어떤엄마만 따라오면 그렇구나할까요?
보조교사편들고 하는것도아니고 누군지도모르지만 그냥 너무억지는 부리지말자는거죠..
@@wjd5945 요즘은 야외활동에 엄마가 따라간다고 하면 좋아하기도 해요. 아무리 자기애 걱정돼서여도 거기까지 따라가서 자기애만 처다보진 않거든요. 특히 야외활동할때 여러모로 예민해지는 선생님들 많은데 애들 신경쓸일 조금이라도 덜어주는건 사실이니까요.
@@wjd5945 네 그건 알겠는데 그것말고도 다른부분이 많이 짜증나네요
와 연예인 섭외 한 이유가 “아이가 해외에 거주해있지 않을까”여서라니..
그것마저는 전혀 생각못했는데 그알 제작진들 정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아이 찾는데 엄청난 노력을 들이신거 같은데 그알 제작진과 아이 부모님의 바램대로 꼭 영광군이 무사히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그알팀 분들 정말감사합니다
제작진 분들 비용 들여서 전광판 광고까지 해 주시고 여러 모로 고생하신 게 느껴집니다. 영광군 꼭 부모님 품으로 돌아가길 기원하겠습니다!
데려가신 분은 제발 영광이 부모에게 다시 영광이 보내세요.
기적처럼 잘자라서 엄마를 찾길 그리고행복하게 커서 두엄마 오가면서 지내길 어린이집서 선생님 손놏차마차 튀어간다고 로케트란 별명을 지녔던 우리아들 같아 맘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