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하고 건강한 나무를 부탁해! [나무 의사 윤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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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жов 2024
- 사람이 병에 걸리면 의사가 치료하고, 동물의 병은 수의사가 치료하지요. 그렇다면 나무의 경우는 어떨까요?
나무도 생명이기 때문에 자라는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균이나 해충에게 공격을 받으면 아프거나 죽기도 해요. 싱그럽고 향기로운 그늘을 내어 주는 나무가 아프지 않도록 예방하고 치료하는 나무 의사와 함께 푸른 생명들을 지키는 방법을 알아봐요.
잘 보았습니다
나무 키우는데 큰 보탬이 됩니다~ 무엇이든 사랑이 있어야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