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남자와 약혼한 그녀가 여전히 아름다울 때 (로맨스 띵작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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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жов 2021
- 본 리뷰는 영화의 전반적인 스토리를 다룹니다.
러블리.. 그 전설의 시작
영화 [노트북] 리뷰
레이첼 맥아담스가 앨리역, 라이언 고슬링이 노아역을 맡았다.
영화의 감독은 닉 카사베츠인데, 그녀의 어머니가 제나 로우랜즈가 현재의 앨리역. 제임스 가너가 현재의 노아역을 맡았다.
영화가 끝나고 레이첼과 라이언은 3년 간 연인사이였다.
유튜브 링크 : bit.ly/3mODz10
#노트북 #레이첼맥아담스 #결말포함 #영화리뷰 - Фільми й анімація
(무플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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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렇게 운 이유는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들이 돌아오지않았던 기억들때문이다 부럽고 따뜻하고 서럽고 축복해서
잘 보고 갑니다.
멜로를시러하는 내가 최애로소장하는영화.....영혼을바쳐사랑한다는 느낌이 이런걸거야. 오늘한번더봐야겠어요 😢❤
허어어어 슬프다....😭😭😭😭
8:26 되며X 대며O
영상 감사합니다!
사랑이란
차암 아픈거네요 ᆢ
명작이네
반백년 살아오는 동안, 영화를 꿈꾸던 입장에서, 정말 셀 수 없이 많은 영화를 봤지만... 개인적으로는, 인생 최고의 영화로 손꼽고 있습니다.
노트북 진짜 띵작이죠 ㅋㅋ
노트북 스토리 너무 감동적이고 아름다워요.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니 더욱 놀라워요.
ㅎㅎㅎ
이순재 ㅋㅋㅋㅋㅋㅋ
나였으면 론을 택했다
검색어에 결말을 넣어보면 좋을거 같아요
굿! 넣었어요!
3번이상 본 영화 노트북 타이타닉
영화제목이 왜 노트북인지..
내용이 노트북에 쓴걸 치매걸린 앨리한테 읽어주는거여서
노트북으로 봐야해서~?
노아가 치매걸린 앨리한테 이야기를 읽어주는데 그 이야기가 둘의 사랑이야기거든요 그래서 그 이야기가 공책에 적혀있어서 노트북입니다 ㅎㅎ
1557 ㄷ ㄷ국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