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리뷰는 영화의 전반적인 스토리를 다룹니다. 가라고 했을 때 갔으면 좋았잖아;; 드라마 [허쉬] 리뷰 케이트 시걸이 주인공 매디역, 존 갤러거 주니어가 살인마 역을 맡았다. 넷플릭스에서 시청하실수있습니다 좋아요 구독,피드백은 큰힘이 됩니다 #넷플릭스 #허쉬 #결말포함 #영화추천 #영화리뷰
@@moviefightclub 님이 원하는 설명은 이영상안에도 있고 풀영상에서는 아마 더 있을겁니다. 살인마는 자신의 얼굴을 노출할 필요가 없음에도 가면을 벗어 피해자를 능욕하죠. 이부분에서 이미 모든게 다 설명이 됩니다. 그리고 꼭 영화에서 정보가 텍스트나 대화로 주어지라는 법은 없습니다. 배우의 표정 뉘앙스 행동으로도 알수있는거죠. 같은 영상을 보고도 알게 되는 정보에 차이가 있는건 시청자의 관찰력차이입니다.
저 살인마는 일부러 창문 안 부순 것 같음. 원래 살인을 어떤 자기만의 미학이나 그런 걸로 승화시키는 놈들이 있어서, 자기보다 약한 사냥감(특히 청각장애인 여주)잡으려고 창문을 깨고 들어가봐야 지만의 살인적 미학의 완벽성에 어긋나는 거지. 자기는 사냥감 위에 있다를 보여줘야하거든. 물론 계속 탈탈 털리고 빡치고 급해지니까 나중엔 창문 깨부수고 들어감. 걍 살인마는 병신임.
진짜 살인자도 적성에 안맞으면 못할 짓이다. 지도 밤 늦은 시간 피곤할 텐데, 사람 하나 죽이고 또 청각장애인 갖고 놀다 죽여보겠다고 집을 몇 바퀴를 도는거냐. 창문에 손 찍히고 벽타가 떨어지고 피를 칠갑을하고 덮치는 남자 죽이고 화살 맞고 별짓을 해도 죽을때까지 자기가 하고자 하는걸 포길 안하네. 만약 합법이고 고수익 직업이라도 이거의 반도 못할듯
저 살인마는 일부러 창문 안깬거 맞음. 특히나 저 살인마는 특별한 목적이 없이 자신의 '유흥'만을 위해서 살인을 즐기고 있는데. 그것은 석궁에 살인된 인원수를 표기해놓은것만 봐도 알수있음. 그리고 계속 그녀를 추적하면서도 여유로운 모습을 유지하며 도발하는 것 까지 하는걸 보면 이새끼는 제대로 즐기고 있음. 그리고 처음에 소리에 반응하지 않는 그녀의 모습에 그는 흥미를 느꼈고. 자기 스스로 살인게임에 창문을 깨지 않는다는 룰을 만들었음. 그렇게 하면 자기도 더 재밋어지니까.. 그렇게 처음엔 즐기는 마음으로 하다가 점점 자기 생각되로 안되니까 이젠 짜증을 느끼고 쳐죽이기로 마음먹은거. 결코 영화라서 안깻다 라거나 영화의 허술한 설정이 아닌. 살인을 즐기는 싸이코새끼의 심리를 잘표현한 작품이라 생각함.
@@user-cy1fg7yg4p 애초에 판타지적인 내용에 너무 과몰입하는 것처럼 느껴짐. 그럼 현실에서도 큰집사는 사람들 보면 으이구 ㅉㅉ 괴한이 들이닥치면 어쩌려구. 같은 생각이 드나? 아니잖아.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무슨 엄청난 통찰력을 가진것마냥 말하는게 좀 웃김. 애초에 저정도 크기면 인구밀집도 낮은 미국 동네에서는 일반적인 집인데.
@@user-yh7uo1gs2r 터무니없는상황에 납득이안된다면 이해력이 모자란게 아닐까? 처음은 살해한 인원수를 석궁에 새기는점 이외에도 여러장면으로 살인을 즐기는 쾌락살인마인걸 보여줬고 죽이려하지만 굳이 유리창을 깨지않고 집 내 외부로 술래잡기 하는것 같은 기믹으로 살인범이 지금 상황을 즐기고 있다는것을 보여줬음 그러다가 본인이 건물 타다가 밀려 떨어지고 남친와서 몸싸움하니 힘들고 석궁쳐맞고 하니까 짜증나서 이젠 그냥 죽이려는거지 ㅋㅋ
좀 제대로 영상보고 댓글들 달아라.. 여자는 귀가 안들려서 남친이 와도 모르고.. 귀가 안들리는 청각장애인은 듣지 못해서 말도 못함.. (사실 소리는 지를 수 있는데 영화 속 설정은 그 마저도 못하는 듯) 남친을 뒤늦게 발견하고 남친은 그 놈이 살인마인줄 모른다고 생각하고 위험하니 막 두들겨서 들어오라고 하는 것임.. 전기는 끊어져서 노트북 인터넷이 안됨! 전화기 없음. 집에 총이나 무기도 없음. 유리는 살인마가 일부러 안깨는 것임.. 나중에 빡쳐서 깨버림.
왜 처음에 바로 창문을 안 깨냐고 답답해 하는 댓글들이 많은데 나는 그 질문 자체가 답답한 듯, 영상에 보면 여주가 살인마한테 자기는 얼굴을 모른다고 했는데 지가 가면을 벗어서 얼굴을 보여줌 - 그냥 상황 자체를 즐기는 거지. 창문 깨서 바로 들어가서 죽일꺼면 재미가 없잖아 언제든지 죽일 수 있는데 굳이 재미를 반감 시키고 빨리 죽이려고 한다 ? 나는 그게 더 이상하다고 생각함. 그렇지만 그런 생각들이 사이코패스와 일반인의 차이라고 생각되긴 하네
![[스릴러/결말포함] 한적한 시골에 매력적인 여자가 나타나면 벌어지는 일](/img/n.gif)
(무플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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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댓글이 없을리가 없다구
창문가지고 자꾸 그러는데 저 연쇄살인마는 메디랑 게임을 하고 있던거라 생각함 언제든 죽일 수 있는 상대라 생각했으니까 창문을 깨는건 연쇄살인마에게 있어서 게임중 치트를 쓰는거나 다름 없는거라 일부로 안깨다가 결국 마지막엔 개빡쳐서 깨고 들어온거지
이게 맞는 거 같음
루저새끼 치트 쓰고도 졌네, 역시 악은 선을 이길 수 없나
@@whdgur0133 주인공을 이길수없는거 아닌ㄱ....
power overwhelming
외국엔 범죄가많아서 저런 숲속에 있는 집은 무조건 방탄이에요
게임할려고 즐기는것도 좀있고
이 이야긴 메디가 쓴 소설이 아닐까요?
메디가 처음에 결말을 고민할때 주인공을 죽여? 라는 대사가 있었고 마지막엔 만족스러운 결말을 보며 웃음을 지었다는 말이 나오잖아요
헉
메디가 소설을 쓰며 하는 상상이라 생각하고 보니 조금 더 재밌는 것 같네요
저도 글케 봄
그리고 친구가 살인범에게로 부터 시간을 벌어줄때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여러가지 루트로 생각하잖아요. 그 장면이 메디가 초반에 글을 쓰며 고민하던 부분일 수도 있일 것 같아요!
중간에 여러가지 상상이 섞여있고 여러가지 방향중에 하나로 정해서 가는 내용까지..
사라에게 했던것처럼 칼빵을 맞고
메디에게 했던것처럼 석궁을 맞고
존에게 했던거처럼 목이 찔려 죽었네요
와ㄷ 대박 모든걸 돌려받았네요 ㄷ
오 그랫군요
그리고 똑같이 손도 다쳤네요
역시 카르마...ㄷㄷ
솔직히 창문을 깨는게 일반적인 사람만 그렇다고 연쇄 살인마는 일반인이 아니라 미친놈이니까 일부러 농락할려고 안 깬거 같음 원래 온라인 게임에서 이기고 있을때 상대편 농락하잖음ㅋㅋㅋ 언제라도 창문깨고 들어가서 죽일수 있으니까
창문 왜 안 깨냐고 하시는데.
저 살인자는 목적이 목격자나 그런걸로 죽이는게 아니라, 유희로 죽이는겁니다.
주인공이 귀가 안 들리는 것처럼 자신에게도 한 가지 제약을 걸어둔거죠.
ㅋㅋ픽션을 현실처럼 얘기하네ㅋㅋㅋ 작가가 굳이 설명하지않는 이상 영화 안에서 제공된 정보로만 판단하는게 맞지ㅋㅋ 그걸 우린 설정오류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moviefightclub 님이 원하는 설명은 이영상안에도 있고 풀영상에서는 아마 더 있을겁니다.
살인마는 자신의 얼굴을 노출할 필요가 없음에도 가면을 벗어 피해자를 능욕하죠. 이부분에서 이미 모든게 다 설명이 됩니다.
그리고 꼭 영화에서 정보가 텍스트나 대화로 주어지라는 법은 없습니다. 배우의 표정 뉘앙스 행동으로도 알수있는거죠. 같은 영상을 보고도 알게 되는 정보에 차이가 있는건 시청자의 관찰력차이입니다.
@@moviefightclub 빡대가리 본인인증
@@moviefightclub 우리는 그걸 설정오류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ㅇㅈㄹㅋㅋㅋㅋㅋ 개역겹노
@@moviefightclub 제공된거에서 판단한건데 웃긴다 진짜ㄲㄱㅋㄲㄱㅋ풒힉큭핔
나홀로집에 매운맛 버전이군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앜ㅋㅋㅋㅋㅋ
앗 내가 이거 쓰려고 왔는데 ㅋㅋㅋ 👍
근데 솔직히 케빈이 더 무섭긴 해 ㄹㅇㅋㅋ
케빈이 더 매움
닥터프렌즈에서 나홀로집에 리뷰한 거 보면... 케빈은 악마 그 자체예요
저 살인마는 일부러 창문 안 부순 것 같음. 원래 살인을 어떤 자기만의 미학이나 그런 걸로 승화시키는 놈들이 있어서, 자기보다 약한 사냥감(특히 청각장애인 여주)잡으려고 창문을 깨고 들어가봐야 지만의 살인적 미학의 완벽성에 어긋나는 거지. 자기는 사냥감 위에 있다를 보여줘야하거든. 물론 계속 탈탈 털리고 빡치고 급해지니까 나중엔 창문 깨부수고 들어감. 걍 살인마는 병신임.
왜 댓글은 없고 좋아요만 많지
글쓰세요?
@@user-yr7eh9hg8m 가끔 이렇게 많이 받고는 하는데, 나도 내가 좋아요 많이 받는 이유를 모르겠음... 난 그냥 써놨을 뿐인데
솔직히 걍 있었으면 존이 살인마 제압할 수 있었는데 하필 그때 매디가 나와서 진짜 답답했음
그게 영화지;;; 그렇게 쉽게 끝나면 왜 영화냐 관객 자체를 농락하는 요소지
너는 저상황에서 공포에 질리면 상황파악이 제대로 될거같음? 그냥 살려주세요 존나 소리지르지 ㅋㅋㅋㅋ
창문을 안 깼던 이유는 그냥 영화여서다. 그냥 영화가 주는 스릴을 즐기는 게 제일 좋음.
그치 그냥 깨고 들어가면 연출 자체가 불가능하니 ㅋㅋㅋ 창문 깨고 들어가는건 애당초 다 때려 부수는 영화 뿐임. 데스페라도 라던지. 마셰티 라던지... 아니 그쯤 가면 창문은 깨지는 소품 중 하나지만 ㅋㅋㅋㅋ
죽은 여자도 말이 안되는게 청각장애인인거 아는데 왜불러 ㅋㅋ
@@user-wy9pc6xm6d 어쩔 수 없지 본인은 죽을 위기고 가까운 이웃은 청각장애인이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렇게 했던 거죠
영화전체를 못 봐서 모르겠지만 그냥 갖고 놀고 싶어서 그런 거 아니었을까?? 독 안에 든 쥐 보듯이
@@user-wy9pc6xm6d 죽게 생겼는데 뭘 못해. 주변시야로 보이거나, 진동이라도 느낄수도 있겠지.
진짜 살인자도 적성에 안맞으면 못할 짓이다. 지도 밤 늦은 시간 피곤할 텐데, 사람 하나 죽이고 또 청각장애인 갖고 놀다 죽여보겠다고 집을 몇 바퀴를 도는거냐. 창문에 손 찍히고 벽타가 떨어지고 피를 칠갑을하고 덮치는 남자 죽이고 화살 맞고 별짓을 해도 죽을때까지 자기가 하고자 하는걸 포길 안하네. 만약 합법이고 고수익 직업이라도 이거의 반도 못할듯
이걸 직업으로 생각하고 있네 ㅋㅋㅋㅋ 일과 유흥목적은 다르지
현실적임 ㅋㅋㅋㅋ
저게 다 살만한 나라여서 그렇지 k직장인이였어봐라 집 오자마자 골아떨어져서 눈 뜨면 아침임
다른 건 몰라도 mbti s일 거 같음 왤케 현실적이얔ㅋㅋㅋ
읽는데 1분걸려
ㄹㅇ 실제처럼 긴장되고 흥미진진하당ㅎㅎ 연기들을 잘해서
저 살인마는 일부러 창문 안깬거 맞음.
특히나 저 살인마는 특별한 목적이 없이 자신의 '유흥'만을 위해서 살인을 즐기고 있는데. 그것은 석궁에 살인된 인원수를 표기해놓은것만 봐도 알수있음.
그리고 계속 그녀를 추적하면서도 여유로운 모습을 유지하며 도발하는 것 까지 하는걸 보면 이새끼는 제대로 즐기고 있음.
그리고 처음에 소리에 반응하지 않는 그녀의 모습에 그는 흥미를 느꼈고.
자기 스스로 살인게임에 창문을 깨지 않는다는 룰을 만들었음.
그렇게 하면 자기도 더 재밋어지니까..
그렇게 처음엔 즐기는 마음으로 하다가 점점 자기 생각되로 안되니까 이젠 짜증을 느끼고 쳐죽이기로 마음먹은거.
결코 영화라서 안깻다 라거나 영화의 허술한 설정이 아닌.
살인을 즐기는 싸이코새끼의 심리를 잘표현한 작품이라 생각함.
ㅇㄱㄹㅇ
와 진짜 재밌네요 ㅋㅋ 완전 몰입해서 재밌게 봤어요 잔잔한 리뷰도 넘 좋았구요
미국 공포영화 주인공진들의 문제점은
항상 그들이 감당못할 정도의 넓은집에 산다는 것.
뭔소리지;
맞음 ㅋㅋ 혼자사는 사람이 자기 통제권에서 벗어나게 인지하기 힘들만큼의 넓은 집은 진짜 저런 상황에선 위험한거같아요.
@@user-cy1fg7yg4p 애초에 판타지적인 내용에 너무 과몰입하는 것처럼 느껴짐. 그럼 현실에서도 큰집사는 사람들 보면 으이구 ㅉㅉ 괴한이 들이닥치면 어쩌려구. 같은 생각이 드나? 아니잖아.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무슨 엄청난 통찰력을 가진것마냥 말하는게 좀 웃김. 애초에 저정도 크기면 인구밀집도 낮은 미국 동네에서는 일반적인 집인데.
@@ryujehongS2 그럼 그렇게 말하던가 니가 댓글을 뭔소리지라고 달아놓고 아닌척하면 어떡함ㅋㅋㅋㅋ
@@ehho916 음 충분히 그렇게 들릴수 있는데 뭔 개소리지 같은 느낌으로 말한거였음
큰 돈 안들이고 가성비 최고의 스릴러 영화를 만들었네요.
소설가라는 설정을 잘 이용해 시나리오를 만들면서 영화를 잘 이끌어 가는군요...
마지막에 숨결 느껴서 칼뒤로잡는거..ㄷㄷ
차 유리는 쉽게 부수지만 창문은 못부수는 신기한 영화
???:이거 방탄유리야!!!
창문이 방탄유리임
이거 방탄유리야~~
갖고 논거겠죵
수리비때문인듯
살인마 가면 쓰고 있을때 잘생남 나오려나 했지만 가면 벗을때 급 수염 있는 아조씨가 나와서 실맹한 영화
그냥 가면 쓰고 있지.. 라고 생각한 1인
마기꾼
잘 생긴 사람이 죽으면 불쌍한 마음 들까봐?
난 좋았음(?) 잘생긴 사람이 악역이면 그 사람 편을 들게돼서
@@user-dk3bv3bt9u 마기꾼ㅇㅈㄹㅋㅋㅋㅋㅋㅋ
이 영화 본 소감으로는 저 살인마는 사람을 죽일 줄만 알지 똑똑하지가 않음
실제가 아닌 다 소설 마무리를 상상한거 아닐까요 ㅋㅋ진짜로 보면 더 재밋겟 어요
전에 한번 봤던 영화리뷰인데 주인공의 연기에 완전 매료되었던 기억이 있네요 꼭 풀영상으로 봐야겠어요
이렇게 소재가 좋고 적당히만 재밌는 영화는 리뷰로 보는게 꿀잼이네요ㅋㅋ
덕분에 재밌는 영화 보고 왔어요 👍
연쇄살인마가 주인공에게 찾아와 자신을 속죄해 달라고 간절히 매달리는 영화였네요
연쇄살인마는 청각장애인 주인공 시점에서 느낄수있는 극도의 공포감과 두려움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기 위한 수단일 뿐이지 살인하는게 주된 내용이 아닌데 창문타령하는 댓글들은뭐냐ㅋㅋ
공포감과 긴장감을 주는게 이 영화의 목적이면 그런 상황에 몰입할 수 있게 관객들한테도 최소한의 근거를 줘야지 터무니 없는 상황에 납득이 안 되는데 무슨ㅋㅋㅋ
그야 마지막엔깨고오니까다들 ??하는거지
진짜 살인의 재미를 모르는 애들인거지 뭐
재밌지않나 당장이라도 죽여버릴 수 있는데 가지고 놀 듯 살랑살랑
@@user-yh7uo1gs2r 터무니없는상황에 납득이안된다면 이해력이 모자란게 아닐까?
처음은 살해한 인원수를 석궁에 새기는점
이외에도 여러장면으로 살인을 즐기는 쾌락살인마인걸 보여줬고
죽이려하지만 굳이 유리창을 깨지않고 집 내 외부로 술래잡기 하는것 같은 기믹으로 살인범이 지금 상황을 즐기고 있다는것을 보여줬음
그러다가 본인이 건물 타다가 밀려 떨어지고 남친와서 몸싸움하니 힘들고 석궁쳐맞고 하니까 짜증나서 이젠 그냥 죽이려는거지 ㅋㅋ
가라고 했을때 갔으면 됐는데 정작 주인공보다 악당이 더한 고통을 겪다가 막판에 목이 찔리고(목이찔리면 한방에 죽지않고 호흡을 못하는것+고통에 몸부림치게되다 죽음)끔살...창문을 안깬건 소리때문에 주변에서 반응할까 두려워서 안한건데 어리석었음. 들켰다는것만으로도 도주했어야하는건데
아 스포;
@@크리스티아노호날두 영상에 다 나와있는 얘긴데 뭔 스포냐?
@@user-yf9vo5xb1k 초반부밖에 안봤으니 스포지
@@user-yf9vo5xb1k 게다가 댓글 안봐도 이게 젤 위라 미리보기로 다 보임 ㅋㅋ
@@크리스티아노호날두 *주인공,살인마,남자친구 다 죽음* 나중에 집에 찾아온 남자친구도 살인마한테 속아서 죽고 주인공이랑 살인마 몸싸움하다 극적으로 살인마 죽이고 주인공도 같이 죽음
결말있는 리뷰라 정말 좋네요
다른 결말없는 리뷰들보면 진짜 짜증나요
남친 죽으라고 긴박한 순간에 뒤돌아서게 만드는 센스
ㄹㅇ....
배디 웃고나서 갑자기 현실로 돌아와서 기지개피면서 아 한편 다썼네 이러고 끝나는데 뒤에 창문에서 살인범이 지켜보고있으면 ㄷㄷ..
스토리 너무 흥미롭네요💁♂️
오 끝까지 안보는 난데 계속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구독합니다
목소리가 좋으시네요
딱 가볍게 볼만해요~~!!
개무섭고 징그러운데 와 뭔가 좋다
좀 제대로 영상보고 댓글들 달아라..
여자는 귀가 안들려서 남친이 와도 모르고..
귀가 안들리는 청각장애인은 듣지 못해서 말도 못함..
(사실 소리는 지를 수 있는데 영화 속 설정은 그 마저도 못하는 듯)
남친을 뒤늦게 발견하고 남친은 그 놈이 살인마인줄 모른다고 생각하고 위험하니 막 두들겨서 들어오라고 하는 것임..
전기는 끊어져서 노트북 인터넷이 안됨!
전화기 없음.
집에 총이나 무기도 없음.
유리는 살인마가 일부러 안깨는 것임..
나중에 빡쳐서 깨버림.
살인마가 듣고 올까봐 소리를 안 지른 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버플ly 맞음. 소리를 내면 자신의 상황을 알리는 거니까.
목소리가맘에들어 구독하고가요
긴장감 미쳤다ㄷㄷ
진짜 재밌게 본 영화
와우 긴장감이 ~~♡
차유리는 한방에 깨부수지만 창문유리는 못깨는 연쇄살인마.
I forgot the English name for this movie, can someone please tell me? Thanks!
살인마가 왜 창문 안 깨는지 모르는 처참한 독해력을 가진 댓글들이
이 영화에서 제일 무서움
와 멋져
오~ 리뷰만봐도 겁나 쫄깃함 으으~~~
5:50 이 영상을 계속 봐야할지.. 아니면 지금 영화를 보러가야할지 고민중....
도어락과 유사하네요.
특히 마지막 살인마 죽이는 방법이 매우 유사하죠.
재밌네
재밋어유 이거
우리딸과 정말 재밌게 잘봤어요~
아 저 이거 풀로 봤는데 ㅈㄴ 재밌어요 다들 꼭 추천
살인마 : 좋아, 영화의 런닝타임을 위해서 창문은 나중에 깨겠어
개무섭네. 살인자가 공포를 이끌어내려고 저렇게 들어올듯말듯하는게 더 무섭네
13:20 헤드 오프너
개사이닼ㅋㅋㅋㅋㅋㅋㅋ
가면쓸땐 무서웠는데 가면 벗으니까 안무섭네...
첨엔 무섭다가 후반부로 점점 코미디가 되는 영화 ㅋㅋㅋㅋ 살인마가 너무 멍청함
둘 다 좀나 멍청함 ㄹㅇ ㅋㅋㅋ ㅋ
존잼이네여
저런 곳에 혼자 사는데 총 하나 없어ㅠㅠㅠㅠ
목딸때는 병따게 잘보고 갑니다
썸네일이 되게 힙하네요 ㅋㅋㅋㅋ
유리 안 깨는 게 거의 동방예의지국 급
무서워ㅠㅠㅠ
남자친구 뒤질때 암걸린다. ㅋㅋㅋㅋㅋㅋ
위치확인하고 문닫고 없을때 작업하고....
완전 프레디잖아 내 취향
우리나라였다면 오히려 과한대응이라고 여자를 처벌했을듯
응 아니야
또 오바하네
여자 처벌 ㅇㅈㄹ 요즘 사회가 뭔 사회인데?ㅋㅋ
우리나라는 사유지 들어와서 칼 휘둘러도 다치지만 않으면 정당방위 성립안됨
물론 여주인공이 다치긴 했지만 이건 우리나라 정당방위가 그만큼 안된다는 말임
ㄹㅇ영화니까 우리는 상황을 아는데 우리나라법정에서는 피해자는 손목꺾이고 허벅지 출혈이 다인데, 살인마 목을 찌르고 말벌살충제에 허벅지찌른게 상황을 벗어나는데 필요이상의 상해를 입힌 살인죄로 적용할듯;;;
👏👏👏 !!
여주 남친이 잡아뒀을 때 가서 주위의 뭐라도 들고 대가리 위주로 공격했으면 죽이진 못해도 기절시켜서 그 사이에 경찰 불러서 그나마 남친도 살 수 있지 않았을까 싶은데,,
거리도 꽤 멀었고 주인공 다리에 화살도 맞아서 그건 불가능할거 같아요.
@@lignumvitae12 다리가 다쳤다고는 하는데 후에 집안에서 이리저리 움직인 거 보면 멀쩡하게는 못 움직이겠지만 어떻게든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근데 뭐 살인마 기절 후 신고 엔딩이였으면 허무할 거 같긴 함 ;
귀가 안들려서 첨에 남친이 온 줄도 모르다가 나중에 발견해서 남친을 부른거잖아.. 그리고 살인마는 위험하니까 남친을 빨리 들어오라고 부른거고..
여주인공은 남친이 살인마인줄 모른다고 생각했겠지
주인공이 미리 출발해서 남친과 동시에 달려들면 모를까 목에 찔린 후 당연히 죽었을거라 생각해서 나갈 생각을 못하다가 남친이 달겨든거 보고 절뚝거리며 쫓아가기엔 이미 늦었음. 협공은 커녕 여친이 도착할때쯤 이미 손가락까닥하나 못하겠지
근데 어차피 목에 칼 찔려서 구급차 오는 시간이랑 병원까지 가는 시간이 좀 길 것 같아 보이는데 살긴 어려웠을듯
와씨 시체들고 청문 두들길때 겁나 깜짝 놀랐네
13일의 금요일 게임이네 ㄷ ㄷ
결말 ㅅ사이다
어후 ㅜㅜ무서워
네트워크 끊겨도 긴급전화는 가능하던댜..
이거 안봤을때로 돌아가고싶다 너무 재밌어가지고 인생영화임ㅠㅠㅠ
어두워서 보이는게 없다
우리가 살인마의 감정을 공감할수있겠냐..창문을 부수지 않는 이유를.. 우린 멍청하다고만 생각하겠지.. 그런 능지 수준 밖에 안됨 우린
진기준 배우, 위하준 배우가 나온 '미드나이트'라는 한국영화도 포맷이 같으니 궁금하신분은 한번 보시는것도 괜찮을겁니다
작품성은.....묻지마세요
@@plan2761 호불호 갈려요.. 저는 엄청 재밌게 봤어요
@@plan2761 킬링타임으로 나름 재밌게 봤는데 견장달린 고구마가 많아서 호불호 엄청 갈립니다
@@plan2761 전 불호. 거기 등장하는 사람들 죄다 정상적이지 않음.
몰입도 미첬다
벽잘타고 사람잘뚫면서 창문 유리창은 어렵게 뚫는 살인마
아무리 연쇄살인마라 한들 저 여자가 일류 고수라면 스토리가 달라진다
허쉬 초콜릿!
보통 미국에서는 집에 총하나쯤은 있는데...
살인마가 존이랑 몸싸움하는거 봤으면 존을 도와야하는거 아니냐.. 칼이라도 들고 뛰쳐 나왔어야지 고군분투하는데 확인사살 당할때까지 문앞에서 쳐다만보냐
교훈: 유심을 넣을 수 있는 노트북을 사라.
집에 유리창 좀 달지 마라. (쟤네는 플라스틱 샷시가 없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문을 안깨고 활도 주는 착한 살인마
고구마를 좋아하는 미쿡 스릴러 영화
여기서도 경찰은 다 끝나고 오네
오우 스토리텔링 ㅈ돼네...
스크림 무음버전이네요...
데바데가 영화 비기니로 나온건가요??
내가 살인마였다면 진작 창문 깨고 들어갔을텐데
쾌락살인마니 지 스스로에게 제약을 주는거 아닐런지 그래야 사냥성공했을때 성취감이 크니
못깬거 아닐까요 일반 유리를 집밖에 ㅆㅇㄹ리 없자나요
보통의 살인마 특히 쾌락살인마는 살인에만 집착하기 때문에 더 어리고 더 연약한 대상을 노립니다. 자기 자신한테 핸디캡을 준다면 건장한 남성을 노려야 맞는거죠 . 그러니 더더욱 이해를 못하는겁니다.
경찰 존나빨리오네ㅋㅋㅋㅋ
차유리 주먹 원샷에 깨는데
창문은 짱돌로 여러번 찍어야 깨짐ㄷㄷ
창문이 깨지면 손해배상해야해서 못깨지 요즘 비싸
이거 진기주님이 나온 미드나이트랑 비슷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이게 뭐야
ㅈㄴ 무섭다 ㄹㅇ
왜 처음에 바로 창문을 안 깨냐고 답답해 하는 댓글들이 많은데 나는 그 질문 자체가 답답한 듯, 영상에 보면 여주가 살인마한테 자기는 얼굴을 모른다고 했는데 지가 가면을 벗어서 얼굴을 보여줌 - 그냥 상황 자체를 즐기는 거지. 창문 깨서 바로 들어가서 죽일꺼면 재미가 없잖아 언제든지 죽일 수 있는데 굳이 재미를 반감 시키고 빨리 죽이려고 한다 ? 나는 그게 더 이상하다고 생각함. 그렇지만 그런 생각들이 사이코패스와 일반인의 차이라고 생각되긴 하네
풀숲으로 숨어 나가면 되는거 아님? 아님 맞짱 뜨던가
진짜 이거 나오는 놈들 다 답답해서 스트레스 받음 ㅋㅋㅋ 아니 한번 찌를 때 더 찔러서 좀 죽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