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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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вер 2024
  • 유종섭 - 울고간 연못가 (1939년작)
    작사 김다인, 작곡 이재호
    카네숀 피는밤 달아래 속산인님
    그꽃이 지는밤엔 못가에서 울었소
    사람없는 골목길로 둘이서 걸어가든 그밤도
    흘러간 꿈이냐 다시몯올 그대런가
    목나단 우산에 얼골을 가리우고
    우는님 떠나보낸 연못가가 원수다
    안타까운 물결우에 원망의 돌팔매를 던저도
    어짜피 꿈이다 다시못올 그대런가
    피끌어 타는맘 맹서는 속절없어
    풀멕인 모시치마 눈물저저 구겼소
    깜박이는 가등밑을 밤새워 헤매이든 첫사랑
    흣터진 꽃이냐 다시못올 그대런가
    #울고간연못가 #유종섭 #울고간연못가가사
    #유종섭울고간연못가
    #유종섭노래

КОМЕНТАРІ • 4

  • @user-ou9jt3is4q
    @user-ou9jt3is4q 2 роки тому +1

    감사하였씁니다 (((👩*)))

  • @user-uq8si1jt2n
    @user-uq8si1jt2n 2 роки тому +2

    울고간다.
    얼마나 슬펐기에.
    울고싶다.
    오모나.
    슬퍼온다.

  • @user-kn5xy9ek2y
    @user-kn5xy9ek2y 2 роки тому +1

    〈울고 간 연못가〉는 가수 劉鍾燮님이 1939년 5월에 콜럼비아레코드에서 발표한 노래입니다.〈말 없이 간 님;C.40858/南一燕〉과 같이 발매된 이 노래는,金茶人(본명;'朴英鎬)作詞/李在鎬作曲/奧山貞吉編曲의 작품입니다.귀한 작품 잘 듣고 갑니다.

  • @kimwonjune
    @kimwonjune Рік тому

    자동 최적회 되어 있네요 ㅋㅋㅋㅋ 근데 별로 안 빠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