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유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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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난영 - 남행열차 (1939)
이난영 - 남행열차 (1939)
이난영-남행열차
끝없이 흔들리는 남행열차에
홍침을 비고 누워 눈물집니다
사랑하는 까닭에 사랑하는 까닭에
떠나를 가며
가엾다 내 청춘을 누구를 주나
세상이 다 모르는 내 가슴속에
눈물을 가득 싣고 떠나가건만
사랑하는 까닭에 사랑하는 까닭에
버린 내 사랑
야속한 추억만이 괴롭습니다
#이난영 #남행열차 #이난영남행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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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장일타홍 - 첫사랑(1934년작) 가사첨부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3 роки тому
장일타홍 - 첫사랑(1934년작) 작사/작곡 유일, 편곡 김기방 느러진 버들에 맹세하든 님 철지나 꽃져도 소식없구나 밤이면 별따라 눈물흘렸고 낮이면 우리님 기다렸지요 한번간 그님은 오실길없고 온다는 소식도 없었건만은 행여나 오실까 남쪽하늘에 어제도 오늘도 불러봤지요 떠나신 님이나 잊을길없고 못오는 님이나 생각하노니 님주신 애정을 어이할꺼나 첫사랑 든것이 야속하지요 #첫사랑 #장일타홍 #첫사랑가사 #장일타홍첫사랑 #장일타홍노래
#유종섭 - 우리는 풍운아 (1939년작) 가사첨부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3 роки тому
유종섭 - 우리는 풍운아 (1939년작) 작사 박영호, 작곡 이용준 울다니 될말이냐 웃잔다 사내답게 웃어부치자 금단추 번쩍이는 가슴을 앙버티고 달리는 스키위에 몸을실자 응.... 어렴풋 지평선에 저녁종이 반가워 울다니 될말이냐 웃잔다 사내답게 웃어부치자 술잔에 남은꿈을 발길로 걷어차고 흐르는 눈보라에 몸을실자 으..... 멀고먼 구름속에 저녁놀이 정다워 스키냐 화살이냐 하늘은 팽이처럼 돌아가누나 바람에 몸을맡겨 웃자락에 날리면서 끝없이 한정없이 흘러가자 응..... 낯설은 벌판에도 둥근달은 좋구나 #우리는풍운아 #유종섭 #우리는풍운아가사 #유종섭우리는풍운아 #유종섭노래
박향림 - 항구의 부루스 (1938년작) 가사첨부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3 роки тому
박향림 - 항구의 부루스 (1938년작) 작사 처녀림, 작곡/편곡 복부양일 카덴을 거두어라 제물포가 보인다 눈쌓인 부두엔 황혼이 왔다 붉은 끈 푸른테프 오색꿈을 싣고서 오늘밤 저 배들은 어데로 가나 넘치는 글라스여 휘두르는 수건이여 고달픈 부르스에 밤이 바쁘다 닻줄을 팔에 거니 떠나기가 섧구나 한 많은 마도로스 이별에 운다 허기는 항구마다 사랑이야 있으나 이별에 울어야할 밤도 있단다 꿈꾸는 눈동자여 우물지는 뺨이여 고달픈 부르스가 진정 섧구나 #항구의부루스 #박향림 #항구의부루스가사 #항구의브르스 #항구의브르스가사 #박향림항구의부루스 #박향림항구의부르스 #박향림노래
#박향림 - 오빠는 풍각쟁이(1938년작) 가사첨부, 3회 연속 듣기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3 роки тому
#박향림 - 오빠는 풍각쟁이 (1938년작) 가사첨부 작사 박영호, 작곡 김송규 오빠는 풍각쟁이야 머 오빠는 심술쟁이야 머 난 몰라 난 몰라 내 반찬 다 뺏어 먹는거 난 몰라 불고기 떡볶이는 혼자만 먹고 오이지 콩나물만 나한테 주구 오빠는 욕심쟁이 오빠는 심술쟁이 오빠는 깍쟁이야 오빠는 트집쟁이야 머 오빠는 심술쟁이야 머 난 싫어 난 싫어 내 편지 남몰래 보는것 난 싫어 명치좌 구경갈땐 혼자만 가구 심부름 시킬때면 엄벙땡하구 오빠는 핑계쟁이 오빠는 안달쟁이 오빠는 트집쟁이야 오빠는 주정뱅이야 머 오빠는 모주군이야 머 난 몰라이 난 몰라이 밤늦게 술취해 오는것 난 몰라 날마다 회사에선 지각만하구 월급만 안 오른다구 짜증만 내구 오빠는 짜증쟁이 오빠는 모두쟁이 오빠는 대포쟁이야 #오빠는풍각쟁이야 #오빠는풍...
#김용환 - 젊은이의 봄 (1935년작) 가사첨부
Переглядів 9123 роки тому
김용환 - 젊은이의 봄 (1935년작) 작사 김정호, 작곡 김탄포 울리고 떠나선 버들피는 봄 올해도 못잊어 찿아왔는지 꿈 자태 아득한 능라도 기슭 랄라라라 랄라라 라라 랄라랄라랄라 랄라라 라라 봄 새가 우네 갓 풀린 대동강 물도 맑은데 어디서 오는가 흰 돛대 하나 노 젖는 젊은이 흥도 겨운지 랄라라라 랄라라 라라 랄라랄라랄라 랄라라 라라 봄노래 하네 만월대 기슭에 봄 피리 차고 잔디밭 푸르름 향기 좋은데 가냘픈 처녀의 가슴 속에도 랄라라라 랄라라 라라 랄라랄라랄라 랄라라 라라 봄바람 부네 #젊은이의봄 #김용환 #젊은이의봄가사 #김용환젊은이의봄 #김용환노래
#이은파 - 앞강물 흘러흘러 (1935년작) 가사첨부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3 роки тому
이은파 - 앞강물 흘러흘러 (1935년작) 작사 김능인, 작곡 문호월 압강물흘너へ 넘치는물로도 떠나는당신길을 막을수업거든 이내몸흘니는 두줄기눈물이 엇더케 당신을 막으리요 구진비흐득이니 내눈물방울 밤빗츤 적막(寂寞)하다 당신의슲흠 한(恨)만흔 이밤을 새우지마오 날새면 리별(離別)을 어이하리 홍상(紅裳)을 거듬へ님압헤와서 불빗헤 당신얼골 보고또보면서 영화(榮華)로 오실날을비옵는내마음 대장부(大丈夫) 엇더케 미드릿가 앞 강물 흘러 흘러 넘치는 물로도 떠나는 당신 길을 막을 수 없거든 이내 몸 흘리는 두 줄기 눈물이 어떻게 당신을 막으리오 궂은 비 흐득이니 내 눈물 방울 밤빛은 적막하다 당신의 서글픔 한 많은 이 밤을 새우지 마오 날 새면 이별을 어이하리 홍상을 거듬거듬 님 앞에 와서 불빛에 당신 얼굴 보고 ...
#함석초, 이병한 - 온돌야화 (1939년작 갑돌이와 갑순이 원곡) 가사첨부
Переглядів 6523 роки тому
함석초, 이병한 - 온돌야화 (1939년작 갑돌이와 갑순이 원곡) 작사 김다인, 작곡 전기현 "그 사기에 적혀있는것은 아니되 지금으로부터 한육십년전 경기도 여주땅에는 박돌이란 총각과 갑순이란 처녀가 있었답디다" ] 박돌이와 갑순이는 한마을에 살았오 두사람은 서로서로 사랑을 하였대요 그러나 그것은 마음속 뿐이요 겉으로는 음 서로서로 모르는척 하였오 그러는중 갑순이는 시집을 갔다나요 시집가는 가마속에 눈물이 흘렀대요 그러나 그것은 가마속 일이요 겉으로는 음 아무런일 없는척 하였오 화가나서 박돌이도 장가를 들었대요 그날밤에 서방님은 하늘높이 웃었오 그러나 마음은 아프고 쓰리었오 겉으로는 음 그까짓년 하여도 보았오 그후에도 두사람은 한결같은 옛생각 안타까운 상사념을 잊을수는 없었오 그러나 그것은 마음속 뿐이요...
#박단마 - 끊어진 테푸 (1939년작) 가사첨부
Переглядів 8713 роки тому
박단마 - 끊어진 테푸 (1939년작) 작사 강영숙, 작곡 전수린 파도소리 웁니다 울리고 가는 님아 매몰스런 정이 야속해서 눈물이 앞섭니다 이별의 징소리 들리고 사랑의 눈물은 넘쳐요 언제 다시 만날 기약이나 말하고 가주세요 갈매기도 웁니다 울리고 가는 님아 열두자락 치마포기마다 설움만 맺힙니다 테프는 끊어져 날리고 보내는 마음은 애타요 몸은 가도 정은 이 가슴에 두시고 가주세요 등대불도 웁니다 울리고 가는 님아 눈물 흔적 남은 손수건이 바람에 떨립니다 기어코 기선은 떠나고 달빛은 물결에 깨져요 부두에서 우는 내 심정을 알고나 가주세요 #끊어진테푸 #박단마 #끊어진테푸가사 #박단마끊어진테푸 #박단마노래
#박단마 - 새로 동동 못잊어요 (1937년작) 가사첨부
Переглядів 7413 роки тому
박단마 - 새로 동동 못잊어요 (1937년작) 작사 남북평, 작곡 이면상 #새로동동못잊어요 #박단마 #박단마새로동동못잊어요
#백년설 - 더벅머리 과거 (1942년작) 가사첨부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3 роки тому
백년설 - 더벅머리 과거 (1942년작) 작사 김다인, 작곡 박시춘 과거사 못생겼소 과거사 못 생겼소 황혼이 꽃노을이 천변에 나린 광교에 걸터 앉아 울었오 소리쳤소 철없는 더벅머리 서글픈 과거사다 못생긴 과거사다 과거사 어리석소 과거사 어리석소 이슬이 밤안개가 종로에 나린 로타리에 걸터 앉아 웃었소 껄껄댔소 한 많은 더벅머리 외로운 과거사다 고달픈 과거사다 과거사 잊어야지 과거사 잊어야지 낙엽이 수박등이 흐르는 골목 이 골목 저 골목을 헤맸소 더듬었소 철없는 더벅머리 버리자 골목대장 버리자 더벅머리 #더벅머리과거 #백년설 #더벅머리과거가사 #백년설더벅머리과거 #백년설노래
#김봉명, 김미라 - 명랑한 부부 (1947년작) 가사첨부
Переглядів 6463 роки тому
김봉명, 김미라 - 명랑한 부부 (1947년작) 작사 박화산, 작곡 김해송 얼굴이 고와야 백진미던가 예쁘고 마음씨 고우면 좋지 아들 딸 잘 낳고 바느질 잘 하는 그러한 여인네가 나는 좋더라 대학을 나와야 대장부딥까 낫 놓고 기역자 모르면 어때 부모를 모시고 처자를 애끼는 그러한 사나이가 나는 좋더라 호박에 된장을 찍어 먹어도 우리의 사랑은 변치 않아요 임자는 마누라 당신은 영감 알뜰히 살뜰히 살아봅시다 #명랑한부부 #김봉명 #김미라 #김봉명김미라 #김봉명김미라명랑한부부 #명랑한부부가사 #김봉명노래
#백년설 - 내고향 (1942년작) 가사첨부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3 роки тому
백년설 - 내고향 (1942년작) 작사 조명암, 작곡 박시춘 영 끝에 구름 돌고 구름 끝에 해가 져서 진달래 얼싸안고 고향길을 돌아오니 연자방아 도는구나 연자방아 도는구나 어머님 치마폭에 어머님 치마폭에 인사 없이 안겼네 손잡고 웃는 얼굴 기쁜 눈물 적시면서 내 아들 잘 왔느냐 눈으로만 말씀할 제 가슴만이 뛰는구나 가슴만이 뛰는구나 어머님 머리 우에 어머님 머리 우에 꽃 하나를 꽂았소 등잔에 불을 켜니 내 책상이 여전하다 씀바귀나물 무친 저녁상을 받고 보니 눈시울이 뜨겁구나 눈시울이 뜨겁구나 행복에 목이 메어 행복에 목이 메어 물을 먼저 마셨네 #내고향 #백년설 #내고향가사 #백년설내고향 #백년설노래
#강남주 - 울고 싶은 마음 (1939년작) 가사첨부
Переглядів 3,4 тис.3 роки тому
강남주 - 울고 싶은 마음 (1939년작) 작사 부평초, 작곡 이용준 흘러가는 물결과 떠도는 구름 동서남북 나홀로 헤매었건만 언제나 울고 싶은 나그네 심사 아 떠나온 고향 잊을 수 없네 지향없는 나그네 고닲은 꿈을 오늘밤도 풀밭에 매저보건만 밤마다 찾어오는 님의 그림자 아 지나간 시절 다시 그리워 님께받은 꽃송이 빛이여웨도 향기만이 아즉도 소매에 남어 지나는 바람결에 마음울리는 아 흘으는 눈물 앞을 가리네 #울고싶은마음 #강남주 #울고싶은마음가사 #강남주울고싶은마음 #강남주노래
#유종섭 - 울고간 연못가 (1939년작) 가사첨부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3 роки тому
유종섭 - 울고간 연못가 (1939년작) 작사 김다인, 작곡 이재호 카네숀 피는밤 달아래 속산인님 그꽃이 지는밤엔 못가에서 울었소 사람없는 골목길로 둘이서 걸어가든 그밤도 흘러간 꿈이냐 다시몯올 그대런가 목나단 우산에 얼골을 가리우고 우는님 떠나보낸 연못가가 원수다 안타까운 물결우에 원망의 돌팔매를 던저도 어짜피 꿈이다 다시못올 그대런가 피끌어 타는맘 맹서는 속절없어 풀멕인 모시치마 눈물저저 구겼소 깜박이는 가등밑을 밤새워 헤매이든 첫사랑 흣터진 꽃이냐 다시못올 그대런가 #울고간연못가 #유종섭 #울고간연못가가사 #유종섭울고간연못가 #유종섭노래
#안옥경 - 이별곡 (1939년작) 가사첨부
Переглядів 3,9 тис.3 роки тому
#안옥경 - 이별곡 (1939년작) 가사첨부
#박부용 - 신방아타령 (1933년작) 가사첨부
Переглядів 6453 роки тому
#박부용 - 신방아타령 (1933년작) 가사첨부
#왕수복 - 신방아타령 (1933년작) 가사첨부
Переглядів 9493 роки тому
#왕수복 - 신방아타령 (1933년작) 가사첨부
#백만원이 생긴다면 - 장세정, 김정구 (1937년작) 가사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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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원이 생긴다면 - 장세정, 김정구 (1937년작) 가사첨부
#백만원이 생긴다면 - 김정구, 장세정 (1937년작) 가사첨부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3 роки тому
#백만원이 생긴다면 - 김정구, 장세정 (1937년작) 가사첨부
#윤심덕 - 파우스트노엘 (1926년작)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3 роки тому
#윤심덕 - 파우스트노엘 (1926년작)
#손금홍 - 무정 (1934년작) 가사첨부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3 роки тому
#손금홍 - 무정 (1934년작) 가사첨부
#왕수복 - 고도의 정한 (1933년작) 가사첨부
Переглядів 6263 роки тому
#왕수복 - 고도의 정한 (1933년작) 가사첨부
#왕수복 - 인생의 봄 (1933년작) 가사첨부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3 роки тому
#왕수복 - 인생의 봄 (1933년작) 가사첨부
#전옥 - 꿈 같은 우리 청춘 (1936) 가사첨부
Переглядів 4103 роки тому
#전옥 - 꿈 같은 우리 청춘 (1936) 가사첨부
#왕수복 - 마즈막 아리랑 (1936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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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수복 - 마즈막 아리랑 (1936년작)
#왕수복 - 월야의 강변 (1933년작) 가사첨부
Переглядів 3503 роки тому
#왕수복 - 월야의 강변 (1933년작) 가사첨부
#백년설 - 만포선 길손 (1941년작) 가사첨부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3 роки тому
#백년설 - 만포선 길손 (1941년작) 가사첨부
#장세정 - 토라진 눈물 (1938년작) 가사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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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정 - 토라진 눈물 (1938년작) 가사첨부
#남일연 - 노류장화 (1939년작) 가사첨부
Переглядів 4573 роки тому
#남일연 - 노류장화 (1939년작) 가사첨부

КОМЕНТАРІ

  • @user-yh7pn1sc1n
    @user-yh7pn1sc1n 5 годин тому

    이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다 내려놓고 싶습니다

  • @kingelvisgaming8448
    @kingelvisgaming8448 5 днів тому

    Indian Bengali here ! Beautiful old music! gem 🔥💘

  • @user-hr9gk3xt8z
    @user-hr9gk3xt8z 7 днів тому

    요즘에 보기드문 여인상 입니다 그때 태어났더라면 . . .

  • @No.1Kang
    @No.1Kang 10 днів тому

    저희 증조할아버지 노래 잘 듣고갑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xg3kn3lr5x
    @user-xg3kn3lr5x 15 днів тому

    1935년 와...

  • @user-fw3ol1jo3r
    @user-fw3ol1jo3r 25 днів тому

    아버지랑 큰집 갈 때 부르셔서 처음 알게 된 노래... 한 5백 미터 떨어진 큰집... 조그만 산속 오솔길 걸으며...그 때가 70년대 후반 국민학교 고학년 무렵이지 싶다...

  • @user-xq2sb8tb9u
    @user-xq2sb8tb9u 25 днів тому

    현76세 감사하였씁니다 ❤🎉 🫂 🚹🚺

  • @Dd-kr8mn
    @Dd-kr8mn 28 днів тому

    글게 심란할때 한번씩 듣게 되는 노래...위안이 되는구만..

  • @user-vu4ys8su8g
    @user-vu4ys8su8g Місяць тому

    선생님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한 마음으로선생님노래를듣고잇어요🎉

  • @user-bz7mm9sg2w
    @user-bz7mm9sg2w Місяць тому

    일제 치하 때 우리 민족의 울분과 설움을 달래며 불렀던 목포의 눈물 우리 최고의 가요 이난영 원 가수의 노래 들으면서 힐링을 했습니다 좋아요 꾸욱 ~~

  • @storia1966
    @storia1966 Місяць тому

    1937년 100만 원이면 금본위제 금 엔으로 따지면 1엔 0.75g입니다만 37년쯤 되면 금엔은 붕괴되고 그 절반 조금 넘는 가치를 가집니다. 그러니 1,000,000x0.4~0.5g 즉 황금 400~500kg정도 해서 현재 금값을 곱하면 금값 기준으로 현재 가치 비슷하게 나옵니다. 다만 금값 기준이라 딱 일치하는 건 아닙니다.

  • @user-yb1jl5jv2t
    @user-yb1jl5jv2t Місяць тому

    옛노래가 너무 듣기 좋네.

  • @SONYCHANNEL2002
    @SONYCHANNEL2002 Місяць тому

    옛 생각이 많이 나는구만 긔뤠ㅜㅜ

  • @user-ye9dm4uz4x
    @user-ye9dm4uz4x Місяць тому

    백년설 선생님 좋은 노래를 들려주셔서 정말 많이 감사합니다

  • @user-kt9cn4ql1h
    @user-kt9cn4ql1h 2 місяці тому

    이곡 목포의눈물 대한민국의~국보1호곡입니다 박상일배상

  • @user-it2dk9ht6b
    @user-it2dk9ht6b 2 місяці тому

    ❤❤❤❤❤❤❤

  • @user-gn6ib5kt8m
    @user-gn6ib5kt8m 2 місяці тому

    가끔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54년생

  • @user-ct5co6vh1c
    @user-ct5co6vh1c 2 місяці тому

    한많고 설많은 길로천궁 동서라 남도길 간다마는 누울곳 개나리 봇다리 벼개삼고 잠시 눈붇힐 그늘막 이소이까 소주한꼬푸 어데 할때없는 청춘 만포선길손 아이고 죽선에 내간다 어무니 아부지 사랑 안했으면 내 없었을 텐데 원망은 안할랍니다~~~

  • @solgher2
    @solgher2 2 місяці тому

    레코드판이 깨져서 턱 턱 걸리는 소리가 나네요.. 😢 귀한 자료..

  • @kjane4204
    @kjane4204 3 місяці тому

    👏👏👏👏👏

  • @user-xw5hj1hl6i
    @user-xw5hj1hl6i 3 місяці тому

    마음이 너무 즐거워요 선생님 가사까지 첨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user-cd2wz4ut7d
    @user-cd2wz4ut7d 3 місяці тому

    96년생도 솔차히 취하고 집 가는 길에 흥얼거리는 노래입니다.

  • @Gimbal_King
    @Gimbal_King 3 місяці тому

    희망가의 장르를 팩트로 얘길하면 득달같이 악플을 달것지? ㅋㅋㅋㅋㅋㅋ 국뽕 가득찬 이들에게는

  • @user-sl5gs4tz9o
    @user-sl5gs4tz9o 3 місяці тому

    참 잘합니다 가수님 반하도록 잘합니다 강신호올립니다

  • @polyonomata
    @polyonomata 3 місяці тому

    일제강점기때 100만원이면 당장 1엔짜리 동전이 제법 묵직한 은화였던걸 생각해보면 진짜 어마어마하게 큰 돈이었을것 같습니다. 당시 1엔은화가 은72%에 4.95그램짜리인데 100만엔이면 은무게만 3564킬로그램입니다. 단순대입해도 36억에 가까운 돈인데 당시 은값은 지금보다 비쌌을테니 그 가치는 더 컸을겁니다.

  • @user-tw8lj6xs4h
    @user-tw8lj6xs4h 3 місяці тому

    말하듯이 얘기하듯이... 물흐르듯..... 노래 넘조아 유❤❤❤❤❤❤

  • @user-kt9cn4ql1h
    @user-kt9cn4ql1h 4 місяці тому

    명곡은~목포의눈물~여뭔하리라~❤❤❤❤❤

  • @user-sw8dc5ku7g
    @user-sw8dc5ku7g 4 місяці тому

    당대의 최고가수네요 아무나 흉내낼수없는 천상의 목소리요 한맻힌 절창가수입니다

  • @blackstone3819
    @blackstone3819 4 місяці тому

    우리 아버님의 애창곡이었던 목포의 눈물. 그립습니다~🤝🙏🤝

  • @user-zr2ou6gw7o
    @user-zr2ou6gw7o 4 місяці тому

    저 당시 기생은 현재로 따지면 연예인임 몸팔거나 그런게 아닌

  • @user-hb8xx2hu2m
    @user-hb8xx2hu2m 5 місяців тому

    와우. 너무너무. 예쁘신음색. 뿅 가요. ❤❤❤❤❤❤

  • @user-eh9uo4kx3l
    @user-eh9uo4kx3l 5 місяців тому

    이 노래는 성경노래 라고도 불러지지요..

  • @user-kt9cn4ql1h
    @user-kt9cn4ql1h 6 місяців тому

    오늘도~들어보는이난영님에 목포에눈물~다시금가슴이 뭉클하네요~❤❤❤❤❤ 애절한~이음성~이목소리❤ 잊을수가~없습니다❤❤❤ 이난영님에~목포에눈물 영원하리라~❤❤❤❤❤ 충남금산군금산읍만자동1길 25(미동맨숀403호박상일

  • @user-kt9cn4ql1h
    @user-kt9cn4ql1h 6 місяців тому

    오늘도~들어보는이난영님에 목포에눈물~진짜명곡중에❤ 명곡입니다~❤❤❤❤❤ 애절한음성~가슴이저려~ 옵니다~❤❤❤❤❤ 이난영님~사랑합니다❤❤❤ 충남금산읍만자동1길25 미동맨숀403호 왕팬~박상일 배상

  • @user-kt9cn4ql1h
    @user-kt9cn4ql1h 6 місяців тому

    언제들어봐도~애절한이목소린 몾잊을겁니다~❤❤❤ 하늘에게신~이난영님~ 사랑하구~사모합니다~ 충남금산군금산읍만자동1길25 미동맨숀(403) 박 상 일 (배상)

  • @user-kt9cn4ql1h
    @user-kt9cn4ql1h 6 місяців тому

    이난영님~사랑합니다 ❤❤❤❤❤❤❤

  • @user-kt9cn4ql1h
    @user-kt9cn4ql1h 6 місяців тому

    이목소리~잊을수가~ 없습니다~ 애절한음성~목이메입니다 목포의눈물~충남금산 왕팬~박상일❤❤❤

  • @user-kt9cn4ql1h
    @user-kt9cn4ql1h 6 місяців тому

    고~이난영님에~애절한음성 가슴이~뭉클하네요~❤ 사랑합니다~❤❤❤

  • @user-kt9cn4ql1h
    @user-kt9cn4ql1h 6 місяців тому

    이난영님~대한민국에국보입니다❤❤❤

  • @namu9218
    @namu9218 7 місяців тому

    이런 장르의 음악을 뭐라고 하나요? 일제시대 유행가라고 하면 되나요? 민요도 아니고 트로트도 아니고... 진짜 궁금해서요.

  • @user-lf6rp1ku9p
    @user-lf6rp1ku9p 7 місяців тому

    목포선창가 나에 출생지 유년시절 . 죽교동 호남동 상락동 그시절로 가고싶어요

  • @user-lf6rp1ku9p
    @user-lf6rp1ku9p 7 місяців тому

    60년대에 자녀들보고 악착같이 사시지 맘약하게 그러고 가셔낭ㆍ

  • @jung8763
    @jung8763 7 місяців тому

    이런 노래들어면 나도모르게 빠져듭니다 그시절!

  • @user-rq2qz6qk4j
    @user-rq2qz6qk4j 7 місяців тому

    👍👏🤣

  • @Ritsu-qz3pe
    @Ritsu-qz3pe 7 місяців тому

    0:41 새끼부텀 짤라유? 엄지부텀 짤라유?

    • @tv-ne4ql
      @tv-ne4ql 3 місяці тому

      뭔 개소리야

    • @user-yd6yo4ur3z
      @user-yd6yo4ur3z 12 днів тому

      @@tv-ne4ql 영화 짝패 대사임, 고문하는 인물이 저 대사 하면서 희망가 부르거든

  • @user-wt6ye2ur1l
    @user-wt6ye2ur1l 7 місяців тому

    대한민국에대포가수이닌영선생..대표곡..목포에눈물...개항100년이훌쩍넘었는데도발전이미미해서속상합니다... 서글퍼서그런지

  • @user-zj1hn8bd6f
    @user-zj1hn8bd6f 7 місяців тому

    이노래를들으면독립운동가 가생각나네요

  • @user-cj2wf2ck8w
    @user-cj2wf2ck8w 7 місяців тому

    노래가사는볼수없는지요배우고싶은데자막좀나오게만들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 @user-xw9pp9wb9x
    @user-xw9pp9wb9x 7 місяців тому

    배아현 가수가 트롯신이떴다에세 초립동노래 하는 노래를듣고 난생 처음들어본 노래 였는데 원곡 노래를 듣다니 감회가 깊으네요 배아현 가수님이 초립동 노래를 맛깔나게 불렸네요